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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라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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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6.6% 13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무림SP 132.0% 10번 매매
5 세종메디칼 129.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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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쌍방울 93.3% 4일 보유
  • 블록파이 파산에 커뮤니티 들썩…"대출 플랫폼 시대 끝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FTX 붕괴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시장 충격이 커지면서 커뮤니티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팟캐스트를 운영중인 매트 오델은 "대출 플랫폼들이 무모하게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자금을 대출했기 때문에 파산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마리오 나우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록파이의 파산 신청은 예상된 시나리오였다"라며 "대출 플랫폼들은 보이저, 셀시우스 대참사 이후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던 상황이다. 이번 블록파이 파산은 대출 플랫폼의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유명 가상자산 기업가 안토니 폼필리아노를 비난하는 유저도 있었다. 한 유저는 "안토니 폼필리아노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FTX, 블록파이 비트코인에 분산투자했다. 하지만 그가 추천한 3개 종목 중 2개는 이미 가치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9 20:19

  • 트론, 후오비·DMC 랩스와 협력해 도미니카 국가 토큰 발행

    트론(TRX)이 후오비, DMC 랩스와 함께 도미니카 국가 토큰(DMC)을 발행하고, 디지털신원(DID)을 공동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9일(현지시간) 트론, 후오비, DMC 랩스는 협력을 통해 주권 국가에서 토큰을 발행해 토큰 보유자에게 도미니카의 국가 디지털 신원을 부여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세계 최초로 주권국가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 맺은 파트너십으로, 공동 토큰 발행, 산업 전반 규제화, 합법화, 글로벌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9 18:06

  • "외국환 은행·기타 취급기관 간 구분 폐지해야"

    금투협 외국환 제도 개선 세미나 외국환 관련법의 은행 중심주의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 취급기관 간 구분을 폐지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개최한 '외국환 제도 개선 관련 세미나'에서 법무법인 세종의 백범석 변호사는 현행 외국환거래 법령상 외국환은행과 기타 취급기관의 구별을 없애고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변호사는 "외국환업무의 각 범위를 독립된 단위로 규율해 각 금융회사가 인적·물적 요건 충족 수준을 고려하면서 업무 범위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진시원 전문위원은 "외국환 법령이 외국환은행 중심주의를 취하고 있는 것은 외국환업무가 은행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역사적 산물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행 규제는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인 금융투자회사 간 기능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기능별 규제 원칙에도 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업권별 업무 범위 및 규제 재조정 등을 포함한 신외환법 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투자사의 외국환업무 취급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2022.11.29 16:36

  • [한경라씨로] 영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승인...항공주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영국의 경쟁시장청(CMA)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9일 항공 관련주들이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아시아나IDT는 장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3,550원 오른 1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을 대상으로 IT 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이다.아시아나항공도 오전 9시 16분에 최고가인 14,450원까지 오른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거래일 대비 11.5% 상승한 13,050원 장을 마감했다.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우도 장초반 급상승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전거래일 대비 2.6% 상승한 25,2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대한항공우는 4.4% 상승한 29,550원에 장을 마감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LCC 업체들도 상승 마감했다. 진에어(3.8%),에어부산(3.3%)은 전거래일 대비 3%이상 상승했다.현재 기준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주요 14개 국 중 영국을 제외하고 9개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유럽연합(EU),일본, 중국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9 16:31

  • 중국 방역정책 완화 기대↑…환율, 13.6원 내린 1,326.6원 마감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상하며 29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6원 하락한 달러당 1,326.6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내린 1,340.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다가 점차 낙폭을 키웠다. 중국 국무원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4시)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위안화가 강세로 전환한 영향이다. 그간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며 도시 봉쇄를 이어가자 이에 반발하는 항의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방역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중국 국민들의 임계점이 가까워졌던 상황에서 중국 국무원이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히자 완화적인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됐다"면서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해 원/달러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고 풀이했다.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한 영향으로 이날 중화권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도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1.04%) 오른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에 개장하며 장 초반 2,400선이 위협받았으나, 이내 반등하며 상승세를 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9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8.77원)에서 11.87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1.29 15:46

  • 코스피,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2430선 안착

    코스피가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12포인트(1.04%) 상승한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억원, 316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895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Fed) 위원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과 부동산 구제정책 기대감에 따른 중국 증시 강세에 동조화되며 상승 전환했다"며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 모두 매수세가 유입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지수 추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기아, 카카오, 셀트리온이 각각 2%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은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SDI는 1% 넘게 주가가 빠졌고 LG화학도 소폭 하락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해 영국의 경쟁심사 당국이 사실상 합병을 수용했다는 소식에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은행의 예대율 규제 완화로 8조원 규모 축 공급 효과 기대가 커지면서 은행 및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반면 애플 관련주는 약세를 기록했다. 정저우 폭스콘 공장의 인력 이탈 사태 장기화로 아이폰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4포인트(1.34%) 오른 727.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4%) 내린 715.02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9억원, 52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668억원

