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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57.2% 12번 매매
4 금강철강 118.1% 4번 매매
5 모트렉스 117.6% 9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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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4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5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 러 가스프롬, 이탈리아 가스 공급 재개…"규제 해법 찾아"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이 이탈리아 가스 공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5일(현지시간) 타스 통신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를 통한 이탈리아 가스공급을 재개할 계획이며, 오스트리아 규제 변경에 대한 해결법을 찾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 에니는 지난 1일 이후 오스트리아 규제 변경으로 인해 러시아 가스프롬으로부터 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다.오스트리아 당국은 규제 변경 이후 새로운 공급 계약서에 가스프롬이 서명해야 하지만, 가스프롬이 이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에니는 오스트리아는 가스프롬으로부터 가스 수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5 19:06

  • 검찰, 권도형 소유 가상자산 562억 추가동결…"쿠코인, OKX 협조 받아"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소유로 추정되는 비트코인(BTC) 등 총 562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추가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권도형 대표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 950억원 규모 자산 중 대부분을 동결했으며, 이번 동결은 쿠코인, OKX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2곳의 협조로 진행됐다.권도형 대표는 지난 14일 체포영장 발부 이후 바이낸스에 약 3313BTC를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을 생성했으며, 이를 쿠코인, OKX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코인과 OKX는 검찰의 요청에 응해 이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5 19:05

  • 신현성 차이 총괄, 테라·루나 국감불출석 사유서 제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현성 총괄은 테라·루나 블록체인 붕괴 사태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지난달 30일 '검찰의 수사 과정에 방해가 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유서에 따르면 "테라 사태로 인한 사기 혐의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한 국감이 진행될 경우, 수사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앞서 국회 정무위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정훈 빗썸 전 의장, 김지윤 DSRV 대표 등 다수 관계자들에 대한 출석을 의결했다. 허나 이 전 의장은 우울증, 공황장애 등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신총괄까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김지윤 DSRV 대표만 테라 사태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5 19:05

  • 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 '인피니티마켓' 정식 출시

    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베타서비스로 운영해 온 자체 웹3.0 플랫폼 서비스 '인피니티마켓'을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디에프체인은 이번 인피니티마켓 출시를 기념해 △스톤 강화권 이벤트 △스톤 소환권 이벤트 △특정 수량 한정 할인 스톤 판매 이벤트 △IMCASH(아이엠캐시) 기간 한정 추가 지급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울러 커뮤니티 감사 디스코드 행사를 진행해 △출석체크 이벤트 △미션 이벤트 △명예 유저 이벤트 △EARN NFT 보유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스코드 이벤트는 2차 인증부터 참여 가능하다.디스코드 채널 내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출석체크나 미션을 진행하면 스톤·강화쿠폰이 주어진다. 또 명예유저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발행된 EARN NFT 5종(럭키포커·블랙스쿼드·디몽·스페셜포스·나폴레옹)을 보유할 경우 스톤 소환권을 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5 18:33

  • 미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상용화 추진"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미코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상용화를 위해 유니스트(UNIST) 김건태 교수팀과 신규 물질에 대한 샘플테스트 및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신규 물질이 도핑 된 고체 전해질 및 제조 방법'(전고체 리튬 이차전지용 갈륨-테루륨이 도핑 된 고체전해질 및 그의 제조 방법)이다.미코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김 교수는 "전세계 전기차 보급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인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5 18:27

  • 대형주 반등에 코스피 소폭 상승…코스닥은 1%대 하락(종합)

    삼성전자 1.45%·LG엔솔 5.51%·SK하이닉스 4.18% 상승네이버·카카오 또 신저가 코스피가 5일 기관들의 매도에도 대형주들이 상승한 데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5.84포인트(0.26%) 오른 2,215.22에 장을 마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에 개장해 장 초반 2,253.93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장중 상승 폭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한때 하락 전환해 2,204.03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서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천543억원, 외국인이 7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기관은 5천50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1조3천억원을 순매도하며 부담을 줬다. 전날 미국 증시가 중앙은행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코스피도 장 초반 상승 기대감이 있었으나, 장중 러시아의 핵 공격 우려와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감산 정책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은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수도 키이우에 대피소를 설치할 채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OPEC+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인 회의에서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에 합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5.6% 상승해 8월(5.7%)보다 소폭 둔화했지만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키웠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매도에 따른 기관 매도차익거래 물량이 5천억원 가까이 출회되며 장중 등락을 반복했지만, 삼성전자, LG에너지솔

