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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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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챗GPT 등장으로 수혜 받는 기업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는 챗GPT가 화제가 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비슷한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노출돼 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아마존의 도서 추천, 쿠팡의 쇼핑 추천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네이버의 파파고나 아이폰의 다음 단어 추천 알고리즘 등도 챗GPT와 비슷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AI 발전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반도체의 발전으로 이뤄졌다. 그러므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은 AI칩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AI용 컴퓨터는 서버컴퓨터 시장에서 5%가량을 차지하지만 트랜지스터 사용량은 일반컴퓨터 대비 7배 이상 많다.챗GPT만을 가지고 전체 IT 시장 수요가 강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AI용 트레이닝 컴퓨터가 전체 서버컴퓨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이기 때문이다. IT 관련 업체라고 모두 AI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AI칩 시장의 성장은 일반 CPU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보인다. GPU나 주문형 반도체(ASIC) 등 게임이나 그래픽 시장보다는 AI 서버용으로 판매하는 회사들이 더 큰 수혜를 볼 것이다. 예를 들어 게임용 GPU보드를 판매하는 대만의 기가바이트나 마이크로스타 같은 회사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미국 회사 가운데는 GPU와 AI용 비중이 높은 엔비디아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서버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서버컴퓨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서버용 매출 비중은 반도체 사업의 40% 수준이다. 이들 회사 가운데 AI용 비중이 비교적 높은 곳은 TSMC다.서버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Wiwynn

    2023.02.01 16:17

  • 'IPO 재수생' 공모가 대폭 낮춰 재도전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실패한 기업들이 새해 들어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선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통신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는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이 세 번째 코스닥 상장 도전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증시 입성에 도전했지만 시장 상황 악화로 상장을 철회했다. 오는 3월 말 상장 예비심사 승인 효력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회사 측은 기업가치를 낮추고 유통 가능 물량을 줄여 흥행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상장을 추진할 때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을 1287억~1601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이번엔 992억~1240억원으로 낮췄다. 애초 계획한 20만 주의 구주매출을 없애고 전량 신주 모집으로 공모 구조를 바꿨다. 기존 주주들이 추가로 보호예수를 설정하면서 유통 가능 물량은 약 25%에서 14%가량으로 감소했다.임상시험 수탁기관 바이오인프라와 2차전지 소재 업체 제이오도 이달 공모에 나선다. 바이오인프라는 예상 시가총액을 기존 1186억~1341억원에서 863억~1007억원으로 약 25% 낮췄다. 제이오도 예상 시가총액을 5000억~6000억원에서 3136억~4077억원으로 32~37% 줄였다.제이오는 자사주 구주 매출을 없애면서 공모주식 수를 약 820만 주에서 400만 주로 절반 이상 줄였다. 이에 따라 상장 이후 유통할 수 있는 물량 비율은 37.5%에서 26.5%로 감소했다.공모가를 대폭 낮췄음에도 흥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수요예측에 실패한 전력이 기업 평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올초 컬리와 골프존카운티, 라이언하트스튜디오 등 대형 IPO 기업이 상장을 연기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2023.02.01 16:17

  •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2천719억원…전년 대비 23.7%↓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719억원으로 전년보다 2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천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492억원으로 48.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천331.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839억원과 107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42억원을 45%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6:10

  •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이것' [안재광의 더부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동영상을 클릭 하시거나, 유튜브 채널 '한경코리아마켓'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안재광 기자올 들어 한국을 포함, 세계 증시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고,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어디가 더 매력도가 높을까 궁금합니다.▶마경환 대표적어도 금년 주식이란 자산은 좀 가성비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양한 노력, 그리고 위험 관리, 좋은 섹터를 발굴하는 노력. 이런 노력 대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돈줄을 줄이고 있는 국면이잖아요.많은 분들이 아직 오해하시는 것이 있어요. 경기 침체가 오는 해에 주식의 최저점, 바닥은 어디일까요. 많은 분들이 경기 침체 전에, 선반영하는 것이다. 경기침체 이전에 바닥이 찍히고 회복한다. 그렇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1970년 이후에 미국만 보면, 9번 정도 경기 침체 국면이 있었어요. 놀랍게도 그 아홉 번 경기 침체 국면 모두 주식의 바닥은 경기 침체 한가운데서 찍혔어요. 경기 침체가 만약에 6개월이라고 가정하면, 통상적으로 경기침체가 끝나기 전에 주식은 바닥을 찍어요 .먼저 올라갑니다. 통상 침체 끝나기 전에 몇 개월 정도 먼저. 선제적으로 주가는 올라가는데, 어쨌든 경기 침체에 진입한 이후에 바닥 찍고, 추세적으로 올라갔다는 게 팩트예요. 그러면 일단 미국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미국은 경기 침체에 안 들어갔죠.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들어갈 거냐, 안 갈 거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좀 다르지만. 만약 경기 침체 진입한다면 과거의 데이터 상 아직 바닥이 아

