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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56.8% 9번 매매
2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3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4 세종메디칼 166.5% 13번 매매
5 모트렉스 135.2% 8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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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36.0% 372일 보유
2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3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4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5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 美, 대러 제재 범위 확장…러 중앙은행 총재 포함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 합병 선언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러 경제 제재안을 발표했다.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러 경제 제제안은 러시아 군수 공급 업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 군수 공급업체 여러곳과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를 포함한다.나비울리나 총재는 사실상 러시아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조치는 러시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크렘린군 고위 관리들의 아내와 성인 자녀들도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게 된다.미국 재무부는 이날 경제적 제재를 받게 될 목록에 러시아의 군사 공급망을 지원한 14개의 국제 공급업체와 러시아 국가 두마 109명, 연방평의회 169명을 추가 선정했다.또한 상무부는 수출 통제 목록에 57개의 기업을 추가했다. 러시아와 벨로루시에 방위 관련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를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계속해서 강조할 전망이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0.01 00:03

  • 美 뉴욕증시, 하락세 출발…"근원 PCE 지수 상승 영향"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5% 하락한 2만9123.03으로 출발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하락한 3633.4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37% 내린 1만697.71에 장을 시작했다.로이터는 "미국의 주요 지수인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09.30 23:16

  • 유로존 9월 CPI, 전년比 10% 상승…사상 첫 두자릿수 진입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두자릿수에 진입했다.30일(현지시간) CNBC는 유럽 통계청(Erostat)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달 유로존 CPI는 전달보다 0.9% 오른 10%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에너지 가격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지난달의 38.6%에서 40.8%로 상승했고 음식, 술, 담배는 11.8% 올랐다. 아울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4.8%로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시마 사(Seema Shah)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스(Principal Global Investors) 수석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최고점을 찍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우려스럽다. 앞으로 몇달 간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09.30 20:54

  • 아센디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성료"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는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아센디오가 주관한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29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앞서 아센디오는 SBS 미디어넷과 예능 프로그램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넥스트레벨'을 제작해 슈퍼모델 참가자들의 치열한 도전기를 그려냈다. 이른바 최고의 '모델테이너'가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혹독한 훈련과 경쟁을 담아냈다.아센디오 관계자는 "29년 전통성을 잇는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렬한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선발된 최고의 '모델테이너'들이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30 20:12

  • AML 손질 나선 EU...개인 간 거래에 트레블룰 적용 삭제

    유럽연합(EU)이 자금세탁방지법(AML) 손질에 나섰다.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EU 위원들은 AML 조항 중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을 불러온 개인 간 거래에 트래블룰을 적용하는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제출했다.앞서 EU는 AML을 통해 통해 거래소 지갑이 아닌 비 보관형 지갑과 같은 개인 지갑을 통해 이루어진 거래에도 신원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하고 1000유로 이상의 거래는 무조건 보고해야한다고 밝혔다.이러한 내용은 가상자산 업계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왔다. 당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법안은 혁신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나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이번 수정안을 통해 EU는 논란이 됐던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AML 적용 범위를 DAO(탈중앙화자율조직), 디파이(탈중앙화금융, DeFi),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자 등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매체는 "이러한 수정안이 통과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먼저 수정안이 유럽 의회 보고서에 포함될지 여부를 투표로 가려야한다"며 "이후에는 모든 위원회가 참석한 본회의 투표를 통과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09.30 19:41

  • [한경라씨로] 건설기계주, 또 상승세로 장 마감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3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전거래일 대비 각각 0.71%, 0.36% 하락하고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2155.49 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그럼에도 건설기계주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14일에도 건설기계주들은 오늘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바 있다.   특히 대모는 전거래일 대비 12.4% 상승한 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2시 30분 이전까지는 큰 차트 변동이 없었던 대모는 이후 급상승했다. 오후 3시 3분에는 9,4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버다임도 대모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현대에버다임은 전거래일 대비 6.8% 상승한 6,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2시45분부터 상승세를 보인 현대에버다임은 오후 3시1분에 7,18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건설기계 4.2%, 서연탑메탈 3.7%, 수산중공업 3%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09.30 17:42