    2022.10.05 16:18

  • 美연준 정책선회 기대속 원/달러 환율 16.4원↓…1,410.1원 마감

    5일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째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4원 내린 달러당 1,41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개장 전부터 하방 압력을 받으며 전날 종가보다 9.5원 내린 1,417.0원에 출발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전환 기대감이 부상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었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채용 공고 건수는 전월보다 1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원/달러 환율은 저점 인식 속에 결제 수요가 몰리며 장중 낙폭을 축소해 1,420원대 초반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낙폭을 확대하며 1,410원대 초반까지 내려 마감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한 점을 시장이 의미 있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에서 가열됐던 롱(달러 매수) 심리가 진정된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5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85.05원)에서 6.46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0.05 15:54

  •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마감…코스닥은 외국인 이탈에 ↓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하루 만에 돌아선 외국인에 하락했다.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4포인트(0.26%) 상승한 2215.2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41억원, 76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5505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며 "특히 코스닥은 외국인이 2600억원 넘는 매도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 톱3의 약진으로 코스피 하락이 제한적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 넘게 주가가 올랐고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영향에 상승했다.네이버는 이날 7% 넘게 주가가 하락했다. 네이버 주가는 17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전날 네이버는 북미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지만 장중 주가는 16만4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현대차, 기아, 카카오 등도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5포인트(1.64%) 내린 685.3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하며 700선 아래로 내려왔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89억원, 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262억원 매수 우위였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

    2022.10.05 15:41

  • 바이오 죽쑤는 와중에 상장…플라즈맵 "흑자전환 자신"

    "올해도, 내년도 목표 매출 달성 자신 있습니다."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사진)는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헬스케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플라즈맵은 플라즈마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을 판매·제공하는 업체다. 플라즈마 기반의 멸균, 표면처리 2가지 기술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주력으로 운영 중이다. '플라즈마'란 고체, 액체, 기체도 아닌 '제4의 물질 상태'로 멸균 효능을 구현할 수 있다.플라즈맵은 핵심 상품인 '저온 소형 멸균기'로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비미국계 회사 중 멸균 솔루션으로 FDA의 승인을 받은 건 플라즈맵이 최초다. 멸균기로 FDA 승인을 받은 업체는 플라즈맵을 제외하고는 총 3곳, 모두 미국 기업이다. 이들 업체는 모두 대형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사실상 '소형' 멸균기로 승인받은 건 플라즈맵이 전세계 처음이다. FDA 승인 후 글로벌 수주가 잇따르면서 플라즈맵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지난 9월 기준 219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2억원에서 42배 불었다. 중소형 병원이나 동물병원의 러브콜을 특히 많이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횟수가 많은 이들 병원 특성상 멸균 시간이 짧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임 대표는 "저온 멸균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인 7분 만에 멸균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맵의 멸균 솔루션은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기존 시장에 출시된 제품의 10% 수준이다. 플라즈맵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도 갖췄다.

    2022.10.05 15:40

  • 코스피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64% 하락

    코스피가 5일 상승 폭을 좁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5.84포인트(0.26%) 오른 2,215.2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에 개장해 장 초반 2,253.93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장중 상승 폭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한때 하락 전환해 2,204.03까지 떨어졌다. 오후 들어서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다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5포인트(1.64%) 내린 685.34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에 개장했으나 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연합뉴스

