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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나노텍 129.0% 11번 매매
4 에브리봇 128.4% 9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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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쌍방울 93.3% 4일 보유
  • "금감원, 가상자산 상장폐지 기준 제도적 검토"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에 대한 제도적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내 5대 거래소 협의체 닥사(DAXA)가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를 유통량 허위 공시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한다고 발표하면서 금융당국도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금감원 관계자는 "개별 사안에 대해 법적 권한이 없기 때문에 개입할수는 없지만, 상장 폐지를 두고 양측의 논리가 갈리고 있기 때문에 제도적 측면에서 개선점이 있는지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닥사가 유통량 허위 공시를 이유로 위믹스 상장 폐지 입장을 밝히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업비트에는 유통 계획을 밝히지 않는 코인들도 많다. 이건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며 불공정함을 두고 볼 수 없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 상장, 폐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규율 공백인 상황이다. 가상자산 법에 반영하거나, 닥사에 권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연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7 15:36

  • 금감원, 금융업 인허가 심사 프로세스 전면 재정비

    금융감독원은 간담회 등을 통해 파악한 인허가 신청인들의 애로와 니즈(Needs)에 크게 공감하고 금융업 인허가 심사 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금감원은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심사업무를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협의를 신청·관리하는 스타트(START) 포털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 스타트 포털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허가 매뉴얼은 내년 1분기 중으로 개편할 예정이다.아울러 신규 진입 수요가 많은 신기술사업자 등록 업무 개선을 위해 퀵 리뷰(Quick-Review) 제도 도입 등 심사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다.또한 외국·일반사모펀드 심사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심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펀드심사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다.외국펀드 등록심사 전 과정에 대한 전산화를 추진하고 심사항목, 심사 진행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심사결과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하는 한편 전산시스템을 핵심 심사항목 위주로 구성해 신속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 중 전산시스템을 구축·개편하고 파일럿 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변경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새로운 금융상품이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상품심사 연관부서장 일괄협의체를 신설하고 약관심사 절차 및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상품신고 시 금융회사가 심사 진행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약관 심사시스템 개선을 통해 심사 진행상황을 세분화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새로운 유형의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업무경력 및 심사 숙련도가 높은 담당자를 지정해 처리방안을 속도감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7 12:00

  • 루나·FTX에 '크립토 윈터' 장기화…가상자산 ATM도 감소세

    루나(LUNA) 사태, FTX 붕괴 등 겹악재에 가상자산 약세장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 이어지면서 가상자산 ATM 시장도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ATM레이더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내 가상자산 ATM은 지난 8월 3만4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9월에는 설치보다 폐기된 ATM이 더 많아질 정도로 감소했다"라고 보도했다.10월에는 ATM 수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반등이라고 보긴 힘들다. 더 심각한 점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ATM의 평균 처리 비용이 급감했다는 것이다.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자산 ATM들의 유입금은 2021년 1월 3억4900만달러에 육박했지만, 2022년 10월에는 2억3000만달러까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적으로 설치된 ATM의 수가 3배 넘게 증가했지만, 거래액은 약 30% 이상 감소했다. ATM 당 평균 처리 금액으로 고려한다면 약 75% 이상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브랜든 민츠 비트코인 디팟 설립자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ATM을 사용하는데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신규 ATM 계약 속도를 조금 낮추고 사용률이 낮은 기계를 더 좋은 위치로 옮기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7 11:56

  • 코스피 '눈치보기' 혼조 양상…최대가 2490선 [주간전망]

    12월에 접어드는 이번 주(11월  28일~12월 2일) 국내 증시는 '눈치보기 장세'를 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뺀 대부분 선진국들의 소비경기 전망이 부진한 데다 우리 증시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대한 부담도 큰 상황이다. 다만 1조8000억원 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프로그램 가동으로 크레딧 리스크(신용위험) 완화가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6.62포인트(0.27%) 내린 2437.86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지난 5거래일 동안 사흘 내리고 이틀 올랐다. 이 기간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홀로 3883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96억원, 1509억원어치 사들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64포인트(0.22%) 오른 733.56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4억원, 888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 홀로 289억원 순매도했다.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주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97포인트(0.45%) 오른 3만4347.03으로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4포인트(0.03%) 밀린 4026.12로, 나스닥지수는 58.96포인트(0.52%) 내린 1만1226.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했고 이날도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맞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증권가는 이번 주 증시가 호재와 악재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면서 '눈치게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주식시장 최대 이슈인 '금리 인상 속도'와 관련해선 경로 변경이 확인되지는

