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종상영화제의 신인상과 최고인기배우상 특별부문 수상자가
1일오후 발표됐다.

2일의 본상시상식(오후5시 국립극장대극장)에 앞서 1일오후 서울신라호텔
에서 마련된 전야제에서 안성기 박중훈 강수연 최진실이 관객의 인기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최고인기배우상(상금 각 300만원)을 받았다.

인기상 투표에 참가한 관객은 1만1,000여명.

신인감독상은 "두여자 이야기"의 이정국, 신인여우상은 "두여자이야기"의
윤유선과 "휘모리"의 김정민,신인남우상은 "장미의 나날"의 김병세가 차지
했다.

한편 영화발전공로상은 이태원(태흥영화사대표) 봉사상은 안성기 김진문
(기획창작협회회장)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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