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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49.1% 12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모트렉스 132.5% 12번 매매
5 무림SP 132.0% 10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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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진흥기업, 371억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진흥기업은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천장호원 B2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71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8.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1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14:19

  • 3분기만에 작년치 번 티플랙스…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업체 티플랙스가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매년 무역협회가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티플랙스가 최근 수년간 전방 산업의 우호적 환경과 내부적 품질경쟁력 향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작년 매출액(1895억원)과 맞먹는 외형성장을 이뤄내기도 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188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과 순이익은 각각 181억원, 137억원을 달성했다. 김영국 티플랙스 대표는 "2017년 6만3000 달러를 시작으로 스텐레스 수출의 불모지였던 대만시장을 개척, 5년 만에 10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술 영업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실적을 키우는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2022.12.08 14:18

  • 금융안정위원회(FSB), 디파이 모니터링 프레임워크 강화키로

    5~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 총회(FSB plenary)에서 FSB는 최근 디파이 부문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FSB 회원국들은 최근 FTX 사태 등 가상자산 시장의 혼란이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위협은 아직까지 제한적이나, 기존 금융시장과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전체 금융시스템으로의 위험전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공감했다.이를 위해 가상자산 규제 및 감독을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장에 참석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원국들과 글로벌 금융시장, 기후변화 등과 더불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부위원장은 FSB가 추진중인 가상자산 규제 관련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은 투자자자금 보호, 불공정거래 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사항을 우선 입법화하고, 국제기준 가시화시 이를 반영한 시장질서 규제를 추가하는 단계적 규제전략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한편 FSB는 ▲금융시장 모니터링 ▲비은행금융중개(NBFI) 회복력 ▲가상자산 시장·활동 규제 ▲국경간 결제 등을 우선순위로 설정해 내년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2.08 14:16

  • 금감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 마련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야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관리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비규제 성격으로 금융회사의 자율보안 체계 강화 및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제정됐다.오픈소스의 개념과 종류, 특징 등을 안내해 금융회사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오픈소스 선택시 기능성, 보안성, 공유 플랫폼의 활성화 수준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시한다.또한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오픈소스의 특성에 따라 악의적인 목적으로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활용한 시스템 개발 단계별 금융회사의 보안 고려 사항을 제시해 정보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뿐만 아니라 식별, 이슈파악 및 해결, 사용승인, 관리 등 최소한의 보안관리 절차를 안내하고 금융회사의 오픈소스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 조직 구성 및 운영, 역할 등에 대한 사례를 제시한다.금융회사의 오픈소스 활용·관리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고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 필요성 및 금융회사의 오픈소스 활용관리 체계 우수사례(Best-Practice)도 안내한다.금감원은 이번 안내서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금감원 및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금융보안원 레크테크 포털에서 제공하는 금융보안 자문서비스를 이용해 FAQ를 제공하는 등 안내서와 관련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내년부터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망분리 규제 완화 등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금융분야의 오픈소스 활용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권은 동 안내서를

    2022.12.08 12:00

  • 美 하원의원, 가상자산 거래소 '준비금 증명' 의무화 법안 추진

    미국 하원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준비금 증명'(proof-of-reserves)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치 토레스(Ritchie Torres) 미국 하원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자금 오남용 금지 및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준비금 증명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2가지 법안을 지난 1일 하원에 회부했다.해당 법안에 대해 토레스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가상자산은 미국 경제에 이미 자리잡고 있지만 신중히 규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토레스 의원은 지난 5일 회계감사원에게 'FTX의 부실관리와 불법 행위로부터 개인투자자를 보호하지 못한 SEC의 실패'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도 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8 11:11

  • 디아이, 삼성전자와 21억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차세대 BURN IN BOARD)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0억9732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6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10:59

  • 공구우먼, 주가 급등…"상반기 호실적에 추가 개선 전망"

    올해 '새내기주'로 불리는 공구우먼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8일 오전 10시7분 기준 빅사이즈 여성 의류 쇼핑몰 공구우먼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22.5%)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주 5거래일 동안에는 1~30% 상승 폭을 나타냈다. 지난 7일에는 전일 대비 3200원(29.63%) 오른 1만4000원에 장을 마감해 상한가를 기록했다.이 같은 상승에는 의류 잡화의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 때문이다. 최근 공구우먼은 일본, 중국, 미국용 현지 온라인 페이지를 새로 여는 등 해외 수요 확대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공구우먼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11% 증가한 288억7619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41.52% 성장한 65억292만원이었다.한편 공구우먼은 빅사이즈 여성을 위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올해 3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해 '새내기주'로 불린다. 얼마 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방송인 김민경이 전속모델이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증권업계에서는 여러 차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어 공구우먼은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종목으로 분류되기도 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8 10:28

  • "2024년까지 장기 호황 전망"…쏠리드, 8%대 '상승'

    쏠리드가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힘입어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9시 57분 기준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460원(8.35%) 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에 대해 "올해 2·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았다"며 "내년에 이어 2024년까지 장기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쏠리드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한 32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34.42% 늘어난 205억원을 보일 전망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8 10:08