    2022.11.27 08:00

  • 바이낸스 "고객 자산, 별도 계정서 관리…지갑 보안 관리 최우선"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고객의 가상자산과 바이낸스의 자체 자산은 분리된 계정에서 보관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바이낸스는 "자체 지갑 인프라를 사용해 고객 자산과 거래소의 자산을 모두 보호하고 있다"며 "고객 자산은 렛저 등 내부 회계 시스템 내 '고객 계좌'에 보관돼 있다.우리는 고객 자금을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자산과 가상자산 지갑에 대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바이낸스의 지갑 인프라는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6 13:35

  • CZ "2022년 정말 끔찍했다…가상자산 산업 더 건강해졌을 것"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자사 행사에서 "올 2022년은 정말 끔찍한 한 해였다"라며 "지난 6개월 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산업은 더 건강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FTX 붕괴 사태가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가상자산 사업이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바이낸스는 이익을 극대화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지속 가능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이제 대부분의 정부들이 가상자산 도입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업계와 싸우기보다 규제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6 10:50

  • '위믹스 상폐'로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 200억대 투자 손실

    위메이드의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5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가운데,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의 투자 손실액이 2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뉴시스에 따르면 현재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박관호 창립자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믿음으로 위믹스를 매입해왔다. 한편 장 대표는 약 4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6 09:59

  • "위믹스 상폐로 국내 P2E 업계 전체 타격 전망"

    국내 게임업계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전개하던 위메이드가 위믹스(WEMIX) 상장폐지를 맞으면서 국내 P2E(플레이투언) 산업 전반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실제 이날 위믹스 상폐 여파로 블록체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컴투스홀딩스, 넷마블 등 게임기업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 게임업계 종사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사업인데 국내 P2E는 (이번 사태로) 다 타격을 받는 거다"며 "그냥 위메이드 하나 망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게임업계가 국회를 동원해 P2E를 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했는데 그에 대한 명분이 사라졌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P2E TF를 운영하던 것도 동력을 잃었다"고 말했다.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믹스 상장폐지에 따른 블록체인 사업 전반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6 07:42

  • "코로나 약발 끝이요?…10조 기업 기대하세요" [신현아의 IPO 그후]

    "우선 분자진단 시장에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겠습니다. 이후 유전자 합성, 프로바이오틱스, siRNA 치료제, mRNA 치료제·백신 부문 등을 아울러 10년 안에 연 매출(연결기준)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제1호 기술특례 상장기업 바이오니아가 올해 상장 17년만에 '우량기업부'로 승격했다. 우량기업부는 4개로 나뉜 코스닥 소속부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팔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룬 게 도약의 배경이 됐다.바이오니아는 핵심 유전자 기술(유전자 추출·증폭·분석)을 기반의 분자진단 키트·장비 개발·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0년 수년간 지속했던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으면서 한 계단씩 올라설 수 있는 비결은 뭐였을까.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CEO)는 그간 꾸준했던 연구·개발(R&D)의 성과라고 자부했다. "준비된 자가 기회 잡아…국산화 혹은 세계 최초 개발한 장비·시약만 300여종"박 대표는 최근 <한경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자 기술의 완전 국산화를 목표로 창업 이후 30년간 유전자 연구와 분자진단에 필요한 기자재·시약 등 300여종을 국산화하거나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로슈진단을 포함해 몇 곳이 채 안 된다"고 강조했다.바이오니아는 실제 신종플루,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실적 개선을 큰 폭으로 이뤄냈다. 바이오니아의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