    2022.10.05 15:35

  • 메가스터디교육, 주가 상승세…'1타강사' 현우진 재계약 소식에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 수학의 '1타 강사'로 꼽히는 현우진과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3시26분 기준 메가스터디교육은 전 거래일보다 2100원(2.78%) 오른 7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주가는 강사 관련 불확실성에 특히 영향을 받기에 이 같은 강세 역시 전날 "소속 강사 현우진씨의 만료 예정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메가스터디교육의 주가는 지난 9월 6일 현씨가 온라인 방송을 통해 은퇴 시사 발언을 내놓은 뒤 7% 넘게 떨어진 바 있다. 당시 현씨는 모의평가 분석 라이브 방송에서 "나의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며 "재계약을 안 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밝혔다.현씨는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와 메가스터디가 유료 인터넷 강의 수강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3월8일~4월8일 조사, 총 2033명 대상) 결과, 2023 수능에 응시하는 수학 과목 수강생 중 73.5%나 수강생으로 보유하고 있다.이후 업계에선 수능 수학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씨가 은퇴할 경우, 메가스터디 전체의 수강생 감소로 이어져 실적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왔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매각 협상을 진행했으나 매각 과정에서 소액 주주가 소외됐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최종적으로 매각이 불발됐다. 이후 메가스터디교육은 현씨와의 재계약을 우선순위로 추진해왔고, 재계약에 성공한 후 한국거래소에서 승인을 받고 나면 자율 공시할 계획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

    2022.10.05 15:31

  • 주기영 "현재 비트코인 가격, 기관 예상 진입가 근접"

    비트코인의 가격이 기관 투자자들의 예상 진입가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커스터디 등 코인베이스 서비스를 이용해 온 기관 투자자들이 예상한 진입가 근처"라고 밝혔다.그는 "기관들이 여전히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5 14:31

  • 선바이오, 코스닥 이전 상장 첫날 급락

    선바이오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급락하고 있다.5일 오후 2시26분 기준 선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1600원(13.28%) 하락한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9.54% 오른 1만2050원에 형성됐다.선바이오는 페길레이션 기술 개발 기업이다. 페길레이션은 ‘폴리에틸렌글리콜 고분자(PEG) 유도체’ 소재를 목표물질 표면에 화학적으로 결합해 특정 약물의 약효 기간을 늘리거나, 기존 제품 대비 독성을 완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선바이오는 성장성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달 16일과 1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는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1만4000~1만6000원 최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600억원의 청약증거금을 모은 바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4:27

  • [한경라씨로] 에이프로젠제약, 회사합병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전일 에이프로젠제약의 회사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일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5일 오전 09시 55분 기준으로 전일대비 9.9% 상승한 6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전일 시간외거래에서도 8.7%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전자공시를 통해 같은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이번 합병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신약 등 보유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바이오사업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소식으로 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에이프로젠 계열사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전일 대비 2.2% 상승한 1,0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프로젠 H&G는 7.3% 상승한 42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0.05 14:09

  • 씨앤투스성진, 5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씨앤투스성진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보통주 49억9999만9455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내 직접 취득 형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은 보통주 119만4743주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3:42

  • 비트코인, 긴축 완화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2만달러 넘어서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2만 달러를 넘어섰다.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바이낸스 UDST 마켓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011% 상승한 2만2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53% 상승한 1355달러를 기록 중이다.리플(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등 시총 상위권 내 주요 코인들도 2~3%씩 상승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총은 2.86% 증가해, 9691억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은 미국의 일자리 수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조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국 뉴욕 증시 역시 상승마감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약 1005만3000건으로 전월보다 10% 가량 감소했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로,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 1110만건보다도 적은 수치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5 13:39

  • 프롬바이오, 탈모 치료 관련 특허 등록 소식에 급등

    프롬바이오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모유두세포의 배양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5일 오후 1시14분 기준 프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40원(29.13%) 오른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프롬바이오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모유두세포의 배양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이날 밝혔다.프롬바이오 관계자는 "모유두세포는 모낭을 구성하는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성장과 모낭 주기 조절을 담당한다"며 "모유두세포의 증식이 촉진되면 모발이 건강해지고 모발 성장이 촉진돼 탈모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탈모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관련 지난 4월과 8월 각각 지방 유래 줄기세포 동결 보존제 및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며 "이번에 등록한 특허로 '모유두세포를 배양하기 위한 무혈청 배지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모유두세포의 배양방법'을 개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혈청 첨가 배지는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하는 합성 배양액에 혈청을 가해 사람, 원숭이, 생쥐 등 주화 세포가 증식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조제한 배지를 말한다. 기존 연구에선 세포를 성장시키는 배양액에 영양이 풍부한 소 태아 혈청(FBS)을 첨가해 주로 사용했다. 소 태아 혈청을 얻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윤리, 가격 문제가 걸림돌로 존재했고 외부 바이러스에 의한 오염 가능성 및 수급이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었다는 게 프롬바이오의 설명이다.홍인기 프롬바이오 바이오 연구소장은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탈모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방면의 연구와 분석을 진행 중"이며 "탈

