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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49.1% 12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무림SP 132.0% 10번 매매
5 세종메디칼 129.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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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DL㈜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현 DL케미칼 대표이사 선임

    DL㈜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현(63) DL케미칼 대표이사 겸 DL㈜ 부회장이 선임됐다. DL그룹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병욱 대표이사는 사임한다. 김 신임 대표는 1984년 LG그룹에 입사한 뒤 LG화학에서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전지사업본부장 등 석유화학·배터리 소재 관련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분리된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사장을 맡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DL케미칼은 지주사인 DL㈜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DL케미칼 대표이사를 지주사 대표로 선임해 경영상 효율성을 추구하고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2022.12.01 18:47

  •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2023 증시 전망

    새로운 강세장을 기다리며주식 투자자들에게 2022년은 최악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는 초강력 인플레이션과 전쟁이라는 ‘블랙스완’에 묻혀 버렸습니다. 투자자들은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으로 주식시장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하워드 막스는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2022년의 약세장은 새로운 강세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일 수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바라보면 지금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는 주장을 펼치는 전문가도 적지 않습니다.증권업계 ‘어벤저스’ 총출동한국경제신문은 새로운 강세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2023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을 준비했습니다. 국내에는 수많은 주식 강연이 있지만, 각 증권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는 주식 강연은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이 처음입니다. 각 업종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내년도 주식시장 및 산업별 전망과 톱픽(최선호주)을 제시합니다.한국경제신문 회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총 20개로 구성된 강연은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한경닷컴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한경닷컴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2023년 증시 전망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22.12.01 18:35

  • [한경라씨로] 나스닥 따라 국내 기술주도 상승 마감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30일(현지시각) 전거래일 대비 4.41%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기술주들도 상승했다. 특히 K-뉴딜지수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에 속한 4개 산업 종목들이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소프트웨어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어유는 전거래일 대비 7.8% 상승한 3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어유는 지난 29일 22년 3분기 실적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등 기업 IR을 개최한바 있다.   카카오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는 장초반 상승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는 오전 9시 22분 59,600원까지 올랐으며 전거래일 대비 2.6% 상승한 5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카카오페이도 카카오와 비슷하게 오전 9시에 58,500원으로 시작하여 전거래일 대비 3.6% 상승한 5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네이버 또한 시가를 194,500원으로 시작했다. 지난 18일 이후 19만원 대를 기록한 건 오늘이 처음이다. 오전 9시25분 195,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조금씩 하락하면서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18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1 17:46

  • 방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 [주목 e공시]

    방림은 변경된 재무정보에 따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를 30% 이상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방림의 당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557억6817만3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1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7689만원으로 48.4%, 당기순이익은 67억3175만원으로 9.6% 각각 감소했다. 방림은 원자재 및 에너지 비용 증가로 매출 원가가 늘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16:24

  •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470선 마감…환율 4개월만 1200원대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미 증시 훈풍에도 불확실한 경기 전망, 원화 약세 압력 등에 오름폭이 제한되면서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31포인트(0.3%) 오른 2479.84에 마감했다. 이날 석달 만에 2500선 위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축소하면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무역적자 상황 지속 등 불확실한 경기 전망도 지수에 하방 압력을 높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 초반 1%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으로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중 외국인이 현물 순매수세 축소한 데다 선물을 8000억원 이상 순매도하자 코스피는 오전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는 모습이었다"며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축소하는 과정 속에서 외국인의 수급 유입이 제한됐다"고 말했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9억원, 225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 홀로 2763억원어치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64%), 현대차(1.48%), 카카오(2.66%)는 오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34%), SK하이닉스(0.35%)는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0.34%), LG화학(-2.43%), 삼성SDI(-0.41%)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기아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06포인트(1.52%) 오른 740.60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9억원, 1485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혼자 3713억원 순매도했다.카카오게임즈(-0.57%)를 제외한 코스닥 시총 상

