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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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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연준의 입' 닉 티미라오스 "기준금리 25bp 인상 예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입이라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WSJ 기자는 연준이 다가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25bp의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1일(현지시간) 티미라오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연준은 기준금리를 4.5~4.75% 사이로 25bp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 또한 연준이 2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99%로 보고 있다.한편, 연준은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4시에 FOMC 결과인 금리 인상 폭을 발표한다. 30분 뒤에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을 가진다.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1 23:52

  • NH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369억…시장 대비 선방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217억원, 영업이익 1369억과 순이익 691억원으로 시장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12조656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214억원, 3029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비우호적인 국내외 투자 환경 속에서도 수탁사업·외부위탁운용관리(OCIO)사업 등 신성장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각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자면 국내외 주식시장 부진 등으로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수수료수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고객관점의 차별적 상품 및 서비스 공급으로 고객자산이 증가했으며 디지털 채널 강화 전략에 따라 디지털 채널 시장점유율은 확대됐다.기업금융(IB) 부문은 금융시장 및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주식발행시장(ECM), 채권발행시장(DCM) 주관 및 인수 부문에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침체된 시장환경 하에 IB 수수료수지는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기확보한 딜 수행 및 신규 딜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으로 풀이된다.운용 부문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헤지 전략,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전분기 손실을 만회했다는 평이다. 특히 신용 리스크 관리를 위해 우량 국공채 중심으로 운용을 한 가운데 국고3년물 이상 채권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채권운용손익이 전분기 대비 회복됐다.NH투자증권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연금·금융상품·OCIO 등 자산관리형 사업영역 강화를 통해 수익구조의 안정성을 높일

    2023.02.01 22:48

  • 美 1월 ADP 비농업 고용, 10만6000건으로 예상치 대폭 하회

    미국 1월 ADP 비농업 고용수가 전월 대비 크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1일(현지시간) 미국 ADP사에서 발행한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민간부문 신규일자리는 10만6000명으로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19만건을 대폭 하회했다. 전월(25만3000건) 대비로도 14만건 이상 하락하며 민간 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대폭 둔화됐다.대부분의 일자리는 바, 레스토랑, 호텔 등의 환대 산업에서 이뤄졌다. 여기에서는 9만5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으며 금융, 제조, 교육 및 의료 서비스에서는 각각 3만개, 2만3000개,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무역, 건설 천연자원 및 광업 부문 일자리는 각각 4만1000건, 2만4000건, 3000건 감소했다. 급여는 전년과 비교해 7.3% 상승했다.ADP 수석 경제학자는 "일자리 감소에는 극심한 눈보라 및 홍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이는 것처럼 일자리 성장이 둔화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1 22:43

  • 유로존 1월 CPI 8.5%↑…3개월 연속 하락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1일(현지시간) 유럽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CPI는 전년 대비 8.5%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9%를 소폭 하회했다.한때 10.7%를 기록하는 등 12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던 유로존 CPI는 작년 11월의 10%를 시작으로 3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날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유로존의 2월 금리 인상은 50bp로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1 19:19

  • 피에스엠씨, 2백50억원 유증…에이치엘비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피에스엠씨는 운영자금 등 약 2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당 964원에 신주 2천593만3천60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치엘비 주식회사(1천348만5천477주),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식회사(207만4천68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 에이치엘비 주식회사 │ - │ 13,485,477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 │ - │ 2,074,688 ││ 식회사 │ │ │├───────────┼───────────┼───────────┤│에이치엘비제약 주식회 │ - │ 2,074,688 ││ 사 │ │ │├───────────┼───────────┼───────────┤│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 │ - │ 2,074,688 ││ 주식회사 │ │ │├───────────┼───────────┼───────────┤│ 주식회사 노터스 │ - │ 2,074

