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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57.2% 12번 매매
4 금강철강 118.1% 4번 매매
5 모트렉스 117.6% 9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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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4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5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 [마켓PRO]경기둔화에도 이익 전망 상향된 '진흙 속 진주'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마켓 트렌드 | 3분기 실적시즌 전망이익 컨센서스 전반적 하향 속 ‘자동차·음식료’가 기대주로 꼽혀환율 효과 및 4분기·내년 전망치 변화가 관전 포인트증시가 맥을 못 추는 가운데 다가온 3분기 실적 시즌의 기대주로 자동차와 음식료 업종이 꼽혔다. 지난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3분기와 4분기, 내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모두 상향된 코스피200 종목은 43개였다.다만 경기 둔화 가능성에 전반적으로는 실적 추정치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간판 산업인 반도체업종과 물가 상승의 수혜를 누렸던 경기민감업종의 실적 추정치 하향이 코스피 전체의 이익 수준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코스피200 영업이익 컨센서스, 한달 반 동안 4.53%↓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3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있는 종목은 166개다. 이중 2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직후인 8월 16일 이후부터 지난달 말까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된 종목은 72개, 하향된 종목은 76개였다. 영업이익 전망이 상향된 종목과 하향된 종목의 수는 비슷했지만,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한달 반 사이 4.53%(2조5007억원)가 감소했다.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 후퇴의 주범은 한국의 간판 산업인 반도체 업종이었다. 약 한달 반동안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삼성전자는 1조4394억원(8월16일 컨센서스 대비 10.62%)이, SK하이닉스는 7896억원(24.94%)이 각각 감소했다. 한국전력과 LG디스플레이는 영업손실 컨센서스가 각각 6138억원(9.95%)와 2535억원(211.02%) 불어났다.반면 SK

    2022.10.05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SK바사 코로나백신 '이종 부스터샷', 네팔서 3상 계획 승인 ▲ '화성 공장 화재' 화일약품, 원료 생산 중단 ▲ 에이프로젠 "계열사 에이프로젠제약 주식 500억원에 추가취득" ▲ 카나리아바이오, 300억원 유상증자...㈜세종메디칼에 제3자배정 ▲ 풍산, 방산사업 물적분할 철회…"주주 의견 수용" ▲ 대우조선해양, LNG 운반선 6척 1조8천억원대 수주 ▲ "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 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미국 임상 2a상 시험 승인 ▲ 얼라인운용 "SM엔터에 이사회 의사록·회계 장부 공개 청구" ▲ 유안타증권 "증권업 3분기 실적, 상반기보다 부진 전망" ▲ 네이버 "미국 자회사 주식 2조3천441억원에 취득…지분율 100%" /연합뉴스

    2022.10.05 06:05

  • [마켓PRO]실적 악화일로인데 주가 '바닥론' 나오는 삼성전자 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종목 집중탐구삼성전자 주가, 실적 안좋을 때 오히려 오른다공급축소는 실적 악화 정점 의미…업황 반등 무게삼성전자의 주가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는 낮습니다. 하루 반짝 상승했다가 다시 이튿날 하락하길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공급축소를 이유로 삼성전자의 바닥탈출이 머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한경 마켓PRO가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 반도체업체들의 공급축소 시기를 되돌아보고 매매타이밍에 대한 힌트를 찾아봤습니다. ○실적과 따로가는 주가삼성전자 주가는 실적이 좋을 때 오히려 하락하고, 실적이 나쁠 때 오히려 오릅니다. 2017~2019년 실적과 주가를 보면 이같은 흐름이 극명하게 보입니다.삼성전자는 2017년 2분기부터 매 분기 실적 신기록을 경신하기 시작해 2018년 3분기엔 영업이익이 17조5749억원을 기록하기에 이릅니다. 한 분기 영업이익이 17조원을 넘긴 건 이 때가 유일합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2017년 3분기부터 2018년 말까지 1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합니다. 반도체 업황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을 수 없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반도체 업황이 둔화되면서 2018년 4분기부터 꺾이기 시작한 영업이익은 2022년 1분기까지 부진한 양상을 보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2017년 4분기에 고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이 2018년 4분기부터 꺾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약 1년의 선행성을 보이는 셈입니다.주가가 오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9년 1월 저점(

