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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2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3 미래나노텍 129.0% 11번 매매
4 에브리봇 128.4% 9번 매매
5 카나리아바이오 336.6%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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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쌍방울 93.3% 4일 보유
  • 인플레·고금리에 짙어지는 '소비 양극화'..."BGF리테일, 신세계 톱픽"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고금리 영향으로 소비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편의점과 백화점은 내년 호실적과 함께 주가도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불황형 소비’로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는 동시에 절제된 소비의 탈출구로 ‘스몰 럭셔리’에 대한 욕구도 여전히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BGF리테일 등 편의점 주가는 이미 9월 대비 25% 넘게 상승했다. 백화점 업종 중에는 신세계가 톱픽으로 꼽힌다.○유통 채널 중 편의점 주가만 급등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 주가는 지난 9월부터 이날까지 약 3개월 간 24.61% 급등했다. GS리테일도 지난 10월 저점 대비 20.50% 올랐다.주가가 이미 크게 상승했음에도 BGF리테일 등 편의점주는 유통 업종 중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꼽힌다. 내년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불황형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올 3분기말 기준 국내 가계 신용잔액은 1870조6138억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회사의 대출금리 상단은 연 7~8%에 육박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이후 5~6%대에 머물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영향으로 가계가 실질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돈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소비 둔화로 기업 실적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 편의점 산업의 성장률은 7.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5.3%)보다 높은 수치다.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유동인구가 회복된데다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 상반기 편의점 4개사의 월평균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28.1%에 달했다. 김명

    2022.11.28 16:47

  • 더에스엠씨그룹, 퍼포먼스 마케팅사 '민트' 인수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강화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민트’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민트는 브랜딩 캠페인과 퍼포먼스 마케팅, 애드테크 등 풀스택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사다. 여러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를 보유한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했다.더에스엠씨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 시장에서 효과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 더에스엠씨그룹은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해왔다. 여기에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 '퀀텀파이러츠'와 새롭게 합류한 '민트'의 시너지로 고도화된 매체 집행 전략에 기술 인프라를 구축, 디지털 퍼포먼스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단 설명이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영역에서 올해 수주한 광고 취급액은 140억원이었지만, 민트를 인수해 인력이 늘면서 3분기 중 총 300억원의 광고 취급액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부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을 재정비해 내년도 퍼포먼스 마케팅만으로 500억원의 광고 취급액 수주를 예상했다.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광고 산업에서 디지털 분야는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기에 기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양사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더에스엠씨그룹이 광고 산업에서도 끊임

    2022.11.28 16:20

  • 이복현 "위믹스 사태는 가상자산發 엔론…현 상황 모니터링 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주 발생한 위믹스 상장폐지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2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위믹스 유통물량 불일치 사태는 자본시장개념에 적용했을 때 공시한 '발행'주식수가 '유통'주식수와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위믹스 사태는 엔론 사태와 유사하다"라며 "회계가 틀린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가을부터 금감원 나름대로 오류 없이 회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위믹스 사태 같은 경우 각 거래소들에서 여러 노력을 진행했으며, 개별 사안에 대한 결정에 대해 평하기는 조심스럽다. 다만 현재 상황이 어떻게 벌어진 것인지, 저희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어떤 기준을 적용해 거래 정지를 할 지 등에 대한 문제는 무엇이 정답인지 현재로써는 말씀 드릴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6:20

  •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쟁글·크러스트 등 업계 멘토들 참여

    한화 드림플러스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해커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탈중앙 자율조직(DAO), 대체 불가능 토큰(NFT), 게임, 보안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2박 3일간 블록체인 웹, 앱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해커톤 심사위원으로는 임주영 안랩블록체인 컴퍼니 사업 총괄, 라영균 해시드 심사역, 이현우 쟁글 대표, 변경록 인코딩랩스 대표, 박광성 a41 대표 등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했다.대상은 게임 분야를 주제로 범용적 크로스체인 게임 플랫폼을 기획한 '웹쓰리몬'이 수상했다.유상윤 웹쓰리몬 팀장은 "오늘 선보인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오는 1월에는 꼭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며 "각자 NFT로 게임에 참여하고 배틀하는 게임 공간을 만들고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조졍연 드림플러스 강남 센터장은 "블록체인과 웹3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파트너사와 함께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웹3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6:04

  • [특징주] '우주로드맵' 선포 소식에 우주·항공주 강세(종합)