    2023.02.01 16:02

  •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익 2142억…전년비 37.6%↓[주목 e공시]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조1349억원으로 15% 줄었고 순이익은 1293억원으로 28.5% 감소했다.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9%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6:00

  • "유튜브 악용한 은행 사칭 피싱사이트 속지 마세요"

    금융감독원은 유튜브에서 예·적금상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가장해 개인정보 및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경고했다.1일 금감원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은행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가장한 후 은행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로 연결시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피싱사이트에 예·적금가입시 필요하다며 연락처, 은행계좌정보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예치금을 가상계좌에 입금토록 유도하고 있다.이는 자극적인 영상 제목과 허위댓글들로 소비자를 현혹해 실제 은행과 유사한 피싱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금융회사를 사칭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가상계좌로 이체를 요청하는 것은 무조건 거절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금융사기 피해 발생시 신속히 지급정지를 요청하라고 강조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활용하라고 덧붙였다.금감원 관계자는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를 활용해 본인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본인 모르게 개통된 휴대폰을 조회하거나 추가 개통을 차단하기 위해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57

  • 원/달러 환율, FOMC 앞두고 보합권 마감…1,231.3원

    1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내린 1,231.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232.0원에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한국 시간 2일 새벽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포인트(p)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폭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02%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93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2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5.98원)에서 0.75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3.02.01 15:56

  •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이익 2천142억원…전년 대비 37.6%↓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142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천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293억원으로 2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9%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6억원을 33.9%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5:56

  • F&F, 지난해 영업익 5224억…전년비 61.9%↑[주목 e공시]

    F&F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24억4706만원으로 전년 대비 61.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8091억3757만원으로 66.1% 늘었고 순이익은 3864억9530만원으로 6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44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588억9500만원으로 0.8% 줄었고 순이익은 1113억4800만원으로 13.7% 감소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54

  • 금감원, 대주주 신용공여 위반 투자자문사 제재

    금융감독원이 대주주 신용공여 제한을 위반한 투자자문사들을 적발해 기관주의 제재를 내리고 수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1일 금감원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검사에서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제한 위반 혐의 등으로 토마토투자자문에 기관주의와 과징금 2억6600만원, 과태료 6200만원, 임원 2명에 대한 주의 등을 조치했다.토마토투자자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특수 관계인에 대해 금전을 대여했으며 2019년에는 금전을 대여하면서 미리 이사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에버그린투자자문도 같은 혐의 등으로 기관주의에 과징금 2억3500만원, 임원 1명에 대한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에버그린투자자문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신용공여 한도를 초과해 특수 관계인에게 신용공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한편 텐베이스인베스트는 공모주 청약과 관련해 무인가 투자중개업을 하다가 적발돼 기관경고와 함께 임원 1명이 해임 요구를 받았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44

  • F&F 작년 영업이익 5천224억원…전년 대비 61.9%↑

    코스피 상장사 F&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천224억원으로 전년보다 6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6.1%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865억원으로 66.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천589억원과 1천11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93억원을 18.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5:40

