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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익률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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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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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오픈씨, 크리에이터 대상 신규 NFT 드롭 툴 출시

    세계 최대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가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NFT 드롭 툴을 출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오픈씨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체 컬렉션을 민팅하는 것을 포함, 민팅 과정을 단계화하고 개인화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오픈씨는 해당 기능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선별된 소수의 창작자들에게 점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툴을 사용하고자 하는 창작자는 온라인을 통해 초기 엑세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8:2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익 모멘텀 기대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올 상반기에도 뚜렷한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재료비와 운임비용은 구조적 하락구간에 진입, 원가율의 추가 하락세를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뚜렷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기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2600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73.6%로 전분기 대비 2.5%포인트 개선됐다.이는 운임비용 하락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입원가는 지난해 3분기와의 변화는 사실상 미미했다. 유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해 영업이익은 893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약 809억원 가량 상향했다"며 "원자재 가격 하향안정화를 감안해 유의미한 이익개선세 실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8:01

  • 현대일렉트릭, 4분기 흑자 전환…증권사 잇따라 목표가 ↑

    현대일렉트릭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사들은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들은 현대일렉트릭이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3일 DB금융투자는 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하나증권도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현대일렉트릭의 수주잔고는 27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억2000만달러 늘어났다"며 "올해 중동과 유럽지역에서 전력기기, 선박용 제품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의 선별 수주 전략의 효과가 이익률로 증명됐다"며 "북미와 유럽, 중동에서 전력기기의 수요가 견조해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앞서 현대일렉트릭은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늘어난 6775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7.6% 수준이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해 460억원을 기록했다.현대일렉트릭의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선박용 제품과 배전기기가 호실적에 기여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완화하며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유 연구원은 "변압기와 고압차단기의 매출이 전 분기보다 크게 늘었다"며 "중국 양중 법인의 실적도 봉쇄가 완화되며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모는 작지만, 기말 배당을 실시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전날 현대일렉트릭은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07:50

  • 네이버, 작년 영업익 1조3047억…전년비 1.6%↓[주목 e공시]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04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8조2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늘었고 순이익은 6640억원으로 96% 줄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3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717억원과 1226억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7:48

  •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1조3천47억원…전년 대비 1.6%↓

    코스피 상장사 네이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3천4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2천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40억원으로 9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3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717억원과 1천22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63억원에 부합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07:40

  • "CJ프레시웨이, 올해 영업실적 기대치 유효"-IBK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올해 영업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을 모두 유지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당사에서는 올해 CJ프레시웨이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성장한 약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0.3% 성장한 138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도 차별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앞서 CJ프레시웨이의 주요 자회사가 합병을 결정했다. 송림푸드가 제이팜스를 흡수하는 형태이며 제이팜스가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한다는 것이다.합병에 대한 이유는 CJ프레시웨이의 핵심 역량을 한 곳으로 집결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경영효율성 제고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올 하반기 중 전처리 및 소스 통합 라인 구축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사업부 효율화에 대한 점검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남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제조라인 통합에 따른 송림푸드 가시적 성과, 중장기적으로 단체rmq식 및 식자재공급 채널에 대한 수익성 및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7:33

  • 샘 뱅크먼 프리드, 텍사스 증권법 위반 소송 면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텍사스주 증권위원회가 제기한 증권법 위반 소송을 면했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판사는 텍사스 거주자가 아닌 SBF에 대한 사법 관할권이 없다면서, 2일로 예정된 청문회를 취소했다.또한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에 오는 3월 1일까지 수정된 소장을 제출하도록 했다.앞서 증권위원회는 "FTX가 수익률이 높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미등록 증권을 제공했다"며 "텍사스 투자자들에게 환급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7:13

  • "美 검찰, 실버게이트가 FTX·알라메다와 거래한 정황 조사 중"