    2022.11.26 07:30

  • 11월 넷째 주, 돈 되는 알짜배기 투자 정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이번 주(11월21일~11월25일) 마켓PRO에선 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이외에도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파트장에게 듣는 중·소형주 투자법, 내년 유망·피해야하는 업종, 종목 가장 잘 골라준 수익성 지표 등 다양한 정보를 한경닷컴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종목 살까 말까-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스튜디오산타클로스✔과금에 '역풍' 맞았던 엔씨소프트, 신작으로 불명예 씻을까25년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 지적재산권(IP) '리니지'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위드 코로나로 사람들의 실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게임을 할 시간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엔씨소프트의 지난 3분기 실적은 리니지 시리즈의 호조와 비용 통제 덕에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였죠. 이에 더해 내년부터 출시할 예정인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1년여 전엔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과도한 과금을 유도한 데 따른 역풍으로, 신작 게임 '리니지W'의 초반 흥행이 시원찮다는 평가에 출시 당일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 긴축에 나선 데 따른 금리 상승의 여파에 작년 2월만 해도 100만원을 웃돌기도 했던 주가는 올해 10월13일에는 32만2500원으로 세 토막이 났죠.✔최악은 지났다는 롯데케미칼…증권가가 그래도 부정적인 이유최근 유상증자를 발표한 롯

    2022.11.26 06:00

  • NHN, ESG A등급 반열에…'업계 유일' 상향 조정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향한 코스피 상장사 NHN의 공격 행보가 결실을 보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연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면서 'A등급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번에 등급이 조정된 플랫폼·게임 회사 중 상향된 곳은 NHN뿐이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다. 해마다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25일 NHN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 작년과 같은 A등급을 받았고, 환경(E) 부문은 전년보다 두 단계 높은 B+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에서 두 등급이 뛴 것을 두고 사측은 "환경경영 이행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과 환경·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한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 구축, 임직원 참여를 유도한 친환경 캠페인·교육 운영 등이 주효했다"고 짚었다. 또 올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보 관리와 공개에도 활발히 나섰다는 설명이다.주목할 점은 동종업계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통합 등급이 올랐단 것이다. 평가 대상이었던 플랫폼·게임 기업 11곳을 살펴본 결과 네이버(A)와 넷마블(B), 위메이드(C), 웹젠(C) 등 4곳이 기존보다 한 등급 밀렸고 컴투스(D)는 두 등급이 강등됐다. 카카오(A)와 엔씨소프트(A), 펄어비스(B), 더블유게임즈(B), 카카오게임즈(B) 등 5곳은 기존의 등급을 유지했다. 상향기업은 NHN 한 곳으로 집계됐다.정연훈 NHN ESG부문 대표는 "올해 그룹사 ESG 역량을 끌어모아 효과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

    2022.11.25 18:45

  • '부릉' 메쉬코리아 '진흙탕 싸움'

    배달 대행업체 부릉의 창업자와 채권단인 OK캐피탈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OK캐피탈은 일부 주주의 반대로 메쉬코리아(부릉 운영사) 매각이 어렵게 되자 법정관리를 추진 중이다. 창업자 유정범 의장은 이날 시간을 벌기 위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여부 보류 신청서(ARS)’를 제출했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 의장은 이날 오후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메쉬코리아에 대한 회생을 신청하면서 ARS도 함께 제출했다. ARS는 법정관리를 통한 매각 절차에 앞서 회생절차의 시작(회생 개시 결정)을 최장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제도다.유 의장의 이 같은 행보는 매각이나 채권단 주도의 법정관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유 의장은 지난 2월 자신과 김형설 사내이사의 지분 총 21%를 담보로 OK캐피탈로부터 360억원을 대출받았다. 유 의장은 OK캐피탈에서 빌린 돈을 갚고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물밑에서 투자 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자금을 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360억원의 상환 만기는 지난 15일로 이미 지나 연체되고 있다.채권단은 이날 메쉬코리아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하고, 다음주 법정관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채권단은 유 의장이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회생을 신청한 것은 법적으로 효력이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유 의장은 OK캐피탈에 의결권도 담보로 제공한 상태라 의결권이 없다.김채연 기자