  • FTX CEO, 트위터 인수 동참 원했다...머스크 "돈 있는거 맞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 작업 당시 사람들과 주고 받은 문자 내역이 공개되면서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CEO가 트위터 인수전에 동참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케이트 콩거 뉴욕타임즈 기자가 공개한 문자내역에 따르면 윌리엄 맥어스킬(William MacAskill) FTX 퓨처 펀드 법률 고문은 지난 3월 트위터 인수를 진행 중이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SBF가 트위터 인수에 동참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이에 머스크는 "SBF가 인수에 참여할만한 돈을 보유하고 있느냐"고 물어봤고 맥어스킬은 "80억에서 150억달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마이클 그림스(Michael Grimes) 모건스탠리 글로벌 기술투자은행 책임자도 SBF가 50억달러를 출자할 의향이 있다고 머스크에게 알리기도 했다.SBF는 지난 4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시키는 것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드러내왔다. 이후에도 머스크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기도 했다. 그림스 모건스탠리 책임자 등이 관련해 대화를 나눴으나 머스크는 해당 아이디어를 반기지 않았다.머스크는 그림스 모건 스탠리 책임자를 통해 "더이상 SBF와 복잡한 블록체인 토론을 하고 싶지 않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트위터는 불가능하다"며 "SBF가 실제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맞느냐"고 답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09.30 16:57

  • [특징주] 더블유씨피,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30% 하회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더블유씨피(WCP)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30일 주가가 22% 이상 급락하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더블유씨피는 시초가(5만4천원) 대비 22.78% 낮은 4만1천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6만원)보다는 30.5% 낮은 수준이다. 2016년 설립된 더블유씨피는 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이는 2차전지 분리막 개발·생산 전문 기업이다. 분리막은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과 함께 2차전지의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연합뉴스

    2022.09.30 16:53

  • 2분기 환율안정 위해 154억달러 순매도…2019년 공개후 '최대'

    한은 "외환시장 쏠림에 대한 안정조치…외환보유액 부족하지 않아" 외환 당국이 지난 2분기(4∼6월) 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154억9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고 한국은행이 30일 밝혔다. 154억900만 달러는 한은과 기획재정부가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외환 당국의 달러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을 공개한 이후 최대 순매도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 시장의 '결정 기능 존중' 원칙 아래 시장의 쏠림이 발생할 때 안정화 조치를 실시한다는 일관된 입장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외환시장 안정 조치에 따른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해서는 "순대외자산, 경상수지 흑자, 낮은 단기외채 비율 등을 고려할 때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외환보유액 감소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2.09.30 16:23

  • [마켓PRO] 향후 주식시장의 좋은 경로, 나쁜 경로, 험한 경로

    편득현의 월스트리트 따라잡기최근 연준을 중심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예상보다 더 오랜 기간 고금리를 지향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자본시장내 하락 모멘텀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 뿐만 아니라 금과 유가도 하락해 투자자들이 매우 방어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장이 금리 상승, 강 달러, 저 성장, 더 높은 지정학적 위험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단계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다시 상승할지 여부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연준의 피벗, 달러화의 약세 전환, 기업 실적의 안정화 등에 달려 있으며 최소 3~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장기 금리의 하락이 강세장 전환의 키 포인트로 보입니다. 이번 주 IB들의 강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주 IB아이디어 1.부동산 시장 냉각에 따른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 지속은 신흥 시장 주식에 대한 악재로 남아부동산 부문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의 주요 원천이었지만, 약화될 조짐을 이미 보이기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현금 흐름의 손실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사업의 중단, 주택 구매자들에 대한 분노 유발 및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업종으로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중인 정부까지 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2000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의 중산층 인구는 전체 인구의 3.1%에서 50.8%로 급증하여 소비자의 부가 증가했고 사람들은 농촌에서 도시로 이주를 시작했습니다. 소비자의 수가 확대되면서 주택 구입이 급증하면서 개발업자들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빠르게 건설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미완성

    2022.09.30 16:00

  • [특징주] 네이버, 19만원도 깨지나…52주 신저가 또 경신(종합)

    네이버가 30일 52주 신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53% 내린 19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19만500원까지 밀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전일 대비 보합세로 마감한 이후 이날까지 줄곧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19만6천50원에 거래를 마치며 2020년 5월 4일(19만9천원) 이후 처음으로 20만원 아래에서 마감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긴축에 나서며 잇따라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금리 인상은 기업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성장주에 부담을 준다. /연합뉴스