    미국 검찰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은행 실버게이트캐피털이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와 거래한 정황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검찰이 실버게이트가 샘뱅크먼프리드(SBF)의 사업과 관련된 계좌를 운용했는지 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매체는 "실버게이트는 아직 기소되지 않았고, 검찰 조사는 문제 없이 끝날 수도 있다"면서 "실버게이트 측과 워싱턴 법무부 측은 이와 관련해 추가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7:02

  • 올해 1월 크립토 벤처캐피털 투자, 지난해 동기 대비 91% 감소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처캐피털(VC)과 비상장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액은 올해 1월 5억4800만달러로 지난해 1월(60억달러)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 건수는 166건에서 62건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투자 대부분은 소규모 초기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올해 1월로 반영된 일부 투자는 11월 FTX 붕괴가 시작됐을 때 이미 자금 조달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몇 달 뒤에 FTX 여파가 더욱 정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3 06:47

  • WSJ "테더, 수차례 준비금 허위 진술...英 정치 개입 정황 나와"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약 680억개 발행된 USDT를 모두 상환할 수 있다는 테더는 은행이나 머니마켓 펀드(MMF)와 유사한 모델이지만, 소유권 구조, 자산 관리 방법, 대규모 환매 발생 시 가격 붕괴를 방지하는 방법 등을 공개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지난 2021년 뉴욕법무장관과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테더가 준비금에 대해 여러 차례 공개적인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2018년 기준 테더 홀딩스의 86%를 4명이 통제한다는 문서를 확인했다"며 "이 중 한 명은 2016년 6500만달러 규모의 비트파이넥스 해킹 발생 후, 테더가 BFX 토큰 판매로 자금을 조달할 때 지분의 12%를 소유하게 된 영국인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urne)"이라고 전했다.나아가 "영국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하본은 정당에 1480만파운드를 직접 기부했으며, 대부분이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영국독립당(UKIP)에 기부됐다"며 "하본은 작년 보수당 기부금을 늘렸으며, 보수당 정부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을 합법화하고 영국에서 가상자산 기술 글로벌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3 06:45

  • [마켓PRO]로봇 vs 메타버스…어느 테마가 더 투자 수익률 높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마켓이슈 POLL전문가 5명 중 3명, '메타버스' 테마 추천애플 XR기기 출시 등 호재성 재료 넘쳐과열된 로봇 테마…주가 이미 많이 올라한경 마켓PRO는 국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5명에게 '로봇'과 '메타버스' 중 어떤 테마의 비중을 확대할지 물어봤다. 이 중 3명은 호재성 재료가 기다리는 메타버스 테마를, 나머지 2명은 연초부터 테마 열풍을 일으킨 로봇 섹터를 추천했다.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연초 국내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로봇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레인보우로보틱스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94만주를 취득했다. 신주 발행가는 3만400원으로 59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초 로봇 사업화 전담팀(TF)을 상설 조직인 로봇 사업팀으로 격상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우선 로봇 테마를 추천한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2차전지 섹터가 오른 것처럼 로봇 테마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봤다. 올 들어 로봇 테마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실적 등 호재성 재료가 충분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본 것이다.이번 마켓이슈 POLL에 참여한 한 애널리스트는 "최근 열렸던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로봇 테마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는데, 국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로봇

    2023.02.03 06:15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일) 주요공시]

    ▲ BGF에코머티리얼즈, 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메리츠화재, 작년 순이익 8천683억원 '역대 최대' ▲ 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9천220억원…전년 대비 15.9%↓ ▲ BNK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1조1천589억원…6.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익 7천58억…전년대비 9.9%↑ ▲ 흥국화재, 작년 순이익 1천465억원 '역대 최대' /연합뉴스

    2023.02.03 06:05

  • [마켓PRO]연초 반등장 주도주, 영업이익 컨센서스·목표주가 변화 따져보니 '반전'