    정부가 28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에 나서면서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위성 개발업체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6% 오른 2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때 3만1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제노코(1.8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0.38%) 등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방산업체 탈로스(-0.67%), LIG넥스원(-0.87%), 한국항공우주(-1.54%) 등의 주가가 2∼10% 올랐으나, 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장중 주식을 매도하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3% 이상 올랐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0%)는 보합세로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우주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2045년까지의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을 신설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대통령 훈령 발령에 따라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하고 우주항공청 설립 업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우주항공청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내년 신설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2.11.28 15:53

  • 중국발 위험회피에 환율 급등…16.5원 오른 1,340.2원 마감

    중국발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된 영향으로 28일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5원 오른 달러당 1,340.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3원 오른 1,336.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3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다가, 1,340원대로 올라섰다. 중국 위안화의 약세와 국내 증시 부진 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도시 봉쇄 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며 중국 경기 우려가 재부상했다. 도시 봉쇄에 따른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중국 내 일부 도시에서 반대 시위가 발생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위안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1.21%) 내린 2,408.27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도 강세를 보이며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주 105선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이날 다시 106대로 올라섰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8.7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4.47원)에서 14.3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1.28 15:52

  • 中리스크에 코스피 1%·코스닥 2%↓…삼전 장중 '5만전자'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1%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2% 이상 떨어졌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59포인트(1.21%) 내린 2408.2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410선을 웃돌던 지수는 낙폭을 키워 2400선으로 밀렸다. 중국발(發) 리스크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확대됐기 때문이다.중국 코로나19 불확실성 여파에 위안화가 약세를 띄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진 점도 외국인의 이탈을 부추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6.5원 오른 1340.2에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 홀로 3551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8억원, 2670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전국 수준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제로 코로나' 규제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했다"며 "지난주 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연말 소비심리를 크게 자극할 정도의 영향력이 부재했다는 점도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였다. 특히 삼성전자(-1.48%)와 SK하이닉스(-2.35%)는 미 증시에서의 반도체 업종 약세 영향으로 1~2%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장중 6만원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하락으로 시가총액 순위 3위에서 4위로 한계단 내려갔다.현대차(0.9%)와 삼성SDI(0.28%)만 올랐다. 현대차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과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기아도 상승하다 장막판 힘이 빠져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2022.11.28 15:49

  • 신현성 "금융당국, 블록체인 결제 불법으로 단정 지은적 없어"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결제 사업은 불법'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는 검찰의 수사보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현성 대표 변호인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금융당국은 블록체인,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사업이 불가능하다거나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힌적이 업삳. 당시 테라폼랩스는 국내 대형 로펌과 함께 법률 검토와 금융당국 입장도 확인했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서울남부지검은 신현성 대표가 '가상자산을 결제사업으로 등록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금감원 안내를 받고도 결제 홍보를 지속한 정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5:34

  • 엔켐, 美 4개 주에 전해액 공장 추가 증설 추진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인 엔켐은 2만톤(t) 규모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이어 추가 증설을 통해 미국 내 30만톤까지 생산능력(CAPA)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고객사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번 추가 증설은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엔켐은 신규 생산 거점으로 △미시간주(6만톤) △켄터키주(4만톤) △테네시주(4만톤) △오하이오주(2만톤) 4곳을 선정했다. 이미 2024년까지 조지아주 공장의 생산능력을 14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오는 2026년 신규 공장 4곳의 준공이 최종 마무리되면 엔켐은 미국에서만 30만톤 규모의 전해액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미시건주와 오하이오주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공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켄터키주에는 SK온과 포드의 합작 공장이 세워질 예정이다. 테네시주에는 SK온과 포드의 합작 공장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 공장은 물론, 포드와 폭스바겐의 배터리 공장도 들어선다.엔켐은 매년 2배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만톤으로 세계 전해액 시장점유율 4위(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점유율 1~3위까지는 중국의 전해액 기업(틴츠, 캡켐, GTHR)이다. 내년에는 생산량 증대를 통해 연간 10만톤(시장점유율 10%)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경우 세계 전해액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켐은 현재 한국, 폴란드, 중국, 미국 등에 총 6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추가로 헝가리, 중국, 미국 등에 6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장 증설은 2차

