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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6.6% 13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무림SP 132.0% 10번 매매
5 세종메디칼 129.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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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쌍방울 93.3% 4일 보유
  • 자본시장연구원 "가상자산 과세 이전에 합리적 체계부터 마련해야"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이전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세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0일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의 근거로 내세우는 '선정비, 후과세' 원칙에 있어 '선정비'는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과세시스템 정비를 포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연구원은 "국내 가상자산 과세제도 정비의 수준은 글로벌 주요국 수준에 못 미친다"면서 "국내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양도로부터의 소득과세에 있어서는 납세자가 취득가액 등 과세정보를 확보하고 세액을 산정·납부함에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과세시스템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가상자산 대여소득이 무엇인가에 관한 구체적 규정과 유권해석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가상자산 대여로부터의 소득과세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과세에 관한 과세당국의 정책연구가 필요하며 가상자산 과세시행 전까지 구체적 과세방침을 시장참여자에게 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연구원은 "국내 가상자산 과세제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효율적 가상자산 과세시스템이 구축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가상자산 세무서비스 플랫폼이 출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종합적인 가상자산 가이드라인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30 11:50

  • 코스피, 중국 방역완화 소식에 상승 전환…외인 홀로 순매수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 전환했다. 증권가는 중국의 경기재개(리오프닝) 관련 기대감이 코스피의 방향을 돌리는 데 주효했다고 봤다.30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19포인트(0.42%) 오른 2443.58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2421.4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수급을 보면 기관과 개인이 434억원, 152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57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장초반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였으나 9시 33분을 기점으로 순매수 전환했다.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거래일째 순매수하고 있다.삼성전자(0.83%), 삼성바이오로직스(0.23%), SK하이닉스(0.36%) 등 LG에너지솔루션(-1.23%)을 제외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특히 LG화학(2.8%) 2% 후반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0.21포인트(0.03%) 밀린 727.3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홀로 865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681억원, 115억원어치 순매도했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36%), 셀트리온헬스케어(-0.31%), 엘앤에프(-0.32%) 등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다만 에코프로(1.85%)와 HLB(0.46%)는 오르고 있다.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리오프닝 관련 종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물가 정점 통과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고 있다"면서도 "중국발 호재로 지수는 당분간 제한적인 상승 흐름 보일 것"이라고 내

    2022.11.30 11:25

  • 드래곤플라이 "식약처에 ADHD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임상 진행 박차"

    드래곤플라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ADHD 대상 디지털 치료제 '가디언즈 DTx'(가칭)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신청한 디지털 치료제 임상시험은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설계 등을 통해 의료기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미 프로토타입이 완료된 가디언즈 DTx는 만 7세 이상부터 만 13세 미만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정신의학과와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함께 기술개발에 촉진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의 디지털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받은 바 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가디언즈 DTx를 '신경과학 진료용 소프트웨어'로 분류했다. 이는 가디언즈 DTx를 공산품이나 웰니스 제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인정함을 뜻한다.임상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성도 인정받았다. GMP 적합 판정은 가디언즈 DTx가 생명과 직결되는 특수물품인 의료기기로서 충분한 시스템을 갖췄다는 의미다. 드래곤플라이는 임상 진행을 위한 필요조건을 갖췄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에 본격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자사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임상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정확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ADHD 환우들을 위한 좋은 치료제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1:13

  • 하인크코리아, 3분기 누적 매출액 135억원… 전년 대비 21.6%↑

    하인크코리아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작년 전체 매출의 95.7%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회사는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3분기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7억 원이다.하인크코리아는 삼성전자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에 참여하면서 IT 모바일 응용제품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이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84%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IT 응용 제품 매출 상승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지난 10월 하인크코리아는 비엔티인터내셔널과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IT 모바일 응용제품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바 있다. 비엔티인터내셔널은 애플 관련 국내 주요 1차 공급처인 자체 브랜드 '포지오'(FOZIO)를 중심으로 교육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애플용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아마존·큐텐 등에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매출은 4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이다.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함께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 상용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네이버클라우드와 제휴 협력을 통해 BIC 페스티벌 2022에서 입장권 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인크코리아 관계자는 "IT 모바일 응용제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간편결제가 필요한 모든 곳에 바로다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바로다 생태계를 구축해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1:05