    2023.02.01 18:11

  • DAXA "5대 거래소에 증권성 토큰 없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이뤄진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현재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해 증권인 경우 거래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날 DAXA는 "자본시장법을 비롯한 현행법을 준수해 가상자산을 거래지원하고 있다. 그간 적용례가 없었던 투자계약증권의 적용례를 제시한 금융당국의 '조각투자 가이드라인'도 참고해 증권성 판단에 대한 기준을 보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금융당국과 사법부 등에서 증권성 판단과 관련한 적용례가 추가되면 DAXA와 회원사들은 이를 기반으로 자율적 검토를 강화하고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조만간 마련될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에 따라 지금까지와 달리 가상자산에 새롭게 증권성 판단이 요구되고 자본시장법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앞서 뉴스1 등의 매체는 "금융위원회가 오늘 DAXA 소속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토큰 증권'을 분류해 상장폐지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보유한 가상자산도 '토큰 증권'으로 분류돼 상장폐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DAXA는 "현재 가상자산에도 증권성이 있다면 불법이다. 자체 분류를 통해 증권성이 있는 가상자산은 걸러내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자 안심시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3.02.01 18:01

  • 삼성물산, 건설수주 증가에 작년 영업익 2.5조원…전년比 111%↑(종합)

    건설수주 17조로 목표 초과달성…패션·리조트도 호조 삼성물산이 지난해 국내외 건설사업 수주 증가와 패션·리조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을 올렸다.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2조5천285억원으로 전년보다 11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3조1천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5천450억원으로 39.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천3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8%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조6천477억원과 6천662억원이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경영 체질 개선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보다 개선된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건설 부문은 대규모 프로젝트 공사 본격화와 국내외 수주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8천750억원)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매출은 14조6천억원으로 32.8% 늘었다. 지난해 건설 수주 금액은 17조원을 기록해 상향 조정된 작년 연간 목표치 16조7천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상사 부문 매출은 16.5% 증가한 20조2천억원, 영업이익은 34.1% 증가한 3천970억원이었다. 삼성물산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는 세계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트레이딩 실적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1%와 55.0% 감소했다. 패션 부문은 수입 상품과 온라인 판매 호조로 매출(2조원)과 영업이익(1천800억원)이 전년 대비 각각 13.2%와 80.0% 증가했다. 리조트 부문도 레저업계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천2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4% 증가한 3조3천억원이었다.

    2023.02.01 17:45

  • 효성첨단소재 작년 영업이익 3천151억원…전년 대비 28%↓

    코스피 상장사 효성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151억원으로 전년보다 27.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8천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02억원으로 51.4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27%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천379억원과 5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38억원을 7.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7:29

  • [고침] 경제('기나긴 코로나의 늪'…아모레퍼시픽 작년 영…)

    '기나긴 코로나의 늪'…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이익 37%↓(종합)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23.7%↓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 사태로 국내 면세 채널과 해외 사업에 타격을 받아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71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3.7% 줄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4조4천950억원으로 15.6% 줄었고 순이익은 1천492억원으로 48.9%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도 지난해 영업이익 2천142억원으로 37.6%, 매출은 4조1천349억원으로 15.0% 각각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면세 매출 하락으로, 해외에서는 아시아 지역 매출 감소로 실적이 부진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국내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전체의 22%를 차지하는 면세 채널 매출이 두 자릿수대로 감소하며 부진했다. 다만 온라인 매출은 20%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순수 국내 채널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면세 채널 매출이 줄고 마케팅 비용이 늘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해외시장에서는 아시아 지역 부진으로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84%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재확산과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 기타 아시아지역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 북미에서는 주요 브랜드가 선전해 매출이 83% 늘었고 유럽에서는 라네즈가 실적을 견인하며 매출이 37% 증가했다. 이니스프리 등 주요 자회사의 성적은 대부분 개선됐다. 이니스프리는 오프라인 매장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2천997억원으로 2.4% 감소했지만 온라인 채널 매출이 늘어난 덕에 영업이익 32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에

    2023.02.01 17:12

  • 잘못 들어갔다간 '낭패'…정치 테마주 급등락 '주의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테마주로 분류되는 안랩과 써니전자가 2월 첫날 강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 가상 대결에서 안 의원이 경쟁상대인 김기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소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안랩은 전일 대비 3400원(3.64%) 오른 9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써니전자는 12% 가까이 급등했다. 안랩은 안 의원이 창업주이자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안 의원의 안랩 보유 지분은 18.6%다. 써니전자는 대표이사가 과거 안랩 임원 출신이란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날 이들 종목의 상승은 여론조사 결과 영향이 컸다. 여론조사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층 504명 중 47.5%는 안 의원이 차기 당대표에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김 의원을 택했단 응답은 44%로, 안 의원과의 격차는 오차범위(±4.37%포인트) 내인 3.5%포인트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5.5%,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답은 3.1%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포인트이며,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7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주가란 게 오르고 떨어지고를 예측할 수 없다지만 유독 급등락폭이 큰 게 정치 테마주다. 기업 실적 등 펀더멘털(기초체력)보단 선거 전후 혹은 정

