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코리아마켓

전체메뉴

증권속보

시장 종합

(서울외국환 기준)

한경 라씨로

AI가 추천하는 종목
매수 18
매도 100
누적 수익률 랭킹
누적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349.1% 12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모트렉스 132.5% 12번 매매
5 무림SP 132.0% 10번 매매
최고 수익률 랭킹
최고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한경라씨로] 케어랩스,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던 케어랩스가 6일 상승 마감했다. 케어랩스는 이날 오후 1시30분에 8,900원까지 오른 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거래일 대비 10.7% 상승한 7,870원에 장을 마감했다.지난 29일 공시를 통해 시티랩스가 케어랩스를 매각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케어랩스는 하루만에 16% 하락했다.   케어랩스는 병원·약국 등 의료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검색,예약 할 수 있는 플랫폼인 굿닥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굿닥의 누적 손실이 증가하면서 케어랩스의 대주주인 시티랩스가 케어랩스의 지분을 원익홀딩스에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6 17:38

  • GS건설, 7451억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수주 [주목 e공시]

    GS건설은 7451억원 규모의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8.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공사 착수일로부터 36개월이다. 회사 측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89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3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002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7:24

  • 韓中 전기차·반도체주 동시 투자하는 ETF 나온다

    한국과 중국의 전기차·반도체 산업 핵심 우량 종목에 동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에 나온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두 나라가 공동 개발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상장 시기는 당초 올 상반기로 예상됐으나 시황 악화와 증시 변동성 등으로 반년가량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와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CSI)의 공동 개발 지수를 추종하는 ETF 4종이 이달 22일 국내 동시 상장된다. 출시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두 곳이다.삼성자산운용이 'KODEX 한중전기차'와 'KODEX 한중반도체' ETF 2종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한중전기차'와 'TIGER 한중반도체' ETF 2종을 각각 출시한다.앞서 한국거래소는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국과 처음으로 공동 지수를 개발해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KRX CSI 한·중 대표기업 50, KRX CSI 한·중 반도체, 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 3종이다. KRX와 CSI가 자국 기업을 대상으로 각자 지수를 산출해 두 지수를 50대 50의 동일한 비중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는 각국의 전기차 산업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씩 총 30종목을 담고 있다. LG화학과 현대차, 에코프로비엠과 중국 CATL, 비야디(BYD) 등으로 구성됐다. KRX CSI 한·중 반도체지수는 삼성전자, 나우라 테크놀로지 등 30종목을 담았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중국은 비메모리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담았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국은 지수 안정화를 위해 지수 개발 이후 상품 개발까지 최소 6개월을 필요기간으로 두고 있다. 여기에 시장상황까지 악화하면서 상장

    2022.12.06 17:15

  • 동시호가 수량배분 6→3단계로 단축된다

    동시호가 수량배분 제도가 6단계에서 3단계로 단축된다.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 업무 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6일 예고했다. 이는 고속 알고리즘거래자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규정개정 예고의 후속조치다. 우선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등록 요건 및 절차, 회원의 리스크 관리 의무,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대상 위험관리장치 제공 등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관리 방안 관련 세부사항이 시행세칙에 정의된다. 투자자 혼란을 야기하는 복잡한 단일가매매 관련 제도도 정비된다. 증권·파생 시장의 단일가매매 연장이 폐지된다. 기존에는 체결 가능한 호가가 없으면 단일가매매가 계속 연장됐다. 하지만 앞으론 최초 가격 결정시까지 단일가매매를 연장하지 않고 접속매매로 전환한다. 동시호가 제도도 개편된다. 현행 6단계(100주→ 500주→1000주→2000주→잔량의 절반→잔량)에 걸친 수량 배분이 3단계(100주→잔량의 절반→잔량)로 간소화된다. 대량매매 제도도 바뀐다. 거래소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존 K-Blox(대량매매 네트워크) 방식과 호가전문 방식이 병행되도록 했다. 또 현재 파생상품 계좌별로 부과하고 있는 과다호가 부담금을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에 한해 거래자별로 부과하도록 했다. 이번 규정 시행세칙은 이달 7~13일 시장참여자 의견 수렴을 거쳐 거래소 차세대 시스템과 연계해 내년 시행될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6:48

