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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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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마켓PRO] 한 달 간 50% 오른 '디어유' 추가매수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최근 한 달 새 50% 넘게 급등한 디어유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6일 오전 10시까지 디어유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디어유는 최근 한 달 새 50% 넘게 폭등한 종목이다. 고금리 영향으로 짓눌려있던 메타버스가 새해 들어 반등하면서 디어유 역시 주가가 급등했다. 초고수들은 이미 한 달 간 50% 넘게 오른 종목이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순매수 2위는 JYP가 차지했다. JYP 간판 걸그룹인 트와이스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엔터주인 하이브와 에스엠 역시 순매수 6, 7위를 각각 차지했다. 반면 엔터주인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순매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터주 중에서 유독 장초만 5% 넘게 급등하자 초고수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순매도 1위는 주가 흐름이 부진한 풍력주 씨에스윈드로 집계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가 뜨면서 급등했던 풍력주는 좀처럼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 밖에도 삼성전기, 휴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됐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2023.02.06 11:00

  • 安, 여론조사 접전에 대통령실 갈등…안랩 8%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3·8 전당대회 당 대표 적합도에서 안철수 후보가 김기현 후보와 예상 밖 접전을 벌인다는 소식에, 안 후보가 최대주주로 있는 보안기업 안랩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7400원(7.89%) 밀린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조원씨앤아이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민의힘 지지층 384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3.0%)한 결과, 안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36.9%, 32.1%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차이는 4.8%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안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라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일부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한편 안 후보는 이날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안 후보의 ‘윤안연대’, ‘윤핵관’ 등 발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불쾌감을 표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10:11

  • 에코프로그룹株, 에코프로비엠 호실적 전망에 주가 '강세'

    에코프로그룹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6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3.42%) 오른 1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도 5.74% 상승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0.75%)도 소폭 오르고 있다.앞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5조6403억원, 영업이익 61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75%, 616% 증가했다. 지난해 실적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주도했다. 에코프로비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3569억원, 3825억원이었다.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코프로 그룹은 전지재료 생태계를 구축해 원재료 수급 안정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에코프로비엠은 공격적인 증설을 통해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에코프로비엠의 실적도 상승할 것"이라며 "삼성SDI가 북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SDI에 양극재를 공급해온 에코프로비엠에도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9:44

  • 애플페이 내달 출시 유력…관련주 '동반 화색'

    국내 애플페이 관련주들이 6일 크게 오르고 있다. 빠르면 내달부터 애플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셀피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12.7%) 뛴 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피글로벌은 애플 아이폰과 동일한 '탭투페이'(디지털 또는 비접촉 결제 시 스마트폰을 단말기처럼 이용해 결제) 방식의 '셀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시간 한국정보통신(12.18%), 이루온(9.6%), KG이니시스(2.78%), 나이스정보통신(1.98%), 하인크코리아(1.86%) 등이 오르고 있다.앞서 지난 3일 금융위원회는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 등 필요한 절차만 이행한다면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9:32

  • 동원산업,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 소식에 '강세'

    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참치로 유명한 동원그룹의 지주사다.6일 오전 9시 13분 기준 동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850원(8.56%)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지난달 17일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최근 1차 실사를 했고 본격적인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맥도날드의 지분은 맥도날드 본사가 100% 보유하고 있다.동원산업은 이날 해명공시를 통해 "맥도날드코리아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해당 건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9:19

  • 코스피 장 초반 0.9% 하락…"차익매물에 지수 부진할 듯"

    6일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1% 가까이 내려 2460선을 밑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1포인트(0.9%) 오른 2457.9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8.58포인트(0.75%) 내린 2461.82에 출발했다.투자주체별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홀로 79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410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증권가는 지난 주말 미 증시가 달러 강세와 금리 급등을 빌미로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만큼 우리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리 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해 이후 반등을 모색하기보다는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지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화요일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고용지표 등을 감안해 매파적인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은 현대차(0.98%)를 제외하고 전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57%), LG에너지솔루션(-0.56%), SK하이닉스(-0.65%), 삼성바이오로직스(-0.62%), 삼성SDI(-0.42%), LG화학(-0.89%), NAVER(-1.57%), 카카오(-1.04%) 등이 1% 안팎으로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2포인트(0.52%) 내린 762.77에 거래 중이다.시총 10종목들을 보면 내리는 종목이 더 많다. 에코프로비엠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엘앤에프(-1.4%), 카카오게임즈(-1.04%), HLB(-1.41%), 펄어비스(-1.55%), 리노공업(-1.3%) 등이 줄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에코프로(0.94%), 오스템임플란트(0.16%) 등은 오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1원 오른 1247.5원에 개장했다.신민

    2023.02.06 09:15

  • 코빗 리서치 "토큰증권, 발행보다 중요한 것은 유동성 확보"

