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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나노텍 129.0% 11번 매매
4 에브리봇 128.4% 9번 매매
5 카나리아바이오 336.6%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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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쌍방울 93.3% 4일 보유
  •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패배 소식에 치맥주 하락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가나에 2대3으로 석패했다는 소식에 월드컵 수혜주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5분 기준 월드컵 수혜주로 분류되는 ‘치맥(치킨·맥주)' 관련주인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9.92%) 내린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교촌에프앤비도 전 거래일보다 700원(6.28%) 내린 1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마니커, 하림 등도 1~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하락에는 간밤 가나전 패배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날 카타르 도하 인근의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조규성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가나에 2대3으로 패배했다.닭고기와 맥주 관련주는 대표적인 월드컵 수혜주로 꼽혀 개막 한달 전부터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응원시 치킨과 맥주 소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무조건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을 이겨야 한다. 한국과 포르투갈전은 다음 달 3일 0시에 열린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9:28

  • 원/달러 환율 장 초반 보합세…1,340원대 초반 등락

    중국발 위험 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7원 오른 달러당 1,340.9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원 내린 1,340.0원에 개장한 뒤 1,340∼1,342.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도시 봉쇄 정책이 이어지며 중국 내 항의 시위가 확산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는 점은 위안화와 연동하는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시장의 성급한 긴축 완화 기대를 억제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도 나왔다.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시장이 연준이 더 공격적일 수 있는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성공하려면 2024년까지 금리를 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한동안 높은 금리가 지속될 것을 시사했다. 다만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할 수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6.9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8.77원)에서 1.84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1.29 09:19

  • 英당국 합병승인에 아시아나 19% 강세…대한항공도↑

    아시아나항공이 영국 경쟁당국(CMA)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2200원(18.8%)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4450원이다. 같은 시간 대한항공(3.87%)도 4% 가까이 오르고 있다.28일(현지시간) CMA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대해 제출한 시정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들 항공사의 합병을 승인한 셈이다. CMA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승인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영국 외에도 미국, EU(유럽연합), 일본, 중국의 4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을 심사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 15일 추가 검토 입장을 밝혔다. EU와 일본, 중국은 심사 막바지 단계로 알려졌다. 이들 국가 중 한 곳이라도 합병을 승인하지 않으면 양사 합병은 무산된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9 09:19

  •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강보합…2400선 턱걸이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에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9포인트(0.04%) 상승한 2409.2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1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억원, 368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SDI는 1%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LG화학 등도 소폭 하락 중이다.코스닥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7%) 내린 717.3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4%) 내린 715.02로 출발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억원, 100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192억원 매수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340.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중국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공급망 악화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Fed) 당국자들의 긴축 관련 발언 등에 하락했다.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4%, 1.58% 밀렸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중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감안한 국내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된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9:16

  • "삼성전기, 中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수요 회복 '긍정적'"-삼성

    삼성증권은 29일 삼성전기에 대해 중국의 리오프닝 영향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약 1조5000억대의 스마트폰 수요 감소 중 절반이 중국 내부 시장이 부진한 탓으로 보인다"며 "내년 상반기 주목할 요소는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2023년부터 2년간 스마트폰 수요가 14%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기의 이익률은 5개 분기에 거쳐 2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2019년 스마트폰 수요가 2년에 걸쳐 6% 하락하면서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익률이 4개 분기 동안 28% 내려간 것에 비하면 낮은 하락 폭"이라며 "이익률 반등에 시간이 오래 걸려 'U자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2018년에는 스마트폰 호황이 길고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의 수혜가 급격하리라 예상했다"면서도 "올해에는 PC의 호황이 짧고, 반도체의 공급부족이 길어지는 자동차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노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대해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3분기 26%까지 상승했으나 4분기에는 4% 하락할 것"이라며 "다만 이는 수요의 급격한 감소 폭에 비하면 상당히 완만한 폭"이라고 판단했다.삼성증권은 내년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 대비 5% 줄어든 1조2600억원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추가 이익 하향 조정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29 09:10

  • 코스피, 소폭 하락 출발…장 초반 2,400선 턱걸이

    코스피가 29일 소폭 하락하며 출발해 장 초반 2,400선을 힘겹게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28%) 떨어진 2,401.49다. 지수는 전장보다 2.73포인트(0.11%) 낮은 2,405.54에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4포인트(0.65%) 내린 713.26이다. /연합뉴스

