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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모트렉스 132.5% 12번 매매
5 무림SP 132.0% 10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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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쌍용차 평택공장 나흘간 생산 중단 [주목 e공시]

    쌍용차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평택공장 가동을 나흘간 멈춘다고 6일 공시했다. 이달 8~9일, 12~13일 총 4일간 생산이 중단된다. 14일부터는 생산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쌍용차는 이번 생산 중단으로 "전차종 생산 차질과 매출 감소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3:54

  • 현대삼호중공업, 부분적 생산중단…파업 여파 [주목 e공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사업장이 임금·단체협상 관련 부분파업 여파로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6일 공시했다. 생산은 이날 오후 1~5시, 다음날인 7일 오후 1~5시 등 총 8시간 중단된다. 생산재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3:48

  • 쌍용차,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에 4일간 생산중단

    쌍용자동차가 부품 수급 문제로 또다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 쌍용차는 6일 노사 합의를 거쳐 이사회를 열어 이달 8~13일 4일간 평택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중단 사유는 자동차 반도체 소자 부품 수급 차질 등이라고 쌍용차는 밝혔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이유로 하루 동안 생산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2022.12.06 13:47

  • 부산시, 오는 7일부터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최

    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머니투데이 따르면 올해 5회째인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개최돼왔다.올해의 주제는 '블록체인 웹(Web)3 시대를 열다'이며,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유공자 시상 △블록체인 콘퍼런스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 성과평가 및 연구개발 사업 성과발표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이 부산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3:31

  • 팔라스퀘어, 오늘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멀티체인 첫 발판"

    국내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의 운영사 팔라(Pala)가 이더리움 NFT 마켓을 오픈, 본격적으로 멀티체인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오늘 공개되는 팔라스퀘어 이더리움 NFT 마켓은 국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캠 없는 NFT 프로젝트들을 선별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큐레이션 및 한글 검색 등 기능을 확대하고 2차 거래 판매수수료 0% 이벤트를 지속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팔라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도 NFT 민팅과 2차 거래를 한번에 지원하는 런치패드를 통해 NFT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첫 이더리움 NFT 런치패드로는 오는 16일 프린트베이커리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팔라 측은 "이번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은 멀티체인으로 확장될 팔라스퀘어의 첫 발판"이라며 "한국만의 콘텐츠를 담은 NFT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국내 유저들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3:14

  • 금감원, 금융사 효율적 업무수행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가 금감원에 제출하는 업무보고서 232종을 폐지, 간소화하고 보험상품 평균공시이율 발표시기를 1개월 앞당겨 금융회사의 업무부담을 줄이겠다고 6일 밝혔다.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금융회사가 제출할 의무가 있는 업무보고서를 대폭 정비했다. 업무보고서 전수 조사(1853종)와 금융회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청취(3회) 등을 거쳐 과거 1년간 활용도가 저조한 보고서를 선별해 232종을 폐지하거나 제출주기를 완화한다.또한 금융회사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 작성요령의 충실한 안내,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선 등도 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금감원은 그동안 금융회사에 대한 자료요구·제출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업무개선을 해왔음에도 금융회사들은 감독·검사부서 등 간 자료중복 요청, 늦은 시간 또는 유선을 통한 자료요청, 시스템 이용상 불편으로 인한 업무부담 호소해왔다.이에 금감원은 자료요청 시 중복여부 확인 등에 대해 금감원 직원 대상 주의사항을 안내 및 교육하고 금융회사의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이후 자료요구는 시스템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부득이한 경우 권역 내 총괄부서장의 승인을 받도록 제한한다.또한 시스템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금융회사의 건의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자료제출 관련 문의시 즉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금감원은 보험상품 개발시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을 매년 보험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나 제공시점이 10월말이다 보니 보험회사의 차기 사업연도 상품 개발에 평균공시이율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부족했다.보험회사 공시이율 데이터 관측시

    2022.12.06 12:00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34.24 T로 하향 조정…작년 7월 이후 최대 낙폭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오늘 오전 10시 50분 29초 경 7.32% 하락한 34.24 T로 하향 조정됐다.6일(현지시간) BTC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76만6080번째 블록부터 34.24 T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7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7.94 % 하향 조정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1:27

  • "내년도 견조한 실적"…BGF리테일, 4%대 상승

    BGF리테일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6일 오전 11시10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4.85%) 오른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다른 유통 업체와 달리 편의점 사업에 집중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BGF푸드와 BGF로지스 등 종속회사의 3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63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시장은 소비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며 "BGF리테일은 수익성이 높은 가정간편식(HMR), 비식품 위주로 상품군을 개선해 내년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0.4% 성장한 3176억원으로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6 11:20

