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코리아마켓

전체메뉴

증권속보

시장 종합

(서울외국환 기준)

한경 라씨로

AI가 추천하는 종목
매수 16
매도 38
누적 수익률 랭킹
누적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349.1% 12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모트렉스 132.5% 12번 매매
5 무림SP 132.0% 10번 매매
최고 수익률 랭킹
최고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드래곤플라이, 유상증자 확정가액 774원[주목 e공시]

    드래곤플라이는 발행 예정인 기명식 보통주 2900만주의 유상증자 확정가액이 주당 774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1차 발행가는 765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13:34

  • 美 상원 은행위원장 "새로운 가상자산 규제안 마련 중"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이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연방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브라운 위원장은 CNN 방송에 출연해 "상하원 의원의 절반과 몇몇 민주당원들은 여전히 가상자산이 합법적이며 우리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규제 추진은 하나의 가상자산 업체(FTX) 때문에 비롯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는 국가 안보에 관련된 차원의 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3:18

  • HLB, 유상증자 청약률 106% 기록[주목 e공시]

    HLB는 지난 2일 구주주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발행예정주식 956만2408주에 대해 총 1013만7452주의 청약이 접수돼 106.0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단수주 2만2052주는 일반공모 청약자에게 배정되지 않고 공동대표주관사가 인수한다. 주급 납입일은 오는 9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이달 23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13:17

  • 한은 "가상자산 규제, 특별법 제정해야…거래소 등록·인가제 등 적용"

    한국은행이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규제와 관련해 시장체계가 증권, 화폐와 다르므로 별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한국은행은 '암호자산 규제 관련 주요 이슈 및 입법 자료'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주장했다.또한 한은은 스테이블코인은 사용이 확산될 경우 기존 지급결제시스템과 분절된 경제생태계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지급수단 활용 가능성이 큰 스테이블코인의 감독은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보고서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등록·인가제를 적용하고, 가상자산 거래소는 주식회사로서 등록·인가 대상에 넣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가상자산 거래소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백서 발간, 정기 외부 회계감사 결과 등의 공시의무를 부과하고 백서 필수 기재사항도 명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3:03

  • "드디어 中 관광객 몰려오나"…면세·카지노·화장품주 일제히 날았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크게 완화되면서 중국 소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화장품과 면세, 카지노, 여행, 항공주가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이 내년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후로 점진적인 ‘위드 코로나(일상 회복)’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 방역 완화 수혜주도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국의 경기 침체,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 등은 주가에 복병이 될 수 있다. ○날아오른 면세·화장품·여행주5일 화장품 용기업체 연우는 19.08% 상승한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나(9.41%), 토니모리(7.77%), LG생활건강(5.22%) 등 화장품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호텔신라(5.0%)와 신세계(4.22%), 현대백화점(2.85%) 등 면세점주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항공·여행주도 날아올랐다. 제주항공(8.0%)과 아시아나 항공(3.23%), 노랑풍선(5.17%), 참좋은여행(4.93%) 등이 강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4.31%), GKL(3.46%) 등 카지노주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고강도 방역 규제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중국의 대규모 ‘백지 시위’가 확산하면서 중국 정부의 방역 정책이 눈에 띄게 유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청두, 톈진, 다롄, 선전 등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가 폐지됐다. 이날부터 베이징에서도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없어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상하이도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원 같은 야외 공공 장소에 입장할 때 PCR 음성 결과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은 그동안 &lsquo

    2022.12.05 12:59

  • 엔투텍, 에이스팩토리 지분 일부 매각…"처분이익 92억 확보"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 엔투텍은 보유 중인 드라마제작사 에이스팩토리 지분 일부를 넷마블에프앤씨의 주식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스팩토리의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성장시킨 엔투텍은 이번 거래로 92억원의 처분이익을 확보하게 된다.엔투텍은 에이스팩토리 주식 5만4646주를 넷마블에프앤씨에 132억6000만원에 매각한다. 자기자본대비 14.77% 규모이며, 매각 이후 소유주식수는 5만2503주(16.33%)다. 또 매각 자금으로 넷마블에프앤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9만4719주(0.74%)다.엔투텍은 "에이스팩토리 주식 일부를 넷마블에프앤씨에 매각하고, 동시에 주식을 취득하는 거래"라며 "넷마블에프앤씨와의 에이스팩토리 시너지 창출을 통한 에이스팩토리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거래로 엔투텍은 에이스팩토리 주식 처분이익 92억원이 발생했다. 처분 이익은 2022년 영업외 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엔투텍은 지난 4월 에이스팩토리 주식을 129억원에 매각해 62억원의 처분 이익을 올렸다.엔투텍 관계자는 "취득원가 기준으로 총 250억에 인수했떤 에이스팩토리 지분을 일부 매각한 처분 대가만 현재까지 262억이고, 처분이익은 155억에 달한다"면서 "250억원에 취득한 에이스팩토리 기업가치를 521억원 수준으로 밸류업 시켰다"고 설명했다.엔투텍이 취득하는 넷마블에프앤씨는 3분기말 기준 넷마블이 83.54%의 지분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다.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데미스 리본’을 개발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 설립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지분율 49.0%), 메타버스월드(80%) 등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버스

