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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오브젠,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채비 본격화

    대표 마테크(Martech) 솔루션 기업 오브젠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오브젠의 총 공모주식수는 77만5956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8000원~2만4000원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86억2200만원(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을 조달할 예정이다.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청약을 받는다. 1월 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2000년 설립된 오브젠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마테크 솔루션을 전문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고객 행동정보 기반 실시간 마케팅 솔루션(obzen Digital Marketing), 실시간 빅데이터 수집·처리 솔루션(obzen BigData), 초개인화 마케팅을 위한 AI 분석 솔루션(obzen SmartAI)이 회사의 대표적인 마테크 솔루션이다.회사의 올 3분기 누적 실적은 영업수익 192억2700만원, 영업이익 5300만원, 당기순이익 63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42.4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형인 오브젠 대표이사는 "고객 정보를 효과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며 마테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축적해온 마케팅 노하우와 독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 발전하는 오브젠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9 16:49

  • 외국인 주식매수에 원/달러 환율 16.7원 급락…1,301원 마감

    9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떨어지며 달러당 1,300원 선에 근접해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7원 급락한 1,30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318.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하락 흐름을 지속, 장 마감을 앞두고 1,299.0원으로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99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 분위기 전환에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0.76%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빼가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재료를 제공해왔다. 수출업체들도 보유하고 있던 달러화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중했다. 다만, 내주 예정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11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면서 '빅 피겨'인 1,300원 선에서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빅 이벤트까지 앞두고 있어 당분간 외국인 투자자 동향과 국내 수급 동향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61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9.39원)에서 6.49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9 16:23

  • 기관·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0.8% 올라 2,380대 마감(종합)

    삼성전자 '6만전자' 회복…네이버·카카오 4∼5%대 상승 코스피가 9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 덕에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96포인트(0.76%) 오른 2,389.0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5p(0.49%) 오른 2,382.73으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2,380대로 올라서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4천77억원, 외국인이 98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달 들어 코스피 매도를 이어갔던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5천83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 인덱스 하락, 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에 전날보다 16.7원 내린 1,301.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한 영향을 받아 반등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5%), 나스닥지수(1.13%)가 모두 올랐다.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그간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S&P500지수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고, 나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특히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7% 상승하고 나스닥이 모처럼 반등한 데 따라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에 집중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가 2.03% 상승한 6만400원에 마감하며 '6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3.43% 상승했다. 네이버(5.12%), 카카오(4.68%) 등도 모처럼 큰 폭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01%), 삼성SD

    2022.12.09 16:00

  • [마켓PRO] "인플레이션,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고 급격하게 진정될 수도"

    편득현의 월스트리트 따라잡기지난 주 고용 보고서는 반복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노동 시장이 점차 식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이 찾고 있는 것보다 여전히 더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근로자 한 명당 올 초 2개에서 현재는 1.7개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는 팬데믹 이전 평균인 0.6 대 1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11월 고용 보고서는 표면적으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규 고용자는 26만명으로 예상인 20만명보다 많았고 시간당 평균 소득도 0.3%증가하리라는 전망 대비 0.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조사하는 가계 고용은 두 달 연속 감소하고 비정규직이 감소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두 가지 모두 약한 징후를 보였습니다.이렇게 엇갈리는 통계로 인해, 노동 시장의 전환점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연준의 긴축이 일자리 창출과 임금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 사실은 연준이 다음 주에 기준 금리를 50bp 인상할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이번 주 IB들의 강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이번 주 IB아이디어 1.내년부터는 연준의 행보에 크게 주목할 필요가 없을 것. 금리 인상이나 중단은 거의 전망이 가능한 수준이기에 이제부터는 경제의 가장 큰 동력인 소비자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세장이 다시 개시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10월 12일 S&P 500 지수는 올해 신저가인 3,577를 찍어 1월 3일 최고점에서 25%이상 하락했습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2%로 정점을 찍었고, 2년 만기 금리는 4.7%에 달했습니다. 그 이후 최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서 S&

