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적은 3층 학생관에 "통일을 준비하는 어린이책코너", 5층
자연관에 "지구환경문제 특설코너"를 각각 마련했다.

"통일을 준비하는 어린이책코너"는 기존의 반공도서코너를 확대개설한
것. "북한수수께끼"(다다미디어간) "로버트가 쏴올린 포탄"(신구미디어간)
등 40여종을 모았다.

"지구환경문제 특설코너"에는 30여종의 관련도서를 진열했다. 종로서적
이 특설코너 개설과 함께 발표한 환경서적 베스트5는 다음과 같다.

1."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김영사간) 2."푸른 지구를 살리는 민들레
교실"(우리교육간) 3."위기의 지구"(삶과꿈간) 4."그린피스"(자유인간)
5."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로다"(배달환경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유홍준저 창작과비평사간) "무량수전 배흘림기
둥에 기대서서"(최순우저 학고재간) "명찰순례"(최완수저 대원사간) 등
우리문화유산관련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교보문고와 을지서적등
대형서점들이 이들 서적을 포함한 답사여행안내서 특설코너를 앞다투어
개설.

이들 우리 문화유산소개서중 특히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와
"명찰순례"는 인문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스테디셀러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는 지난주 교보문고의 종합순위 11위,
영풍문고 인문부문 2위 을지서적 인문 3위등을 기록했고, "명찰순례"는
을지서적 인문 8위, 종로서적 인문 15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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