    2022.10.05 13:16

  • "어제오늘 800만원 벌었다"…삼성전자 개미들 '환호'

    투자자들이 안도의 숨을 돌렸다. 국민주 겸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1.27%)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상승률만 6%를 넘어섰다. 주가는 지난달 29일 6만원이 깨진 뒤로 꾸준히 밀리면서 5만3000원도 내줬지만 최근 분위기를 바꿔 반등하고 있다.현재 기준 이날 장중 기록한 고가는 5만7200원이다. 주가가 5만7000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로 18거래일 만이다. 해당 고가 기준으로 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주가는 사흘간 8.75% 넘게 뛴 셈이다.반도체 업황의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6% 오른 데 이어 간밤(4일) 4.46% 급등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이 감산 결정을 내리면서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ARM사 인수 빅딜 기대감'이라는 개별 재료까지 부각됐다.한때 '5만전자'를 위협 받던 주가가 사흘째 오르자 투자자들 사이에선 낙관론이 일고 있다. 기세를 몰아 6만전자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회사도 직접 주가 부양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이번 TF 신설에는 '주가가 꾸준히 밀리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자들로선 주가를 지지해줄 최소한의 장치가 생긴 셈이다.개인 투자자들은 다시 힘을 받는 모습이다. 포털

    2022.10.05 12:51

  • 와이아이케이,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와이아이케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 4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1:12

  • 금감원 "만기연장·상환유예 재연장 첫날 혼란없었다"

    금융감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연장·상환 유예를 시행한 첫날인 지난 4일 은행 영업점에서 혼란 없이 정상적으로 상담과 지원이 이뤄졌다고 5일 밝혔다.전산시스템의 경우도 특별한 문제 없이 원활하게 처리 중이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만기를 최대 3년 연장하고 상환은 최대 1년 유예하며, 별도로 채무 조정을 희망하는 차주를 위해 30조원 규모의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도 내놨다.금감원은 "만기 연장·상환 유예와 관련해 차주들의 문의가 평소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달 초 만기 또는 상환 유예 기한이 도래하는 차주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여부에 대한 문의가 일부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금감원은 오는 12월까지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해 만기 연장·상환 유예의 연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원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0:49

  • "롯데관광개발, 제주 직항노선 재개에 실적 반등 기대"-부국

    부국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제주 직항노선이 순차적으로 재개에 따른 가파른 실적 반등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5일 "인천공항대비 지연됐지만 점진적으로 제주향 직항노선의 순차적 재개가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동사의 카지노, 호텔, 여행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카지노사업은 제주 무사증(무비자) 제도 재개와 함께 지난 6월 싱가포르, 태국에 이어 말레이지아(9월), 대만(10월), 일본(11월) 등 제주 직항 노선의 순차적 재개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호텔사업은 3분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객실 판매 및 평균 객실단가(ADR)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카지노 고객 유치에 따른 객실점유율(OCC) 상승도 기대된다. 여행사업은 3분기부터 아웃바운드 여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입국 전·후 PCR검사 폐지에 따른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엄 연구원은 "국내 최대 호텔 및 부대시설을 보유한 롯데관광개발로서는 제주-일본 직항 노선 재개시 카지노 VIP·MASS 고객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내년에 가파른 카지노·호텔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0:41

  • [속보] 코스닥, 장중 하락 전환…700선 아래로

    코스닥이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700선 아래로 다시 주저앉았다.5일 오전 10시9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92%) 하락한 690.4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으로 출발했다.거래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7억원, 302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726억원 매수 우위다.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펄어비스가 4% 넘게 하락하고 있고 JYP엔터테인먼트도 3% 넘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엘앤에프, HLB, 에코프로, 셀트리온제약 등도 소폭 하락 중이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상승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0포인트(0.29%) 하락한 2215.6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출발했다. 개인은 386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9억원, 3376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각각 3%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SDI도 1%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기아, 네이버는 4% 넘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7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42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0:07