  •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3거래일만에 상승…삼전·하이닉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2포인트(1.02%) 상승한 2449.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5포인트(0.86%) 오른 2446.03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93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9억원, 1957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가 금리 인상 속도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미국 증시가 상승했던 영향이 반영됐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실적 적자 충격에도 반도체 대형주는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며 각각 1%대, 3%대 반등했다. 다만 오후들어 장중 강세를 나타냈던 2차전지 일부 종목이 하락 전환하며 지수 상승폭을 축소했다.미국 증시에서 GM의 서프라이즈 실적과 금리 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따른 자동차주 상승 동조화로 자동차주가 올랐다. 현대차는 1% 넘게 올랐고 기아는 4% 넘게 상승했다.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주도 작년 역대 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강세를 견인했다. 삼성SDI는 이날 5%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47포인트(1.41%) 오른 750.9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1포인트(0.6%) 오른 744.9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2억원, 66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255억원 매도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이 9% 넘게 급등했다.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셀

    2023.02.01 15:38

  • 작년 자본시장 관련 대금 5경9960조…전년비 8%↑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자사를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5경9960조원으로 전년(5경5542조원) 대비 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란, 자본시장에서 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을 말한다.일평균 처리대금은 243조원으로 2018년 일평균 처리대금 142조원 대비 최근 5년간 약 1.7배 늘었다.자본시장 관련 대금의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5경5886조원(93.2%), 등록증권원리금 2302조원(3.8%), 집합투자증권대금 1276조원(2.1%) 순으로 나타났다.매매결제대금 중 장외Repo결제대금이 4경9117조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87.9%)을 차지했다. 이어 채권기관결제대금 5731조원(10.3%), 장내채권결제대금 523조원(0.9%), 주식기관결제대금 346조원(0.6%), 장내주식결제대금 169조원(0.3%) 순으로 집계됐다.장외Repo결제대금은 4경9117조원으로 전년(4경4171조원) 대비 11.2% 증가했다. 반면 채권관련결제대금과 주식관련결제대금은 6254조원, 515조원을 기록, 전년보다 각각 2%, 26.1% 감소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1 15:16

  • "금융위,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증권성 토큰 상폐하라 지시"

    금융위원회가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상장된 가상자산 중 '토큰 증권'을 분류해 상장폐지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뉴스1은 "발행 형태와 관계 없이 증권의 성격을 가진 가상자산들은 '증권형 토큰'이 아닌 '토큰 증권'이라는 취지"라며 이같이 보도했다.매체는 "해당 지침이 실현되면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던 토큰 중 상당수가 상장폐지 되거나 증권사 쪽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융위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증권 성격의 가상자산을 취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닥사(DAXA)는 이달 9일까지 거래지원 분과를 통해 각 사의 의견 및 질의를 취합해 금융위에 전달할 전망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5:02

  • 아크이노베이션 ETF, 1월 역대 최고 성적 기록…"코인베이스 65% 상승 등 영향"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아크이노베이션 ETF가 한 달간 27.8% 상승하며 설립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CNBC에 따르면 이는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가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면서 성장주를 중심으로 랠리가 펼쳐졌기 때문이다.또한 매체는 코인베이스가 이달 들어 65% 치솟았다며 우드가 점찍은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4:54

  • 포스코 ICT,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주목 e공시]

    포스코 ICT는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1.2%이며 배당금총액은 113억8556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19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52

  • 포스코 ICT, 지난해 영업익 647억…흑자전환[주목 e공시]

    포스코 ICT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6억6849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1526억8020만원으로 32.6% 증가했고 순이익은 458억509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45

  • 신한투자증권, 알보텍 프리 IPO 투자금 회수…"수익률 30%"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약사 알보텍에 대한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2020년 10월 100억원 규모의 '신한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5호'를 통해 알보텍의 프리 IPO 펀딩에 참여해 전환대출과 지분에 투자했다. 알보텍이 지난해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신한투자증권은 장내 매도를 통한 투자금 분할 회수에 돌입했다. 프리 IPO에 참여한지 1년 8개월 만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증시 침체에도 안정적인 회수에 성공해 올해 1월 약 30%의 수익률로 보유 주식 매도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조합이 보유 중인 권리 형태의 주식옵션도 남아있어 추가 수익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18년에도 모건스탠리·오크트리와 투자신탁을 통해 알보텍 전환사채에 약 390억원을 투자했다. 3년 뒤인 2021년 투자금을 회수해 45%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해 알보텍 관계사의 인수합병(M&A) 거래에서 인수금융 대표 주관사이자 대주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직접 커버리지를 통해 지분투자에서부터 다양한 연계 금융거래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유망 기업들에 투자해 몰로코, 알보텍 등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 사례를 만들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에는 모빌리티 섹터에서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인 '어센드 엘리먼츠', 미국 산업용 로봇 모션제어 업체인 '리얼타임 로보틱스', 영국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소재 업체인 '넥시온', 미국 자율주행 비전 솔루션 개발사인 '팬텀 AI(인공지능)' 등에