    한경우의 퀀트 포커스운임 상승 확인된 항공주는 주가·컨센서스 동반 상승‘작년 주도주’ 2차전지·신재생, 회복 탄력성 떨어져로봇·AI 테마 상승률 ‘TOP’…아직 컨센서스 형성 안 돼중국 리오프닝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연초 이후 반등장에서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일부 종목의 수혜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작년에 주도주 그룹을 형성했던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업종은 대체로 반등장에서 회복 탄력성이 떨어졌다. 일부 종목들은 작년 12월의 하락장과 올해 1월의 반등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연간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됐는데도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세 곳 이상이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중 지난 1일 종가가 작년 12월1일 종가 대비 15% 이상 오른 종목은 모두 33개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12월1일 2479.84을 고점으로 올해 1월3일 2218.68까지 하락한 뒤, 이달 1일 2449.80으로 회복했다.주가가 15% 이상 상승한 종목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마는 ‘미용’이었다.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G(이하 분석기간 동안 등락률 27.48%)와 코스맥스(23.85%), 미용의료 제품을 생산하는 비올(48.69%)과 휴젤(25.26%) 등 모두 8개 종목이다. 여기에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63.08%)와 덴티움(29.67%), 레이(21.81%)까지 합치면 주가가 15% 이상 오른 종목의 3분의1이 미용 관련 기업들이다.미용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에 작년 11월부터 상승세를 탔고, 주식 시장이 무너진 12월 이후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11월 중국 리오프닝 관련 루머를 시

    2023.02.03 06:05

  • 외환보유액 석 달째 증가…1월 68억달러↑

    달러 평가절하 등 영향…총 4천299억7천만달러한국 외환보유액 세계 9위 수준 최근 미국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3개월 연속 늘었다. 한은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299억7천만달러(약 526조5천억원)로, 작년 12월 말(4천231억6천만 달러)보다 68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9·10월 연속 감소하다가 11월 4개월 만에 반등했고, 이후 석 달째 증가세다. 한은 관계자는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국 달러화가 약 1.5%(미국 달러화 지수 기준) 평가 절하되면서 그만큼 미국 달러로 환산한 외화자산이 늘었다는 뜻이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14억2천만달러)이 한 달 전보다 17억3천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341억7천만달러), 특별인출권(SDR·150억5천만달러),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45억4천만달러)도 각 48억2천만달러, 2억1천만달러, 5천만달러 늘었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2월 말 기준(4천232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1천27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천276억달러)과 스위스(9천240억달러), 러시아(5천820억달러), 인도(5천627억달러), 대만(5천549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천587억달러), 홍콩(4천240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2023.02.03 06:00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3000건…시장 예상 대폭 하회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3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0만건보다 1만7000건 낮을 수치를 기록했다. 전 주에 기록한 수치인 18만6000건보다도 3000건 낮았다.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5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167만7000건보다 낮았다.실업 수당 청구 건수 등 노동 시장 지표가 긍정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금리 인상에도 아직 노동시장이 식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2 22:35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5%p 인상…연 3%대 진입

    유럽 중앙은행(ECB)가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 이번 빅스텝으로 유럽 기준 금리는 연 3%대에 진입하게 됐다.예금 금리도 기존 2.0%에서 2.5%로 0.5%p 올랐다. 미 연준이 인플레 완화와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해 언급한 것과 달리 유럽은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2 22:28

  • BGF에코머티리얼즈, 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BGF그룹은 자회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가 특수 소재 전문업체 케이엔더블유(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KNW는 2001년 설립된 소재 기업으로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매각 측은 지난해 말부터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세부 일정과 진행 과정은 변경될 수 있다"며 "최종 본 계약 체결 시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02 18:31

  • 케이뱅크, 기업가치 충격에 상장 철회…"적기에 재추진"

