박광렬씨(39)의 판화전이 26일-8월7일 서울압구정동 현대백화점지하2층
현대아트갤러리(513-5506)에서 열리고있다.

박씨는 세종대회화과와 일본다마미술대대학원(판화전공)을 졸업했으며
지난86년 일본판화협회신인상을 수상했다. "나의 어머니"와 "공간의
기억"시리즈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