    2023.02.01 17:07

  • 삼성물산 작년 영업이익 2조5천285억원…전년 대비 111.4%↑

    코스피 상장사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조5천285억원으로 전년보다 11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3조1천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5천450억원으로 39.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천3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8%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조6천477억원과 6천662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7:06

  • '기나긴 코로나의 늪'…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이익 37%↓(종합)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 사태로 국내 면세 채널과 해외 사업에 타격을 받아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2천142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천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293억원으로 28.5% 줄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9%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도 지난해 영업이익 2천142억원으로 37.6%, 매출은 4조1천349억원으로 15.0% 각각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면세 매출 하락으로, 해외에서는 아시아 지역 매출 감소로 실적이 부진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국내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전체의 22%를 차지하는 면세 채널 매출이 두 자릿수대로 감소하며 부진했다. 다만 온라인 매출은 20%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순수 국내 채널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면세 채널 매출이 줄고 마케팅 비용이 늘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해외시장에서는 아시아 지역 부진으로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84%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재확산과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 기타 아시아지역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 북미에서는 주요 브랜드가 선전해 매출이 83% 늘었고 유럽에서는 라네즈가 실적을 견인하며 매출이 37% 증가했다. 이니스프리 등 주요 자회사의 성적은 대부분 개선됐다. 이니스프리는 오프라인 매장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2천997억원으로 2.4% 감소했지만 온라인 채널 매출이

    2023.02.01 16:55

  • 올해 가치주 장세 온다는데…신도리코·아세아·골프존 등 '주목'

    최근 국내외 증권가에서 “올해 가치주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현금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시장 중심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이동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주식시장에서 금융·철강 등 가치주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가치주 펀드가 담고 있는 종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치주 투자로 유명한 자산운용사가 보유한 기업을 살펴보면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조언이다. ○가치주 펀드 어떤 종목 담았나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설정액이 가장 많은 가치주 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은 지난해 11월 25일 기준 삼성전자(편입 비중 18.12%), KT&G(4.68%), 현대차2우B(3.07%), LS(2.09%), HD현대(2.06%) 등을 담고 있다. 중소형주 중에선 오리온홀딩스(1.54%), 신도리코(1.49%), 삼성화재우(1.47%), 신영증권(1.19%), 한솔제지(1.12%) 등의 비중이 높았다. 이 펀드는 최근 3개월 동안 8.56% 수익률을 기록했다.가치주 펀드는 매 분기 자산운용보고서를 발표한다. 가치주 특성상 한 번 투자한 종목을 오래 보유하기 때문에 구성 종목과 편입 비중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가치주 펀드의 자산구성내역(PDF)을 살펴보라고 조언하는 이유다.KB자산운용의 대표 가치주 펀드인 ‘KB밸류포커스’는 골프존(9.72%), 오스템임플란트(7.47%), SBS(5.43%), 티앤알바이오팹(5.05%), 한솔케미칼(4.68%) 등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자산운용은 ‘2022년 12월 월간운용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거품 붕괴 후 회복기에는 저평가 가치주 투자가 위력을 발휘했다”며 “비탄력적 수요, 시장 지배력, 재무안정성 등