    2022.10.05 06:05

  • [마켓PRO]영국발 신용위험, 위기의 최고조이자 막바지일 수 있다

    마켓리더의 시각문정희 KB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원·달러 환율이 불과 1개월 만에 100원 이상 급등했다. 현재 환율은 1430원대로 지난 2009년 2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이다. 이렇게 환율이 급등한 배경은 대내외 불안심리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대외적으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는 점과 새롭게 영국 국채 가격의 급락으로 파운드화가 거의 폭락했다는 점이다.국내 내부적으로는 무역수지의 적자 지속과 경상수지 적자 우려, 그리고 최근에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불거졌다는 점이다.이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영국 국채 금리의 급등이다. 9월 하순 영국의 새 정부는 세금 감면 등을 포함하여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했다. 존슨 총리가 사임하고 리즈 트러스 당수가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으며, 영국 재무장관은 약 600억 파운드 (미화 700억 달러)의 대규모 감세안을 제시했다.문제는 이로 인해 영국 재정상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점과 물가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다. 더욱이 영국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상반되는 양상이다. 한쪽에서는 돈을 풀고, 반대쪽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를 계속 올려야 한다.영국 국채인 길트 금리는 불과 수일 만에 150bp 가까이 급등했다. 이 정도 금리 상승은 사실 국채에 대한 시장의 대규모 매도라고 평가된다. 시장은 영국 국채를 신뢰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대규모 국채 매도는 영국 증시뿐만 아니라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으로 이어졌다. 파운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1.16달러에서 1.03달러 수준까지 급락했다. 이

    2022.10.05 06:00

  •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치 경신…"미래 전망 낙관적"

    비트코인(BTC)이 고점 대비 7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시레이트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전문 메트릭 기업 브레인스 인사이트 데이터를 인용해 "4일 기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258EH/s(엑사해시)로 전고점을 돌파했다"라고 보도했다.브레인스 마케팅 팀의 비트코인 간달프(Bitcoin Gandalf)는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의미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의 미래 전망을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해석했다.비트메인의 신규 채굴기가 해시레이트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자크 보엘 분석가는 "비트메인이 새롭게 선보인 S19 XP 앤트마이너가 채굴을 시작하면서 해시레이트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4 23:47

  • 수젠텍, 2022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은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제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다.이달 4~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3회 한국전자전)은 매년 약 7만명 정도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IT 산업전시회다. 올해는 약 400개의 기업들이 참신하고 다양한 IT 전자제품들을 선뵈고 약 3000명의 해외 유력 바이어와 정부‧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한국전자전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전자·IT 코리아 브랜드 위상을 드높이는 혁신 제품을 선정해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11회를 맞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전자부품 소재, 스마트리빙, 융합신기술, 테크솔루션의 4개 부문으로 나눠 34개사의 40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전시회에서 수젠텍의 초소형 저전력 정밀진단 플랫폼인 슈얼리 스마트 프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12개사와 함께 스마트리빙 부문을 수상했다.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수상작 전시 부스와 통합 마케팅 서비스, 온라인 전시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슈얼리 스마트 프로는 소형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플랫폼으로 소량의 혈액, 소변, 타액 등의 검체를 사용해 5~15분 이내에 호르몬에 따른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테스트 스틱에 따라 각종 호르몬, 신장기능, 심혈관리스크, 염증, 당뇨,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질병인자를 측정해 헬스케어가 가능하다.회사 관계자는 "어워드에 선정된 슈얼리 스마트 프로는 스마트폰 앱과 연계한 초소형 정밀진단 디지털 플랫폼으로 테스트, 진단부터 질병 관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 해 원스톱 관리할 수 있다&

    2022.10.04 19:44

  • 카나리아바이오, 300억원 유상증자….㈜세종메디칼에 제3자배정

    코스닥 상장사 카나리아바이오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당 2만581원에 신주 145만7천65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세종메디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2022.10.04 17:31

  • 풍산, 방산사업 물적분할 철회…"주주 의견 수용"

    풍산이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따라 방산사업 물적분할을 철회하기로 했다. 풍산은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풍산은 앞서 지난달 7일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사업을 물적분할하고, 존속법인은 신동 부문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풍산은 이달 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 방산사업 전담 신설법인 풍산디펜스를 출범할 계획이었다. 풍산은 "최근 정부와 관계 당국의 물적분할 관련 제도개선 추진 및 일반주주 권익 제고를 위한 주주보호정책 전개 방향 등을 고려했다"며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분할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한 검토 및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DB하이텍도 반도체 설계 사업부의 분사를 추진하다 지난달 말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 그간 풍산과 DB하이텍 소액주주들은 성장성이 높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자회사를 상장하면 기존 주주 가치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물적분할에 반대해왔다. 풍산 주가는 물적분할 공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16.4% 하락했다가 이날 8.64% 올랐다. /연합뉴스