    정부가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큰증권 경제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것은 유동성 확보라는 제언이 나왔다.코빗 리서치센터는 '블록체인과 유통시장 활성화'라는 주제의 보고서에서 토큰증권의 유동성 확보에 주목했다. 토큰증권 경제가 효율적으로 작동되려면 발행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유동성이라는 것이다.보고서는 자산의 토큰화 자체가 유동성을 보장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큰화는 기존 금융자산에서 불가능했던 상호운용성, 발행 및 거래비용 절감, 분할 소유, 24시간 거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요소들은 거래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장점인 만큼 블록체인의 특성을 잘 살린 토큰증권 유통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토큰증권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자산들이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체인 기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금융 당국의 STO 가이드라인이 궁극적으로 토큰증권 시장 유동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는 해당 보고서에서 ▲한국형 토큰증권의 특징 ▲토큰증권 글로벌 시장 트렌드 ▲주요 국가의 제도 현황 등을 다뤘다.코빗 리서치센터는 우선 국내 토큰증권의 3가지 특징으로 조각투자,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분리, 미러링을 꼽았다. 조각투자는 기존에 유동화가 쉽지 않았던 미술품, 부동산, 음원 저작권 등과 같은 유무형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다. 해외의 토큰증권 발행 사례가 전통 금융 자산인 주식이나 채권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는 뮤직카우(음원 저작권), 카사(부동산) 등의 기업을 중심으

    2023.02.06 09:06

  • [속보] 원·달러 환율 18.1원 오른 1247.5원 개장

    [속보] 원·달러 환율 18.1원 오른 1247.5원 개장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9:02

  • "중국시장 제대로 이해하자"…KB운용 시리즈 영상 제작

    KB자산운용은 '중국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KB자산운용은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 중국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영상 2편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영상은 상해와 심천, 홍콩거래소 및 과창판, 창업판 등 주식의 종류를 쉽게 설명한 1편과 CSI300, MSCI 지수 등 주요지수에 대해 알아보는 2편으로 구성됐다. 현재 KB자산운용은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19종(펀드15종·ETF 4종) 을 운용 중이다. 특히 국내 상장 ETF 중 MSCI China Index를 추종하는 ETF는 KBSTAR 중국MSCI China(H)가 유일하다. KBSTAR 중국MSCI China(H)는 최근 3개월 수익률 50.99%로 중국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코로나 통제정책이 전면적으로 완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압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너무 커서 글로벌 분산투자를 위해 중국 시장을 이해하고 자산의 일부를 배분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49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방산 부문 성장할 것…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6300원에서 8700원으로 높였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저평가돼있고, 엔진 사업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한영수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낮다"며 "건설장비용 엔진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방산용 엔진의 수요도 증가해 주가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현대인프라코어의 주가 흐름에 대해 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며 중국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증명됐다"며 "증자, 신주인수권 등 재무 관련 이슈도 일단락돼 주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앞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4% 늘어난 1조2368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461.8% 증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5조2000억원으로 제시했다.한 연구원은 "건설장비 시장의 피크아웃(고점 기록 후 하락) 우려를 감안하면 공격적인 목표치"라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가 지난해보다 감소할 수 있으며 장기간 호황이 지속된 것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장비는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8:47

  • 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 ETF는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해당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미국 국채 30년 선물을 편입한다. 해당 선물의 기초자산은 미국 재무부 발행 잔존만기 25~30년의 미국 국채다.회사는 채권 ETF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이번 ETF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 시장에 상장된 채권형 ETF의 순자산총액은 최근 1년간 58.51% 증가한 15조6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시장 내 채권형 ETF 비중은 14.06%에서 18.025로 커졌다.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33.6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장기채권일수록 가격 변동성이 높아 금리 하락기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보수는 0.25%로, 전세계 미국채 30년 레버리지 ETF 상품 중 최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42

  • 쌍방울 "김성태·양선길 전·현 회장 기소 사실…세부내용 확인 중" [주목 e공시]

    쌍방울은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현 회장이 기소됐다고 공시했다.회사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횡령·배임, 자본시장법 위반을 비롯해 그 밖의 혐의로, 양 회장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쌍방울은 "두 명이 해당 혐의로 기소된 사실만 확인했으며, 자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6 08:37

  • "네이버, 경기침체에도 수익성 방어 전망…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네이버에 대해 경기 침체에도 광고·커머스 부문 호조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작년 4분기 매출 2조2717억원, 영업이익 33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추정치(3461억원)를 밑돌았다. 디스플레이광고(DA) 부문의 부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비용의 경우 인건비는 채용속도 조절, 마케팅비는 웹툰 프로모션 축소로 과거 대비 통제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파트너비는 월드컵 중계권, 웹툰 회계 처리 변경 효과가 반영됐다고 신한투자증권은 말했다.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비용 통제 계획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비용 추정치를 수정했다"며 "포쉬마크 편입 및 지분가치 변동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침체기에도 검색광고 및 커머스의 방어력으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최근 신흥국 플랫폼 섹터에 자금유입 및 인공지능(AI) 기술 부각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상승 여력은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6 08:09