    2023.02.01 16:18

  • 챗GPT 등장으로 수혜 받는 기업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는 챗GPT가 화제가 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비슷한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노출돼 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아마존의 도서 추천, 쿠팡의 쇼핑 추천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네이버의 파파고나 아이폰의 다음 단어 추천 알고리즘 등도 챗GPT와 비슷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AI 발전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반도체의 발전으로 이뤄졌다. 그러므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은 AI칩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AI용 컴퓨터는 서버컴퓨터 시장에서 5%가량을 차지하지만 트랜지스터 사용량은 일반컴퓨터 대비 7배 이상 많다.챗GPT만을 가지고 전체 IT 시장 수요가 강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AI용 트레이닝 컴퓨터가 전체 서버컴퓨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이기 때문이다. IT 관련 업체라고 모두 AI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AI칩 시장의 성장은 일반 CPU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보인다. GPU나 주문형 반도체(ASIC) 등 게임이나 그래픽 시장보다는 AI 서버용으로 판매하는 회사들이 더 큰 수혜를 볼 것이다. 예를 들어 게임용 GPU보드를 판매하는 대만의 기가바이트나 마이크로스타 같은 회사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미국 회사 가운데는 GPU와 AI용 비중이 높은 엔비디아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서버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서버컴퓨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서버용 매출 비중은 반도체 사업의 40% 수준이다. 이들 회사 가운데 AI용 비중이 비교적 높은 곳은 TSMC다.서버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Wiwynn

    2023.02.01 16:17

  • 'IPO 재수생' 공모가 대폭 낮춰 재도전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실패한 기업들이 새해 들어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선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통신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는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이 세 번째 코스닥 상장 도전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증시 입성에 도전했지만 시장 상황 악화로 상장을 철회했다. 오는 3월 말 상장 예비심사 승인 효력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회사 측은 기업가치를 낮추고 유통 가능 물량을 줄여 흥행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상장을 추진할 때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을 1287억~1601억원으로 제시했으나 이번엔 992억~1240억원으로 낮췄다. 애초 계획한 20만 주의 구주매출을 없애고 전량 신주 모집으로 공모 구조를 바꿨다. 기존 주주들이 추가로 보호예수를 설정하면서 유통 가능 물량은 약 25%에서 14%가량으로 감소했다.임상시험 수탁기관 바이오인프라와 2차전지 소재 업체 제이오도 이달 공모에 나선다. 바이오인프라는 예상 시가총액을 기존 1186억~1341억원에서 863억~1007억원으로 약 25% 낮췄다. 제이오도 예상 시가총액을 5000억~6000억원에서 3136억~4077억원으로 32~37% 줄였다.제이오는 자사주 구주 매출을 없애면서 공모주식 수를 약 820만 주에서 400만 주로 절반 이상 줄였다. 이에 따라 상장 이후 유통할 수 있는 물량 비율은 37.5%에서 26.5%로 감소했다.공모가를 대폭 낮췄음에도 흥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수요예측에 실패한 전력이 기업 평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올초 컬리와 골프존카운티, 라이언하트스튜디오 등 대형 IPO 기업이 상장을 연기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2023.02.01 16:17

  •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2천719억원…전년 대비 23.7%↓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719억원으로 전년보다 2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천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492억원으로 48.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천331.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1천839억원과 107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42억원을 45%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6:10

  •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이것' [안재광의 더부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동영상을 클릭 하시거나, 유튜브 채널 '한경코리아마켓'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안재광 기자올 들어 한국을 포함, 세계 증시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고,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어디가 더 매력도가 높을까 궁금합니다.▶마경환 대표적어도 금년 주식이란 자산은 좀 가성비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양한 노력, 그리고 위험 관리, 좋은 섹터를 발굴하는 노력. 이런 노력 대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돈줄을 줄이고 있는 국면이잖아요.많은 분들이 아직 오해하시는 것이 있어요. 경기 침체가 오는 해에 주식의 최저점, 바닥은 어디일까요. 많은 분들이 경기 침체 전에, 선반영하는 것이다. 경기침체 이전에 바닥이 찍히고 회복한다. 그렇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1970년 이후에 미국만 보면, 9번 정도 경기 침체 국면이 있었어요. 놀랍게도 그 아홉 번 경기 침체 국면 모두 주식의 바닥은 경기 침체 한가운데서 찍혔어요. 경기 침체가 만약에 6개월이라고 가정하면, 통상적으로 경기침체가 끝나기 전에 주식은 바닥을 찍어요 .먼저 올라갑니다. 통상 침체 끝나기 전에 몇 개월 정도 먼저. 선제적으로 주가는 올라가는데, 어쨌든 경기 침체에 진입한 이후에 바닥 찍고, 추세적으로 올라갔다는 게 팩트예요. 그러면 일단 미국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미국은 경기 침체에 안 들어갔죠.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들어갈 거냐, 안 갈 거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좀 다르지만. 만약 경기 침체 진입한다면 과거의 데이터 상 아직 바닥이 아