    2022.09.30 15:52

  • 원/달러 환율, 8.7원 내린 1,430.2원 마감

    30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7원 내린 달러당 1,430.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간밤 위안화와 유로화 등이 반등한 영향으로 전날 종가보다 8.4원 내린 1,430.5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결제 수요의 영향으로 한때 1,435.0원까지 반등하기도 했으나,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윤석열 대통령의 환율 언급이 나온 영향으로 다시 하방 압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유례없는 강달러 영향으로 우리 금융·외환 시장도 변동성이 커졌고 전 세계의 금리 인상과 시장 불안에 따라 실물 경제 둔화도 우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대외건전성 측면에서 튼튼한 방파제를 쌓아뒀고 시장 안정조치를 일부 취했지만,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도 원화에 우호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WGBI를 관리하는 FTSE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국 당국이 시장 구조와 한국 자본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한 여러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데 따라 관찰대상국에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이번에 관찰대상국에 포함됐으므로 내년 9월이면 최종 편입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계 자금이 국채시장에 유입되고 국채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시장에서는 이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국내 채권과 외환시장 변동성이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왔다.

    2022.09.30 15:51

  • 오락가락 증시…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도 끝내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끝내 하락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44포인트(0.71%) 내린 2155.4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변동성 장세였다. 지수는 오전장에서 2130선까지 밀리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그러다 달러 강세 완화에 따른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면서 반등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가 애플 등 개별 기업의 악재성 재료로 하락했던 여파로 아시아 증시 전반이 하락출발했다"며 "하지만 코스피는 달러 강세폭 둔화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낙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 홀로 2814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7억원, 1069억원 사들였다.시가총액 상위 10개주 중에선 7개 종목이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07%)과 삼성SDI(-3.53%) 등 2차전지주는 3%대 하락세를 그렸다. 현대차(-2.75%)와 기아(-3.49%)도 2~3%대 낙폭을 보였다.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0.95%), SK하이닉스(2.85%), 카카오(2.15%)뿐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는 장초반 연중 신저가로 추락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카카오도 장초반 5만5000원으로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지만 이내 반등해 오름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1430원 하향 이탈 시도에 따라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최근 급락 중심에 있던 반도체주와 카카오 급반등했다"며 "코스피

    2022.09.30 15:50

  • 코스피 연저점 깨며 2150대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상승

    코스피가 2150대로 밀리면서 연저점을 다시 썼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만에 주가가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30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95%) 오른 5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2300원(2.85%) 상승한 8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거래일,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에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확대됐다. 실제로 이날 증시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5만18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기도 했다.하지만 마이크론이 2023년 설비 투자 및 구매예산 감축을 발표하며 신속한 대응 방안을 내놨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업황이 호전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종목에 외국인, 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4포인트(0.71%) 내린 2155.49에 장을 마쳤다. 전날보다 9.82포인트(0.45%) 낮은 2161.11에 개장한 지수는 장중 2134.77까지 떨어지며 지난 28일 기록한 장중 연저점(2151.60)을 경신했다.이후 낙폭을 줄여 2150대를 회복했으나 종가 기준으로도 28일(2169.29) 이후 연저점을 갈아치웠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2포인트(0.36%) 내린 672.65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661.65까지 내려가며 연저점을 다시 썼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30 15:44