    2023.02.01 14:02

  • 제이스텍, 160억 규모 2차전지 생산라인 공급계약[주목 e공시]

    제이스텍은 159억731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생산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9.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다.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00

  • 1월 가상자산 해킹 손실액,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

    지난 1월 한 달간 해킹으로 인해 손실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약 880만달러 상당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9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한 달간 24건의 해킹이 발생했으며, 토네이도 캐시 등 믹서에 26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전송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한편 전체 해킹 손실액의 68%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해킹(600만달러 상당)은 지난 1월 12일 디파이 대출 플랫폼 랜드허브(LendHub)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59

  • 해치랩스, 메타버스월드와 기업용 가상자산 관리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 업체 해치랩스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와 기업용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리와 관련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해치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버스월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팬시(FNCY)'에 기업용 가산자산 지갑 솔루션 '헤네시스'를 제공하고 투자사의 가상자산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헤네시스는 기업자산관리용 원스톱 플랫폼으로 8개의 메인넷을 지원해 기업 내부의 가상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를 지원한다. 이체 한도, 출금 승인, 권한 분리, 세계·회무 처리 등이 가능하며 현재 약 3조원 상당의 자산을 보관 중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팬시는 넷마블에프엔씨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가 운영하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웹3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이다. 김상훈 메타버스월드 대표는 "헤네시스 도입으로 팬시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건기 해치랩스 대표는 "헤네시스를 통해 팬시 생태계 내 기업 파트너사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웹3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53

  • 위메이드, 첫 팬토큰 '머틀(MYRTLE)' 시가총액 1억달러 돌파

    위메이드의 첫 번째 팬토큰(Fan Token) '머틀(MYRTLE)'이 발행 하루만에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머틀은 필리핀 유명 배우이자 블록체인 게임 스트리머인 '머틀 사로사(Myrtle Sarrosa)'가 지난달 27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발행한 팬토큰이다.머틀의 최초 발행가는 1위믹스달러, 시가총액은 1000위믹스달러였다. 오늘(1일) 기준 거래가는 13.6위믹스달러이며 시가총액은 1억947만 위믹스달러로 성장했다한편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새로운 후원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팬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함으로써 크리에이터를 응원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인기는 팬토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크리에이터는 '하이 워터 마크(High-water mark)' 방식으로 추가 발행된 팬토큰을 직접 관리한다. 팬토큰을 자신의 이익으로 실현하거나, 에어드랍을 통해 팬들과 나눌 수 있다. 팬토큰을 활용해 팬미팅을 개최하거나 커뮤니티를 직접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하이 워터 마크는 시간 경과에 따라 민팅(Minting)이 되는 일반적인 토크노믹스와 달리, 토큰의 최근 24시간 평균 가격이 직전 평균가를 넘을 경우 추가로 민팅되는 방식이다.위메이드는 머틀 사로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이어가 팬토큰 기반 디지털 이코노미 팬 커뮤니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31

  • 셀트리온그룹주,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 '훨훨'

    셀트리온그룹주가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1일 오후 1시15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4.95%) 오른 1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셀트리온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셀트리온은 총 30만9406주를 약 500억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43만7000주를 약 25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두 회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장내 매수로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양사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판매 확대 등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3:17

  • 세계 최대 블록체인 포럼 '컨센서스 2023', 미국 텍사스서 4월 개막

    세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컨센서스(Consensus)'가 오는 4월26~2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릴 예정이다.1일 한겨레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인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올해 약 112여개국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웹3,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게이밍 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아레나, 다오(DAO) 하우스, 대체불가능토큰(NFT) 갤러리 등도 준비된다. 연사로는 제니 존슨 프랭클린 템플턴 회장, 데빈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 일리야 폴로스킨 니어(NEAR) 프로토콜 공동창립자, 에민 군 시러 아바랩스 시이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LINK) 공동창립자,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주최 측은 "현재 가상자산은 산업은 FTX 붕괴로 인한 막대한 손실과 씨름 중이지만, 웹3 기술은 세계 굴지의 브랜드 기업에 채택돼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며 "전례없이 독특하고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행사여서 뜻깊다"고 말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17

