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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환 기준)

한경 라씨로

AI가 추천하는 종목
매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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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익률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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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73.8% 8번 매매
2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3 세기상사 218.9% 4번 매매
4 세종메디칼 166.5% 13번 매매
5 모트렉스 135.2% 8번 매매
최고 수익률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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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36.0% 372일 보유
2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3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4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5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 ECB 총재 "향후 몇 차례 금리 인상 지속…인플레이션 우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경제 활동 둔화 우려에도 금리 인상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ECB 총재는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위험을 방지하고 수요를 억제시키기 위해 향후 몇 차례 금리를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리가르드 총재는 "임금 변동성은 여전히 억제된 상태로 탄력적 노동시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보상이 임금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되기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09.26 22:53

  • 제넥신, 1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당 0.3주 무상증자도 실시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은 운영자금 등 약 1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1만7천250원에 신주 579만7천10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제넥신은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키로 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2022.09.26 17:35

  • [한경라씨로] 어두운 시장을 뚫고 상승한 테마주는?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26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크게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 하락한 2,220.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5% 하락한 692.37에 장을 마감하며 2년 3개월만에700선 아래로 하락했다.어두운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니켈관련주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정부의 니켈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니켈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특히 STX의 계열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리어링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TX는 상한가를 경신했다. STX는 오전 09시 17분에 3,935원까지 올랐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황금에스티도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고 전거래일 대비 10% 상승한 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 외에 티프랙스도 전거래일 대비 4% 상승한 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09.26 16:48

  • "이곳이 오늘 '몰빵주'입니까"…하락 늪에서 '목숨 건진' 종목들

    증시 폭락에도 일부 종목은 거침없이 질주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전거래일 대비 905원(29.87%) 급등한 39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가 연신 연저점을 깨며 3% 넘게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이날 STX는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3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니켈 공급 부족 우려 속 STX가 보유하고 있는 니켈 광산 지분 가치가 부각된 점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STX는 지난 6월 10일 종가 기준 4000원 아래로 떨어진 뒤 그간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이날 폭등으로 4000원에 다가섰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9억원가량 불어났다. 포털 등 STX 종목토론방에선 "실적 되는 주식은 폭락해도 상(상한가) 간다", "이곳이 오늘 몰빵(집중 투자)주입니까", "잭팟 느낌 온다 했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같은 날 대우조선해양(13.41%)과 이엔플러스(10.36%)는 10%대 상승세를 보였다. 장초반 하락하던 대우조선해양은 오전 10시께 상승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상승 배경에는 매각설이 있다. 정부와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한화그룹에 대우조선해양을 통매각하기로 확정 짓고 마무리 작업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금액은 대우조선해양의 시가총액(이날 종가 기준 2조6984억원) 등을 고려하면 2조원대로 추산된다. 코스닥 시장에선 카나리아바이오가 전장 대비 30% 뛴 2만150원에 장을 끝냈다.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 3상이 DSMB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DSMB는 임상의 안전성과 효능을 판단하는 기관이다.

    2022.09.26 16:38

  • "어디까지 내릴지…이젠 더 탈 물도 없다" 개미들 '패닉'

    "이젠 더 탈 물도 없습니다." 26일 폭락장이 연출된 가운데 '물타기'(주가 하락 시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일) 전략을 펴온 한 개인 투자자가 한 종목 토론방에 남긴 글이다.검은 월요일이 펼쳐졌다. 이날 증권시장에서는 하락 때마다 매수세로 일관한 개인들이 실망 매물을 쏟아냈다. '하락장=개인 순매수'의 법칙이 깨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거래일을 제외하곤 순매수세를 유지할 정도로 굳건한 매수 의욕을 보여왔다.하지만 개인은 이날 2400억원 넘게 팔아치웠다.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로 출발했다가 정오께를 전후해 잠시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이내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결국 증시하락에 따른 실망매물과 반대매매 압력 등이 개인 매도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날은 증시와 환율 모두 크게 출렁인 하루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06포인트(3.02%) 밀린 2220.94로 장을 끝냈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7월 27일(2217.86)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2년 3개월 만에 7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99포인트(5.07%) 떨어진 692.3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7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6월 15일(693.15) 이후 처음이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로 치솟았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오른 1431.3원에 마쳤다. 환율이 1430원을 웃돈 것은 3월 17일(1436.0원) 이후 약 13년 6개월여 만이다.수급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49억원, 58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기관은 2793억원어치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