  • 기아 "광명2공장 EV공장 전환 검토…구체적 시기·규모 미정" [주목 e공시]

    기아는 광명2공장 내년 하반기 가동 중단 보도 관련 "광명2공장의 전기차 공장 전환을 위해 공사를 검토 중에 있으나 공사 규모나 기간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전날 이투데이는 기아가 내년 6월 광명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설비 교체 작업에 나서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기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1:01

  • 케이사인 상승…페이코 구글 서명키 유출 반사이익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앱(APP) 단위의 구글 서명키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보안키 관련주인 케이사인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6일 오전 10시52분 기준 보안키 관련주인 케이사인은 전 거래일 대비 255원(15.60%) 오른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5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24% 오른 1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 같은 상승에는 보안키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NHN페이코가 지난 8월 서명키 유출이 된 것을 파악했다. 유출된 서명키를 통해 제작된 악성 앱 5144건이 탐지됐다.페이코는 현재 서명키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 페이코 측에 따르면 이번 주중에는 신규 서명키를 활용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케이사인은 시스템 보안, 콘텐츠 정보 유출 방지 보안, 암호 인증, 보안관리 분야 사업 등을 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다.이 업체에 따르면 인공지능(딥러닝) 기반의 악성파일 탐지 기술, 악성코드 유사도 측정 기술 등의 지속적인 개발 및 솔루션 판매로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10:57

  • "텍사스, 비트코인 채굴자 파산 위기로 황폐화 우려"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모여들었던 미국 텍사스 주가 최근의 채굴 비용 증가 및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황폐화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는 세금 감면 등 채굴에 유리한 정책으로 채굴자들을 불러모았으나, 현재는 비트코인 채굴자들 일부가 파산 직전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매체는 "텍사스의 디지털 골드 러시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빛을 잃어가고 있다"라며 "몇몇은 텍사스가 채굴장비들이 버려진 황무지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고 평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0:49

  •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마트 증권가 호평에 7%↑

    이마트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7% 가까이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6400원(6.92%) 상승한 9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날 이마트의 수익성 개선 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 사업 방향을 수익성을 담보한 성장으로 바꾸며 철저히 실적과 펀더멘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며 "쓱닷컴과 G마켓 손실폭은 내년에 올해 대비 6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이어 "할인점도 마케팅비 축소 등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며 스타벅스는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부문의 모호한 방향성은 불확실성 요인이지만 이익 개선만큼의 주가 방향성은 분명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3년 영업이익으로 328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추정치다. 목표주가로는 12만원을 제시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0:48

  • 현대중공업 주가 상승…"파업 유보에 내년 실적 회복 전망"

    현대중공업이 예고했던 파업을 유보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6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조선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49%)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같은 상승에는 현대중공업그룹 노동조합이 6일 오후 4시간 부분 파업과 7~9일 순환 파업, 13일 전면파업 등의 일정을 유보하겠다고 밝힌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전날까지만 해도 화물연대 총파업에 이어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 조선 3사도 총파업을 예고해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조선업종의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우려도 최근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운임 지수(SCFI)는 지난 2일 기준 1171.3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5046.66포인트를 기록했던 작년 말 대비 76.78%가 감소한 수치다.다만 증권업계에서는 내년 기준으로 조선업체들의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늦어도 내년 하반기부터 조선 3사 모두 저가 수주 물량을 털어내고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위주의 물량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현대중공업의 연결 기준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618억원, 2분기는 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10:37

  • 하나투어, 증권사 호실적 전망에 4%대 '상승'

    하나투어 주가가 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 호평과 일본 실적 향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8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일 보다 2500원(4.36%)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5.52%)에 이어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항공권 공급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신규 패키지 예약의 35~40%가 일본행"이라며 "늦어도 내년 2분기에 월평균 10만명 이상의 여행객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하나투어 오름세에 대해 "하나투어가 다른 여행사보다 일본 여행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6 10:32

  • 삼성중공업, 2991억 규모 원유시추선 매각 [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사이펨 드릴링 노르웨이'에 2991억원 규모의 산토리니 원유시추선(드릴십)을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자산총액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목적은 현금확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0:32

  • 네오핀, '포스트 보이저'와 맞손…日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나선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통해 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CCP)를 활용한 P2E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양사는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에도 나설 예정이다.네오핀 관계자는 "포스트 보이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가 가진 IP와 무이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네오핀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포스트 보이저 관계자는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0:24