  • "이수만 없는 3.0 시대 연 에스엠…기대감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6일 에스엠에 대해 '에스엠 3.0 멀티레이블 전략' 공개에 따른 우호적인 기대감을 전망치에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 3.0 전략 공개를 통해 거버넌스 개선 방향과 지적재산권(IP) 수익화 가능성은 믿을 수 있게 됐지만, 구체적인 IP 수익화의 수준과 멀티 레이블 체제 내 음악의 흥행 여부는 증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3일 에스엠은 멀티 레이플 체제를 발표하면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없이 음악을 만드는 전략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발표한 12가지 지배구조 개선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믿을 수 있게 됐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아울러 공개한 가이던스(2023년 앨범 판매량 1800만장)도 IP 수익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짚었다.김 연구원은 "라이크기획 수수료 제거, SM USA 등 비핵심 자산 매각, 드림메이커 지분율 정상화 등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과 IP 매출에 대한 상향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며 "자사 전망치는 이 중 상당부분을 이미 포함하고 있어 이익 상향폭이 크지 않지만 지나치게 낮은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SMBM 지분 구조 정상화에 따른 MD 매출 비중의 확대와 △투어 수익성의 개선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제작된 음악의 흥행 여부 등은 향후 증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 중 MD 매출 전략의 변화는 2~3월 중 공개될 예정이고 투어의 수익성은 최근 발표된 에스파의 서울투어에서 티켓값 인상이 확인된 만큼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다&qu

    2023.02.06 08:06

  • "DL이앤씨, 주택사업 저조할 것…'중립'에 목표가 낮춰"-하나

    하나증권은 6일 DL이앤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올해 주택 부문의 수익이 저조할 것이란 판단에서다.이 증권사 김승준 연구원은 DL이앤씨의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 전망치로 12%를 제시했다. 기존 14%에서 2%포인트 낮춘 것이다. 올해 주택 부문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12.3% 줄어들 것으로 봤다. 주택 착공 세대수가 감소할 것이란 분석에서다.앞서 DL이앤씨는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DL이앤씨의 4분기 영업이익은 1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3% 줄었다. 이 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조2563억원과 367억원이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DL이앤씨의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화물연대 파업으로 주택 GPM이 악화했다"며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성과가 반영돼 해외법인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플랜트 수주 여부가 DL이앤씨의 향후 투자 포인트"라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지역의 화공플랜트와 국내 민간발주 화공 설계·조달·시공(EPC)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하나증권은 DL이앤씨의 목표주가를 산정할 때 플랜트 수주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주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중 수주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6 07:41

  • "IT기기 전망 하향 속 LG전자만 긍정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기의 전망 하향이 진행된 가운데 LG전자의 수익성만 종전 추정 대비 개선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LG전자의 목표주가 상향이 진행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소비자 수요 약세로 IT 기기의 전망 하향이 진행된 시점에서 LG전자만 긍정적인 시각이 부각됐다"면서 "여기에 단기적으로 펀더멘털(수익성) 개선, 중장기적으로 전장(VS) 사업의 고성장, 이익 확대의 차별화가 현 시점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올 상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 증대와 VS 사업의 장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현 평가가치(밸류에이션)는 역사적 저점으로 저평가라 판단했고, 상향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했다.올 1분기 성과를 미리보면 긍정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박 연구원은 짚었다.그는 "1분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업체의 매출액과 수익성이 종전 대비 하향된 점과 비교해 LG전자의 수익성만 종전 추정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152억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기존보다 상향한 것"이라고 했다. 상향 배경을 두고서는 "가전(H&A)은 프리미엄과 신가전의 매출액 성장이 안정적인 가운데 전년보다 물류비용이 크게 감소해 영업이익률 상향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박 연구원은 "TV 사업의 경우 1분기에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 작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이어졌던 영업적자에서 벗어날 전망

    2023.02.06 07:31

  • "에스파한테 연락 왔어!"…팬심 저격한 신박한 어플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에스파, 아이브랑 만날 수 있어요?”연예인과 팬이 1대 1로 소통할 수 있는 ‘버블’ 운영 기업 디어유의 주가가 고공행진이다. ‘버블’은 팬이 구독권을 결제하면 연예인이 문자나 이모티콘을 비롯해 일상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다. 연예인과 함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점이 부각되며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디어유는 2021년 11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가는 2만6000원이었으며, 상장일 2배인 5만2000원에서 출발해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를 배정 받은 투자자라면 하루 수익률이 155.77%에 달하는 셈이다. 이후 2021년 11월 16일 장중 고점인 9만9100원을 찍었다. 당시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과 메타버스 테마주로 묶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덕분이다.메타버스 테마가 꺾이자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2년 10월 13일 장중 52주 최저가인 2만2650원까지 떨어졌다. 2021년 11월 16일 장중 고점인 9만9100원과 비교하면 1년 새 77.14% 빠진 셈이다. 하지만 반등의 포인트가 있었다. 지난달 11일 엔씨소프트가 운영하고 있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 사업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는 강다니엘, 브레이브걸스, (여자)아이들,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도 디어유의 ‘버블’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어유는 이번 거래로 총 165개 그룹, 553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게 됐다.삼성증권은 보고서에서 “이번 계약으로 디어유는 지난해 앨범 판매량 100위권 내 아티스트 27개 그룹을 확보하게 된다. 팬 플랫폼 시장 내에서 IP수 기준으로 약 51%의 점유율을 갖게 될 것&rd

