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 <사막의 용사> (KBS2TV 밤9시)

독일 연합군과 사막에서 일전을 벌여야 하는 호주경기병들의 전우애와
승리를 그린 전쟁실화물.

부시에 중령의 호주 경기병연대는 큰 전투에 투입되지 못하고 늘 뒷전에
서는 예비병력 정도였다.

1917년 4월 영연방군이 가자전투에서 또 패배하자 부시에 연대는 쇼벨장군
을 지원하러 아바산 전지기지로 출동하게 된다.


<>6.25 특집극 "유월에서 팔월사이" (MBCTV 밤9시40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전쟁에 휩쓸린 반공포로들의 방황과 허구성을
파헤진 작품이다.

6.25가 끝난뒤 광주 사월산수용소를 탈출한 박상호 일행 4명은 함평군
용호리 마을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의탁하게 된다.

북에 사랑하는 애인을 둔 박상호는 전 남편의 생사도 모른채 다른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는 윤해연에게 관심을 갖는다.

<>특선대작 "다이하드 1" (SBSTV 밤9시50분)

브루스 윌리스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작품.

뉴욕경찰 존 맥클레인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3천마일 상공을 날아온다.

그러나 아내의 직장 건물엔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해 아내와 크리스마스파티
참석자들을 인질로 삼고 건물내에 있는 비밀정보를 요구한다.

긴급출동한 경찰과 FBI는 서로의 직원을 놓고 다툴뿐 속수무책이다.

맥클레인은 초인간적인 힘을 발휘하여 최첨단 장비로 무장된 12명의
테러리스트를 한명씩 처치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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