    2022.12.01 16:07

  • 환율, 넉달만에 1,300원 밑으로…19.1원 급락한 1,299.7원 마감(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시사하자 원/달러 환율이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달러당 1,2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00원 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 5일(종가 1,298.3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8원 내린 1,301.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290원대로 하향 돌파했다. 환율은 장중 낙폭을 일부 되돌리며 1,307.8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후반 다시 하락 전환해 1,29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하락하자 수입업체의 저가 매수 수요가 집중되며 환율이 잠시 낙폭을 되돌렸던 것으로 출이된다. 이날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간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7을 웃돌다 105대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연설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착륙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믿고 싶다"고 언급해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파월 의장은 다만 "일부 진전에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갈 길이 멀다"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한동안 제약적인 수준의 정책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이번 파월 의장의 연설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일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이 꺾이고, 구체적인 긴축 속도조절 언급이 나왔다는 것이 의미

    2022.12.01 15:57

  • 환율, 넉달만에 1,300원 밑으로…19.1원 급락한 1,299.7원 마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시사하자 원/달러 환율이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달러당 1,2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00원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8월 5일(종가 1,298.3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2022.12.01 15:45

  • "인터넷·게임 업종, 공격적 보다 균형 잡힌 시각 필요"-키움

    키움증권은 1일 인터넷·게임 업종에 대해 글로벌 확장성이 용이하다며 투자 대상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터넷·게임 업종은 금리 같은 수에 민감하고 수익률 변동성이 클 수 있다"며 "경기와 관련해 복합적 상황이 내재한 시기에는 공격적인 전략보다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게임 대형주에 대해 트리플A급 게임으로 견고한 포지셔닝을 구축한 '네오위즈'를 최선호 주(톱픽)로 꼽았다. 추천주로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인 배틀 그라운드를 확보한 '크래프톤'을 추천주로 제시했다.김 연구원은 "게임은 트리플 A급 게임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추고 글로벌 유저로부터 긍정적 피드백을 확보한 게임이 생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게임 업종에 대해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과 연결 고리를 가지면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최초의 글로벌 게임사의 출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인터넷 대형주로 검색광고 중심의 실적 가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커머스(상거래) 솔루션 및 AI 비즈니스 확장성을 지닌 '네이버'를 추천주로 꼽았다.김 연구원은 "네이버의 경우 디지털 광고의 효율성이 전제되어 있다"며 "메타버스, 로봇, 클라우드를 결합한 AI 확장성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이어 김 연구원은 2023년 인터넷·게임 업종은 메타버스 경쟁이 치열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상용화 엔진과 자체 엔진 간 경쟁 강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인

    2022.12.01 15:43

  • [한경라씨로] 진흥기업, 3거래일 연속 상승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진흥기업의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일 진흥기업은 전거래일 대비 17.1% 상승한 1,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진흥기업 우선주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6,2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진흥기업은 토목 및 건축, 주택건설 등을 사업하는 회사로 지난 29일 공시를 통해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이천장호원의 B2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건설 건이다. 낙찰금액은 370억원으로 2021년말 개별재무제표의 매출액 기준으로 8.3%에 해당한다.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부동산 PF 유동성 하락의 문제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상승하면서 진흥기업도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등락률 순위 10위 안에 건설 관련주는 총 4개이다.그러나 화물연대 파업 등의 요소들이 남아 있어 건설주들이 오늘같은 상승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1 15:39

  • "편의점, 소비지출 감소에도 성장률 확대"-IBK

    IBK투자증권은 1일 도소매 업종에 대해 편의점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룹의 2세 경영 본격화로 신사업 부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BGF를 최선호 주(톱픽)로 꼽았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GF의 경우 기존에 주력하던 편의점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근 2~3년 동안은 비 편의점 사업부 재편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남 연구원은 BGF 리테일 등 주요 종속 회사 실적이 성장했다며 주당 배당금이 2021년 110원에서 올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BGF리테일의 경우 올 1월 CU 편의점에서 '연세우유 생크림 빵'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은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개를 돌파해 이에 힘입은 CU의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6% 증가했다.2022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남 연구원은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지출 감소로 10월 실적은 다소 아쉬우나 편의점 성장률은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다.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즉석식품 매출 증가율이 전체 매출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 이에 10월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했다. 구매 건수 또한 10.7% 증가했다. 남 연구원은 "편의점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고물가 상황으로 편의점 상품의 가격 매력도가 커진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남 연구원은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해 음료 및 즉석식품 성장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수요 계층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즉석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로서