    2022.09.26 16:34

  • 개미들 '패닉셀'에 무너졌다…코스피 3%·코스닥 5% 폭락

    미국의 강도 높은 긴축 움직임에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 5% 하락하며 '블랙 먼데이' 공포에 휩싸였고 원·달러 환율은 1430원을 돌파했다.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06포인트(3.02%) 하락한 2220.94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7월 27일(2217.86)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0포인트(1.28%) 내린 2260.8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56억원, 3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800억원 매수 우위였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여파와 영국발 경기침체 이슈까지 더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했다"며 "영국의 대규모 감세정책 발표에 파운드화가 급락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현상이 심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1430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시총 상위주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LG화학이 5% 넘게 떨어졌고 현대차도 4%대 하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 기아는 각각 3% 넘게 주가가 빠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1%대 하락세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99포인트(5.07%) 내린 692.3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6포인트(1.34%) 내린 719.60으로 출발했다.코스닥지수가 7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2020년 6월 15일(장중 저가 693.15)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90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8억원, 838억원 매수 우위였다.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가 각각 8%대로 급락했다. 에코프로도 5% 넘게 주가가 빠졌고 셀트리온제약, JYP엔터테인먼트도 각각 4% 넘게 하

    2022.09.26 15:58

  • 원/달러 환율, 1430원도 돌파…22원 급등한 1431.3원 마감

    "원화 약세 되돌릴 재료 안 보여…연말까지 상승할 듯"26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넘게 급등하며 13년 반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른 채 마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오른 달러당 1,431.3원에 거래를 마쳤다.환율은 9.7원 오른 1,419.0원에 개장하자마자 1,420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오후 1시 10분을 지나면서 1,430원까지 돌파했다.2009년 3월 17일(고가 기준 1,436.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이다.이처럼 '빅 피겨'(큰 자릿수)를 깨고 나면 고점에 대한 부담 등으로 통상 반락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꺾이지 않고 지속해서 우상향하며 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오후에는 1,434.8원까지 오르면서 2거래일 전 기록한 종전 연고점(고가 기준 1,413.4원)을 가뿐히 뛰어넘었다.이제 목전에 둔 직전 최고치는 2009년 3월 16일 장중 기록한 1,488.0원이 됐다.이날 최대 상승 폭은 25.5원이었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한 번 더 기준금리를 0.75%포인트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우세한 가운데 영국의 파운드화 급락까지 더해지면서 달러가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시장은 연준이 올해 남은 두 차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0.50%포인트씩 총 1.25%포인트를 더 올린다고 보고 있다.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대표적인 달러 강세 요인이다.여기다 지난 주말 영국 정부가 약 70조원 규모의 감세 정책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불안을 자극하고 파운드화 가치를 끌어내린 점도 달러를 밀어 올렸다.영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법인세 인상 계획을 철폐하고 소득세 최고세율을 5%포인트 인하한다는 등의

    2022.09.26 15:53

  • 대우조선해양, 유상증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3자 배정

    코스피 상장사 대우조선해양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1만9천150원에 신주 1억443만8천64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식회사(5천221만9천321주), 한화시스템주식회사(2천610만9천66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관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식│ - │ 52,219,321 ││ 회사 │ │ │├───────────┼───────────┼───────────┤│ 한화시스템주식회사 │ - │ 26,109,661 │├───────────┼───────────┼───────────┤│Hanwha Impact Partners│ - │ 20,887,728 ││ Inc. │ │ │├───────────┼───────────┼───────────┤│Hanwha EnergyCorporati│ - │ 2,088,773 ││ on Japan │ │ │├───────────┼───────────┼───────────┤│ 주식회사에스아이티 │ - │ 1,566,580 │├──────

    2022.09.26 15:32

  • 한은 총재 "통화스와프 관련 미국 연준과 정보 교환"