    올해 기업공개(IPO)로 꼽혔던 KT의 손자회사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장 절차를 잠시 중단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IPO 시장 한파에 제대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서다.케이뱅크는 2일 "상장 예비심사 효력 인정 기한 내에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9월 한국거래소에서 IPO를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 예심 효력은 6개월이었다. 오는 7일 증권신고서 제출 마감 기한을 5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증시 침체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와중에 상장을 추진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케이뱅크의 상장 연기는 사실상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달 6일 해외기관투자자 모집을 위한 '해외공모투자설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케이뱅크가 상장 절차를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상장 준비 초기 8조원까지 언급됐던 기업가치가 4조원 수준으로 쪼그라든 점도 상장 연기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가 비교 기업이었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부진한 것도 이유로 지목된다.다만 케이뱅크는 시장 상황만 좋으면 언제든 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단 한 발 물러서지만, 연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해 IPO를 지속 준비, 적기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것도 상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케이뱅크는 2021년 순이익이 224억원을 기록해 전년 1054억원 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2년에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714억원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작년부터 지속된 IPO 혹

    2023.02.02 17:22

  • 고려아연, 작년 4분기 영업익 1055억…전년비 63.3% 감소 [주목 e공시]

    고려아연은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5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544억원, 순이익은 2549억4200만원으로 매출은 1.1% 감소, 순이익은 25.1%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1조2115억원, 영업이익은 9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증가, 영업이익은 15.9% 감소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7963억원으로 1.8% 줄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26

  • [한경라씨로] 간만에 웃은 증권주...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상한가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최근 증권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2일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증권 테마 종목들이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언급된 증권형토큰(STO,Security Token Offering)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금융위원회가 오는 6일에 발표하겠다고 예정되어 있어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20년에 '코드박스'와 디지털 증권 발행과 관련한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코드박스는 미술품,부동산 등을 토큰화하는 플랫폼인 코드체인을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상상인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8.4% 상승한 896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상인증권은 오후 13시가량에 1,020원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플랫폼인 '펀블'에 투자한 SK증권도 전거래일 대비 8.3% 상승한 988원에 장을 마감했다. 펀블은 소액으로도 건물 일부를 조각화하여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이외에도 유안타증권(8.2%), 한양증권(5%) 도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3.02.02 16:25

  • 메리츠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05원 현금배당 [주목 e공시]

    메리츠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1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 배당금 총액은 127억2028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일자는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2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4분기 2120억…전년비 140% ↑ [주목 e공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638억원, 순이익은 285억원으로 매출은 19.9% 증가, 순이익은 65.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8조3942억원, 영업이익은 70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9.9% 각각 늘었다. 이 기간 순이익은 6860억원으로 13.5%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11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베트남 빈곤지역 '꿈나눔도서관' 건립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베트남 선즈엉현 동로이중학교에 '꿈나눔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고 현지에서 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도서관이 설치된 동로이중학교는 1970년대 베트남 내 빈곤계층이 밀집된 동로이 지역에 목조건물로 건축됐고 이후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학교 전체 시설이 매우 낙후돼 있었다.후원금은 작년 7월부터 약 6개월간 △아동친화 도서관 건축 △학생전용 화장실 건축 △야외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윤창호 이사장은 도서관 준공식에서 “동로이중학교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관심과 양질의 교육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2 16:03

  • 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9천220억원…전년 대비 15.9%↓

    코스피 상장사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9천220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2천1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963억원으로 1.8%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3%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9천544억원과 2천549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771억원을 40.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2 15:59

  •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7천57억원…매출 8.4조로 역대 최대(종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7천57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8조3천94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천860억원으로 13.5% 늘었다. 작년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물류대란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 원자재 비용 등 안정화와 우호적 환율 상황, 글로벌 주요 시장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0.8%로 전년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1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1% 늘었고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638억원과 28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70억원을 13.4% 상회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심리 둔화 등 영향으로 교체용 타이어(RET) 수요가 소폭 둔화한 데다 한국공장이 노동조합의 게릴라성 파업 등 영향으로 전년에 이어 또다시 연간 적자를 내 수익성 회복이 시급하다고 한국타이어는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는 전년 대비 매출액 5% 이상 성장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를 달성하고 승용 및 경트럭용 OET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을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주요 시장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강화,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02 15:58

