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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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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코스피 미끄럼에 2430선 후퇴…삼성전자 3.45% 급락

    6일 코스피지수가 2% 가까이 밀리면서 2440선을 밑돌았다. 개인이 강한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21포인트(1.7%) 하락한 2438.1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7887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61억원, 5088억원어치 팔아치웠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전부 내렸다. 삼성전자(-3.45%), LG에너지솔루션(-1.87%), SK하이닉스(-3.36%), 삼성바이오로직스(-0.49%), 삼성SDI(-1.82%), LG화학(-2.37%), 현대차(-1.22%), NAVER(-3.58%), 카카오(-2.98%) 등 하락률을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46포인트(0.71%) 밀린 761.33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이 홀로 1600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1억원, 1104억원어치 팔아치웠다.시총 10종목을 보면 혼조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4.03%), 엘앤에프(0.47%), 에코프로(6.25%)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1.66%), 카카오게임즈(-3.34%), HLB(-3.75%), 펄어비스(-4.33%) 등이 내렸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대형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세를 보인 점이 우리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에선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3.4원 내린 1252.8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장에선 애플페이 출시 기대감이 반영되며 중소형 전자결제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음 달 초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전체 카드사 대상으로 서비스가 개방된단 소식에 NFC 결제단말

    2023.02.06 15:50

  • SK아이이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손실 523억원…적자 전환

    코스피 상장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523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892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5천8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 감소했다. 순손실은 29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292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774억원과 9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44억원을 28.5%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6 15:45

  • 사모 CB에 칼빼든 금감원 "이유없이 오른 주식 집중 조사키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불공정거래 주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해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2023 금감원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업무계획 발표에 앞서 이 원장은 '금융 안정'을 올해 금감원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경제·금융의 재도약 기반 마련에 감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불공정거래 엄단 의지를 밝혔다. 특히 CB에 발행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발행이 쉽다는 CB의 특성을 악용해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이 무분별하게 자금조달에 나서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단기간 CB 발행이 빈번하고, 주식전환 시점에 주가가 이유없이 급등한 종목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불법 리딩방도 적극 색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종목 추천을 미끼로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불법 리딩방이 성행하는 가운데 금감원은 리딩방 제보자에 대해 제대로 포상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 조사·공시·회계 부문의 조사 역량을 총동원해 중대교란사범을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CB·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인의 지분공시 위반에 대한 감독도 강화한다. CB·BW를 인수해 해당 법인 지분의 5%를 넘게 보유하게 됐지만, 보고하지 않거나 늦게 보고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불법 공매도에 대해서도 엄중 조치하겠단 방침이다. 금감원은 공매도 밀착 모니터링을 위해 상세 대차잔고 및 90일 경과 공매도 목적 대차거래정보 보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식대차, 주문수탁, 주문집행, 사후관리 순으로 구성된 증권사

    2023.02.06 15:42

  • SKC 작년 영업익 2천203억원 전년비 '반토막'…화학사업 부진(종합2보)

    매출 3.13조로 38%↑…이차전지·반도체 소재 사업은 성장"반도체 고객사 감산·올해 전망 어두워…추가 M&A 검토" SK그룹의 화학·소재 기업 SKC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203억원으로 전년보다 4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화학 부문 업황 악화 등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3조1천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순손실은 66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SKC의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7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54억원)와 크게 엇갈렸다. 다만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은 성장성을 입증했다.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지난해 매출 8천101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을 기록했다. 정읍 6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SK넥실리스는 올해 말레이시아 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중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해 외형을 더 키워나갈 계획이다. SKC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톱티어 5곳에 동박을 공급하고 있는데 유럽을 필두로 신규 고객사가 상당히 늘고 있다"며 "유럽의 배터리 업체인 N사와 가격·물량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N사는 노스볼트로 알려졌다. SKC는 또 북미 전기차 회사와도 동박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를 중심으로 한 화학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7천46억원, 영업이익 1천409억원을 기록했다. 전반적 화학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54.7%

    2023.02.06 15:33

  • '스팩상장' 코스텍시스 "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할 것"

    "국내 최초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스페이서 글로벌 톱으로 도약하겠습니다."6일 한규진 코스텍시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그간 방열 소재 시장은 일본기업이 주도했다"며 "코스텍시스는 자체 기술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이서는 전력반도체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해 파손을 막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코스텍시스는 1997년 설립된 고방열 소재 부품 전문기업이다. 고방열 신소재 기술과 정밀 세라믹 패키지 기술을 바탕으로 5세대(5G) 통신용 파워 트랜지스터의 세라믹 패키지, 액정폴리에스터(LCP)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무선주파수(RF) 통신용 반도체 패키지는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RF 패키지는 이동통신 기지국의 중계기에 사용되는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의 핵심 부품이다. 회사는 앞으로 RF 패키지의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 대표는 "현재 RF 패키지는 5G 기지국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군용 레이더나 자율 주행 관련 분야로 활용처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코스텍시스는 RF 패키지에 자체 개발한 핵심 방열 소재를 적용했다. 지난해 기록한 매출의 대부분은 RF 패키지에서 나왔다. 한 대표는 "소재부터 패키지 제품까지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며 "방열 원자재를 외부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경쟁사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코스텍시스의 주요 고객사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NXP가 있다. 회사는 2016년 NXP로부터 신뢰성 평가 승인을 받은 이후 NXP의 양산품을 수주하고 있다.