    "이론적으로 스와프 필요없는 상황…조건 안맞는데 요청하면 부작용""물가 10월 정점 예상…원화 절하로 내려가는 속도 더딜 것""0.25%p 인상 전제 조건에 변화"…빅스텝 가능성 시사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얘기하듯이 '정보 교환'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미 통화스와프를 진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그는 "연준의 통화스와프에는 내부 기준이 있다.글로벌 달러 시장에서 유동성 부족 문제가 있을 때 그걸(스와프) 논의하게 돼 있다.지난 두 차례 (한미 간) 통화 스와프 당시에도 우리나라와만 체결한 것이 아니고, 달러 유동성이 부족할 때 9개 나라와 동시에 체결했다.연준이 (달러 유동성 등 조건이 맞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책적으로 양국 간 통화스와프 관련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기 보다는, 연준이 달러 유동성 상황을 살펴보고 이런 현황 정보를 우리나라와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아울러 이 총재는 "이론적으로는 지금 통화스와프가 필요 없는 상황이다.다만 국민이 너무 불안해하기 때문에 스와프를 받으면 좋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연준의 (통화스와프) 전제조건이 맞을 때, (조건이) 그 근처일 때 얘기하는 것이 맞지, 조건이 맞지 않는데 지금 마치 우리나라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스와프를 달라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저자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같은 맥락에서 그는 앞서 지난달 25일 &qu

    2022.09.26 14:58

  • 이루다, 차세대 레이저 기기 미 FDA 승인 소식에 '급등'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의 차세대 레이저 기기 리팟(reepot Nd:YAG laser system)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510(k)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26일 오후 2시50분 기준 이루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4.93%) 오른 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이루다는 지난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단기간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을 시작으로 유럽 등 해외 추가 승인에도 적극 나선다.리팟은 532nm 파장의 Q-Switched ND:YAG 레이저 소스에 'VSLS'기술이 적용된 기기로서 '시크릿RF'에 이어 이루다의 차세대 실적 성장을 견인할 이루다의 시그니처 장비다. 지난 5년간 약 45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17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론칭 행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김용한 이루다 대표는 "리팟의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짐에 따라 당초 미국 시장 공략에 대한 계획을 전면 수정해 시장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유럽의 CE 승인까지 마무리 되면 리팟이 전세계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에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4분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홈케어 기기 시장으로의 사업확대를 준비하고 있어 매출 극대화를 통한 회사 성장의 모멘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14:51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호주서 글로벌 플랫폼 구축하겠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엑스 등 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호주에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2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주 현지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해 현지 매체인 '디 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lian)과 인터뷰를 갖고 이처럼 말했다.미래에셋은 앞서 2016년 호주에 진출해 ETF와 대체투자, 펀드, 부동산(시드니 포시즌스호텔) 등을 운영 중이다. 미래에셋은 지난 6월 호주 운용사인 ETF 시큐리티스(ETF Securities·ETFS)를 인수해 지난 19일 사명을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Global X Australia)로 바꿨다. 지난 23일에는 에반 멧칼프(Evan Metcalf) ETFS 최고상품관리자를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박 회장은 미래에셋이 3조1000억달러 규모의 호주 연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박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와 연금시장에서의 수요, 특히 자가관리 연금 등으로 미뤄보듯 호주는 세계적인 관심을 사로잡을 만큼 놀라운 ETF 시장을 구축했다"면서 "ETF 투자의 매력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교하게 짚어낼 줄 아는 젊은 세대의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은 전 세계 자산 기준 13위 ETF 운용사다. 여러 플랫폼을 통해 11개국 시장에서 ETF 450개를 운용 중이다. 이런 가운데 박 회장은 ETFS를 글로벌 플랫폼의 초석으로 만들겠단 의지다. 그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ETF 자산은 10년간 평균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더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회장은 아시아

    2022.09.26 14:20

  • 코스닥 700선 무너지고 환율 1430원 돌파…'블랙먼데이' 공포 [종합]

    미국의 강도 높은 긴축 움직임에 국내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코스닥은 2년 3개월 만에 700선 아래로 주저 앉았고 원·달러 환율은 1430원을 넘어섰다.26일 오후 1시39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54포인트(4.46%) 내린 696.82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지수가 7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2020년 6월 15일(장중 저가 693.15)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지수는 전장보다 9.76포인트(1.34%) 내린 719.60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거래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444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458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는 각각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는 5% 넘게 하락 중이며 HLB, JYP엔터테인먼트는 3%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다.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은 2%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장보다 65.25포인트(2.85%) 내린 2224.75를 기록 중이다.코스피는 전장보다 29.20포인트(%) 내린 2260.80에 개장해 2223.29까지 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거래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2억원, 558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999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LG화학이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기아, 카카오 등도 2%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등도 1%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에 파란불이 켜졌다.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20원 넘게 급등하며 1430원을 넘어섰다.26일 오후 1시39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1원 오른 1431.3원에 거래 중이다