    2022.11.29 09:06

  • "게임株, 중국 이슈 투자반영 이르다…MMORPG 확장 필수"-다올

    29일 다올투자증권은 게임 업종에 대해 중국을 이유로 투자 판단을 바꾸기엔 이르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최근 중국은 '제로 코로나'를 이유로 우편을 통한 신규 판호접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허가증이다. 현재 중국은 판호를 내자, 외자로 구분하며 내자 판호는 중국 내에서 제작된 게임을 대상으로 한다. 외자판호는 반대로 외국산 게임이 그 대상이다. 외자판호 발급은 작년 7월부터 중단됐다.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판호접수 중단에 대해 "그간 게임 산업에 우호적이었던 중국 측 입장을 고려했을 때, 규제 강화 신호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중국 내 상황이 혼란스러워, 중국 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외자판호 발급이 재개된다면 중국 공급사(퍼블리셔)를 미리 선정한 게임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중에서 낮은 폭력성과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는 '쿠키런: 킹덤'의 제작사 데브시스터즈가 앞서갈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김 연구원은 "중국을 이유로 게임 산업에 대한 투자 판단을 바꾸기엔 이르다"며 "중국 시장과 콘솔(게임 전용 기기) 게임에 진출이 어렵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 게임사는 MMORPG를 통한 글로벌 진출이 필수"라고 말했다. MMORPG는 대규모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을 뜻하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대표적인 예다.그는 최선호주로 엔씨소프트를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내년 신작으로는 PC와 콘솔로 동시발매되는 'TL' 이외에도 수집형 RPG '블레이드앤소

    2022.11.29 08:43

  • "CJ, 리오프닝 수혜 가속화…CGV·올리브영 매출↑"-하나

    하나증권은 29일 CJ에 대해 리오프닝 수혜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CGV와 올리브영의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가파른 실적 개선으로 CJ 주가가 최근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였다"라며 "특히 CGV의 영업이익이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실적이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CJ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0조8915억원으로 사상 처음 분기 연결 매출이 11조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6400억원을 기록했다.올리브영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59.3% 급증했다. 최 연구원은 "올리브영의 점포 수는 전년 말 대비 24개 증가해 현재 1289개로 늘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얻은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올리브영이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최 연구원은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성 및 확장성 저하 우려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리브영 매장들은 대부분 대형 플래그쉽 형태가 아닌 소형 매장"이라며 "이는 특정 지역 내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물류 거점의 역할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1.29 08:25

  • [마켓PRO] Today's Pick : 코리안리, 삼성전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3,849.46 (-1.45%)나스닥11,049.50 (-1.58%)S&P500 3,963.94 (-1.54%)미 국채 10년물 연 3.683% (0.1bp)WTI  77.24달러 (1.26%)달러인덱스 106.66 (0.66%)??????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지역 다변화와 엔진 고성장"??????목표주가 : 7000원→1만1000원(상향) / 현재주가 : 841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체크 포인트]-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부품 수급과 물류 차질 개선이 이어지며 실적 증가추세 지속 전망.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 위로금/충당금으로 기저가 낮아 증가율 높을 것.-중국 의존도 낮아지고 신흥/선진, 엔진 등으로 매출 구성 다변화 돼 내년 실적 성장 가능.-물류비 부담에도 올해 5~6% 판가인상했고 제품 믹스도 개선돼 충분히 상쇄 가능.삼성전자-"TSMC가 삼성보다 싸다?"??????목표주가 : 9만원→8만원(하향) / 현재주가 : 6만1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체크 포인트]-삼성전자의 EV/EBITDA나 EV/Sales 멀티플은 TSMC나 인텔과 같은 반도체 업종의 절반 수준.-불투명한 경기전망에도 TSMC가 싸 보이는 것은 가격 결정력과 파운드리 플랫폼에 대한 에코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 단 삼성전자 역시 메모리와 디스플레이에서 대체 불가능.-메모리 재고 소진은 2024년 전망. 디램 가격 3~4분기 연속 20% 수준 하락 예상시 하반기 반등 리스크 커.-내년 영업이익 26조5000억원으로 올해 절반 예상. 많은 리스크 반영됐지만 목표주가 하향.LG이노텍-"확