  • 골드만삭스, 가상자산 기업 적극 물색…"지금이 기회"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을 적극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6일 로이터통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FTX 사태 이후 더욱 신뢰할 수 있고 규제된 가상자산 기업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대형 은행들은 지금을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기회"라며 "기반 기술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골드만삭스는 수천만 달러를 들여 가상자산 기업을 사들이거나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여러 가상자산 기업들에 대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으로 인해 해고된 인재들을 찾아 흡수할 전망이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2.06 16:45

  • 연쇄 파산에 휘말린 암호화폐…"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것"

    글로벌 암호화폐 업체들의 도미노 붕괴로 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4만달러를 웃돌던 비트코인은 루나·테라 사태(3만달러),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네트워크의 출금 중단(2만달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출금 중단(1만7000달러) 등 대형 악재가 터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내리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의 최대 변수는 어디까지 확산하느냐다. 암호화폐 대출 잔액이 125억달러에 달하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파산 위기설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655억달러인 테더의 건전성에 대한 의문도 재점화하고 있다.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에 소폭 반등하긴 했지만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염병처럼 번지는 ‘큰손’들의 붕괴FTX가 출금을 중단한 지난달 8일 이후 비트코인은 2만800달러에서 1만7000달러까지 18.2% 내렸다. 특히 8~9일 이틀간 하락폭만 24.3%에 달했다. 이더리움(-31.5%)을 비롯한 알트코인은 같은 기간 하락폭이 더 컸다. 루나·테라 사태 때도 낙관론을 유지한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로 JP모건 투자전략가도 “FTX 사태로 비트코인이 1만3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털 창업자는 “내년에도 고금리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큰 만큼 1만달러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비관론에 힘이 실리는 건 암호화폐 업체의 부도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어서다. FTX에 이어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가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다음은 어느 업체가 파산 목록에 오를지 관심이

    2022.12.06 16:27

  • 거래소, 회원사 대표와 간담회…대체거래소 설립 등 논의

    한국거래소는 '2022년 하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날과 이날 양일간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거래소 회원사 간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올해 증시 동향과 한국거래소 사업성, 내년 한국거래소 사업계획 등 거래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토론이 진행됐다. 혁신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강화, 주주 권익보호 강화,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선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투자자 신뢰 제고 및 거래소 체질 개선 등이 논의됐다. 대체거래소(ATS) 설립 관련 서비스 경쟁력 강화, 디지털 증권시장 도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등에 대한 내용도 오갔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함께 나눈 고민과 아이디어를 잘 경청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며 "내년 새로운 시장 현안에 대해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각·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6:06

  • 위메이드, 위믹스 상폐 가처분 결정 하루 앞두고 5% 급락

    가상자산 위믹스(WEMIX) 상장 폐지에 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하루 앞두고 위메이드 주가가 급락했다.6일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5.28%) 내린 3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이 열리자마자 급락했던 주가는 마감까지 이어졌다. 관련주들인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200원(1.36%) 내려간 1만4500원, 위메이드맥스는 1000원(7.75%) 내려간 1만1900원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위메이드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7일 서울중앙지법은 위메이드가 빗썸과 업비트 등 국내 4대 거래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결론 낸다.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연합체인 닥사(DAXA)는 지난달 24일 공시된 위믹스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 간 차이가 크게 발생했다는 이유로 위믹스 거래지원종료를 결정했다.제출한 공시에서 명시된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의 차이는 약 7000만개에 달했다. 특히 가장 많은 위믹스 토큰(Token)을 보유하고 있던 위믹스 리버스 1(WEMIX Reserve 1)에서 올 10월 중 전체의 6.5%에 달하는 6850만개 규모의 토큰이 출금됐다.또 위믹스가 투자자들에게 공시 등을 통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지적받았다. 닥사의 거래지원 종료 여부 등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여러 차례 발표돼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것이다.현재 위메이드는 유통량 문제에 대해 충실히 소명했고 문제가 된 초과 유통량은 원상 복구한 상태다. 위믹스 관계자에 따르면 신뢰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블록체인 게임 사업 역시 예고한 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 된 게임은 현재 총 21개