    2022.12.09 15:50

  • 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6거래일 만에 상승…코스닥도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6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6포인트(0.76%) 상승한 2389.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5포인트(0.49%) 오른 2382.73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0억원, 407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5084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 반등과 원화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6거래일만에 상승했다"며 "전일 미 증시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5%, 4%대 상승했다. 간밤 뉴욕지수에서 나스닥지수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 3% 넘게 올랐다. 현대차, 기아 등도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SDI와 LG화학은 각각 6%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3% 넘게 주가가 빠졌다.중국의 방역 강도 추가 완화에 중국 소비 관련주도 상승했다. 다만 미국의 물가지표와 FOMC 발표 경계감도 작용하며 외국인 매수세는 제한적이었다.4분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테슬라 하락에 따라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7포인트(0.98%) 오른 719.4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2포인트(0.66%) 오른 717.24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7억원, 10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35억원 매도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이 10% 넘게 올랐다. 콘텐츠 관련주는 중국발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만 2차전지 약세는 지속됐

    2022.12.09 15:42

  • 코스피, 0.8% 올라 2,380대 마감…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

    코스피가 9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96포인트(0.76%) 오른 2,389.04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5p(0.49%) 오른 2,382.73으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2,380대로 올라서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97포인트(0.98%) 오른 719.49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022.12.09 15:35

  • 한화투자증권,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금감원과 협력

    한화투자증권은 전날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금융감독원과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투자증권·한화솔루션·한화토탈에너지스와 NH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교보생명, 이화여대, 주한 영국대사관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참여했다.기후리스크 관리모형은 기후변화·기후변화 대응 정책으로 발생하는 기업의 손실을 예측해 기업들에는 경영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관리토록 하고, 금융권에는 효율적인 자금배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에 따른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해 손실 규모를 측정한다.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업·공정별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량 등 각종 데이터를 지원할 예정이다.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기후리스크에 직면한 시대에 금감원과 협약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가치 창출로 지속가능한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9 15:06

  • 중앙디앤엠,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중앙디앤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9억9998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보통주 1612만9000주가 신주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62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3월 17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치에프네트웍스, 스카디홀딩스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5:05

  • 중소형→대형사로 확산되는 칼바람…KB증권, 희망퇴직 대열 합류

    KB증권이 2020년 이후 2년 만에 희망퇴직에 나선다. 최근 중소형 증권사들이 희망퇴직에 나선데 이어 대형사인 KB증권도 희망퇴직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9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날 KB증권은 사내 직원 공고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희망퇴직 대상자를 모집한다.희망퇴직 적용 대상자는 198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정규직원이 대상이다.디만 2017년 1월 1일 이후 입사자와 2023년 임금 피크제 진입 예정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조건은 월급여 34개월분(최대)까지 연령에 따라 지급하며 별도로 생활지원금과 전직지원금 등을 합해 5000만원(최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KB증권은 "이번 희망퇴직은 순수한 의미의 희망퇴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 진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노사가 협의한 사항"이라며 "회사는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안에 퇴직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시 불안에 자금시장 경색, 부동산 금융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증권가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신청 직원 중 경영상황을 고려, 심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 신청한 직원 중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년 이상∼5년 이하는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업황 부진 여파로 법인부(법인 상대 영업)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고 관련 사업을 중단했다. 해당 부서에 소속됐던 임직원 약 30명 가운데 일부는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4:53

  • 현대중공업, 2581억 규모 VLGC 2척 수주 계약 체결[주목 e공시]

    현대중공업은 중남미 소재 선사와 2581억원 규모 VLGC 2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15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4:19

  • 쌍용차, 1000억 규모 제2차모빌리티홀딩스 유상증자 참여[주목 e공시]

    쌍용차는 계열회사인 제2차모빌리티홀딩스의 1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 출자주식 수는 기명식 보통주 2000만주이며 출자 후 지분율은 10.7%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3:08