    2022.11.29 15:38

  • "국내 복수 코인마켓 거래소, 위믹스 상장 추진"

    디지털자산거래소 연합체 닥사(DAXA) 결정으로 원화마켓 거래소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한 위믹스(WEMIX)가 코인마켓(C2C)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29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국내 복수 C2C 거래소가 위믹스 상장을 검토 중이다. 올해 고팍스 이후 실명계좌를 확보한 C2C거래소가 한 곳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코인 거래량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곳이 적지 않아서다.다만 C2C 거래소들 사이에서도 반응은 엇갈린다. 이는 위믹스가 '독이 든 성배'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믹스를 받아들일 경우 부정적인 거래소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다.한 C2C거래소 대표는 "위믹스 상장으로 인해 유입될 이용자와 발생할 수수료 수익은 탐이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만약 조만간 실명계좌를 확보해 닥사에 가입하려 할 때 위믹스를 다시 상장폐지하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다"며 "위믹스 상장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코인거래소는 실명계좌 확보 가능성이나 의지가 없는 곳들로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9 15:31

  • [한경라씨로] 나래나노텍,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나래나노텍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2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오후 2시 15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15.4% 상승한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나래나노텍은 전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BOE와 디스플레이 제조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금액은 약 153억원이며 2021년 연결기준의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나래나노텍은 광저우에 중국법인을 두고 있다. 주요판매 제품은 포토장비,모듈장비,코팅장비 등이며 2022년 3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포토장비의 수출액 비중은 전체 수출액의 95% 이상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9 14:17

  • 삼성운용, 'ETF 통한 연금투자' 웹 세미나 진행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한 웹 세미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KODEX와 함께하는 연금투자 라이브'는 오는 30일과 다음 달 15일에 삼성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6시부터 50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웹 세미나의 주제는 ETF를 통한 연금투자다. 마음 편한 노후를 위한 연금투자의 첫 걸음으로서 연금투자의 필요성, ETF로 연금투자하는 방법과 특장점, 연금투자용으로 추천하는 KODEX ETF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연말이 가까워진 시점인 만큼 연말 세액공제 등 쏠쏠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투자 팁도 함께 소개한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웹 세미나 진행에 앞서 KODEX 20주년을 기념해 'KODEX ETF 연금투자 바이블'을 발간했다. 이 자료는 KODEX의 상품과 운용 역량, 컨설팅 노하우 등이 담긴 가이드북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처음으로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를 발간한 이후 해마다 개정하고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은 "KODEX는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연금 ETF 투자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투자자분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연금투자의 핵심 포인트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며 이를 위한 KODEX의 상품과 운용 역량,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방송이 될 예정이니 연금투자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29 14:14

  • NH투자증권, 부동산투자자문 및 가업승계 컨설팅 업무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부동산투자자문 컨설팅사인 신영에셋과 부동산투자자문 컨설팅 업무제휴(MOU) 및 재산제세 전문 영앤진세무법인과 가업승계 컨설팅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니즈에 맞춘 전문적인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와 전문적인 상속·증여 컨설팅을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실무에도 능숙하게 적용할 수 있는 컨설팅을 통해 고액 자산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영에셋은 국내 1세대 디벨로퍼사로 유명한 부동산 개발사 신영의 계열사로 1996년 설립된 이래 국내외 기업 및 개인 자산관리를 위한 투자자문 및 기업임대차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 업체이다. 영앤진세무법인은 국세청의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풍부한 실무경험을 터득한 조세전문가 그룹으로 특히 양도, 상속·증여, 가업승계, 일감몰아주기, 차명주식 등 재산제세 분야와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자문 등과 관련해 고도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무법인이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본부는 고액자산가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설계 전문 기업 플랜엠과 기부 설계 및 재단 설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고액자산가의 크로스보더 컨설팅 니즈의 증가로 나이트프랭크,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컨설팅 및 해외자산 상속·증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가업승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영회계법인과도 파트너십을 체

    2022.11.29 14:08

  • "카지노 큰 손들 온다"…웃음꽃 핀 죄악주 '랠리'