  • 글로벌텍스프리, 월간 영업익 흑자전환…팬데믹 후 처음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작년 12월 영업이익이 35개월 만에 흑자전환했다. GTF는 작년 12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 매출액 19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월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건 2020년 1월 이후 35개월 만이다. 연결 기준으로는 12월 매출액 약 72억원, 영업이익 약 8억원을 달성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수익성 개선 배경에는 비용 절감 노력이 있다. 회사 측은 임직원 수를 대폭 줄였다. 2019년 약 200명에 달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100여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판매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사업전반의 고도화 작업과 내실 강화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GTF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예상에서다. 강진원 GTF 대표는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억눌린 해외여행 수요와 글로벌 한류 신드롬을 타고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자회사들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TF는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에 각각 현지 자회사를 두고 국내를 포함해 4개국에서 택스리펀드 사업을 하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1 12:59

  • 업비트 "고객 예치 자산 대비 현금·디지털 자산 100% 이상 보유"

    업비트가 지안회계법인에 의뢰해 2023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사받은 '디지털 자산 및 예금 실사보고서'를 1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실사 결과, 업비트는 고객에 대하여 지급할 디지털 자산 대비 금액 기준으로 약 101.86%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예금 실사 결과, 고객에 지급할 금전 대비 107.85%의 금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1:44

  • 에쓰오일,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냈지만 4분기는 적자(종합2보)

    작년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영업이익 3조4천81억원 4분기 영업적자 1천575억원…"유가하락으로 재고 평가 손실"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4분기엔 적자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 영업이익 3조4천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각각 전년보다 54.6%, 59.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보다 34.6% 증가한 2조1천6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천575억원으로 전년 동기(3천913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0조5천94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2천911억원)보다 21.7% 증가했으나, 전 분기(11억1천226억원)보다는 4.8%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 일회성 요인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5천117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며 "환위험 관리 정책을 통해 4분기 영업적자에도 순이익은 2천31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정유 부문 영업적자가 3천796억원에 달했다. 에쓰오일은 "아시아 정제마진은 겨울철 난방 수요와 항공 수요 회복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원유 가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작년 12월 연중 최저점까지 하락하며 재고 관련 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5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중국 내 신규 설비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공급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2023.02.01 11:26

  • '상폐 위기' 페이코인, 법원에 FIU 집행정지 신청

    상장폐지 위기를 맞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페이코인(PCI) 발행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법원 측에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상대로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프로토콜 측은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해 취소를 청구하는 본안소송도 제기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이에 따라 오는 3일 오후 2시 법정 심문을 주재할 예정이다.앞서 FIU는 지난달 6일 제15차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페이프로토콜이 낸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에 대해 불수리 처분하고 이달 5일까지 결제 서비스를 정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1:24

  •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조8307억…전년비 99.6%↑[주목 e공시]

    대한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8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9.6%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4조966억6342만원으로 56.3% 늘었고 순이익은 1조7323억8171만원으로 19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1:18

  • 영풍정밀, 4분기 영업익 42억…전년비 78.1%↑[주목 e공시]

    영풍정밀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2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91억5600만원으로 6.5% 늘었고 순이익은 22억4600만원으로 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1:08

  • "불법 공매도 엄단" 정부 의지에도…개미들 반발하는 이유

    불법 공매도에 엄정 대응하겠단 한국거래소의 입장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후대책만으론 외국인·기관에 '기울어진 운동장' 속 개인들의 피해가 계속될 수밖에 없어서다. 한마디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는 게 개인들의 주장이다. 거래소가 공매도 전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가운데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선 재개에 앞서 사전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모임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최근 '주식투자자 민심 전달 및 민원 제기사항'이란 제목의 서한을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각각 발송했다. 공매도 한시 금지와 담보비율 등 공매도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는 2020년 3월 16일 전면 금지됐다.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폭락하자 정부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내린 조치였다. 하지만 2021년 5월 3일부터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재개했다. 코로나19 증시 폭락으로 공매도를 금지한 국가 중 아직까지 전면 허용하지 않은 국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선 유일하게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다.   공매도 전면 허용?…거래소, 일단은 불법 단속 강화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금융당국이 '공매도 정상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단 분석이 나왔다.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글로벌 자금의 유입으로 증시가 활성화되고, 변동성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코리아 디스카운트'