    2022.11.29 08:23

  • "녹십자, 성장 모멘텀 확보 늦어져…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9일 녹십자에 대해 단기적인 성장동력인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상승 모멘텀은 내년 말부터 뚜렷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액상형면역글로불린제제 'IVIG-SN' 10%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실사가 지연됐다"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성장 동력의 부재에 대한 우려감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권 연구원은 "다만 실사를 선진행한 후 품목허가신청(BLA)을 다시 하기로 FDA와 합의하고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 진출 일정은 지연되고 있으나 브라질, 중국 등 기타 시장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는 내년 국내 임상 3상 완료 후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알제리 등의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권 연구원은 "내년 국내 임상 3상을 완료해 정식 승인을 받은 후 해외 수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지만 중국은 아직 보험 급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중국 출시가 성장 모멘텀이나 일정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또 "녹십자의 미국 자회사를 통해 대상포진 백신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시작됐다"며 "2024년 임상 3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성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글로벌 1위 제품인 GSK백

    2022.11.29 08:13

  • "콘텐트리중앙,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대신

    대신증권은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을 모두 유지했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올해 최대 기대작 '재벌집 막내아들'은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부부의 세계'의 성과와 유사하다"며 "특히 월드컵 기간 시청이 분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성과"라고 말했다.시청률 상승은 TV의 광고단가 및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작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높은 시청률은 제작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콘텐트리중앙은 컨텐츠 공급 플랫폼 또한 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디즈니플러스, 티빙, 지상파, ENA 등에 공급 중이다.김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연간 드라마 제작 편수는 올해 26편에서 내년 28~30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11월부터 연결 편입에 반영되는 플레이타임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9 08:10

  • "음식료업, 원재료 가격 안정·견조한 수요 긍정적"-NH

    NH투자증권은 29일 음식료 업종에 대해 원재료 가격이 안정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오리온, 롯데칠성을 선호주로 제시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물가 상승에 따른 음식료 가격 인상은 전 세계 공통적인 현상"이라며 "한 번 올라간 가격은 다시 내려오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물가가 안정되더라도 음식료 기업들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를 우려하는 분위기에 대해 주 연구원은 "우리나라 가구 소비 지출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2%에 불과하다"며 "인플레이션 부담이 더 강해지더라도 수요가 더 위축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가계가 어려워지면 비중이 낮은 식료품 지출을 줄이기보단 문화, 오락 등 다른 부분의 소비를 줄일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앞으로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리온의 '초코파이'를 예로 들며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만큼 소비자들은 조금 더 익숙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 연구원은 말했다. 그러면서 '원소주', '포켓몬빵'처럼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도 식음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했다.곡물 가격이 안정화할 것이란 전망도 음식료 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다. 곡물 가격은 고유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가는 곡물 생산 비용에 전쟁은 곡물 수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 연구원은 "곡물 가격을 높였던 변수가 내년

    2022.11.29 08:06

  • [스타워즈] '코스피 3% 밀릴 때 37% 수익'…임진우 다시 1위로

    '2022 하반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의 14주차가 시작된 가운데 1, 2위가 높은 수익률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폐막까지 남은 시간은 3주다. 지금의 선두주자들이 이변 없이 대회를 끝낼지, 남은 참가자들이 순위를 역전할지 주목된다.29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전일 참가자 10팀의 평균 일일 손실률은 0.84%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59포인트(1.21%) 내린 2408.27에, 코스닥지수는 15.66포인트(2.13%) 밀린 717.9에 장을 끝냈다.이로써 현재까지의 참가 10팀 평균 누적 손실률은 0.53%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5일까지만 해도 평균 누적 수익률(0.31%)이 '플러스'였지만 이날 참가자들이 많게는 3% 넘게 손실을 보면서 누적 평균을 다시 '마이너스'로 끌어내렸다. 지난 25일 1위였던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은 28일 하루 232만원가량을 잃으면서 2위로 밀렸다. 반면 2위인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은 48만원을 벌며 1위로 올라섰다. 임 차장과 손 차장의 누적 수익률은 36.81%, 32.01%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2.93% 밀린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이들 1위와 2위의 수익률 격차는 4.8%포인트다. 3위 자리는 그대로 지민홍 신한투자증권 PWM한남동센터 팀장(7.49%)이 유지했다.상위권 참가자들의 계좌를 살펴보면 1위를 탈환한 임 차장의 경우 계좌엔 네 종목이 들어있다. 알톤스포츠(-0.04%)와 큐브엔터(-0.17%)는 평균 매입가 대비 손실을 보고 있지만 삼천당제약과 성신양회로는 각각 7.07%, 1.02%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손 차장도 계좌에 네 종목을 보유 중이다. 코스모신소재(-1.3%), APS홀딩스(-4.53%), 원텍(-5.84%)에서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엔케이맥스를 통