    2023.02.06 07:00

  • [마켓PRO] 증시 휩쓴 챗 GPT 열풍…유효기간은 언제까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블라인드 인터뷰연초 증시를 뜨겁게 달구는 테마는 챗GPT(chatGPT)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가 대중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면서다.다만 증권가에선 챗GPT에 대한 기대감이 과도하다는 것과, 수혜주로 언급되는 대부분의 종목이 실체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증권형토큰(STO) 수혜주가 부상하는 것도 이 때문이란 시각도 나온다. 한경 마켓PRO가 챗GPT에 대한 증권가의 시각을 블라인드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알파고도 세상 못바꿔" 챗GPT 회의론도국내 검색엔진·AI 개발 업체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주가가 무려 269% 올랐다. 같은 업종으로 묶이는 마인즈랩 역시 같은 기간 55% 급등했다. 미국 스타트업 오픈AI가 개발한 챗GPT가 작년 연말부터 급속도로 사용자를 끌어모으면서다. 하지만 시장의 챗GPT 열풍에 대해 기대감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주들로 묶인 국내 기업들과 챗GPT 간의 연결고리도 설겁다는 지적이다. 한 시장관계자 A씨는 "챗GPT를 사람들이 사용해 보니 '대화형 AI 서비스가 꽤 훌륭하네?'라고 생각하며 한국에서 관련주들에 대한 주목도도 올랐다"라면서도 "코난테크놀로지 등 관련주 뿐만 아니라 챗GPT의 영향력을 제대로 알고 매매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사실 시세가 크게 튀는 종목들은 사람들이 실체를 잘 알지 못할 때가 많다"라며 "지금 챗GPT의 주가 상승도 닷컴버블, 바이오버블, 메타버스 열풍 등과 비슷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챗GPT가 시장이 기대하는

    2023.02.06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일) 주요공시]

    ▲ 엠벤처투자, 150억원 유상증자…수앤파트너스 등에 3자배정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천325억원…전년대비 25.7%↑ ▲ DL이앤씨 작년 영업이익 4천963억원…전년 대비 48.2%↓ ▲ DL 작년 영업이익 2천804억원…전년 대비 26.4%↑ ▲ 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60% 증가한 391억원…"해외시장 확대" ▲ 더블유씨피 작년 영업이익 582억원…전년 대비 43.9%↑ ▲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1조813억원…전년 대비 10.4%↑ ▲ 네이버(NAVER) 작년 영업이익 1조3천47억원…전년 대비 1.6%↓ /연합뉴스

    2023.02.06 06:05

  • [마켓PRO] 올해 '흑자전환' 기대된다는 삼성중공업…이번엔 진짜일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종목 집중탐구작년 4분기 ‘어닝 쇼크’에도 주가 급등코로나發 수주 공백-인플레 잇는 악재 없을까수주도 주가에 큰 영향…해양플랜트 발주 기대삼성전자가 시작한 ‘어닝 쇼크(기대 이하의 실적 발표)’가 주가 급등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삼성중공업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부진했던 작년 실적보다 향후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한 거죠.이런 모습은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에서만 나타난 게 아닙니다. 앞서 한경 마켓PRO는 <실적과 무관한 주가?…실적 컨센서스 하향폭 큰 종목들 주가가 더 올라>를 통해 작년 4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든 뒤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하향된 종목들의 주가가 상향된 종목들보다 더 올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물론 일각에서는 현재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악재는 무시하고 호재만 확대 재생산해 주가가 과도하게 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작년까지 8년 동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흑자 전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릴 만했는지 따져보겠습니다.  “사실상 ‘어닝쇼크’ 아니고, 올해는 흑자전환” 평가에 급등지난 3일 삼성중공업은 5840원에 마감됐습니다.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31일 10.50% 급등한 뒤 기술적인 조정도 받지 않았죠. 연초 반등장이 나타나기 직전인 지난달 5일의 4935원과 비교하면 한달여만에 20% 가깝게 치솟았습니다.실적 발표 직후에 주가가 급등했으니, 배경은 실적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발표된 작년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3358억원 적

    2023.02.06 06:05

  •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 1위는 런던…인천 35위, 부산 41위 기록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보고 플랫폼 리캡(Recap)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허브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세금, 삶의 질, 가상자산 기업, 가상자산 관련 직종 종사자, GDP 대비 R&D 지출 비율, 가상자산 ATM의 수, 국가 내 가상자산 소유권 등 8가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겨졌다.1위를 차지한 도시는 바로 런던이었다. 런던은 최근 리시 수낙 총리가 "가상자산 기술 투자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후 가상자산 허브 도시가 되기 위해 신생 기업 유치, 가상자산 친화도 향상 등의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냈다.그 결과 현재 런던에는 약 2173명이 가상자산 기반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800개 넘는 가상자산 기업이 상주하고 있다.런던에 이어 2위는 두바이, 3위는 뉴욕, 4위는 싱가포르, 5위는 로스엔젤레스가 차지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상위에 오른 도시는 인천으로 35위, 부산이 41위를 차지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5 16:25