    2022.10.04 17:07

  • [특징주] 정유주, 산유국 대규모 감산 기대에 강세(종합)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전망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4일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3.21% 오른 8만3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7.32% 오른 15만4천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GS칼텍스 지주사 GS도 전 거래일보다 4.56% 상승한 4만3천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정유회사들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꼽혔던 유가 하락 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오는 5일 정례회의에서 대규모 감산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2%(4.14달러) 치솟은 83.6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4.4%(3.72달러) 오른 88.8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유가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정책과 경기침체 공포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및 강달러 현상 등으로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하자, 산유국들은 감산을 통해 유가 하락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OPEC+ 감산 합의 가능성과 더불어 "허리케인 상륙으로 미국 정유사 가동률이 하락한 점 등도 글로벌 등·경유 마진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부터 내년 연초까지 원유가격 상방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2022.10.04 16:11

  • [특징주] 네이버, 8%대 급락한 17만원대 마감…52주 신저가(종합)

    네이버가 4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17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8.79% 급락한 17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2020년 4월 16일(17만500원)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종가 기준 18만원 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4월 21일(17만8천500원)이 마지막이었다. 장중에는 17만5천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장중 저가로는 2020년 4월 22일(17만3천원) 이후 최저치였다.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보합세로 마감한 이후 이날까지 줄곧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네이버를 3천153억원, 5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천153억원 순매수했다. 네이버 시가총액은 전날 3조1천743억원에서 이날 2조8천955억원으로 감소해 하루 만에 2조7천888억원 증발했다. 네이버는 이날 장 시작 전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의 주식 9천127만2천609주를 약 2조3천44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4일로, 인수가 마무리되면 포쉬마크는 독립된 사업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포쉬마크를 다소 비싼 가격에 인수해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울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네이버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로 제시하는 등 증권사들의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된 것도 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쳤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소위 '플랫폼 랠리'를 펼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플랫폼 사업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지금은 플랫폼 사업의 성장성, 잠재력 등이 막연한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주가에 역 모

    2022.10.04 15:57

  • 코스피, 외인 '사자'에 모처럼 2.5% 상승 마감… 2200선 회복

    4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200선을 회복했다. 지난달 28일 2200선을 밑돈 수치로 장을 마감한지 나흘 만이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3.89포인트(2.5%) 상승한 2209.38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34.02포인트(1.58%) 오른 2189.51로 개장한 지수는 오전 중 오름폭을 키웠다.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사자'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67억원, 143억원 팔아치운 데 반해 외국인은 홀로 2180억원어치 사들였다.코스닥지수는 3% 넘게 올라 700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24.14포인트(3.59%) 오른 696.79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 홀로 1815억원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6억원 사들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모두 장중 기록적인 급락을 보였다"며 "전일처럼 장마감 임박해 외국인 매도세가 축소되며 지수 낙폭이 일부 만회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게 특징적"이라고 분석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내린 1426.5원에 마감했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9월의 ISM제조업 PMI 부진과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 일부 철회 영향으로 주요 국가들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전일보다 평균 15~20bp 정도 하락했다. 여기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강화했다"며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들의 현·선물 동시 순매수가 이어지며 코스피지수가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종목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선 대장주인 삼성전자(3.95%)가 큰 폭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번 주 방한

    2022.10.04 15:53

  • 원/달러 환율, 3.7원 하락…1,426.5원 마감

    4일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원 내린 달러당 1,4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영국 정부가 대규모 감세 정책 일부를 철회한다고 밝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다만 장 초반 결제수요가 집중되며 환율이 1,430원대 초반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반락하며 1,42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위기 가능성을 묻자 추 부총리는 "현 상황은 복합 경제위기이고 환율도 올라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다만 과거와 같이 외환 결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단기간 안에 외환위기 가능성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실물경제 상황이나 대외건전성은 과거 위기 당시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면서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05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0.07원)에서 5.02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0.04 15:48