    2022.12.05 12:50

  • KDA "가상자산 과세 미뤄야…2년 유예 개정안 통과 촉구"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과세 불확실성을 없애고, 과도한 세금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2년 유예 개정안이 올해 통과돼야 한다고 5일 밝혔다.연합인포맥스의 보도에 따르면 KDA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강성후 KDA 회장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 2000만원의 손실을 본 투자자가 내년에 1000만원의 이익을 거둘 경우, 과거 손실과는 무관하게 한 해 동안 거둔 1천만 원의 수익만큼 내후년에 22% 세금이 부과된다"며 "손실은 손실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세원 입증 책임을 투자자에게 넘기는 문제를 넘어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폭탄 과세다. 이는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방증한다"며 2년 유예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지난 수년 동안 가상자산을 방치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제왕적 규제로 투자자에게 세금부터 뜯는다면 주권자인 국민은 동의할 수 없다"면서 "2년 유예 등이 포함된 소득세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되지 않는다면, 내후년 총선에서 690만 명 투자자들의 격앙된 감정이 폭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1:58

  • 비탈릭 "가상자산, 가격 아닌 기술에 집중해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가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아닌 기술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이날 한 가상자산 투자자의 게시글에 "거래/투자의 관점에 거리를 두고 테크/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 더 가까워질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은 답글을 게재했다.그는 "ZK스나크(영지식 증명)에 대해 알아보고, 핵심 개발자들의 논의를 듣고 모든 EIP 번호를 외울 때까지 읽어보라"라며 가상자산 기술에 관심을 더욱 가질 것을 촉구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1:23

  • 신한투자, 증권형 토큰 플랫폼 사업 추진…기능검증 착수

    신한투자증권은 람다256과 함께 증권형 토큰(Securities Tok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능 검증(PoC)에 착수한다고 밝혔다.5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어떤 기초자산이든 토큰화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능 검증을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월렛(지갑) 설계 ▲토큰 발행·청약·유통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연동 등 증권형 토큰 관련 기술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해당 기능 검증은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부와 람다256이 함께 진행한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 기반으로 대체불가토큰(NFT), 분산신원증명(DID), 지갑(Wallet) 사업 및 블록체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 사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품, 예탁, 결제, 법무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전문가가 관련 제도와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증권형 토큰 기술 검증과 TF를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증권형 토큰 등 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과 다양한 실험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1:13

  • '반등'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해도 될까

    메모리 반도체의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악화로 실적이 크게 급감한 소식에 이어 중국의 봉쇄 정책이 완화됐다는 소식에 SK하이닉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주가를 누르는 요인은 사라지지 않다보니 큰 반등을 없다는 게 증권업계의 분석이다.29일 오전 10시5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12%) 소폭 상승한 8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이날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였다.올 초만 해도 SK하이닉스 주가는 12만~13만원대를 웃돌았지만, 어닝쇼크(실적 충격) 영향이 장기화 되면서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0조9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0.5% 급감한 1조6556억원이다.이에 증권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함에 따라 올해 4분기에는 적자 전환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제는 영업적자가 예상될 뿐 아니라 내년 2분기까지의 실적 전망도 밝지 않아 주가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었다.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내려간 25조원이 될 것이다. 또한 영업 적자가 6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또 남 연구원은 "마이크론과 키옥시아는 올해 4분기부터 생산조정에 나서고 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아직 적극적으로 생산 조정에 나서고 있지 않아 재고 소진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요인으로

    2022.12.05 11:02

  • 그라운드엑스, 이마트24와 '원둥이 NFT' 출시…멤버십 혜택 부여

    그라운드엑스가 이마트24와 손잡고 멤버십 NFT(대체불가토큰)인 '원둥이 NFT'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원둥이 NFT는 이마트24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그라운드엑스의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된다.양사간의 이번 협력은 그라운드엑스가 추진하는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GRID)'의 첫 프로젝트로 그라운드엑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NFT의 대중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 간 카카오톡 플친과 삼청동에 운영중인 NFT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총 2만개의 행성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성NFT는 인당 1개씩만 받을 수 있으며, 14일까지 행성NFT를 보유한 고객은 18일부터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되는 원둥이NFT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원둥이NFT는 총 10종으로 총 7272개가 각 19000원에 발행되며 이마트24 브랜드 캐릭터인 원둥이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코스튬을 입고 있다. 삼각김밥, 컵라면, 와인, 커피 등의 코스튬을 입고 있는 원둥이NFT는 각 상품에 해당하는 정기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10:53

  • 한국투자증권 "카뱅 지분 매수, 일정·규모 미확정"[주목 e공시]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지분 매수와 관련 일정과 규모 모두 미확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카카오뱅크 주식에 대한 동일인 한도초과보유 승인을 신청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위의 승인 여부는 공시일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으며 계열사간 지분 매매 일정 또는 매매 대상 지분의 규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현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을 매수하려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카카오뱅크 지분 23.20%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10:12

  • 포스코케미칼, EV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포스코케미칼은 얼티엄셀즈(Ultium Cells)와 전기차(EV)용 인조흑연 음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9393억4654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10:00