  • 브이씨 3분기 누적 매출액 425억원…전년 대비 4.9%↑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제조사 브이씨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424억8000만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5억4000만원을 나타냈다.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3억8000만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회사 관계자는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골프거리측정기 T시리즈가 판매호조를 보이며 해외매출의 지속 성장을 견인했다"며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속에서도 해외매출 확대가 실적 선방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브이씨의 해외 매출액은 올 1분기 31억5000만원을 시작으로 2분기 44억3000만원, 3분기 53억9000만원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해외 매출액도 2019년 100억4000만원에서 작년 154억3000만원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는 3분기까지 해외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연초 상장 후 연구개발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 성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주력해 3년 뒤에는 해외시장 매출 비중을 50%까지 달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1:00

  • [한경라씨로] 금양, 이차전지 사업 확대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금양이 29일 공시를 통해 이차전지 사업에 투자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양은 30일 오전 10시1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4.96% 상승한 2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금양은 부산광역시에 이차전지 제조용 부지 확보를 위해 177,374m2 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차전지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기존에 발포제 등 화학제품을 제조 및 판매했기 때문에 이차전지 사업 투자는 신사업에 해당한다.부지 확보를 위한 매매대금은 최종 확정된 조성원가의 110%이며 이행담보금은 확약서 제출일로부터 5일이내 90억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30 10:59

  • 인동첨단소재,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리튬 광산 조광권 취득

    인동첨단소재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인근에 위치한 리튬 광산 개발에 대한 조광권을 취득해 산업통상자원부 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산자부는 이미 인동첨단소재가 신고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볼리비아 증발성 자원 산업화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를 완료해 수리를 마친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인동첨단소재가 취득한 조광권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1지구'에 위치한 리튬 광산이다. 광업권 소유자는 미국 에너지기업 그린에너지글로벌(GEGI)이다. GEGI는 미국 에리조나주 소재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태양관 발전 전문기업이다. GEGI가 확보한 리튬 광산의 채굴권은 900만톤이다.인동첨단소재는 올해 8월 GEGI와 리튬 채굴 사업권 계약을 진행했다. GEGI가 확보한 900만톤에 달하는 리튬 광업권 가운데 1차로 121만5000톤의 조광권을 획득했다. 121만5000톤은 금액으로 130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조광권에는 타인의 광구에서 목적 광물을 채굴해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다.채굴 사업은 GEGI와의 합작법인 '인동미네랄볼리비아'가 진행할 예정으로 합작법인 지분은 GEGI가 55%, 인동첨단소재가 44.2%를 보유한다. 인동첨단소재는 2025년까지 1억618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리튬 정광 설비와 증발 연못(Pond) 등 주요 생산 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인동첨단소재는 우선 내년까지 40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해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년에는 연간 2만4000톤, 2025년에는 연간 4만톤 규모,  3년 안에 생산 규모를 10배가량 확대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리튬 가격이 2021년 이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할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기

    2022.11.30 10:55

  • 디에스케이, LG전자와 74억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코스닥 회사 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2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4.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9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0:44

  • NH아문디운용, 내달 1일 'MZ세대 위한 연금전략' 웨비나

    NH-Amundi자산운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30분 'MZ세대를 위한 연금 전략'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에서는 이재용 NH-Amundi자산운용 WM연금 마케팅본부 퇴직연금사업팀 차장과 배민건 과장이 출연해 연말을 맞이해 내년 변경되는 퇴직 연금 제도와 연금 전략 준비 방법에 대해 공유한다. 이와 관련해 NH-Amundi자산운용의 하나로 TDF 상품의 소개도 진행될 계획이다. 웹세미나 참여 희망자는 NH-Amundi자산운용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도록 실시간 라이브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자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과 BBQ 황금올리브 쿠폰을 준다.김광주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온택트(비대면)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웹 세미나를 통해 퇴직연금 전문가와 MZ세대 투자자들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NH-Amundi자산운용의 전문성을 전하고자 앞으로 채권, 글로벌, 주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웹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0:38

  • 브라질 의회, 비트코인 결제 합법화 법안 통과

    브라질 의회에서 비트코인(BTC) 결제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전일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 혹은 남미 국가의 투자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승인했다. 대통령의 서명만 있으면 법안이 즉시 발효될 예정이다.해당 법안에는 시장 감독을 책임질 규제 기관에 대해서도 명시돼 있다.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때는 브라질 중앙은행(BCB)이, 투자 자산으로 사용될 때는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이 지휘봉을 잡는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30 10:37

  • 하이브 등 58개사 주식 내달 중 의무보유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사 58곳의 주식 2억2551만주가 다음 달 중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의무보유등록이란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개사 5889만주, 코스닥시장 49개사 1억6662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량은 모비데이즈가 5461만주로 가장 많았고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311만주), 와이투솔루션(1200만주)가 뒤를 이었다.발행수량 대비 해제수량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위니아에이드(64.56%)로 집계됐다. 이어 범한퓨얼셀(51.36%),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49.32%) 순이다.9월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달(1억6922만주) 대비 33.3% 증가했고 작년 같은 기간(1억8698만주)과 비교하면 20.6% 늘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0:32