  • 그레이스케일 GBTC, 마이너스 프리미엄 47% 돌파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47.84%를 기록했다.이는 GBTC가 출시된 이래 가장 괴리가 큰 프리미엄율로 GBTC가 비트코인 현물 대비 47.84%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그레이스케일의 또 다른 파생상품 이더리움트러스트(ETHE) 프리미엄율은 -50%대로 떨어졌다.이같은 하락세는 최근 고객 자금 상환을 중단하고 긴급 대출에 나선 가상자산 대출기업 제네시스 케피탈(Genesis Capital)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네시스가 파산하면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GBTC 매도 압력에 일조한 것이다.지난달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GBTC '바이 더 딥(Buy The Dip), 저점매수' 사실을 두 차례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9 12:06

  • 쌍용차, 1천억원 유상증자…제2차모빌리티홀딩스에 제3자배정

    코스피 상장사 쌍용자동차는 운영자금 등 1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5천원에 신주 2천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제2차모빌리티홀딩스 주식회사(특수관계인, 2천만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2022.12.09 11:39

  • "'서비스 먹통 사태' 카카오, 보상안에서 업비트 제외 검토"

    지난달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먹통 사태'를 겪은 카카오가 보상안에서 업비트 제외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보상 정책을 논의 중인 '1015 피해지원 협의체'는 회의에서 약 10만건의 피해접수 내용을 검토·분석한 뒤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 해당 의견을 전달 받은 카카오도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이다.협의체와 카카오 측이 고민하는 이유는 '카카오톡 로그인 오픈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가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가 무료로 배포한 API를 사용해 각 거래소가 로그인에 활용하는 방식이다.한편 업비트는 지난달 14일 자체 로그인 시스템' 업비트 로그인'을 전면 도입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9 11:37

  • 고려제강, 무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고려제강은 보통주 1주당 0.0869867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신주 배정기준일은 2023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1월 27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1:18

  • 11월 채권발행 56조7천억원…금리 하락에 2조원 늘어

    글로벌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가 커지고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대책이 시행되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하자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가 직전 달보다 2조원 늘었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발표한 '1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56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보다 2조원 증가한 수치다. 특수채(2조6천억원)와 자산유동화증권(ABS)(1조1천억원) 등을 중심으로 채권 발행이 늘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자금시장 경색 여파 등으로 전월 대비 9천억원 감소한 2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AAA등급 발행은 전월과 비교해 5천억원 증가했으나 AA등급은 1조2천억원 감소해 신용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지난달 회사채 수요예측은 4천100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달(5천70억원) 대비 970억원 줄었다. 다만 수요예측에 참여한 금액은 총 1조4천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8천210억원) 대비 5천8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요예측 참여 규모를 수요예측 규모로 나눈 참여율은 341.7%로 이 기간 179.8%포인트 증가했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발생하지 않았다. 유통시장 역시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장외 채권거래량은 직전 달보다 19조2천억원 증가한 329조3천억원이었다. 다만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보다 1조4천억원 감소한 15조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는 안정적인 고금리 채권을 선호하며 회사채와 기타 금융채(여전채), 특수채, 국채, 은행채 등을 2조4천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채 1조9천억원, 통안채 5천억원, 은행채 1조2천억원 등 총 4조2천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0월보다 8천억원 증가한 232조1천879억원이었다. 금투협은 "지난달

    2022.12.09 11:04

  • 미래에셋운용, 1년 만기 채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ETF는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존속기한형 채권 ETF다. 국채와 통안채, 신용등급 AAA 이상 특수채에 주로 투자하고 약 4.49%의 만기 수익률을 목적으로 한다. 비교지수는 'KIS 국공채2312 만기형 지수'다.존속기한형 ETF란 기존 ETF와 달리 만기가 있는 상품이다. 만기가 되면 상장폐지 및 상환금 지급 후 해지되는 상품이다. 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의 존속 기한일은 내년 12월이다.주로 증권사를 통해 매매해야 하는 개별 채권 투자와 달리 이 ETF는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TF 거래 수수료도 개별 채권에 비해 낮다. ETF는 다양한 채권을 편입해 분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별기업 리스크에 덜 노출된다.TIGER 23-12국공채액티브 ETF는 만기 전까지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 최초 상장 시점 대비 금리가 상승한다면 더 높아진 만기 수익률 수준으로도 매수할 수 있다. 상장 이후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중도 매도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투자자가 추가 매수하더라도 설정 시점의 시장 만기 수익률 수준으로 채권을 편입하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의 수익률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절세 효과도 있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10:58