    2022.09.26 13:50

  • [속보]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13년 6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넘게 급등하며 1430원을 넘어섰다.26일 오후 1시2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 오른 1431.2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이 장중 143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17일(고가 기준 1436.0원) 이후 약 13년 6개월여 만이다.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7원 오른 1419.0원에 개장하자마자 13년 6개월 만에 1420원을 돌파했으며 약 1시간 만에 10원 더 오르며 1430원까지 넘어섰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13:27

  • [속보] 코스닥, 장중 700선 깨졌다…증시 '패닉'

    코스닥지수가 700선을 아래로 밀려났다.26일 오후 1시17분 현재 지수는 전일보다 29.88포인트(4.1%) 밀린 699.48에 거래 중이다.현재 기준 개인 홀로 36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억원, 426억원 사들였다.이 시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1.01포인트(2.66%) 하락한 2228.99에 거래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13:17

  •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도 돌파…하루 만에 22원↑

    26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넘게 급등하며 1,420원에 이어 1,430원마저 돌파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1,430.0원을 기록했고, 약 2시간 뒤인 오후 1시 12분께 1,431.3원까지 올랐다.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0원 오른 수준이다.환율이 장중 1,43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17일(고가 기준 1,436.0원) 이후 약 13년 6개월여 만이다.환율은 이날 오전 9.7원 오른 1,419.0원에 개장하자마자 13년 6개월 만에 1,420원을 돌파했으며, 약 1시간 만에 10원 더 오르며 1,430원까지 넘어섰다./연합뉴스

    2022.09.26 13:13

  • 한은 총재 "통화스와프 관련 미국 연준과 정보 교환"

    "이론적으로 스와프 필요없는 상황…조건 안맞는데 요청하면 부작용""물가 10월 정점 예상…원화 절하로 내려가는 속도 더딜 것""0.25%p 인상 전제 조건에 변화"…빅스텝 가능성 시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얘기하듯이 '정보 교환'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미 통화스와프를 진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연준의 통화스와프에는 내부 기준이 있다. 글로벌 달러 시장에서 유동성 부족 문제가 있을 때 그걸(스와프) 논의하게 돼 있다. 지난 두 차례 (한미 간) 통화 스와프 당시에도 우리나라와만 체결한 것이 아니고, 달러 유동성이 부족할 때 9개 나라와 동시에 체결했다. 연준이 (달러 유동성 등 조건이 맞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정책적으로 양국 간 통화스와프 관련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기 보다는, 연준이 달러 유동성 상황을 살펴보고 이런 현황 정보를 우리나라와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이 총재는 "이론적으로는 지금 통화스와프가 필요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국민이 너무 불안하기 때문에 스와프를 받으면 좋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연준의 (통화스와프) 전제조건이 맞을 때, (조건이) 그 근처일 때 얘기하는 것이 맞지, 조건이 맞지 않는데 지금 마치 우리나라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스와프를 달라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저자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 인상 폭에 대해 "0.25%포인트 인상 기조의 전제 조건이 바뀌었다"며 다

    2022.09.26 12:48

  • 금감원, 신지급여력제도 도입 위한 보험업계 경영진 대상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위한 보험업계 경영진 대상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간담회는 오는 27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52개 보험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금감원은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회사 경영진의 신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도입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신지급여력제도 개요와 제도 도입준비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파악된 사례 전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보험회계(IFRS17) 도입과 연계해 시가평가 기준의 새로운 건전성제도(신지급여력제도, K-ICS)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보험회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 및 재무구조가 시장에 보다 투명하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보험회사는 이에 대비해 자본을 확충하고 수익성 중심의 상품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제도 시행을 위한 시스템 및 내부통제 체계 구축 등도 충실하게 준비해왔다.신지급여력제도는 리스크 관리 및 경영전략 등 보험회사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본 규제의 큰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보험회사는 회사별로 계획을 수립하여 산출 시스템 및 적정성 검증을 위한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준비현황 및 도입시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회사에 대해서는 시스템 구축의 조속한 완료를 독려하는 등 신지급여력제도의 차질없는 준비를 유도하고 있다.금감원은 "이번 신지급여력제도 간담회 이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신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수시로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개최