  • 中 코로나 방역완화 기대감에 한국화장품 '강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재개(리오프징) 관련주로서 한국화장품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일 대비 140원(1.78%) 오른 7990원에 거래 중이다. 지금은 오름폭을 줄였지만 장 초반 한때 주가는 8840원까지 치솟았다.앞서 투자 매체인 마켓워치는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고령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화하겠다고 보도했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3개월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서 리카르도 에반겔리스타 액티브트레이즈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대한 전례 없는 거리 시위 이후 나온 것"이라며 "중국당국이 가혹한 코로나19 통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수 있다는 첫 신호"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30 10:13

  • [특징주] 4개증권사, 두산밥캣 500만주 2천억원에 처분(종합)

    증권사들이 두산밥캣 보유 주식을 30일 개장 전 전량 처분했다. 한국투자·NH투자·키움·신영증권은 이날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에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4.99%) 전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4만1천350원)에 7∼11% 할인율을 적용한 주당 3만6천800원∼3만8천450원 수준으로, 매각 규모는 2천67억원이다. 결제일은 다음 달 2일이다. 블록딜 여파로 두산밥캣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3만7천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28% 하락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0:03

  • [특징주] 두산밥캣, 블록딜 여파에 장 초반 10%대 하락

    두산밥캣이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30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밥캣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28% 하락한 3만7천100원에 형성됐다. 전날 시장에선 한국투자·NH투자·키움·신영증권이 두산밥캣 주식 매각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증권사는 이날 정규 시장이 열리기 전에 두산밥캣 보유 주식 500만주(4.99%)를 블록딜 형태로 처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4만1천350원)에 7∼11% 할인율을 적용한 주당 3만6천800원∼3만8천450원 수준으로, 매각 규모는 2천67억원이다. 결제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연합뉴스

    2022.11.30 09:43

  • 다올금융그룹, '다올 벤처 챌린지'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다올금융그룹과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는 '다올 벤처 챌린지(DAOL Venture Challenge) 2022'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다올 벤처 챌린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올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9년부터 대학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지원금 및 멘토링·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사업화 자금을 포함한 지원금 규모를 기존 2억원에서 3억 5000만원으로 대폭 늘려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원을 확대했다.이번 대회에는 62개 대학 총 137팀이 지원했다. 서류 전형을 통해 64팀을 선발했고 지역예선을 통해 경진대회에 출전할 최종 20팀을 선정했다. 지역예선은 부산 동명대학교와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나누어 진행해 수도권 10팀과 비수도권 10팀을 선발했다.경진대회는 아이디어 발표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는 최석종 다올금융그룹 부회장과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업계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경진대회 전 과정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했다.경진대회 대상은 커피찌꺼기와 화력발전소의 석탄회를 Bio-Char 소재로 자원순환해 산불 복원용 식물종자 식재기구를 생산하는 ‘We Plant’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AI가 만들어주는 이커머스 사진 콘텐츠를 개발한 ‘페이버핏’팀과 웹캠 한대로 시작하는 실시간 아바타 풀 트래킹을 개발한 ‘플룸디’팀이 받았다. 최종 수상한 대상 1팀(40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3000만원) 등 총 10팀에게는 창업지원금 총 2억원을 지원하며 후속적으로 내년 3

    2022.11.30 09:41

  • [특징주] 바이든 공장방문 효과 글쎄?…SK그룹주 '무덤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30일 국내 증시에선 별 다른 영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날 SK그룹 종목들의 주가는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실트론의 모회사인 SK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0% 하락한 21만4천원에 형성됐다. SK하이닉스(-0.60%), SK디스커버리(-0.31%) 등 다른 계열사도 소폭 하락하고, SK케미칼(-2.85%)은 2% 넘게 내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있는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하고 경제 성과에 대해 연설했다.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SiC 웨이퍼는 전기차나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며, 미시간주 베이시티 및 어번 공장은 한미 간 반도체 협력의 상징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2022.11.30 09:28

  • 이수화학, 회사 인적분할 소식에 주가 11%대 급락

    이수화학이 정밀화학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부문을 단순 인적분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30일 오전 9시21분 기준서 이수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11.6%) 내린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이수화학은 석유화학 부문과 정밀화학부문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단순 인적분할로 기존 주주는 분할 존속법인(석유화학)과 신설법인(정밀화학)의 지분을 동일하게 확보하게 된다.석유화학 부문을 존속법인으로 두고 정밀화학 부문 및 전고체 배터리 소재 부문을 신설법인으로 설립해 분할한다. 분할 비율은 0.803대0.197다. 분할기일은 2023년 5월1일이다.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적분할은 대주주의 지주회사 중심 지배구조가 완성된 상태에서 성장사업 육성 관점에서만 단행됐으며 기존 복합적인 사업구조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던 성장사업만 분할됐기에 숨겨진 사업가치 부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30 09:23