    2022.11.28 15:18

  • 위믹스 "충분히 소명했다"…DAXA에 반박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위믹스(WEMIX) 상장폐지는 불충분한 소명과 신뢰 훼손의 결론이라는 공식 입장문을 낸 가운데, 위믹스 측이 이를 정면 반박했다.28일 위믹스 측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통 계획량을 초과하는 실제 유통량' 및 코코아파이낸스 담보 제공에 대해서 빠른 원상복구 이후 소명을 진행했다"면서 "소명이 부족했다는 DAXA의 입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어 "DAXA가 주장하는 위믹스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 사유는 애시당초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 있다. 최근 유통량 계획을 위반한, 혹은 유통량 계획이 아예 없는 코인과 토큰들을 대하는 업비트의 안일한 봐주기식 대처는 이를 방증한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어떠한 이유에서 신뢰가 훼손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소명 기간 내내 즉각적인 원상 복구와 유통량의 소명, 그리고 실시간 유통량 공시 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부연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8 15:13

  • 저스틴 선, 비탈릭 부테린과 WEF에 20억달러 투자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와 함께 랩드이더리움 재단(WEF)에 투자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저스틴 선 창립자는 "가상자산 산업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적으로 비탈릭 부테린과 최근 발생한 랩드이더리움(WETH) 언페깅 상황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으며, 우리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랩드이더리움재단에 2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1.28 15:09

  • [마켓PRO] 연말 소비자 지갑으로 본 美투자전략…유통·IT株↓·여행↑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월스트리트 따라잡기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올 연말 유망한 종목으로 여행 관련주를 꼽았다. 반면 백화점과 유통주, 내구소비재 관련주는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미셸 위버 모건스탠리 미국주식전략 애널리스트는 25일(현지시간) 오후 모건스탠리 팟캐스트에서 "올 연말 연휴 쇼핑 시즌은 작년과 상당히 다를 것"이라며 "백화점과 유통업체, 내구소비재, IT하드웨어는 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모건스탠리는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모건스탠리 경제팀과 여러 소비자팀이 협력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결과를 두고 미셸 애널리스트는 우선 "작년엔 공급망 불안으로 기업들의 가격결정력이 높았지만 올해는 정반대로 형성되고 있다"며 "미국 유통업자들은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수입원을 놓고 경쟁할 것이며, 쇼핑객들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첫 번째 문제는 높은 재고수준이다. 미셸 애널리스트는 "높은 재고수준은 유통업자로 하여금 높은 할인율을 제시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큰 할인폭을 제시한 회사는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겠지만 이윤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번째 문제는 인플레이션 상승이다. 미셸 애널리스트는 "인플레이션은 일 년 내내 소비자들을 짓눌렀고 올해 우리는 할인판매에 매우 능숙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모건스탠리 조사에 따르면 쇼핑객의 70%가 연말 쇼핑 시즌 전에 할인 제공을 기다리고 있

    2022.11.28 15:06

  • 이복현 "시장불안 상황서 금융권 자금중개 기능·건전성 중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시장불안 상황에서 은행 등 금융권의 자금중개 기능과 건전성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은행·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및 가격결정 등에 금융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원장은 28일 국내 금융업(은행) 애널리스트와 오찬간담회를 통해 한국 금융업을 바라보는 외부 투자자의 시각을 금감원과 공유하고 한국 금융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그는 감독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외부 투자자를 포함한 시장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규제·감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애널리스트들은 규제의 불명확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작용하지 않도록 일관성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시장참여자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시장효율성 제고가 필요함을 제시했다.또한 은행권에 대한 주주친화적 정책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며 배당 등 자본규제가 해외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요소임을 언급했다.아울러 한국 금융회사의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로 해외 선진 자본시장과 같이 금융권의 자율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시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금융규제·감독업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4:52

  • SK바이오팜, 207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주목 e공시]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와 207억5920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해당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14:36

  • NH투자증권,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경험 마련 차원에서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마련했다.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는 개인/법인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제3자(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대여에 대한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대여풀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MTS 접속 후 MY.고객센터 > 대출/신용 > 대여풀서비스 신청/내역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가입하면 대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편리하게 체결 내역 확인 및 대여 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고 증자와 배당 등 권리 유지가 가능하다.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이달 24일부터 대여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리테일 대여풀 가입 개인고객은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일(내년 1월 31일)까지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가입하고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투자지원금 5달러(2500명)를 지급한다.또한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2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NH투자증권 QV 혹은 나무(Namuh)에서 가능하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3:24

  • 덱스터, 글앤그림미디어와 62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덱스터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글앤그림미디어와 62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2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4.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15일까지다.덱스터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글앤그림미디어와 협력해 덱스터가 가진 최고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으로 더욱 성공적인 협업 결과물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1.28 11:32