  • 美 증시 훈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99%)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3000원(3.48%) 오른 8만9200원을 기록 중이다.이같은 주가 상승은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4일) 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6% 급등했다. 또 호주중앙은행의 ‘베이비스텝’(0.25%포인트 금리 인상)에 고용지표 둔화세 속 반도체를 비롯한 자동차, 금융 등 일부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마이크론이 매출 부진과 가이던스 예상 하회 발표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반도체 업황 불안 심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에 힘을 실어주면서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10:00

  • 금감원, 업무혁신 로드맵 'FSS, the F.A.S.T. 프로젝트' 추진

    금융감독원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금융규제 혁신을 체감도 높게 진행해 신뢰받는 감독기구로 거듭나기 위해 감독업무 혁신 로드맵 'FSS, the F.A.S.T.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금감원 업무혁신 로드맵은 금융감독 혁신 전담조직 구축 등 하드웨어(Hardware) 조직 정비와 함께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소프트웨어(Software) 혁신을 동시 추진하는 5대 분야 20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금융감독 혁신 전담조직을 설치·운영하고 인허가 지원시스템(인허가 START 포털)을 구축하는 등 금융산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심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신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검사·조사·감리 등 제재업무 관련 법적 불확실성 장기화를 방지해 피조치자 방어권 보장 등 금융회사 권익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강화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금융회사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감독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금융회사 등이 혁신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하여 혁신추진 과제를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금감원은 "각 과제별 세부 실행방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과제부터 조속히 시행하되 최대한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 예정"이라며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계속 청취해 필요시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경주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부족하거나

    2022.10.05 10:00

  • 원달러 환율, 1410원대로 내려와...위험자산 선호심리↑

    5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로 내렸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8.8원 내린 달러당 1417.7원을 기록했다.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5원 내린 1,417.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416.7∼1,418.3원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pivot: 통화정책 방향 전환) 기대감이 부상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더불어 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8월 채용공고 건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미국 연준 등 중앙은행이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5 09:43

  • 대원화성, 간밤 리비안 주가 급등 영항에 주가 ↑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5일 오전 9시34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465원(17.29%) 오른 3155원에 거래 중이다.대원화성은 리비안의 픽업 트럭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리비안 관련주로 분류된다.4일(현지시간) 리비안은 전 거래일보다 13.83% 상승한 3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리비안이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생산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리비안에 따르면 3분기 생산 대수는 7363대를 기록해 2분기 생산량(4401대)을 웃돌았다. 리비안은 성명에서 올해 2만5000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09:35

  • 네이버, 17만원도 무너졌다…52주 신저가 또 '경신'

    네이버 주가가 17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전날 네이버는 북미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지만 부정적 업황과 증권가 혹평에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5일 오전 9시24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42%) 하락한 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16만9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전날 네이버는 포쉬마크의 주식 9127만2609주를 약 2조344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가는 주당 17.9달러(약 2만5800원)이며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포쉬마크는 미국 내 패션 중심의 리커머스(중고거래) 사업을 하는 플랫폼으로 월평균 1840만명의 액티브 유저와 800만명의 액티브 바이어를 보유했다. 2021년 거래대금 18억달러, 매출액 3260만달러 기록 중이다.네이버의 포쉬마크 인수를 두고 증권가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유안타증권은 네이버가 포쉬마크 인수 발표 후 과매도로 주가가 떨어졌다며 이는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쇼핑에서 성공한 상품검색과 인공지능(AI) 상품추천 기술 등을 접목해 (포쉬마크를) 글로벌 리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면 웹툰과 더불어 네이버의 해외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수발표 후 네이버는 전체 마진율 하락 우려에 따른 주가 급락은 성장주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말했다.일각에서는 현재 네이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장이 둔화되는 포털과 쇼핑을 대체할 만한 가시적인 성장 동력이 보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번 포쉬마크 인수도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이나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플랫폼으로