  • 금융위, '토큰 증권' 제도권 편입…조각투자 시장 열린다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규율 내 토큰 증권 발행(STO)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토큰 증권(Security Token) 발행, 유통 규율체계 정비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정비 방안은 법 위반 가능성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디지털자산 증권 여부 판단 원칙, 적용례를 제시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토큰 증권이 제대로 발행·유통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방향을 미리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큰 증권'은 디지털화된 증권…자본시장법 적용금융위는 '토큰 증권'을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디지털 자산 측면에서 증권이 아닌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는 대비되는 '증권형 디지털자산'으로 정의했다.증권 제도라는 측면에서 실물 증권, 전자 증권에 이어 새로운 형태로 발행되는 증권이라는 점에서 명칭을 '토큰 증권'이라고 정리한 것이다.토큰 증권도 본질은 자본시장법상 규율 대상인 '증권'이기 때문에 발행 형태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발행 형태를 적용해 디지털화 됐다 하더라도 규율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금융위는 "증권을 음식, 발행 형태를 그릇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어떤 그릇에 담겨 있더라도 음식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발행 형태가 달라진다고 증권이라는 본질이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무 그릇이나 음식을 담는 데 사용할 수는 없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한 법적 효력과 요건을 갖춘 발행 형태가 요구되어야 하며, 증권의 형태에 따라 비정형적 증권의 소액 발행 등에 적합한 새로운 발행 형태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즉, 토큰 증권의 발행·유

    2023.02.05 12:06

  • "삼성전자 주가 언제 반등할까요?"…전문가 '깜짝 조언' [차은지의 리치리치]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수십배의 수익을 내는 시대가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연간 10~15%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는 5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언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올 하반기에 국내 경제가 경기 침체에서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반도체 투자 적기"라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가 국내 경제 선행지표…지금이 투자 적기"이 대표는 10년간 기자 생활을 거쳐 헤지펀드에서 5~6년간 기업분석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그는 비상장투자회사인 HSL파트너스를 창업했다. HSL파트너스는 시리즈A와 같은 초기 투자를 진행하는 회사로 창업 후 지금까지 3~4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책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를 출간했다.이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선행지표가 메모리 반도체이기 때문에 국내 경제가 나아지려면 반도체 산업부터 반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대한민국 시장은 반도체"라며 "우리나라 경제의 4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투자를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반도체를 알면 전방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산업 트렌드나 경제 흐름을 보는데 있어 반도체만큼 유용한 지표가 없다는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IMF 때 일부 사람들이 투자 기회를 잡았던 것처럼 현재 반도체라는 영역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다보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지금이 자산을 모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

    2023.02.05 08:27

  • "삼겹살·회 먹는데 '새로' 왔어요"…식당도 롯데칠성도 '방긋'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얼마 전 동료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식을 했다. 주류와 음료를 시키는 와중에 후배가 사장님께 “코카콜라 제로 주세요” 외쳤더니, 손님이 많아 주문 소리가 잘 안 들리셨는지 사장님이 롯데칠성 소주 ‘처음처럼 새로(이하 새로)’를 들고 오셨다. 우연으로 만난 ‘새로’가 회식의 주연(主演)이 되는 사건이었다. 동료들은 “맛이 깔끔하고 목넘김이 부드럽다”며 연신 엄지 척을 들었다.롯데칠성이 ‘처음처럼’ 이후 16년 만에 선보인 소주 신제품 ‘새로’가 주류 시장에서 인기다. 지난해 9월 14일 세상에 나온 ‘새로’는 출시 한 달 만에 680만병이 팔렸다. 기존 소주와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방식이 2040 세대에게 입소문을 탔다. 알코올 도수는 처음처럼의 16.5도보다 낮은 16도로 맛이 부드러운 편이다.롯데칠성 주가는 ‘새로’ 인기에 잠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14일 16만1500원에서 지난해 9월 26일 장중 고점인 17만2500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6.81%로 시가총액은 1020억원이 불어났다. 이후 지난해 10월 21일 장중 저점인 12만8500원까지 하락했다가 지난해 12월 27일 18만4500원까지 올랐다. 3일 종가는 15만5500원이다.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롯데칠성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 영업이익은 247억원(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 음료 매출은 제로탄산 판매 호조와 주요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류 매출은 거리두기 해제와 ‘새로’의 판매(매출액 150

    2023.02.05 08:00

  • 강달러 주춤에 랠리 연장되나…"높아진 밸류에이션은 부담" [주간전망]

    이번주(2월 6~10일) 코스피는 전주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긴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서다. 미국·유럽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결과 나타난 달러 약세에 외국인 수급이 늘면서 지수를 밀어 올릴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지수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 실적 등 기업 펀더멘탈(기초체력)이 약해진 와중에 주가가 올라 코스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2410~2540포인트 내에서 오갈 전망이다. 지난 3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2480선, 코스닥지수는 760선을 기록했다. 지난주(1월 30~2월 3일) 국내 증시는 2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주 대비 0.48%, 코스닥은 3.77% 올랐다. 주 초반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증시는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주 후반 FOMC 결과 발표 후 그간의 하락분을 상쇄했다.미국 기준금리는 0.25%포인트 올라 시장 예상에 적중했다. 예상 그대로였던 금리인상 폭보단 시장의 관심은 '파월 입'으로 향했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물가 둔화'를 공식 인정하자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다. "금리를 2차례 더 올릴 것"이란 파월 의장의 발언도 시장은 '긴축 지속'보단 '2차례까지만 인상하겠다'는 해석에 더 무게를 뒀다. 지난 5거래일간 시장을 떠받친 건 외국인이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8억원, 9232억원 팔아치울 때, 외국인 홀로 8787억원 순매수했다.증권가에선 전주의 지수 상승이 이번 주에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파월