  • 두산밥캣, 블록딜 여파에 10% 급락

    두산밥캣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여파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두산밥캣은 전일 대비 4150원(10.04%) 내린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밥캣은 NH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사 4곳이 보유한 두산밥캣 주식 500만주(4.98%)를 블록딜 형태로 처분한다는 소식에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증권사는 최근 두산밥캣 주식 매각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통상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블록딜이 진행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30 09:22

  •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320원대 후반 등락

    30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1원 오른 달러당 1,327.7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329.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27.2∼1,329.5원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과 상승 요인이 공존하고 있다. 중국의 리오프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유지되면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점은 환율 하락 요인이다. 전날 중국 국무원은 전날 고령자에 대한 백신 접종 확대 방침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행해온 봉쇄 정책을 완화하기 위한 과정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강연이 예정된 점은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간) 브루킹스 연구소의 '재정 통화정책 허친스 센터(Hutchins Center on Fiscal and Monetary Policy)'에서 경제전망과 노동시장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최근 연준 인사들이 시장의 섣부른 긴축 완화 기대를 제지하기 위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은 만큼,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 역시 매파적일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파월 의장이 매파적인 입장을 밝힌다면 최근의 달러 약세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8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56.90원)에서 0.10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1.30 09:20

  • "항공株, 일본 노선 운항 재개로 실적 회복 기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30일 항공 업종에 대해 일본 노선 운항 재개로 유의미한 수준의 여객 회복이 관찰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주항공을 제시했다.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노선 운항이 재개된 이후, 국내 저가항공사들의 여객 수송량이 회복되고 있다"며 "내년 초까지 여객 회복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일본 여행 수요는 불경기로 인한 여행 산업 위축과 관계없다"고 말했다.지난 28일 기준 11월 일본 노선 수송객 수는 약 76만명이며 전월(41만명) 대비 83%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에 비하면 72% 수준을 보였다.그는 "일본 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국내 주요 저가항공사의 실적도 전 분기보다 좋아질 것"이라며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객 수요 회복 효과는 대형항공사보단 저가항공사에 가 온전하게 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화투자증권은 제주항공을 일본 노선의 전통적 강자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제주항공에 대해 "국내 저가항공사 중 가장 빠르게 여객 운송을 회복하고 있다"며 "4분기 영업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제주항공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599억원, 111억원으로 예상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30 09:17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시총 상위주 대부분 약세

    코스피지수가 30일 장 초반 소폭 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띠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2포인트(0.26%) 내린 2427.17을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62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억원, 53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종목들을 보면 대체로 약세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0.17%), 현대차(0.3%)이 오르고 있지만 LG에너지솔루션(-0.88%), 삼성바이오로직스(-0.11%), SK하이닉스(-0.24%), LG화학(-0.56%), 삼성SDI(-0.7%) 등이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73포인트(0.38%) 밀린 724.81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23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7억원, 4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시총 10종목들을 보면 오르는 종목보다 내리는 종목이 더 많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6%), HLB(1.54%), 에코프로(0.3%)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에코프로비엠(-0.63%), 엘앤에프(-0.55%), 카카오게임즈(-0.82%), 펄어비스(-1.37%), 리노공업(-0.18%), 천보(-0.96%)는 내리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329원에 개장했다.증권가는 이날 증시가 호재와 악재가 혼용된 가운데 중국 증시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들의 하락요인 여파로 나스닥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우리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면서도 "애플의 하락 요인은 최근 많은 부분 알려져 있었던 데다, 애플 부품주는 애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점을 감안해 우리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될

    2022.11.30 09:15

  • KB증권,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 시행

    KB증권은 VIP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현행 세법상 투자자가 과세 신고대상으로 규정된 선물, 옵션 및 CFD(차액결제거래)와 같은 파생상품을 거래할 경우 이듬해 5월에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통해 세액을 확정하고 그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파생상품 투자자는 손익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신고의무자가 되며 이익이 발생한 경우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적용해 나머지 이익금에 대해 11%(지방소득세 포함)의 세금을 신고/납부하게 된다. 파생상품 거래로 인해 손실만 발생해도 양도소득세 신고는 원칙이다.해가 갈수록 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늘어나며 시장 규모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반면 파생상품 투자는 과세신고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라는 점과 올해 12개월(1월~12월) 동안 발생한 이익금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많지 않다. 더불어 신고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를 꺼리는 투자자들도 많다.이에 KB증권은 VIP등급 이상 고객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신고대행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고기간 전인 내년 4월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고객은 KB증권 ‘Premier Member 블랙’ 및 ‘KB Prestige S’ 등급 이상의 고객이다.이민황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VIP고객과 관련된 세무신고대행 업무는 이제 금융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서비스가 됐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투자 편의성 제고 및 원활한 금융거래를 위해 세금신고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생상품 양도소

