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비스를 위해 "저자와의 대화" "작가와의 대화"행사를 개최해온
대형서점들이 최근들어 초청자의 폭을 넓히고 시간도 늘리는등 변화를
시도해 눈길.

교보문고는 종래 월1회 개최하던 "저자와의 대화"를 최근 월2회정도로
늘렸으며 초청대상도 지금까지의 소설가 시인 위주에서 평론가 변호사
연예인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 종로서적도 "작가와의 대화"가 독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자 횟수를 늘릴 것을 검토중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뿐만
아니라 화제의 책을 출간한 저자를 초대하는등 독자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23일 "나는 다만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않을 뿐이다"
(새길간)의 저자 김정일씨(정신과전문의)를 초청,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종로서적은 30일 "일본은 없다"(지식공작소간)의 저자
전여옥씨를 초대해 "작가와의 대화"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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