    2023.02.06 15:31

  • 'SOL KEDI메가테크 ETF' 전 구간 수익률 '아웃퍼폼'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테마가 바뀌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투자기간별 수익률이 모두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초과)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84%였다. 같은 기간 10.40% 상승한 코스피지수 대비 3.44%포인트 높았다.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의 최근 3개월 간 수익률은 11.39%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5.65%였다. 이 ETF의 작년 10월 18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15.88%,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11.59%였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 ETF는 시장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ETF로 선제적 종목 편입을 통한 액티브 운용이 강점”이라며 “지난해 12월 리밸런싱(정기변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포함한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 종목을 편입해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테크 산업을 선정하여 액티브 전략을 통해 운용한다. 메가테크 산업이란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빅테이터 △항공우주 △모빌리티 △첨단소재 △차세대에너지 △미디어&엔터 △맞춤형 헬스케어 의 총 8개 분야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할 수 있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목을 편입한다. 유망 테마와 구조적 성장 산업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지능형 로봇(에스에프에이, 로보티즈), 차세대 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모빌리티(삼성SDI, LG에너지솔

    2023.02.06 15:28

  • 롯데칠성음료 작년 영업익 22.3%↑…음료·주류 모두 호조(종합)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229억원으로 전년보다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천4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11억원으로 4.4% 줄었다. 사업별 연간 실적을 보면 음료사업 매출은 1조8천678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영업이익은 1천659억원으로 10.6% 늘었다. 주류사업 매출은 7천745억원으로 전년보다 1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전년보다 50.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7%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690억원과 58억원이었다. 4분기 음료사업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년보다 41.4% 증가했으나 주류사업은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47억원을 1.5% 하회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음료 중 탄산 카테고리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처럼 새로, 별빛청하 등 신제품이 약진하며 소주·청주 매출 신장도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보통주 1주당 3천300원, 우선주 1주당 3천305원씩 총 331억8천여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3.02.06 15:25

  • 예탁원 사장에 尹캠프 출신 이순호 거론…"말 아끼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공모에서 대선 캠프 출신 인사를 내정했다는 관측이 제기돼,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받은 예탁원 사장 공개모집에 금융권 인사 11명이 지원서를 냈다. 정부 안팎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인물이 예탁원의 후임 사장에 이미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당 인물은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연구실장이다.이 실장은 은행분야 위주로 연구해온 '은행 전문가'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나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있다.업무만 살펴보면 주식과 채권 예탁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이 실장은 작년 윤 대통령의 대선 후보 캠프에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총괄한 경제분야 '싱크탱크'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금융연구원에 다니면서 캠프의 경제·금융 정책 공약 발굴 업무를 맡았다. 윤 대통령이 당선된 뒤로는 인수위 비상임 자문위원도 지냈다. 김 부위원장과 이 실장은 대학 동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예탁결제원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절차에 변수가 없을 경우 이달 말 취임할 전망이다. 이 실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뭐라 더할 말이 없다"며 "당장은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조용히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예탁원 측도 "이번 신임 사장 공모 절차와 관련해선 어떤 부분도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15:12

  • SKC 작년 영업익 2천203억원 전년비 '반토막'…화학사업 부진(종합)

    매출 3.13조로 38%↑…이차전지·반도체 소재 사업은 성장 SK그룹의 화학·소재 기업 SKC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203억원으로 전년보다 4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화학 부문 업황 악화 등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은 3조1천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순손실은 66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SKC의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7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54억원)와 크게 엇갈렸다. 다만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은 성장성을 입증했다.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지난해 매출 8천101억원, 영업이익 986억원을 기록했다. 정읍 6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SK넥실리스는 올해 말레이시아 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중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해 외형을 더 키워나갈 계획이다.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를 중심으로 한 화학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7천46억원, 영업이익 1천409억원을 기록했다. 전반적 화학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54.7% 늘었다. 올해도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장기 공급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엔펄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소재사업은 지난해 매출 5천98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고수익 제품 판매를 늘리며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SKC는 올해 고부가 성장사업 제품 비중을 더 확대

    2023.02.06 15:09

  • SKC 작년 영업이익 2천203억원…전년 대비 45.1%↓

    코스피 상장사 SKC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203억원으로 전년보다 4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1천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순손실은 66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7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천637억원과 2천66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54억원)와 크게 엇갈렸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6 14:10

  • 롯데칠성음료 작년 영업이익 2천229억원…전년 대비 22.3%↑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229억원으로 전년보다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천4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11억원으로 4.4%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7%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690억원과 58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47억원을 1.5%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6 13:58