  • 美 금융안정위,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령 신설 촉구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미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방식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 법령을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FSOC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확대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적절한 감독과 규제가 없을 경우 금융시스템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FSOC가 가상자산에 대한 주요 보고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고서는 "가상자산 자산활동의 규모가 최근 몇년 동안 크게 증가해왔다.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이 아직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회가 가상자산 규제에 필요한 자원을 증권거래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에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가치가 안정된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지만 실제로는 약속된 것보다 훨씬 취약한 경우가 많다"라며 "규제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스템에 대한 가장 직접적 위협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취약성이 예금인출로 이어지면 금융시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4 15:19

  •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에 장지영 신임 대표 선임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일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에 투자하는 증권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장지영 신임 부문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1998년 BNK투자증권에 입사해 2004년에 우정사업본부 자금운용팀, 2007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 해외채권팀을 거쳤고, 2016년 한화자산운용에 합류해 채권본부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4월 증권부문을 신설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자산 중심의 사업 영역을 주식, 채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신임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대체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통 자산과 연결하고, 리스크를 분산한 안정적인 수익의 다양한 상품을 투자자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0.04 14:43

  • "3000만원 마이너스인데 물타기도 못해요"…개미들 '비명'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지만 네이버만 거의 유일하게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네이버는 18만원 아래로 밀리며 주가가 팬데믹 때 수준으로 회귀했다. 4일 오후 12시 54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1만4500원(7.49%) 내린 1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고점 대비로는 57% 빠진 수준이다. 반면 코스피는 2.44%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는 네이버와 카카오 외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는 3%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17만8500원까지 추락했다. 네이버가 장중 18만원 아래로 내려간 건 2020년 4월 22일(장중 저가 17만3000원)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이날 하락에 네이버는 시가총액 순위 8위를 자리를 기아에 내주며 9위로 밀려났다. 반등장에서도 속절없이 하락하는 주가에 개인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포털 등 종목토론방에선 "이 정도면 경영진 능력 문제다", "평(균)단(가) 33만5000원 포기하렵니다", "3000만원 마이너스라 손절도 못하겠고 무서워서 물도 못타겠어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올 초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최수연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이들도 있었다. 이날 네이버의 하락은 외국계 증권사의 리포트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허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하락은 포쉬마크 인수 이슈보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리포트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씨티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두 단계 내렸다. 목표주가도 32만8000원에서 17

    2022.10.04 13:27

  • 세경하이테크 "최대주주, 지분매각 포함 여러 전략적 방안 검토 중" [주목 e공시]

    세경하이테크는 4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을 두고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이날 세경하이테크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당사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는 답변을 최대주주로부터 받았다"고 했다.앞서 최근 한 매체는 세경하이테크가 사모투자펀드(PEF)를 대상으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PEF 운용사 이상파트너스·자비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세경하이테크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13:19

  • 핀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로 스마트 시티 산업 선도"

    코스닥 상장을 앞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핀텔이 고해상도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티 산업과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김동기 핀텔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2015년에 설립된 핀텔은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AI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영상분석 기술과 달리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원본 영상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6가지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AVAX(Advanced Video Analytics eXperience)와 PREVAX(Precise Video Analytics eXperience) 등의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수년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력을 접목시킨 클라우드 솔루션 핀텔 넷(Pintel Net)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핀텔 넷은 픽셀 손실 없는 영상분석은 물론 GPU 없이 객체 검지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김동기 대표는 "기술력과 시장 환경에 힘입어 내년에는 확실히 흑자전환을 하고 2024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95%의 고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정부 및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핀텔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교통 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 AI 영상분석 기반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서울 상암동에서 횡단 보행자 및 교통 흐름에 대응하는 스마트 교차로 실증테스트를 마쳤다. 올해는 경기

    2022.10.04 13:09

  • '2200' 코스피, 고개 드는 장밋빛 전망…"바닥 근접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달의 급락을 딛고 10월 첫 거래일 순조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선 다시 희망적인 시나리오들이 제기되고 잇다.4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9포인트(2.22%) 오른 2203.39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4.02포인트(1.58%) 상승한 2189.51로 개장한 지수는 장중 오름폭을 키워 2200선을 회복했다.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7억원, 25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 홀로 1836억원 순매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살펴보면 미국 온라인 중고 플랫폼사 '포쉬마크' 인수를 공시한 네이버(-6.72%)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3.95%), LG에너지솔루션(1.52%), SK하이닉스(3.73%), 삼성바이오로직스(0.99%), LG화학(2.61%) 등이 오르고 있다.  지수가 간만에 반등장을 연출한 것은 간밤 미 증시의 훈풍이 우리 증시에 건너온 영향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영국 정부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혼란을 불렀던 대규모 감세 정책을 철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앞서 폭락했던 파운드화는 반등했고 국채금리는 내렸다.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5.38포인트(2.66%) 급등한 2만9490.89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2.81포인트(2.59%) 상승한 3678.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9.82포인트(2.27%) 오른 1만815.4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한 달간은 12.8%나 빠졌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삼중고에 경기 침체 우려까지 덮치면서다. 다만 증권가는 길었던 암흑기의 끝이 보인다