  • 더 샌드박스, 17개 파트너사와 함께 '케이버스(K-verse)' 랜드 세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SAND)가 K-콘텐츠 기업과 브랜드를 위한 공간인 '케이버스 (K-verse)'의 파트너사를 공개하면서, 케이버스 지역 내 랜드(LAND)를 판매하는 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케이버스 지역이 이번에 처음 공개되며 각 파트너사는 컨셉에 맞춰 랜드 위에 자사의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케이버스 파트너사는 ▲SM브랜드마케팅(KWANGYA@The Sandbox, SMCU PALACE) ▲애니큐브(뮤직메타버스) ▲사자레코드(환상적인 공연과 색다른 음악의 오아시스) ▲그라비티(새로운 라그나로크 경험) ▲롯데월드(가상세계 테마파크) ▲큐브엔터테인먼트(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한국복합문화 공간, K-village) ▲K리그(팬이 즐거운 K리그) ▲라인스튜디오(버추얼 랜드 통한 라인스튜디오 게임 경험 공간 확장) ▲씨릴즈(다양한 씨릴즈 IP와 세계관 경험하는 메타버스 허브) ▲스크리나(메타버스 K콘텐츠 뮤지엄) ▲미스터 미상(미스터 미상의 또 다른 세계) ▲알타바 그룹(BAYC IP기반 골프 NFT, BAGC) ▲트라이엄프엑스(캐릭터 팝업 어드벤처, 아이러브캐릭터) ▲클럽레어(레이지 레오들이 선사하는 게으른 자유) ▲VRISM(SVNT 버추얼 쇼룸) ▲HanDAO(한국의 아티스트들을 위한 NFT 아트 그라운드) ▲도나즈(Web 3.0 NFT 기반 기부 플랫폼)로 총 17개 사다.랜드 세일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더 샌드박스 가입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케이버스를 통해 K-콘텐츠가 현실을 넘어 메타버스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케이버스 랜드 세일을 시작으로, 새로운 한국 기업과 브랜드의 랜드가 더 샌드박

    2022.12.06 10:15

  • "8강 무산에 삼성전자 너마저"…6만원 붕괴에 개미들 '혼란'

    한 달여 만의 '5만전자'다. 간밤 미 증시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업황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증시 대장주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600원(1%) 밀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5만9300원이다. 주가가 6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같은 시각 소속시장인 코스피지수도 전일보다 10.9포인트(0.49%) 내린 2407.42를 기록 중이다.당장 이날 하락은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 하락한 데 따른 악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의 경제지표에 오히려 실망감을 나타냈다. 미 중앙은행(Fed)의 통화긴축 기조가 더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2.78포인트(1.4%) 밀린 3만3947.10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2.86포인트(1.79%) 하락한 3998.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1.56포인트(1.93%) 하락한 1만1239.94에 거래를 마쳤다.이런 가운데 엔비디아(-1.58%), 마이크론(-1.17%), AMD(-1.81%) 등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들도 일제 약세를 띠었다. 대표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VanEck Semiconductor ETF(SMH)도 1.19% 밀렸다.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업황 둔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여러 악재에 부딪혀 연초 이후 전일까지 22.99% 빠졌다. 지난 9월 말 연중 최저치인 5만1800원을 찍고난 뒤 반등하나 싶었지만 좀처럼 6만원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그간 유지해온 6만원 박스권조차 무너지자 종목토론방에서 투자자들은 '내가 이 상황을 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

    2022.12.06 10:14

  • 바이낸스, FTX 사태 이후 거래량 23% 급증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FTX의 붕괴 사태 이후 약 2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카이코(Kaiko)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낸스의 11월 월간 거래량은 7050억달러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한편 FTX의 붕괴에도 대형 거래소와 달리 중소형 거래소의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09:57

  • 부산, 제조업·지식서비스 전출 많아…산업 기반 약화 가능성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6일 '부산 전출입기업의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부산에서 나간 기업과 들어온 기업의 특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했다. 2018, 2019, 2020년의 3개 연도 기업 전출입 내용을 집계한 결과 부산을 나간 기업이 들어온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산의 전체 기업 중 이동한 기업 비중이 많지는 않고, 기업 규모도 작아서 부산 경제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수준이었다. 부산을 빠져나간 기업은 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에 해당하나, 들어온 기업은 협회나 단체, 사회복지 서비스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 비지식서비스업이 차지했다. 따라서 부산 산업 기반이 점차 약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부산의 기업이 많이 나간 지역을 순서대로 집계하면 경남, 경기, 서울, 울산 순이었다. 제조업, 지식서비스, 일반서비스 등 모든 산업영역에서 경남으로 간 기업이 많았다. 경남으로의 기업 유출은 부산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양산, 김해 등지 도시 발전의 영향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 나이에 따라 이사 다닌 기업을 집계해 보면 어린 기업일수록 활발하게 움직이며, 특히 이전 기업의 50% 이상이 0~3년 차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기업 이전 또한 중요한 창업 정책 의제로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초기 기업의 사업이 안정되면서 기업 입지가 확고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4~7년 차의 사업 안정기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공간적 유인책 제공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이우평 선임연구원은 "제조업, 지식서