    2022.10.05 09:26

  • 원/달러 환율 하락세…1,410원대 중후반 등락

    5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로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8.8원 내린 달러당 1,417.7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5원 내린 1,417.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416.7∼1,418.3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pivot: 통화정책 방향 전환) 기대감이 부상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날 호주 중앙은행(RBA)는 기준금리를 2.35%에서 2.60%로 0.25%포인트 올리는 '베이비 스텝'을 단행해 시장의 예상보다 적은 폭으로 긴축에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8월 채용공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런 시각에 힘을 보탰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약 1천5만3천건으로 전월보다 10%가량 감소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10대까지 내렸고, 간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2∼3%대 상승률을 보이며 위험 선호 심리 회복을 반영했다. 환율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수요가 유입할 수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1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85.05원)에서 2.14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0.05 09:24

  • 풍산, 방산 부문 물적분할 철회 소식에 3%대 상승

    풍산이 방산 부문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풍산은 전일 대비 850원(3.22%) 오른 2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풍산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7일 풍산은 이사회에서 방산 부문을 물적 분할해 비상장 신설법인 '풍산디펜스(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는 12월 1일 신설법인을 출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짜 사업부 분할 소식에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분할 철회를 결정했다. 풍산은 "최근 정부와 관계 당국의 물적분할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및 향후 일반주주 권익 제고를 위한 주주보호정책 전개 방향 등을 감안했다"며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분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신중한 검토 및 논의를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5 09:23

  •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 700선 회복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5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7포인트(1.07%) 상승한 2232.9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01억원, 108억원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356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3%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도 2%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카카오 등도 1% 넘게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네이버는 1% 이상 주가가 하락 중이다.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5포인트(0.90%) 오른 703.0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으로 출발했다.개인은 82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8억원, 88억원 매도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원 내린 1417.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며 크게 올랐다.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3.06%, 3.34% 올랐다.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장중 최저 3.56%까지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최저 3.99%까지 하락했다. 이는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장 후반 테슬라 여파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3분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유지된 가운데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한국 증

    2022.10.05 09:17

  • 유안타증권,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재개

    유안타증권은 서비스 출시 후 일시 중단한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하는 안내문 등에 서비스 이용 시 유의해야할 내용을 명확히 반영, 개선했으며 10월부터 진행하는 신규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건부터 대 고객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2022년 8월 18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청약 신청건을 유안타증권이 제휴한 현지 IPO 중개 회사를 통해 미국 IPO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약 관련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대상 종목은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공모주 중 제휴한 중개회사를 통해 물량 배정이 가능한 종목이며, 공모주 배정은 중개회사의 고유 로직에 따라 배분된다.2022년 11월 30일까지 청약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0달러 이상 청약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이 제공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실시한 서비스인만큼 도입 초기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었지만 보완 필요사항 개선을 통해 한층 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워진 대내외 증시환경이지만 미국주식 공모시장으로도 관심을 확대해 새로운 투자처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청약 전용계좌 등록이 필요하며 해외주식 거래신청이 완료된 위탁계좌만 전용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대행 증거금은 신청금액의 101%며 대행 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다. 서비스 이용 및 전용

    2022.10.05 08:59

  • 현대중공업, 4757억 규모 FSRU 1척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4757억원 규모의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5.7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08:43

  • "네이버, 국내 경기 침체로 하반기 수익성 하락할 것…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국내 경기 침체로 하반기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하향했다.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5일 "국내 광고 시장 성장 둔화로 네이버의 서치플랫폼 매출 성장률은 3분기 6.8%에 불과할 전망"이라며 "엔데믹으로 웹툰 시장 성장도 둔화되며 콘텐츠 매출 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전날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리셀 플랫폼 포시마크의 지분 100%를 약 16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할 것을 밝혔다. 이번 인수로 네이버는 북미 커머스 시장에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나 인수 공시 이후 네이버의 주가는 8% 이상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2조5000억원 이상 빠졌다.현재 네이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장이 둔화되는 포털과 쇼핑을 대체할 만한 가시적인 성장 동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번 포시마크 인수도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전략의 일환이나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플랫폼으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낮아 현재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오 연구원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경기 침체로 네이버의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눈높이의 조정이 필요하다"며 향후 1~2년간 네이버의 영역이익 성장을 가져올 만한 신규 수익 모델이 보이지 않는 만큼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시장 밸류에이션의 상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08:33