  • CJ,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주가 상승

    CJ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8일 오전 9시 35분 기준 CJ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72%) 오른 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에는 CJ CGV의 적자 축소와 올리브영의 성장세로 CJ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CJ의 올해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30조3190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0.7% 증가한 1조82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CJ제일제당, CJ ENM,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자회사의 매출 성장세에 이어 CGV의 영업 적자가 대폭 축소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CJ올리브영의 경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고 순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32.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의 온라인 점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개 증가했다"면서 "점포당 매출액도 거리두기 해제의 영향으로 30%가량 증가해 호실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올리브영이 앱(APP)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실적 증가에 견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CJ올리브영의 지분 가치 증가 가능성도 높아진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 연구원은 "기업공개(IPO) 시장이 안정된다면 지난 2020년 12월 인정받은 기업가치 1조8000억원 대비 높은 가치로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자회사의 호조 속에 CJ의 연간 매출이 19%, 영업이익은 21.5% 늘어나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2022.12.08 09:55

  • 퀀팃-에프앤가이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 협력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금융 빅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과 공동 영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퀀팃은 다양한 금융상품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자산관리·데이터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이끌며, 이번 에프엔가이드와 제휴를 통해 정형·비정형 금융 빅데이터 기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금융시장 주식, 재무, 경제 등을 포함한 자본시장의 데이터베이스 기반 솔루션 개발과 공동 영업에 참여하게 된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덕희 퀀팃 대표는 "이번 에프엔가이드와 주식 및 금융시장 데이터 공급 및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투자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합리적 근거에 기반한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09:55

  • "PCR 폐지" 방역빗장 푸는 중국…화장품株 동반 강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8일 국내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메카코리아는 전일 대비 1240원(14.24%) 뛴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실리콘투(8.85%), 컬러레이(5.86%), 바른손(2.67%), 내츄럴엔도텍(2.61%), 오상자이엘(2.45%), 잉글우드랩(2.42%), 현대바이오(1.86%)., 오가닉티코스메틱(1.59%) 등도 오르고 있다.앞서 전일 중국은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의 일환인 '상시적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폐지했다. 중국 국무원은 이날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를 발표하고 "행정 구역을 기준으로 한 전원 PCR 검사를 하지 않고 PCR 검사 범위를 더욱 좁히고 빈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중국은 감염자를 저인망식으로 걸러내기 위해서 특정 도시나 구 주민 전체에 대해 1∼3일에 한 번씩 상시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는데 이를 사실상 없앤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무증상 또는 경증 감염자는 시설격리 대신 재택치료를 허용하기로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09:43

  • 휴맥스홀딩스, 계열사 1600억 투자 유치에 '上'

    휴맥스홀딩스가 계열사 휴맥스모빌리티의 투자 유치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휴맥스홀딩스는 가격제한폭(29.91%)까지 뛰어 4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휴맥스모빌리티의 모회사인 휴맥스도 16.77% 급등하고 있다.이들 종목의 상승은 전날 휴맥스모빌리티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PE) 등으로부터 약 1600억원을 투자받는다는 소식이 보도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금은 주차장 운영, 차량공유 서비스·신사업(전기차) 확대에 투입될 전망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8 09:43

  • 덱스터스튜디오, '대종상영화제' 시각효과상 3개 작품 동시 노미네이트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는 VFX 기술 작업한 영화 3편이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시각효과상 후보작에 동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각효과상 후보는 △비상선언(홍정호) △한산:용의출현(정성진, 정철민) △마녀 Part.2(장민재) △해적: 도깨비 깃발(강종익, 서병철) △외계+인 1부(제갈승)로 총 다섯 작품으로 이 중 비상선언, 해적: 도깨비 깃발, 외계+인 VFX를 덱스터가 담당했다.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해당 작품들이 각자 개성이 뛰어난 영화고 그만큼 VFX 컨셉에 차별성을 두고 작업했다"며 "우리 회사가 VFX 기술을 제작한 영화들이 시각효과상 후보에 대거 선정돼 무척 기쁘고 이 자체만으로도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되며 ENA 공식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 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8 09:42

  • 원/달러 환율 약세 출발…1,320원선 등락

    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2.2원 내린 달러당 1,319.5원이다. 이날 환율은 5.2원 내린 1,316.5원에 개장해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해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9%, 나스닥지수는 0.51% 각각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 국내 장 마감 무렵 105.7에서 이날 오전 105.1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내주 예정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11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전날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예견돼왔던 사안이어서 투자심리를 되살리는 재료가 되기엔 부족했다. 연말 상황에서 빅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당분간 외국인 투자자 동향과 국내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등 국내 수급 상황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51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70원)에서 4.81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8 09:39