  • [마켓PRO] 한 달 간 50% 오른 '디어유' 추가매수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최근 한 달 새 50% 넘게 급등한 디어유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6일 오전 10시까지 디어유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디어유는 최근 한 달 새 50% 넘게 폭등한 종목이다. 고금리 영향으로 짓눌려있던 메타버스가 새해 들어 반등하면서 디어유 역시 주가가 급등했다. 초고수들은 이미 한 달 간 50% 넘게 오른 종목이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순매수 2위는 JYP가 차지했다. JYP 간판 걸그룹인 트와이스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엔터주인 하이브와 에스엠 역시 순매수 6, 7위를 각각 차지했다. 반면 엔터주인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순매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터주 중에서 유독 장초만 5% 넘게 급등하자 초고수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순매도 1위는 주가 흐름이 부진한 풍력주 씨에스윈드로 집계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가 뜨면서 급등했던 풍력주는 좀처럼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 밖에도 삼성전기, 휴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됐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2023.02.06 11:00

  • 安, 여론조사 접전에 대통령실 갈등…안랩 8%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3·8 전당대회 당 대표 적합도에서 안철수 후보가 김기현 후보와 예상 밖 접전을 벌인다는 소식에, 안 후보가 최대주주로 있는 보안기업 안랩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7400원(7.89%) 밀린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조원씨앤아이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민의힘 지지층 384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3.0%)한 결과, 안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36.9%, 32.1%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차이는 4.8%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안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라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일부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안 후보의 ‘윤안연대’, ‘윤핵관’ 등 발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불쾌감을 표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10:11

  • 에코프로그룹株, 에코프로비엠 호실적 전망에 주가 '강세'

    에코프로그룹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6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3.42%) 오른 1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도 5.74% 상승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0.75%)도 소폭 오르고 있다.앞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5조6403억원, 영업이익 61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75%, 616% 증가했다. 지난해 실적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주도했다. 에코프로비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3569억원, 3825억원이었다.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코프로 그룹은 전지재료 생태계를 구축해 원재료 수급 안정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에코프로비엠은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에코프로비엠의 실적도 상승할 것"이라며 "삼성SDI가 북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SDI에 양극재를 공급해온 에코프로비엠에도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9:44

  • 애플페이 내달 출시 유력…관련주 '동반 화색'

    국내 애플페이 관련주들이 6일 크게 오르고 있다. 빠르면 내달부터 애플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셀피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12.7%) 뛴 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피글로벌은 애플 아이폰과 동일한 '탭투페이'(디지털 또는 비접촉 결제 시 스마트폰을 단말기처럼 이용해 결제) 방식의 '셀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시간 한국정보통신(12.18%), 이루온(9.6%), KG이니시스(2.78%), 나이스정보통신(1.98%), 하인크코리아(1.86%) 등이 오르고 있다.앞서 지난 3일 금융위원회는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 등 필요한 절차만 이행한다면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9:32

  • 동원산업,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 소식에 '강세'

    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참치로 유명한 동원그룹의 지주사다.6일 오전 9시 13분 기준 동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850원(8.56%)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지난달 17일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최근 1차 실사를 했고 본격적인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맥도날드의 지분은 맥도날드 본사가 100% 보유하고 있다.동원산업은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맥도날드코리아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9:19

  • 코스피 장 초반 0.9% 하락…"차익매물에 지수 부진할 듯"

    6일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1% 가까이 내려 2460선을 밑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1포인트(0.9%) 오른 2457.9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8.58포인트(0.75%) 내린 2461.82에 출발했다.투자주체별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홀로 79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410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증권가는 지난 주말 미 증시가 달러 강세와 금리 급등을 빌미로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만큼 우리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리 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해 이후 반등을 모색하기보다는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지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요일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고용지표 등을 감안해 매파적인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은 현대차(0.98%)를 제외하고 전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57%), LG에너지솔루션(-0.56%), SK하이닉스(-0.65%), 삼성바이오로직스(-0.62%), 삼성SDI(-0.42%), LG화학(-0.89%), NAVER(-1.57%), 카카오(-1.04%) 등이 1% 안팎으로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2포인트(0.52%) 내린 762.77에 거래 중이다.시총 10종목들을 보면 내리는 종목이 더 많다. 에코프로비엠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엘앤에프(-1.4%), 카카오게임즈(-1.04%), HLB(-1.41%), 펄어비스(-1.55%), 리노공업(-1.3%) 등이 줄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에코프로(0.94%), 오스템임플란트(0.16%) 등은 오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1원 오른 1247.5원에 개장했다.신민

    2023.02.06 09:15

  • 코빗 리서치 "토큰증권, 발행보다 중요한 것은 유동성 확보"