  • '비둘기 파월'에 코스피 안도…환율 10개월만 1210원대

    코스피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며 1% 가까이 상승했다.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에 가까웠던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입장에 시장은 안도했다.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8포인트(0.78%) 오른 2468.88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의 '물가둔화' 발언에 따른 달러 약세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를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68억원, 2755억원 팔았지만, 외국인은 홀로 5549억원어치를 사들였다.하지만 이날 지수는 오후 들어 상단이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2480선 위로 올라섰던 코스피는 결국 오름폭을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인하 기대는 다시 정점에 도달했지만, 연착륙과 급격한 금리인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기대감이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빠른 물가안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 기저에는 경기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경제지표 결과에 근거한 경기에 대한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특히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2.75%)와 SK하이닉스(2.19%)가 2% 넘게 오르며 증시를 떠받쳤다. 금리에 민감한 네이버(2.92%)와 카카오(3.7%) 등 성장주도 3~4%가량 뛰었다.이날 코스닥지수는 2%가량 상승했다. 시총 상위단 중에선 에코프로비엠(4.4%), 엘앤에프(3.55%), 에코프로(2.0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줄줄이 올랐다. 펄어비스(4.84%)도 5%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원 하락한 1220.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한때 1216.6원까지

    2023.02.02 15:55

  • BNK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1조1천589억원…6.1%↑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조1천589억원으로 전년보다 6.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5천628억원으로 35.52%, 순이익은 8천583억원으로 2.89% 각각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천587억원과 58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230억원 대비 26.5% 적은 수준이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2 15:50

  • 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20.3원 마감…10개월만에 최저

    2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0원 내린 1,220.3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4월 7일(1,219.5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내린 달러당 1,220.0원에 출발, 오전 장중 달러당 1,216.4원까지 저점을 낮췄다가 개장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장중 달러당 1,220원 선 아래로 떨어진 것도 지난해 4월 7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시장의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웠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2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5.23원)에서 3.05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3.02.02 15:4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익 7천58억…전년대비 9.9%↑

    코스피 상장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7천58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3천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860억원으로 13.5%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1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1%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638억원과 28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70억원을 13.4%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2 15:24

  • 네이버 웨일서 주식거래…신한투자증권, 간편투자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웨일과 함께 웨일 브라우저의 간편주식거래 서비스인 '신한간편투자 웨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간편투자 웨일'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보다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주식투자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서비스 출시를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10월 네이버 웨일은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PC버전 웨일 브라우저 내 '웨일스토어'에서 '웨일에 추가하기'를 선택하면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다. PC버전 웨일 브라우저의 우측 '사이드 바' 영역에서 작동해 PC와 노트북 사용 중에도 화면 전환 필요 없이 주식거래가 가능하다.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주식거래서비스 최초로 PC, 맥, 리눅스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이 서비스는 주식거래 과정에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웨일이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저인 만큼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복잡한 카테고리를 줄이고 개인자산현황, 관심종목, 빠른 매매 등 자주 찾는 메뉴와 필수기능을 중점 구성했다.또 종목 검색과 선택 시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에게 '데일리 포커스(Daily Focus)'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기준의 추천종목 순위 정보도 제공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간편투자 웨일'은 현재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향후 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다양한 거래상품을 추가해 이용자의 주식투자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

    2023.02.02 14:54

  • 현대로템, 1741억 규모 알타이전차 양산부품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현대로템은 튀르키예 'BMC OTOMOTIV SANAYI VE TICARET A.S.'와 1741억원 규모의 알타이전차 양산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말 연결 매출액의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4:41

  • 현대일렉트릭,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결산배당 결정 [주목 e공시]

    현대일렉트릭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 배당금 총액은 180억원 규모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아직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4:28