    연말을 맞아 '카지노 큰 손'으로 불리는 해외 관광객들의 한국 유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카지노 수혜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29일 오후 1시 23분 기준 카지노 수혜주로 분류되는 '죄악주(sin stock)'인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63%)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랜드도 전 거래일보다 700원(2.92%) 오른 2만4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코리아그랜드레저(GKL), 롯데관광 등도 3~5%대 상승세를 보이고있다.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8월 이후 코로나19로 막혔던 입국 규제가 풀리면서 외국인 카지노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난 탓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파라다이스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1895억원,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5.6%, 697.1% 증가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일본인 무비자 관광이 허용되면서 카지노 매출이 늘어났다"면서 "4분기에도 일본 노선 확대에 따른 단체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원랜드도 실적이 회복됐다.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1% 늘어난 3976억원, 영업이익은 389.1% 늘어난 1187억원이었다. 당기 순이익은 747억원을 기록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4월 영업시간이 정상화되고 동시 체류 인원 제한이 해제되며 평균 방문객 수가 빠르게 회복됐다. 올 3분기 국내 방문객 수는 65만5000명, 해외는 5000명 정도로 전 분기 대비 33.8% 증가했다.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경우 카지노 부분에서 꾸준히 방문객 수가 회복되고 있고 연말 스키 시즌을 맞아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국내 방문객 수 회복에 더해 외국인까지 힘을

    2022.11.29 13:36

  • HJ중공업, 1천808억원 규모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수주

    HJ중공업은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한국형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1천808억원이다. 이 사업은 2007년 인도된 이후 15년째 해군의 상륙 작전에 핵심 역할을 하는 독도함의 낡은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 장비를 교체, 작전 수행 능력과 후속 군수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 임무로 하는 1만4천t급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은 700명의 상륙군과 7기의 헬기를 수용할 수 있다. 전시 상륙작전의 지휘함이자 재난 발생 때 구조와 유사시 재외국민 철수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함정이다. HJ중공업은 지난 1999년 기본설계 이후 2002년 건조를 시작해 2005년 성공적인 진수를 거쳐 2007년 독도함을 인도했다. 2021년에는 2번 함인 마라도함까지 건조해 지난해 해군에 넘겼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성능개량 사업에서 수상함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더욱더 향상된 국산 전투체계를 적용해 전투 지휘능력 및 탐지성능 개선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2천120억원 규모의 해군 고속정 '검독수리-B Batch-Ⅱ' 1~4번함을 수주하는 등 특수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22.11.29 13:14

  • FTX 붕괴 후 가상자산 규제 권한 논란…"CFTC, 지나치게 관대"

    FTX의 붕괴 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권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마켓워치는 다음 달 1일 예정된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의 FTX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하는 로스틴 베넘 CFTC 위원장의 '스테이브나우 법안'에 대한 입장이 주된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8월 초 미국에선 CFTC에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초당적인 '스테이브나우' 법안이 발의된 바 있다. 가상자산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할권을 CFTC가 쥐게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가상자산 감독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법안에 반대해 온 소비자 옹호론자들은 "CFTC가 지나치게 관대하다"며 "SEC보다 가상자산 영역을 감독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9 12:41

  • FTX, 직거래 꺼리는 고객에게 '우회 통로' 알라메다 은행 계좌 권유

    최근 파산한 FTX가 가상자산 회사와 직접적인 거래를 꺼리는 고객들에게 알라메다 리서치 은행 계좌 사용을 권유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규제 문제로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우회 통로를 제시한 것.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익명의 관계자는 "일부 FTX 고객들은 핀테크 은행인 실버게이트의 알라메다 계좌로 송금을 했고, 그렇게 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말했다. 알라메다로 이체한 자금을 FTX로 수령받는 식이다.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는 수년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알라메다에 송금된 돈이 80억달러에 달한다고 시인했다. 이와 관련해 알마 앙고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재무부 전직 집행관은 "고객 자금을 카운터파티 및 기타 자금과 섞는 것은 매우 나쁜 관행"이라면서 "현 시점에서 법적 위반 사항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나쁜 위험 관리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실버게이트 은행은 9월 30일 기준 119억달러의 가상자산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FTX 관련 예금은 10% 미만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9 12:12