    정부가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큰증권 경제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것은 유동성 확보라는 제언이 나왔다.코빗 리서치센터는 '블록체인과 유통시장 활성화'라는 주제의 보고서에서 토큰증권의 유동성 확보에 주목했다. 토큰증권 경제가 효율적으로 작동되려면 발행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유동성이라는 것이다.보고서는 자산의 토큰화 자체가 유동성을 보장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큰화는 기존 금융자산에서 불가능했던 상호운용성, 발행 및 거래비용 절감, 분할 소유, 24시간 거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요소들은 거래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장점인 만큼 블록체인의 특성을 잘 살린 토큰증권 유통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토큰증권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자산들이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체인 기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금융 당국의 STO 가이드라인이 궁극적으로 토큰증권 시장 유동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는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형 토큰증권의 특징 ▲토큰증권 글로벌 시장 트렌드 ▲주요 국가의 제도 현황 등을 다뤘다.코빗 리서치센터는 우선 국내 토큰증권의 3가지 특징으로 조각투자,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분리, 미러링을 꼽았다. 조각투자는 기존에 유동화가 쉽지 않았던 미술품, 부동산, 음원 저작권 등과 같은 유무형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다. 해외의 토큰증권 발행 사례가 전통 금융 자산인 주식이나 채권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는 뮤직카우(음원 저작권), 카사(부동산) 등의 기업을 중심으

    2023.02.06 09:06

  • [속보] 원·달러 환율 18.1원 오른 1247.5원 개장

    [속보] 원·달러 환율 18.1원 오른 1247.5원 개장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9:02

  • "중국시장 제대로 이해하자"…KB운용 시리즈 영상 제작

    KB자산운용은 '중국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KB자산운용은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 중국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영상 2편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영상은 상해와 심천, 홍콩거래소 및 과창판, 창업판 등 주식의 종류를 쉽게 설명한 1편과 CSI300, MSCI 지수 등 주요지수에 대해 알아보는 2편으로 구성됐다. 현재 KB자산운용은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19종(펀드15종·ETF 4종) 을 운용 중이다. 특히 국내 상장 ETF 중 MSCI China Index를 추종하는 ETF는 KBSTAR 중국MSCI China(H)가 유일하다. KBSTAR 중국MSCI China(H)는 최근 3개월 수익률 50.99%로 중국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코로나 통제정책이 전면적으로 완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압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너무 커서 글로벌 분산투자를 위해 중국 시장을 이해하고 자산의 일부를 배분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49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방산 부문 성장할 것…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6300원에서 8700원으로 높였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저평가돼있고, 엔진 사업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한영수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낮다"며 "건설장비용 엔진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방산용 엔진의 수요도 증가해 주가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현대인프라코어의 주가 흐름에 대해 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며 중국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며 "증자, 신주인수권 등 재무 관련 이슈도 일단락돼 주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앞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4% 늘어난 1조2368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461.8% 증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5조2000억원으로 제시했다.한 연구원은 "건설장비 시장의 피크아웃(고점 기록 후 하락) 우려를 감안하면 공격적인 목표치"라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가 지난해보다 감소할 수 있으며 장기간 호황이 지속된 것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장비는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8:47

  • 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 ETF는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해당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미국 국채 30년 선물을 편입한다. 해당 선물의 기초자산은 미국 재무부 발행 잔존만기 25~30년의 미국 국채다.회사는 채권 ETF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이번 ETF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 시장에 상장된 채권형 ETF의 순자산총액은 최근 1년간 58.51% 증가한 15조6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시장 내 채권형 ETF 비중은 14.06%에서 18.025로 커졌다.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33.6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장기채권일수록 가격 변동성이 높아 금리 하락기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보수는 0.25%로, 전세계 미국채 30년 레버리지 ETF 상품 중 최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42

  • 쌍방울 "김성태·양선길 전·현 회장 기소 사실…세부내용 확인 중" [주목 e공시]

    쌍방울은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현 회장이 기소됐다고 공시했다.회사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횡령·배임, 자본시장법 위반을 비롯해 그 밖의 혐의로, 양 회장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쌍방울은 "두 명이 해당 혐의로 기소된 사실만 확인했으며, 자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37

  • "네이버, 경기침체에도 수익성 방어 전망…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네이버에 대해 경기 침체에도 광고·커머스 부문 호조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작년 4분기 매출 2조2717억원, 영업이익 33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추정치(3461억원)를 밑돌았다. 디스플레이광고(DA) 부문의 부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비용의 경우 인건비는 채용속도 조절, 마케팅비는 웹툰 프로모션 축소로 과거 대비 통제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파트너비는 월드컵 중계권, 웹툰 회계 처리 변경 효과가 반영됐다고 신한투자증권은 말했다.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비용 통제 계획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비용 추정치를 수정했다"며 "포쉬마크 편입 및 지분가치 변동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침체기에도 검색광고 및 커머스의 방어력으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최근 신흥국 플랫폼 섹터에 자금유입 및 인공지능(AI) 기술 부각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상승 여력은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6 08:09