    2023.02.01 10:50

  • 영국 재무부, 가상자산 시장 규제 의견수렴서 발표

    영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대출(렌딩)업체에 대한 규제 계획을 제시하는 의견수렴서를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더블록의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그리피스 영국 재무부 경제장관은 "강력하고 투명하며 공정한 표준을 보장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재무부는 발표문에서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명확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4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영국은 지난해 7월 의회에 처음 발의된 금융서비스시장법(FSMB)에서 '디지털 결제 자산'에 대한 규제를 포함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0:46

  • "대신증권,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 전망"

    금융당국이 증권형토큰(STO) 발행을 허용한 가운데 대신증권이 국내 1호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인 카사코리아를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1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현재 카사코리아 지분 과반수 매입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에 인수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경영권을 포함한 과반 지분 인수 협상금액은 300억원 수준이며 이번 인수는 카사의 싱가포르 본사는 제외한 카사코리아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는 "대신증권은 카사코리아 인수를 통해 STO 제도권에 편입되는 효과를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확보한다는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0:36

  • 셀트리온헬스케어, 2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3만7000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249억964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일부터 5월 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0:24

  • 모던라이언, 'F&B 기반 NFT 프로젝트' 하이드미플리즈와 MOU 체결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의 합작 법인 모던라이언과 국내 최초 F&B 기반의 실물 연계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하이드미플리즈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MOU로 모던라이언은 콘크릿 베타를 통해 하이드미플리즈와 파트너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런치패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하이드미플리즈는 보유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NFT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하이드미플리즈는 2022년 4월 국내 최초로 F&B 멤버십 형태 NFT를 발행한 실물 연계 프로젝트다. 이지훈 모던라이언 이사는 "양 사가 바라보는 방향성이 NFT 대중화에 맞춰져 있는 만큼 온라인 플랫폼인 콘크릿 베타와 오프라인 장소를 확보한 하이드미플리즈가 가져올 시너지는 강력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올해 콘크릿 베타는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NFT 프로젝트 론칭에 더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콘크릿 베타는 2022년 10월 생활 밀착형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 바 있다. 얼해 상반기에는 접근성 제고를 위해 콘크릿 앱을 론칭할 계획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0:12

  • 웨이버스, K-Geo 플랫폼 기반 민간 공간정보 사업 '박차'

    웨이버스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 플랫폼(이하 K-Geo 플랫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민간기업 대상 공간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국가공간정보의 통합·활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K-Geo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웨이버스가 2020년부터 3년간 주관사업자로 구축에 참여한 K-Geo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국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융·복합해 △시계열 데이터 구축 △생애주기 관리 △3차원 공간정보 개발 플랫폼 제공을 할 수 있도록 한 체계다.플랫폼 이용자들은 K-Geo 플랫폼을 통해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경관 및 사각지대 분석과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등을 할 수 있고 특정 시점의 토지·지적·부동산 통계 등 가격·소유자 관련 공간정보 데이터와 융합해 의사 결정에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향후 공간정보가 필요한 타 중앙부처에도 해당 플랫폼을 개방해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4차 산업혁명의 기초인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민간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데 따라 웨이버스는 K-Geo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공간정보 유통 플랫폼인 ‘더 맵 파스(The Map-PaaS, 가칭)’와 공간정보 구독 서비스인 ‘더 맵 고산자(The Map-Gosanja, 가칭)가 그것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인프라 구축을 끝내고 하반기 경 민간 시장에 공개해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간정보가 필요한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증강현실(AR) 등 산업군이 그 대상이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는 "올해 초 K-Geo

    2023.02.01 10:09

  • 에쓰오일, 작년 4분기 영업적자 1천575억원…"재고 평가 손실"(종합)

