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서적이 휴가철 여행객들을 위한 "테마가 있는 문화유적 답사여행"
특설코너를 개설해 눈길.

을지서적은 휴가여행중 우리 문화유산을 자세히 살피는데 도움이 될
관련도서 17종을 선정,문학부코너에 전시중. 오는 8월말까지 운영한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창작과비평사간), "명찰순례"(대원사간),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학고재간), "이미지와 디자인을 지배
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비룡소간), "설렘과 황홀의 순간"(솔간)등이
반응이 좋다고.

한편 을지서적은 국제화시대를 맞아 외국어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주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를 중심으로 외국어부문
도서베스트10을 집계하기 시작.

<>.교보문고가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서적 할인판매와 영어일기 전시회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심. 서양서적은 아트북 포켓북 아동책 요리책,
일본서적은 아트북에 한해 8월말까지 20%씩 할인판매할 예정.

또 영어일기 전시회는 학생들에게 영어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 국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영어일기 100여편을
모아 22일까지 전시한다.

한편 교보측은 대전점 개설이래 처음으로 지방독자들을 위해 21~23일
"뮌헨의 노란 민들레"의 김영희씨와 "나는 다만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않을 뿐이다"의 김정일씨를 초청, 저자와의 대화를 마련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