  • "LG엔솔, 3분기 실적 호조…1년간은 수주 모멘텀 주목"-한국

    한국투자증권은 5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다수의 수주 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며 목표주가는 5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3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액 6조6000억원, 영업이익 443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3640억원) 대비 21.7% 웃돌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전망했다. 이 증권사 조철희 연구원은 "우려했던 테슬라 상해 기가팩토리로의 공급 물량이 안정적으로 늘어났고, 유럽 고객사들의 자동차 생산 가동률 상승으로 중대형전지 매출액도 전분기 대비 38.9%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평균 원·달러 환율도 전분기 대비 6.3% 상승하며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민감(올해 실적 기준 원·달러 평균 환율 10% 변동에 영업이익 46% 변동)해 당분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배터리 합작공장에 대해선 "1공장(오하이오 40기가와트시(GWh))을 시작으로 2024년에 2공장(테네시 45GWh), 2025년에 3공장(미시간 50GWh)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는 4공장 추가 건설 계획 발표 소식도 들려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향후 1년간은 수주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다수의 공급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영향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2차전지 현지조달 공급망을 구축 중인데,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2차전지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중

    2022.10.05 08:06

  • "LG이노텍, 현재 주가 현저히 저평가 상태"-KB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현재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을 모두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5일 "최근 일주일간 LG이노텍 주가가 25% 급락하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5.3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4분기 아이폰14 부품의 주문취소 우려와 달리 오히려 상위 모델 중심의 긴급 주문이 늘어나며 4분기 실적 추정의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3년간 LG이노텍은 평균 판가(ASP) 상승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LG이노텍 실적이 전체 아이폰 판매량에 영향을 받았던 과거와 달리 아이폰 카메라 사양 변화에 따른 ASP 상승과 아이폰 상위 모델 출하 비중 확대 등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LG이노텍 전장 사업부는 자율주행 기술발전 방향에 상관없이 물량 증가와 판가 상승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는 LG이노텍이 카메라 기반의 단계적 자율주행과 라이다 및 카메라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의 제품과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멕시코 공장에 신규 증설 추진이 예상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수주 확대가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08:02

  • "CJ대한통운, 성장 동력 마련 시급…목표가 18.8%↓"-대신

    대신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성장 동력 마련이 시급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18.8% 하향했다.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5일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220억원을 약 13.1% 하회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에 따른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말했다.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3분기 택배 처리량이 예상을 못 미치고 성과급 비용 회계처리 변경 및 간선 비용 증가, 글로벌 부문의 성장 둔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체 택배 시장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을 시현 중이다. 하지만 쿠팡의 택배 사업 확장에 따라 한진, 롯데 등과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위주의 물량 유지 정책으로 볼륨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양 연구원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및 성장 둔화 등을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5배 수준으로 역사적 최저 수준"이라며 "성장에 대한 우려 해소 시 빠른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5 07:35

  • [마켓PRO]경기둔화에도 이익 전망 상향된 '진흙 속 진주'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마켓 트렌드 | 3분기 실적시즌 전망이익 컨센서스 전반적 하향 속 ‘자동차·음식료’가 기대주로 꼽혀환율 효과 및 4분기·내년 전망치 변화가 관전 포인트증시가 맥을 못 추는 가운데 다가온 3분기 실적 시즌의 기대주로 자동차와 음식료 업종이 꼽혔다. 지난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3분기와 4분기, 내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모두 상향된 코스피200 종목은 43개였다.다만 경기 둔화 가능성에 전반적으로는 실적 추정치 하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간판 산업인 반도체업종과 물가 상승의 수혜를 누렸던 경기민감업종의 실적 추정치 하향이 코스피 전체의 이익 수준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코스피200 영업이익 컨센서스, 한달 반 동안 4.53%↓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3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있는 종목은 166개다. 이중 2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직후인 8월 16일 이후부터 지난달 말까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된 종목은 72개, 하향된 종목은 76개였다. 영업이익 전망이 상향된 종목과 하향된 종목의 수는 비슷했지만,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한달 반 사이 4.53%(2조5007억원)가 감소했다.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 후퇴의 주범은 한국의 간판 산업인 반도체 업종이었다. 약 한달 반동안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삼성전자는 1조4394억원(8월16일 컨센서스 대비 10.62%)이, SK하이닉스는 7896억원(24.94%)이 각각 감소했다. 한국전력과 LG디스플레이는 영업손실 컨센서스가 각각 6138억원(9.95%)와 2535억원(211.02%) 불어났다.반면 SK