    2022.10.04 12:41

  • [한경라씨로] 미래컴퍼니, 공급계약 체결소식에 장초반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4일 미래컴퍼니가 전자공시를 통해 공급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오전 10시 35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8% 상승한 2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미래컴퍼니는 중국의 허페이신성광전자(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16억원이며 2021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매출액에 27.1%에 해당한다. 미래컴퍼니는 지난 6월에도 동일한 업체와 약 78억원의 디스플레이 제조 및 판매 계약을 맺은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0.04 11:01

  • 北 7차 핵실험 임박…방산株 동반 강세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주요하게 언급되는 가운데 4일 방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SNT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610원(6.59%) 오른 987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풍산(6.38%), LIG넥스원(5.87%), 현댈템(5.73%), 빅텍(5.64%), 한국항공우주(4.44%) 등이 오르고 있다.앞서 이날 북한은 동쪽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23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발사돼 동쪽으로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올 1월 30일 이후 약 8개월 만의 IRBM 발사로 최근 연이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이어 도발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10:30

  • 정유株, 산유국 대규모 감산 전망에 나란히 강세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전망에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4일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95%)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GS칼텍스 지주사 GS(3.84%)와 SK이노베이션(5.23%)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정유회사들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꼽혀온 유가 하락 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읽힌다.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오는 5일 정례회의에서 대규모 감산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2%(4.14달러) 치솟은 83.6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4.4%(3.72달러) 오른 88.86달러에 거래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10:01

  • F&F,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주가 '쑥'…4%대 상승

    F&F가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F&F는 전거래일 대비 6000원(4.36%)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는 F&F가 중국 사업 회복 영향으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도 밝혔다.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중국 사업 성수기 진입으로 재차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며 "상대적 매출 성장성 뿐만 아니라 절대적 이익 규모 또한 국내 소비재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4 09:48

  • [속보] 코스피, 장중 22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4일 장중 한때 2200선을 회복했다.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8포인트(1.96%) 오른 2197.7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장중 한때 2200.13까지 올랐다.수급을 살펴보면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3억원, 456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 홀로 872억원 순매수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9:44

  • 화일약품, 대형 화재 소식에 6%대 약세

    화일약품이 대형 화재 소식에 4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화일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6.45%) 내린 1885원에 거래 중이다.지난달 30일 오후 2시22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소재 화일약품에선 폭발로 인한 큰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경찰은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화재 현장에서 이날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한편 이날 사측은 이번 공장 화재로 인한 매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신리 공장은 지난해 화일약품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제품을 생산했다”며 “상신리 공장 인근 하길리 공장과 반월공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9:36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주 훈풍에 4%대 상승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주가가 상승한 영향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4일 오전 9시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33%)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700원(4.45%) 오른 8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81포인트(2.59%) 상승한 3678.4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9.82포인트(2.27%) 뛴 1,815.44로 장을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76% 올랐으며 AMD(4.34%), 퀄컴(3.75%), 엔비디아(3.07%) 상승했다.이같은 반도체주의 상승은 영국이 감세안을 철회하자 Fed가 금리인상 기조를 한층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4 09:34

  • 미국판 '당근마켓' 인수한 네이버, 장초반 18만원대로 추락

    네이버가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북미 온라인 중고 패션 플랫폼 포쉬마크를 인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장초반 18만대로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7500원(3.88%) 내린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장중 18만4500원까지 내리며 연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네이버가 장중 18만원대로 밀린 건 2020년 4월 24일(장중 저가 18만9000원)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이날 포쉬마크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조3441억원으로 네이버 창립 이래 사상 최대 규모다. 포쉬마크는 이용자 8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현지 1위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사업자다. 지역 단위 커뮤니티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 미국판 '당근마켓'으로 통한다. 네이버는 이번 인수 배경으로 "버티컬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거세지고 있는 글로벌 C2C 시장에 선제 대응해 장기적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4 09:26