  •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상승'

    한국전력공사의 주가가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9일 오전 10시18분 기준 기준 한국전력은 전장보다 900원(4.65%)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늘리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의 반대 및 기권표가 대거 쏟아지며 부결됐다.증권가는 전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을 내놨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법안이 부결된 상황에서 한전이 전력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려면 "정부의 직접 정책 자금을 투입이나 전기요금 대규모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 없이 한전 정상화는 어렵다"며 "법안이 부결되며 인상 가능성이 높아져 한전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전이 흑자 전환하기 위해선 kWh당 50원을 높여야 한다"며 "야당에서 전기요금 인상을 주장한 만큼 12월 내 기준연료비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기준연료비는 직전 1년간 연료비의 평균치로 전기요금 산정 요소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10:31

  • 삼성엔지니어링,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초기업무 공사 수주[주목 e공시]

    삼성엔지니어링은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와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초기업무(Early Work)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83억695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0:2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 반도체주 훈풍에 동반 상승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9일 오전 10시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18%)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6만원을 기록하며 '6만전자'에 올라서기도 했다.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2.03%) 오른 8만4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6만원선이 무너지면서 '5만전자'로 주저앉았고 SK하이닉스도 같은 날 장중 8만원선을 하회하면서 '7만닉스'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7만820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5%), 나스닥지수(1.13%)가 모두 올랐다.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그간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S&P500지수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고 나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반도체 업종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67%), 애플(1.21%), 아마존(2.14%) 등도 모처럼 올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10:04

  • '한한령' 끝나나…中 '슬의생1' 업로드에 콘텐츠株 '상승'

    콘텐츠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 한국 드라마가 업로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한형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9일 오전 9시43분 기준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5500원(7.06%) 급등한 8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텐트리중앙(4.89%), 스튜디오드래곤(4.64%), 에이스토리(4.32%), 래몽래인(2.86%) 등도 오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중국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빌리빌리(Bilibili)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슬의생1)'의 독점 방영을 시작했다. 중국 OTT에서 한국 드라마가 업로드 된 건 지난 5월25일 '배드 앤 크레이지'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달 한중정상회담 이후 대통령실은 정상회담 성과로 중국 내 OTT에서 한국 영화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09:57

  • 네이버·카카오, 간밤 나스닥 반등에 동반 ↑

    간밤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반등한 영향에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9일 오전 9시35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96%)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간 카카오도 전 거래일 대비 1800원(3.24%) 오른 5만7300원을 기록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3.45포인트(1.13%) 뛴 11,08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성장주는 금리 상승기엔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주가에 악재가 된다. 최근 시장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하다는 각종 지표가 발표되자 긴축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주목해왔다.미국 중앙은행(Fed)은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 폭을 결정한다.그간의 긴축 우려는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Fed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9:37

  • 원/달러 환율 하락세…1,310원대 중반 등락

    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7원 내린 1,316.3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318.0원으로 출발해 1,310원대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5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75%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1.13% 올랐다. 내년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지만 최근 연이은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나오면서 반발 매수를 불렀다. 내주 예정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11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코앞에 두고 시장에선 가격변수의 방향성을 섣불리 예단하지 않는 분위기다. 연말 상황에서 빅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당분간 외국인 투자자 동향과 국내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등 국내 수급 상황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2.1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3.10원)에서 1.00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9 09:35

  • PI첨단소재, 매각 무산 소식에 주가 '주르륵'