  • 팸텍, 3분기 누적 영업익 137억…전년比 107% 증가

    팸텍은 올 1~3분기 누적 매출액 593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 영업이익은 107% 각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95억원으로 77% 늘었다. 3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281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나타났다.  팸텍 관계자는 "매년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초소형, 고사양 카메라 탑재가 늘면서 회사의 검사장비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며 "초소형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및 검사장비 공정 자동화에 따른 고객사 투자 확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사업인 반도체 사업부문의 성장세도 가세해 향후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팸텍은 지난 9월 하나금융19호스팩과 스팩 상장 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비상장법인인 팸텍이 스팩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 비율은 1대 0.4059265다. 합병 절차에 따라 내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11:16

  • 현대차증권, 3년 연속 ESG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SG 평가 통합 ‘A’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3년 연속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최근 자본시장에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재무적 요소와 함께 ESG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KCGS의 ESG 평가는 2011년부터 국내 상장회사 및 금융회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ESG 평가이다.특히 현대차증권은 임직원 근무환경, 정보보호, 안전보건 등을 평가하는 사회(S) 영역에서 3년 연속으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환경(E)과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각각 ‘B+’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증권 관계자는 "2020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한 이후 ESG 전략 및 정책 수립과 임직원 내재화를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창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의 가속 페달을 밟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증권은 ESG 중점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수소·CCUS(탄소 포집, 활용, 저장) 등 친환경 인프라 투자·자문 확대, ESG 리서치 고도화, ESG 리스크 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SG 투자 원칙 제정 및 교육,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0:37

  • [한경라씨로] 한국테크놀로지, 사업 다각화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28일 한국테크놀로지가 리튬관련 신사업 추진 소식을 전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오전 10시 15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20.8% 상승한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정보통신기기 매매 등의 비 핵심사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 광산,광물 개발 △ 탄산,수산화리튬 가공 및 유통 △ 이차전지 및 전자부품 유통, 판매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테크놀로지는 디바이스·유통 부문과 주택건축 등 건설 부문을 영위하는 회사로 건설사업부문의 매출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번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건설 부문의 매출 비중 쏠림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1.28 10:18

  • 한독크린텍, 차량용 카본블럭 필터 '제로온' 출시

    카본블럭 필터 제조 전문기업 한독크린텍은 차량용 카본블럭 필터 ‘제로온(ZERO O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제로온은 국내 최초의 압축형 카본블럭 복합 필터로 차량 속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99% 이상 차단한다. 활성탄의 밀도가 높아 타 제품에 비해 냄새 차단 성능이 뛰어나며 국산 고품질 원단을 사용해 포집력과 여과성을 극대화하고 제품의 내구성도 높였다. 한독크린텍 관계자는 "최근 경기상황을 고려해 차량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이 고품질의 차량용 필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공급하게 됐다"며 "회사의 특허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냄새제거에 탁월한 제품을 출시하게 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회사는 제로온을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제이아트컴퍼니를 통해 판매해 향후 구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10:01

  • '6만전자' 위태…SK하이닉스도 2% 가까이 하락

    삼성전자가 그간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장중 5만원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가 6만원 밑으로 떨어진 건 보름 만이다. 28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1.64%) 내린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5만9800원까지 내려 6만원선이 붕괴됐다. 삼성전자가 장중 5만원대로 내려간 건 지난 7일(장중 저가 5만9400원)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락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 대비 1.26% 떨어졌다. AMD(-1.65%), 엔비디아(-1.51%), 인텔(-1.11%) 등 미국 반도체 대장주는 줄줄이 약세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09:56

  • 정부, '우주로드맵' 발표 앞두고 우주·항공주 '들썩'

    정부가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예고하면서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28일 오전 9시50분 기준 방산업체 탈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6%)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 거래일보다 800원(1.12%) 오른 7만2300원을 기록 중이다.이밖에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노코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전날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에는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포함돼 있다.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특별법으로 추진, 내년 중에 개청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올해 안에 특별법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관계 부처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1분기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고 2분기 의결과 하위 법령 정비, NASA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착수 등을 통해 내년 내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대통령 훈령으로 추진단이 곧 출범해 특별법 제정, 조직 설계, 인력·예산 확보, 청사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09:53