    2023.02.05 08:00

  • "투자자는 혼란스럽습니다"…'중징계' 강방천, 뭐했나 봤더니 [신민경의 편드는 펀드]

    '8개.'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개수(지난 3일 기준)입니다. 짧은 영상 '쇼츠'(Shorts)까지 포함하면 18개가 됩니다. '리더조차 없는 회사를 사라', '금리 인상과 하락장에 대한 강방천의 생각', '디플레이션의 임계점과 높아진 금리의 지속성', '재생에너지가 금리피크를 결정한다고?',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의 새 사령관 기업 테슬라' 등의 영상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투자와 관련된 조언이 영상의 주된 내용입니다.작년 7월 영상을 끝으로 6개월간 모습을 감췄던 강 전 회장은 올 1월 10일 복귀했습니다. 당시 에셋플러스운용은 강 전 회장의 투자 조언 영상을 채널에 공유하면서 "힘든 시기마다 투자자들에게 다가섰던 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님을 어렵게 모셨다"고 설명했는데요. 강 전 회장의 영상은 중징계 처분이 있은 뒤로 줄곧 채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국내 가치투자 1세대 대표적 인물로 꼽혀온 강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나선 지 23년 만인 작년 7월 퇴장했습니다. 차명 투자 의혹이 불거지기 직전 이 같은 선언을 한 것인데요.이런 가운데 최근 금융당국은 강 전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사실로 인정하고, 철퇴를 내렸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정례회의에서 강 전 회장에 대해 직무 정지 6개월 상당과 과태료 부과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당국은 강 전 회장이 대주주인 공유오피스 기업 원더플러스에 본인 자금을 대여해준 뒤 법인 명의로 주식에 투자한 것을 차명투자, 자기매매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금감원은 강 전 회장이 대주주인 만큼 관련 손익이

    2023.02.05 07:32

  • 다음주 FTX 파산 청문회·셀시우스 입찰 진행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주 FTX와 셀시우스 등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과 관련해 총 네 차례의 청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6일(현지시간) 월요일 FTX와 제네시스, 셀시우스 파산 청문회가 순서대로 진행되며, 8일엔 셀시우스의 입찰이 진행된다. 또한 9일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최고경영자(CEO)의 보석 관련 심리가 예정돼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4:52

  • 무라카미 다카시,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협업…실물 기반 NFT 컬렉션 출시

    무라카미 다카시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Hublot)'로와 협업해 13개의 실물 시계 기반의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위블로와 무라카미의 협업은 이번이 네번째이며 오는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앤워더스(Watches & Wonders) 2023' 트레이드 쇼에서 13개 상당의 실물 기반 NFT가 공개될 예정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1:44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 지속" 발표 이후 주가 2배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가 손실에도 불구, 비트코인(BTC)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회사 주가가 1월 이후 두 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1월 초보다 96.8% 오른 285.45달러에 거래됐으며 지난 5일 동안 약 11.83% 상승했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보유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8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해온 바 있다. 그럼에도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는 디지털 자산을 계속해서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의 전략은 비트코인을 사고, 보유하는 것이며 이 전략을 일관성 있고 투명하게 추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나아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는 회사의 확신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10:03

  • 샘 뱅크먼 프리드 공동 설립사 '이머전트 피델리티', 챕터 11 파산 신청

    생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와 전 임원인 게리 왕이 공동 설립한 회사인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로지스(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가 3일(현지시간)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머전트 피델리티는 5600만주의 로빈후드마켓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FTX 채권자들은 해당 회사를 통해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현재 SBF는 이머전트 피델리티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게리 왕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매체는 "현재 회사 측이 주장하는 부채가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09:33

  • 빗썸, 하이브(HIVE) 거래유의 공지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하이브(HIVE)의 시세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거래에 유의하라고 4일 공지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4 09:25

  • CFTC 위원장 "올해 가상자산 규제 집중…직접 감독 권한 가져올 것"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스틴 베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올해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더 많은 집행 선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는 미국 변호사 협회 행사에 참여해 "가상자산 관련 인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산업 내 중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CFTC는 미국 내에서 불법적으로 파생상품을 제공하거나 레버리지, 마진 등 디지털 자산 상품 관련 서비스들에 대해 조치를 취해왔다"고 전했다.이어 "올해 디지털 자산의 불법 거래를 추적하는데 위원회의 권한 전체 범위를 사용하겠다"며 "CFTC 측은 현재 토큰 거래를 직접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보다 CFTC가 가상자산 규제를 리드하는 게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4 09:07

  • "2억 넣었는데 잔고 5000만원…저녁은 라면이나 먹을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6년6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수익률을 맛본 뒤 상장폐지부터 전문가 단톡방 사기 등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은 ‘전투개미’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다’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 기사를 쓴다.<편집자주>“2억원 투자했는데, 주식 잔고에 5000만원으로 찍히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입니다.” “1000만원 투자했는데, ‘물타기(손실을 낮추려 추가 매수)’ 하다가 벌써 투자 금액만 1억원으로 늘어났네요. 이러다 대주주 되겠어요.”5세대(5G) 통신주에 투자한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슬픔을 삭히고 하는 말이다. 한화이글스 팬들에게 ‘보살’이라는 별명이 있다면, 수년간 5G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겐 ‘보살 개미’란 호칭이 어울린다.이런 글들은 5G 주식 종목 게시판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019년부터 2020년 후반까지 국내 증시에서 주도주 역할을 했던 5G株. 지금은 투자자들에게 ‘미운 오리 새끼’로 통한다.2019년 4월 3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5G 통신 상용화에 성공한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예정보다 이틀 앞당겼다. 그 이유는 미국의 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앞당긴다는 정보가 입수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는 재빠르

    2023.02.04 08:00

  • '유럽판 IRA' 뜬다는데…증권가 '픽한' 수혜주는?