  • [특징주] 네이버, 2년여만에 18만원대 추락…52주 신저가

    네이버가 4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18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전 9시 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88% 내린 1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직후에는 18만5천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보합세로 마감한 이후 이날까지 줄곧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가 장중 저가 기준 18만원대로 내려온 것은 2020년 4월 24일(18만9천원)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네이버는 이날 장 시작 전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의 주식 9천127만2천609주를 약 2조3천44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4일로, 인수가 마무리되면 포쉬마크는 독립된 사업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포쉬마크를 다소 비싼 가격에 인수해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연합뉴스

    2022.10.04 09:18

  • 10월 증시 순조로운 출발…코스피 장 초반 1.34% 상승

    코스피지수가 4일 장 초반 1% 넘게 뛰면서 2200선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8포인트(1.34%) 뛴 2184.47을 기록 중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48억원, 190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 홀로 7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오르는 종목이 내리는 종목보다 많다.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3.97%),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차(1.42%) 등은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SDI(-1.65%), NAVER(-3.62%) 등은 하락 중이다.코스닥지수는 10.99포인트(1.63%) 오른 683.64에 거래 중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0억원, 12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 홀로 341억원 팔아치우고 있다.시총 상위 10종목들은 전부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3%), 에코프로비엠(1.82%), 엘앤에프(1.01%), HLB(2.33%), 카카오게임즈(3.75%), 펄어비스(3.43%), 에코프로(2.16%), 셀트리온제약(0.47%) 등이 오르고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2원 내린 1428원에 개장했다.증권가는 미국 증시의 훈풍이 이날 우리 증시에도 건너올 것으로 내다봤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영향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며 "지난달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키우며 연중 저점을 기록했던 만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영국 정부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혼란을 불렀던 대규모 감세 정책을 철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앞서 폭락했던 파운드화는 반등했고 국채금리는 내렸다.3일

    2022.10.04 09:18

  • 리플(XRP), SEC와 소송 귀추 주목..."승소시 50% 급등" 전망도

    리플(XRP)의 투자자들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경우, XRP가 50% 가량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 투자자들은 리플이 SEC와 2년여 가까이 진행하고 있는 장기간의 법적 공방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토큰 가격의 대폭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최근 담당 소송 지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는 윌리엄 힌먼 SEC 전 임원이 작성한 문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주로 윌리엄 힌먼이 2018년 6월 야후 파이낸스 올 마켓 서밋에서 한 연설과 관련 있다.해당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로, 당시 SEC 임원이었던 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즉, '힌먼 문서' 공개 판결은 리플 측에 유리한 것으로,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XRP는 20% 가량 랠리를 보이기도 했다.매체는 "리플이 소송에서 승리하면 XRP가 기술적으로 0.57달러 저항을 넘어 0.72달러까지 50% 이상 급등할 수 있다"면서도 "반대로 하락 시 0.31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또한 곡슈타인 미디어 설립자 겸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인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반복적으로 강조하지만 리플이 SEC와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XRP는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XRP는 전일 대비 2.29% 상승한 0.4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4 09:14

  • [속보] 원·달러 환율 2.2원 내린 1428원 개장

    4일 원·달러 환율이 2.2원 내린 1428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9:03

  • "한국전력,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업종 내 최선호주"-메리츠

    메리츠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경기 하강 국면 속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틸리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30일 올 4분기 전기 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기존 확정된 1킬로와트시(kWh) 당 4.9원의 기준 연료비 인상에 대해 전력량 요금을 차등적으로 추가 인상키로 했다. 산업용·일반용 대용량 사용자의 경우에는 공급전압에 따라 고압 A는 kWh당 7.0원, 고압 BC는 11.7원씩 추가로 오른다. 이 증권사 문경원 연구원은 "전반적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는 kWh당 11~12원으로 계산된다"며 "기존 당사 기대치인 kWh당 9.9원 대비 더 큰 폭의 인상 물가 압박을 감안하면 최대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최선의 인상폭을 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추가 인상 여력도 풍부하다고 봤다. 문 연구원은 "ASP 11~12원 인상의 이익 개선 효과는 분기 당 약 1조4000억~1조5000억원 수준"이라며 "올 3~4분기 이익 추정치는 그간 원자재 가격 및 환율의 추가 상승으로 인해 크게 변동 없을 예정이나, 내년 이익 전망치부턴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반등이 예상된다"며 "연말에서 내년 초 기준연료비가 kWh당 10원 이상 추가 인상되고 환율이 1400원 이하로 안정화될 경우, 조심스럽지만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 하강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환율, 원자재 가격 하락 시 이익이 추가적으