  • 위믹스 상폐 후폭풍…위메이드·위메이드맥스 급락

    가상화폐 '위믹스'의 상장폐지 결정 후폭풍이 거세다. 위믹스의 발행사인 위메이드와 그 계열사 위메이드맥스가 연이틀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3350원(8.5%) 내린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직전 거래일 하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위메이드맥스도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하락은 위믹스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요 5대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로 구성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지난 24일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측이 제출한 유통계획 대비 초과한 유통량이 상당하다는 이유에서다.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에 대응해 거래소에 대한 가처분 신청으로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불복절차를 밟겠다고 맞서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폐 처분은)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며, 위메이드는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위믹스가 상장된 거래소는 업비트·코인원·코빗·빗썸 총 4곳이다. 이들 거래소에선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위믹스의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09:38

  • DAXA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시장 신뢰 위한 타당한 결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위믹스(WEMIX) 상장 폐지와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28일 발표했다. 위믹스 상장폐지는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타당한 결론이라는 입장이다.닥사 측은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 이를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해 논의를 개시한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위믹스를 유의종목 지정 후 2차례에 걸친 소명기간 연장을 통해 약 29일 동안 총 16차례의 소명을 거쳤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진행된 소명절차에서 위믹스 측은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고 무엇보다도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면서 "결국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타당하다는 각 회원사의 일치된 결론에 따라 이번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앞서 업비트와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등 국내 주요 5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구성된 DAXA는 지난 24일 회원사에 제출한 유통계획 대비 초과한 유통량이 상당하다며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1.28 09:36

  • 펄어비스, 증권가 부정적 전망에 약세

    펄어비스가 증권가의 부정적인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7%) 밀린 4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이날 SK증권은 펄어비스 종목 분석 리포트를 내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6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내렸다.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PC·콘솔 대작 ‘붉은사막’에 대한 예상 출시 일정이 내년 4분기 혹은 내후년인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누적 600만장 판매가 기대되고 중장기적으로 인앱결제로 인한 매출도 기대된다"면서 "단 예상치를 밑돌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28 09:34

  • 광무, 109억 규모 리튬염 공급계약 소식에 주가 '급등'

    광무가 총 109억원의 리튬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8일 오전 9시23분 기준 광무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12.14%) 오른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광무는 지난 25일 엔켐과 34억원, 엔켐 아메리카와 75억원 규모의 리튬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계약 건의 계약기간은 모두 내년 3월 말까지다.엔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유럽, 한국, 중국 등 주요 4대 지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과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임백향 광무 커뮤니케이션실 과장은 "이차전지 소재 원자재 공급과 관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탄탄히 갖춰 놓은 덕에 최근 리튬 수급난에도 안정적으로 리튬염을 공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특히 광무가 소재 시장에 진출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국내 주요 리튬염 유통업체로 자리잡은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회사는 기존 네트워크 통합(NI)·시스템 통합(SI) 사업의 내수 시장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난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뛰어들었다.광무는 올해 3분기부터 이차전지 사업 실적이 반영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매출은 318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8000만원으로 177% 늘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09:24

  • 예탁원, ISA 계좌이전 시스템 전면 확대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취급기관 간에 이루어지는 ISA가입자 계좌의 이전 업무를 종전 수작업 절차를 전면 전산화해 'ISA 계좌이전 시스템'을 확대 오픈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이전명세서'만 전산시스템상 처리하고 '신청·예정·접수' 서류는 팩스로 송수신했다. 예탁원은 전체 참가 대상 36개사 ISA취급기관 중에서 개시일 당일에는 23개사가 참가했고 나머지 기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ISA 계좌이전 시스템' 구축사업은 금융당국과 업권별 협회(금융투자협회·은행연합회)와 함께 ISA취급기관 공동으로 추진했다. 지난 4월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약 7개월 만에 마쳤다. 작년 중개형 ISA 도입 등 정부의 제도 활성화 노력으로 인해 계좌이전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ISA취급기관의 계좌이전 실무 처리에 있어 전면 전산화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한편 시스템 구축 작업과 병행해 금융투자협회와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계좌이전 관련 세부지침을 개정해 대리인을 통한 이전 신청이 가능하게 하는 등 가입자의 편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예탁원은 ISA 계좌이전 시스템의 전면 확대 구축으로 ISA가입자 입장에서는 계좌이전 처리에 소요되는 시일이 종전보다 단축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SA취급기관 입장에서는 수작업 처리에 수반되는 운영리스크가 제거되는 등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탁원은 예상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1.28 09:24