  • [마켓PRO] 타임폴리오, F&F·라스베가스샌즈 비중 확대

    액티브ETF 돋보기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내에서 F&F 비중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액티브 ETF에선 라스베가스샌즈의 비중이 훌쩍 커지며 투자 상위 종목에 기록됐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운용은 지난 21~28일 'TIMEFOLIO Kstock액티브 ETF'에서 F&F와 고려아연의 비중을 각각 1%포인트, 1.16%포인트 확대했다. 타임폴리오운용은 이달들어 F&F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겨울 성수기 실적확대를 감안해 미리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의 경우 전해동박 증설계획에 대한 기대감과 지분 경쟁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마이다스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은 액티브 ETF 내 종목 비중이 크게 변하진 않았다. '마이다스 Koreastock액티브 ETF'에서 전주 대비 가장 비중이 확대된 종목은 삼성전자(0.58%포인트)였는데, 다른 종목 하락에 따라 비중이 늘었을 뿐 보유 수량이 늘진 않았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이노베이션 액티브 ETF' 역시 같은 이유로 삼성전자의 비중이 가장 크게(0.73%포인트) 늘었다.해외 액티브 ETF 내 비중 변화도 크지 않았던 한 주였다. 타임폴리오운용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 액티브 ETF' 내에서 라스베가스샌즈를 새로 투자 상위 종목에 올렸다. 라스베가스샌즈는 카지노 업체로, 마카오가 11월에 중국인 투어 그룹의 카지노 방문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소식에 최근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반면 해당 ETF 내에서 가장 비중이 크게 줄어든 종목은 테슬라(-3.79%포인트)였다. 한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에셋플러스 글로벌대장장이 액티브 ETF' 내에선 애플의 비중이

    2022.09.30 14:26

  • KB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가입자수 3만명 돌파

    KB증권은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의 신청자 수가 3일 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들은 국내상장 주식에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해져 고가의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닌 1000원, 1만원 등 금액 단위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매수 총액, 건수)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순으로 나타나 기존에 한 주를 사기에 부담스러웠던 고가의 우량주이면서 향후 성장세가 기대되는 기술주들이 인기를 끌었다.또한 소수점 주문 이력이 있는 10계좌 중 1계좌는 ‘국내 소수점 정기구매’를 신청해 적립식 투자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기구매 서비스 신청 시 인기 종목 순위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대 별로는 30~40대의 비율이 절반을 차지했고 나머지 연령대들도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른 매매 비율을 보여 소액으로도 부담없이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점이 전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더불어 삼성전자, 현대차 등국내 고객들에게 친숙한 국내주식까지 소수점 매매가 가능해져 투자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마블(M-able) 미니’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마블 미니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30 14:16

  • 두나무, '루나 수수료' 66억원 투자자 보호에 활용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29일 기준 약 66억원)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두나무는 지난 5월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많은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본 것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해당 기간(5월 11일~5월 20일) 중 업비트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 전액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두나무는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단기(루나·테라 사태 백서 발간) ▲중기(디지털자산 범죄 피해자 구제 활동 기부) ▲장기(디지털자산 시장 모니터링 센터 설립) 계획을 설정했다.우선 두나무는 '루나·테라 사태 백서'를 올해 안에 제작한다. 백서에는 테라폼랩스 등 디지털자산 발행 주체의 활동과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등의 대응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또한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등에 투자하다 범죄 피해를 입은 투자자 구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루나 수수료 중 약 30억원 상당을 공익단체에 기부한다. 루나 수수료는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쓰인다. 두나무는 내년에 '디지털자산 시장 모니터링 센터'를 만들어 블록체인 상에서 이뤄지는 이상 트랜잭션을 탐지하고 이를 공개하는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건전하고 공정한 디지털자산 시장이 만들어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루나 수수료가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30 13:46

  • 코어닥스, 카르도와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제휴 협약 체결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어닥스와 디지털자산 전문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코어닥스는 상장되어 있거나 상장 예정인 가상자산에 대한 수탁 및 유의종목 지정 시 해당 자산에 대한 수탁을 권고할 수 있게 됐다.또한 카르도는 위탁받은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양사는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증권형 토큰(STO)을 포함하는 디지털자산 전반에 대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손경환 카르도 대표는 "가상자산 발행사들은 카르도와 같은 디지털 자산 전문 커스터디 업체에 위탁 보관관리 함으로써 가상자산의 관리 투명성을 제고하고, 투자자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코어닥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요송 코어닥스 대표는 "코어닥스는 NFT, STO, OTC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라며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자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30 11:43

  • 쏘카, 이재웅 전 대표 항소심 무죄 소식에 강세

    쏘카가 이재웅 전 대표의 항소심 무죄 선고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쏘카는 전일 대비 750원(4.82%)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7200원이다.이날 쏘카의 상승은 이 전 대표를 비롯한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의 전·현직 경영진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맹현무 김형작 부장판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자동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전 대표와 쏘카의 자회사이자 타다 운영사인 VCNC 박재욱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쏘카와 VCNC 법인에도 1심와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타다는 운전기사가 딸린 11인승 승합차를 빌려 이용하는 서비스다. VCNC가 쏘카 소유의 렌터카를 운전자와 함께 고객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검찰이 이를 여객자동차법상 금지된 '불법 콜택시 영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서 2019년 이 전 대표와 박 대표를 기소했다. 이들은 타다 서비스의 실질이 택시가 아닌 '기사가 포함된 렌터카'로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11:17