    2022.12.06 09:56

  • SAMG엔터,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27% 웃돌아

    SAMG엔터가 상장 첫날 20% 가까이 오르고 있다.6일 오전 9시 51분 기준 SAMG엔터는 시초가(1만8050원) 대비 3500원(19.39%)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로는 26.8% 웃돌고 있다. 앞서 시초가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6.2% 높은 1만8050원에 형성됐다. SAMG엔터는 3차원(3D) 기반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다. 지난달 24~26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9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같은달 17~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44.73 대 1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에 회사 측은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보다 21.3% 낮춘 1만7000원에 확정했다. 공모주식 수도 175만주에서 140만주로 줄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09:53

  • 캐리소프트, 이틀째 상승…"中 애니메이션 개봉 기대감"

    캐리소프트(Carriesoft)가 중국 방역 완화 방침과 3D 애니메이션의 중국 개봉 예정이 맞물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캐리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90원(13.97%)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00만주가 넘게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상승한 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캐리소프트는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완화됨에 따라 현재 중국에서 개봉 예정인 3D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을 받고 있다.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청두, 톈진, 다롄, 선전 등 최소 10개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가 폐지됐다. 베이징에서도 5일부터 PCR 검사 결과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극장, 식당 등 방문객 수요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중국 캐리 법인은 "3D 애니메이션 '캐리와 슈퍼콜라'가 중국 영화관 상영의 필수조건인 내용심의를 통과했다"며 "이에 따라 내년 초 중국 영화관 상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내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순차적으로 개봉된다.'캐리와 슈퍼콜라'는 캐리소프트의 인기작 '캐리와 친구들'의 지식재산권(IP)으로 제작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다. 그동안 중국 캐리 법인 측은 중국 문화에 적합한 스토리 기반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을 진행해오며 중국 상영을 위한 심의 절차를 밟아왔다.한편 캐리소프트는 현재 국내 인기작인 '캐리와 친구들', '우주에서 온 콜라' 등을 개발 및 소유한 IP 기업으로 국내외 모바일과 TV 플랫폼에 자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캐리 소프트의 올해 3분기

    2022.12.06 09:50

  • SK하이닉스, 암울한 실적 전망에 52주 신저가

    SK하이닉스가 암울한 실적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00원(0.49%) 내린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7만98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하락은 금리인상 우려에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간밤 1.2% 하락했다. 이날 AMD(-1.81%), 엔비디아(-1.58%), 마이크론(-1.17%) 등 글로벌 반도체주도 줄줄이 내렸다.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도 주가 하락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 4분기 1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은 매출액 25조원(전년비 43% 감소), 영업적자 6조5000억원(적자전환)으로 시장추정치인 영업적자 1000억원을 크게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09:38

  • 한국 대표팀 16강 탈락에 '치맥주' 울상…주류·육계주 하락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대표 수혜주로 꼽혀온 '치맥(치킨+맥주)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6일 오전 9시35분 기준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70원(4.29%) 내린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마니커는 전 거래일보다 25원(1.99%) 내린 1230원에 거래 중이다.하림, 교촌에프앤비도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 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배했다.이로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 사상 첫 원정 8강전 진출을 노렸던 한국의 도전은 이날로 마무리됐다.월드컵을 앞두고 치맥주는 월드컵 경기 시청에 따른 치킨과 주류 수요 증가 기대감에 강세를 보여왔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기도 했다.지난달 28일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예선 2차전에서 가나에 패하면서 하락세를 맞기도 했다. 16강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응원 열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다.하지만 한국 대표팀이 지난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다시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6 09:37

  • 달러 강세 재개에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장 초반 1,300원대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하며 6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이상의 상승세로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0.1원 오른 달러당 1,302.7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0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5로 시장 전망치(53.7)를 상당폭 웃돌았다. 이어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공장재 수주도 전월보다 1% 증가해 월가 전망치(0.7%)를 넘어섰다. 이런 지표는 연준이 더욱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을 높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높이고, 내년 2월에도 2연속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간밤 104선에서 105선으로 상승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2거래일 동안 7천억원 가량을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 재료다. 다만 중국의 봉쇄 완화 조짐에 따른 위안화 강세,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 등은 원/달러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5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33원)에서 6.78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6 09:31