    2023.02.01 16:02

  •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익 2142억…전년비 37.6%↓[주목 e공시]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조1349억원으로 15% 줄었고 순이익은 1293억원으로 28.5% 감소했다.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9%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6:00

  • "유튜브 악용한 은행 사칭 피싱사이트 속지 마세요"

    금융감독원은 유튜브에서 예·적금상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가장해 개인정보 및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경고했다.1일 금감원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은행직원을 사칭해 금융상품을 홍보하는 것처럼 가장한 후 은행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로 연결시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피싱사이트에 예·적금가입시 필요하다며 연락처, 은행계좌정보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예치금을 가상계좌에 입금토록 유도하고 있다.이는 자극적인 영상 제목과 허위댓글들로 소비자를 현혹해 실제 은행과 유사한 피싱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금융회사를 사칭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가상계좌로 이체를 요청하는 것은 무조건 거절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금융사기 피해 발생시 신속히 지급정지를 요청하라고 강조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활용하라고 덧붙였다.금감원 관계자는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를 활용해 본인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본인 모르게 개통된 휴대폰을 조회하거나 추가 개통을 차단하기 위해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57

  • 원/달러 환율, FOMC 앞두고 보합권 마감…1,231.3원

    1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내린 1,231.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232.0원에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한국 시간 2일 새벽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포인트(p)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폭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낼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02%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93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2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5.98원)에서 0.75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3.02.01 15:56

  •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이익 2천142억원…전년 대비 37.6%↓

    코스피 상장사 아모레퍼시픽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142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천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293억원으로 28.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2.9%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78억원과 24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6억원을 33.9%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5:56

  • F&F, 지난해 영업익 5224억…전년비 61.9%↑[주목 e공시]

    F&F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24억4706만원으로 전년 대비 61.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8091억3757만원으로 66.1% 늘었고 순이익은 3864억9530만원으로 6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44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588억9500만원으로 0.8% 줄었고 순이익은 1113억4800만원으로 13.7% 감소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54

  • 금감원, 대주주 신용공여 위반 투자자문사 제재

    금융감독원이 대주주 신용공여 제한을 위반한 투자자문사들을 적발해 기관주의 제재를 내리고 수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1일 금감원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검사에서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제한 위반 혐의 등으로 토마토투자자문에 기관주의와 과징금 2억6600만원, 과태료 6200만원, 임원 2명에 대한 주의 등을 조치했다.토마토투자자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특수 관계인에 대해 금전을 대여했으며 2019년에는 금전을 대여하면서 미리 이사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에버그린투자자문도 같은 혐의 등으로 기관주의에 과징금 2억3500만원, 임원 1명에 대한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에버그린투자자문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신용공여 한도를 초과해 특수 관계인에게 신용공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한편 텐베이스인베스트는 공모주 청약과 관련해 무인가 투자중개업을 하다가 적발돼 기관경고와 함께 임원 1명이 해임 요구를 받았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5:44

  • F&F 작년 영업이익 5천224억원…전년 대비 61.9%↑

    코스피 상장사 F&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천224억원으로 전년보다 6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6.1%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865억원으로 66.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천589억원과 1천11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93억원을 18.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1 15:40

  •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3거래일만에 상승…삼전·하이닉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2포인트(1.02%) 상승한 2449.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5포인트(0.86%) 오른 2446.03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93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9억원, 1957억원 매도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가 금리 인상 속도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며 미국 증시가 상승했던 영향이 반영됐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실적 적자 충격에도 반도체 대형주는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며 각각 1%대, 3%대 반등했다. 다만 오후들어 장중 강세를 나타냈던 2차전지 일부 종목이 하락 전환하며 지수 상승폭을 축소했다.미국 증시에서 GM의 서프라이즈 실적과 금리 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따른 자동차주 상승 동조화로 자동차주가 올랐다. 현대차는 1% 넘게 올랐고 기아는 4% 넘게 상승했다.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주도 작년 역대 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강세를 견인했다. 삼성SDI는 이날 5%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47포인트(1.41%) 오른 750.9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1포인트(0.6%) 오른 744.9로 출발했다.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2억원, 66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255억원 매도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이 9% 넘게 급등했다.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셀