  • [마켓PRO] 국전약품이 투자한 샤페론, 일반청약 흥행할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IPO기업 심층분석기관 대상 수요예측 결과, 참여 분위기 저조  희망공모가 8200~1만200원, 하단 가능성 높아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823억~2268억원 제시10월 6~7일 NH투자증권에서 일반청약 진행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사 샤페론이 10월 6~7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 나선다. 지난 5월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은 후 5개월여만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823억~2268억원이다. 희망공모가는 8200~1만200원으로 장외 주가(1만3000원) 보다 낮다. 다만 최근 증시가 급락한데다 올해 상장한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하다는 점에서 흥행을 담보하긴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 증시 한파에 IPO 도전하는 신약개발사  샤페론은 성승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2008년 학내 벤처로 시작한 회사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서울대 시스템 면역 의학연구소 내 별도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합성신약 연구실과 나노바디 연구실 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평가다.샤페론은 염증 복합체 억제제 플랫폼 ‘GPCR19’를 바탕으로 3가지 합성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 코로나19 치료제인 ‘누세핀’이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다.기존 항체 치료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나노바디는 기존 항체 치료제를 10분의 1로 소량화해 다양한 제형 개발을 위한 유

    2022.09.30 11:00

  •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블록체인 업그레이드…웹3 게임 개발·운영에 활용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은 자사의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웹3 게임 개발과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다고 30일 밝혔다.하이브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표준화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해당 API는 모든 장르의 웹3 게임에 활용 가능하며, 각 게임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하이브의 대표적인 기능은 NFT를 생성하는 민팅(Minting), NFT를 게임에서 사용하기 위해 거래 불가 및 전송 불가 상태로 만드는 락(Lock), NFT를 자유롭게 거래와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언락(Unlock), 게임 재화와 각종 토큰의 교환을 지원하는 컨버트(Convert)등이다.한편, 컴투스 그룹은 게임을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의 각종 콘텐츠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XPLA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이브 관계자는 "개발자들이 하이브를 활용하면 웹3 게임의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XPLA 생태계로의 합류도 간편해져 생태계 확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30 10:50

  • 네오핀, 파이랩테크와 파트너십…BFC·NPT 디파이 상품 출시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파이랩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이용자들은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운영 중인 NFT 마켓플레이스 "비몰(BMall)'에 네오핀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양사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파이랩테크놀로지의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바이프로스트 토큰(BFC)과 네오핀 토큰(NPT)을 활용한 디파이(DeFi) 서비스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파이랩테크놀로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시장에서 비몰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력하는 것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파이랩테크놀로지만의 독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파트너십 확대 등 생태계 발전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네오핀 김지환 대표는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네오핀의 주요 4대 전략인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를 빠르게 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30 10:43

  • '킹달러', 중국 수출도 타격…"미국향 성탄절 상품 선적 급감"

    각국 금리 인상·강달러로 경기침체·소비 급감한 탓 미국 달러화 초강세가 중국의 수출을 타격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30일 보도했다. '킹달러' 추세가 근래 중국 위안화의 미 달러화 대비 가치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할 '1달러=7위안'을 진즉에 무너뜨려 환율 공포를 안긴 데 이어 중국의 성장엔진인 수출에도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통상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하락하면 중국으로선 수입은 줄지만, 수출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으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고공행진 중인 물가를 잡기 위해 미국이 급격한 금리 인상을 이어가면서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가 커져 소비가 급감한 탓에 중국의 수출도 줄어들고 있다고 차이신은 전했다. 한 컨테이너 선사 관계자는 "현재 수입 상품은 물론 수출 상품의 양이 지속해서 줄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국제해운연구센터의 정징원 연구원은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수입 비용이 커져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수입이 줄고 있다고 짚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상품 가격도 뛰고 수요가 줄던 터에 킹달러 현상까지 겹치면서 상품 수입이 더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수출입 감소는 컨테이너 선사의 물동량에서도 간접적으로 확인된다. 차이신은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와 스타라인의 2분기 화물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 줄었으며 지난 8월에는 감소 폭이 더 컸다고 전했다. 중신동방금융투자(CITIC 퓨처스)에 따르면 지난달 극동-북유럽 노선과 극동-서미주 노선의 컨테이너 화물량이 각각 6.6%, 9.9% 감소했다. 중국 대회무역경제협력기업협회의 차이자