    2022.11.30 09:05

  • [속보]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329원 개장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329원에 개장했다.

    2022.11.30 09:03

  • "두산, 자회사 신성장동력 사업에 주목해야"-하이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두산에 대해 자회사의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모두 유지했다.이 증권사의 이상헌 연구원은 "두산의 신사업 관련 자회사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이 미래형 사업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특히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이외에도 물류, 커피, 치킨 등 서비스에 사용되는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도입해 공장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드론'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수소드론은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탓에 감시, 정찰,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해당 자회사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육군 교육사 등 사업에 참여해 군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 이 연구원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에서는 e커머스 성장세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물류센터를 해마다 확대한다면 신규 수주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30 08:54

  • "KT&G, 궐련형 전자담배시장 지배력 더 커질 듯…목표가↑"-하이

    하이투자증권은 30일 KT&G에 대해 빠른 사업구조적 대응속도와 안정성,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할 경우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짚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이날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KT&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마이너스(-)1.2%와 2.5%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특히 환율효과가 추가적으로 반영되는 내년 상반기의 경우 전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1.5%, 5.5%가 예상된다"고 했다. 국내 담배 총시장 내 점유율 확대 흐름은 내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KT&G 내수 일반담배 점유율은 내년 65.6%가 예상되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의 고성장을 감안한 수요 이전을 고려하더라도 추가 지배력 확대가 기대된다"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HNB) 시장 내 KT&G의 시장지배력은 4분기에 출시한 신제품 효과가 더해진 추가 상승기조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해외시장 변동성과 면세채널의 더딘 회복과 관련한 부담, 홍삼부문 체질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수적인 시장상황 대비 추가적인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오히려 환율 관련 영업실적 추가 개선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평가가치(밸류에이션)과 주가 수준을 감안한다면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국내외 담배시장의 무게중심이 일반궐련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일부 이동하는 상황에 대한 빠른 사업구조적 대응속도, 대외변수 변동성에 따른 회사의 안전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신민

    2022.11.30 08:42

  • "방산株, 무기 수출 증가로 성장 가능성 높아"-SK

    SK투자증권은 30일 방위산업에 대해 전 세계적인 갈등과 대립으로 무기 추가 수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올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누적 수출 수주액은 170억달러(약 22조6270억원)로 지난해(73억달러)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했다. 이 가운데 폴란드가 차지하는 금액만 124억달러(약 16조5000억원)다.나승두 SK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끝나더라도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대립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국방예산 증액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대만은 내년 국방 예산을 13% 증액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매년 국방 예산 규모를 10% 이상 늘리고 있다.나 연구원은 "군사 강국인 미국과 독일 등이 자국 국방을 우선시해 우리나라 방산 물자를 찾는 국가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K-방산 추가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업 특성상 물자 인도 후 최소 5년 이상 장비의 유지보수 및 정비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방산 기업들이 탄탄한 중장기적 성장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그는 "수출 비중이 증가하면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며 "내년 방위산업의 연간 실적은 올해보다 더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30 08:33

  • "LG전자, 블랙프라이데이 판매량 급증 효과 누릴 것"-BNK

    BNK투자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연말 판촉전에서 제품의 가격을 낮춰 판매한 덕분에 판매량이 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모두 유지했다.이 증권사의 이민희 연구원은 "LG전자가 파격적인 가격 할인 행사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벌인 덕분에 매출액이 늘었다"며 "제품을 지난해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한 이유는 재고를 빠르게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의 올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조1387억원, 사이버먼데이는 14조9072억~15조439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 연구원은 "LG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 동안 TV 판매 가격을 낮추면서 회사의 수익성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는 가격 하락 압박을 줄여가면서 내년 경기침체를 대비하려는 유통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과거에도 연말 TV 및 가전 판매량 성과는 소비 경기나 스포츠 이벤트보다 '얼마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느냐'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아왔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이 밖에 이 연구원은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외부 환경 요소들이 다시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강달러 흐름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약세로 전환했고,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해 원가 개선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30 08:16