    2022.12.01 15:14

  • 금감원장 "취약차주 위해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방안 추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차주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조해 만기 연장·상환유예 연착륙 방안, 구조개선 지원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국제금융학회 정책 세미나 '외환위기 25년 : 과거, 현재, 미래'에 참석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 상황에서 정부·한은·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대내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유동성을 촘촘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현재 금감원은 시장 불확실성 해소와 금융권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선별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함께 규제 유연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세미나에 참석한 학계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은행뿐 아니라 비은행권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외환 건전성 관리 방안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금감원은 학계의 정책대안과 조언을 검토하고 필요시 금융위원회·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감독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1 14:50

  • 남광토건, 408억 규모 한전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주목 e공시]

    남광토건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408억원 규모의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사 지역은 서울 노원구 일대다.계약금액은 408억4713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시작일은 내년 3월 6일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8년 6월 6일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14:38

  • 브레인운용, PE대표에 최성욱 메이슨캐피탈 대표 영입

    브레인자산운용은 PE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최성욱 신임 부문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부문대표는 최근까지 메이슨캐피탈에서 각자대표로 일했다.최성욱 대표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안진회계법인, 대우증권, IMM 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메이슨캐피탈 등을 거치며, IPO, PEF 운용 등 금융투자 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특히 대체투자와 인수합병(M&A)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최 대표는 브레인자산운용에 합류해 PE부문을 총괄하며 김태준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브레인자산운용 관계자는 "PE부문 강화를 목표로 풍부한 PEF 경험을 보유한 사령탑을 영입 이번 영입으로 PE부문에 한층 전문성을 더하고 향후 회사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1 14:26

  • 현대중공업, 3999억 규모 에탄운반선 2척 수주 [주목 e공시]

    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의 선사와 3999억원 규모의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99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 VLEC는 셰일가스 등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는 에탄을 액화, 부피를 줄여 액상천연가스(NGL) 형태로 운반하는 가스운반선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14:11

  • "금투세 도입 여부, 오는 9일께 확정 예상"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내년 도입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오는 9일께 법안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일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신동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금투세법 처리 시기를 확정키는 어려우나 9일 정도께 처리하지 않을까 한다. 국정조사도 걸려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이어 "예산부수법안에 금투세법안이 지정됐지만 그래도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14:08

  • 금감원 "'절세단말기' 가장한 불법·탈세 광고 성행…엄단할 것"

    금융감독원은 최근 '절세단말기'로 가장한 미등록 업체의 불법·탈세 광고가 온라인에서 성행하고 있다며 적발된 미등록 업체를 수사기관에 통보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절세 단말기를 홍보하는 업체들은 금감원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업체의 형태로 카드 매출을 현금 매출로 전환하는 등 방식으로 절세를 해주겠다고 광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절세 단말기를 이용 중인 다수의 가맹점과 면담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이들 업체는 다단계로 결제 정보가 전달되면서 실제 판매자의 매출 내역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금감원은 국세청과 함께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 방안을 협의했으며 국세청은 미등록 혐의를 받는 업체 43곳을 적발했다.금감원은 이들 업체의 명단을 받아 수시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다.미등록 업체는 전자금융거래법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이와 별도로 금감원은 전자지급결제대행 업체 전반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업체들이 전자금융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금감원 관계자는 "가맹점 사업자들은 '절세단말기', 'PG단말기'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합법을 가장한 불법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1 14:05

  • CFTC 의장 "비트코인, 상품으로 봐야 할 유일한 가상자산"

    로스틴 벤헴(Rostin Ben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은 "비트코인(BTC)이 유일하게 상품으로 봐야 할 가상자산(암호화폐)"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미국 경제지 포춘의 보도에 따르면 벤헴 의장은 이날 프린스턴대에서 열린 가상자산 관련 행사에서 가상자산의 규제 및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한편 매체는 "벤헴 의장이 지난 10월 '이더리움(ETH)도 상품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한 것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13:55

  • 미래에셋운용 "CD금리 투자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인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3조3575억원이다.해당 ETF의 순자산은 올 초 약 2459억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CD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투자자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달 18일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3조원을 돌파하며 TIGER CD금리투자KIS ETF는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순자산 1위에 올랐다. 전체 ETF로는 순자산 2위에 달하는 규모다.이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은행예금과 달리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 받고있다. 또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팀장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리 인상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일반적 파킹통장이나 예적금과 달리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 CD)는 은행이 정기예금증서에 양도성을 부여한 금융상품으로 30일~1년 만기로 발행된다. CD 91일 고시 금리는 CD 91일물 평균적인 연 수익률을 나타내는 척도로, 잔존만기가 유사한 국채 및 통안채나 단기금융상품인 CMA, RP 등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금리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30일 기준 CD금리는 4.03%다.신민경