    지난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은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였다. 증시 불황 속 2차전지·태양광 업종을 주도주 반열에 올려놓으며 증권가를 달궜다. IRA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에서 올해는 '유럽판 IRA'인 핵심원자재법(CRMA)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증권가에서는 수혜주로 폐배터리 관련주가 언급된다. 주요 원자재의 유럽 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배터리 재활용 내용이 법안에 담길 것으로 예상돼서다. 일부 종목은 이미 심상치 않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폐배터리株, 연초 반등…"CRMA 기대감"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폐배터리 3인방(성일하이텍·새빗켐·코스모화학)의 연초 대비 평균 수익률은 19.42%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10.91%)와 코스닥 지수(12.88%)를 모두 웃돌았다. 대장주인 성일하이텍은 종가 기준 올해 들어 14.65% 올랐다. 세빗캠은 29.75%, 3인방 중 유일하게 유가증권시장에 속한 코스모화학은 13.87% 상승했다.폐배터리주는 작년 하반기 초반까지만 해도 IRA 기대감에 상승세를 거듭했다. 하지만 랠리는 반짝에 그쳤다. 하락장이 심화한 데다 단기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연말(12월 29일 주가 기준 7만6300원) 새빗켐은 고점(18만4800원) 대비 주가가 반토막 났다. 성일하이텍, 코스모화학도 마찬가지다. 작년 12월 말 주가는 고점 대비 각각 40%, 33% 떨어졌다. 이랬던 폐배터리 관련주가 올해 들어 반등한 건 1분기 CRMA 초안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다. CRMA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각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유럽연합(EU)이 내놓은 유럽판 IRA다. 아직 법안은 추진 중에 있으며, 올 1분기 중 초안이 공개

    2023.02.04 07:15

  • 2월 첫째 주, 한경 마켓PRO가 주목한 종목과 이슈는?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이번 주(1월30일~2월3일) 마켓PRO에선 엘앤에프, 명문제약, 네오위즈,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이외에 초고액자산가들을 관리하는 프라이빗 뱅커(PB)의 투자 전략, 주도주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목표주가 변화 등 다양한 정보를 한경닷컴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종목 살까 말까-엘앤에프, 명문제약, 네오위즈, 현대오토에버✔테슬라에 울고 웃는 엘앤에프…머스크만 믿어도 될까?드디어 터졌습니다. 2차전지 섹터 이야깁니다. 연초 이후 주식 시장에선 섹터·테마 별로 순환매가 돌며 주가지수가 강하게 반등했지만,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았던 2차전지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는 날은 올해 들어서는 드물었죠. 그러다 공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전기차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기름을 부은 테슬라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자 한국의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강하게 반등했습니다.테슬라 관련 이슈는 국내 2차전지 섹터 주가에 영향력이 크죠. 그 중에서도 테슬라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양극재 공급이 매출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엘앤에프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M&A 재료 진짜 끝났나…명문제약, 다시 매물로 등장할 가능성은?코스피 상장사이자 멀미약 '키미테'로 유명한 명문제약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양치기 소년'으로 불립니다. 잦은 M&A딜과 명문제약 대주주 측의 매각 철회로 시장에서 붙

    2023.02.04 06:00

  • 美 1월 비농업 고용 51만7000명...실업률은 53년만 최저치

    미국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실업률은 5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1만7000명으로 다우 존스의 예상치인 18만5000명을 2배 이상 뛰어넘었다.실업률은 시장 추정치인 3.6%보다 떨어진 3.4%를 기록했다. 이는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노동 시장이 견조함을 보이자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109포인트(약 0.4%)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1.1%, 나스닥 지수는 1.8% 하락했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22:32

  • 아이씨에이치, 200억 CB 발행…"거래선 다변화·제품군 확대용 증설 투자"

    정보기술(IT) 기기 소재 부품 생산회사인 아이씨에이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납입일은 7일, 사채만기는 2026년 2월 7일이고 표면금리는 0%, 만기금리는 1%다.아이씨에이치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신규 북미 거래처 등 거래선 다변화와 새로운 제품군 확대 등을 대비한 설비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미 지난해 3분기 기존 베트남 하노이 인근 박장(Bac Giang) 공장 인근에 1만㎡의 부지를 취득했다.회사는 도전 테이프 등 검증이 끝난 제품의 북미 거래처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아울러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복합소재 개발과 성능 테스트에도 성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SDC)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3 19:26