  • 금감원, 금융사 창의적 금융활동 지원 위해 비조치의견서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창의적 금융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비조치의견서를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29일 밝혔다.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창의적 금융활동 지원 및 법적 불확실성 해소 등을 위해 비조치의견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전협의 단계에서 지연되거나 접수된 후에도 금융회사의 신청내용이 다수부서 관련사안 또는 사실관계·쟁점이 복잡한 경우에는 회신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있어 개선을 추진했다.개선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금감원 담당부서는 사전협의 요청시 지체 없이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비조치의견서 운영부서(법무실)에도 통보하는 등 사전협의 단계부터 보고·관리체계를 마련해 사전협의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중요사안의 경우 부서장은 담당 임원에게도 사전협의 내용 등을 신속히 보고할 방침이다.아울러 다수부서 관련사안의 경우 부서장(부원장보) 협의체를 통해 담당부서 등을 신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위 이첩일로부터 5영업일(부득이한 경우 7영업일) 이내 담당부서를 신속히 배정해 비조치의견서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배정 후 20영업일 내 처리가 지연될 경우 비조치의견서 심의회 위원장(기획·경영 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심의회에 부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심의회를 전체회의․소회의로 이원화하고 다수부서 관련사안 중 사실관계․쟁점 간명 등의 경우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소회의에서 심의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IT 분야 회신의 적시성․충실성 확보를 위해 IT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할 수 있도록 외부위원 증원했다.금감원은 "비조치의견서 심의회 설치 및 운영규정 개정을 위

    2022.11.29 12:00

  • HLB,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2만5200원 확정[주목 e공시]

    HLB는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2만5200원으로 확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청약일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11:48

  • 한솔제지, 보통주 1주당 500원 이상 결산배당 계획[주목 e공시]

    한솔제지는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주당 500원 이상의 결산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지속적인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 연간 예상실적을 감안해 6월말 기준 중간배당(주당 200원)을 실시했으며 결산배당 포함시 주당 배당금은 700원(보통주 기준) 이상"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11:24

  • "주파수 할당 취소…통신3사에 재무적 영향 없어"-미래

    이동통신 3사의 5세대(5G) 고대역 주파수 할당 취소와 관련해 당장은 재무적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미 해당 비용은 손상처리됐다는 판단에서다.정부는 최근 "통신사들의 28GHz(기가헤르츠) 대역 활성화 의지가 떨어진다"며 KT와 LG유플러스에 할당 취소 처분을 내렸다. SK텔레콤은 이용 기간 단축 처분을 받았다. 5G 28GHz 대역은 속도가 빠르고 트래픽을 분산하는 특성이 있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에 유리한 기술이다.김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9일 "국내 통신사들은 28GHz 통신 기술력의 발전이 더뎌  3.5GHz를 중심으로 기지국을 구축했다"며 "이들은 28GHz 주파수 비용을 2020년 하반기 모두 손상처리했다"고 말했다. 2018년 통신 3사는 28GHz 대역을 할당받기 위해 회사마다 약 2070억원을 경매를 통해 지불했다.김 연구원은 "28GHz 등 고대역 주파수의 상용화가 늦어져 대안으로 떠오른 게 특화망"이라며 "앞으로 국내에도 특화망을 활용해 지역단위 5G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델이 도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화망은 특정 지역에만 사용 가능한 5G망이며 독일, 영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다.그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고대역 주파수에 투자하려는 신규 사업자가 등장할 수도 있다"면서도 "신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시 통신 3사가 투자를 의무적으로 확대해야 할 수도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29 10:57

  • 하이투자증권, 희망 퇴직 추진…증권가 구조조정 '칼바람' 지속

    하이투자증권이 인력 효율화를 위해 희망 퇴직에 돌입한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희망퇴직을 받기 위한 내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희망퇴직 규모는 미정이다.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희망 퇴직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다만 세부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연말에도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2017년 희망퇴직을 실시한 이후 4년 만이다. 최근 증권가에는 인력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앞서 케이프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와 법인영업부의 사업 철수를 결정했고 다올투자증권은 전날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는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10:51

  • 큐로, 136억 규모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계약 체결[주목 e공시]

    큐로는 ICA FLUOR와 화공플랜트 기자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35억8643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5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10:37

  • "코리안리, 무상증자·공동재보험 결정에 장초반 강세"

    코리안리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70원(3.33%) 오른 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같은 상승에는 28일 코리안리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 주식 수의 2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며 상장 예정일은 12월28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전체 발행 주식 수는 17% 증가하고 주주에게 배분되는 비율이 더 높아져 지분율이 상승하게 된다.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증자 비율이 높진 않지만, 자사주를 배제해 주주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동일한 배당 성향 하에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355원으로 하락하지만 주식 수 증가로 주주당 지급받는 배당총액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삼성생명과 50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한 점도 주가 상승의 이유로 풀이된다. 공동 재보험은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화된 금융재보험 방식이다.김 연구원은 "공동재보험을 인수하면 기존에 없던 금리부 부채를 보유하게 된다"면서 "신지급여력제도(K-ICS) 상 요구되는 자본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신한 라이프(옛 오렌지라이프)와의 첫 번째 계약과 같은 조건이라면 사업비 인식 시점에 따라 초기 합산비율이 100%를 상회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부채 취득을 통해 투자수익, 수수료 수취 등으로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29 10:37