  • "LG이노텍, 中 봉쇄 완화로 회복 전망"-SK

    SK증권은 6일 LG이노텍에 대해 중국 봉쇄 완화로 정저우 공장 생산 차질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 정저우 공장에서 11~12월 생산 차질이 발생해 올해 4분기 실적 하향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중국 봉쇄 완화로 올해 4분기 생산 차질 물량은 10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정저우 공장은 아이폰 최대 생산기지로 불린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현지 노동자들이 대거 공장을 탈출하거나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생산 라인을 이탈해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이 연구원은 "이번에 중국이 대대적으로 봉쇄 정책을 완화한 것이 생산량을 늘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12월 공장 가동 상황에 따라 차질 물량이 조금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아이폰 14 프로(Pro) 등 상위 모델의 수요가 두드러진다며 2023년 1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2% 늘어난 6조478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8.7% 늘어난 55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09:28

  • 코스피, 긴축공포에 2400선 아래로…삼성전자 '5만전자'로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장중 2400선을 밑돌고 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12포인트(0.87%) 하락한 2398.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만에 2400선 아래에서 출발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3억원, 251억원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 홀로 882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1% 내리며 장중 6만원선이 깨졌다. 네이버(-2.35%)와 카카오(-1.03%) 등 국내 성장주는 긴축 우려에 1~2%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96포인트(1.36%) 내린 723.3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 홀로 3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8억원, 8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는 카카오게임즈(0.81%) 외 모두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53%), 엘앤에프(-2.65%), 에코프로(-2.42%), 천보(-3.2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2~3%대 약세를 띄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이날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긴축 공포에 하락한 미 증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기술적인 매도 물량 출현 속 미국 증시 급락, 원·달러 환율 상승(역외 13원 상승)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하락폭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라며 "단기적으로 수급적인 불균형이 이어지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대형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중기적으로 보면 대중국 수출 증가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

    2022.12.06 09:16

  • 내년엔 진짜 나온다…애플페이 기대감에 관련주 '들썩'

    애플의 비접촉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내년 초쯤 대형 유통 카드가맹점을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6일 오전 9시13분 기준 한국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13.86%)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이루온도 전 거래일보다 220원(7.77%) 오른 050원을 기록 중이다.나이스정보통신, KG이니시스도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금융감독원은 애플페이의 약관 심사를 완료했다. 이에 애플페이 관련주로 분류되는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관리업체 대형 밴(VAN)사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애플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가 설치된 스타벅스, 코스트코 매장, 편의점 등 대형 카드 가맹점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금융당국은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 호환 단말기 보급과 관련한 문제를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가운데 애플페이와 호환되는 NFC 단말기를 보유한 곳은 현재 10% 수준이다.정광명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기기 시장 점유율 기준 2위인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간편결제 시장 전체 규모 증가를 예상한다”며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애플 휴대폰 이용자의 유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6 09:16

  • "여행株, 일본 운항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여행 업종에 대해 일본행 여행객이 늘어나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권 공급 정상화가 더디고, 플랫폼 기업이 여행사업에 진출하며 여행 업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약하다"면서도 "여행사의 월별 지표에 주목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내년 2분기 항공권 공급 회복률이 70%까지 회복되며 여행사도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며 "펀더멘털 개선은 2분기 이후에 이뤄지겠지만 주가가 그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여행사의 월별 여행객 수에 집중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올해 11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서 패키지여행 상품(PKG)을 이용한 사람은 각각 4만5000명과 2만7000명이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월평균 PKG 이용객은 하나투어 24만2000명, 모두투어 12만1000명이었다.그는 "손익분기점 기준 여행객 수가 중요하다"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손익분기점 여행객 수는 각각 10만명과 5만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부터 일본 항공권 공급이 크게 증가하며 여행사들은 손익분기점에 빠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6 09:06

  • "아프리카TV, e스포츠 해외 진출 전략 눈여겨봐야"-대신

    대신증권은 6일 아프리카TV에 대해 e스포츠 부문의 해외 진출과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하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아프리카TV는 태국, 베트남, 중국 등으로의 해외 파트너십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동남아에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e스포츠로 잘 구현하면 빠른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하 연구원은 e스포츠가 게임 저작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글로벌 게임사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아프리카TV의 글로벌 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영우 본부장은 과거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와 EA에서 e스포츠 사업을 주도해 트래픽 5000만명의 LCK 리그를 만든 장본인"이라며 "동남아에서 열릴 e스포츠 대회의 기본 골격을 위한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하 연구원은 아프리카TV의 새로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계획이 광고 매출을 올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프리카TV는 2023년부터 기존 플랫폼 광고에서 나아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상품을 올인원(All-in-One) 패키지로 판매할 계획이다. 기존의 협찬 광고를 탈피하기 위해 수백명의 인플루언서들에게 개인마다 특화된 온라인 커머스몰 역시 만들어줄 예정이다.오프라인 광고로는 식음료, 제과 제품 라인에서 프로모션 효과 극대화할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현재 아프리카TV의 BJ와 인플루언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BTL 프로모션을 병행하면 마케팅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하 연구원은 2023년 아프리카TV의 광고 매출이 전년