  • 위안화 약세에 원/달러 환율 급등세…장 초반 1,330원대 후반

    원/달러 환율이 28일 오전 위안화 약세의 영향을 받아 급등해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3원 오른 달러당 1,337.0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3원 오른 1,336.0원에 출발한 뒤 1,33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중국인민은행(PBOC)이 지난 25일 지준율 인하를 단행하자 위안화 약세가 심화하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풀이된다. PBOC는 내달 5일부터 지준율을 25bp(1bp=0.01%포인트) 인하해 전체 은행 시스템 가중평균 지준율을 7.8%로 내린다고 밝혔다. 지준율 인하는 중국 경제에 온기를 돌게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지만, 위안화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지난 4월 지준율 인하 당시에도 위안화는 가파른 약세 흐름을 탄 바 있다.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중국 내 봉쇄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 시위가 확산하는 점도 위안화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의 실수요 매도 물량이 장중 집중적으로 출회할 수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11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4.47원)에서 5.64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1.28 09:18

  •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1% '뚝'…삼전·하이닉스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6.58포인트(1.09%) 내린 2411.2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홀로 1329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2억원, 463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0.35%) 외 모두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64%)와 SK하이닉스(-2.23%) 등 반도체 대장주는 1~2% 약세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 업체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26% 하락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80포인트(0.93%) 하락한 726.76에 거래 중이다. 개인 혼자 47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7억원, 111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주도 대부분 파란불이 켜졌다. 에코프로비엠(-1.06%), 셀트리온헬스케어(-0.46%), HLB(-4.1%) 등 대체로 약세다. 엘앤에프는 보합세를 띄고 있고, 천보(0.12%)만 소폭 오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3원 오른 1336원에 개장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내림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에서 중국 코로나19 확신 여파로 제품 출하량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애플 관련주가 부진했던 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26% 하락한 점 등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라면서도 "반도체와 애플 부품주 등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를 보인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30일(현지시간) 예정된 제롬 파월 미

    2022.11.28 09:16

  • [특징주] '우주로드맵' 선포 예고에 우주·항공주 강세

    정부가 28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방산업체 탈로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1만6천250원에 형성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2%), 한국항공우주(2.75%), LIG넥스원(1.42%) 등 관련 기업들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위성 개발업체 쎄트렉아이(5.7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4.17%), 제노코(3.44%) 등이 일제히 강세다. 전날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포함돼 있다. 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특별법으로 추진해 내년 중 개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2022.11.28 09:16

  • 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 DNPW 지분 547억에 취득 [주목 e공시]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DNP WATER JOINT STOCK COMPANY(DNPW)'의 주식 6103만4426주를 546억6173만원에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24.01%다. 지분 취득 목적은 동남아 수처리 사업 진출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09:03

  • "해외여행 가자"…국제선 운항 확대에 상승기류 탄 항공주

    입국 관련 규제 완화로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각국의 방역규제 완화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연말부터 국제선 운항 규모도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럴 때일수록 저비용항공사(LCC)보다 대형항공사(FSC)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비 양극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돼서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44%)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웨이항공도 전 거래일보다 20원(1.08%) 오른 1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이들 주가는 각각 3.4%, 18.7% 올랐다.이같은 주가 상승은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연말 효과가 더해지는 12월 항공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3분기 회복 과정이 기대만큼 순조롭지 못했지만 4분기부터는 일본여행 재개에 따른 회복은 변함없이 유효하다. 10월 중순부터 국제선 여객의 증가 속도는 3월말 입국자 자가격리가 풀렸던 초창기보다 빠르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올해 1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세계 신규 확진자가 400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가 10배 증가하는 동안 사망자 수는 4배 가량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사망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코로나19 위험성이 낮아지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각국의 입국 규제도 빠르게 완화됐는데 일찍부터 리오프닝을 재개한 서구권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입국자 자가격리를 면제했으며 1월 이후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한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도 2~3월부터 백신 접종자에 대해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를 허용했다. 이로 인해 미주와 유럽 노선 여객은 지

    2022.11.28 09:02

  • "현대차-SK이노, 美합작공장 설립 긍정적"-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8일 현대차그룹과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의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에 대한 보도에 대해 SK온에 긍정적인 이슈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합작공장에 소재 납품 가능성이 높은 양극재, 분리막, 동박, 리튬·니켈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SK온과 2조5000억원을 들여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 생산규모는 20기가와트(GW)로 전기차 30만대에 투입되는 분량이다. 이에 대해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양사의 투자 규모·공장 위치 등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나 SK온의 조지아주 1~2공장에 연계한 유휴부지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조지아에 생산공장을, 기아 역시 조지아에 생산공장을 보유했다"며 "SK온의 미국 내 생산부지는 조지아주 1~2공장, 2025년 포드와의 합작공장인 테네시주 블루오벌SK(43GW)와 켄터키주 블루오벌SK(86GW)가 동시에 가동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법안으로 배터리 셀·소재 및 전기차 생산의 미국 현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노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의 2030년까지 중장기 전기차 생산 목표 대수는 300만대로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선 중장기 배터리 공급망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재 생산 중인 현대차그룹 전기차에 SK온의 국내 서산·중국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장착된 레퍼런스로 양사간 미국 내 협력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SK온의 동종업계 국내 기업들 대비 시장 평가는 할인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q