    2022.11.25 17:49

  • "피크아웃 공포 없다"…'찐 실적株' 주목

    기업들의 ‘실적 피크아웃(정점 통과 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양호한 성적표를 거둔 기업들도 내년부턴 세계적 경기 침체 여파로 쪼그라든 실적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 때문에 ‘튼튼한 실적주’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 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기업 가운데 내년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도 높은 기업은 주로 2차전지, 태양광 등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케미칼과 피엔티, 현대에너지솔루션, 넥스틴 등이다.‘실적 피크아웃’ 없는 실적주는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매출은 증가했지만 실적의 질(영업이익)은 좋지 못하다는 의미다. 인플레이션 효과가 사라지고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매출 증가율이 4.5%로 대폭 내려앉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증가율도 0.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상장사의 본격적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해진 만큼 증시에서 호실적을 유지하는 기업의 프리미엄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사 중 2, 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추정치도 높은 대표적인 기업은 포스코케미칼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272%, 내년은 88.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회사다. 내년 2차전지 소재

    2022.11.25 17:34

  • 기재부·금융위, 입모아 "금투세 도입은 시기상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2년 유예안에 반대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가 입을 모아 "금투세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금융투자세 유예촉구 긴급토론회'에서 이들은 금투세 도입을 위해서는 개인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및 한국 주신시장의 선전화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이영주 기획재정부 금융세제과 과장은 "현재와 2020년 금투세 도입 당시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한미 금리가 역전된 상태에서 금투세를 도입하면 자본 유출을 걱정해야 한다"며 "금투세 도입 시 과세 대상자는 기존의 1만5000명에서 15만명으로 10배 증가한다. 이로 인해 한국시장의 매력도가 떨어지면 투자자 이탈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류성재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서기관도 "시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금투세를 도입하면 충격이 올 수 있다"며 "금투세 유예안은 정부 공약이다. 납세 수용성 차원에서 세금 도입을 위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기재부와 금융부는 금투세를 유예하고 그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및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과장은 "정부 출범 후 개인투자자 보호장치 논의를 시작했다. 국정과제 정착과 체감 가능한 성과 이후에 금투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류 서기관은 "금투세가 유예되면 그 기간 동안 코리아디스카운트 해법을 마련해 국내 증시가 매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1.25 17:32

  • KD, 세종스카이와 40억 공급계약[주목 e공시]

    KD는 세종스카이와 용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4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24일까지다. 계약에 따라 KD는 세종특별시 주상복합신축사업의 분양대행, 광고대행 등 용역 업무를 맡게됐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25 16:41

  • AP시스템, 디이엔티와 150억 공급계약[주목 e공시]

    AP시스템은 디이엔티와 이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15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25 16:41

  • 현실화하는 실적 둔화…'실적 피크아웃'에서 자유로운 실적주는?

    세계 경기침체로 기업 실적이 눈에 띄게 둔화되면서 ‘실적 피크아웃(고점 기록 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실적이 양호했던 기업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하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튼튼한 실적주’에 대한 선호도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 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한 기업 가운데 내년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도 높은 기업은 주로 2차전지, 태양광 등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케미칼과 피엔티, 현대에너지솔루션, 넥스틴 등이다. ○‘실적 피크아웃’ 없는 실적주는?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고물가) 영향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매출은 증가했지만 실적의 질(영업이익)은 좋지 못하다는 의미다. 인플레이션 효과가 사라지고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매출 증가율이 4.5%로 대폭 내려앉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증가율도 0.5%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상장사의 본격적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해진만큼 증시에서 호실적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한 프리미엄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상장사 중 지난 2, 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추정치도 높은 대표적인 기업은 포스코케미칼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272%, 내년은 88.4%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서 유일하게 양

    2022.11.25 16:39

  • [특징주] 카카오그룹,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에 약세(종합)

    국세청이 카카오 계열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하자 25일 카카오 그룹의 주가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6% 내린 5만6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게임즈(-3.71%)와 카카오페이(-0.70%)도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뱅크(2.33%)도 장 초반 주가가 2.91% 하락한 2만5천50원까지 내려갔으나 이내 상승 반전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외국인 투자자가 카카오뱅크를 약 247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카카오뱅크를 11거래일째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국세청이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의 카카오 계열사들에 대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국세청은 카카오가 '문어발식'으로 계열사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세금 회피를 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경쟁사 아이돌을 고의로 비방한 정황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1.25 15:56