  • KB증권, 방문판매 전면 실시로 영업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KB증권은 방문판매법 개정 시행에 따라 대고객 방문판매(방문·화상·전화)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방문판매란 방문판매 인력이 고객을 방문하는 방법으로 회사의 지점 외의 장소에서 고객에게 계약 체결의 권유를 하거나 계약을 체결해 투자성 상품 및 대출성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KB증권은 방문판매법 개정 시행을 대비해 태블릿을 통해 지점 밖에서도 고객을 방문해 상담부터 상품 가입까지 원스톱(One-Stop)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이블 파트너(able Partner)'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KB증권은 2020년 3월 에이블 파트너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지점장 및 PB 전 직원에게 태블릿 기기를 배포했고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상담이나 가입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에이블 파트너의 사용법에 대한 숙지는 물론 영업점 고객의 대기 시간 단축 등 고객 만족도까지 향상시켰다.더불어 에이블 파트너와 고객 핸드폰 연계를 통해 신분증 증빙이나 비밀번호 인증 등의 주요 업무를 고객이 핸드폰에서 직접 할 수 있게 연동한 모바일 웹 'PB 페이지(page)' 도 나란히 운영해 고객 입장의 편의성과 친숙함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에이블 파트너는 KB증권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고객 편의를 도모했다. 상품판매 녹취, 고령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숙려제도 등 각종 소비자보호 장치도 시스템에 구축돼 있다.또한 고객 맞춤형 전자문서 작성 및 상품 가입 시 필수 교부 서류의 전자문서화를 통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동참하고 있다. 에이블

    2022.12.08 09:30

  • 핑거스토리, 스팩 합병상장 첫날 주가 '급등'

    핑거스토리가 스팩과 합병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8일 오전 9시21분 기준 핑거스토리는 시초가 대비 875원(18.8%) 오른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핑거스토리는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핑거스토리와 유안타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5030181이다.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인 2340원을 합병 비율로 계산한 상장일 기준 가격은 4655원이다.핑거스토리는 지난 2018년 3월에 설립된 웹툰, 디지털만화, 웹소설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무협·액션 장르 기반의 플랫폼 ‘무툰’, 여성 타깃 웬툽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8 09:24

  • 코스피, 장 초반 2380선 약보합…외국인 '팔자'

    코스피지수가 8일 장 초반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69포인트(0.03%) 내린 2382.1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9억원, 355억원어치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 홀로 90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 모두 1% 미만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17%)와 삼성바이오로직스(0.12%), SK하이닉스(0.51%), LG화학(0.29%) 등이 상승하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89%), 삼성SDI(-0.14%), 현대차(-0.31%) 등은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42포인트(0.06%) 내린 717.72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0억원, 39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 홀로 33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시총 10종목들을 보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4%), HLB(0.94%), 펄어비스(0.35%), 리노공업(0.12%), 셀트리온제약(1.39%) 등이 오르는 반면 에코프로비엠(-0.1%), 엘앤에프(-0.24%), 에코프로(-0.81%) 등은 내리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316.5원에 개장했다.증권가는 미 증시가 좁은 범위에서의 움직임을 보인 만큼 우리 증시도 개별종목 변동성에 따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테슬라 등 일부 종목군이 부정적인 소식으로 약세를 보이자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했다는 점은 우리 증시에 부담"이라면서도 "개별기업들의 하락 요인이 새 내용이라기보다는 기존에 많은 내용 반영돼 왔던 요인임을 감안할 때 간련 우려가 확산할 가능성은 제한됐다"고 했다.서 연구원은 "오히려 대부분의 종목에 대해 반발 매수세가

    2022.12.08 09:19

  • "게임이나 잘 만들지 코인은 왜 해서"…위메이드 개미들 '분통'

    법원이 위메이드의 '위믹스 거래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위메이드 관련주들이 개장 직후 급락하고 있다. 위메이드와 위믹스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8일 오전 9시 5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일보다 7750원(20.56%) 떨어진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도 각각 20.25%, 13.57% 하락하고 있다.포털 종목토론방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선 위메이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게임이나 잘 만들지 왜 가상화폐에 손대서 사태를 이 모양으로 만드나', '회사는 성과급 잔치하고 피해는 위믹스, 위메이드 투자자만 보고 있다'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개인투자자는 "주식도 환불할 수 있다면 환불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전날 법원은 위메이드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 소속 4개 거래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위믹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닥사 소속 4개 거래소에서 퇴출당한다. 내년 1월5일부터 위믹스를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 출금 지원도 종료된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 전체 거래량의 85.3%는 업비트에, 10.3%는 빗썸이 차지하고 있다. 위믹스 거래량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두 거래소에서 위믹스 거래가 중단되고 나면, 전체 거래량은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위메이드는 법원의 결정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위메이드 주주, 위믹스 투자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도 "닥사가 내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계속해

    2022.12.08 09:11

  • [속보] 원·달러 환율 5.2원 내린 1316.5원 개장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316.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09:03