  • 정부, 가상자산 과세 이월공제 등 보완 검토

    정부가 내부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득 과세 제도'에 대한 일부 보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월공제 적용, 비과세 금액 상향 등이 주요 골자다.29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제도는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으로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가상자산 소득금액이 연 250만원을 넘으면 과세 대상이 된다. 세율은 20%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달리 가상자산 과세는 이월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즉 첫해 가상자산 가격하락으로 1억원을 손해 보고, 그 다음해 300만원 수익을 올리더라도 300만원에 대해선 세금을 내야한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냉각기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일어날 개연성이 있는 일이다.비과세 기준도 금투세에 비해 낮다. 금투세는 5000만원을 넘는 소득을 올려야 과세가 된다.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주식보다 큰 자산으로 통상 분류되는데, 과세 기준은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한 정부 핵심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 제도엔 이월공제 조차 빠져있고, 비과세 금액은 25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보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당장 이러한 절차 없이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게 되면 시장이 과도하게 냉각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9 10:25

  • "중국 때문에 오늘도 죽쑤네"…'5만전자'에 개미들 낙담

    삼성전자가 중국발(發) 리스크에 다시 5만원대로 내려왔다. 29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5%) 내린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장중 6만원선이 붕괴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20만주가 넘는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약 두 달 전인 지난 9월 30일 52주 신저가(5만1800원)를 경신한 뒤 상승 흐름을 보였다. 보름 전까지만 해도 장중 6만3000원을 넘기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던 삼성전자는 최근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정책 강화로 반도체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간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3% 떨어졌다.위안화 불안에 원화 또한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이탈이 심화된 점도 주가 하락의 배경이 됐다. 원화는 위안화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인들의 곡소리는 커지고 있다. 이날 포탈 등 종목토론방에선 '또 5만전자', '6만전자 가길래 쭉 갈 줄 알았는데', '오늘도 죽 쑨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 가운데 반도체 업황 둔화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 '재고' 문제는 내년에도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란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재고 소진은 2024년으로 넘어갈 듯하다"며 "내년 하반기 반등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고 진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디램 가격은 과거 2001년과 2007년 다운턴(하강국면)과 같이 3~4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20

    2022.11.29 10:23

  • 美 주식비중 40%…신한운용 '미국 톱5+채권' 혼합형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29일 'SOL 미국TOP5 채권혼합40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SOL 미국TOP5 채권혼합40 Solactive는 퇴직연금 계좌에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국내 ETF 중 유일하게 미국 주식비중이 40%인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보다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퇴직연금 계좌에 위험자산 투자 한도인 70%를 주식형 ETF로 구성하고 나머지를 SOL 미국TOP5 채권혼합40 Solactive로 채우면 주식비중이 최대 82%까지 올라가게 되는 구조다.이 ETF는 미국시장 시총 상위 5개 주식을 40%, 국내 채권을 60% 비중으로 투자한다. 미국 주식은 Apple(애플),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Google(구글), Amazon(아마존), Tesla(테슬라)에 투자하며 국내 채권은 단기통안채로 구성한다.주식 부문의 경우 기초 지수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의 시총 순위가 바뀔 경우 정기 변경을 통해 종목이 교체된다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시장의 주도주와 대표기업이 바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김 센터장은 "기술의 발전, 트렌드의 변화 등 시대가 바뀜에 따라 시장 대표주는 변화한다. 90년대 대표기업이자 시총 상위 기업이었던 Altria Group(알트리아 그룹)의 최근 10년 수익률은 S&P500 지수 수익률의 3분의 1 수준이고 General Electric(제너럴 일렉트릭)은 마이너스다"라며 "20년 이상의 퇴직연금 운용을 위해서는 투자 자산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 안되고, 특정 종목이나 기업 집중하기보다 분산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채권 부문의 경우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이

    2022.11.29 10:04

  • 삼성중공업, 3300억 규모 삼성전자 마감 공사 수주[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로부터 [P3 Ph3]FAB동 마감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300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의 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9:58

  • 매각 소식에 희비 교차…시티랩스↑ 케어랩스↓

    스마트시티 플랫폼사 시티랩스가 케어랩스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 중이다.2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시티랩스는 전일 대비 44원(6.59%) 오른 7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8543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앞서 이날 시티랩스는 원익홀딩스에 보유 중인 케어랩스 주식 423만8860주를 647억원가량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주당 매각 단가는 1만5263원으로 28일 종가 9250원 대비 약 65% 높은 가격이다. 한편 매각 소식이 전해지자 케어랩스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케어랩스는 전일보다 1350원(14.59%) 밀린 7900원을 기록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29 09:45