    2022.12.06 09:05

  • [속보] 코스피, 한 달만에 장중 2400선 붕괴

    6일 코스피가 2400선 밑에서 출발했다. 코스피가 2400선 아래에서 개장한 건 지난달 8일(2387.20)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09:01

  • 폭스콘 11월 매출 두자릿수대 하락…中정저우 공장 파행 탓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鴻海>정밀공업)의 11월 매출이 두 자릿수대로 감소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폭스콘의 지난달 매출은 5천511억대만 달러(약 23조3천억 원)로 전월 대비 29.04%, 작년 동월 대비 11.36% 줄었다. 다만, 올해 1∼11월 매출은 5조9천926억대만 달러(약 253조5천억 원)로 작년 동기 대비 13.56% 늘었다. 이로 볼 때 폭스콘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순조로운 매출 성장을 해오다가 중국 정저우 공장의 파행 사태로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에 부닥친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 측도 정저우 공장에서의 코로나19 상황 등이 11월 매출에 영향을 끼쳤다고 확인했다. 폭스콘의 정저우 공장은 임직원이 20만여 명에 달하며 아이폰 14의 80%, 아이폰14 프로의 85%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지난 10월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와중에 공장 기숙사에서 지내던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해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력 유출 사태로 지금까지 수만 명이 퇴사한 상태다. 이에 폭스콘 정저우 공장 측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퇴사자의 공장 복귀를 유도하는가 하면 생산 차질 장기화에 대비해 산시성 공장에 1천800억 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하는 등 중국 내 생산시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정저우 공장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생산라인을 완전히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겨울철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현재로선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있다. /연합뉴스

    2022.12.06 09:00

  • 코인원, 카카오뱅크 입출금 서비스 오픈 후 가입자 177%↑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달 29일 오픈한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의 첫 주 성과를 6일 공개했다.우선 코인원 기존 고객층의 은행 전환율이 70% 이상을 기록했다. 1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사전등록 기간 중 카카오뱅크 계좌를 등록한 고객 비율이 기존은행 계좌등록 고객의 70.38%에 달했다. 사전등록 기간이 2주간 운영된 것을 고려하면 기존 고객들이 카카오뱅크로 빠르게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또한 29일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12월 5일까지 평균 신규가입자 수가 사전등록 기간 수치보다 177.48% 증가했다. 해당 기간 신규가입자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20대(33.53%), ▲30대(26.26%), ▲40대(25.39%) 순으로 카카오뱅크 주요 고객 연령층과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이중 남성 비중이 70.9%로 최근 코인원의 신규 유입이 남성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카카오뱅크 전환이 임박했던 최근 3개월간 코인원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 추이를 살펴보면, 9월 대비 10월 20.40% 증가, 11월 41.05% 증가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아직 서비스 초반이지만 카카오뱅크 전환을 계기로 코인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보다 혁신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08:50

  • "카카오페이, 로카모빌리티 인수 기대…목표가 4만→7.3만"-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기업가치가 9조원대로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7만3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2일 카카오페이는 공시를 통해 "로카모빌리티 인수건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로카모빌리티 매각을 위해 오늘 이날 예비입찰을 시행한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롯데카드가 보유한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를 모두 매각할 예정이다.로카모빌리티는 선불 교통카드·단말기 제조사다. 지난해 기준 선불충전 교통카드 시장 점유율은 40%로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에 이어 국내 2위를 기록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중장기 기대요인으로 △매출기여거래액(TPV)·매출 증가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에 따른 성장 여력 확대 등을 꼽았다. 임 연구원은 "로카모빌리티 매출액 1642억원(지난해)이 연결로 인식될 경우 내년 카카오페이의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768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7.2% 높아진다"며 "현재 보유 가맹점 수는 10만5000여개로 알려졌으며, 카카오페이의 가맹점(현재 150만개)과 오프라인 결제 TPV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NFC((근거리무선통신)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추후 애플페이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임 연구원은 "최근