    2022.09.26 12:00

  • 미래에셋운용, 서울 여의도 IFC 인수협상 최종 결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해 진행하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일 브룩필드자산운용과 IFC 매입을 위한 협상을 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 5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브룩필드자산운용과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000억원 규모 이행보증금을 납입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보증금 반환을 위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국제분쟁 중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FC의 매입을 위해 설립한 리츠의 영업인가를 전제로, 우선협상기간까지 영업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금 전액을 반환받는 조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 8월 IFC 매입을 위한 '세이지리츠'를 설립했으나 영업인가를 받지 못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츠 영업인가를 받지 못한 뒤 IFC 매입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대안 거래 구조를 제안했지만, 브룩필드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리츠 영업인가가 승인되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있다고 보고 보증금 반환을 거부했다.IB업계 한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인상과 환율변동성으로 인해 최종합의가 안 된 것 같다"면서 "양해각서는 본계약 이전에 실시하는 사전 업무협약으로 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IB 당사자들 간의 최종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계약으로 체결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11:42

  • 상반기 위안화 국가간 송금 15.7% ↑…中, 국제화에 전력

    美 주도 SWIFT 배제 우려해 中 독자 CIPS 통한 거래 박차 중국이 위안화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올해 상반기 국가 간 위안화 송금액이 20조3천200억위안(약 4천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7% 늘었다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밝혔다. 2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2021 위안화 국제화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인민은행은 2021년 국가 간 위안화 송금액은 36조6천100억위안으로, 2020년보다 29% 늘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미국과 전방위적인 갈등과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위안화의 국제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협력국을 중심으로 위안화 사용을 늘려왔다. 위안화 결제 통로는 기존 미국 주도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이외에 중국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CIPS(Cross-border Interbank Payment System)라는 별도의 위안화 결제·청산 시스템이 있다. 우선 SWIFT를 이용한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은 2018년까지 1%대에 그쳤으나, 작년 12월 2.7%로 달러화(39.92%), 유로화(36.56%), 파운드(6.30%)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지난 1월에는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이 3.2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CIPS를 통한 위안화 거래에 박차를 가해왔다. 인민은행은 이번 보고서에서 작년에 CIPS를 통한 위안화 거래 건수와 금액은 334만1천600건에 79조6천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6%, 75.8%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은 미국 등이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이유로 러시아를 SWIFT에서 배제하자, CIPS 사용을 더 촉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회원 은행 간 결제 서비스를 제

    2022.09.26 11:38

  • SK바이오팜, 239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SK바이오팜은 자회사 SK Life Science와 239억282만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 대비 5.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11:05

  • "인터폴, 권도형 테라폼랩스 CEO에 적색 수배 내려"

    국제경찰기구(Interpol)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에 적색 수배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26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국제 경찰기구가 권도형 대표에 대한 적색 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권도형 대표는 자신이 발행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서 발생한 약 600억달러의 손실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검찰은 권도형 대표 외 5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권도형 대표는 테라폼랩스 본사가 있던 싱가포르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9월 17일 싱가포르 당국이 권도형 대표는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09.26 10:49

  • 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에 매각 논의 소식에 주가 ↑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그룹에 매각하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소식에 대우조선해양 주가가 오르고 있다.26일 오전 10시33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6.59%) 오른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3.64% 하락하면서 2만1200원까지 빠지기도 했지만 한화그룹에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이날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장자원부, 금융위원회 등은 이날 오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우조선 매각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도 참석해 대우조선 처리 방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강 회장은 직접 대우조선 매각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10:35

  • [한경라씨로] 셀피글로벌, 장 초반부터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23일 시간외거래에서 9.9% 상승한 셀피글로벌이 26일 장 초반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피글로벌은 2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8.5% 상승한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피글로벌은 최근 여러 이슈들이 있는 종목이었다. 8월에는 전자공시를 통해 상호명을 아이씨케이에서 셀피글로벌로 변경했다. 9월에는 최대주주가 기존 오름에프앤비에서 로켓인터내셔널로 변경되기도 했다. 로켓인터내셔널은 화장품 무역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반대매매 물량 때문에 9월 19일 하루만에 29.8% 가량 주가가 하락한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09.26 10:23