  • "이수만 없는 3.0 시대 연 에스엠…기대감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6일 에스엠에 대해 '에스엠 3.0 멀티레이블 전략' 공개에 따른 우호적인 기대감을 전망치에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 3.0 전략 공개를 통해 거버넌스 개선 방향과 지적재산권(IP) 수익화 가능성은 믿을 수 있게 됐지만, 구체적인 IP 수익화의 수준과 멀티 레이블 체제 내 음악의 흥행 여부는 증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3일 에스엠은 멀티 레이플 체제를 발표하면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없이 음악을 만드는 전략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발표한 12가지 지배구조 개선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믿을 수 있게 됐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아울러 공개한 가이던스(2023년 앨범 판매량 1800만장)도 IP 수익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짚었다.김 연구원은 "라이크기획 수수료 제거, SM USA 등 비핵심 자산 매각, 드림메이커 지분율 정상화 등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과 IP 매출에 대한 상향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며 "자사 전망치는 이 중 상당부분을 이미 포함하고 있어 이익 상향폭이 크지 않지만 지나치게 낮은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SMBM 지분 구조 정상화에 따른 MD 매출 비중의 확대와 △투어 수익성의 개선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제작된 음악의 흥행 여부 등은 향후 증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 중 MD 매출 전략의 변화는 2~3월 중 공개될 예정이고 투어의 수익성은 최근 발표된 에스파의 서울투어에서 티켓값 인상이 확인된 만큼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다&qu

    2023.02.06 08:06

  • "DL이앤씨, 주택사업 저조할 것…'중립'에 목표가 낮춰"-하나

    하나증권은 6일 DL이앤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올해 주택 부문의 수익이 저조할 것이란 판단에서다.이 증권사 김승준 연구원은 DL이앤씨의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 전망치로 12%를 제시했다. 기존 14%에서 2%포인트 낮춘 것이다. 올해 주택 부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12.3% 줄어들 것으로 봤다. 주택 착공 세대수가 감소할 것이란 분석에서다.앞서 DL이앤씨는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DL이앤씨의 4분기 영업이익은 1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3% 줄었다. 이 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조2563억원과 367억원이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DL이앤씨의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화물연대 파업으로 주택 GPM이 악화했다"며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성과가 반영돼 해외법인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플랜트 수주 여부가 DL이앤씨의 향후 투자 포인트"라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지역의 화공플랜트와 국내 민간발주 화공 설계·조달·시공(EPC)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하나증권은 DL이앤씨의 목표주가를 산정할 때 플랜트 수주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주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중 수주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7:41

  • "IT기기 전망 하향 속 LG전자만 긍정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기의 전망 하향이 진행된 가운데 LG전자의 수익성만 종전 추정 대비 개선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LG전자의 목표주가 상향이 진행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소비자 수요 약세로 IT 기기의 전망 하향이 진행된 시점에서 LG전자만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됐다"면서 "여기에 단기적으로 펀더멘털(수익성) 개선, 중장기적으로 전장(VS) 사업의 고성장, 이익 확대의 차별화가 현 시점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올 상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 증대와 VS 사업의 장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현 평가가치(밸류에이션)는 역사적 저점으로 저평가라 판단했고, 상향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했다.올 1분기 성과를 미리보면 긍정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박 연구원은 짚었다.그는 "1분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업체의 매출액과 수익성이 종전 대비 하향된 점과 비교해 LG전자의 수익성만 종전 추정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152억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기존보다 상향한 것"이라고 했다. 상향 배경을 두고서는 "가전(H&A)은 프리미엄과 신가전의 매출액 성장이 안정적인 가운데 전년보다 물류비용이 크게 감소해 영업이익률 상향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박 연구원은 "TV 사업의 경우 1분기에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 작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이어졌던 영업적자에서 벗어날 전망

    2023.02.06 07:31

  • "에스파한테 연락 왔어!"…팬심 저격한 신박한 어플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에스파, 아이브랑 만날 수 있어요?”연예인과 팬이 1대 1로 소통할 수 있는 ‘버블’ 운영 기업 디어유의 주가가 고공행진이다. ‘버블’은 팬이 구독권을 결제하면 연예인이 문자나 이모티콘을 비롯해 일상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다. 연예인과 함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점이 부각되며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디어유는 2021년 11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2만6000원이었으며, 상장일 2배인 5만2000원에서 출발해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를 배정 받은 투자자라면 하루 수익률이 155.77%에 달하는 셈이다. 이후 2021년 11월 16일 장중 고점인 9만9100원을 찍었다. 당시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과 메타버스 테마주로 묶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덕분이다.메타버스 테마가 꺾이자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2년 10월 13일 장중 52주 최저가인 2만2650원까지 떨어졌다. 2021년 11월 16일 장중 고점인 9만9100원과 비교하면 1년 새 77.14% 빠진 셈이다. 하지만 반등의 포인트가 있었다. 지난달 11일 엔씨소프트가 운영하고 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 사업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는 강다니엘, 브레이브걸스, (여자)아이들,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도 디어유의 ‘버블’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어유는 이번 거래로 총 165개 그룹, 553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게 됐다.삼성증권은 보고서에서 “이번 계약으로 디어유는 지난해 앨범 판매량 100위권 내 아티스트 27개 그룹을 확보하게 된다. 팬 플랫폼 시장 내에서 IP수 기준으로 약 51%의 점유율을 갖게 될 것&rd