    2022.11.28 08:45

  • "GS리테일, 편의점 리오프닝 이제부터 시작"-한국

    한국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의 리오프닝은 이제 시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모두 유지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본격적으로 완화된 시점은 올해 4월이지만 편의점 산업의 객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본격적으로 회복된 시점은 6~8월의 서울·경기 중심의 폭우에 따라 9월부터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유동 인구 정상화와 버터맥주 출시 등 회사의 기획상품(MD)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내년에 경쟁사와 GS리테일의 기존점 신장 차이는 1.0~1.3%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GS리테일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3분기 실적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GS리테일의 온라인 사업부의 적자 축소를 위한 회사의 노력, 편의점 사업의 MD 경쟁력 강화 전략, 개발 및 헬스앤뷰티(H&B) 사업, 요기요 등 주요 자회사의 현황이었다.3분기 편의점의 영업이익률(OPM)이 3.6%를 기록해 상반기에 이어 마진율이 훼손된 점은 아쉽다. 그러나 경쟁사와의 기존점 신장 차이가 2분기 2.6%포인트(p)에서 1.2%p로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김 연구원은 "현재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부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낮다"며 "리오프닝에 따른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부 경쟁력 회복과 온라인 사업의 적자 축소에 따른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로 2023년 GS리테일의 주가 흐름은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1.28 08:18

  • "아이에스시,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중… 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8일 아이에스시(ISC)에 대해 비메모리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D램 규격인 DDR5 모멘텀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9000원에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올 4분기 아이에스시는 매출액 43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4%,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추정치다. 이 증권사 김찬우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4분기는 해외 고객사 휴가 시즌으로 주문이 감소하는 시기"라며 "전방 수요 우려는 분명하지만 고객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적 개선이 있을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매출액으론 1893억원, 영업이익 683억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전방 수요 감소로 연간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감소했지만 연간으로는 고무적인 실적"이라며 "기대요소였던 DDR5가 지연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메모리향 경쟁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10%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내년 매출액은 2204억원, 영업이익은 769억원을 거둘 것으로 봤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6.4%, 1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방 수요 부진을 감안한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김 연구원은 밝혔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향 소켓 수요는 감소할 전망"이라면서도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북미 고객사의 서버용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출시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시기는 내년 1분기로 예상되며 해당 칩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며 "서버

    2022.11.28 08:11

  • "펄어비스, 신작출시 대체 언제?…목표가·투자의견↓"-SK

    SK증권은 28일 펄어비스에 대해 게임 업황 둔화와 신작 일정 연기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펄어비스는 올 3분기 매출액 98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올 4월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의 각성 버전을 통해 3분기 PC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증가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4분기 PC 버전 새로운 세계 '어비스원: 마그누스'의 업데이트와 모바일 버전 '드리간'의 신규 사냥터 추가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인턴십 종료와 신작 부재로 인한 마케팅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부연했다.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가 이르면 내년 4분기인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첫 분기 2600억원의 매출(400만장 판매)을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누적 600만장 판매가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 인앱결제로 인한 매출도 기대된다"면서도 "예상치를 밑돌면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부담은 불가피하며 차기 신작 '도깨비'의 출시가 1년 뒤 예정돼 있는 만큼 이번 신작 성과의 중요도는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펄어비스의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한 6450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925% 늘어난 1867억원을 전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1.28 07:47

  • "크래프톤, 중국·인도 불확실성↑…목표가 40만→30만"-SK

    SK증권은 28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의 인도 서비스 중단과 중국 규제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기존 게임의 콘텐츠 확장 가능성과 다가오는 신작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올 3분기 크래프톤은 매출액 4338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 7% 감소했다. 이에 대해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PC·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으로 지급한 지-코인이 소진돼 PC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48% 증가했다"면서도 "모바일 주요 게임인 화평정영은 중국 게임 시장의 역성장 영향으로 성수기인데 불구하고도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도(BGMI)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불확실성도 커졌다"며 "영업비용에서 신작 '칼리스트 프로토콜'에 대한 지급 수수료·마케팅 비용도 일부 반영됐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성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이 연구원은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규제와 BGMI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기존 게임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며 "내년 기대작이 아직 뚜렷하지 않은 만큼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판매고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유사 게임인 '데드스페이스'의 누적 판매고 400만장을 감안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첫 분기 판매고는 150만장, 누적 판매고는 500만장으로 추정했다.이 연구원은 "프로젝트 비링엄(Biringam), FF, M, 블랙버짓 등