  • 카카오그룹주 '휘청'…줄줄이 신저가

    미국의 고강도 긴축 정책 여파로 국내 대표 성장주인 카카오 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0.98%) 하락한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개장 직후 카카오는 6만100원으로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카카오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신저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면서 6만원선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같은 시간 카카오뱅크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00원(4.69%) 내린 2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카카오뱅크는 장이 열린 직후 2만2300원으로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2.89%) 내린 5만3700원, 카카오게임즈는 800원(1.86%) 떨어진 4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도 개장 직후 각각 5만3500원과 4만1400원으로 떨어지면서 모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추가로 1.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글로벌 중앙은행들도 잇따라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성장주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10:13

  • 코오롱글로벌, 부산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주목 e공시]

    코오롱글로벌은 653억6500만원 규모의 부산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52

  • NH투자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시작

    NH투자증권은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우량 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최소 주문 금액 100원 단위로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소액 투자라는 서비스에 맞게 100원부터 100원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주문을 통해 24시간 주문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해 소수점 매매를 원하는 종목을 30개까지 담아둘 수 있으며 일괄 매수도 가능하다. 고객들은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관심 있는 국내주식(소수점 거래 가능종목)을 관심종목처럼 관리하다가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만큼 예약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소수점 주식을 1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1주 채우기)를 제공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지난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오픈한 이후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에 대한 니즈도 커지면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니즈를 해소하고자 소수점 거래서비스를 도입했다. ‘QV 및 나무증권’ 고객들은 신규 계좌개설 없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바로 이용 가능하다. 소수점 거래 서비스로 거래 가능한 종목은 주식 760여 종목으로 추후 거래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대표는 "고객의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와 서비스 취지에 맞도록 100원 이상 100원 단위 매수부터 장바구니, 1주 채우기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

    2022.09.26 09:48

  • STX, 종속회사 액화수소용 밸브 개발 소식에 '上'

    STX의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STX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43분 기준 STX는 전 거래일보다 905원(29.87%) 오른 3935원을 기록 중이다.  STX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는 이유는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STX는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피케이밸브가 개발한 '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는 영하 253℃ 환경의 액화수소 저장 용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단조로 제작됐다. 열전달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콘셉트 설계, 단열 성능 확보를 위한 장치 설계, 열전달 시뮬레이션, 시제품 생산과 성능 테스트 등 약 3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됐다.피케이밸브는 이 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를 국내 최초 액화수소 전문 기업 하이리움 산업에 납품했다. 하이리움 산업은 현재 미국에 공급할 액화수소 저장용 탱크를 제작하고 있다. 피케이밸브가 개발한 밸브는 해당 탱크를 비롯해 미국의 액화수소 충전소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피케이밸브는 내년 초 미국에서 탱크 실증 시험을 마친 후 국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45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소폭 하락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27분 기준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시초가(1만800원)보다 450원(4.17%) 하락한 10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장 초반 1만1150원까지 상승했다가 1만300원까지 하락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원) 대비 8% 오른 1만800원에 형성됐다.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4.3대 1로 부진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1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국내외 기관투자가 322곳이 참여해 262곳(81.4%)이 희망 공모가(1만5000~1만8000원)의 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신청 수량 기준으로는 참여 수량의 78.04%가 1만5000원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문했다.지난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84만6250주를 모집해 6615만2320주가 몰리며 경쟁률 78.17대 1을 기록했다. 모인 청약증거금은 3308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339억원, 시가총액은 2087억원으로 줄었다.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자체 보유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IP(Intellectual Property)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톱티어 팹리스 업체를 포함해 현재 30건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29

  •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 돌파…13년 6개월만(종합)