  • 코스피, 장 초반 2,400대 보합권 등락…원/달러 환율 1,340원대(종합)

    코스피가 29일 소폭 하락하며 출발해 장 초반 2,40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05%) 내린 2,407.15다. 지수는 전장보다 2.73포인트(0.11%) 낮은 2,405.54에 개장해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 4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16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내린 1,340.0원에 개장한 뒤 1,340∼1,342.0원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4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5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58%)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반대 시위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애플의 주가가 생산 차질 등 우려로 2.63% 내리자 시장은 더욱 얼어붙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이 재차 이어진 것도 시장에 부담을 더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애플 주가 하락 등 미국 증시 조정 사태가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해 제한적인 약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중국 시위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만큼 그 충격이 전일에 비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17%)와 삼성바이오로직스(-0.45%), LG화학(-0.83%), 삼성SDI(-1.10%), POSCO홀딩스(-0.17%) 등이 내림세다. LG에너지솔루션(0.53%), SK하이닉스(0.24%), 현대차(0.30%), 기아(0.61%)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45%), 기계(0.37%), 증권(0.31%)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업(-0.35%), 통신업(-0.32%

    2022.11.29 09:37

  • "12월 하락추세 재개 가능성"…'다시 2200선' 전망도

    코스피지수가 이렇다할 호재나 악재 없이 3주째 24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달 들어 반등세를 연출하고는 있지만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 전문가들은 12월 주식시장에 대해 "이달보다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예상된다"며 상하단이 모두 제한되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400선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은 최대한 자제하라는 조언이 함께 제시됐다.29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제시한 12월 코스피 예상 밴드(등락 범위)는 2300~2500선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신증권(2280~2510선), 교보증권(2300~2500선), 키움증권(2310~2540선), 현대차증권(2330~2550선) 등이다. 다시 2200선으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도 일부에선 나온 것이다.전문가들은 증시가 '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했다고 봤다. 전반적으로 증시 분위기가 호전되고는 있지만, 예상보다 빠른 반등으로 인해 코스피나 나스닥 모두 기술적으로 단기 매물 부담이 쌓여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달 말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12월에 예정된 매크로·수급 측면의 주요 이벤트는 13~14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다. 올 10월과 11월 급반등 랠리의 주역이었던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은 호재성 재료로서의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향후 관건은 최종금리 수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2월 FOMC에서 최종금리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울러 FOMC 결과 발표 직전일에 예정된 1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중요한 재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FOMC 기간 중

    2022.11.29 09:32

  • 월드컵 한 달 전부터 주가 오르더니…가나전 패배에 결국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가나에 2대3으로 석패했다는 소식에 월드컵 수혜주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5분 기준 월드컵 수혜주로 분류되는 ‘치맥(치킨·맥주)' 관련주인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9.92%) 내린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교촌에프앤비도 전 거래일보다 700원(6.28%) 내린 1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마니커, 하림 등도 1~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하락에는 간밤 가나전 패배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날 카타르 도하 인근의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조규성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가나에 2대3으로 패배했다.닭고기와 맥주 관련주는 대표적인 월드컵 수혜주로 꼽혀 개막 한달 전부터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응원시 치킨과 맥주 소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무조건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을 이겨야 한다. 한국과 포르투갈전은 다음 달 3일 0시에 열린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9:28

  • 원/달러 환율 장 초반 보합세…1,340원대 초반 등락

    중국발 위험 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7원 오른 달러당 1,340.9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내린 1,340.0원에 개장한 뒤 1,340∼1,342.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도시 봉쇄 정책이 이어지며 중국 내 항의 시위가 확산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는 점은 위안화와 연동하는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시장의 성급한 긴축 완화 기대를 억제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도 나왔다.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시장이 연준이 더 공격적일 수 있는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성공하려면 2024년까지 금리를 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한동안 높은 금리가 지속될 것을 시사했다. 다만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할 수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6.9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8.77원)에서 1.84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1.29 09:19

  • 英당국 합병승인에 아시아나 19% 강세…대한항공도↑

    아시아나항공이 영국 경쟁당국(CMA)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2200원(18.8%)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4450원이다. 같은 시간 대한항공(3.87%)도 4% 가까이 오르고 있다.28일(현지시간) CMA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대해 제출한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들 항공사의 합병을 승인한 셈이다. CMA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승인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영국 외에도 미국, EU(유럽연합), 일본, 중국의 4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을 심사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 15일 추가 검토 입장을 밝혔다. EU와 일본, 중국은 심사 막바지 단계로 알려졌다. 이들 국가 중 한 곳이라도 합병을 승인하지 않으면 양사 합병은 무산된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9 09:19