  • "쇼핑 큰 손 中 관광객이 몰려온다"…웃음 되찾은 이 종목

    중국의 봉쇄 완화로 관광객이 대규모로 몰려올 수 있다는 소식에 면세점 관련주인 호텔 신라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5일 오전 9시 41분 기준 면세점 관련주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4.21%) 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5거래일 동안에는 8.52% 뛰기도 했다.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 4일 중국이 상하이 봉쇄를 완화한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광저우, 총칭, 정저우, 베이징에 이어 다섯번째 대도시 봉쇄 완화를 진행했다. 이같이 중국의 대도시들이 줄줄이 봉쇄를 풀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지자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증권업계에서는 당분간 면세점 관련주가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봉쇄 완화 조치로 관광객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중국 따이공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행 수요 증가로 실적 회복이 기대되면서도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은 아직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 주가는 그동안 위안화 강세 수헤주로써 위안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며 "2023년 위안화 강세가 반전될 경우 호텔신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박 연구원은 "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면세사업 신규 사업자 출현 가능성이 없음을 감안하면, 앞으로 면세사업자의 성과는 온전히 수요에 의해 견인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내년 호텔 신라의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6조210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대비 114% 늘어난 2434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내 면세 산업이 약 219억8950

    2022.12.05 09:58

  • 중국 코로나 방역 완화에 화장품주 '방긋'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화장품주가 상승하고 있다.5일 오전 9시50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18%)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LG생활건강도 전 거래일보다 3만5000원(5.22%) 오른 7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밖에 한국콜마, 코스맥스, 클리오도 3~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는 소식에 대표적인 리오프닝 관련주인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중국은 주요 도시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가 발생한 이후 방역 정책을 빠르게 완화하고 있다.전날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청두, 톈진, 다롄, 선전 등 최소 10개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가 폐지됐다. 베이징에서도 5일부터는 PCR 검사 결과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9:52

  • 중국 방역완화 기대에 원/달러 환율 하락세…1,290원대 중반

    5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2원 내린 달러당 1,294.7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297.0원에 출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11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냈지만, 달러화 강세 재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26만3천 명 증가, 전망치(20만명)를 웃돌았다. 고용 호조는 통상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지속을 뒷받침하는 재료로 여겨진다. 그러나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한 터라 12월부터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란 시장 기대가 유지됐다. 중국이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은 위안화는 물론 원화에도 동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에 달러화에 견준 위안화 환율은 이날 오전 역외에서 달러당 6.98위안로 떨어졌다.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하회한 것은 지난 9월 20일 이후 2달여 만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1.4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2.46원)에서 0.97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5 09:43

  • 코빗 "내년 가상자산 시총, 최대 1조5000억달러까지 회복 전망"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2023년 가상자산 시장을 전망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코빗 리서치센터 출범 1년을 맞아 정석문 리서치센터장과 세 명의 연구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자신이 생각하는 내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을 담았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내년도 가상자산 시장 트렌드를 ▲가상자산 시가총액 반등(정석문 센터장)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확대(최윤영 연구원) ▲신뢰도 제고 및 가치 창출(정준영 연구원) ▲스테이블코인·디파이·전통 금융기관의 시너지 발휘(김민승 연구원)의 4가지 측면으로 예상했다.우선 정석문 리서치센터장은 내년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미국 연준의 통화 긴축 정책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현상에 테라-루나 사태를 비롯해 셀시우스, 3AC, FTX와 같은 시파이(CeFi, 중앙화거래소) 기업들이 몰락하며 한때 3조 달러에 육박하던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현재 80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그러나 정 센터장은 가상자산 업계의 투자, 연구 개발, 채용 등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는 2021년 강세장에서 가상자산의 가치를 이해한 계층이 늘어나면서 업계의 펀더멘털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그는 그간 지속됐던 미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안정을 찾음으로써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시나리오라면 2023년은 2019년과 유사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2019년 한 해의 비트코인 수익률은 92%에 달했다. 2019년 초 미 연준은 그 이전까지 여러 차례 단행한 금리 인상을 동결

    2022.12.05 09:42

  • "축구 대표팀 8강 가자"…월드컵 기대감에 치맥주 '들썩'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수혜주인 '치맥(치킨+맥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37분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보다 75원(4.55%) 오른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육계 관련주인 하림은 전 거래일 대비 55원(2.02%) 오른 2780원에 거래 중이다.이밖에 마니커, 교촌에프앤비도 0.9~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일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통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치맥 관련 주가가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치맥주는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대표 수혜주로 꼽혀왔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예선 2차전에서 가나에 패하면서 하락세를 맞기도 했다. 16강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응원 열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다. 한편 오는 6일 한국 대표팀은 새벽 4시 브라질을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9:40

  • LG이노텍, 아이폰 생산차질 부담에 3% 약세

    LG이노텍이 아이폰14 생산 차질로 4분기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LG이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1만500원(3.39%)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올 4분기 LG이노텍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4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수치로 시장추정치(5968억원)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을 각각 4.8%, 3.4%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52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내렸다. 이 증권사 박강호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 배경에 대해 "중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부 도시를 봉쇄, 애플의 아이폰14 최종 조립 업체인 폭스콘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반도체 패키지 부문의 매출도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인 실적 하향과 아이폰14 생산 차질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5 09:38