    2023.02.06 07:00

  • [마켓PRO] 증시 휩쓴 챗 GPT 열풍…유효기간은 언제까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블라인드 인터뷰연초 증시를 뜨겁게 달구는 테마는 챗GPT(chatGPT)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가 대중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면서다.다만 증권가에선 챗GPT에 대한 기대감이 과도하다는 것과, 수혜주로 언급되는 대부분의 종목이 실체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증권형토큰(STO) 수혜주가 부상하는 것도 이 때문이란 시각도 나온다. 한경 마켓PRO가 챗GPT에 대한 증권가의 시각을 블라인드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알파고도 세상 못바꿔" 챗GPT 회의론도국내 검색엔진·AI 개발 업체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주가가 무려 269% 올랐다. 같은 업종으로 묶이는 마인즈랩 역시 같은 기간 55% 급등했다. 미국 스타트업 오픈AI가 개발한 챗GPT가 작년 연말부터 급속도로 사용자를 끌어모으면서다. 하지만 시장의 챗GPT 열풍에 대해 기대감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주들로 묶인 국내 기업들과 챗GPT 간의 연결고리도 설겁다는 지적이다. 한 시장관계자 A씨는 "챗GPT를 사람들이 사용해 보니 '대화형 AI 서비스가 꽤 훌륭하네?'라고 생각하며 한국에서 관련주들에 대한 주목도도 올랐다"라면서도 "코난테크놀로지 등 관련주 뿐만 아니라 챗GPT의 영향력을 제대로 알고 매매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사실 시세가 크게 튀는 종목들은 사람들이 실체를 잘 알지 못할 때가 많다"라며 "지금 챗GPT의 주가 상승도 닷컴버블, 바이오버블, 메타버스 열풍 등과 비슷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챗GPT가 시장이 기대하는

    2023.02.06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일) 주요공시]

    ▲ 엠벤처투자, 150억원 유상증자…수앤파트너스 등에 3자배정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천325억원…전년대비 25.7%↑ ▲ DL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4천963억원…전년 대비 48.2%↓ ▲ DL 작년 영업이익 2천804억원…전년 대비 26.4%↑ ▲ 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60% 증가한 391억원…"해외시장 확대" ▲ 더블유씨피 작년 영업이익 582억원…전년 대비 43.9%↑ ▲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1조813억원…전년 대비 10.4%↑ ▲ 네이버(NAVER) 작년 영업이익 1조3천47억원…전년 대비 1.6%↓ /연합뉴스

    2023.02.06 06:05

  • [마켓PRO] 올해 '흑자전환' 기대된다는 삼성중공업…이번엔 진짜일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종목 집중탐구작년 4분기 ‘어닝 쇼크’에도 주가 급등코로나發 수주 공백-인플레 잇는 악재 없을까수주도 주가에 큰 영향…해양플랜트 발주 기대삼성전자가 시작한 ‘어닝 쇼크(기대 이하의 실적 발표)’가 주가 급등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삼성중공업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부진했던 작년 실적보다 향후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한 거죠.이런 모습은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에서만 나타난 게 아닙니다. 앞서 한경 마켓PRO는 <실적과 무관한 주가?…실적 컨센서스 하향폭 큰 종목들 주가가 더 올라>를 통해 작년 4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든 뒤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하향된 종목들의 주가가 상향된 종목들보다 더 올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물론 일각에서는 현재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악재는 무시하고 호재만 확대 재생산해 주가가 과도하게 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작년까지 8년 동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흑자 전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릴 만했는지 따져보겠습니다.  “사실상 ‘어닝쇼크’ 아니고, 올해는 흑자전환” 평가에 급등지난 3일 삼성중공업은 5840원에 마감됐습니다.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31일 10.50% 급등한 뒤 기술적인 조정도 받지 않았죠. 연초 반등장이 나타나기 직전인 지난달 5일의 4935원과 비교하면 한달여만에 20% 가깝게 치솟았습니다.실적 발표 직후에 주가가 급등했으니, 배경은 실적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발표된 작년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3358억원 적

    2023.02.06 06:05

  •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 1위는 런던…인천 35위, 부산 41위 기록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보고 플랫폼 리캡(Recap)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허브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세금, 삶의 질, 가상자산 기업, 가상자산 관련 직종 종사자, GDP 대비 R&D 지출 비율, 가상자산 ATM의 수, 국가 내 가상자산 소유권 등 8가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겨졌다.1위를 차지한 도시는 바로 런던이었다. 런던은 최근 리시 수낙 총리가 "가상자산 기술 투자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후 가상자산 허브 도시가 되기 위해 신생 기업 유치, 가상자산 친화도 향상 등의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냈다.그 결과 현재 런던에는 약 2173명이 가상자산 기반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800개 넘는 가상자산 기업이 상주하고 있다.런던에 이어 2위는 두바이, 3위는 뉴욕, 4위는 싱가포르, 5위는 로스엔젤레스가 차지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상위에 오른 도시는 인천으로 35위, 부산이 41위를 차지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5 16:25