    26일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수 초만에 1,421.0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7원 급등한 1,419.0원에 개장했으며,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4원 오른 달러당 1,421.7원이다. '빅 피겨'(큰 자릿수) 돌파에도 고점에 대한 부담을 무력화하며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고 오르는 중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한번 더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진 데다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연준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공개한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에서 연말 금리를 4.40%로 예상,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총 1.25%포인트 더 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시장은 이를 위해 연준이 한번 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주말 영국이 내놓은 50조원대의 감세안은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고 파운드화 기피 심리에 불붙이며 달러 가치를 더욱 밀어 올렸다. 지난 23일 저녁 영국 정부는 5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득세 기본세율을 20%에서 19%로 내리는 조치를 1년 앞당겨 내년 4월 시행하고, 최고세율은 45%에서 40%로 내린다. 또 법인세 인상 계획도 철폐하고 은행원의 상여금 상한선을 없애는 등을 통해 2027년까지 450억파운드(약 70조원)를 감세한다는 방침이다. 경

    2022.09.26 09:26

  • 원·달러 환율, 1420원마저 뚫었다…"이번주 143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20원대마저 뚫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 오른 1420.8원에 거래 중이다.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400원대를 돌파한 이후 빠르게 고점을 높이고 있다.미국 중앙은행(Fed)이 고강도 긴축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은 영국 새 정부의 감세 정책에 따른 대규모 국채 발행 가능성이 파운드화 급락을 이끌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143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정 연구원은 "Fed가 확실한 물가안정 및 금리인상 의지를 보여준 만큼 달러화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파운드화 약세 뿐 아니라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일본 중앙은행의 확고한 통화완화 정책으로 달러화로 자금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22.09.26 09:25

  • 바닥 어디…삼성전자·SK하이닉스, 또 동반 '52주 신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장 초반 또 한 차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28%) 밀린 5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5만3600원으로 이는 기존 52주 최저가(5만4200원)를 밑도는 가격이다.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1200원(1.44%) 떨어진 8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개장 직후 한때 8만1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반도체 업황 불안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가파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매크로 불안과 수요 둔화, 재고조정의 삼중고를 감안할 때 향후 전망을 더욱 보수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9조원, 28조5000억원으로 종전 대비 11%, 36%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09:22

  • 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랩 E.G.폴리오 K' 출시

    유진투자증권은 여러 운용전략을 가진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랩(Wrap) E.G.폴리오 K'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유진투자증권의 'E.G.폴리오 MP(Model Portfolio)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본사운용형 랩 서비스다.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와 금융상품실이 협업해 시장 상황에 맞는 운용전략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핵심 전략에 따라 시장 국면에 적합한 전략을 구사하는 우수 펀드와 ETF를 선정해 운용되고, 위성 전략에 의거해 단기 시장 변동에 대응한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주식편입 비중 조절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관리로 변동성을 줄이며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고 바닥을 쉽게 예단하기 힘든 현 시장 상황에선 위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식형 상품투자는 상승장에서 수익 추구도 중요하지만,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유진투자증권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시장 국면에 맞는 펀드와 ETF로 운용되므로 직접 주식투자의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과 주식형 상품투자의 상품선정과 투자 시점 등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이날부터 유진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위험등급은 2등급(고위험)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09:05

  • [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2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0원까지 올랐다.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05

  • [속보] 코스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장중 연저점 또 깨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코스피가 장중 연저점을 경신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96포인트(1.66%) 하락한 2252.0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0포인트(1.28%) 내린 2260.8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2억원, 363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745억원 매수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이 3% 넘게 빠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도 1% 넘게 주가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8포인트(2.14%) 내린 713.7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6포인트(1.34%) 내린 719.6으로 출발했다.개인은 239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억원, 102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3원 오른 142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에 142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이후 13년 6개월 만이다.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 긴축에 대한 우려와 영국 금융시장 불안 여파에 하락했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72%, 1.80% 밀렸다.Fed는 앞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추가로 1.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Fed를 비롯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억

    2022.09.26 09:03

  • [1보]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26일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0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유럽의 에너지 수급 위기,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이 겹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2.09.26 09:03

  • "현대제철, 철강 수요 회복 시점 지연에 목표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 수요 회복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하향했다.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철강 수요 회복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며 '국내의 경우에는 주요 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봉형강류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현대제철의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 6조1000억원, 영업이익 415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89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 인상분이 8월 실적부터 반영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8월 폭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상쇄될 전망이다.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공장 침수와 이에 따른 가동 중단의 영향도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별도 영업이익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44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격 하락세 지속으로 철강재 수요처들이 적극적인 구매에 나서지 않고 관망하고 있어 단기간 내에 수요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3분기 비수기를 지나면서 4분기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철근의 경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연료비 인상분 반영으로 4분기 kWh당 4.9원 전기요금 인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기준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8월에는 원료탄, 9월에는 철스크랩이 가격 반등에 성공한 점도 4분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전환을 예상케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8:37