    2022.11.29 08:00

  • 퇴직연금에 테슬라·애플 담아볼까…집중투자 ETF 6개 동시 상장

    국내 증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인기 종목 한 개에 집중 투자하는 길이 열린다. 이른바 '단일종목형 ETF'가 29일 동시 상장하면서다. 해당종목들은 국민주 삼성전자부터 글로벌 대표 기업인 테슬라와 애플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늘리거나 해외주식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전망이다.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자산운용사 6곳(미래에셋·삼성·신한·KB·한국투자·한화운용)은 단일·소수종목형 ETF를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한다. 대표 주식 한 종목이나 소수 종목을 선별한 뒤 포트폴리오의 남은 공간은 채권으로 채워넣는 전략을 취한 상품이다. 단일종목의 비중 상한은 30%이고 소수종목의 경우 최대 40%까지 담을 수 있다.이번 상장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의 투자 한도가 70%로 한정돼서 개인투자자들은 남은 30%를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이 때 30%의 공간은 개별종목이 아닌 펀드를 활용해서 채우도록 돼있다. 때문에 최대한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거나, 이 중에서도 선호하는 특정 종목을 더 많이 담고자하는 사람들이 단일종목형 ETF를 고를 수 있다.미국처럼 레버리지·인버스 등 파생형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에선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대체로는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들을 반기는 분위기다. 주식 관련 커뮤니티들을 보면 '진작 내면 좋았을 걸', '테슬라나 애플은 꽤 솔깃하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단일종목을 살 수 있는 효과인가? 괜찮은데', '이거 한 종

    2022.11.29 07:45

  • "넷마블, 신작 흥행·차입금 축소 해결돼야…투자의견·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신작 흥행, 차입금 축소 모두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4만3000원으로 모두 하향했다.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신작의 연이은 흥행 부진과 마케팅비 증가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기존 대비 적자전환, 94%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넷마블의 3분기 매출은 6944억원, 영업손실은 380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을 돌아보면 동사는 연초에 2022년 출시를 목표했던 게임 12종 중 8종의 게임을 출시했고 이 중 가장 기대가 컸던 제2의 나라(글로벌)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출시 이후 빠른 매출 하락으로 두 신작의 흥행 성과는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2021년 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하면서 소셜카지노 게임 라인업을 추가했지만 해당 장르의 시장 성장세가 꺾이면서 전반적으로 2022년 넷마블의 게임 사업은 부진했다. 신작의 연이은 흥행 부진과 함께 강달러 영향으로 인한 외화 부채 부담까지 가중돼 동사의 재무 안정성이 저하됐다.넷마블의 내년 신작으로는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3개의 게임은 지스타에서 공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 연구원은 "다만 회사의 재무 안정성 회복을 위해서는 2023년 신작 흥행뿐만 아니라 외화 차입금 규모 축소가 동반돼야 가능하다"며 "향후 자산 유동화, 자회사 배당 등을 통해 차입금 상환 예정인데 두 가지가 모두 확인될까지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

    2022.11.29 07:44

  • JP모건 "가상자산 규제 가속화 전망…CME 반사이익 가능성"

    글로벌 금융 기업 JP모건이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붕괴로 인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구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테라 블록체인 붕괴, FTX 사태 이후 시장 감독과 소비자 보호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됐다"라며 "이후 규제 구축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보고서는 "고객의 디지털 자산 보관, 중개인, 거래, 대출, 청산, 보관 활동의 분리, 준비금, 자산 및 부채 투명성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한 규제 구축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규제 구축 가속화로 인해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JP모건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의 구조적 변화보다는 대규모 기관 진입 규모를 소화할 수 있는 CME가 이익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22:42

  • OFOTDx스니커즈, 리미티드 에디션 민팅 완판…"실물 굿즈로 생태계 확장"

    디지털 패션 플랫폼 오브오티디(OFOTD)가 웹3 소셜 피트니스 플랫폼 스니커즈와 협력해 진행한 리미티드 에티션 대체 불가능 토큰(NFT) 민팅이 '1초 완판' 됐다고 28일 밝혔다.OFOTD는 "스니커즈는 16만 웹3 커뮤니티를 형성한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은 패션과 웹3 두 생태계의 결합으로 양사의 시너지가 명확하게 입증된 파트너십 사례다. 실물 경제와 웹3를 결합해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디지털 패션 플랫폼 OFOTD는 패션 아이템에 디지털 택을 페어링해 OFOTD만의 NFT를 발행한다. 이번 스니커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니커즈 NFT에 에스파 카리나 등이 착용했던 '르수기아뜰리에' 디자이너의 패션 디자인 패턴을 접목해 발행됐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8:17