  • "디어유, 글로벌 케이팝 팬덤 확대로 구독수 급증"-IBK

    IBK투자증권은 8일 디어유(DearU)에 대해 케이팝(K-POP) 팬덤 확대로 구독 수가 증가하는 것과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환욱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어유는 올해 매 분기 10만명 이상의 구독 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에는 구독자 150만~160만명 수준"이라며 "향후 버블 플랫폼에 입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의 오프라인 활동이 확대되면 구독 수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디어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난 122억원을 나타냈다. 입점 아티스트 IP의 팬덤 확대, 신규 IP 입점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외 매출 비중은 해외가 71.5%를 차지했고 국내는 28.5%였다.다만 신규 서비스 개시를 위한 서버 구축 등의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소폭 하락한 40억원을 기록했다.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라이브(Live) 서비스'의 정식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세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별도의 유료 상품인 아이템, 이모티콘의 판매를 통해 가입자당 평균 매출(APRU)이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현재 디어유의 인당 구독 수는 1.8명으로 가입자당 평균 매출은 8000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구독자별로 약 90%에 달하는 높은 구독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이 연구원은 디어유의 내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3.2% 늘어난 792억원, 영업이익은 72.5% 늘어난 277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케이팝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추세"라며 "현재 디어유는 신규서비스를 론칭하고 SM, JYP 같은 대형 기

    2022.12.08 09:02

  • "내년에도 명품 사랑은 계속된다"…직접 수혜볼 주식은?

    증시 하락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올초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주로 주목받았던 의류업종의 주가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내년에도 우리 경제는 극심한 침체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 양극화 시기에 럭셔리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의류업종 중에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86%)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도 전거래일보다 2000원(1.29%)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들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각각 7.6%, 1.95%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3.91% 하락한 것과 달리 선방한 셈이다.최근 들어 의류업종의 주가가 다시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고금리,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내년 국내 의류 소비 하방 리스크가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소비 확대가 2021~2022년 럭셔리 수요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었다면 소비침체 가능성이 높은 2023년에는 소비 성장 여력이 남아있는 고소득층이 럭셔리 소비의 추가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년 국내 소비는 럭셔리와 가성비로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부담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고소득층의 경우 럭셔리 소비 견인을, 이 외 집단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으로의 가성비 소비 쏠림화 전망되기 때문이다.이러한 관점에서 전문가들은 의류 업종 내 최선호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제시했다.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비중이 업종 내 가장 높기 때

    2022.12.08 08:49

  • 삼성운용 "초장기채 ETF 2종, 한 달 수익률 10% 초과"

    삼성자산운용은 8일 30년물 이상 초장기채 ETF 2종이 한 달 수익률 10%를 넘어서면서 개인 채권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회사에 따르면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 ETF와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일 기준 각각 12.9%, 13.1%로 집계됐다.특히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은 장내 개인 투자자금 215억원이 유입돼 채권형 순매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 ETF는 소액으로 미국채 30년에 자산 배분할 수 있는 ETF로 'S&P Ultra T-Bond Futures Excess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듀레이션은 17년이다. 환헤지형 상품이어서 최근 달러 하락세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수익률 관리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는다. 총보수는 연 0.3%다.KODEX 국고채30년 액티브 ETF는 30년 만기로 발행된 국고채 중 잔존만기가 20년을 초과하는 국고채를 편입하는 상품으로 올 8월 상장했다.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 ETF 듀레이션의 길이가 수익의 크기와 직결되고 초장기채 채권 금리는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이 증가하면 하락하는 경향이 짙다"며 "진입 시점에 대한 논란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지속되는 글로벌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의 끝은 결국 경기 침체라는 전망이 다수인 만큼 듀레이션이 긴 초장기채 ETF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08:46

  • 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제조사와 126억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8일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확정 계약금액은 125억6287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2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4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8 08:32

  • "쏘카, 빠른 속도로 구조적 흑자 진입"-상상인

    상상인증권이 8일 쏘카에 대해 플랫폼 기업으로서 보기 드문 속도로 구조적 흑자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성수기 효과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가격 인상으로 늘어난 매출, 데이터 기반의 차량 관리, 사고 비용 절감 등의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쏘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37% 늘어난 117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61% 늘어난 116억원을 기록했다. 빠른 성장세에 최 연구원은 쏘카가 앞으로 연간 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최 연구원은 "2023년에는 결합 상품이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 인수한 전기자전거와 주차 플랫폼을 쏘카 앱(App)에 하나로 합치면 '슈퍼 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앱' 론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요건을 다 갖추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쏘카의 누적 회원 수는 현재 900만명에 달한다. 자동차 관련 앱 부문에서는 회원 수 4위, 플랫폼 중개 앱 부문에서는 회원 수 1위 사업자인 엔카닷컴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최 연구원은 "현재 쏘카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베이스와 트래픽은 충분히 추가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슈퍼 앱에서 제공할 숙박/액티비티와 이동의 결합은 '레저' 부문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8 08:26