    PI첨단소재의 매각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9일 오전 9시22분 기준 PI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8.02%) 내린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만89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 기록을 세웠다.이같은 주가 하락은 전날 글로벌 사모펀드(PEF)운용사 베어링PEA가 PI첨단소재 인수를 공식 철회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우선협상 대상자인 베어링PEA가 돌연 계약 취소를 통보했다. 지난 6월 PI첨단소재 지분 54.07%를 약 1조275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지 6개월여 만이다.양측은 오는 30일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당초 지난 9월말 종결할 계획이었지만 중국에서의 기업결합심사가 늦어지면서 한 차례 연기됐다. 베어링PEA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필요한 서류를 중국 당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서류를 토대로 조만간 심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I첨단소재는 2016년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50대 50으로 합작 설립한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업체다. 연성회로기판(FPCB), 방열시트, 2차전지 등에 들어가는 폴리이미드 필름을 제조, 공급한다. 글랜우드PE가 이 회사 경영권 지분인 54.06%를 2019년말 6070억원에 사들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9:24

  • "하이트진로, 내년 호실적 전망…경쟁 심화로 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9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내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주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심해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주류판매 시장 회복과 가격인상 효과로 성장할 것"이라며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으며, 한류에 힘입어 소주의 수출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내년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5% 성장한 2조61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307억원으로 예측했다.장 연구원은 "매출보다 이익 성장률이 높은 이유는 올해 실적에 부담이었던 인건비와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물류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함께 맥주 시장 경쟁이 심해졌다"며 "테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하이트진로의 맥주 시장 점유율은 30% 중반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사가 새로운 소주를 출시하며 수도권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며 "하이트진로가 소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하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기준 하이트진로의 소주 시장 점유율은 68%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09:24

  • 코스피, 간밤 미 증시 훈풍에 상승…반도체업종 '훨훨'

    코스피가 간밤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포인트(0.27%) 상승한 2377.5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5포인트(0.49%) 오른 2382.73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억원, 11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75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에 힘이어 1%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LG화학은 4% 넘게 주가가 하락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도 하락하고 있다.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포인트(0.57%) 오른 716.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2포인트(0.66%) 오른 717.24로 출발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364억원, 55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02억원 매도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315.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5%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5%, 1.13% 밀렸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0.7% 내외 상승 출발 후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9:17

  • 파운트, 신한금융 '히어로즈 어워즈' 최우수상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는 지난 7일 신한금융그룹이 개최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히어로즈 나잇'(HERO's NIGHT)에서 히어로즈 어워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파운트는 파운트투자자문의 파운트 앱을 통해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앱 내에서 투자부터 리밸런싱 등 운용까지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동문 스타트업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는 시상식인 히어로즈 어워즈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내 투자·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어워즈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우수한 사업모델을 토대로 그룹사들과 적극 협업하면서 규모를 키우는 스타트업들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파운트는 2016년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그룹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현재까지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신한금융은 파운트 창업 초기 기술 개발은 물론 계약서 작성, 인력 운용, 고객사와의 업무 조율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후 2018년 신한투자증권과 연계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운트' 앱서비스를 출시하며 현재까지 1조원이 넘는 자금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올해 금융시장 환경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만큼 파운트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한발 더

    2022.12.09 09:04

  • 위믹스 재단, WEMIX 바이백·소각키로

    최근 국내 4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위믹스(WEMIX)가 바이백 및 소각에 나섰다.9일 위믹스 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상황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90일간 1000만달러 가량의 WEMIX를 바이백 및 소각할 예정"이면서 해당 예산은 재단의 투자유치, 자산처분, 계열사 대출 등 담보자본 제공을 통해 나왔다고 설명했다.위믹스 재단은 "향후에도 위믹스 생태계의 성장이 커뮤니티와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되고, 예상가능한 미래가 위믹스의 가치 상승이 보장되는 위믹스 디플레이션 정책을 채택할 것"이라면서 "더욱 적극적인 바이백 및 소각정책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재단은 "위믹스는 진정한 유즈케이스와 효용가치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례없는 성공을 이뤘고, 이러한 일시적인 난국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WEMIX는 이날 오전 8시 55분 기준 쿠코인, 후오비 등의 해외 거래소에서 300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9 08:58

  • "자녀 경제교육부터 돈 관리까지…AI에 맡기는 시대 올 것" [인터뷰+]