  • 코리안리, 주당 0.2주 무상증자 결정

    코스피 상장사 코리안리는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연합뉴스

    2022.11.28 17:26

  • [한경라씨로] 웹툰 관련주 상승 마감..미스터블루 14.6% 올라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2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거래일 대비 각각 1.2%, 2.1% 하락 마감했으나 웹툰 관련주들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특히 미스터블루는 전거래일 대비 14.6% 상승한 6,9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웹툰 관련주들 중에서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스터블루는 지난 1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웹소설을 제공하는 온라인 만화, 웹툰, 소설 등의 유통 플랫폼이다.배우 송중기가 주연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일가의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드라마이다. 1회 시청률 6.1%를 시작으로 최근 방영된 6회는 14.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카카오페이지가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는 디앤씨미디어도 전거래일 대비 4.4% 상승한 16,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희왕, 원피스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의 유통을 담당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대원미디어도 전거래일 대비 2.47% 상승한 1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그 외에도 엔비티(2.4%), 키다리스튜디오(1.8%)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8 17:16

  • 삼성전자, 3주 만에 '5만전자' 위기…중국발 악재에 주가 '뚝'

    이달 외국인 매수세로 상승세를 탔던 삼성전자가 3주만에 ‘5만전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반도체 업황 부진과 중국발 악재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는 분석이다.28일 삼성전자는 1.48% 하락한 6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5만9800원까지 떨어지며 약 3주만에 다시 5만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9월 말 5만1800원으로 연저점을 경신한 뒤 서서히 상승세를 탔다. 내년 반도체 업황 반전에 대한 기대감 속에 중국 시장을 이탈한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사들이며 반사이익을 본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종가기준 지난 7일 6만원을 넘겼고 11일 6만2900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발 악재로 주가가 조정 받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난 25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6% 하락했다.  중국 내 봉쇄정책이 강화되자 반도체 수요 부진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항셍지수는 28일 장중 한때 3%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이날 2.35% 하락하며 8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실적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 역시 주가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반도체 시장 규모는 경기 위축으로 인해 전년 대비 3.7% 감소한 5200억달러가 예상된다”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상반기까지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11.9% 감소한 1325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하락하더라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매력과 내년도 업황 개선 등을 고려하면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낸드 플래시 업종은 업체

    2022.11.28 16:54

  • 더에스엠씨그룹, 퍼포먼스 마케팅사 '민트' 인수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강화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민트’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민트는 브랜딩 캠페인과 퍼포먼스 마케팅, 애드테크 등 풀스택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사다. 여러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를 보유한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했다.더에스엠씨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 시장에서 효과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 더에스엠씨그룹은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해왔다. 여기에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 '퀀텀파이러츠'와 새롭게 합류한 '민트'의 시너지로 고도화된 매체 집행 전략에 기술 인프라를 구축, 디지털 퍼포먼스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단 설명이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영역에서 올해 수주한 광고 취급액은 140억원이었지만, 민트를 인수해 인력이 늘면서 3분기 중 총 300억원의 광고 취급액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부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을 재정비해 내년도 퍼포먼스 마케팅만으로 500억원의 광고 취급액 수주를 예상했다.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광고 산업에서 디지털 분야는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기에 기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양사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더에스엠씨그룹이 광고 산업에서도 끊임

    2022.11.28 16:20

  • 이복현 "위믹스 사태는 가상자산發 엔론…현 상황 모니터링 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주 발생한 위믹스 상장폐지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2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위믹스 유통물량 불일치 사태는 자본시장개념에 적용했을 때 공시한 '발행'주식수가 '유통'주식수와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위믹스 사태는 엔론 사태와 유사하다"라며 "회계가 틀린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가을부터 금감원 나름대로 오류 없이 회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위믹스 사태 같은 경우 각 거래소들에서 여러 노력을 진행했으며, 개별 사안에 대한 결정에 대해 평하기는 조심스럽다. 다만 현재 상황이 어떻게 벌어진 것인지, 저희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해 거래 정지를 할 지 등에 대한 문제는 무엇이 정답인지 현재로써는 말씀 드릴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6:20