    2022.12.06 16:03

  • 미 연준 최종금리 상향 우려에 환율 급등…1,318.8원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금리 수준을 기존 예상보다 더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6일 원/달러 환율이 20원 이상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2원 오른 달러당 1,3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달 30일(종가 1,318.8원)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전일 대비 변동 폭(26.2원)은 지난 11월 11일(-59.1원) 이후 최대였다. 이날 환율은 연준이 향후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 속에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오름세를 보였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한 뒤 장중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1,310원대를 넘어섰다. 간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높이고, 내년 2월에도 2연속 빅 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경제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런 전망을 뒷받침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주가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7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33원)에서 0.37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2.06 15:57

  • 금양그린파워, 무역의날 행사 특별탑·수출탑 동시 수상

    금양그린파워는 제5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특별탑(기술 엔지니어링 부문) 및 2000만불 수출의 탑'을 동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서비스 특별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상제도로 국내 서비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양그린파워는 기본 설계, 프로젝트관리(PM), 운영관리(O&M) 등 (기술)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서비스 위상을 높인 공로로 수상했다. 특별탑은 1개사에만 주어진다.수출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금양그린파워는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는 "지금까지 신뢰, 품질, 환경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철학을 통해 사업을 영위해왔다"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국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양그린파워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 7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5:51

  • 코스피, 한 달만에 2400선 밑 마감…코스닥도 2% 하락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팔자'에 1% 넘게 하락해 2400선 아래에서 장을 끝냈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00선을 밑돌던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세가 강해지며 결국 2400선을 내줬다. 2400선 밑에서 마감한 건 지난달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만이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 홀로 3795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7억원, 3080억원 팔아치웠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에 연주의 매파적 기조가 더 유지될 것이란 예상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미국 주요 지수의 하락,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급등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대체로 내렸다. 국내 반도체 '원톱'인 삼성전자가 특히 부진했다. 삼성전자(-1.82%)는 이날 2% 가까이 빠져 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금리인상 압박에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3.13%)와 카카오(-3.45%)는 3%대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장초반 7만원대로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지만 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6%)와 삼성SDI(1.29%)만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3.88포인트(1.89%) 하락한 719.44에 마감했다. 개인 혼자 160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4억원, 796억원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2.16%),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엘앤에프(-1.83%)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6.2원 오른 1318.8원에 마감했다.&n

    2022.12.06 15:43

  • "최대한 싸게 가야 제 맛"…日 저가 항공편 확대 소식에 주가도 ↑

    올해 연말 인기 여행지 '1위'로 꼽힌 일본의 항공편이 확대된다는 소식에 저비용항공사(LCC)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6일 오후 2시 5분 기준 진에어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71%)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5거래일에 이은 상승세다.제주항공도 같은 시간 전일 대비 150원(1.20%)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10월 31일 9970원을 최저점을 찍은 이후 최근 3개월 새 약 25%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상승에는 저가 항공기를 이용한 일본 여행 수요가 많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11일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허용되고 나서부터 저비용항공사에서는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예상해 한국-일본 편 노선을 확대하기 시작했다.실제로 일본 여행 수요는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급증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9만8600명으로 이중 우리나라 관광객은 12만2900명을 기록했다. 일본을 찾은 4명 중 한 명은 한국인인 셈이다.G마켓이 최근 발표한 여행지 예약률 급증 순위에 따르면 올해 10월28일부터 11월27일까지 인기 여행지 1~5순위 모두 일본이 차지했다. 2019년 대비 오사카가 366%, 삿포로 305%, 후쿠오카 242%, 도쿄 210%, 오키나와 109% 순으로 예약률이 늘었다.이런 탓에 지난달 국내 저비용 항공편들의 일본 여객 수는 올해 10월 대비 138% 늘었다. 2019년 월평균 실적과 비교하면 9월 9%에서 10월 28%, 11월 67%로 가파르게 회복세를 보였다.진에어는 지난 10월 이미 인천~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을 늘리고 부산~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특히 12월은 겨울방학과 연말 효과가

    2022.12.06 15:05

  • 핑거스토리, 이달 8일 코스닥 합병상장

    핑거스토리는 오는 8일 유안타제7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핑거스토리가 존속하고 유안타제7호스팩이 소멸하는 방식의 합병이다. 기존 유안타제7호스팩 보통주 1주당 핑거스토리 보통주 0.5030181주를 교부한다. 유안타제7호스팩의 거래정지 가격인 2340원을 합병 비율로 계산한 상장일 기준가격은 4655원이다.핑거스토리는 웹툰, 디지털만화, 웹소설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종합 스토리 비즈니스 기업으로 2018년 3월 설립됐다. 정통무협과 퓨전무협, 액션 장르를 주요 콘텐츠로 제공하는 플랫폼 '무툰'과 로맨스, 판타지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큐툰'을 운영하고 있다. 실적은 성장세에 있다. 2019~2021년 지난 3년간 매출액은 매해 늘었다. 영업이익도 2020년 7억원, 지난해 12억원을 기록했다. 라현성 핑거스토리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인 IP(지적재산권) 확보에 집중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며 "확보된 콘텐츠 IP로 유통, 2차 저작물 생산, 해외진출 등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5:00