    2022.10.04 08:52

  • 신한금융투자 "코스피 변곡점 아직…10월 하단 2,050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4일 전 세계 긴축과 달러 초강세에 증시 변곡점을 찾기 어렵다며 이달에 코스피는 2,050∼2,300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길 연구원은 "코스피 변동성 지수는 아직 정점을 지나지 못했다"며 "외국인 순매도 여력까지 고려하면 코스피는 기술적 관점에서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목표 회귀 전까지 금리 인하 기대를 제한하고 달러 강세 압력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격차와 미국 외 지역 간 경기차 해소 전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지수 하단인 2,050은 과거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 최저 수준으로 2019년보다 빠른 이익감소를 반영하고 있는 구간이며 지수 상단은 2,300은 주가수익비율(PER) 9.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주가수익비율(PER) 9배 이하 구간은 과매도로 등락 기간이 길지 않았다"며 "3분기 실적은 눈높이 하향을 고려할 때 반도체업종을 제외하면 기대치에 부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과 방어주 위주 업종 전략이 중요하다"며 "정보기술(IT)과 운송장비(자동차·조선)는 환율이 오르면 가장 큰 폭의 마진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통신, 대형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소매업종은 낮은 이익변화율과 높은 이익증가율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2.10.04 08:39

  • "에쓰오일,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에 목표가 4%↓"-NH

    NH투자증권은 에쓰오일(S-Oil)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하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4% 하향했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목표주가 하향은 수요 위축 우려와 중국발 석유 제품 수출 확대 우려로 유가 및 정제마진 레벨이 크게 하락한 점을 고려했다"며 "다만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과도한 조정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에쓰오일의 3분기 매출은 10조7336억원, 영업이익 460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및 부정적 래깅 효과가 발생하겠으나 환율 래깅 효과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최 연구원은 "4분기에는 중국발 부담이 존재하고 아랍 라이트(Arab Light) 기준 배럴당 9.8달러에 달했던 9월 원유공식판매가격(OSP)이 반영되겠으나 계절적 수요 증가, 유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 래깅 효과, 재고평가손실 효과 소멸로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4 08:31

  • "삼성전자, IT수요 하락 '역대급'…내년 실적 눈높이 추가하향 가능성"-신한

    신한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12조1000억원을 밑돌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내년 실적 눈높이는 추가적으로 하향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매크로 하강에 따라 스마트폰과 TV 등 세트 판매가 둔화한 데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가 반영되면서다.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기존 목표주가 7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1% 증가한 77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9.9% 하락한 11조3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최근 눈높이는 많이 낮아져 있다"고 밝혔다.최 연구원은 "스마트폰과 PC, TV 등 세트 수요 하락 속도가 매우 빠른 가운데 매크로 하강 속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런데 반도체 주문 축소 속도는 더 빠른데 재고 부담에 의한 주문 축소폭이 상당히 큰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만 3년여 지속된 반도체 상승 사이클은 역사상 최대 수준의 재고 부담을 발생시켰다"며 "상승 사이클이 길었던 만큼 후유증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직전 분기 실적 쇼크를 확인한 2019년 1분기 당시 단기 주가 반등을 이끌었던 핵심 논리는 자본지출(CapEx) 하향이었다. 올해 4분기는 이 때와 비교 대입할 수 있는 시기"라며 "메모리 반도체 고유 핵심 변수인 공급 축소는 메모리 주식이 코스피지수를 이길 수 있는 논리를 준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8:16

  • "LG생활건강, 실적 회복·모멘텀 강화 모두 유효"-메리츠

    메리츠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속도는 더디나 실적 회복과 모멘텀 강화 모두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만원을 제시했다.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일 "면세 객수 회복과 중국 기저 및 정책 효과 기반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 1조8931억원, 영업이익 2407억원, 순이익 165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화장품은 제로 코로나 정책,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중국 업황이 녹록하지 못하다. 전방 소비 위축에 다이공 수요 또한 급감해 면세 반등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하지만 최악은 지났다는게 하 연구원의 분석이다. 당대회를 통한 부양 정책, 광군제 특수, 전인대회 이후 위드 코로나 전환까지 기대요인은 충분하다는 것이다.하 연구원은 "내년 1분기 동계올림픽, 내년 2분기 봉쇄 영향 제거에 대한 기저 효과만으로도 고성장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4 08:10