  •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쟁글·크러스트 등 업계 멘토들 참여

    한화 드림플러스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해커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탈중앙 자율조직(DAO), 대체 불가능 토큰(NFT), 게임, 보안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2박 3일간 블록체인 웹, 앱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커톤 심사위원으로는 임주영 안랩블록체인 컴퍼니 사업 총괄, 라영균 해시드 심사역, 이현우 쟁글 대표, 변경록 인코딩랩스 대표, 박광성 a41 대표 등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했다.대상은 게임 분야를 주제로 범용적 크로스체인 게임 플랫폼을 기획한 '웹쓰리몬'이 수상했다.유상윤 웹쓰리몬 팀장은 "오늘 선보인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오는 1월에는 꼭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며 "각자 NFT로 게임에 참여하고 배틀하는 게임 공간을 만들고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조졍연 드림플러스 강남 센터장은 "블록체인과 웹3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파트너사와 함께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웹3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6:04

  • [특징주] '우주로드맵' 선포 소식에 우주·항공주 강세(종합)

    정부가 28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에 나서면서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위성 개발업체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6% 오른 2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 3만1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제노코(1.8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0.38%) 등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방산업체 탈로스(-0.67%), LIG넥스원(-0.87%), 한국항공우주(-1.54%) 등의 주가가 2∼10% 올랐으나,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장중 주식을 매도하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3% 이상 올랐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0%)는 보합세로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우주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2045년까지의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을 신설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대통령 훈령 발령에 따라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하고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우주항공청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내년 신설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2.11.28 15:53

  • 중국발 위험회피에 환율 급등…16.5원 오른 1,340.2원 마감

    중국발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된 영향으로 28일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5원 오른 달러당 1,340.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3원 오른 1,336.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3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다가, 1,340원대로 올라섰다. 중국 위안화의 약세와 국내 증시 부진 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도시 봉쇄 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며 중국 경기 우려가 재부상했다. 도시 봉쇄에 따른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중국 내 일부 도시에서 반대 시위가 발생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위안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1.21%) 내린 2,408.27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도 강세를 보이며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주 105선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이날 다시 106대로 올라섰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8.7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4.47원)에서 14.3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1.28 15:52

  • 中리스크에 코스피 1%·코스닥 2%↓…삼전 장중 '5만전자'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1%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2% 이상 떨어졌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59포인트(1.21%) 내린 2408.2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410선을 웃돌던 지수는 낙폭을 키워 2400선으로 밀렸다. 중국발(發)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확대됐기 때문이다.중국 코로나19 불확실성 여파에 위안화가 약세를 띄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진 점도 외국인의 이탈을 부추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6.5원 오른 1340.2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 홀로 3551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8억원, 2670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전국 수준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제로 코로나' 규제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했다"며 "지난주 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연말 소비심리를 크게 자극할 정도의 영향력이 부재했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였다. 특히 삼성전자(-1.48%)와 SK하이닉스(-2.35%)는 미 증시에서의 반도체 업종 약세 영향으로 1~2%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장중 6만원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하락으로 시가총액 순위 3위에서 4위로 한계단 내려갔다.현대차(0.9%)와 삼성SDI(0.28%)만 올랐다. 현대차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과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기아도 상승하다 장막판 힘이 빠져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2022.11.28 15:49

  • 신현성 "금융당국, 블록체인 결제 불법으로 단정 지은적 없어"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결제 사업은 불법'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는 검찰의 수사보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현성 대표 변호인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금융당국은 블록체인,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사업이 불가능하다거나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힌적이 업삳. 당시 테라폼랩스는 국내 대형 로펌과 함께 법률 검토와 금융당국 입장도 확인했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서울남부지검은 신현성 대표가 '가상자산을 결제사업으로 등록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금감원 안내를 받고도 결제 홍보를 지속한 정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5:34

  • 엔켐, 美 4개 주에 전해액 공장 추가 증설 추진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인 엔켐은 2만톤(t) 규모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이어 추가 증설을 통해 미국 내 30만톤까지 생산능력(CAPA)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고객사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번 추가 증설은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엔켐은 신규 생산 거점으로 △미시간주(6만톤) △켄터키주(4만톤) △테네시주(4만톤) △오하이오주(2만톤) 4곳을 선정했다. 이미 2024년까지 조지아주 공장의 생산능력을 14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오는 2026년 신규 공장 4곳의 준공이 최종 마무리되면 엔켐은 미국에서만 30만톤 규모의 전해액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미시건주와 오하이오주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공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켄터키주에는 SK온과 포드의 합작 공장이 세워질 예정이다. 테네시주에는 SK온과 포드의 합작 공장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 공장은 물론, 포드와 폭스바겐의 배터리 공장도 들어선다.엔켐은 매년 2배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만톤으로 세계 전해액 시장점유율 4위(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점유율 1~3위까지는 중국의 전해액 기업(틴츠, 캡켐, GTHR)이다. 내년에는 생산량 증대를 통해 연간 10만톤(시장점유율 10%)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경우 세계 전해액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켐은 현재 한국, 폴란드, 중국, 미국 등에 총 6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추가로 헝가리, 중국, 미국 등에 6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장 증설은 2차