    2022.09.30 10:40

  • 바닥 어디?…코스피 장중 2130선으로 추락, 코스닥도 연저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경기 침체 우려 속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1% 넘게 하락하고 있다.30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78포인트(1.28%) 내린 2143.1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161.11에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을 키워 2140선을 내줬다. 장중엔 연저점을 계속해서 갈아치우며 2134.77까지 밀렸다. 지수가 2130선으로 후퇴한 건 2020년 7월 3일(장중 저가 2135.3)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관이 2242억원 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역부족인 모양새다. 개인은 2176억원, 외국인은110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가 일제히 하락 중인 가운데 이날도 52주 신저가를 쓴 종목이 속출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5만1800원까지 내리며 5만2000원 아래로 후퇴했다.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도 연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연저점을 새로 썼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81포인트(1.45%) 밀린 665.26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2억원, 308억원 팔아치우는 반면 외국인 홀로 722억원 사들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 쇼크'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애플이 폭락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애플은 수요 부진 우려에 전날 4.91% 폭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13포인트(1.54%) 하락한 29,225.6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8.57포인트(2.11%) 밀린 3,640.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4.13포인트(2.84%) 하락한 10,737.5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10:13

  • [속보] 코스피, 끝모를 추락…장중 2140선도 붕괴

    코스피, 끝모를 추락…장중 2140선도 붕괴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09:54

  • '애플 쇼크' 여파…아이폰 부품주 줄줄이 약세

    LG이노텍 등 국내 애플 관련 부품주가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5% 가까이 폭락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1만1000원(4%)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비에이치도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은 애플을 주요 공급사로 두고 있다.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며 매출의 70%가 애플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에이치도 연성회로기판(FPCB)을 애플에 납품해 애플 관련주로 묶인다.간밤 뉴욕 증시에서 애플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애플은 전날 신형 아이폰14의 증산 계획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하락했다. 애플 수요 둔화 가능성에 경기 침체 우려도 커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185달러에서 160달러로 낮춘 영향도 받아 주가는 4.91% 급락 마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09:51

  • 코스피 장중 1% 넘게 하락해 연저점 경신…2,140대(종합)

    코스피가 30일 장중 2,140대로 떨어지며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7포인트(1.11%) 떨어진 2,146.8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해 장 초반 2,160대 안팎을 오르내리다 하락 폭을 키워 2,150선을 내줬고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 밑으로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881억원, 외국인이 318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은 홀로 2천155억원을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방어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8포인트(1.55%) 내린 664.59다. /연합뉴스

    2022.09.30 09:45

  • [속보] 코스피, 2140선으로 추락…장중 연저점 경신

    3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피가 전일 대비 24.93포인트(1.15%) 내린 214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2143.62까지 내려 연저점을 새로 썼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09:42

  • 코스피 장중 1% 넘게 하락해 연저점 경신…2140대

    코스피가 30일 장중 2,140대로 떨어지며 연저점을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07포인트(1.11%) 떨어진 2,146.86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해 장 초반 2,160대 안팎을 오르내리다 하락 폭을 키워 2,150선을 내줬고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 밑으로 내려갔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881억원, 외국인이 318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기관은 홀로 2천155억원을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방어 중이다.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8포인트(1.55%) 내린 664.59다./연합뉴스

    2022.09.30 09:36

  • 아시아 외환위기 경고음…엔화 사면 대박 난다? [안재광의 더부자]