  • SNT에너지, 케이에이치이 흡수합병 [주목 e공시]

    SNT에너지는 자회사인 케이에이치이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2월 7일이다. SNT에너지는 합병 목적에 대해 "동종업종간 시너지 창출 및 생산시설 확충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4:06

  • 쌍용차 평택공장 나흘간 생산 중단 [주목 e공시]

    쌍용차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평택공장 가동을 나흘간 멈춘다고 6일 공시했다. 이달 8~9일, 12~13일 총 4일간 생산이 중단된다. 14일부터는 생산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쌍용차는 이번 생산 중단으로 "전차종 생산 차질과 매출 감소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3:54

  • 현대삼호중공업, 부분적 생산중단…파업 여파 [주목 e공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 사업장이 임금·단체협상 관련 부분파업 여파로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6일 공시했다. 생산은 이날 오후 1~5시, 다음날인 7일 오후 1~5시 등 총 8시간 중단된다. 생산재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3:48

  • 쌍용차,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에 4일간 생산중단

    쌍용자동차가 부품 수급 문제로 또다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 쌍용차는 6일 노사 합의를 거쳐 이사회를 열어 이달 8~13일 4일간 평택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중단 사유는 자동차 반도체 소자 부품 수급 차질 등이라고 쌍용차는 밝혔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이유로 하루 동안 생산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2022.12.06 13:47

  • 부산시, 오는 7일부터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최

    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머니투데이 따르면 올해 5회째인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는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개최돼왔다.올해의 주제는 '블록체인 웹(Web)3 시대를 열다'이며,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유공자 시상 △블록체인 콘퍼런스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 성과평가 및 연구개발 사업 성과발표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이 부산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3:31

  • 팔라스퀘어, 오늘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멀티체인 첫 발판"

    국내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팔라스퀘어'의 운영사 팔라(Pala)가 이더리움 NFT 마켓을 오픈, 본격적으로 멀티체인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오늘 공개되는 팔라스퀘어 이더리움 NFT 마켓은 국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캠 없는 NFT 프로젝트들을 선별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큐레이션 및 한글 검색 등 기능을 확대하고 2차 거래 판매수수료 0% 이벤트를 지속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팔라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도 NFT 민팅과 2차 거래를 한번에 지원하는 런치패드를 통해 NFT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첫 이더리움 NFT 런치패드로는 오는 16일 프린트베이커리의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팔라 측은 "이번 이더리움 NFT 마켓 오픈은 멀티체인으로 확장될 팔라스퀘어의 첫 발판"이라며 "한국만의 콘텐츠를 담은 NFT 프로젝트들을 중심으로 국내 유저들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3:14

  • 금감원, 금융사 효율적 업무수행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가 금감원에 제출하는 업무보고서 232종을 폐지, 간소화하고 보험상품 평균공시이율 발표시기를 1개월 앞당겨 금융회사의 업무부담을 줄이겠다고 6일 밝혔다.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금융회사가 제출할 의무가 있는 업무보고서를 대폭 정비했다. 업무보고서 전수 조사(1853종)와 금융회사와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청취(3회) 등을 거쳐 과거 1년간 활용도가 저조한 보고서를 선별해 232종을 폐지하거나 제출주기를 완화한다.또한 금융회사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 작성요령의 충실한 안내,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선 등도 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금감원은 그동안 금융회사에 대한 자료요구·제출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업무개선을 해왔음에도 금융회사들은 감독·검사부서 등 간 자료중복 요청, 늦은 시간 또는 유선을 통한 자료요청, 시스템 이용상 불편으로 인한 업무부담 호소해왔다.이에 금감원은 자료요청 시 중복여부 확인 등에 대해 금감원 직원 대상 주의사항을 안내 및 교육하고 금융회사의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이후 자료요구는 시스템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부득이한 경우 권역 내 총괄부서장의 승인을 받도록 제한한다.또한 시스템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금융회사의 건의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자료제출 관련 문의시 즉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하기로 했다.금감원은 보험상품 개발시 활용되는 평균공시이율을 매년 보험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나 제공시점이 10월말이다 보니 보험회사의 차기 사업연도 상품 개발에 평균공시이율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부족했다.보험회사 공시이율 데이터 관측시