  • [스타워즈] 임진우, 삼천당제약 업고 1위 질주…누적수익률 51.39%

    '2022 하반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의 14주차가 진행 중인 29일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하루 만에 10%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누적 수익률 50%대로 올라섰다. 2위와의 누적 수익률 격차가 무려 20%포인트 수준이다.30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전일 참가자 10팀의 평균 일일 수익률은 2.14%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5.12포인트(1.04%) 오른 2433.39에, 코스닥지수는 9.64포인트(1.34%) 오른 727.54에 장을 끝냈다.이로써 현재까지의 참가 10팀 평균 누적 수익률은 1.61%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까지만 해도 평균 누적 수익률이 '마이너스'였지만 이날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수익을 보면서 누적 평균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됐다.전일 장에서 활약상이 돋보인 팀은 임 차장이다. 임 차장은 이날 하루 무려 729만원가량을 벌면서 1위를 더 공고하게 다졌다. 일일 수익률로 보면 10.66%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약 1% 오른 것을 감안하면 훨씬 웃돈 성과를 낸 것이다.효자 종목은 삼천당제약이었다. 전일 의약용 약제품 제조·판매사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를 유럽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임 차장은 전일 삼천당제약 29주를 추가로 매수하고 194주(평균 매입단가 3만2273원·평균 매도단가 4만751원)를 매도했다. 임 차장의 계좌엔 삼천당제약(37.52%)을 비롯해 총 5종목이 들어있다. 알톤스포츠(1.68%)와 큐브엔터(0.77%), 성신양회(0.2%)로도 수익을 보고 있고 GKL(-1.44%)로는 손실을 보고 있다.한편 2위인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은 누적 수익률 31.05%를 기록 중이다. 계좌에선 엔케이맥스(9.97%), 잇츠

    2022.11.30 08:01

  • "은행株, 정기예금 유입·연말 배당 매력 높아"-DS

    DS투자증권은 30일 은행 업종에 대해 정기예금 유입 효과와 연말 배당 매력이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배당 성향을 지난해 수준으로 가정하면 올해 은행주 연간 평균 배당수익률을 7.3%로 예상한다"며 배당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당분간 고원가성 예금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최근 금융당국의 수신금리 인상 자제 권고 등 신규 예대금리차가 축소될 것이므로 순이자마진(NIM) 폭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은행의 10월 신규 및 잔액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는 각각 1.25%포인트, 2.46%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예대금리차 축소폭이 둔화됐는데, 10월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영향으로 신규 대출 금리가 0.55%포인트 상승했기 때문이다.10월 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13조원 증가한 2228조원이었다. 나 연구원은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대기업 대출이 지난 달에 비해 9조3000억원 증가했다"며 "중소기업의 대출은 운전자금 수요 확대와 부가가치세 납부 영향으로 전월 대비 4조4000억원 늘었다"고 말했다.은행의 10월 수신 잔액은 전월보다 6조8000억원 증가한 2252조원이었다. 나 연구원은 "수신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유입 영향으로 정기예금액은 전월 대비 56조2000억원 증가했다"며 "2002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축성예금을 자금이동이 이뤄지며 저원가성 예금 잔액은 전월 대비 44조2000억원 감소한 907조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저원가성 예금은 금리

    2022.11.30 08:00

  • "외국인이 6조원어치 샀다구요?"…최다 매수 종목은

    최근 두 달간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6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783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6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외국인의 매수 종목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한 대형주에 집중됐다.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로 무려 1조97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1조1319억원), 삼성SDI(1조254억원), 4위는 SK하이닉스(6509억원) 순으로 반도체와 2차전지 종목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삼성전기(2400억원), 한화솔루션(2283억원), KT&G(2050억원), 포스코케미칼(1996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761억원), 한국항공우주(1745억원) 등도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보유 비중은 대량 매수에 10월에 31%대를 넘기도 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이 31%대를 회복한 건 올해 5월 이후 5개월 만이다.10월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1.26%로 집계돼 9월(30.76%)보다 0.5%포인트(p) 증가했다.반면 11월에는 외국인 매수 규모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유 비중도 30.69%로 감소했다.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 보유 비중은 10월에 8.9%로 9월(8.84%)보다 0.06%포인트 늘었으나 11월엔 8.74%로 다시 줄었다.외국인 순매수액이 1조원을 넘은 집중 매수 종목은 두 달간 주가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가격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9일 6만600원으로 마감해 9월 30일 종가보다 14.1% 상승하며 '6만전자'를 회복했다.같은 기간 LG에너지솔루션은 32.9% 상승한 56만7000원까지

    2022.11.30 07:30

  • [마켓PRO]고금리에 흑자도산 우려…1년 내 갚을 빚부담 큰 기업은?