    2023.02.01 15:38

  • 작년 자본시장 관련 대금 5경9960조…전년비 8%↑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자사를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5경9960조원으로 전년(5경5542조원) 대비 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란, 자본시장에서 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을 말한다.일평균 처리대금은 243조원으로 2018년 일평균 처리대금 142조원 대비 최근 5년간 약 1.7배 늘었다.자본시장 관련 대금의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5경5886조원(93.2%), 등록증권원리금 2302조원(3.8%), 집합투자증권대금 1276조원(2.1%) 순으로 나타났다.매매결제대금 중 장외Repo결제대금이 4경9117조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87.9%)을 차지했다. 이어 채권기관결제대금 5731조원(10.3%), 장내채권결제대금 523조원(0.9%), 주식기관결제대금 346조원(0.6%), 장내주식결제대금 169조원(0.3%) 순으로 집계됐다.장외Repo결제대금은 4경9117조원으로 전년(4경4171조원) 대비 11.2% 증가했다. 반면 채권관련결제대금과 주식관련결제대금은 6254조원, 515조원을 기록, 전년보다 각각 2%, 26.1% 감소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1 15:16

  • "금융위,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증권성 토큰 상폐하라 지시"

    금융위원회가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상장된 가상자산 중 '토큰 증권'을 분류해 상장폐지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뉴스1은 "발행 형태와 관계 없이 증권의 성격을 가진 가상자산들은 '증권형 토큰'이 아닌 '토큰 증권'이라는 취지"라며 이같이 보도했다.매체는 "해당 지침이 실현되면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던 토큰 중 상당수가 상장폐지 되거나 증권사 쪽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융위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증권 성격의 가상자산을 취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닥사(DAXA)는 이달 9일까지 거래지원 분과를 통해 각 사의 의견 및 질의를 취합해 금융위에 전달할 전망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5:02

  • 아크이노베이션 ETF, 1월 역대 최고 성적 기록…"코인베이스 65% 상승 등 영향"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아크이노베이션 ETF가 한 달간 27.8% 상승하며 설립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CNBC에 따르면 이는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가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면서 성장주를 중심으로 랠리가 펼쳐졌기 때문이다.또한 매체는 코인베이스가 이달 들어 65% 치솟았다며 우드가 점찍은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4:54

  • 포스코 ICT,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주목 e공시]

    포스코 ICT는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1.2%이며 배당금총액은 113억8556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19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52

  • 포스코 ICT, 지난해 영업익 647억…흑자전환[주목 e공시]

    포스코 ICT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6억6849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1526억8020만원으로 32.6% 증가했고 순이익은 458억509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45

  • 신한투자증권, 알보텍 프리 IPO 투자금 회수…"수익률 30%"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약사 알보텍에 대한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2020년 10월 100억원 규모의 '신한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제5호'를 통해 알보텍의 프리 IPO 펀딩에 참여해 전환대출과 지분에 투자했다. 알보텍이 지난해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신한투자증권은 장내 매도를 통한 투자금 분할 회수에 돌입했다. 프리 IPO에 참여한지 1년 8개월 만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증시 침체에도 안정적인 회수에 성공해 올해 1월 약 30%의 수익률로 보유 주식 매도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조합이 보유 중인 권리 형태의 주식옵션도 남아있어 추가 수익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신한투자증권은 2018년에도 모건스탠리·오크트리와 투자신탁을 통해 알보텍 전환사채에 약 390억원을 투자했다. 3년 뒤인 2021년 투자금을 회수해 45%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해 알보텍 관계사의 인수합병(M&A) 거래에서 인수금융 대표 주관사이자 대주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직접 커버리지를 통해 지분투자에서부터 다양한 연계 금융거래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유망 기업들에 투자해 몰로코, 알보텍 등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 사례를 만들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에는 모빌리티 섹터에서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인 '어센드 엘리먼츠', 미국 산업용 로봇 모션제어 업체인 '리얼타임 로보틱스', 영국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소재 업체인 '넥시온', 미국 자율주행 비전 솔루션 개발사인 '팬텀 AI(인공지능)' 등에

    2023.02.01 14:02

  • 제이스텍, 160억 규모 2차전지 생산라인 공급계약[주목 e공시]