    작년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영업이익 3조4천81억원 '사상 최대' 에쓰오일(S-oil)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천575억원으로 전년 동기(3천913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0조5천94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2천911억원)보다 21.7% 증가했으나, 전 분기(11억1천226억원)보다는 4.8%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 일회성 요인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5천117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며 "환위험 관리 정책을 통해 4분기 영업적자에도 순이익은 2천31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분 영업적자가 3천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쓰오일은 "아시아 정제마진은 겨울철 난방 수요와 항공 수요 회복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원유 가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작년 12월 연중 최저점까지 하락했다"고 말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5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중국 내 신규 설비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공급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수요회복 지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활 부문은 영업이익 2천79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영향으로 윤활기유 수요는 줄었으나,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는 견고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에쓰오일은 또 올해 전망과 관련 "아시아 정제마진은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성장 둔화 우려에도 글로벌 정제설비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견조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정유제품 금수 조치, 중국의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으로 인한 중국

    2023.02.01 10:07

  • 셀트리온,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0만9406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500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일부터 5월 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0:01

  • 일성건설, 809억 규모 주차타워 신축공사 수주[주목 e공시]

    일성건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산2 주차타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808억5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9.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09:55

  • "낙폭 과도·매수 적기" 의견에 삼성전자 1.8% 반등

    전일 3.6% 급락한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 일부에서 "낙폭이 과도했다"는 평이 나온 가운데, 이튿날인 1일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00원(1.8%) 오른 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고가는 6만2700원이다.앞서 전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3.63%) 밀린 6만1000원에 마감했다. 회사가 '인위적 감산'을 하지 않겠단 기존 입장을 다시 공식화한 데다, 4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를 기록하면서다. 하지만 증권가에서 이 같은 낙폭이 '과대했다'는 데 의견을 모우자 매수세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날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실적발표 당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라며 "하반기 수요 회복이라는 삼성전자의 전망과 중장기를 위한 투자 의지는 바뀐 게 없다. 올해 반도체 펀더멘털은 부진해도 개선 기대감은 연초 강하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설 투자(Capex)의 직접적 감소를 기대했던 실망 매물로 인한 주가 하락에 매수로 대응할 것을 추천한다"며 공급 조절에 대한 오해가 형성된 지금의 시기가 매수 기회라고 권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1 09:49

  • 삼성중공업, 6097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6097억원 규모의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9.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월15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09:45

  •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세…1,230원선 등락

    1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2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10원 내린 1,230.8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232.0원에 출발해 개장 초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09%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6%, 나스닥지수는 1.67% 각각 상승했다. 이날 오전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조7천12억원을 기록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냈다. 다만, 코스피는 전날 삼성전자 실적 쇼크로 인한 하락에 따른 외국인 등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날 전장 대비 0.86% 오른 강세로 출발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30원 선 부근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15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5.98원)에서 0.17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3.02.01 09:41

  • 비스토스, 종합병원 산부인과 개설 의무화 추진에 '급등'

    종합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비스토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일 오전 9시36분 기준 비스토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26.53%) 오른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가격제한폭(상한가)인 318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비스토스는 생체신호를 활용한 태아 및 산모 관리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관련 법안으로 인한 수혜가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종합병원에 필수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이 산부인과를 필수 개설하도록 하고 정부가 산부인과를 개설하는 종합병원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현행법은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를 포함한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고 진료과목마다 전속하는 전문의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09:38

  • 18년만 역성장한 LG생활건강…주가 '털썩'

    18년 만에 역성장한 LG생활건강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일 대비 5만8000원(7.81%) 내린 6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이 7조18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7111억원으로 44.9% 줄었고, 순이익도 2583억원으로 70% 쪼그라들었다. LG생활건강의 성장세가 멈춘 것은 2004년 이후 약 18년 만이다.LG생활건강에 대한 증권가의 반응은 엇갈렸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할인 축소에 따른 중국 따이공(대리구매상) 이탈을 감안하면 화장품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이라며 "특히 LG생활건강은 면세점에만 공급하는 '후(Whoo)'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낮췄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및 소비 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87만원으로 높였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수와 소비가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화장품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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