  • 네이버, 美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2.3조원에 인수 [주목 e공시]

    네이버는 미국 내 100% 자회사를 통해 미 중고거래 플랫폼인 포쉬마크 지분을 100%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2조3441억원으로 작년 말 기준 자산 총액의 6.96%에 해당하는 규모다.네이버는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발행회사의 경영권 확보"라며 취득 목적을 설명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8:05

  • "하이트진로, 3분기 수익성 시장기대치 밑돌 것…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11% 밑돌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11.11%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추천했다.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6500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맥주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이 예상되고 소주부문도 가격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할 전망"이라면서도 "맥주와 소주부문 모두 매출 증가분에 비해 수익성 개선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데, 일시적인 요소가 컸다. 화물연대 파업 등에 따른 인건비·물류비 등의 일회성으로 비용 상승 영향이 존재했고 임단협 종료에 따른 인건비 인상분 반영 등이 주효했다"고 했다.덧붙여 "원부자재 부담,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판촉 부담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내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2조6000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17% 증가한 수치다.그는 "수요 정상화와 가격 인상 효과가 내년 이어짐에 따라 맥주와 소주 매출액 성장률을 각각 7%, 4%로 가정했다. 매출 증가 효과로 각 부문의 수익성은 개선할 것으로 추정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만큼 상대적으로 이익 모멘텀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4 07:42

  • 美 금융안정위 "가상자산 현물시장 규제기관 필요"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안정위원회(FSOC)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잠재적 사기 및 조작에 대응하기 위해 현물시장 규제기관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해당 보고서는 "상원과 하원의 입법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규제기관의 역할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이 무엇인지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방 차원의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라며 "미국 금융 규제 기관이 관련 권한을 가져야 하는 건 물론, 의회 역시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작업에 개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2.10.04 06:53

  • 100년 기업 11곳 비교하니…21년간 자산 7배·매출 4배↑

    CEO스코어, 창립 한세기 14곳 중 11곳 재무현황 분석메리츠화재 자산·영업수익 증가율 1위 국내에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은 총 14곳으로, 이 중 11곳의 자산 총액은 지난 20여 년간 7배 이상으로 늘고, 매출액도 4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창사 100주년을 넘긴 국내 기업 14곳 중 재무 보고서 제출이 의무화된 2000년부터 작년까지 재무 현황 비교가 가능한 11곳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자산은 132조1천700억원에서 939조8천570억원으로 611.1% 증가했다. 해당 기간 11곳의 매출액(영업수익)은 18조9천430억원에서 73조9천910억원으로 290.6%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외환위기 후폭풍으로 2000년 2조2천790억원의 적자를 냈으나 2021년에는 6조2천410억원의 순익을 냈다. 조사 대상 기업은 이달 1일 창립 10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를 포함해 강원여객자동차, 경방, 광장, 동화약품, 두산, 몽고식품, 성창기업지주, 신한은행, 우리은행, KR모터스 등이다. 메리츠화재는 1922년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됐다. 대륙지에스는 첫 재무 보고서 제출연도가 2012년이어서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일반 기업과 사업 성격이 달라 포함하지 않았다. 11곳 중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화재로, 2000년 1조6천490억원에서 지난해 27조6천890억원으로 1천579.5% 늘었다.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814.1%, 471.5%의 자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영업수익) 기준 증가율 역시 메리츠화재(661.4%)가 가장 높았다. 2000년 1조5천580억원 수준이던 메리츠화재의 영업수익은 지난해 11조8천610억원까지 올랐다. 두산(420.7%)과 신한은행(327.9%)이 뒤를 이었다. 순이익 부문에

    2022.10.04 06:01

  • 美 9월 ISM 제조업 PMI 50.9…예상치 하회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하는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낮아지면서 예상치 52.2를 소폭 하회했다.ISM는 매달 20개 산업 분야에서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를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PMI 지수를 산정한다. 이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예상하는 제조업계 의견이 더 많다는 뜻이다.신규 주문 지수는 47.1로 전달의 51.3보다 하락했다. 고용 지수 또한 8월의 54.2에서 48.7로 크게 하락해 공장들이 평균적으로 채용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산 지수는 50.4에서 50.6으로 소폭 상승하여 한계 생산량 증가를 시사했다.피코시 피오르 ISM 제조 사업 조사 위원회 의장은 기업들이 4개월 연속 신규 발주가 둔화되면서 미래의 수요 감소에 적응하는 것을 반영한다고 풀이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0.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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