    제이스텍은 159억731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생산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9.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다.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4:00

  • 1월 가상자산 해킹 손실액,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

    지난 1월 한 달간 해킹으로 인해 손실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약 880만달러 상당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9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한 달간 24건의 해킹이 발생했으며, 토네이도 캐시 등 믹서에 26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전송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한편 전체 해킹 손실액의 68%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해킹(600만달러 상당)은 지난 1월 12일 디파이 대출 플랫폼 랜드허브(LendHub)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59

  • 해치랩스, 메타버스월드와 기업용 가상자산 관리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 업체 해치랩스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와 기업용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리와 관련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해치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버스월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팬시(FNCY)'에 기업용 가산자산 지갑 솔루션 '헤네시스'를 제공하고 투자사의 가상자산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헤네시스는 기업자산관리용 원스톱 플랫폼으로 8개의 메인넷을 지원해 기업 내부의 가상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를 지원한다. 이체 한도, 출금 승인, 권한 분리, 세계·회무 처리 등이 가능하며 현재 약 3조원 상당의 자산을 보관 중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팬시는 넷마블에프엔씨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가 운영하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웹3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이다. 김상훈 메타버스월드 대표는 "헤네시스 도입으로 팬시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건기 해치랩스 대표는 "헤네시스를 통해 팬시 생태계 내 기업 파트너사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웹3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53

  • 위메이드, 첫 팬토큰 '머틀(MYRTLE)' 시가총액 1억달러 돌파

    위메이드의 첫 번째 팬토큰(Fan Token) '머틀(MYRTLE)'이 발행 하루만에 시가총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머틀은 필리핀 유명 배우이자 블록체인 게임 스트리머인 '머틀 사로사(Myrtle Sarrosa)'가 지난달 27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발행한 팬토큰이다.머틀의 최초 발행가는 1위믹스달러, 시가총액은 1000위믹스달러였다. 오늘(1일) 기준 거래가는 13.6위믹스달러이며 시가총액은 1억947만 위믹스달러로 성장했다한편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새로운 후원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팬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함으로써 크리에이터를 응원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의 인기는 팬토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크리에이터는 '하이 워터 마크(High-water mark)' 방식으로 추가 발행된 팬토큰을 직접 관리한다. 팬토큰을 자신의 이익으로 실현하거나, 에어드랍을 통해 팬들과 나눌 수 있다. 팬토큰을 활용해 팬미팅을 개최하거나 커뮤니티를 직접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하이 워터 마크는 시간 경과에 따라 민팅(Minting)이 되는 일반적인 토크노믹스와 달리, 토큰의 최근 24시간 평균 가격이 직전 평균가를 넘을 경우 추가로 민팅되는 방식이다.위메이드는 머틀 사로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이어가 팬토큰 기반 디지털 이코노미 팬 커뮤니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31

  • 셀트리온그룹주,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 '훨훨'

    셀트리온그룹주가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1일 오후 1시15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4.95%) 오른 1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셀트리온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셀트리온은 총 30만9406주를 약 500억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43만7000주를 약 250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다.두 회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장내 매수로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양사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제품 파이프라인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판매 확대 등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3:17

  • 세계 최대 블록체인 포럼 '컨센서스 2023', 미국 텍사스서 4월 개막

    세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컨센서스(Consensus)'가 오는 4월26~2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릴 예정이다.1일 한겨레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인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올해 약 112여개국의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웹3,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게이밍 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아레나, 다오(DAO) 하우스, 대체불가능토큰(NFT) 갤러리 등도 준비된다. 연사로는 제니 존슨 프랭클린 템플턴 회장, 데빈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 일리야 폴로스킨 니어(NEAR) 프로토콜 공동창립자, 에민 군 시러 아바랩스 시이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LINK) 공동창립자,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주최 측은 "현재 가상자산은 산업은 FTX 붕괴로 인한 막대한 손실과 씨름 중이지만, 웹3 기술은 세계 굴지의 브랜드 기업에 채택돼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며 "전례없이 독특하고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행사여서 뜻깊다"고 말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3:17