    2022.10.05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SK바사 코로나백신 '이종 부스터샷', 네팔서 3상 계획 승인 ▲ '화성 공장 화재' 화일약품, 원료 생산 중단 ▲ 에이프로젠 "계열사 에이프로젠제약 주식 500억원에 추가취득" ▲ 카나리아바이오, 300억원 유상증자...㈜세종메디칼에 제3자배정 ▲ 풍산, 방산사업 물적분할 철회…"주주 의견 수용" ▲ 대우조선해양, LNG 운반선 6척 1조8천억원대 수주 ▲ "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 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미국 임상 2a상 시험 승인 ▲ 얼라인운용 "SM엔터에 이사회 의사록·회계 장부 공개 청구" ▲ 유안타증권 "증권업 3분기 실적, 상반기보다 부진 전망" ▲ 네이버 "미국 자회사 주식 2조3천441억원에 취득…지분율 100%" /연합뉴스

    2022.10.05 06:05

  • [마켓PRO]실적 악화일로인데 주가 '바닥론' 나오는 삼성전자 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종목 집중탐구삼성전자 주가, 실적 안좋을 때 오히려 오른다공급축소는 실적 악화 정점 의미…업황 반등 무게삼성전자의 주가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는 낮습니다. 하루 반짝 상승했다가 다시 이튿날 하락하길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공급축소를 이유로 삼성전자의 바닥탈출이 머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한경 마켓PRO가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 반도체업체들의 공급축소 시기를 되돌아보고 매매타이밍에 대한 힌트를 찾아봤습니다. ○실적과 따로가는 주가삼성전자 주가는 실적이 좋을 때 오히려 하락하고, 실적이 나쁠 때 오히려 오릅니다. 2017~2019년 실적과 주가를 보면 이같은 흐름이 극명하게 보입니다.삼성전자는 2017년 2분기부터 매 분기 실적 신기록을 경신하기 시작해 2018년 3분기엔 영업이익이 17조5749억원을 기록하기에 이릅니다. 한 분기 영업이익이 17조원을 넘긴 건 이 때가 유일합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2017년 3분기부터 2018년 말까지 1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합니다. 반도체 업황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을 수 없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반도체 업황이 둔화되면서 2018년 4분기부터 꺾이기 시작한 영업이익은 2022년 1분기까지 부진한 양상을 보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2017년 4분기에 고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이 2018년 4분기부터 꺾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약 1년의 선행성을 보이는 셈입니다.주가가 오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9년 1월 저점(

    2022.10.05 06:05

  • [마켓PRO]영국발 신용위험, 위기의 최고조이자 막바지일 수 있다

    마켓리더의 시각문정희 KB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원·달러 환율이 불과 1개월 만에 100원 이상 급등했다. 현재 환율은 1430원대로 지난 2009년 2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이다. 이렇게 환율이 급등한 배경은 대내외 불안심리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대외적으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금리인상을 예고했다는 점과 새롭게 영국 국채 가격의 급락으로 파운드화가 거의 폭락했다는 점이다.국내 내부적으로는 무역수지의 적자 지속과 경상수지 적자 우려, 그리고 최근에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불거졌다는 점이다.이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영국 국채 금리의 급등이다. 9월 하순 영국의 새 정부는 세금 감면 등을 포함하여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했다. 존슨 총리가 사임하고 리즈 트러스 당수가 신임 총리로 임명되었으며, 영국 재무장관은 약 600억 파운드 (미화 700억 달러)의 대규모 감세안을 제시했다.문제는 이로 인해 영국 재정상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점과 물가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다. 더욱이 영국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상반되는 양상이다. 한쪽에서는 돈을 풀고, 반대쪽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를 계속 올려야 한다.영국 국채인 길트 금리는 불과 수일 만에 150bp 가까이 급등했다. 이 정도 금리 상승은 사실 국채에 대한 시장의 대규모 매도라고 평가된다. 시장은 영국 국채를 신뢰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대규모 국채 매도는 영국 증시뿐만 아니라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으로 이어졌다. 파운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1.16달러에서 1.03달러 수준까지 급락했다. 이

    2022.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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