    2022.12.01 13:43

  • 마스턴운용,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

    마스턴투자운용이 연말을 맞이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손잡고 오는 12월 9일까지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부한 물품들은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자립을 돕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서 재판매되고 해당 수익금은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과 직업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사무실의 각 층에는 대형 기부물품 박스가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할 물품을 비치된 기부봉투에 넣어 밀봉해 물품 박스에 넣게 되는 형태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현지환 마스턴투자운용 해외투자운용2본부 사원은 "연말에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내 동료와 선배들에게도 ‘기분 좋은 나눔’에 함께 해줄 것을 적극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1 13:29

  • 위메프오, '멕시카나치킨 NFT' 500개 발행…50% 페이백

    위메프오가 '멕시카나치킨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ZD넷코리아에 따르면 멕시카나치킨 NFT는 멕시카나치킨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총 500개가 발행되며 '메타갤럭시아'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갤럭시아(GXA)로 1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위메프오는 NFT 발행을 기념으로 구매 고객 모두에게 구매 비용의 50%를 갤럭시아(GXA)로 돌려주고, 위메프오 앱에서 멕시카나치킨 배달과 픽업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만7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위메프오 관계자는 "디지털 작품 소장 기회와 더불어 페이백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13:21

  • DL건설, 2402억 규모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주목 e공시]

    DL건설은 2402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상대는 '캐피탈랜드코리아제14호부동산일반사모투자회사'다.계약금액은 2401억9270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1.9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13:18

  • 텔레그램, 탈중앙화 거래소·비수탁형 가상자산 월렛 개발 예정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텔레그램 창업자인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공식 채널을 통해 "텔레그램의 다음 스텝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거래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비수탁형 월렛과 탈중앙화 툴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는 그 뿌리인 탈중앙화로 돌아가야 한다"며 "가상자산 사용자는 단일한 제3자에게 의존하지 않는 무신뢰 거래 및 자체 호스팅 지갑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2.12.01 11:49

  • 회사채 시장 훈풍 부나…수요예측 흥행에 금리도 안정세

    CP 금리는 연일 연고점…"비우량 채권 기피는 당분간 지속" 최근 채권 금리가 진정세를 보이고 수요예측도 잇달아 흥행하면서 그간 얼어붙었던 회사채 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AA+)는 전날 실시한 2천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천600억원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천억원, 3년물 1천억원, 5년물 300억원으로 모집에 나서 각각 2천700억원, 4천150억원, 1천750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하이투자증권(AAA)도 1천8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천400억원을 모아 완판을 기록했다. 당초 계획은 1년물 1천300억원, 2년물 200억원, 3년물 300억원 모집이었지만 수요가 몰린 것을 고려해 총 3천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조만간 약 3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서는 SK텔레콤(AAA)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용도가 높은 우량채 위주로 회사채 시장의 분위기가 매우 좋아졌다"며 "SK텔레콤 수요예측도 무리한 수준의 금리를 제시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완판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 그간 얼어붙었던 단기자금시장에 온기가 돌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채권 금리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전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무보증 회사채 3년 AA-등급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3bp(1bp=0.01%포인트) 떨어진 연 5.445%였다. 무보증 회사채 3년 BBB-등급 금리 역시 전일보다 2.5bp 하락한 연 11.283%로 나타났다. 연초 각각 2%대, 8%대 수준이었던 이들 채권 금리는 올해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로 단기자금시장 경색이 점