  • 글로벌텍스프리, 월간 영업익 흑자전환…팬데믹 후 처음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작년 12월 영업이익이 35개월 만에 흑자전환했다. GTF는 작년 12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 매출액 19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월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건 2020년 1월 이후 35개월 만이다. 연결 기준으로는 12월 매출액 약 72억원, 영업이익 약 8억원을 달성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수익성 개선 배경에는 비용 절감 노력이 있다. 회사 측은 임직원 수를 대폭 줄였다. 2019년 약 200명에 달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100여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판매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사업전반의 고도화 작업과 내실 강화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GTF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예상에서다. 강진원 GTF 대표는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억눌린 해외여행 수요와 글로벌 한류 신드롬을 타고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자회사들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TF는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에 각각 현지 자회사를 두고 국내를 포함해 4개국에서 택스리펀드 사업을 하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1 12:59

  • 업비트 "고객 예치 자산 대비 현금·디지털 자산 100% 이상 보유"

    업비트가 지안회계법인에 의뢰해 2023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실사받은 '디지털 자산 및 예금 실사보고서'를 1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실사 결과, 업비트는 고객에 대하여 지급할 디지털 자산 대비 금액 기준으로 약 101.86%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예금 실사 결과, 고객에 지급할 금전 대비 107.85%의 금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1:44

  • 에쓰오일,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냈지만 4분기는 적자(종합2보)

    작년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영업이익 3조4천81억원 4분기 영업적자 1천575억원…"유가하락으로 재고 평가 손실"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4분기엔 적자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 영업이익 3조4천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각각 전년보다 54.6%, 59.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보다 34.6% 증가한 2조1천6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천575억원으로 전년 동기(3천913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0조5천94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2천911억원)보다 21.7% 증가했으나, 전 분기(11억1천226억원)보다는 4.8%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 일회성 요인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5천117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며 "환위험 관리 정책을 통해 4분기 영업적자에도 순이익은 2천313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정유 부문 영업적자가 3천796억원에 달했다. 에쓰오일은 "아시아 정제마진은 겨울철 난방 수요와 항공 수요 회복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원유 가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작년 12월 연중 최저점까지 하락하며 재고 관련 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574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중국 내 신규 설비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공급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2023.02.01 11:26

  • '상폐 위기' 페이코인, 법원에 FIU 집행정지 신청

    상장폐지 위기를 맞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페이코인(PCI) 발행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법원 측에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상대로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프로토콜 측은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해 취소를 청구하는 본안소송도 제기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이에 따라 오는 3일 오후 2시 법정 심문을 주재할 예정이다.앞서 FIU는 지난달 6일 제15차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페이프로토콜이 낸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에 대해 불수리 처분하고 이달 5일까지 결제 서비스를 정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1 11:24

  •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조8307억…전년비 99.6%↑[주목 e공시]

    대한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8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9.6%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4조966억6342만원으로 56.3% 늘었고 순이익은 1조7323억8171만원으로 19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1:18

  • 영풍정밀, 4분기 영업익 42억…전년비 78.1%↑[주목 e공시]

    영풍정밀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2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91억5600만원으로 6.5% 늘었고 순이익은 22억4600만원으로 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1 11:08

  • "불법 공매도 엄단" 정부 의지에도…개미들 반발하는 이유

    불법 공매도에 엄정 대응하겠단 한국거래소의 입장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후대책만으론 외국인·기관에 '기울어진 운동장' 속 개인들의 피해가 계속될 수밖에 없어서다. 한마디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는 게 개인들의 주장이다. 거래소가 공매도 전면 재개 가능성을 열어 둔 가운데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선 재개에 앞서 사전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모임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최근 '주식투자자 민심 전달 및 민원 제기사항'이란 제목의 서한을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각각 발송했다. 공매도 한시 금지와 담보비율 등 공매도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는 2020년 3월 16일 전면 금지됐다.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폭락하자 정부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내린 조치였다. 하지만 2021년 5월 3일부터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재개했다. 코로나19 증시 폭락으로 공매도를 금지한 국가 중 아직까지 전면 허용하지 않은 국가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선 유일하게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다.   공매도 전면 허용?…거래소, 일단은 불법 단속 강화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금융당국이 '공매도 정상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단 분석이 나왔다.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글로벌 자금의 유입으로 증시가 활성화되고, 변동성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코리아 디스카운트'

    2023.02.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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