  • 빗썸·코인원·코빗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 이성미 신임 대표 선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3사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nnect Digital Exchanges 이하 CODE)'가 차명훈 초대 대표에 이어 이성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코드는 신임 대표 선임 배경으로는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솔루션이 차지하는 중요성 및 확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성미 대표이사는 빗썸의 초대 AML센터장과 준법감시인을 거쳐 사업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한 협회 및 규제 마련에 참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도와 내부통제 및 비즈니스 경영 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CODE 관계자는 '트래블룰을 포함하여 가상자산 사업자(VASP)들이 필요로 하는 규제 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Reg-Tech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 있는 신임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면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이성미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유일 트래블룰 솔루션인 CODE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CODE는 이성미 신임대표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외 코드 트래블룰 서비스 확대와 가상자산사업자들을 위한 규제 준수 허브로서 소통과 연계 역할을 수행해 갈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09:28

  • 위메이드, '위믹스 상폐' 가처분 결정 앞두고 주가↑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에 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앞두고 발행사인 위메이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5일 오전 9시23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3.41%) 상승한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오는 7일까지 위메이드가 4대 거래소를 상대로 낸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최근 위믹스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가처분이 인용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주가가 하한가까지 떨어졌으나 이후로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앞서 닥사 소속 5개 사 중 4개 사는 지난달 24일 위믹스의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이달 8일 오후 3시부터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 닥사 회원사에 제출된 위믹스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이 중대하게 차이 난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위메이드 측은 법정에서 “가상자산 유통량은 명확한 기준이 없는 개념”이라며 “거래지원 종료 결정 전에 문제가 된 유통량을 모두 회수하고 문제를 해소했다”고 주장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9:24

  • [특징주] 고병원성 AI 발생에 육계·동물의약품 종목 강세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5일 장 초반 육계와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가금류 가공 업체 정다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1% 오른 2천500원에 형성됐다. 윙입푸드(6.16%), 우리손에프앤지(3.55%), 마니커(1.99%) 등 다른 육계 업체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물의약품 관련 기업인 체시스(6.49%), 제일바이오(5.54%), 대한뉴팜(5.51%), 이글벳(2.40%) 등도 오름세다. 전날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무안군 소재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가을 이후 가금농장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는 총 32건이다. /연합뉴스

    2022.12.05 09:20

  •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약보합…코스닥은↑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5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포인트(0.09%) 하락한 2432.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4포인트(0.32%) 오른 2442.17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8억원, 12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981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은 각각 1%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도 소폭 하락 중이다.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2%,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5포인트(0.44%) 오른 736.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포인트(0.48%) 오른 736.45로 출발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 8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9억원 매도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29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의 11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한 후 좁은 폭에서 거래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2%, 0.18% 밀렸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지난 금요일 하락의 되돌림이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

    2022.12.05 09:16

  • "에이스토리, '우영우' 신드롬…자체 IP 흥행 예상"-하이

    하이투자증권은 5일 에이스토리에 대해 내년에도 자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라인업이 확장돼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체 IP를 확보해 국내와 해외에 방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중"이라며 "자체 IP를 확보한 드라마 라인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에이스토리는 올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등을 흥행에 종영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종영 후 다양한 국가와의 리메이크 및 판권 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다. 이 연구원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중국 판권 판매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며 "해당 드라마는 웹툰에 이어 굿즈,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변화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에이스토리의 제작 편수가 증가, 흥행 기록 등으로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에이스토리의 연결 매출액을 올해보다 599억원 늘어난 1325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내년에는 '유괴의 날', '모래에도 꽃은 핀다', '무당' 등 총 4~5편의 드라마가 제작에 들어간다. 특히 웹툰 원작의 '무당'은 웹툰 회당 제작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텐트폴 SF 하드코어 액션드라마다.이 연구원은 "드라마 '무당'은 시즌제 제작이 예상되는데 향후 에이스토리 실적에 견인할 것"이라며 "에이스토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자체 IP 라인업 본격화로 인한 제작 편수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

    2022.12.05 09:07

  • "삼성물산, 건설 부문 실적·수주 호조세 지속될 것"-유안타

    유안타증권은 5일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 부문의 실적과 수주의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2023년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신규 수주 증가에 따라 기업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2022년 건설 부문 신규 수주실적이 16조7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캠퍼스 마감공사(P-3)와 골조(P-4), 미국 테일러(Taylor) 그룹사로의 물량 확대 등이 실적 개선 요인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6월 약 7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사우디 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NEOM CITY)' 터널 현장을 수주했다. 현재에는 네옴시티와 관련해 토목, 인프라 부문의 프로젝트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 삼성물산은 지난달 17일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모듈러, 그린수소 분야에 대한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김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4% 늘어난 43조9000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109.1% 늘어난 2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매출 확대와 이익 성장세를 보인다"며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5 09:01

  • "포스코홀딩스, 신성장 동력 가장 돋보여…목표가↑"-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에 대해 철강 기업 중 신성장 동력이 가장 돋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9만원으로 상향했다.안회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올 4분기부터 영업이익 회복이 서서히 진행될 것"이라며 "원재료 투입가 본격 하락으로 롤마진이 개선되고 포항제철소 복구 진행이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생산 및 판매량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포스코홀딩스의 리튬사업은 광석형, 염호형으로 분류된다. 광석형은 2.76% 지분을 인수한 호주 리튬광산기업 필바라 미네랄스로부터 스포듀민 정광을 공급받아 우리나라 광양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제련하며 내년 준공 예정이다.리튬공장 준공 후 램프업과 고객사들과 품질인증을 거쳐 양산하기까지 일반적으로 12~18개월의 기간이 걸린다. 따라서 2025년에는 광석형 1단계에서, 2026년에는 염호형 1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이 시작될 것이라는 게 안 연구원의 분석이다.안 연구원은 "본업은 아직 중국 부동산 및 인프라 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는 필요하겠으나 동사의 리튬 사업은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가 지지에 확실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기존사업은 친환경 철강 소재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리튬/니켈 원료 외에도 리사이클링, 차세대 전지 소재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8:34