  • CZ "10억달러 규모 산업 복구 펀드 조성...모두 BUSD로 구성"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복구를 위한 1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C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10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달러(BUSD)를 할당해 산업 복구 펀드를 조성했다"고 말했다.앞서 CZ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산업 복구를 위해 10억달러 혹은 그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1.25 15:53

  • 한국테크놀로지, 서보산업과 사우디 인프라 프로젝트 MOU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25일 서울역 T타워 본사에서 서보산업과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가설재 공장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이범수 서보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해외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앞서 서보산업은 건축용 거푸집인 알루미늄 폼·유로폼 등을 설계, 제조해 건설사 등에 임대와 판매를 하고 있다.협약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와 서보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건설가설재 설비 공장 설립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과 인도 'L&T Construction'에 추진 중인 갱폼 및 알루미늄 폼 수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가설재 관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는 이미 서보산업 측에서 지난 8월 현지답사까지 마쳤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협력업체도 2번 이상 방한해 관련 사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공급난으로 전 세계 건설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보산업과 함께 글로벌 원자재 공급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제2 중동붐이라 일컫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진출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2022.11.25 15:49

  • 코스피, 개인 '팔자'에 하락…위믹스 충격에 위메이드 '추락'

    코스피가 개인의 '팔자'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포인트(0.14%) 하락한 2437.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포인트(0.04%) 오른 2442.21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1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7억원, 333억원 매수 우위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차익 매물이 실현됐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가 2% 넘게 하락했다. 네이버도 1% 넘게 주가가 빠진채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등은 소폭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홀딩스는 2% 넘게 주가가 뛰었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소폭 상승했다.업종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철강금속이 상승했다. 전일 급락했던 고려아연에 대한 순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기가스업종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열 요금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6포인트(0.63%) 내린 73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0.1%) 내린 737.46으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8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0억원, 129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HLB와 카카오게임즈가 각각 4%, 3%대 하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모두 2% 넘게 주가가 빠졌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4% 넘게 주가가 뛰었고 엘앤에프, 천보도 소

    2022.11.25 15:42

  • 수산중공업, 자회사 두성특장자 90% 감자 결정[주목 e공시]

    수산중공업은 종속회사인 두성특장차가 주주출자금일부회수와 효율적인 법인 관리를 위해 90%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감자 후 발생주식 수는 3만4340주이며 감자 방법은 현물유상감자를 통한 주식 소각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5 15:28

  • 바이오프로테크, 5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바이오프로테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45만4545주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어니스트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투자조합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5 14:44

  • 바이비트 "위믹스, 토큰 관리 규정 미충족…상폐 가능성"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는 거래 페이지에 "위믹스(WEMIX)가 자사의 토큰 관리 규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될 수 있다"는 내용을 25일 게재했다.바이비트는 현재 현물 마켓에서 WEMIX/USDT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앞서 위믹스는 국내 5대 거래소에서 일제히 상장폐지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4:30

  • 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에 '크로스앵글' 합류

    위메이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로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크로스앵글은 이로써 40원더스(Wonders) 합류를 확정했으며 NCP 고유번호 5번(WONDER 5)을 선택해 2023년 1월 1일부터 NCP로 정식 참여할 예정이다.크로스앵글은 데이터 기술, 투자, 연구 및 가상자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특히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쟁글의 공시는 가상자산의 다트(DART, 전자공시시스템)라고 불리며 각종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들의 정보공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크로스앵글 이현우 대표는 "위믹스는 웹3.0 시대가 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유저 매스 어돕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3:44