    ▶안재광 기자 달러화가 강세가 이어지다 보니, '달러화 사는 것은 어때'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실제로 사신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아요.그런데 원·달러 환율 1400원은 너무 비싼 거 아니냐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달러화 투자 전략은 어떻습니까.▶하건형 연구원절대적인 레벨만 봤을 때 비싼 건 분명히 맞아요.그런데 아직까지 원·달러 환율 상단이 열려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그러니까 지금 레벨이 분명히 높은 건 맞는데,더 높을 수 있는 구간이 당분간 좀 있어 보인다라고 보이기는 합니다.환율이 1400원 정도에서 등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1500원, 1600원 여기까지도 열려는 있다.그 가능성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아요.그런데 우리가 1500원, 1600원 정도가 됐을 때는이 달러를 원화로 환산해서 가지고 와야지 이득이 되는 건데그럴 생각이 있으시면 그 시간이 사실은 매우 길게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아마 3개월, 6개월 이내에 변동이 매우 큰 구간을 나올 것 같아서.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환전을 할 수가 있다.달러로 투자한 걸 다시 환전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면 투자를 하는 게 바람직하고요.만약에 이걸 지금 현재 1400원 있는데 원화가 계속 약세를.계속적으로 이렇게 추가적으로 올라갈 것이야라고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사실은 투자를 안 하는 게 좀 낫다.그래서 투자 시기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단기성으로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아직까지 괜찮다라는 거고.길게 보면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는 분명히 맞기 때문에,길게 봤을 때 다시 안정화될 가능성도 있거든요.그래서 길게 봤을 때는 굳이 투자를 하지 않아도..▶안

    2022.09.30 09:34

  • 코스피, 장 초반 소폭 하락…2,160대(종합)

    삼성전자 또 신저가…원/달러 환율 8.4원 내린 1,430.5원 출발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소폭 하락해 2,160선 안팎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84포인트(0.36%) 낮은 2,163.09다. 지수는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해 2,151.97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여 2,160대로 올라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946억원, 외국인이 1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이 2천7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방어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4원 내린 1,430.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54%)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2.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2.84%)가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올해 저점을 다시 경신했다. 달러 강세와 금리 급등세가 진정됐음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강도 높은 매파 발언을 이어가고, 애플 투자의견 하향으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하면서 급락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금리가 "제약적인 수준이 아니다"라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수요 약화를 이유로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애플은 4.91% 하락 마감했다. PC 판매 둔화 우려가 커지며 엔비디아(-4.05%), AMD(-6.17%), 인텔(-2.76%) 등도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29% 떨어졌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영국 논란을 촉발한 대규모 감세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히고, 독일의 9월

    2022.09.30 09:32

  • 더블유씨피, 코스닥 입성 첫날 '주르륵'…공모가 26%↓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더블유씨피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더블유씨피는 시초가(5만4000원) 대비 9750원(18.06%) 내린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보다 26.25% 떨어진 상태다. 장중에는 4만4000원까지 밀렸었다. 더블유씨피는 조 단위 시가총액 규모로 하반기 코스닥 시장 공모주 중 최대어로 평가됐다. 더블유씨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7.2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915억원, 청약건수는 총 6만8486건으로 집계됐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8만∼10만원) 하단을 25% 밑도는 6만원에 확정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09:32

  • 엔젠바이오,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시제품 개발 소식에 '급등'

    엔젠바이오가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0일 오전 9시27분 기준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60원(29.88%) 상승한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젠바이오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서울아산병원과 치매 조기진단 특허 2건을 출원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젠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매와 루이소체 치매를 조기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과 관련한 2건의 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출원했다.김광중 엔젠바이오 연구소장은 “전 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 조기진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외 검사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임상현장에서 검사하는 치매 관련 유전인자를 모두 포함하고 해당 유전변이를 정확하게 검출 및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30 09:28

  • [특징주] 네이버, 19만원도 깨지나…52주 신저가 또 경신

    네이버가 30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27% 내린 1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9만500원까지 밀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전일 대비 보합세로 마감한 이후 줄곧 하락 마감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19만6천50원에 거래를 마치며 2020년 5월 4일(19만9천원) 이후 처음으로 20만원 아래에서 마감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긴축에 나서며 잇따라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금리 인상은 기업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을 높여 성장주에 부담을 준다. /연합뉴스

    2022.09.30 09:27

  • 삼성전자, 장 초반 신저가 또 경신…5만2000원선 '위태'