    2022.11.28 15:18

  • 위믹스 "충분히 소명했다"…DAXA에 반박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위믹스(WEMIX) 상장폐지는 불충분한 소명과 신뢰 훼손의 결론이라는 공식 입장문을 낸 가운데, 위믹스 측이 이를 정면 반박했다.28일 위믹스 측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통 계획량을 초과하는 실제 유통량' 및 코코아파이낸스 담보 제공에 대해서 빠른 원상복구 이후 소명을 진행했다"면서 "소명이 부족했다는 DAXA의 입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어 "DAXA가 주장하는 위믹스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 사유는 애시당초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 있다. 최근 유통량 계획을 위반한, 혹은 유통량 계획이 아예 없는 코인과 토큰들을 대하는 업비트의 안일한 봐주기식 대처는 이를 방증한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어떠한 이유에서 신뢰가 훼손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소명 기간 내내 즉각적인 원상 복구와 유통량의 소명, 그리고 실시간 유통량 공시 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부연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8 15:13

  • [마켓PRO] 연말 소비자 지갑으로 본 美투자전략…유통·IT株↓·여행↑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월스트리트 따라잡기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올 연말 유망한 종목으로 여행 관련주를 꼽았다. 반면 백화점과 유통주, 내구소비재 관련주는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미셸 위버 모건스탠리 미국주식전략 애널리스트는 25일(현지시간) 오후 모건스탠리 팟캐스트에서 "올 연말 연휴 쇼핑 시즌은 작년과 상당히 다를 것"이라며 "백화점과 유통업체, 내구소비재, IT하드웨어는 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모건스탠리는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모건스탠리 경제팀과 여러 소비자팀이 협력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결과를 두고 미셸 애널리스트는 우선 "작년엔 공급망 불안으로 기업들의 가격결정력이 높았지만 올해는 정반대로 형성되고 있다"며 "미국 유통업자들은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수입원을 놓고 경쟁할 것이며, 쇼핑객들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첫 번째 문제는 높은 재고수준이다. 미셸 애널리스트는 "높은 재고수준은 유통업자로 하여금 높은 할인율을 제시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큰 할인폭을 제시한 회사는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겠지만 이윤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번째 문제는 인플레이션 상승이다. 미셸 애널리스트는 "인플레이션은 일 년 내내 소비자들을 짓눌렀고 올해 우리는 할인판매에 매우 능숙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모건스탠리 조사에 따르면 쇼핑객의 70%가 연말 쇼핑 시즌 전에 할인 제공을 기다리고 있

    2022.11.28 15:06

  • 이복현 "시장불안 상황서 금융권 자금중개 기능·건전성 중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시장불안 상황에서 은행 등 금융권의 자금중개 기능과 건전성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은행·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및 가격결정 등에 금융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원장은 28일 국내 금융업(은행) 애널리스트와 오찬간담회를 통해 한국 금융업을 바라보는 외부 투자자의 시각을 금감원과 공유하고 한국 금융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그는 감독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외부 투자자를 포함한 시장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규제·감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애널리스트들은 규제의 불명확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작용하지 않도록 일관성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시장참여자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시장효율성 제고가 필요함을 제시했다.또한 은행권에 대한 주주친화적 정책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며 배당 등 자본규제가 해외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요소임을 언급했다.아울러 한국 금융회사의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로 해외 선진 자본시장과 같이 금융권의 자율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시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금융규제·감독업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4:52

  • SK바이오팜, 207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주목 e공시]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와 207억5920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해당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14:36

  • NH투자증권,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경험 마련 차원에서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마련했다.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는 개인/법인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제3자(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대여에 대한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대여풀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MTS 접속 후 MY.고객센터 > 대출/신용 > 대여풀서비스 신청/내역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가입하면 대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편리하게 체결 내역 확인 및 대여 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고 증자와 배당 등 권리 유지가 가능하다.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이달 24일부터 대여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리테일 대여풀 가입 개인고객은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일(내년 1월 31일)까지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가입하고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투자지원금 5달러(2500명)를 지급한다.또한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2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NH투자증권 QV 혹은 나무(Namuh)에서 가능하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3:24