    2022.12.01 11:22

  • 코스피, 2480선 횡보…무역적자에 오름폭 축소

    코스피가 2480선을 횡보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비둘기파(금리 인상 완화)적 발언'에 2500선 위에서 출발했지만 무역적자 소식이 전해지며 오름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1일 10시 5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31포인트(0.58%) 오른 2486.84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2500선 위에서 출발했지만 무역적자 소식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무역수지는 70억1000만달러(약 10조원) 적자를 기록해 8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Fed의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외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면서도 "실물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약해지고 있어, 기대감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지수 2500 전후에서 투자자들이 속도조절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유가증권 시장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1005억원, 108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순매도로 돌아서 214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삼성전자(0.96%), SK하이닉스(1.06%), 현대차(1.48%), 네이버(2.67%) 등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5%)과 LG화학(-0.95%) 등은 내리고 있다.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16포인트(1.8%) 상승한 742.7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7억원, 1713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2689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다. HLB(4.15%), 셀트리온제약(4.06%)은 4%이상 급등하고 있다.같은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d

    2022.12.01 11:07

  • [마켓PRO] 글로벌 IP홀더와 협력 소식에…초고수들, 엔씨소프트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엔씨소프트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글로벌 지적재산권(IP) 홀더와의 IP 협력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1일 오전 10시까지 엔씨소프트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IP홀더와의 IP협력 논의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니의 대표 IP인 호라이즌 IP를 활용한 MMORPG를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초고수들이 많이 산 종목은 나무가,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현대로템 순이었다. 이날 오전 무려 20%대 상승한 포스코스틸리온도 순매수 6위에 올랐다. 포스코의 강판 생산 계열사인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지부 포스코지회가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하자 주가가 급등 중이다.한편 초고수들이 같은 시각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선익시스템이었다. XR(확장현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포함)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이날 오전 주가가 9%대 상승했지만, 초고수들은 일단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도 순매도 3위에 올랐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긴축 속도를 낮추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올랐지만, 투자자들은 매도로 대응했다.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2022.12.01 11:00

  • EU "가상자산 업체, 고객 거래정보 세무당국에 제출해야"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들의 고객 거래정보를 현지 세무 당국에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 초안을 내놨다.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고객 거래정보 보고 대상에는 NFT(대체불가능토큰),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등이 포함된다. 법안 초안은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얻은 소득을 보고하면 EU 회원국이 세수 징수에 완전한 정보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EU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들도 고객 거래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당 세금법안은 오는 7일 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10:43

  • 긴축속도 조절 기대감에 건설株 '안도'…동부건설 '상한가'

    건설주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데 따른 것이다. 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동부건설은 가격제한폭(29.44%)까지 치솟아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일성건설(12.95%), 태영건설(10.17%)은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 밖에 DL건설(9.52%), GS건설(8.97%), 신세계건설(8.31%), 계룡건설(6.38%), 한신공영(5.39%) 등도 일제히 강세다. 이날 건설주의 상승은 간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긴축속도 조절을 시사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건설사들은 '레고랜드 사태'와 금리인상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시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란 파월 의장의 발언에 그간 얼어붙었던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은 업황 침체 속 연결기준 7조9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쌓아 약 7년치 일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더 탄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미 브루킹스연구소 주최 행사에 참석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시기는 이르면 12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시장이 기대하고 있던 '빅스텝(한번에 0.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파월 입을 통해 재확인한 것이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Fed가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 유력해졌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1 10:09

  • 이탈리아 정부, 내년부터 가상자산 투자 수익에 과세 확대

    이탈리가 정부가 2023년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과세를 확대할 방침이다.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2000유로(2062.03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투자 수익에 대해 최대 26%를 추가 과세한다는 내용의 조항을 포함시켰다.한편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 자진 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 기준 보유 중인 자산 가치를 신고하는 투자자에게는 14%의 세율을 적용하는 선택권을 부여한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10:04

  • 갑작스런 한파에…도시가스株 '들썩'

    갑작스럽게 찾아온 한파에 도시가스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1일 오전 9시 51분 현재 경동도시가스는 전일 대비 2100원(7.49%) 뛴 3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성에너지(1.31%), 인천도시가스(0.85%) 등 다른 가스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전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1 09:53

  • 네이버·카카오, 美나스닥 훈풍에 3~4% 상승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대표 성장주가 3~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7000원(3.74%) 상승한 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가 장중 19만원선을 회복한 건 지난달 18일(장중 고가 19만원)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간 카카오는 5% 가까이 올라 시가총액 순위 10위권에 다시 진입했다. 이들 성장주의 상승은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나스닥 지수가 간밤 4% 넘게 뛰어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성장주는 금리 인상에 민감하다. 성장주는 '미래가치'에 대한 평가를 높게 받는 경향이 있는데 금리가 오르면 미래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커져 평가가치가 조정받기 때문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1 09:36