    2022.12.06 12:00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34.24 T로 하향 조정…작년 7월 이후 최대 낙폭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오늘 오전 10시 50분 29초 경 7.32% 하락한 34.24 T로 하향 조정됐다.6일(현지시간) BTC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76만6080번째 블록부터 34.24 T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7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7.94 % 하향 조정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1:27

  • "내년도 견조한 실적"…BGF리테일, 4%대 상승

    BGF리테일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6일 오전 11시10분 기준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4.85%) 오른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다른 유통 업체와 달리 편의점 사업에 집중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BGF푸드와 BGF로지스 등 종속회사의 3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63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시장은 소비 경기침체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며 "BGF리테일은 수익성이 높은 가정간편식(HMR), 비식품 위주로 상품군을 개선해 내년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20.4% 성장한 3176억원으로 내다봤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6 11:20

  • 기아 "광명2공장 EV공장 전환 검토…구체적 시기·규모 미정" [주목 e공시]

    기아는 광명2공장 내년 하반기 가동 중단 보도 관련 "광명2공장의 전기차 공장 전환을 위해 공사를 검토 중에 있으나 공사 규모나 기간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전날 이투데이는 기아가 내년 6월 광명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설비 교체 작업에 나서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기아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1:01

  • 케이사인 상승…페이코 구글 서명키 유출 반사이익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앱(APP) 단위의 구글 서명키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보안키 관련주인 케이사인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6일 오전 10시52분 기준 보안키 관련주인 케이사인은 전 거래일 대비 255원(15.60%) 오른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5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24% 오른 1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 같은 상승에는 보안키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NHN페이코가 지난 8월 서명키 유출이 된 것을 파악했다. 유출된 서명키를 통해 제작된 악성 앱 5144건이 탐지됐다.페이코는 현재 서명키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 페이코 측에 따르면 이번 주중에는 신규 서명키를 활용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케이사인은 시스템 보안, 콘텐츠 정보 유출 방지 보안, 암호 인증, 보안관리 분야 사업 등을 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다.이 업체에 따르면 인공지능(딥러닝) 기반의 악성파일 탐지 기술, 악성코드 유사도 측정 기술 등의 지속적인 개발 및 솔루션 판매로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10:57

  • "텍사스, 비트코인 채굴자 파산 위기로 황폐화 우려"

    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이 모여들었던 미국 텍사스 주가 최근의 채굴 비용 증가 및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황폐화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는 세금 감면 등 채굴에 유리한 정책으로 채굴자들을 불러모았으나, 현재는 비트코인 채굴자들 일부가 파산 직전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이다.매체는 "텍사스의 디지털 골드 러시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빛을 잃어가고 있다"라며 "몇몇은 텍사스가 채굴장비들이 버려진 황무지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고 평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0:49

  •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마트 증권가 호평에 7%↑

    이마트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7% 가까이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6400원(6.92%) 상승한 9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날 이마트의 수익성 개선 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 사업 방향을 수익성을 담보한 성장으로 바꾸며 철저히 실적과 펀더멘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며 "쓱닷컴과 G마켓 손실폭은 내년에 올해 대비 6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이어 "할인점도 마케팅비 축소 등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며 스타벅스는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부문의 모호한 방향성은 불확실성 요인이지만 이익 개선만큼의 주가 방향성은 분명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3년 영업이익으로 328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추정치다. 목표주가로는 12만원을 제시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0:48

  • 현대중공업 주가 상승…"파업 유보에 내년 실적 회복 전망"