  • "LG이노텍, 아이폰14 생산 차질…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5일 LG이노텍에 대해 단기적으로 실적 하향과 아이폰 14 생산 차질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2만원에서 45만원으로 13% 하향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으로 일부 도시를 봉쇄해 애플의 아이폰 14 최종 조립 업체인 폭스콘(Foxconn)에서 생산 차질을 빚었다"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해 반도체 패키지 부문의 매출도 줄어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LG이노텍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5조3870억원, 영업이익은 4450억원이었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6조4620억원, 영업이익을 505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현재 공급 중인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의 수요는 견고해 4분기 실적의 일정 부분이 내년 1분기로 이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또 2023년 아이폰 15와 관련해 평균 공급 단가가 높아지고 손 떨림 방지(OIS) 내재화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은 2022년 카메라 화소수 상향 이후에 2023년 고배율 줌이 가능한 '폴디드 줌 카메라'를 선보인다"며 "LG이노텍이 이를 단독으로 생산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박 연구원은 "2023년 애플은 확장 현실(XR)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LG이노텍에 추가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 "LG이노텍은 초기에 XR기기에 대한 3D 센싱 카메라를 공급하나, 점차 화소수 상향과 맞물려 메인 카메라까지 공급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XR 기기 시장은 초기에 게임에서 시작하여 점차 교육, 의료, 산업용 분야로 활

    2022.12.05 08:04

  • [스타워즈] "1위로 간다" 이틀간 1000만원 번 손지웅, 임진우 바짝 추격

    좀처럼 좁혀질 것 같지 않던 1위와의 거리가 어느새 4%포인트 차까지 줄어들었다. 2위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이 이틀간 1000만원 넘게 벌어들이면서다. '2022 하반기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이제 폐막까지 2주를 남겨두고 있다. 현재 선두인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자리를 사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참가자 10팀의 평균 일일 수익률은 0.96%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5.51포인트(1.84%) 밀린 2434.33에, 코스닥지수는 7.65포인트 내린 732.95에 장을 마쳤다.이로써 현재까지의 참가 10팀 평균 누적 수익률은 4.12%로 집계됐다. 탈락자 4팀을 제외한 6팀의 평균 누적 수익률은 무려 21.44%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오히려 1.88% 밀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선방이다.이번 한 주는 최상위권 2팀의 접전이 돋보였다. 지난달 29일 임 차장은 10% 넘는 일일수익률을 올리며 누적 수익률 51.39%를 기록했다. 당시 손 차장과의 격차는 20%포인트 이상으로 사실상 임 차장이 선두 자리를 굳힌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후 이달 1일과 2일 손 차장이 각각 6%와 8%대 일일 수익률을 올리면서 그 격차가 4%포인트로 확 좁혀진 것이다. 손 차장은 "1위와 누적 수익률이 벌어졌어서 바짝 추격하기 위해 최근 며칠간 공격적인 스타일로 매매를 진행했다"며 "폐막까지 아직 2주가 남은 만큼 다시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지난 2일 기준 성과를 보면 손 차장은 일일 수익률 8.3%, 누적 수익률 51.51%를 기록했다. 손 차장은 이날 보유 중이던 선익시스템(658주)과 디앤씨미디어(1207주)를 평균 매입단가를 큰 폭 웃도

    2022.12.05 08:00

  • 금감원, 신한은행에 가상자산 사업자 대상 자금세탁방지 개선 요구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에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운영 체계와 국외 점포 등에 대한 AML 관리체계의 개선을 권고했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은행이 가상자산 사업자 식별 및 고객 확인, 위험 평가를 위한 별도의 조직 및 전담 인력이 없었으며 전산시스템도 없어 AML 모니터링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조치했다.신한은행은 가상자산 사업자의 고객 예치금을 사업자의 고유 재산과 구분해 관리하고 있지만 고객 예치금의 실재성을 확인하기 위한 잔액 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금감원은 신한은행에 AML 업무 개선이 미진한 국외 점포에 대해선 의무적으로 임점 점검을 할 것을 요청했으며 외환거래 시 금융 제재 대상자의 검색 정보를 확대하고 점검 인력을 보강할 것도 요구했다.또한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STR), 고액현금거래 보고(CTR)와 관련한 업무 체계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올해 국내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 자금이 약 72억2000만달러(약 10조원)이 넘는 가운데 신한은행의 이상 해외 송금 규모는 23억6000만달러로 국내 은행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5 07:53