  • 엠벤처투자, 150억 유상증자…수앤파트너스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엠벤처투자는 운영자금 등 약 1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주당 714원에 신주 2천100만8천40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수앤파트너스(1천54만7천429주), (주)케이알앤파트너스(700만2천80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등 회사의 경영목적 달성 및 경영 안정성 제고"라고 밝혔다. ┌───────────┬───────────┬───────────┐│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주)수앤파트너스 │ - │ 10,547,429 │├───────────┼───────────┼───────────┤│ (주)케이알앤파트너스 │ - │ 7,002,801 │├───────────┼───────────┼───────────┤│ (주)포틴앤컴퍼니 │ - │ 3,458,173 │└───────────┴───────────┴───────────┘ /연합뉴스

    2023.02.03 17:55

  • 블룸버그 "바이낸스, 고팍스 지분 과반수 인수"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 과반수를 인수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보 링(Yibo Ling) 바이낸스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는 "바이낸스는 지난 11월, 유의미한 수준의 고팍스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고팍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와의 유동성 공급 포함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의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투자금은 바이낸스의 산업 회복 기금(IRI)을 통해 마련되며 고팍스는 이를 고파이 고객들의 이자 포함 예치 자산 출금에 지원할 방침이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17:44

  • LGU+ 작년 영업익 첫 1조 돌파…"올해 서비스 매출 4% 성장"(종합2보)

    영업익 전년 대비 10.4%↑…모바일 가입자 10.6% 늘며 성장 견인올해 별도 기준 4% 증가 목표…"커넥티드카, 연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9천60억 원, 단말기 판매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 11조4천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4%, 3.1%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8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26억 원으로 8.5%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6천10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천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1.1% 늘었다. 해당 분기 순이익은 1천594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308억원을 24.2% 상회했다. 연간 매출 중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1천832억 원이었다. 모바일 매출에서 접속 수익을 제외하고 모바일 통화료·데이터 요금 등으로 산정한 무선 서비스 매출은 5조 8천309억원으로 2.4%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가입자가 1천989만6천 명으로 10.6% 증가했다"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와 5G 가입자 32.1% 증가, 해지율 하락 등 질적 개선이 모바일 수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387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2조3천4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5천837억 원이었다. 특히 중소기업 전용 서비스 등이 성과를 내면서 솔루션 사업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7.3% 상승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신사업그룹장은 이날 진행

    2023.02.03 17:43

  • 고팍스, 바이낸스와 IRI 투자 협약 체결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바이낸스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이날 고팍스는 " 2022년 11월 16일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LLC)의 인출 중단으로 인한 고파이 출금 지연의 빠른 해결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2022년 11월 23일 세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 및 가상자산 인프라 제공업체인 바이낸스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투자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며 "이후 다방면의 협의 및 필요 절차들을 최근까지 진행해 지난 2일 부로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투자금은 바이낸스의 10억달러 규모의 산업 회복 기금(Industry Recovery Intiative, IRI)을 통해 마련된다. 고팍스는 "바이낸스는 당사가 국내 가상자산 산업 성장에 기여해 온 점을 보고 IRI 투자 파트너로 선정했다. 투자금은 고파이 고객들이 이자를 포함한 예치 자산을 전부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3 17:11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3천325억원…전년대비 25.7%↑

    코스피 상장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325억원으로 전년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천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296억원으로 59.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1.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2천368억원과 327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16:34

  •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4천963억 전년비 48% 감소 "자잿값 영향"(종합)

    DL㈜ 작년 영업이익 2천804억원…전년 대비 26.4%↑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9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4천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순이익은 4천155억원으로 34.6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63%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563억원과 367억원이었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4분기에만 4조4천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8% 늘어난 11조8천94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부문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6조3천285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건축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6.6%로 건설업종 최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DL이앤씨의 지난해 말 연결 부채비율은 91%로 전년 말 기준 93%에서 개선됐으며, 순현금 1조2천억원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DL이앤씨는 올해 목표로 연결 기준 매출 8조2천억원, 신규 수주 14조4천억원을 제시했다. 지주사인 DL㈜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804억원으로 전년보다 26.35% 증가했다. 매출은 5조1천9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억원으로 8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4%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3천502억원과 589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작년 3월 최종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이 연결에 편입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 효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크레이튼 인수

    2023.02.03 16:16

  • 코스피, 0.5% 올라 2,480선 탈환…네이버·카카오 4∼5%대 상승(종합)

    외국인 매수 유입되며 장중 상승 전환 코스피가 3일 외국인 매수세의 영향으로 상승해 2,48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52포인트(0.47%) 오른 2,480.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전장보다 2.34포인트(0.09%) 내린 2,466.54로 출발한 뒤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2일 미국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20%대 급등 영향으로 3.25% 상승했다. 알파벳(7.3%), 아마존(7.4%), 애플(3.7%) 등 빅테크주도 올랐지만 장 마감 이후 이들 기업이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나스닥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857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하락을 막았다. 개인은 4천145억원, 기관은 1천94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1원 오른 1,229.4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하면서 코스피는 2,460∼2,470선에서 다소 불안한 등락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자동차, 인터넷 대표주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며 "원/달러 환율 반등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메타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네이버(5.67%), 카카오(4.19%)가 모처럼 4∼5%대 상승했다. 자동차 판매 호조 소식에 현대차(1.71%), 기아(2.15%) 등 완성차 업체도 올랐고 시총 1∼2위 업체인 삼성전자(0.47%), LG에너지솔루션(0.38%)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1.2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SDI(-0.28%), LG화학(-0.30%) 등은

    2023.02.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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