    '3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8600명 시대.'이른바 '슈퍼 부자'들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품 판매 수수료를 취할 수 있는 '큰 손'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대표 지점을 확장이전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처럼 전통금융사들의 '초고액 자산가 유치' 경쟁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다. 디지털자산과 전통자산을 두루 활용해 자동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업라이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인공지능(AI)이 펀드매니저를 대신해 컴퓨터 알고리즘을 토대로 자산 배분을 해 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최근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 헤지펀드 매니저와 SK증권 애널리스트를 거친 이효석을 비롯해 KB증권 거시경제 애널리스트 출신의 김두언, 하나증권 건설·부동산 애널리스트 출신의 채상욱 등을 잇따라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역삼동 소재 업라이즈 본사에서 만난 이충엽 대표와 김두언 MFO 총괄은 "은행과 증권사가 독점하고 있는 고액자산가 대상 재테크 시장의 아성을 무너뜨려 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여러 가문 겨냥한 '멀티패밀리오피스'…헤이비트·든든 활용업라이즈의 사업은 여러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보다 세부적으로는 '멀티패밀리오피스'(MFO)가 핵심 사업모델이다. MFO란 여러 가문에 기관투자자급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가문별로 자산이 여러 세대에 보존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해 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타깃은 아직 미미해 보이

    2022.12.09 08:48

  • "통신株, 악재 선반영…5G 장비업체 주목해야"-하나

    하나증권은 9일 통신 업종에 대해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업황이 좋다며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4분기 국내 통신 3사 이동전화매출액의 증가 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마케팅 비용도 전분기에 비해 늘었지만 예상 가능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주가에 선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4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를 최선호주로 꼽았다.김 연구원은 국내 중소 통신장비 업체에도 주목했다. 버라이즌, 디시네트워크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이 오픈랜(개방형 무전접속망)을 적극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픈랜 환경에선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통신장비를 연동할 수 있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따르면 10월 기준 5G 통신 가입자는 전월보다 75만명 증가한 2798만4458명이었다. 총 회선 대비 5G 비중은 처음으로 35%를 넘어섰다.올해 10월 기준 국내 총 트래픽은 전년 같은 달보다 20%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74%를 5G가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네트워크 품질 문제가 지속되며 통신장비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통신장비 업체 가운데 단기 실적이 좋은 기업으로 쏠리드와 이노와이어리스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는 매출처 확대로 2024년까지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이노와이어리스는 글로벌 테크 업체에 공급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08:38

  • "금융株, 외인 매도로 부진…채권 시장 안정적"-대신

    대신증권은 9일 금융 업종에 대해 최근 주가가 부진했지만, 채권시장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최선호주(톱픽)로는 키움증권을 꼽았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은행·증권·보험 관련주가 외국인의 매도세를 중심으로 하락했다"며 "경기 둔화에 대한 걱정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최종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은행·증권주는 최근 몇 주간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차익매물 출현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손해보험주는 정부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과 정비업계의 공임 인상 주장으로 불거진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우려에 내림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며 "미국 채권금리는 경기침체 우려로 장기물 중심의 하락세를 보였고, 기업어음(CP) 금리는 12월부터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P 91일물 금리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이달 1일 5.54%에서 상승 흐름을 멈췄다.그러면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올랐지만 3분기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4분기 증권사 운용 손실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선호주인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에 적게 노출됐고, 주가가 크게 떨어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9 08:21

  • "스카이라이프, 채널 경쟁력 향상으로 광고 매출 성장 기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채널 경쟁력 향상으로 편안한 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스카이라이프는 위성을 활용해 방송을 송출하는 국내 유일 위성방송사업자로 자회사로는 현대HCN, ENA 채널을 보유한 스카이라이프TV가 있다"며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방송 가입자 순감이 해소되는 국면에 있고 채널 경쟁력 향상으로 광고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ENA 광고 단가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약 2배 상승했으나 아직 tvN에 비하면 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흥행이 기대되는 예능/드라마 라인업을 다수 갖췄으나 광고 단가가 합리적인 채널이다.실제로 지난 11월 중순 진행한 광고주 대상 쇼케이스에서 업프론트를 제시한 광고주가 있었을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신생 채널 ENA의 채널 경쟁력 상승에 따른 광고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광고 매출로 각각 올해 608억원, 내년 775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8:19