    마켓 트렌드 | 유동비율로 본 흑자도산 우려 기업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흑자도산'에 대한 투자자의 두려움도 커지고 있다. 실적은 이전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빚을 갚지 못해 도산할 수 있다는 우려다.한경 마켓PRO는 흑자도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가려보기 위해 3분기 기준 코스피200 기업의 유동비율을 조사했다. 유동비율은 1년 내 현금화 할 수 있는 유동자산을, 1년 내 갚아야 할 유동부채로 나눈 값이다. 통상 유동비율이 200%를 넘으면 안전한 것으로, 100% 미만일 경우 위험한 것으로 분류된다.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200 기업 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160곳(25일 기준·금융사 제외) 중 35곳이 유동비율 10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유동비율 100% 미만인 기업을 추려낸 표다. 올해 내내 유동비율이 악화된 기업은 빨간 글씨로 표시했다. 물론 유동비율은 업계 특성을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항공기 리스가 많은 항공업계와 외상으로 물건을 들여와 파는 유통업계의 경우 유동비율이 낮은 편이다.코스피200 기업 중 유동비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롯데관광개발(3분기 22.12%)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올해 내내 유동비율이 악화된 상장사 중 한 곳이기도 하다. 2018년 말 롯데관광개발의 유동비율은 295.3%를 기록하며 건전함을 과시했지만, 2019년 말 21.2%로 떨어지더니 줄곧 100%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수 년 간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 설립으로 부채가 급증한 반면 코로나19 이후 관광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매출이 급감했다.그 다음으로 유동비율이 낮은 기업은 넷마블(41.14%)이었다. 넷마블 역시 올해 내내 유동비율이 악화된 기

    2022.11.30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 두나무, 3분기 1천600억원 이익…작년보다 72.7%↓ ▲ SK바사 코로나백신 '이종 부스터샷', 콜롬비아에 3상 시험 신청 ▲ 야놀자 3분기 매출 1천922억원…지난해보다 112% 증가 ▲ 금호전기 "계열사 브릭메이트 주식 20억원에 추가취득"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열해당 주식 60억원에 취득" ▲ 삼성重,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건설공사 수주…3천300억원 규모 /연합뉴스

    2022.11.30 06:05

  • 대기업, 3분기에 이자만 6조원 냈다…이자보상배율은 '반토막'

    CEO스코어, 국내 500대 기업 3분기 이자비용 조사한전, 이자비용 최대…가스공사·삼성전자·포스코홀딩스·현대차 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올해 3분기 이자비용이 6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분기와 비교해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기업 10곳 중 9곳꼴로 이자 부담액이 커졌다. 반면 영업이익은 줄어들면서 기업의 이자 지급 능력을 판단하는 이자보상배율은 반 토막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268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이자비용과 이자보상배율 등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3분기 이자비용은 총 6조1천540억원으로 작년 동기(4조3천321억원) 대비 42.1% 증가했다. 3분기 이자비용이 가장 큰 곳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7천223억원)였다. 이어 한국가스공사(2천399억원), 삼성전자(2천165억원), 포스코홀딩스(1천716억원), 현대자동차(1천489억원), SK하이닉스(1천487억원) 등의 순으로, 이자비용에 1천억원 이상을 지출한 기업은 총 13곳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 268곳 중 3분기 이자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은 236곳(88.1%)이나 됐다. 이중 이자비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한전으로, 작년보다 2천312억원 늘었다. 포스코홀딩스(831억원), SK하이닉스(827억원), 가스공사(813억원), 삼성전자(795억원), 현대차(708억원), 한화(515억원) 등도 이자비용이 크게 늘었다. 이자비용이 증가한 데 반해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34조7천3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9조4천421억원)보다 29.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배율은 5.6배로, 전년 동기(11.4배)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2022.11.30 06:01

  • 獨 11월 소비자 물가 10%↑…상승률 소폭 완화

    독일 1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29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지난달(10.4% 상승)보다는 상승세가 소폭 완화됐다.독일 소비자 물가는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10%대 상승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축소가 상승 폭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물가 상승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폭을 축소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설문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 대다수가 ECB가 자이언트 스텝(0.75%)이 아닌 빅스텝(0.50%)을 단행 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9 23:33