  • 금융위, '토큰 증권' 제도권 편입…조각투자 시장 열린다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규율 내 토큰 증권 발행(STO)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토큰 증권(Security Token) 발행, 유통 규율체계 정비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정비 방안은 법 위반 가능성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디지털자산 증권 여부 판단 원칙, 적용례를 제시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토큰 증권이 제대로 발행·유통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방향을 미리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큰 증권'은 디지털화된 증권…자본시장법 적용금융위는 '토큰 증권'을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디지털 자산 측면에서 증권이 아닌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는 대비되는 '증권형 디지털자산'으로 정의했다.증권 제도라는 측면에서 실물 증권, 전자 증권에 이어 새로운 형태로 발행되는 증권이라는 점에서 명칭을 '토큰 증권'이라고 정리한 것이다.토큰 증권도 본질은 자본시장법상 규율 대상인 '증권'이기 때문에 발행 형태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발행 형태를 적용해 디지털화 됐다 하더라도 규율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금융위는 "증권을 음식, 발행 형태를 그릇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어떤 그릇에 담겨 있더라도 음식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발행 형태가 달라진다고 증권이라는 본질이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무 그릇이나 음식을 담는 데 사용할 수는 없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한 법적 효력과 요건을 갖춘 발행 형태가 요구되어야 하며, 증권의 형태에 따라 비정형적 증권의 소액 발행 등에 적합한 새로운 발행 형태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즉, 토큰 증권의 발행·유

    2023.02.05 12:06

  • "삼성전자 주가 언제 반등할까요?"…전문가 '깜짝 조언' [차은지의 리치리치]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수십배의 수익을 내는 시대가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연간 10~15%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는 5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언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올 하반기에 국내 경제가 경기 침체에서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반도체 투자 적기"라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가 국내 경제 선행지표…지금이 투자 적기"이 대표는 10년간 기자 생활을 거쳐 헤지펀드에서 5~6년간 기업분석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그는 비상장투자회사인 HSL파트너스를 창업했다. HSL파트너스는 시리즈A와 같은 초기 투자를 진행하는 회사로 창업 후 지금까지 3~4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책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를 출간했다.이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선행지표가 메모리 반도체이기 때문에 국내 경제가 나아지려면 반도체 산업부터 반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대한민국 시장은 반도체"라며 "우리나라 경제의 4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투자를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반도체를 알면 전방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산업 트렌드나 경제 흐름을 보는데 있어 반도체만큼 유용한 지표가 없다는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IMF 때 일부 사람들이 투자 기회를 잡았던 것처럼 현재 반도체라는 영역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다보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지금이 자산을 모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

    2023.02.05 08:27

  • "삼겹살·회 먹는데 '새로' 왔어요"…식당도 롯데칠성도 '방긋'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얼마 전 동료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식을 했다. 주류와 음료를 시키는 와중에 후배가 사장님께 “코카콜라 제로 주세요” 외쳤더니, 손님이 많아 주문 소리가 잘 안 들리셨는지 사장님이 롯데칠성 소주 ‘처음처럼 새로(이하 새로)’를 들고 오셨다. 우연으로 만난 ‘새로’가 회식의 주연(主演)이 되는 사건이었다. 동료들은 “맛이 깔끔하고 목넘김이 부드럽다”며 연신 엄지 척을 들었다.롯데칠성이 ‘처음처럼’ 이후 16년 만에 선보인 소주 신제품 ‘새로’가 주류 시장에서 인기다. 지난해 9월 14일 세상에 나온 ‘새로’는 출시 한 달 만에 680만병이 팔렸다.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방식이 2040 세대에게 입소문을 탔다. 알코올 도수는 처음처럼의 16.5도보다 낮은 16도로 맛이 부드러운 편이다.롯데칠성 주가는 ‘새로’ 인기에 잠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14일 16만1500원에서 지난해 9월 26일 장중 고점인 17만2500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6.81%로 시가총액은 1020억원이 불어났다. 이후 지난해 10월 21일 장중 저점인 12만8500원까지 하락했다가 지난해 12월 27일 18만4500원까지 올랐다. 3일 종가는 15만5500원이다.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롯데칠성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 영업이익은 247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 음료 매출은 제로탄산 판매 호조와 주요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류 매출은 거리두기 해제와 ‘새로’의 판매(매출액 150

    2023.02.05 08:00

  • 강달러 주춤에 랠리 연장되나…"높아진 밸류에이션은 부담" [주간전망]

    이번주(2월 6~10일) 코스피는 전주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긴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미국·유럽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결과 나타난 달러 약세에 외국인 수급이 늘면서 지수를 밀어 올릴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지수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 실적 등 기업 펀더멘탈(기초체력)이 약해진 와중에 주가가 올라 코스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2410~2540포인트 내에서 오갈 전망이다. 지난 3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2480선, 코스닥지수는 760선을 기록했다. 지난주(1월 30~2월 3일) 국내 증시는 2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주 대비 0.48%, 코스닥은 3.77% 올랐다. 주 초반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증시는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주 후반 FOMC 결과 발표 후 그간의 하락분을 상쇄했다.미국 기준금리는 0.25%포인트 올라 시장 예상에 적중했다. 예상 그대로였던 금리인상 폭보단 시장의 관심은 '파월 입'으로 향했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물가 둔화'를 공식 인정하자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다. "금리를 2차례 더 올릴 것"이란 파월 의장의 발언도 시장은 '긴축 지속'보단 '2차례까지만 인상하겠다'는 해석에 더 무게를 뒀다. 지난 5거래일간 시장을 떠받친 건 외국인이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8억원, 9232억원 팔아치울 때, 외국인 홀로 8787억원 순매수했다.증권가에선 전주의 지수 상승이 이번 주에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파월