  • "한화솔루션, 4분기 태양광부문 영업이익 전년비 증가 예상"-IBK

    IBK투자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올 4분기 태양광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을 모두 유지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한화솔루션의 4분기 태양광부문 영업이익은 2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00억원의 증익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미국향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판가 또한 강보합세를 지속했고 운송비 급감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도 추가됐다"고 말했다.한화솔루션은 올해 4분기 일부 태양광 다운스트림의 매각이 발생할 전망이다. 실제 매각이 발생하면 IBK투자증권이 추정한 실적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내년 태양광부문 실적도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동사 셀/모듈 판가도 동시에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밸류 체인 상 대부분의 마진을 발생한 업스트림(폴리실리콘) 마진이 감소하며 셀/모듈 등 미드스트림 마진 개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낮은 수출 운임이 온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력 시장인 미국은 레지덴셜 침투율 증가 및 공급 체인 혼란 완화로 인한 유틸리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미국 모듈 생산능력 비중이 올해 14% 수준에서 중기적으로 5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7:56

  • "삼성전기,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5% 하향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은 1391억원으로 컨센서스(222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부진 배경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판매 부진과 PC 수요 둔화로 MLCC 가동률 하락, 비수기 진입으로 카메라모듈과 기판 사업의 매출 둔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다만 4분기 실적 부진보다 내년 1분기 수익성 개서 방향에 맞춘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올해 4분기 1391억원에서 내년 1분기 2121억원, 2분기 2314억원으로 추정된다. 실적 저점은 올해 4분기지만 업황 저점은 내년 1분기라는 분석이다.내년 1분기 업황 저점의 배경은 내년 2분기 글로벌적으로 스마트폰, TV 중심으로 신모델 출시가 예상된다. 올 4분기 적극적으로 고객과 삼성전기가 재고조정을 진행한 이후에 내년 1분기 중으로 가동률 개선, 주문 증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카메라모듈의 매출 증가가 높을 전망"이라며 "또한 내년 북미 자동차 업체 중심으로 전장용 카메라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전장용 매출이 전체 성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9 07:30

  • 시멘트 공급 정상화 됐지만…웃지 못하는 건설株 [분석+]

    '네옴시티' 테마를 타고 날아올랐던 건설주가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돼 시멘트 공급이 정상화됐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의 현장이 공사를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 건설 지수는 전장보다 9.4포인트(1.61) 내린 527.77을 기록했다. 5거래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화물연대의 파업이 시작된 24일 종가에 비해선 43.15포인트 밀렸다. 이후 KRX건설 지수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은 47조9760억원에서 44조6940억원으로 3조원 넘게 줄었다.개별종목으로 봐도 하락세는 뚜렷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종가에 비해 700원(6.22%) 밀린 1만550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5.33%), 현대건설(-3.99%), GS건설(-2.8%), 서희건설(-1.58%) 등도 파업 후 하락세를 보였다.11월 초만 하더라도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 사막에 건설되는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가 부각되면서 건설주들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침체 분위기인데다 잇단 악재가 발생하면서 전망도 어두운 상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 후 2만1000톤(t)까지 줄었던 시멘트 출하량은 7일 기준 18만t으로 평년 동월(18만8000t) 대비 96% 수준을 회복했다. 레미콘 생산량은 35만7천㎥로 평년 동월(50만3000㎥) 대비 71% 수준을 보였다.한국시멘트협회는 전체 출하량은 100%에 가까워졌지만 지역별로는 편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연대 조합원 비율이 높은 팔당 등 수도권 일부와 부산·제주 지역은 아직 시멘트 출하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공사 현장 정상화에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준 전국 1626개 공사 현장 가운데 902곳(57%)의 공사가 여전

    2022.12.09 07:25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8일) 주요공시]

    ▲ 케스피온, 1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료 1천만불 받아" ▲ 종근당,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우수법인에 오리온 등 5개사 선정 /연합뉴스