    2022.12.06 08:35

  • "하나투어, 항공권 공급 회복…2024년까지 자본잠식 우려없어"-하나

    하나증권은 6일 하나투어에 대해 2024년까지 자본잠식 우려가 없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일본의 가파른 항공권 공급 회복에 따른 여행객수 회복과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정책 변화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쯤 패키지여행 수요의 완전한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실제 올해 하나투어의 11월 패키지 승객 수는 4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7% 늘었다. 2019년 대비로는 29% 회복한 수준이다. 월간 해외 항공권 판매 금액은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월간 해외 항공권 실적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9년 이후 35개월 만이다.이 연구원은 "현재 신규 패키지 예약의 35~40%가 일본행"이라며 "늦어도 내년 3~4월(2분기)에는 월마다 10만명 이상의 여행객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까지 전체 항공권 노선 공급이 2019년 대비 50%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의 경우 내년 1분기까지 같은 기간 대비 8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내년 2분기 출국자 수가 2019년 대비 60~70%로 회복하면 패키지 여행사들의 가파른 실적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과거 대비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하면서 평균 공급단가(ASP)가 30% 내외 상승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구조조정을 통해 과거 패키지 수요의 70~80%까지 회복하더라도 현재 인건비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매출 확대를 통해 수수료율도 절감하고 있다"면서 "지난 6

    2022.12.06 08:26

  • [마켓PRO] Today's Pick : 카카오페이, 유한양행, 하나투어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3,947.10 (-1.40%)나스닥 11,239.94 (-1.93%)S&P500 3,998.84 (-1.79%)미 국채 10년물 연 3.576% (+8.7bp)WTI  76.93달러 (-3.81%)달러인덱스 105.28 (+0.71%)??????주목할 만한 보고서카카오페이-"로카모빌리티 인수 추진, 목표주가 상향!"??????목표주가 : 4만원(유지) / 현재주가 : 7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체크 포인트]-티머니에 이어 2위 선불충전 교통카드사업자 로카모빌리티 인수 검토. TPV·매출증가와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 기대.-로카모빌리티는 NFC 기술 개발사로 애플페이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발빠른 대응도 가능.-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적정 기업가치는 9조4000억원으로 목표가 7만3000원으로 상향.유한양행-"레이저티닙의 향후 방향성 점검"??????목표주가 : 7만5000원(유지) / 현재주가 : 5만8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레이저티닙 단독 임상 3상 성공. 다만 임상마다 인구, 변이구성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오류 불가능.-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타그리소 대비 아시아인과 L858R 변이에서 높은 효과를 띈다는 점. -향후 국내 허가 신청 진행할 예정이며 J&J 전략에 따라 유럽 미국 등 허가 신청도 가능 전망.운송-"이제는 일본으로"??????목표주가 : 없음 / 현재주가 : 없음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체크 포인트]-일본 비중 높은 저비용항공사들 국제

    2022.12.06 08:17

  • "유통업 내년 부진한 실적 전망에도…면세점 성장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6일 유통 업종에 대해 면세점 시장의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톱픽)로 호텔신라와 신세계를 꼽았다.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 유통 시장은 물가 상승, 이자 부담 등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년 국내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유통 채널별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온라인·면세점 10% △편의점 6.3% △백화점 2.5% △대형마트 2.0%로 전망했다.서 연구원은 "유통 업종에서 앞으로 좋아질 채널은 면세점밖에 없다"며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글로벌 여행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면세점 매출은 '따이공'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내국인 면세 한도 상향과 중국인 관광객이 유입으로 시내 면세점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이공은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물건을 대신 구입해주는 보따리상을 일컫는 말이다.면세점 실적 가시성이 높다며 제시한 톱픽은 호텔신라와 신세계였다. 그는 "면세점 업황이 개선되면 호텔신라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상품 공급 역량에 압도적 우위가 있어 주가 모멘텀이 가장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실적을 유지하면서 공항 면세점 임차료 부담만 덜면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 연구원은 편의점에 대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수요 위축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분야"라며 "유통 채널 중 가장 안정적인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수 소비 둔화로