  •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강보합…2400선 턱걸이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포인트(0.04%) 상승한 2409.2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1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억원, 368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SDI는 1%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LG화학 등도 소폭 하락 중이다.코스닥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7%) 내린 717.3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4%) 내린 715.02로 출발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억원, 100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92억원 매수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340.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공급망 악화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Fed) 당국자들의 긴축 관련 발언 등에 하락했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4%, 1.58% 밀렸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한 국내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된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9:16

  • "삼성전기, 中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수요 회복 '긍정적'"-삼성

    삼성증권은 29일 삼성전기에 대해 중국의 리오프닝 영향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약 1조5000억대의 스마트폰 수요 감소 중 절반이 중국 내부 시장이 부진한 탓으로 보인다"며 "내년 상반기 주목할 요소는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2023년부터 2년간 스마트폰 수요가 14%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기의 이익률은 5개 분기에 거쳐 2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2019년 스마트폰 수요가 2년에 걸쳐 6% 하락하면서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익률이 4개 분기 동안 28% 내려간 것에 비하면 낮은 하락 폭"이라며 "이익률 반등에 시간이 오래 걸려 'U자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2018년에는 스마트폰 호황이 길고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의 수혜가 급격하리라 예상했다"면서도 "올해에는 PC의 호황이 짧고, 반도체의 공급부족이 길어지는 자동차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노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대해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3분기 26%까지 상승했으나 4분기에는 4% 하락할 것"이라며 "다만 이는 수요의 급격한 감소 폭에 비하면 상당히 완만한 폭"이라고 판단했다.삼성증권은 내년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 대비 5% 줄어든 1조2600억원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추가 이익 하향 조정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29 09:10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장 초반 2,400선 턱걸이

    코스피가 29일 소폭 하락하며 출발해 장 초반 2,400선을 힘겹게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28%) 떨어진 2,401.49다. 지수는 전장보다 2.73포인트(0.11%) 낮은 2,405.54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4포인트(0.65%) 내린 713.26이다. /연합뉴스

    2022.11.29 09:06

  • "게임株, 중국 이슈 투자반영 이르다…MMORPG 확장 필수"-다올

    29일 다올투자증권은 게임 업종에 대해 중국을 이유로 투자 판단을 바꾸기엔 이르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최근 중국은 '제로 코로나'를 이유로 우편을 통한 신규 판호접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허가증이다. 현재 중국은 판호를 내자, 외자로 구분하며 내자 판호는 중국 내에서 제작된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 외자판호는 반대로 외국산 게임이 그 대상이다. 외자판호 발급은 작년 7월부터 중단됐다.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판호접수 중단에 대해 "그간 게임 산업에 우호적이었던 중국 측 입장을 고려했을 때, 규제 강화 신호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중국 내 상황이 혼란스러워, 중국 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외자판호 발급이 재개된다면 중국 공급사(퍼블리셔)를 미리 선정한 게임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중에서 낮은 폭력성과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는 '쿠키런: 킹덤'의 제작사 데브시스터즈가 앞서갈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김 연구원은 "중국을 이유로 게임 산업에 대한 투자 판단을 바꾸기엔 이르다"며 "중국 시장과 콘솔(게임 전용 기기) 게임에 진출이 어렵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 게임사는 MMORPG를 통한 글로벌 진출이 필수"라고 말했다. MMORPG는 대규모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을 뜻하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대표적인 예다.그는 최선호주로 엔씨소프트를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내년 신작으로는 PC와 콘솔로 동시발매되는 'TL' 이외에도 수집형 RPG '블레이드앤소

    2022.11.29 08:43

  • "CJ, 리오프닝 수혜 가속화…CGV·올리브영 매출↑"-하나

    하나증권은 29일 CJ에 대해 리오프닝 수혜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CGV와 올리브영의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으로 CJ 주가가 최근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였다"라며 "특히 CGV의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실적이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CJ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0조8915억원으로 사상 처음 분기 연결 매출이 11조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6400억원을 기록했다.올리브영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59.3% 급증했다. 최 연구원은 "올리브영의 점포 수는 전년 말 대비 24개 증가해 현재 1289개로 늘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얻은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올리브영이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최 연구원은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성 및 확장성 저하 우려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리브영 매장들은 대부분 대형 플래그쉽 형태가 아닌 소형 매장"이라며 "이는 특정 지역 내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물류 거점의 역할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29 08:25