  • 업비트 "위믹스 '상폐', 단독 결정 아닌 DAXA에서 내린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처분과 관련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강하게 비난한 가운데, 업비트 측은 "해당 결정은 단독이 아닌 닥사(DAXA) 차원에서 내린 것"이라고 25일 밝혔다.테크엠에 따르면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업비트 단독으로 결정한 사안이 아닌 닥사 회원사들이 모여 소명자료를 분석한 뒤에 종합적으로 내린 결론"이라며 "국내에서 위믹스를 거래지원하는 4개 거래소가 모여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고심을 거듭해 내린 결론"이라고 말했다.한편 닥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다.장 대표는 이날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닥사는 임의 단체로 어떤 방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알 수 없는 블랙박스"라며 "위메이드는 국내 거래소 중 업비트 측에 유일하게 유통 계획을 제출했기에 업비트를 대상으로 (불공정 절차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3:22

  • "슈퍼 갑질, 매우 부당하다"…격앙된 장현국, 업비트 맹비난

    25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자사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가 전일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사태를 맞은 데 대해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라고 반발했다.이날 장 대표는 긴급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유통계획을 제출한 거래소는 업비트 단 한 곳뿐"이라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각종 악재에도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던 장 대표는 이날 격앙된 목소리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의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을 비난했다.장 대표는 "업비트에 '당신들이 정의하는 유통량이 무엇이냐'고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준 적이 없다"며 "거래 지원 종료 사실도 거래소 공지를 보고 알았고, 어제까지도 소명 자료를 제출했는데 무엇이 불충분했는지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업비트를 비롯한 거래소들이 위믹스에만 과도한 기준을 적용했다는 주장도 폈다.장 대표는 "지금도 업비트에 들어가면 유통 계획을 밝히지 않은 코인이 부지기수다. 유통 계획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그걸 받지도 않고 상장을 시키는 것인가"라며 "이런 불공정함을 저희는 두고 볼 수 없다. 가상자산이라는 사회적 재산을 다루는 기업의 이런 처사는 사회악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또 "업비트 경영진 중 한 사람이 닥사 결정이 나오기 전에 나온 기사를 인스타그램에 자랑하듯 올려놓은 모습도 보았다. 그게 자랑할 일이냐"라고도 말했다.장 대표는 거래소에 대한 가처분 신청으로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불복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질의응

    2022.11.25 12:20

  • 장현국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 매입…한 개도 안 팔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위믹스(WEMIX)를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오늘 오전에도 위믹스를 매입했다"며 "위메이드를 그만두기 전까지 관련 주식 한 주, 코인 한 개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11월 월급으로 총 9만661 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한화 약 5200만원 상당이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2:09

  • 장현국 "업비트, 투자자 보호에는 아무 관심 없어…인스타에 '상폐' 기사 올려 자랑"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위믹스(WEMIX) 상장폐지 사태와 관련해 거래소의 절차와 통보 과정이 명확하지 않았다며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에 아무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어제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며 "업비트 경영진 중 한 명이 본인 인스타를 통해 공지에 앞서 유출된 위믹스의 상장폐지 소식을 전한 기사를 올려 자랑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게 인스타에 올려서 자랑할 일인가. 많은 투자자들, 기업들이 얽혀있는 사안인데 이것이 축하하고 자랑할 일인지 모르겠다"며 "갑질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1:52

  • 엔젠바이오, 사우디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공급 소식에 '上'

    엔젠바이오 주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25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일 대비 1580원(20.55%) 상승한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29.78% 까지 오르기도 했다.이날 엔젠바이오는 사우디 의료조달청(NUPCO)을 통해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2년 간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사우디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보건의료분야 현대화와 의료시스템 민영화,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NUPCO는 사우디의 국립 의료품 공급기관으로 정부·의료 기관에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을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엔젠바이오는 현지 대리점을 통해 사우디 정부의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입찰에 참여해, 수주에 성공했다. 약 4000건의 검사에 해당하는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NUPCO에 납품할 예정이다.현재 사우디 현지 병원에서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평가가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NUPCO를 통해 힘아큐테스트를 공급해 사우디 현지병원에서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2022.11.25 11:23

  • "가나, 미 달러화 대신 금으로 원유 구매"