  • "삼성전기, 내년 2분기부터 MLCC 회복 기대"-키움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모두 유지했다.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올 4분기 MLCC 수익성은 6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로코로나 정책이 완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내년 1분기까지 재고 감축이 이뤄지고 나면 2분기부터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MLCC 업체들이 가동률을 축소하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도 출하량을 판매량보다 낮게 가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이 15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26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패키지기판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중심으로 비교적 양호하겠지만 MLCC와 카메라모듈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MLCC는 IT용 범용품 수요 감소 기조 속에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재고조정이 장기화되고 있다. 최근 10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재차 역성장폭이 확대됐고 반복적인 봉쇄 영향이 컸다.김 연구원은 "동사는 성장성이 우월한 차세대 IT와 전장용 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고 경기 둔화 사이클에서 실적 방어 요인이 될 것"이라며 "FC-BGA가 서버, 네트워크, 전장용 대면적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MLCC는 전장용과 산업용 매출 비중을 늘려가며 카메라모듈은 북미 고객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7:52

  • "KT, CEO 연임 가능성으로 향후 3년 기대"-대신

    대신증권은 KT에 대해 현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가능성으로 향후 3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모두 유지했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KT의 차기 CEO는 12월 중순경 이사회에서 추천 후 내년 3월 주총에서 확정된다"며 "현재 CEO인 구현모 대표가 연임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구 대표의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검증 후 단독 후보로 추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지난 3년의 실적, 배당, 신뢰 및 주가의 성과를 감안하면 구 대표의 연임 시 차기 3년의 주가도 통신업종 및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KT의 올해 주가 상승률은 22.4%로 통신업종 중 유일한 상승 및 지수대비 아웃퍼폼을 기록했다. KT는 5G 보급률 2년째 1위, 무선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2019년 4분기에 가장 먼저 상승 전환했다. KT클라우드 및 KT스튜디오지니 출범으로 기업간거래(B2B)와 미디어, 컨텐츠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김 연구원은 "5G 리더십 유지 및 ARPU 연평균 4% 성장, 데이터센터(IDC) 매출 1위에 힘입어 B2B 매출 연평균 10% 성장 및 영업이익 연평균 10% 증가가 전망된다"며 "배당성향은 50%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자사주 추가 취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5 07:21

  • [마켓PRO] 올해 최고 매니저의 내년 전망…"반도체 2차전지는 피해라"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합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오픈 인터뷰급격한 금리 인상과 풀리지 않는 중국의 봉쇄,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올해 시장은 대부분의 국내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정도로 만만치 않았다. 이런 가운데 올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을 내고 있는 주식형 펀드(공모주펀드 제외)가 있다. 롱쇼트 전략을 구사하는 마이다스 거북이펀드 시리즈다. 거북이펀드 시리즈의 모체가 되는 모펀드의 올해 수익률은 5.83%(1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3년 수익률도 48.96%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한경 마켓PRO는 거북이펀드 시리즈를 운용하는 엄찬식 주식운용본부 부장(사진)과 인터뷰를 했다. 엄 부장은 "최근의 안도랠리는 일시적으로 끝날 것"이라며 "박스권 시장이 오래간다고 보고 롱쇼트 종목을 철저하게 골라내 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마켓PRO는 지난달 29일 마이다스운용 본사에서 엄 부장과 만나 내년의 시장상황과 유망한 종목, 피해야 할 종목 등에 대해 물었다.▶먼저 거북이 펀드 시리즈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거북이 펀드는 주식형 모펀드와 채권형 모펀드를 위험성향에 따라 비율을 다르게 담아서 운용됩니다. 예를들어 거북이90펀드는 주식형 모펀드 비중이 90%로 위험성향이 높습니다. 제가 운용하는 주식형 모펀드는 주식을 60% 이상 편입하고 있고, 공매도(쇼트) 비중도 40~50% 정도 됩니다. 같은 업종 내에서 고평가 된 종목을 팔고, 저평가 된 종목을 사는 게 원칙이라 실제 시장

    2022.12.05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일) 주요공시]

    ▲ 엔투텍 "넷마블에프앤씨 주식 13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7%" /연합뉴스

    2022.12.05 06:05

  • 외환보유액 넉달만에 증가…11월 4천161억달러, 21억달러↑

    "미국 달러 평가절하로 기타 통화 외화자산 달러 환산액 늘어"한국 외환보유액 세계 9위 수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 외환 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매도) 계속 줄어들던 외화보유액이 넉 달 만에 늘었다. 한은이 5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61억달러로, 10월 말(4천140억1천만달러)보다 20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8·9·10월 연속 감소하다가 4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의 일시적 감소 요인인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소폭 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국 달러화가 약 3.5%(미국 달러화 지수 기준) 평가 절하되면서 그만큼 미국 달러로 환산한 외화자산이 늘었다는 뜻이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656억2천만달러)이 한 달 전보다 32억7천만달러 증가했다. 특별인출권(SDR·146억5천만달러),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43억6천만달러)도 각 3억4천만달러, 1억달러 늘었다. 예치금(266억8천만달러)은 16억1천만달러 줄었고,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0월 말 기준(4천140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524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1천946억달러)과 스위스(8천833억달러), 러시아(5천472억달러), 대만(5천428억달러), 인도(5천34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천631억달러), 홍콩(4천172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2022.12.05 06:00

  • 머스크, 트위터서 도지코인 언급 지속…DOGE, 5% 넘게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나눈 대화에서 도지코인(DOGE)에 대한 확신을 또 한 번 내비쳤다.4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머스크는 유명한 비트코인 패러디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Dogecoin to the moon(달을 향해 가는 도지코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트위터)은 상위권 밈 코인들과 더욱 쉽게 거래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DOGE는 24시간 전 대비 5.54% 상승한 0.10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에서 카르다노(ADA, 9위)를 제치고 8위를 차지하고 있다.한편 머스크가 등장한 해당 스페이스의 청취자 수는 110만명에 달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2.04 18:20