  • "정유주, 저평가 상태…화학은 내년 반등 가능"-KB

    KB증권은 8일 정유 업종에 대해 시황 대비 낮은 주가 수준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화학은 경기 회복을 가정하면 내년 4분기부터 의미 있는 반등을 보일 것이라 내다봤다.3분기 정제마진은 배럴당 14.9달러로 상반기(달러 19달러)에 비해 다소 낮아졌지만, 과거 10년(2012~2021년)의 배럴당 8.4달러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비용을 뺀 값으로 정유 업계 수익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정제마진은 9월 단기 저점 후 경유, 등유, 나프타를 위주로 반등하고 있다"며 "등·경유 비중이 낮은 일부 정유사의 가동률 조정, 러시아의 정제유 수출이 4월 말부터 중단된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되며 미국 정유사들이 11월부터 가동률을 높였으며, 중국도 10월부터 원유 수입량을 늘렸다"며 "이달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정제마진이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말 유가는 현재 수준(배럴당 80달러)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유사의 높은 가동률은 유가 상승 요인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 1월 공식판매가격(OSP)을 낮추며 하방 요인도 존재한다는 분석이다.전 연구원은 화학 산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시황은 나프타분해설비(NCC)업체들의 손익분기점을 밑도는 수준"이라며 "가동률 조정에 따른 단기적 반등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구조적 반등은 시점은 내년 4분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만 "현재 시황이 나쁜 건 물가 상승, 소비 감소 등 거시 경제의 문제"라며 "경기가 회복된다면 2024

    2022.12.08 08:17

  • "쏠리드, 2024년 4분기까지 실적 호전 이어질 것"-하나

    하나증권이 8일 쏠리드에 대해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후 본격화된 실적 호전이 2024년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오픈랜(개방형 무선 접속망) 시장이 점점 커지는 데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및 2023년 실전 전망을 바탕으로 급격한 수급 개선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3분기 쏠리드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729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이었다"면서 "오픈랜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했고 주력인 미국 디지털 자산증권(DAS)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김 연구원은 쏠리드가 미국에 이어 유럽과 일본 등 추가 매출처 확보로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성장 동력인 오픈랜 매출은 미국 위주에서 일본으로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관공서로 매출처가 확대되고 있다.김 연구원은 "기존의 미국 디지털 자산증권과 일본 전송망, 디지털 데이터 처리 장치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인 공공부문의 유럽에서의 매출과 미국과 일본에서의 오픈랜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향후 2년간 실적 호전을 기대할 만하다"고 판단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8 08:12

  • 애플카 출시 연기에 급락한 LG전자…증권가 "오히려 호재인데"

    LG전자가 애플카 출시 지연 소식에 전일 7%대 하락한 가운데 8일 증권가에선 LG그룹의 잠재적 수혜를 전망하는 리포트가 나왔다. 당초 계획했던 시기가 현실화 가능성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계획 변경이 오히려 출시 가능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이날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산업 리포트를 내고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카 출시 계획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1년 미루고 완전자율주행차 개발 계획도 축소한다고 밝혔다"며 "애플이 2025년 출시를 계획했던 애플카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레벨 5단계의 완전자율주행차로 3년 내 양산화가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고 적었다.김 연구원은 애플카 스펙 변경과 가격정책 변화는 현실적인 조치로, 오히려 출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당초 제기된 2025년 완전자율주행의 애플카는 3년 내 실현될 수 없는 이상적인 드림카에 불과했다. 이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해선 5G 통신망, 데이터센터 인프라, 완전자율주행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도덕적 규범 구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애플은 일반차와 같이 운전대와 페달을 포함하고 고속도로에서만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스펙 변경과 가격정책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블룸버그 보도는 향후 해플카의 출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LG그룹은 애플카 전략 파트너로서 최적의 사업구조를 확보한 상태라는 게 김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신제품의 경우에는 2년 전부터 개발에 착수한다.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신사업 분야라

    2022.12.08 08:04

  • [스타워즈] 임진우, 1위 자리 굳히기…누적수익률 51.96%

    '2022 하반기 스타워즈 왕중왕전'이 15주차를 맞은 가운데 임진우 하나증권 삼성동금융센터 차장이 누적 수익률 52%로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8일 한경스타워즈에 따르면 전날 참가자 10팀의 평균 일일 수익률은 마이너스(-)0.28%를 기록했다. 현재까지의 참가 10팀 평균 누적 수익률은 3.05%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5포인트(0.43%) 하락한 2382.81에, 코스닥지수는 1.3포인트(0.18%) 내린 718.14에 장을 마쳤다. 임진우 차장이 누적 수익률 51.96%로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는 이날 하루 0.16%의 일일 수익률을 더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의 계좌에는 삼천당제약, 성신양회, 영풍정밀, 스코넥이 들어 있다. 삼천당제약의 평가손익은 무려 487만원에 달한다. 임 차장의 뒤는 손지웅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차장이 바짝 뒤쫓고 있다. 그는 이날 일일 손실률 0.25%를 기록, 누적 수익률 47.66%로 집계됐다. 현재 그의 계좌엔 롯데관광개발, 이루다, 글로벌텍스프리 등이 들어있다. 롯데관광개발, 이루다는 각각 2%대 수익을 보고 있지만 글로벌텍스프리는 손실을 기록 중이다.이어 지민홍 신한투자증권 PWM한남동센터 팀장(9.33%), 백두희 메리츠증권 도곡금융센터 부장(9.11%), 유안타증권 금융센터 서초본부점 서초GAI(1.28%), 권용규 하나증권 강남파이낸스WM센터 부장(-1.37%)이 3~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경스타워즈는 올해로 27년째를 맞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긴 실전 주식 투자대회다. 특히 이번 '2022년 하반기 한경스타워즈'는 왕중왕전으로 치러진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의 대회 참가자 1·2등 수상자 중 선별된 10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것이다