  • SBF "고의로 알라메다·FTX 고객 자금 섞은 것 아냐"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개최한 '딜북 서밋(DealBook Summit)'에서 고의로 알라메다 리서치와 FTX의 고객 자금을 섞지 않았다고 밝혔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나는 사기를 치려고 한 적이 없다. (FTX의 자산에서) 알라메다의 포지션이 그렇게 큰지 알게 돼 놀랐다"며 "이는 나의 감독 실패이자 담당자를 지명하지 못한 실수"라며 이같이 설명했다.이어 "자금을 모으려는 것이 아니었다"면서 "나는 알라메다를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매체는 "샘 뱅크먼 프리드는 알라메다의 행동(대출금 충당 목적으로 고객 자금을 사용한 것)에 대한 비난을 비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09:31

  • '비둘기' 파월 덕에 원/달러 환율 1,300원선 밑으로(종합)

    8월12일 이후 3개월여만에 1천290원대로 내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조절 가능성을 언급하자 1일 원/달러 환율이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20.8원 내린 달러당 1,298.0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8원 내린 1,301.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290원대로 하향 돌파해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12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간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파월 의장은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 연설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할 시기가 빠르면 12월에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착륙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믿고 싶다"고 언급해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파월 의장은 다만 "일부 진전에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갈 길이 멀다"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한동안 제약적인 수준의 정책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7을 웃돌다 105대로 하락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흐름도 나타나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방 압력에 일조하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52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2.69원)에서 8.17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1 09:29

  • 빗썸, '확 바뀐 빗썸' 이벤트 진행…총 1억원 상당 혜택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확 바뀐 빗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지는 체험형 이벤트로,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새로워진 '빗썸 앱'과 '빗썸 마일리지', '빗썸 플러스' 등 최근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참여방법은 빗썸 앱을 통해 △1회 이상 거래 △보유자산 팝업 기능 클릭 △거래화면 내 간편입금 완료 △빗썸 마일리지 적립 완료 시 각각 추첨권 1장이 자동 지급되며, 고객 당 최대 4장의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10명), 5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50명), 1만원 상당의 트론(3000명), 5000원 상당의 트론(7000명)이 에어드롭으로 제공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을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SMS 수신동의가 필요하다.빗썸은 '첫 시작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회원가입 후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5천원 상당의 빗썸캐시를, 최초 거래시에는 1만5천원 빗썸캐시를 지급해 총 2만원의 빗썸캐시를 100% 받을 수 있다.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최근 대대적인 앱 기능 개편과 함께 회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거래수수료의 3%가 마일리지로 쌓이는 '빗썸 마일리지', 자산 동결 없는 스테이킹 서비스 '빗썸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이 '확 바뀐 빗썸' 의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09:22

  • 코스피, '파월 발언'에 2500선 돌파 출발…환율 장중 1300원 아래로

    코스피가 '파월 발언'발(發)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날 지수는 2500선 위에서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93포인트(0.89%) 오른 2494.4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과 동시에 250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오름폭을 살짝 줄여 2400선 후반대에서 머물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8월 1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3억원, 320억원 사들이고 있고, 기관 홀로 519억원 팔아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45%)와 SK하이닉스(2.59%) 등 반도체 대장주는 1~2% 오르고 있다. 이날 상승에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순위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네이버(3.21%)와 카카오(3.9%)는 나스닥 급등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0.85%)과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만 약세 혹은 보합세를 띄고 있다.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41포인트(1.56%) 상승한 740.9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3억원, 19억원어치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 혼자 39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02%), 셀트리온헬스케어(1.85%), 엘앤에프(2.45%) 등 시총 상위 주는 모두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7.8원 내린 1301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장중 1300원 아래로 떨어졌다. 환율이 1300원선을 밑돈 건 지난 8월5일(1298.3원) 이후 4개월 만이다.이날 국내 증시는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긴축 속도 조절 발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 발언, 미중 갈등 완화 기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변