  • [마켓PRO] Today's Pick : 코리안리, 삼성전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3,849.46 (-1.45%)나스닥11,049.50 (-1.58%)S&P500 3,963.94 (-1.54%)미 국채 10년물 연 3.683% (0.1bp)WTI  77.24달러 (1.26%)달러인덱스 106.66 (0.66%)??????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지역 다변화와 엔진 고성장"??????목표주가 : 7000원→1만1000원(상향) / 현재주가 : 841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체크 포인트]-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부품 수급과 물류 차질 개선이 이어지며 실적 증가추세 지속 전망.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 위로금/충당금으로 기저가 낮아 증가율 높을 것.-중국 의존도 낮아지고 신흥/선진, 엔진 등으로 매출 구성 다변화 돼 내년 실적 성장 가능.-물류비 부담에도 올해 5~6% 판가인상했고 제품 믹스도 개선돼 충분히 상쇄 가능.삼성전자-"TSMC가 삼성보다 싸다?"??????목표주가 : 9만원→8만원(하향) / 현재주가 : 6만1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체크 포인트]-삼성전자의 EV/EBITDA나 EV/Sales 멀티플은 TSMC나 인텔과 같은 반도체 업종의 절반 수준.-불투명한 경기전망에도 TSMC가 싸 보이는 것은 가격 결정력과 파운드리 플랫폼에 대한 에코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 단 삼성전자 역시 메모리와 디스플레이에서 대체 불가능.-메모리 재고 소진은 2024년 전망. 디램 가격 3~4분기 연속 20% 수준 하락 예상시 하반기 반등 리스크 커.-내년 영업이익 26조5000억원으로 올해 절반 예상. 많은 리스크 반영됐지만 목표주가 하향.LG이노텍-"확

    2022.11.29 08:23

  • "녹십자, 성장 모멘텀 확보 늦어져…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9일 녹십자에 대해 단기적인 성장동력인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상승 모멘텀은 내년 말부터 뚜렷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액상형면역글로불린제제 'IVIG-SN' 10%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실사가 지연됐다"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성장 동력의 부재에 대한 우려감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권 연구원은 "다만 실사를 선진행한 후 품목허가신청(BLA)을 다시 하기로 FDA와 합의하고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 진출 일정은 지연되고 있으나 브라질, 중국 등 기타 시장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내년 국내 임상 3상 완료 후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알제리 등의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권 연구원은 "내년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해 정식 승인을 받은 후 해외 수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지만 중국은 아직 보험 급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중국 출시가 성장 모멘텀이나 일정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또 "녹십자의 미국 자회사를 통해 대상포진 백신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시작됐다"며 "2024년 임상 3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성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글로벌 1위 제품인 GSK백

    2022.11.29 08:13

  • "콘텐트리중앙,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대신

    대신증권은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모두 유지했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올해 최대 기대작 '재벌집 막내아들'은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부부의 세계'의 성과와 유사하다"며 "특히 월드컵 기간 시청이 분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성과"라고 말했다.시청률 상승은 TV의 광고단가 및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작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높은 시청률은 제작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콘텐트리중앙은 컨텐츠 공급 플랫폼 또한 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디즈니플러스, 티빙, 지상파, ENA 등에 공급 중이다.김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연간 드라마 제작 편수는 올해 26편에서 내년 28~30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11월부터 연결 편입에 반영되는 플레이타임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8:10

  • "음식료업, 원재료 가격 안정·견조한 수요 긍정적"-NH

    NH투자증권은 29일 음식료 업종에 대해 원재료 가격이 안정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오리온, 롯데칠성을 선호주로 제시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상승에 따른 음식료 가격 인상은 전 세계 공통적인 현상"이라며 "한 번 올라간 가격은 다시 내려오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물가가 안정되더라도 음식료 기업들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를 우려하는 분위기에 대해 주 연구원은 "우리나라 가구 소비 지출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2%에 불과하다"며 "인플레이션 부담이 더 강해지더라도 수요가 더 위축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가 어려워지면 비중이 낮은 식료품 지출을 줄이기보단 문화, 오락 등 다른 부분의 소비를 줄일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앞으로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리온의 '초코파이'를 예로 들며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만큼 소비자들은 조금 더 익숙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 연구원은 말했다. 그러면서 '원소주', '포켓몬빵'처럼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도 식음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했다.곡물 가격이 안정화할 것이란 전망도 음식료 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다. 곡물 가격은 고유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가는 곡물 생산 비용에 전쟁은 곡물 수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 연구원은 "곡물 가격을 높였던 변수가 내년

    2022.11.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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