    2022.11.28 07:32

  • [마켓PRO] "2차전지株도 조심해야…소비위축에 전기차 판매 장담못해"

    블라인드 인터뷰"자동차를 사면서 대출 안 끼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전기차 수요가 견조할 수 없죠. 2차전지주도 어려워질 거라고 봅니다."한 자산운용사 운용본부장(CIO) A씨의 말이다. 그는 올해 2차전지주에 인플레이션과 달러강세,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여러 호재가 겹쳤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같은 호재는 주가 반영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앞으로는 소비위축과 공급과잉 등 여러 위기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봤다. 한경 마켓PRO가 2차전지주를 우려하는 운용업계의 목소리를 정리했다.인플레·강달러 호재에 IRA까지2차전지주 '최고의 한 해'올 초부터 2차전지주에는 두 가지 호재가 겹쳤다. 우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자재값이 오른 게 실적을 부풀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통상 원자재값이 오르면 마진을 줄이는 악영향을 부른다. 반면 2차전지 업체의 경우 계약서 상 판매단가가 판매 시점의 원재료 시세를 적용해 최종 결정된다. 원자재값이 오를 수록 판매가가 높아지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또 하나의 호재는 달러강세다. 대부분의 업체가 수출을 하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띄면 원화 환산 이익이 늘어난다. 다만 이 두 가지 호재는 일시적인 것, 달리 말하면 오히려 기저를 높이는 영향으로 여겨졌다. 원자재값과 달러가 안정되면 비슷한 물량의 물건을 팔아도 실적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IRA법은 상황을 크게 반전시켰다. 미국은 현지에서 생산된 배터리와 해당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만 세액공제를 주겠다고 했다.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은 다수 미국에 공장이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 IRA법이 사실상 중국 업

    2022.11.28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5일) 주요공시]

    ▲ 풀무원식품, 일본 계열사 주식 567억원에 추가취득 ▲ 삼기 "중국 종속회사에 340억원 출자" ▲ 삼화전자공업 "자회사 청도삼화전자에 37억원 출자" ▲ 케이미트, 청년주택 사업 위해 부동산업체 주식 313억어치 취득 ▲ 수산중공업 "베트남 계열사에 150억원 출자" ▲ 한미약품 '포지티오닙' FDA 승인 보류…보완요구 서한 수령 /연합뉴스

    2022.11.28 06:05

  • [마켓PRO]"역실적·역금융 장세에는 가치주+방어주 조합으로 대응해야"

    마켓리더의 시각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최근 한달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각국 정책당국들의 금융/경제 정색에 관한 고민과 갈등이 여실히 드러나는 달이었습니다. 영국은 부자감세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을 야기하였고, 결국 동 정책을 10일 만에 철회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도 단기자금 시장의 경색우려로 정부의 50조원 이상의 단기자금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국채시장의 유동성 악화에 주시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정책개입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 부터 3분기까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각국의 통화긴축정책이 고민의 화두였다면, 이제 그로 인한 성장률 하락과 점차 불거지고 있는 금융시장의 마찰과 부작용을 스무딩하는 것이 정책당국의 또 다른 과제가 되었습니다.시장참가자들의 고민은 이러한 정책 당국의 고민에 반대편에 있는 듯 합니다.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주식시장의 조정과 4%대를 넘어선 매력적인 채권금리 속에서 언제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잡을 것인기가 시장 참가자들의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이는 하락하고 있는 기업실적과 경기 둔화 흐름 속에 중앙은행의 긴축 속도 완화 혹은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Pivot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화될 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앙은행은 변화의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현실직으로 고민하고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우선 ①물가 안정을 확인하여야 하며, 긴축기조를 유지하되 자금 경색을 막기 위해 다시금 유동성 및 대출 지원을 시작하는 상황에서 ②정책 효과가 희석될 가능성, 그리고 정책전환의 근거가 되는 ③경기 둔화의 폭과 속도에 대한 가늠이 이루어져야

    2022.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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