    2022.12.08 08:00

  •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디램·낸드 개선 신호…주가 상승 전환할 듯"-키움

    키움증권은 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 연말이 지나면서 그간 반복됐던 주가 등락 흐름이 끝나고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봤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렸지만, 업종 '톱 픽'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이날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8조5000억원을,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2조2000억원을 기록해 자사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서버 고객들의 반도체 재고조정 강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성수기 효과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내년 실적은 매출액 35조5000억원과 영업적자 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수치로 역시 기존 키움증권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돈 수치다. 고객들의 강도 높은 재고 조정으로 인해, 내년 1분기 디램과 낸드 출하량이 기대치보다 낮을 것이란 판단에서다.다만 박 연구원은 낙관론에 더 힘을 실었다. 현 시점에선 SK하이닉스가 올 연말 디램과 낸드에 대한 공급 조절 흐름에 동참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개선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연말 SK하이닉스의 공급 조절이나 감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이후 내년 1분기 중 디램과 낸드의 업황 개선 신호가 목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가도 이에 화답하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단과 상단을 각각 제한된 상황이다. '감산에 따른 NAND의 업황 개선 기대감'과 '고객 재고

    2022.12.08 07:21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 유씨아이 "아이티에스코 주식 51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1%" ▲ 위니아에이드 "미국 종속회사 주식 122억원에 취득" ▲ 보험연구원 "ESG 평가 활성화, 투명한 공시 선행돼야" /연합뉴스

    2022.12.08 06:05

  • 자동차·인터넷 어려워도 대안은 있다…베스트애널리스트의 탑픽은? [2023년 증시전망④]

    증권가 어벤져스가 처음으로 뭉쳤다!한국경제신문이 새로운 강세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 하는 2023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을 개최합니다. 각 분야별 최고로 선정된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내년 증시 및 각 업종 전망과 톱픽을 제시합니다. 5일부터 15일까지 총 20개의 강연 영상을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한경닷컴(hankyung.com/marketpro/investingschool)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한경 마켓PRO투자스쿨 8일 강연은 자동차업종과 인터넷·게임업종 전망으로 채워졌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이 내년도 자동차 업종 전망에 대한 분석을 내놨고,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인터넷·게임업종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 바로가기(hankyung.com/marketpro/investingschool)우선 내년도 자동차 업종 전망에 대해 김준성 연구위원은 다소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반도체 공급 병목현상이 완화되면서 재고가 확대되고 인센티브가 상승할 것"이라며 "당장 4분기 현대·기아차 실적은 좋겠지만 내년도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현대·기아차의 주가 반전은 2024~2025년께에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현대·기아차는 전기차 점유율이 높아져야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다"며 "2025년 어떤 상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인터넷 업종에 대해 강석오 책임연구원은 기초체력이 탄탄한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

    2022.12.08 06:00

  • 바이낸스, 전체 플랫폼 담보 비율 101%…초과 범위 자산 보유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전체 플랫폼 부채의 100%를 초과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감사를 맡은 글로벌 감사 기업 마자르(Mazars)는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 및 책임 증명 검증을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바이낸스가 전체 플랫폼 부채의 100%를 초과하는 범위 내 자산을 통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담보 비율 마진을 통해 대출된 범위 내 자산, 범위 외 자산의 대출금 등 플랫폼 내 전체 자산을 고려했으며, 마자르는 이 자산이 101%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7 22:27

  • 법원 "위메이드, 934억 상당 WEMIX 언락…유통량 계획 위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934억 상당의 WEMIX를 언락한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명백히 유통량 계획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는 위메이드 자회사 위믹스PTE가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을 상대로 제기한 거래지원 종료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7일 기각했다.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위메이드는 유통량을 위반했으며, 이에 따라 거래소들이 거래 지원 종료 결정을 한 것에는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재판부는 '위믹스파이'에 유동성 공급을 위해 400만WEMIX를 예치한 것, 그 중 159만918WEMIX는 유동성에 실제 사용된 것, 6400만WEMIX를 코코아 파이낸스 담보 대출로 제공한 것 등을 문제 삼았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가상자산 발행, 유통 방식이 각각 다르기에 한가지로 정의할 규정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믹스와 같은 형태의 가상자산은 발행인이 이미 상당한 양의 가상자산을 발행해 놓은 이후 위메이드가 락업의 형태로 보관한 후 정해진 유통 계획에 따라 물량을 언락하는 방식으로 유통해 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7 22:12