  • 현대일렉트릭, 작년 4분기 영업익 512억…흑자전환 [주목 e공시]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75억원, 순이익은 460억원으로 매출은 11.5% 증가,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2조1045억원, 영업이익은 1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1271.1% 늘었다. 이 기간 순이익은 16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4:24

  • [마켓PRO] 초고수들, FOMC 결과에 화색…인터넷·바이오 등 성장주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은 2일 오전 이루다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리오프닝에 따라 실적 상승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것으로 나오면서 성장주에도 매수세가 돌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2일 오전 10시까지 이루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루다는 미용기기 업체로, 리오프닝으로 인해 실적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 이루다의 주가는 무려 13%대 올랐지만, 초고수들은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한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리오프닝 관련 종목으로는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순매수 3위에, LG생활건강이 16위에, 롯데관광개발이 18위에 각각 올랐다.성장주에도 매수세가 돌았다. 아프리카TV는 초고수들 순매수 4위에, 네이버는 10위에, 데브시스터즈는 11위에 각각 기록됐다. 간밤 FOMC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로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머지 않아 금리 인상을 멈추는 데 이어 금리 인하에도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AP위성이었다. 해외 민간 우주기업들의 국내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가 11%대 상승했으나, 초고수들은 매도 기회로 삼았다. 그 다음으로 많이 판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였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성장주에 속한 바이오종목으로서 전날 FOMC의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보유하고

    2023.02.02 10:52

  • '1월 효과'서 소외됐던 전기·가스株…2월엔 다를까

    지난달 국내 증시가 예상 밖의 '1월 효과'를 누렸지만 전기·가스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공공요금 인상폭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해 들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돼 경기 방어적인 전기·가스 업종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다는 분석도 나온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코스피는 8.84% 올랐다. 지난달 27일에는 장중 2497.40까지 올라 2500선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 기간 코스피 21개 업종 가운데 18개가 상승했다. 비금속광물(17.25%)과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13.27%)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코스피 전기가스업 지수는 3.4% 내려 '1월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전기가스업 지수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이 포함돼있다.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경계심이 옅어지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탓이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위험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연초 발표된 전기요금 인상 폭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정부는 올해 1분기부터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 당 13.1원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한국전력의 적자 해소에 필요한 인상 폭인 kWh당 51.6원에 비하면 4분의 1 수준이다. 올해 첫 거래일 전기·가스업 대표주인 한국전력의 주가는 11.24% 급락했다. 지난달 기관투자자는 한국전력의 주식을 880억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은 750억원, 90억원을 순매수했다.지난해 연간 38% 오른 가스요금은 올해 1분기 동결됐다. 정부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

    2023.02.02 10:44

  • 피에스엠씨, HLB에 피인수에 '上'

    피에스엠씨가 HLB그룹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피에스엠씨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98%)까지 치솟아 16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HLB는 공시를 통해 피에스엠씨 구주와 신주 200억원 규모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HLB 외에도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노터스 등 주요 그룹사가 1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한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HLB 그룹은 피에스엠씨 지분 약 28.25%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0:43

  • 메리츠증권, 사상 최대 실적…창사 이래 첫 '1조클럽'

    메리츠증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겼다.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조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조1332억원, 당기순이익은 8281억원으로 각각 8.2%, 5.8% 늘었다.회사 측은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결과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는 채권금리 상승에 대비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단 설명이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2691억원과 2462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9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018년 1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20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5조6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5억원 증가했다.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를 달성했다. ROE는 2014년부터 9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순자본비율(NCR)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684%로 2021년 4분기 대비 257%포인트 올랐다. 레버리지비율 역시 22%포인트 감소하며 개선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수익 창출 능력과 탁월한 위기관리 역량을 보여준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09:58

  • '비둘기 파월'에 원/달러 환율 급락…10개월만에 1,210원대로(종합)