  • "신세계 I&C, 신사업 성과 당초 기대치 하회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신세계 I&C에 대해 기존 사업 실적 개선은 지속되나 신사업 성과가 당초 기대를 하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으로 하향했다.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올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462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초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당초 2022년 4분기부터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매출(약 100억원) 인식을 전망했으나 해당 매출 인식 시기가 2023년으로 이연됐다. 무인편의점 초기 설치 비용 절감 계획도 당사 기대 대비 느려졌다. 상용화 가능 시점은 2024년으로 이후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 수준은 2023년 주가수익비율(P/E) 9배에 해당한다"며 "경쟁사 평균인 14배 대비 멀티플 매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8:13

  • "씨에스윈드, 미국 시장·해상풍력으로 제2의 전성기 기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시장과 해상풍력이 제2의 전성기를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모두 유지했다.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미국 풍력시장 확대와 보조금 수령,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본격 성장 시작으로 씨에스윈드는 또 다시 성장속도가 빨라지게 됐다"며 "글로벌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 현지 공장을 보유한 씨에스윈드가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밖에 없어 내년부터 동사의 이익 성장 싸이클이 크고 길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씨에스윈드는 대만에서 해상풍력 타워를 전문으로 납품하고 베트남 공장에서 유럽향 수요를 비정기적으로 공급해왔다. 전체 매출에서 해상풍력 타워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지 않았다.하지만 해상풍력 시장이 유럽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개화되고 있어 씨에스윈드의 해상풍력 타워 매출 비중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포르투갈 공장에서 미국 동부 해역 해상 프로젝트에 공급이 시작된 것이 의미가 크다. 당초 동사의 미국 해상풍력 타워 매출은 동부 연안에 공장이 건설될 2025년 이후부터라고 예상됐었다. 시장이 커지고 공급 업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동사의 포르투갈 공장이 미국 동부향 해상 풍력 생산 기지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한 연구원은 "유럽연합(EU) 국가들의 해상풍력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EU의 해상풍력 연간 설치량은 1~2GW 수준에서 2030년 안에 20GW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7:44

  • "KT&G, 고환율 방어주…내년 실적 견조 예상"-하나

    하나증권은 26일 KT&G에 대해 내년 담배 부문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단기적으로는 고환율 방어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주가 10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올 3분기 KT&G가 매출액 1조5173억원, 영업이익 3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란 평가다. 이에 대해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본업(담배)이 견조한 가운데 인삼공사 손익도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내년에는 매출액 5조7808억원, 영업이익 1조288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5% 증가,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추정치다. 심 연구원은 이에 대해 "수원 부동산 분양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나 본업 성장세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국내 궐련 매출은 전년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총수요는 소폭 감소하겠으나, KT&G의 점유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수출 및 해외법인 합산 매출 성장률은 둔화가 불가피하겠으나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증가세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며 "인삼공사(KGC)는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단기적으론 불안정한 시장 및 고환율에 대한 방어주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환율 10% 상승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5.5%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26 07:43

  • "네이버, 의미있는 반등 쉽지 않을 것…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의미있는 주가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3만원으로 하향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미국 기준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의 주가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며 "네이버를 포함한 글로벌 빅테크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어느 때보다 낮아졌지만 매크로 환경을 감안하면 네이버의 의미있는 주가 반등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과거를 돌아봤을 때 투자판단에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영업이익 증가율과 밸류에이션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2014년 이후 네이버 주가는 영업이익 증가율 트렌드와 높은상관관계를 보였다. 영업이익 성장률 하락과 함께 주가 하락이 시작됐으며 반대로 증가율 회복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 상황은 과거 여러 차례 밸류에이션 저점 시기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점이 있다. 2009~2011년까지 네이버의 밸류에이션은 20~24배 수준에서 형성됐는데 이 당시 영업이익 증가율은 평균 7% 였으며 2015년, 2019년 밸류에이션이 20배까지 하락했을 당시 영업이익 증가율 또한 0.5%, -24.7%였다. 정 연구원은 "2022년 네이버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2.3%로 추정한다"며 "과거와 산업의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및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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