    2022.12.01 09:17

  • 테라폼랩스 관계자 8명 평균 수익 '400억'…검찰, 범죄수익으로 간주

    테라폼랩스의 공동설립자 신현성 씨 등 8명이 루나클래식(구 루나·LUNC)을 팔아 얻은 평균수익이 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검찰이 이를 범죄수익으로 보고 추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YTN의 보도에 따르면 신현성 대표가 1400억원을 번 것으로 추산되고, 다른 7명이 거둔 차익도 최대 800억원에서 최소 10억원대에 이른다. 검찰은 이들이 사전 발행된 '루나'를 대량 확보했다가, '자전거래'로 가격을 띄워 고점마다 분할 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한편 신 씨와 테라폼랩스 직원 등 8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2일) 열릴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09:15

  • "이차전지株, 전기차 수요 확대·탈중국화로 반등 가능"-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일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 주 수요처인 전기차의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며이차전지 업종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10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52만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배터리전기차(BEV)는 73만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28만대 판매돼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 BEV와 PHEV 판매 성장률은 미국 39%, 유럽 1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기차에 출하한 배터리량도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다.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전력비 상승, 경기 침체로 판매가 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호실적에 대해 "전기차 실수요가 많아진 것인지, 반도체 부품 공급 문제가 해결돼 단기적인 상승세를 보인 건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현재 미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 주요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 사이의 파트너십이 대부분 공개됐다"며 "전기차 수요 감소 우려가 해소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유럽의 핵심원자재법(RMA)이 구체화해 이차전지 탈중국화 이슈가 커지면 이차전지 업종이 재차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유럽의 RMA는 전략적 핵심원자재를 선정해 해외 자원·부품 의존도를 낮추는 법안이다. 핵심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미국 IRA와 유사한 내용이 담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1 09:13

  • 원/달러 환율,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

    1일 원/달러 환율이 3개월여만에 1,300원선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9.8원 내린 달러당 1,299.0원이다. 환율이 1,30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12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연합뉴스

    2022.12.01 09:09

  • "농심, 북미 공장 신라면 출고 증가…영업익 개선 전망"-SK

    SK증권은 1일 농심에 대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는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1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물류비와 팜유, 소맥 등 원자재 가격이 고점 대비 각각 40%, 35%씩 하락했다"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2022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내년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3조546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대비 50.3% 늘어난 1509억원이라는 전망이다.농심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점유율 확대로 인한 올해 해외 매출 비율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2억499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2023년 농심 미국 법인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 라면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북미(미국·캐나다법인) 법인은 2공장 생산능력(CAPA) 가동률에 따라 성장률이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현재 미국 코스트코(Costco), 월마트(Walmart) 채널 성장뿐만 아니라 샘스클럽(Sam's Club)과 크로거(Kroger) 향 출고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출고 지역이 미국 동부와 서남부 쪽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신라면 위주 제품에서 품목을 점차 다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내년에는 미국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뚜렷한 물량 성장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2023년 경기 둔화로 판매량(Q) 성장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판매량 성장에 대한 희소성이 농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1 09:04

  • [속보] 코스피, 2500선 돌파 출발…3개월 만

    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가 전일 대비 25.18포인트(1.02%) 오른 2497.7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501.43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8월 1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간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발언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1 09:04

  • 검찰, '김치코인' 발행업체 2곳 자전거래 혐의 첫 수사

    검찰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사의 자전거래 혐의에 대해 첫 수사에 나섰다.1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최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3월 한국산 L코인과 M코인을 각각 만들어 상장시킨 발행사 2곳을 수사하고 있다.이들 발행사는 거래소에 법인 명의 계좌를 여러 개 만든 뒤 해당 코인들을 직접 사고파는 수법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 결과, L코인의 경우 상장 이후 1년간 이뤄진 거래량의 80%가 발행사가 직접 매매한 거래로 확인됐으며 M코인 역시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1년간 거래된 100만 건 가운데 64만 건이 발행사가 직접 사고판 거래였다.L코인과 M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만 상장됐으며 이에 검찰은 해당 코인들이 상장된 고팍스와 발행사 2곳이 상장이나 매매 과정에서 결탁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지면 지금 거래되는 '김치코인' 상당수가 검증대에 올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올 들어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위믹스 상장폐지 사태 등이 연이어 불거진 가운데 이들 발행사의 시세 조종까지 사실로 확인되면 '김치코인'의 신뢰도가 크게 추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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