    삼성전자가 개장과 동시에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30일 오전 9시1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95%) 내린 5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장중 삼성전자 주가는 5만2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엿새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앞서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가 4만6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추세 강화,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기업가치 추가 하락으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서 역사적 최저점 배수인 0.9배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4만63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주가 하락 때마다 삼성전자를 분할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송 연구원은 "최악의 경우에도 하락 리스크는 12% 수준으로 상승 잠재력이 다운 리스크를 상회하기에 향후 주가 추가 조정 시마다 저점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30 09:18

  • 코스피, 장초반 약보합 흐름…삼성전자 또 신저가

    국내 증시가 애플발(發) 경기 침체 우려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18포인트(0.28%) 내린 2164.7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때보단 낙폭을 축소했지만 약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07억원, 53억원 팔아치우는 반면 기관 홀로 161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95%), LG에너지솔루션(-0.91%), 네이버(-1.53%), 기아(-0.13%), 카카오(-0.36%)는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5만2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 외 SK하이닉스(0.74%), 삼성SDI(0.88%), LG화학(0.37%)은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르직스, 현대차는 보합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07포인트(0.6%) 밀린 671.0에 거래 중이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9억원, 61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 혼자 4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엘앤에프(-1.04%), 펄어비스(-0.97%), JYP엔터테인먼트(-0.17%)가 내리고 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등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4원 내린 1430.5원에 출발했다. 증권가는 이날 국내 증시는 약보합 흐름 속 종목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봤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일부 개별 기업들의 악재성 재료를 통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을 감안했을 때 원화 강세 기조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 외환·채권시장이 안정

    2022.09.30 09:17

  • 원/달러 환율 하락세…1,430원대 초반 등락

    30일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8원 내린 달러당 1,433.1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4원 내린 1,430.5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약세를 보이던 파운드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강달러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잉글랜드은행(BOE)은 대규모 국채 매입에 나설 것을 발표한 데 이어, 강력한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파운드화가 반등했다. 유럽 최대의 경제 규모를 가진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럽중앙은행(ECB)도 적극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 속에 유로화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도 원화에 우호적인 재료다. 우리나라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계 자금이 국채시장에 유입되고 국채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취약한 만큼 환율 하락 시 결제 수요가 집중될 수 있는 점은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2.14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5.20원)에서 3.06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09.30 09:17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2,160대

    코스피가 30일 하락 출발해 2,160대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87포인트(0.41%) 내린 2,162.0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5포인트(1.01%) 내린 668.22다. /연합뉴스

    2022.09.30 09:03

  • "한샘, 실적 정상화까지 상당 시간 소요…목표가↓"-하이

    하이투자증권은 한샘에 대해 향후 실적이 정상화되기까지 상당부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하향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주택 거래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동사의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으며 실적이 정상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렇게 어려운 환경하에서는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말했다.올해 1월 동사의 최대주주 조창걸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652만주(27.7%)를 1조4400억원에 IMM PE(하임 유한회사, 하임 1호 유한회사 및 하임 2호 유한회사)에 매각했다. 이와 같이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게 된 요인의 하나로는 26.7%의 자사주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그 동안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주주들의 이익이 최대주주로 이전하는 효과를 가져온 셈이다. 이와 같이 지배주주가 지나치게 높은 지배권 프리미엄을 독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향후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무엇보다 현재의 최대주주인 IMM PE의 경우 주주환원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082억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해 자사주 비중이 32.6%에 이르고 있다. 결국에는 동사의 자사주 매입이 주가 상승 관점에서 효과가 미흡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소각해야 확실한 지배구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자사주 소각 여부가 주주환원정책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30 08:46

  • "현대제철, 3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 하향"-현대차

    현대차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0.4% 낮췄다. 중장기적인 접근에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3분기 현대제철의 별도 매출액은 5조9444억원, 영업이익은 34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부진은 봉형강 판매량 감소와 판재 스프레드 축소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철근은 3분기 비수기 영향과 기준 가격이 매월 인하되면서 구매지연으로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이어 "판재는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투입까지의 시차로 3분기 원료 투입단가는 오히려 상승했다"며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에도 열연 및 일반 냉연 가격 인하 영향으로 평균판매단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이 점증되고 글로벌 철강 수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중장기 접근이 유효하다"며 "주가는 상반기 고점대비 35% 하락해 하반기 실적 부진이 상당 부분 반영됐고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조언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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