  • 포브스 "'알라메다 상황 몰랐다'는 SBF, 많이 알고 있었다"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알라메다의 운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언급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포브스가 이를 반박하는 단독 보도를 냈다.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SBF는 알라메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알라메다에 대한 세부 사항을 포브스 측에 지속적으로 보내 왔다"고 밝혔다.매체는 "SBF는 포브스가 자신의 순자산을 묻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최소 5회 이상 주요 보유 자산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출해 왔다"면서 "여기에는 특정 거래의 세부 사항과 FTT, 솔라나, 세럼 등 토큰 갯수에 대한 업데이트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대부분 세계 억만장자들은 자신의 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하나, SBF는 포브스 측에 '이를 알려드리게 돼 기쁩니다'라며 FTX와 알라메다에 대한 보유 지분량,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갑의 스크린샷, 그리고 그의 자산을 나열한 구글 시트 등을 제출했다"고 전했다.이후에도 SBF의 자산 업데이트 사항은 포브스가 요청을 할 때마다 정기적으로 제출됐으며 SBF는 해당 자료에 "알라메다 펀드가 관리되고 있습니다"라는 언급과 함께 알라메다의 잠금 해제된 토큰의 수, 대차대조표 상 FTT 토큰 수의 이동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켰다.또한 FTX가 무너지기 시작하기 약 한 달 전인 8월 말경에도 SBF는 포브스의 순자산 조사에 응하기 위해 알라메다의 보유 자산을 포함한 구글 시트를 보냈다. 당시 포브스가 알라메다의 대차대조표 내역을 포함한 그의 자산과 부채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요구하자 SBF는 "작업 중입니다!"라는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SBF가 알라메다를 더욱

    2022.12.04 16:35

  • 증권사 3분기 순이익 1.4조…전분기 대비 32.9%↑

    국내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부진 및 부동산 경기악화 등으로 수탁수수료 및 투자은행(IB) 부문수수료 등이 감소함에 따라 증권사의 영업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은 4일 '2022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58개 증권회사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1조43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밝혔다.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로 전년 동기(4.5%) 대비 5%포인트(p) 하락했다.항목별 수익을 살펴보면 증권사의 전통적인 수익원인 수수료 수익이 2조93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8% 줄었다. 수탁수수료는 1조1878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 등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9.3% 감소했다.투자은행(IB)부문 수수료는 99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2% 줄었다. 자산관리부문 수수료도 28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증권사가 주식·채권·파생 상품을 거래해 수익을 내는 자기매매손익은 1조20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주식관련손익은 4829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채권관련손익은 2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이 감소했다. 파생관련손익은 697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2% 감소했다.올 3분기 말 기준 전체 증권사의 자산 총액은 669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부채 총액은 589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전체 증권사의 자기자본은 80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늘었다.선물회사 4곳의 3분기 순이익은 148억3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1.3% 증가했다. ROE는 2.6%로 전년 동기 대비 1%p 상승했다.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금리인상 및 부동산 경기악화 등 잠재리

    2022.12.04 12:00

  • 금감원 "디지털자료 수집·관리 절차 규정화…피검직원 권익보호"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료 수집 및 관리에 대한 절차 등을 규정화해 피검직원에 대한 권익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라 금융회사 검사 관련 위규 입증도 포렌식 등을 통해 고도화할 필요성이 증대되는 한편 그에 맞춰 피검직원에 대한 권익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또한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이에 금감원은 디지털 자료의 수집·관리에 관한 절차를 마련하면서 금융회사 임직원의 사적정보를 엄격히 보호하는 등 권익 보장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포렌식 방식으로 자료제출 요구를 하기에 앞서 검사과정에서 사실관계의 입증에 필요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디지털포렌식은 보충적 수단으로만 사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디지털포렌식 과정에 사용자 등의 참여를 철저히 보장하며 검사에 필요한 범위 내 최소한으로 디지털 자료를 수집한다.또한 디지털 자료 수집 과정에서는 당해 검사업무와 관련된 디지털 자료를 선별해 추출하는 방법으로 제출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집부터 폐기까지의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금감원은 "디지털자료 수집 및 관리 규정(안)을 금감원 홈페이지에 사전예고하고 외부의견 수렴과정 등을 거쳐 규정을 확정해 이후 실시되는 디지털자료 수집 검사 건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4 12:00

  • CPI·FOMC 기다리며…"피봇 기대 지속 전망" [주간전망]

    이번주(12월 5~9일) 국내 증시는 이달 중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피봇(통화정책 방향전환) 기대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만큼 Fed가 그간의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멈추고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는 2420~2540선 내에서 오갈 전망이다. 지난주(11월 28일~12월 2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7포인트(0.29%) 내린 2434.33에 거래를 마쳤다. 그주 지수는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정책과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긴축속도 조절 발언 등에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피는 "과잉 긴축은 원하지 않는다"는 '파월 한마디'에 장중 2500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불확실한 경기 전망,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수급을 보면 지난주 5거래일간 외국인 홀로 709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4억원 7272억원 순매도했다. 이번주 주식 시장은 올해 마지막 FOMC를 기다리며 피봇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될 전망이다. 물론 이달 13일(현지시간) 발표가 예정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Fed의 금리인상 결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다음날인 14일엔 FOMC 정례회의가 열린다. 원화 강세 흐름으로 환차익 메리트가 줄어든 외국인의 순매수가 점차 완만해지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넉 달 만에 1200원대로 떨어졌다. 지난 2일 기준으론 1299.9원에 마감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이 12월 FOMC에 대한