  • 덱스터, 글앤그림미디어와 62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덱스터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와 62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2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4.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15일까지다.덱스터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글앤그림미디어와 협력해 덱스터가 가진 최고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으로 더욱 성공적인 협업 결과물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28 11:32

  • 팸텍, 3분기 누적 영업익 137억…전년比 107% 증가

    팸텍은 올 1~3분기 누적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 영업이익은 107% 각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95억원으로 77% 늘었다. 3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281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나타났다.  팸텍 관계자는 "매년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초소형, 고사양 카메라 탑재가 늘면서 회사의 검사장비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며 "초소형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및 검사장비 공정 자동화에 따른 고객사 투자 확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사업인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세도 가세해 향후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팸텍은 지난 9월 하나금융19호스팩과 스팩 상장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비상장법인인 팸텍이 스팩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 비율은 1대 0.4059265다. 합병 절차에 따라 내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11:16

  • 현대차증권, 3년 연속 ESG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SG 평가 통합 ‘A’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3년 연속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최근 자본시장에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재무적 요소와 함께 ESG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KCGS의 ESG 평가는 2011년부터 국내 상장회사 및 금융회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ESG 평가이다.특히 현대차증권은 임직원 근무환경, 정보보호, 안전보건 등을 평가하는 사회(S) 영역에서 3년 연속으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환경(E)과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각각 ‘B+’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증권 관계자는 "2020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한 이후 ESG 전략 및 정책 수립과 임직원 내재화를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창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의 가속 페달을 밟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증권은 ESG 중점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수소·CCUS(탄소 포집, 활용, 저장) 등 친환경 인프라 투자·자문 확대, ESG 리서치 고도화, ESG 리스크 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SG 투자 원칙 제정 및 교육,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0:37

  • [한경라씨로] 한국테크놀로지, 사업 다각화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28일 한국테크놀로지가 리튬관련 신사업 추진 소식을 전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오전 10시 15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20.8% 상승한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정보통신기기 매매 등의 비 핵심사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 광산,광물 개발 △ 탄산,수산화리튬 가공 및 유통 △ 이차전지 및 전자부품 유통, 판매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테크놀로지는 디바이스·유통 부문과 주택건축 등 건설 부문을 영위하는 회사로 건설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번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건설 부문의 매출 비중 쏠림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8 10:18

  • 한독크린텍, 차량용 카본블럭 필터 '제로온' 출시

    카본블럭 필터 제조 전문기업 한독크린텍은 차량용 카본블럭 필터 ‘제로온(ZERO O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제로온은 국내 최초의 압축형 카본블럭 복합 필터로 차량 속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99% 이상 차단한다. 활성탄의 밀도가 높아 타 제품에 비해 냄새 차단 성능이 뛰어나며 국산 고품질 원단을 사용해 포집력과 여과성을 극대화하고 제품의 내구성도 높였다. 한독크린텍 관계자는 "최근 경기상황을 고려해 차량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이 고품질의 차량용 필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공급하게 됐다"며 "회사의 특허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냄새제거에 탁월한 제품을 출시하게 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회사는 제로온을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제이아트컴퍼니를 통해 판매해 향후 구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0:01

  • '6만전자' 위태…SK하이닉스도 2% 가까이 하락

    삼성전자가 그간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장중 5만원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가 6만원 밑으로 떨어진 건 보름 만이다. 28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1.64%) 내린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5만9800원까지 내려 6만원선이 붕괴됐다. 삼성전자가 장중 5만원대로 내려간 건 지난 7일(장중 저가 5만9400원)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 대비 1.26% 떨어졌다. AMD(-1.65%), 엔비디아(-1.51%), 인텔(-1.11%) 등 미국 반도체 대장주는 줄줄이 약세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09:56

  • 정부, '우주로드맵' 발표 앞두고 우주·항공주 '들썩'

    정부가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예고하면서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28일 오전 9시50분 기준 방산업체 탈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6%)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 거래일보다 800원(1.12%) 오른 7만2300원을 기록 중이다.이밖에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노코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에는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포함돼 있다.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특별법으로 추진, 내년 중에 개청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올해 안에 특별법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관계 부처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1분기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고 2분기 의결과 하위 법령 정비, NASA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착수 등을 통해 내년 내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대통령 훈령으로 추진단이 곧 출범해 특별법 제정, 조직 설계, 인력·예산 확보, 청사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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