  • 위믹스 "DAXA 외 다른 국내 거래소와 협의 준비하겠다"

    위믹스 팀이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추후 계획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위믹스 팀은 7일 공식 미디움 채널을 통해 "위믹스의 유의종목 지정, 거래지원 종료, 가처분 신청 기각까지 믿음과 지지를 보내주신 커뮤니티, 투자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지난 10월 27일 한국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차(DAXA)가 유통 계획량과 실제 거래량의 차이를 이유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후 팀은 이를 해제하고자 적극 소명, 가처분 신청까지 진행했지만 결국 거래지원 종료 결정이 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법원은 오늘 위믹스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했으며, 법원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하기에 재단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받아들이되, 위믹스의 신뢰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투자자들이 보유한 위믹스가 위믹스 파이 등 탈중앙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빠른 시일 내 국내외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도 언급했다. 위믹스 팀은 "이번에 거래 지원을 종료하는 국내 4개 거래소 외 국내 거래소에서 위믹스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더 많은 거래소에서 위믹스 거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중요한 사업의 전개와 에코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는 좌절하지 않고 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 또한 법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7 22:00

  • 위메이드 "가처분 기각 판결 존중…본안소송으로 증명할 것"

    위메이드가 법원의 '위믹스(WEMIX) 거래지원 종료 가처분 신청' 기각 판결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7일 위메이드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일로 위메이드 주주, 위믹스 투자자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메이드는 오늘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가처분 신청 기각 판결을 받았으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라고 전했다.법원의 기각 판결에도 불구하고 추후 본안소송 등을 통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위메이드는 "다만 DAXA가 내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결정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진행될 본안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며, 위믹스 거래 정상화와 위믹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가처분 신청 기각 판결이 확정된 현재 위믹스는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50.34% 하락한 5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7 20:44

  • 법원, 위믹스 상장 폐지 가처분 신청 기각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7 19:50

  • 휴마시스, 경기도 수출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는 차정학 대표이사가 ‘2022년 경기도수출기업 유공자 및 유관기관 유공자 포상’ 대상자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서는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기업 및 임직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마시스는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이번 표창장을 수상했다.휴마시스는 2019년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상황에서 △항체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IgG/IgM antibody test’ △항원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 △자가검사키트인 ‘Humasis COVID-19 Ag Home Test’ △코로나19와 독감 증상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Humasis COVID-19/Flu Ag Combo Test’ 등의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해 국내외 공중보건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특히 코로나19 제품의 수출을 통해 휴마시스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수출 시장 역시 확대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기존 베트남 법인에 이어 지난 9월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더해 휴마시스는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분자진단제품 개발 혈당진단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고 생화학진단, 원격진단까지 아우르는 사업분야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7 17:49

  • 엔켐, ACC 등 유럽 배터리社와 전해액 공급 논의 진행

    2차전지 소재 전문업체인 엔켐은 다수 신규 유럽 배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토모티브 셀 컴퍼니(ACC)', '모로우(Morrow Batteries)' 등 일부 기업의 경우 전해액 공급을 위한 논의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고 7일 밝혔다.엔켐은 현재 유럽 시장 내에서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역에 약 2만톤(t) 규모 전해액 생산능력을 보유한 유럽 1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앞서 엔켐은 폴란드 유럽 1공장에 대해 내년까지 4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내년 1월 헝가리 코마롬 지역에 연간 생산능력 4만톤 규모의 유럽 제2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며, 튀르키예(옛 터키)에도 동일한 규모의 공장의 증설을 준비 중이다. 엔켐은 이를 통해 유럽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엔켐은 이 같은 생산능력 확대 전략과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기존 주요 사업 파트너와의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유럽 지역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ACC와 모로우, 노스볼트(Northvolt), 베르커(Verkor) 등 현지 신규 고객사 유치에도 집중하고 있다. CATL, SVOLT 등 유럽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중국의 2차전지 제조사와도 전해액 공급논의를 진행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ACC와는 내년 2분기 스텔란티스향 프로젝트에 공식 벤더(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다수의 샘플 평가를 통과하고, 최종 양산 평가를 위한 샘플을 납품하는 등 전해액 납품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모로우와는 전지 개발 초기부터 전해액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회사 관계자들이 엔켐의 천안 공장에 방문한 후 양산 샘플 평가 및 전해액 공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

    2022.12.07 17:37

  • 특별한 호재도 없는데…하락장서 14배 급등 '주의보'

