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유건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구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전사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워크숍"을 실시하는등 서점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고 나서 관심.

교보문고는 최근 "새출발 다짐대회"를 열고 고객최우선 경영, 인간존중
경영,자율과 책임중시 경영, 실천중시 경영등 4대 경영혁신방침을 천명하는
등 내년으로 다가온 출판유통시장 개방에 적극 대처하는 모습.

또한 "좋은 책을 보다 빠르고 친절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 최우선의
경영을 위한 계층별 워크숍"을 15일부터 20일까지 실시.

이에앞서 교보측은 4부16과이던 기구를 5부17과로 개편하면서 기획조사부를
신설하는등 기획.조사부문의 기능을 대폭 강화.


<>.을지서적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을 위한 도서모음 코너"와 "SF
모음집 코너"등 2가지 특설코너를 마련해 눈길.

지하1층 문학부에 설치된 이들 코너중 "청소년을 위한 도서모음 코너"에는
청소년 명단편선을 비롯해 세계명작류 교양서적 학습방향지침서등 25종,
"SF코너"에는 김성종.이상우씨와 존 그리샴, 아서 클라크, 마이클 크라이튼
등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 30여종을 진열.

이코너는 방학이 끝나는 오는 8월말까지 계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