  • 블록파이 파산에 커뮤니티 들썩…"대출 플랫폼 시대 끝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FTX 붕괴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시장 충격이 커지면서 커뮤니티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팟캐스트를 운영중인 매트 오델은 "대출 플랫폼들이 무모하게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자금을 대출했기 때문에 파산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마리오 나우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록파이의 파산 신청은 예상된 시나리오였다"라며 "대출 플랫폼들은 보이저, 셀시우스 대참사 이후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던 상황이다. 이번 블록파이 파산은 대출 플랫폼의 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유명 가상자산 기업가 안토니 폼필리아노를 비난하는 유저도 있었다. 한 유저는 "안토니 폼필리아노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FTX, 블록파이 비트코인에 분산투자했다. 하지만 그가 추천한 3개 종목 중 2개는 이미 가치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9 20:19

  • 트론, 후오비·DMC 랩스와 협력해 도미니카 국가 토큰 발행

    트론(TRX)이 후오비, DMC 랩스와 함께 도미니카 국가 토큰(DMC)을 발행하고, 디지털신원(DID)을 공동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9일(현지시간) 트론, 후오비, DMC 랩스는 협력을 통해 주권 국가에서 토큰을 발행해 토큰 보유자에게 도미니카의 국가 디지털 신원을 부여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세계 최초로 주권국가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이 맺은 파트너십으로, 공동 토큰 발행, 산업 전반 규제화, 합법화, 글로벌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9 18:06

  • "외국환 은행·기타 취급기관 간 구분 폐지해야"

    금투협 외국환 제도 개선 세미나 외국환 관련법의 은행 중심주의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 취급기관 간 구분을 폐지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개최한 '외국환 제도 개선 관련 세미나'에서 법무법인 세종의 백범석 변호사는 현행 외국환거래 법령상 외국환은행과 기타 취급기관의 구별을 없애고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변호사는 "외국환업무의 각 범위를 독립된 단위로 규율해 각 금융회사가 인적·물적 요건 충족 수준을 고려하면서 업무 범위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진시원 전문위원은 "외국환 법령이 외국환은행 중심주의를 취하고 있는 것은 외국환업무가 은행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역사적 산물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행 규제는 외국환은행과 기타 외국환업무 취급기관인 금융투자회사 간 기능적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기능별 규제 원칙에도 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업권별 업무 범위 및 규제 재조정 등을 포함한 신외환법 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투자사의 외국환업무 취급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2022.11.29 16:36

  • [한경라씨로] 영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승인...항공주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영국의 경쟁시장청(CMA)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9일 항공 관련주들이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아시아나IDT는 장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3,550원 오른 1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을 대상으로 IT 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이다.아시아나항공도 오전 9시 16분에 최고가인 14,450원까지 오른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거래일 대비 11.5% 상승한 13,050원 장을 마감했다.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우도 장초반 급상승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전거래일 대비 2.6% 상승한 25,2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대한항공우는 4.4% 상승한 29,550원에 장을 마감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LCC 업체들도 상승 마감했다. 진에어(3.8%),에어부산(3.3%)은 전거래일 대비 3%이상 상승했다.현재 기준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주요 14개 국 중 영국을 제외하고 9개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유럽연합(EU),일본, 중국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9 16:31

  • 중국 방역정책 완화 기대↑…환율, 13.6원 내린 1,326.6원 마감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상하며 29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3.6원 하락한 달러당 1,326.6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내린 1,340.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다가 점차 낙폭을 키웠다. 중국 국무원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4시)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위안화가 강세로 전환한 영향이다. 그간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며 도시 봉쇄를 이어가자 이에 반발하는 항의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방역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중국 국민들의 임계점이 가까워졌던 상황에서 중국 국무원이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히자 완화적인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됐다"면서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해 원/달러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고 풀이했다.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한 영향으로 이날 중화권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도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1.04%) 오른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에 개장하며 장 초반 2,400선이 위협받았으나, 이내 반등하며 상승세를 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9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8.77원)에서 11.87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1.29 15:46

  • 코스피, 중국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2430선 안착

    코스피가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12포인트(1.04%) 상승한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억원, 316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895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Fed) 위원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 기대감과 부동산 구제정책 기대감에 따른 중국 증시 강세에 동조화되며 상승 전환했다"며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 모두 매수세가 유입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지수 추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기아, 카카오, 셀트리온이 각각 2%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은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SDI는 1% 넘게 주가가 빠졌고 LG화학도 소폭 하락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해 영국의 경쟁심사 당국이 사실상 합병을 수용했다는 소식에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은행의 예대율 규제 완화로 8조원 규모 축 공급 효과 기대가 커지면서 은행 및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반면 애플 관련주는 약세를 기록했다. 정저우 폭스콘 공장의 인력 이탈 사태 장기화로 아이폰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64포인트(1.34%) 오른 727.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4%) 내린 715.02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9억원, 52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668억원

    2022.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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