    현대중공업이 예고했던 파업을 유보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6일 오전 10시17분 기준 조선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49%)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같은 상승에는 현대중공업그룹 노동조합이 6일 오후 4시간 부분 파업과 7~9일 순환 파업, 13일 전면파업 등의 일정을 유보하겠다고 밝힌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전날까지만 해도 화물연대 총파업에 이어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 조선 3사도 총파업을 예고해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조선업종의 피크아웃(고점 후 하락) 우려도 최근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운임 지수(SCFI)는 지난 2일 기준 1171.3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5046.66포인트를 기록했던 작년 말 대비 76.78%가 감소한 수치다.다만 증권업계에서는 내년 기준으로 조선업체들의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늦어도 내년 하반기부터 조선 3사 모두 저가 수주 물량을 털어내고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위주의 물량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현대중공업의 연결 기준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618억원, 2분기는 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10:37

  • 하나투어, 증권사 호실적 전망에 4%대 '상승'

    하나투어 주가가 4%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 호평과 일본 실적 향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8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일 보다 2500원(4.36%)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5.52%)에 이어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항공권 공급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신규 패키지 예약의 35~40%가 일본행"이라며 "늦어도 내년 2분기에 월평균 10만명 이상의 여행객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하나투어 오름세에 대해 "하나투어가 다른 여행사보다 일본 여행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6 10:32

  • 삼성중공업, 2991억 규모 원유시추선 매각 [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사이펨 드릴링 노르웨이'에 2991억원 규모의 산토리니 원유시추선(드릴십)을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자산총액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목적은 현금확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0:32

  • 네오핀, '포스트 보이저'와 맞손…日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나선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통해 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CCP)를 활용한 P2E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양사는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에도 나설 예정이다.네오핀 관계자는 "포스트 보이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가 가진 IP와 무이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네오핀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포스트 보이저 관계자는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10:24

  • 더 샌드박스, 17개 파트너사와 함께 '케이버스(K-verse)' 랜드 세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SAND)가 K-콘텐츠 기업과 브랜드를 위한 공간인 '케이버스 (K-verse)'의 파트너사를 공개하면서, 케이버스 지역 내 랜드(LAND)를 판매하는 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케이버스 지역이 이번에 처음 공개되며 각 파트너사는 컨셉에 맞춰 랜드 위에 자사의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케이버스 파트너사는 ▲SM브랜드마케팅(KWANGYA@The Sandbox, SMCU PALACE) ▲애니큐브(뮤직메타버스) ▲사자레코드(환상적인 공연과 색다른 음악의 오아시스) ▲그라비티(새로운 라그나로크 경험) ▲롯데월드(가상세계 테마파크) ▲큐브엔터테인먼트(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한국복합문화 공간, K-village) ▲K리그(팬이 즐거운 K리그) ▲라인스튜디오(버추얼 랜드 통한 라인스튜디오 게임 경험 공간 확장) ▲씨릴즈(다양한 씨릴즈 IP와 세계관 경험하는 메타버스 허브) ▲스크리나(메타버스 K콘텐츠 뮤지엄) ▲미스터 미상(미스터 미상의 또 다른 세계) ▲알타바 그룹(BAYC IP기반 골프 NFT, BAGC) ▲트라이엄프엑스(캐릭터 팝업 어드벤처, 아이러브캐릭터) ▲클럽레어(레이지 레오들이 선사하는 게으른 자유) ▲VRISM(SVNT 버추얼 쇼룸) ▲HanDAO(한국의 아티스트들을 위한 NFT 아트 그라운드) ▲도나즈(Web 3.0 NFT 기반 기부 플랫폼)로 총 17개 사다.랜드 세일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더 샌드박스 가입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케이버스를 통해 K-콘텐츠가 현실을 넘어 메타버스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케이버스 랜드 세일을 시작으로, 새로운 한국 기업과 브랜드의 랜드가 더 샌드박

    2022.12.06 10:15

  • "8강 무산에 삼성전자 너마저"…6만원 붕괴에 개미들 '혼란'

    한 달여 만의 '5만전자'다. 간밤 미 증시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업황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증시 대장주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600원(1%) 밀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5만9300원이다. 주가가 6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같은 시각 소속시장인 코스피지수도 전일보다 10.9포인트(0.49%) 내린 2407.42를 기록 중이다.당장 이날 하락은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 하락한 데 따른 악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의 경제지표에 오히려 실망감을 나타냈다. 미 중앙은행(Fed)의 통화긴축 기조가 더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2.78포인트(1.4%) 밀린 3만3947.10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2.86포인트(1.79%) 하락한 3998.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1.56포인트(1.93%) 하락한 1만1239.94에 거래를 마쳤다.이런 가운데 엔비디아(-1.58%), 마이크론(-1.17%), AMD(-1.81%) 등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들도 일제 약세를 띠었다. 대표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VanEck Semiconductor ETF(SMH)도 1.19% 밀렸다.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업황 둔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여러 악재에 부딪혀 연초 이후 전일까지 22.99% 빠졌다. 지난 9월 말 연중 최저치인 5만1800원을 찍고난 뒤 반등하나 싶었지만 좀처럼 6만원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그간 유지해온 6만원 박스권조차 무너지자 종목토론방에서 투자자들은 '내가 이 상황을 보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