    2022.12.06 08:15

  • "BGF리테일, 소비침체에도 호실적 지속 전망"-흥국

    흥국증권은 6일 BGF리테일에 대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올 4분기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403억원, 영업이익 6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 영업이익은 28.2% 증가한 추정치다. 이에 대해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엔데믹(풍토병의 감염병화)으로 전환되면서 특수입지 점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으로 도시락 수요 급증을 비롯해 반사이익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배 매출 비중 축소와 식품 및 가공식품, 비식품 등으로 상품 믹스가 개선, 매출총이익률이 18.1%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은 3.3%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고금리, 고물가 영향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 경기 침체가 우려되나 경기방어적 성격이 짙은 편의점 채널은 내년에도 견조한 업황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양호한 업황 모멘텀과 함께 적극적인 HMR(가정간편식) 카테고리 집중 육성으로 BGF리테일의 실적 모멘텀도 견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연간 매출액 8조2365억원, 영업이익 317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8.3%, 영업이익은 20.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3.9%로 코로나 이전 수준(2019년 3.3%)을 크게 웃돌 것으로 봤다.박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 추정치에 대해 "고마진 상품 위주의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수 입지 점포의 매

    2022.12.06 07:43

  • 가상자산 대출업체 넥소, 美 비즈니스 운영 단계적 중단 선언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출업체 넥소(NEXO)가 미국 내 비즈니스 운영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넥소는 6일(현지시간)부터 인디애나,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위스콘신, 캘리포니아, 워싱턴 등 8개 주 기존 고객 대상 이자부(Interest-Bearing) 투자 상품 제공이 중단된다. 해당 수익률 베어링(yield-bearing) 오퍼링의 경우 뉴욕, 버몬트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상태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2.12.06 07:31

  • "짭짤하네"…돈줄 급한 증권사들 주목한 '이것'

    증권사들이 올 들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적극적으로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한 ELB에 자금이 몰리면서다. 연초부터 지속된 금리인상으로 이자가 높아지면서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 위기에 부딪힌 증권사들의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하면서 최근 ELB 발행 규모는 더 불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1월1일~12월4일) 발행된 ELB 규모는 1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5016억원) 대비 47% 늘었다. ELB의 형제 격 상품이지만 원금은 보전되지 않는 주가연계증권(ELS)의 발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약 43%) 가까이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원금보전·높은금리에 투자자 관심…증권사 자금조달 수단으로도 '인기' ELB는 주가지수나 특정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만기나 조기 상환일에 기초자산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약속한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다.은행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높으며, 부도·파산 등 발행사(증권사)의 신용문제가 발생하거나 투자자가 중도해지 하지 않는 이상 원금이 보전된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ELS와의 차이점이자 요즘과 같은 변동성이 큰 장에서 ELB가 주목받은 이유다. ELB는 원금은 보전되지만 예·적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다.금리인상기 속 ELB의 투자매력은 더 높아졌다. 증권사들이 올 들어 치솟은 높은 은행 예·적금에 대응해 고금리 상품을 내놓으면서다. 최근 다올투자증권(8.5%)과 키움증권(8.25%)에선 연 8%대 상품까지 등장했다. 통상 ELS의 기대 수익률은 2~3% 수준이다. &nb

    2022.12.06 07:05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 콤텍시스템 "수피아이티센홀딩스 주식 194억원에 추가취득" /연합뉴스

    2022.12.06 06:05

  • 美 11월 ISM 서비스 PMI 56.5%…"30개월 연속 성장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11월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가 56.7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53.3을 대폭 상회한 수치다.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활동 지수(Business Activity Index)는 64.7%, 신규 주문 지수(New Orders Index)는 56%, 고용 지수(Employment Index)는 51.5%, 공급업체 배송 지수(Supplier Deliveries Index)는 53.8%를 기록했으며, 이 모든 수치를 합산한 비제조업 PMI는 56.5를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종합 지수는 2020년 4~5월 2개월의 감소 이후 30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6 00:03

  • 美 11월 서비스 PMI 46.2 기록…"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

    미국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2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46.1을 소폭 상회했지만, 전월 기록한 47.8와 비교했을 때는 대폭 하락한 수치다.서비스업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하는 수치로 11월 미국 서비스업 업황이 전월 대비 대폭 위축됐음을 알 수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5 23:47

  • 써클, 나스닥 SPAC 상장 무산…"합병 계약 종료"

    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의 나스닥 상장이 무산됐다.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써클은 상장 목적 특수 기업 콩코드 애퀴지션(CND)과의 합병(SPAC)을 통해 나스닥 진출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사업 결합 거래가 상호 종료되면서 나스닥 진출의 꿈도 무너졌다.밥 다이아몬드 콩코드 애퀴지션 회장은 "써클은 블록체인이 금융 서비스를 붕괴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금융 산업 내 신뢰와 투명성 구축을 위한 써클의 규제 우선 접근 방식을 지지하며 계속해서 써클의 지지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도 "콩코드는 매우 강력한 파트너로, 앞으로도 밥 다이아몬드와 콩코드 팀의 조언을 받아들일 것이며, 기업 공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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