    2023.02.05 08:00

  • "투자자는 혼란스럽습니다"…'중징계' 강방천, 뭐했나 봤더니 [신민경의 편드는 펀드]

    '8개.'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개수(지난 3일 기준)입니다. 짧은 영상 '쇼츠'(Shorts)까지 포함하면 18개가 됩니다. '리더조차 없는 회사를 사라', '금리 인상과 하락장에 대한 강방천의 생각', '디플레이션의 임계점과 높아진 금리의 지속성', '재생에너지가 금리피크를 결정한다고?',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의 새 사령관 기업 테슬라' 등의 영상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투자와 관련된 조언이 영상의 주된 내용입니다.작년 7월 영상을 끝으로 6개월간 모습을 감췄던 강 전 회장은 올 1월 10일 복귀했습니다. 당시 에셋플러스운용은 강 전 회장의 투자 조언 영상을 채널에 공유하면서 "힘든 시기마다 투자자들에게 다가섰던 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님을 어렵게 모셨다"고 설명했는데요. 강 전 회장의 영상은 중징계 처분이 있은 뒤로 줄곧 채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국내 가치투자 1세대 대표적 인물로 꼽혀온 강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나선 지 23년 만인 작년 7월 퇴장했습니다. 차명 투자 의혹이 불거지기 직전 이 같은 선언을 한 것인데요.이런 가운데 최근 금융당국은 강 전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사실로 인정하고, 철퇴를 내렸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정례회의에서 강 전 회장에 대해 직무 정지 6개월 상당과 과태료 부과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당국은 강 전 회장이 대주주인 공유오피스 기업 원더플러스에 본인 자금을 대여해준 뒤 법인 명의로 주식에 투자한 것을 차명투자, 자기매매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금감원은 강 전 회장이 대주주인 만큼 관련 손익이

    2023.02.05 07:32

  • 다음주 FTX 파산 청문회·셀시우스 입찰 진행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주 FTX와 셀시우스 등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과 관련해 총 네 차례의 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6일(현지시간) 월요일 FTX와 제네시스, 셀시우스 파산 청문회가 순서대로 진행되며, 8일엔 셀시우스의 입찰이 진행된다. 또한 9일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최고경영자(CEO)의 보석 관련 심리가 예정돼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4:52

  • 무라카미 다카시,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협업…실물 기반 NFT 컬렉션 출시

    무라카미 다카시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Hublot)'로와 협업해 13개의 실물 시계 기반의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위블로와 무라카미의 협업은 이번이 네번째이며 오는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앤워더스(Watches & Wonders) 2023' 트레이드 쇼에서 13개 상당의 실물 기반 NFT가 공개될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1:44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 지속" 발표 이후 주가 2배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가 손실에도 불구, 비트코인(BTC)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회사 주가가 1월 이후 두 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1월 초보다 96.8% 오른 285.45달러에 거래됐으며 지난 5일 동안 약 11.83% 상승했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8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해온 바 있다. 그럼에도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는 디지털 자산을 계속해서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의 전략은 비트코인을 사고, 보유하는 것이며 이 전략을 일관성 있고 투명하게 추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나아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는 회사의 확신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0:03

  • 샘 뱅크먼 프리드 공동 설립사 '이머전트 피델리티', 챕터 11 파산 신청

    생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와 전 임원인 게리 왕이 공동 설립한 회사인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스(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가 3일(현지시간)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머전트 피델리티는 5600만주의 로빈후드마켓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FTX 채권자들은 해당 회사를 통해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현재 SBF는 이머전트 피델리티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게리 왕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매체는 "현재 회사 측이 주장하는 부채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09:33

  • 빗썸, 하이브(HIVE) 거래유의 공지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하이브(HIVE)의 시세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거래에 유의하라고 4일 공지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09:25

  • CFTC 위원장 "올해 가상자산 규제 집중…직접 감독 권한 가져올 것"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스틴 베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올해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더 많은 집행 선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는 미국 변호사 협회 행사에 참여해 "가상자산 관련 인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산업 내 중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CFTC는 미국 내에서 불법적으로 파생상품을 제공하거나 레버리지, 마진 등 디지털 자산 상품 관련 서비스들에 대해 조치를 취해왔다"고 전했다.이어 "올해 디지털 자산의 불법 거래를 추적하는데 위원회의 권한 전체 범위를 사용하겠다"며 "CFTC 측은 현재 토큰 거래를 직접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보다 CFTC가 가상자산 규제를 리드하는 게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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