    2022.12.06 10:14

  • 바이낸스, FTX 사태 이후 거래량 23% 급증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FTX의 붕괴 사태 이후 약 2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카이코(Kaiko)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낸스의 11월 월간 거래량은 7050억달러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한편 FTX의 붕괴에도 대형 거래소와 달리 중소형 거래소의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12.06 09:57

  • 부산, 제조업·지식서비스 전출 많아…산업 기반 약화 가능성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6일 '부산 전출입기업의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부산에서 나간 기업과 들어온 기업의 특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했다. 2018, 2019, 2020년의 3개 연도 기업 전출입 내용을 집계한 결과 부산을 나간 기업이 들어온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산의 전체 기업 중 이동한 기업 비중이 많지는 않고, 기업 규모도 작아서 부산 경제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수준이었다. 부산을 빠져나간 기업은 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에 해당하나, 들어온 기업은 협회나 단체, 사회복지 서비스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 비지식서비스업이 차지했다. 따라서 부산 산업 기반이 점차 약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부산의 기업이 많이 나간 지역을 순서대로 집계하면 경남, 경기, 서울, 울산 순이었다. 제조업, 지식서비스, 일반서비스 등 모든 산업영역에서 경남으로 간 기업이 많았다. 경남으로의 기업 유출은 부산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양산, 김해 등지 도시 발전의 영향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 나이에 따라 이사 다닌 기업을 집계해 보면 어린 기업일수록 활발하게 움직이며, 특히 이전 기업의 50% 이상이 0~3년 차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기업 이전 또한 중요한 창업 정책 의제로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초기 기업의 사업이 안정되면서 기업 입지가 확고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4~7년 차의 사업 안정기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공간적 유인책 제공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이우평 선임연구원은 "제조업, 지식서

    2022.12.06 09:56

  • SAMG엔터,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27% 웃돌아

    SAMG엔터가 상장 첫날 20% 가까이 오르고 있다.6일 오전 9시 51분 기준 SAMG엔터는 시초가(1만8050원) 대비 3500원(19.39%)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로는 26.8% 웃돌고 있다. 앞서 시초가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6.2% 높은 1만8050원에 형성됐다. SAMG엔터는 3차원(3D) 기반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다. 지난달 24~26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9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같은달 17~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44.73 대 1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에 회사 측은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보다 21.3% 낮춘 1만7000원에 확정했다. 공모주식 수도 175만주에서 140만주로 줄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09:53

  • 캐리소프트, 이틀째 상승…"中 애니메이션 개봉 기대감"

    캐리소프트(Carriesoft)가 중국 방역 완화 방침과 3D 애니메이션의 중국 개봉 예정이 맞물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캐리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90원(13.97%)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00만주가 넘게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상승한 데 이은 이틀째 강세다.캐리소프트는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완화됨에 따라 현재 중국에서 개봉 예정인 3D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을 받고 있다.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청두, 톈진, 다롄, 선전 등 최소 10개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필요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가 폐지됐다. 베이징에서도 5일부터 PCR 검사 결과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극장, 식당 등 방문객 수요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중국 캐리 법인은 "3D 애니메이션 '캐리와 슈퍼콜라'가 중국 영화관 상영의 필수조건인 내용심의를 통과했다"며 "이에 따라 내년 초 중국 영화관 상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내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순차적으로 개봉된다.'캐리와 슈퍼콜라'는 캐리소프트의 인기작 '캐리와 친구들'의 지식재산권(IP)으로 제작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다. 그동안 중국 캐리 법인 측은 중국 문화에 적합한 스토리 기반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을 진행해오며 중국 상영을 위한 심의 절차를 밟아왔다.한편 캐리소프트는 현재 국내 인기작인 '캐리와 친구들', '우주에서 온 콜라' 등을 개발 및 소유한 IP 기업으로 국내외 모바일과 TV 플랫폼에 자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캐리 소프트의 올해 3분기