    美연준의장 물가상승세 둔화 언급에 정책변화 기대로 달러 약세 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하며 장중 1,21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1.4원 내린 1,219.9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내린 1,220.0원에 출발, 개장 초반 1,218.6원까지 낙폭을 키우는 등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환율이 달러당 1,220원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4월 7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화됐다고 평가해 시장의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101.7선에서 100.8선대로 1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금일 저녁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와 잉글랜드은행(BOE) 회의가 예정됐는데 ECB 역시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며 "유로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도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출업체들은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며 보유하고 있던 달러화 매도 물량을 내놓기 시작하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키우고 있다. 증시 호조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도 환율 낙폭을 키우는 요인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31% 오른 2,481.94에 개장했다. 외국인이 개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무역적자 증가 폭 확대는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전날 산업

    2023.02.02 09:54

  • 강원에너지, 에코프로비엠과 양극재 설비계약에 '들썩'

    강원에너지가 에코프로비엠과 2차전지 양극재 공정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4분 현재 강원에너지는 전일 대비 370원(4.12%)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9.6% 치솟은 9850원이다. 전날 강원에너지는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법인과 439억원 규모의 2차전기 양극재 공정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99.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강원에너지 관계자는 "우호적인 시장환경에 힘입어 강원에너지와 강원이솔루션은 이차전지 핵심설비 사업과 무수수산화리튬 소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외 양극재 업체들의 생산 능력의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이 계획돼 있는 만큼 향후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09:46

  • 네이버·카카오 3~4% 강세…나스닥 훈풍 영향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급등한 가운데 우리 증시에서도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상승 중이다.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일 대비 2500원(4.02%) 오른 6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네이버도 6500원(3.16%) 뛴 2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1.77포인트(2%) 상승한 1만1816.32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중앙은행(Fed)은 이날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4.5~4.7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금리는 4.25~4.5%다. 이번 '베이비 스텝'(0.25%포인트 금리 인상)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것이다.Fed는 '디스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을 인정하며, 속도 조절 의지를 보여줬다.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성장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2 09:37

  • 美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함박웃음'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00원(2.59%)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2.41% 강세를 띄고 있다. 전날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일 대비 5% 넘게 급등했다. AMD(12.63%), 엔비디아(7.2%), 마이크론(3.81%), 인텔(2.87%) 등 글로벌 반도체주들은 일제히 급등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 민감주·성장주 중심으로 상승한 만큼 국내 증시도 전기전자·반도체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09:32

  • 아모레퍼시픽, 4분기 호실적 힘입어 8%대 '급등'

    장초반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고, 올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2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1만1400원(8.06%) 급등한 1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보다 122.9% 늘어난 5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영업 효율화에 집중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중국 시장 회복과 수익성 강화가 더해져 올해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높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2 09:26

  • '물가둔화' 파월발언에 코스피 환호…삼전·하이닉스 3% '급등'

    코스피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금리인상 종료, 물가둔화를 공식 인정한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 발언에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2일 오전 9시 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92포인트(1.18%) 오른 2478.7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9억원, 358억원 사들이는 반면 개인은 홀로 1590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르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2.75%)와 SK하이닉스(3.28%)가 2`~3%가량 크게 뛰고 있다. 간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 지수가 5% 넘게 급등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에 민감한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3.65%)와 카카오(3.38%)도 3% 넘게 급등 중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 민감주·성장주 중심으로 상승한 만큼 국내 증시도 전기전자·반도체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 뛴 758.83에 거래 중이다. 기관 혼자 23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억원, 12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56%), 엘앤에프(2.37%), 카카오게임즈(1.71%)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단도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증권가는 이날 국내 증시가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었던 2월 FOMC 이후 미국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급등한 게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2023.02.02 09:19

  • '비둘기 파월'에 원/달러 환율 급락 출발…1,220원대 초반

    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0.4원 내린 1,220.9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내린 1,220.0원에 개장해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됐다고 평가해 시장의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웠다. /연합뉴스

    2023.02.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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