    서아프리카 가나 정부가 석유제품을 수입할 때 달러화 대신 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마하무드 바우미아 가나 부통령의 페이스북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정책은 석유 수입을 위한 달러화 수요로 인한 외화보유액 감소를 막기 위한 것이다. 외화보유액 감소는 현지 통화 세디화의 약세와 생계비 상승을 야기해 왔다. 가나의 총 국제준비금(외화보유액의 일종)은 9월 말 현재 66억달러(약 8조8천억원)를 기록 중이지만 이는 3개월 수입에 필요한 외화 규모보다도 작은데다 작년 말 현재의 97억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한 것이다. 바우미아 부통령은 "이 정책이 실행되면 가나의 국제수지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으면서 지속되는 세디화 평가절하의 폭을 상당 부분 줄일 것"이라며 환율이 수입 석유 및 공공재 가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도 차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정책은 통상 석유 대신 다른 현물로 받는 석유 생산국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이례적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가나는 원유를 생산하지만 2017년 자국 내 유일한 정유공장이 폭발로 폐쇄되면서 석유제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가나는 달러화 초강세에 따른 세디화 급락과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외화보유액 감소 등 30년 새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해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연합뉴스

    2022.11.25 11:20

  • 장현국 "위믹스 상장폐지, 업비트의 슈퍼 갑질"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를 일제 상장폐지시킨 가운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번 사태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라고 언급했다.장 대표는 25일 열린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거래소에 구체적인 유통량 기준 등 가이드라인을 달라 했으나 현재까지 받은 피드백이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위믹스에 적용한 철저한 기준을 다른 코인들에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그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인 위믹스는 글로벌을 중심축으로 진행되기에 이번 일로 우리 사업이 영향 받는 것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자, 위믹스, 코인 홀더들, 위메이드 주주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것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1:09

  • 빗썸메타, 네모 마켓 알파 업그레이드…솔라나 체인 추가 지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빗썸메타는 자사 NFT 런치패드 플랫폼 'NAEMO MARKET ALPHA(네모 마켓 알파)'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5일 밝혔다.빗썸메타는 네모 마켓 알파의 지원 블록체인을 기존 이더리움(ETH)에 이어 솔라나(SOL)로 확장함에 따라 'NAEMO MARKET BETA(네모 마켓 베타)'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다양한 블록체인의 글로벌 NFT 프로젝트가 빗썸메타에서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인 '네모월드'로 한 데 모일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네모월드는 궁극적으로 모든 블록체인의 NFT가 네모월드에서 활용될 수 있는 멀티체인 기반의 메타버스를 지향하며 향후 BNB 체인, 폴리곤(MATIC) 등 다양한 체인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빗썸메타는 자체 IP NFT 프로젝트 'NAEMO CLUB(네모 클럽)'의 첫 플레이어블 3D 아바타 NFT 'NAEMO VISIONz(네모 비전즈)'도 공개했다.네모 비전즈 소유자는 네모 월드에서 크리에이터 또는 유저로서 활동할 수 있다. 빗썸메타는 네모 비전즈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IP의 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다.빗썸메타 관계자는 "솔라나, 폴리곤, BNB 체인 등 멀티체인 기반의 글로벌 프로젝트들과의 지속적으로 협업을 모색함으로써 네모 월드가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모 마켓 베타는 이번 솔라나 지원 확장을 기념해, 네모 마켓 베타 가입자 대상 솔라나 랜덤 지급 이벤트와 네모 제네시스 홀더 및 일반 가입자 대상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모 마켓 공식 미디움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

    2022.11.25 10:56

  • BNP파리바 "최종 기준금리, 3.5%에 멈출 가능성 있다"

    유럽 투자은행(IB) BNP파리바는 전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린 데 대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최종금리는 3.5%에서 멈출 수 있다고 25일 관측했다.윤지호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이번 사이클 최종 기준금리에 대해 위원 1명은 3.25%, 3명은 3.5%, 2명은 그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여전히 최종 정책금리를 3.75%로 예상하지만 3.5%에서 멈출 가능성이 조금 있다"며 최종금리 수준을 기존 전망치(3.75%)보다 다소 완화했다.그러면서 "12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포함한 향후 경제 데이터 발표와 기타 이벤트, 중국의 재개 상태 및 PF-ABCP 관련 국내 유동성 상황 개선 여부는 한은의 향후 의사결정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JP모건은 한은의 예상 최종금리를 기존 3.75%에서 3.5%로 내렸다. 박석길 JP모건 금융시장운용부 본부장은 전일 보고서에서 "한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실질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영향을 기다리며 내년 1월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3.5%에서 중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노무라증권은 내년 1월 한은이 0.25%포인트를 인상해 최종 기준금리가 3.5%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 견해를 유지했다.한편 한은 금통위는 앞서 전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3%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 올렸다.물가를 잡기 위해 사상 처음 여섯차례 연속(4·5·7·8·10·11월)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지만 보폭은 지난달 빅 스텝(기준금리 0