    2022.12.04 08:00

  • "금리 상승기, 주식보다 '이것' 투자하라" [차은지의 리치리치]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채권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발(發) 금리인상 여파로 국내 기준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큰 주식 대신 고정 금리를 주는 채권으로 눈을 돌린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신언경 한국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장도 최근 고객들의 투자 문의가 채권에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등급이 높은데 할인이 많이 된 채권들이 많다"며 "국채같은 경우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만기가 짧은 채권을 찾아 투자하면 일반 적금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채권은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 주식회사 등 법률로 정한 조직이 일정 기간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고자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채무 이행 안정성이 높고 만기일까지 일정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전 증권사 등을 통한 유통이 가능해 매매차익도 누릴 수 있다.특히 채권 중에서도 표면금리가 낮은 국채의 경우 세금 부문에서도 장점이 있고 환금성도 높아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투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 센터장은 "지금은 금리가 단기적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1년만기 채권에 투자하면 만기까지 가서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고 중간에 금리가 떨어졌을 때 매도하면 차익까지 챙길 수 있다"며 "금리가 낮을 때는 이런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금리가 오른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예금보다 채권투자가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최대한 잃지 않는 투자해야…기대수익률 도달하면 수익 실현"한국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는 관리자산 약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PB센터다. 지난 3월 기존 압구정PB센터를 청담영업소와 통합해 확장 개점했다. 이곳에

    2022.12.04 07:20

  • 검찰, 신현성 '테라' 공동창업자 구속영장 기각에 반박…"납득 어렵다"

    법원이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에 있는 신현성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 등 핵심 개발 인력 관계자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한 가운데, 검찰이 이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을 냈다.3일 뉴시스에 따르면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수사에 임하는 태도, 진술 경위 및 과정, 내용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같은 법원의 처분에 남부지검은 "선량한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한 중대 서민다중피해 사건에 대해 그 죄질의 무거움을 인정하면서도 천문학적 폭리를 취한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 명목으로 영장을 기각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또한 "기각 사유 검토 후 영장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3 09:55

  • 팻 투미 "FTX 붕괴 이후 연내 가상자산 규제법 통과 가능성 높아져"

    팻 투미(Pat Toomey) 미국 상원의원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FTX의 붕괴 이후 의회가 연내 좁은 범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팻 투미 의원은 "몇 달 동안 상원에서 지지부진했던 가상자산 관련 조항 3개를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FTX에 대한 청문회 외에도 민주당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해당 조항은 △스테이블 코인 규제 △가상자산 중개자에 대한 명확한 규정 △50달러 미만의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면세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그는 이어 "이번 FTX의 붕괴는 가상자산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번성할 수 있도록 규제와 소비자 보호법을 만들지 못한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3 09:38

  • '테라·루나' 공동창업자 신현성 구속영장 기각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신 전 대표를 포함한 테라·루나의 초기 투자자 및 개발자 8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오전 2시 20분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홍 부장판사는 이와 관련해 "수사에 임하는 태도, 진술 경위·과정, 내용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신 전 대표는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신 전 대표 등은 스테이블 코인(가격이 고정된 가상자산) 테라와 자매 코인 루나가 알고리즘에 따라 가격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설계 자체에 흠이 있는데도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발행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을 받고 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2.12.03 06:31

  • 12월 첫째 주, 돈 되는 알짜배기 투자 정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이번 주(11월28일~12월2일) 마켓PRO에선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한솔케미칼, 엠투엔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이외에도 슈퍼리치들의 투자를 자문하는 프라이빗뱅커(PB)에게 듣는 투자 전략,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ESG전략본부 이사 알려주는 ESG 관련 투자법, 만기매칭형 채권 ETF 투자 등 다양한 정보를 한경닷컴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종목 살까 말까-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한솔케미칼, 엠투엔✔"세계 1위" 꿈 부푼 LG엔솔…꽃길만 펼쳐질까최근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를 딱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2차전지일 겁니다. 내년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서도 전기차 시장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 때문입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 여력이 큰 미국에서는 현지 생산되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지원 방안이 담긴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이 시행돼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를 더 밀어 올렸습니다.상황이 이러다 보니 2차전지 섹터의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도 9월30일을 저점으로 30% 넘게 치솟아 57만1000원으로 이달 25일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11일에는 62만4000원으로 종가 기준 최고가도 다시 쓴 바 있습니다. 전체 증시도 반등국면이긴 했지만,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인 대형주의 오름폭이 코스피 상승률(13.16%)의 두 배를 웃돈 게 흔한 일은 아니죠.✔"철강일까 2차전지일까"…포스코홀딩스 '리튬 관련주'로 보는 이유2

    2022.12.03 06:00

코리아마켓 금융 정보는 각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과 콘텐츠 제공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