    2022.12.09 06:05

  • [마켓PRO] 계열사 흡수합병 호재일까…다산네트웍스 주가 오른 이유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류은혁의 공시 읽어주는 기자계열사 자산총계 348억…자기주식 보유 효과도"흡수합병 무조건 호재 아냐…재무 잘 따져야"??????주목할 만한 공시다산네트웍스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유통북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주당 평가액은 합병법인 778원(주당 액면가액 500원)과 피합병법인 2624만5789원(주당 액면가액 100만원)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발행되는 신주는 336만3107주다. 기존 총발행주식의 10% 미만에 해당하는 소규모 합병으로, 주주총회는 이사회결의로 갈음한다.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은 발생하지 않는다. 흡수합병 소식에 주가 껑충…문화유통북스 어떤 회사?다산네트웍스가 계열사 흡수합병 공시 직후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 5일 장중 5310원까지 오르면서 흡수합병 공시 직전 종가 대비 20%가량 급등했다. 현재는 상승 폭이 줄어, 주당 4700원에 거래 중이다. 공시 직전 대비 6%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시장에서 다산네트웍스 흡수합병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 이번 흡수합병으로 유동화 가능 자산이 확충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산네트웍스 손자회사이자 비상장사인 문화유통북스는 경기 파주에 토지 4만2511m²(약 1만2882평), 건물 연면적 1만6500m²(약 5000평) 규모의 자체 소유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도서물류와 함께 일반물류 사업을 영위하는 3자(3PL) 물류 전문 기업이다. 3PL은 물류 부문의 전부 혹은 일부를 물류전문업체에 아웃소싱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유통

    2022.12.09 06:05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건…월가 예상치 부합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 실업 수당 건수는 23만건으로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지난주 기록한 22만6000건 보다는 약 4000건 늘어난 수치다.반면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67만1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160만건을 상회했다. 지난주 기록한 160만9000건에 비해서는 약 6만2000건 늘어났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8 22:36

  • "장현국, 회삿돈으로 120억 국내 전세 최고가 시그니엘 거주 의혹"

    최근 위믹스(WEMIX) 상장 폐지 사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회삿돈을 사용해 무려 전세 12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급 주거 오피스텔 시그니엘에 거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의 명의로 지난 2월 시그니엘 68층(전용 483㎡) 오피스텔을 전세 120억원에 계약했으며, 실제로 해당 오피스텔에 거주했다는 의혹이 일었다.전기아이피는 미르의 전설 등 위메이드 온라인 게임 IP를 관리하는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1187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매출의 10%가 넘는 돈을 개인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의 전세 보증금으로 사용한 것이다.이에 전기아이피는 "임원 복리후생 규정에 따라 사택을 제공했다"라고 해명했으나 법조계 전문가들은 "개인 목적으로 회사 명의를 이용해 사익을 취한 경우에는 배임으로 죄가 인정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8 20:34

  • 지닥 CEO "위믹스 상장, 투자자 보호 위한 선택…최소한의 시장은 필요"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의 한승환 대표가 위믹스(WEMIX) 상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한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유통량과 그 기준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투자자 입장에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됐다. 상장 폐지는 위믹스의 책임이 분명하다. 닥사의 결정에 대해서도 이견은 없다. 의도가 있던 없던 투자자들에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제공됐다는 점은 상장폐지 사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하지만 '심의사실 개선', '투자자 보호', '산업활성화'의 측면을 고려해 위믹스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심의사실 개선 측면에서는 "닥사로부터 상장 폐지가 통보된 1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심의사실이 변경됐고, 변경된 심의 사실을 기준으로 상장이 심의됐다"라고 설명했다.투자자 보호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2주간 수많은 이들의 삶이 무너졌다. 위믹스는 규모 상 54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있고, 자본시장법상 상장사들도 연결돼있기 때문에 여파가 더욱 크다.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입출금 및 보관 지원, 최소한의 거래시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산업 활성화 측면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그는 "위믹스는 국내에 몇 없는 실제 적용 사례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실제 사례를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많이 탄생해야 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현재 존재하는 프로젝트들의 기준도 높아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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