    2022.11.25 10:54

  • '상장폐지' 위믹스, 70% 폭락…2000원->600원대 거래

    위믹스(WEMIX)가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된 후 하루새 70% 가량 폭락했다.전일 위믹스는 유의종목 해제 발표를 앞두고 2000원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발표 시점 직후부터 급락했다.WEMIX는 코인마켓캡 KRW 마켓 기준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70.07% 내린 632.27원에 거래되고 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1.25 10:38

  •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외부 미디어 파사드 점등 시작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외부 미디어 파사드와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드림타워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로 241m, 세로 4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크리스마스 테마의 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제주의 밤을 수놓는다.미디어아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매시각 정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시즌에도 크리스마스 테마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등 크리스마스 명소로 주목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며 "제주의 밤을 수놓는 미디어아트로 제주 도심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이달 2일 투숙객 100만명 돌파를 기록했다. 이는 개장(2020년 12월 18일) 이후 670일만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5 10:31

  • 신한투자증권, 고용부 퇴직연금 역량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성과·역량평가에서 전체 상위 10% 이내 사업자에 수여되는 종합평가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국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매년 적립금 운용과 제도 운영 분야에서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수익률 성과, 운용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교육 · 정보제공 역량, 수수료 효율성이다.신한투자증권은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고객 친화적 수수료 정책 시행 △운용상품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상품출시소위원회 신설 △적립금 운용 계획서(IPS) 의무화에 대비한 인적·물적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성진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업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향후 보다 꼼꼼한 수익률 관리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5 10:17

  • 교보증권, 지속가능성 ESG 우수보고서상 수상

    교보증권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 최초발간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한국표준협회는 2008년부터 매년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교보증권은 올 7월 '2021 교보증권 통합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이해관계자포괄성, 지속 가능명확성, 신뢰성 등 총 10개 항목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교보증권은 보고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로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말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 올해 'BIS Summit 2022 반부패 서약'에 동참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교보증권은 구체적인 ESG 경영 목표 제시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올 11월 한국ESG기준원의 ESG 통합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작년 'B'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했다.송의진 경영관리실장은 "책임있는 행동 실천으로 ESG경영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ESG 성과를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등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5 10:12

  • 산돌, 중장기 배당정책 발표 영향에 주가 급등

    산돌이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한 영향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5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산돌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9.28%)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같은 주가 상승은 산돌이 전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돌은 순이익의 15% 이상의 배당성향을 목표로 배당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산돌은 "주주가치 제고를 원칙으로 배당의 점진적인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 재무구조 건전성 유지,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5 10:11

  • 코오롱글로벌, 네옴시티 관련 수주 기대감에 '급등'

    코오롱글로벌이 네옴시티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일 대비 5400원(23.58%)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 계획의 주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도시 프로젝트다. 서울의 44배 면적에 사업비만 5000억달러(약 67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치열한 글로벌 수주전이 예고돼 있다.지난 4~11일 정부는 네옴시티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정부와 공공기관, 건설사 11곳, 모빌티리사 2곳, IT업체 4곳 등 22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수주 지원단 '원팀 코리아'를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했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인프라 부문 대표로 참여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에서의 상하수도 시설과 하수종말, 폐수종말 처리 등 수처리 관련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중동을 비롯해 아프리카에서도 상하수도, 폐수, 수처리 기술을 선보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2022.11.25 10:06

  • 형지I&C, 유상증자 발행가액 1440원 확정[주목 e공시]

    형지I&C는 125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이 1440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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