    2022.12.06 09:50

  • SK하이닉스, 암울한 실적 전망에 52주 신저가

    SK하이닉스가 암울한 실적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00원(0.49%) 내린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7만98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하락은 금리인상 우려에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간밤 1.2% 하락했다. 이날 AMD(-1.81%), 엔비디아(-1.58%), 마이크론(-1.17%) 등 글로벌 반도체주도 줄줄이 내렸다.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도 주가 하락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 4분기 1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예상보다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은 매출액 25조원(전년비 43% 감소), 영업적자 6조5000억원(적자전환)으로 시장추정치인 영업적자 1000억원을 크게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09:38

  • 한국 대표팀 16강 탈락에 '치맥주' 울상…주류·육계주 하락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대표 수혜주로 꼽혀온 '치맥(치킨+맥주)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6일 오전 9시35분 기준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70원(4.29%) 내린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마니커는 전 거래일보다 25원(1.99%) 내린 1230원에 거래 중이다.하림, 교촌에프앤비도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 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배했다.이로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 사상 첫 원정 8강전 진출을 노렸던 한국의 도전은 이날로 마무리됐다.월드컵을 앞두고 치맥주는 월드컵 경기 시청에 따른 치킨과 주류 수요 증가 기대감에 강세를 보여왔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기도 했다.지난달 28일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예선 2차전에서 가나에 패하면서 하락세를 맞기도 했다. 16강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응원 열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었다.하지만 한국 대표팀이 지난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다시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6 09:37

  • 달러 강세 재개에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장 초반 1,300원대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하며 6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이상의 상승세로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0.1원 오른 달러당 1,302.7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0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5로 시장 전망치(53.7)를 상당폭 웃돌았다. 이어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공장재 수주도 전월보다 1% 증가해 월가 전망치(0.7%)를 넘어섰다. 이런 지표는 연준이 더욱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을 높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높이고, 내년 2월에도 2연속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간밤 104선에서 105선으로 상승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2거래일 동안 7천억원 가량을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 재료다. 다만 중국의 봉쇄 완화 조짐에 따른 위안화 강세,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 등은 원/달러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5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33원)에서 6.78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6 09:31

  • "LG이노텍, 中 봉쇄 완화로 회복 전망"-SK

    SK증권은 6일 LG이노텍에 대해 중국 봉쇄 완화로 정저우 공장 생산 차질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 정저우 공장에서 11~12월 생산 차질이 발생해 올해 4분기 실적 하향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중국 봉쇄 완화로 올해 4분기 생산 차질 물량은 10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정저우 공장은 아이폰 최대 생산기지로 불린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현지 노동자들이 대거 공장을 탈출하거나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생산 라인을 이탈해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이 연구원은 "이번에 중국이 대대적으로 봉쇄 정책을 완화한 것이 생산량을 늘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12월 공장 가동 상황에 따라 차질 물량이 조금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아이폰 14 프로(Pro) 등 상위 모델의 수요가 두드러진다며 2023년 1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G이노텍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2% 늘어난 6조478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8.7% 늘어난 55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022.12.06 09:28

  • 코스피, 긴축공포에 2400선 아래로…삼성전자 '5만전자'로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장중 2400선을 밑돌고 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12포인트(0.87%) 하락한 2398.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만에 2400선 아래에서 출발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3억원, 251억원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 홀로 882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1% 내리며 장중 6만원선이 깨졌다. 네이버(-2.35%)와 카카오(-1.03%) 등 국내 성장주는 긴축 우려에 1~2%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96포인트(1.36%) 내린 723.3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 홀로 3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8억원, 8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는 카카오게임즈(0.81%) 외 모두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53%), 엘앤에프(-2.65%), 에코프로(-2.42%), 천보(-3.2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2~3%대 약세를 띄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이날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긴축 공포에 하락한 미 증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기술적인 매도 물량 출현 속 미국 증시 급락, 원·달러 환율 상승(역외 13원 상승)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하락폭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라며 "단기적으로 수급적인 불균형이 이어지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대형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중기적으로 보면 대중국 수출 증가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

    2022.12.06 09:16

코리아마켓 금융 정보는 각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과 콘텐츠 제공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