    특별한 호재 없이 몇 배씩 급등하는 중소형 지주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주식시장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기성 자금이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적은 중소형 지주사로 몰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초체력 개선이 동반되지 않은 주가 상승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성홀딩스 14배 급등7일 항만 물류 업체 선광은 0.71% 오른 12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인 작년 8월 20일(1만4900원) 대비 8배 넘게 상승했다. 도시가스 관련 업체 대성홀딩스는 2020년 4월 8000원대였던 주가가 11만4500원으로 14배 상승했다. 산업용 배터리, 항만 등의 사업을 하는 세방은 지난 7월 저점 대비 주가가 세 배 넘게 올랐다. 키움그룹 지주사인 다우데이타도 지난 7월 저점 대비 세 배 올랐다. 두 종목의 최근 한 달 상승률은 두 배에 육박한다. 주가가 급등하는 동안 특별한 호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증권업계 분석이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지주사가 오르려면 자회사 주가가 오르거나 배당금 확대, 실적 개선 등의 이벤트가 있어야 하지만 이들 종목은 별다른 호재 없이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자회사 주가는 내리는데 지주사만 오르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다우데이타 손자회사이자 영업이익의 92%를 차지하는 키움증권은 올 들어 주가가 17% 하락했다. 키움증권 모회사이자 다우데이타 자회사인 다우기술도 약세다. 다우데이타는 올해 97.7% 상승했

    2022.12.07 16:52

  • 디아이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5%대 '상승'

    디아이가 자사주 소각 소식에 5% 넘게 올랐다.7일 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5.74%) 오른 5340원에 마감했다. 장중 6000원 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름폭을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이날 디아이는 자사주 319만678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91억5116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의 측면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자사주 소각은 유통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하고 배당금이 높아질 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움직임이 소각 이전보다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어 기업들이 주가 관리 수단으로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7 16:05

  • "12층에 사람 있어요"…7만닉스에 개미들 '비명'

    "12층에 사람 있어요. 살려주세요."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100원(2.59%) 밀린 7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주가는 지난 1일부터 3거래일간 내리다가 전일 하루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일 장중 한때 7만98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주가는 이날 끝내 7만8000원선까지 밀려나며 또 한 차례 신저가를 썼다. 주가가 7만원대로 마감한 것은 2020년 11월 2일(7만9600원)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장중 기록한 저가는 7만8700원이다.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했다. 이날 오후 2시3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946억원, 427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주가는 올 4분기 실적 부진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의 악재에 부딪혀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7% 줄어든 9조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손실은 적자전환한 2127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큰 폭 밑돈 실적이다. 이번 실적 우려와 함께 일부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에게 내년은 고난의 해가 될 것'이란 불길한 예언이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예상보다 더 큰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판단이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업황이 개선될 경우 그해 4분기 말 재고일수가 30주 수준으로 감소할 수야 있겠지만, 이 역시 정상적인 재고 수준을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주가가 결국 7만원선까지 빠지자 투자자들도 '패닉' 상태다. 종목토론방과 관련

    2022.12.07 16:01

  • 원/달러 환율 1,320원대 강세 마감…침체 경계감 확대

    7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9원 오른 1,32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보다 3.2원 오른 1,322.0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1,312원까지 저점을 낮췄다가 장 후반 반등해 낙폭을 회복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기존 코로나19 방역 수준을 대폭 완화하는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가 자가격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지역 간 이동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했다. 그러나 방역 완화에 대한 기대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여서 원/달러 환율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도 이날 방역 완화 조치 예상 보도에 오후 들어 반등했다가 구체적인 발표 내용이 알려지면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11억원을 순매도해 원화 약세 압력에 힘을 보탰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43% 하락한 2,382.81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13∼14일(현지시간) 예정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지속 및 그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가벼운 또는 강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는 등 월가 주요 인사들이 경기에 부정적인 전망을 쏟아낸 게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9개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IB)이 내년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1%로 제시한 것도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9.39원이다. 전날

    2022.12.07 15:58

  •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2380선…4거래일째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하락했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5포인트(0.43%) 하락한 2382.81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237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중국 정부의 경제 안정화 방침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 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에 원화 약세가 심화되면서 지수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날까지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91억원, 174억원 팔아치울 때 개인 홀로 2014억원 사들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는 장초반 2377포인트까지 하락했다"며 "다만 오후 들어 중국발 뉴스에 하락폭을 축소했다.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 기대감과 정치국회의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경제 안정을 추구하겠다고 언급한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파란불을 켰다. 특히 삼성전자(-0.51%) 등 시총 10위권 내 대형주가 부진했다. SK하이닉스(-2.59%)는 적자 전망에 2% 넘게 내렸다. 장중엔 7만8700원으로 추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종가는 7만8900원으로 SK하이닉스가 7만원대로 마감한 건 2020년 11월 2일(7만9600원)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LG전자(-7.1%)는 애플카 출시 지연 소식에 7% 이상 밀렸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세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0.18% 소폭 내려 718.14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 65억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 홀로 175억원어치 사들였다. 카카오게임즈(-1.3%), 에코프로(-0.81%), 펄어비스(-2.5%) 등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57%), 엘앤에프(1.38%),

    2022.12.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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