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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32.0% 12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광림 127.0% 10번 매매
5 래몽래인 124.8% 13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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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위메이드, 신작흥행·위믹스 시세 강세에 주가 ↑

    위메이드가 신작 흥행과 암호화폐 위믹스의 시세 강세에 상승하고 있다.3일 오전 9시51분 기준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7.66%)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같은 주가 상승은 지난달 선보인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흥행과 자체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의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지난달 31일 글로벌 170여개국에 출시한 미르M은 출시 초반 홍콩과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2위를 기록했다.위메이드는 미르M 글로벌 출시로 기존 미르4와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축했다. 인터게임 이코노미는 동일한 IP를 활용한 게임 내 특정 아이템을 여러 게임에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미르4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미르M 글로벌로 옮길 수 있고 게임 내 재화를 위믹스로 환전해 현실에서도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여러 게임을 넘나드는 공유 생태계가 있어 가능한 것이다.위믹스 가격도 지난달 27일 800원대 초반에서 일주일새 급등해 3일 오전 11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53

  • 원/달러 환율 상승세…장중 1,220원대 회복

    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0원 오른 달러당 1,225.3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4.7원 오른 1,225.0원에 출발, 전날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달러화는 지난밤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이 2일(현지시간) 0.50%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했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오히려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 요인이 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551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새해 들어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으로 3일 밤 발표되는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 상황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연준의 조기 긴축 종료 기대감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9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8.28원)에서 4.7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3.02.03 09:43

  • LX하우시스, 4분기 130억 영업손실…주가 '약세'

    LX하우시스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4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밑돌아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9시 32분 기준 LX하우시스는 전일 대비 2100원(5.4%) 내린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LX하우시스는 지난해 4분기 13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8874억원이었다.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며 LX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이 증권사 이은상 연구원은 "폴리염화비닐(PVC)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LX하우시스의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LX하우시스의 실적은 자동차 소재, 산업용 필름 부문에 힘입어 상저하고(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는 LX하우시스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3 09:40

  • 인크로스, 작년 4분기 영업익70억…전년비 13%↑[주목 e공시]

    인크로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74억6900만원으로 10.7% 늘었고 순이익은 57억4900만원으로 3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34

  • "창사 이래 최대 매출"…한국타이어, 장초반 7% '급등'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2500원(7.49%) 오른 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은 호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5% 늘어난 8조394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860억원으로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가가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봤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올해 국내외 타이어 경쟁사들 대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반해 올해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전날 종가 기준 5배 중반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세가 가장 뚜렷한 기업에 맞는 밸류에이션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3 09:29

  • 피에스엠씨, HLB그룹 피인수 소식에 3거래일 연속 '上'

    피에스엠씨가 HLB그룹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3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3일 오전 9시27분 기준 피에스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493원(29.84%) 오른 2145원을 기록 중이다.피에스엠씨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해 2000원을 돌파했다.피에스엠씨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HLB그룹의 지분 인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HLB는 1일 공시를 통해 피에스엠씨 구주와 신주 200억원 규모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HLB 외에도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노터스 등 주요 그룹사가 1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했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HLB 그룹은 피에스엠씨 지분 약 28.25%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피에스엠씨는 반도체 조립 과정에서 쓰이는 칩 부착 금속 기판인 리드프레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존 가전 및 메모리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공급에 더해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후지, 인피니온 등 글로벌 전장 반도체기업이 주요 고객사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28

  • 네이버 1.9% 강세…예상 부합한 실적

    증권사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낸 네이버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일 오전 9시24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4000원(1.89%)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0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네이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1750억원, 1조3142억원으로 추정됐던 만큼, 증권가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이다.한편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2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3365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2.03 09:27

  • 삼기이브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성공

    삼기이브이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상한가)'에 성공했다.3일 오전 9시21분 기준 삼기이브이는 시초가 대비 5000원(22.73%) 오른 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2만86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보다 100% 상승한 2만2000원에 형성됐다.앞서 삼기이브이는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3800~1만6500원)의 하단보다 낮은 가격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17.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삼기이브이는 2020년 삼기(구 삼기오토모티브)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앤드플레이트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제조업체와 폭스바겐 등 완성차업체 등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9:22

  • 코스피, 개인·외국인 '사자'에 상승…코스닥도 소폭 올라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에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포인트(0.04%) 상승한 2469.8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포인트(0.09%) 내린 2466.54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31억원, 237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1475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가 각각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은 1% 넘게 주가가 하락 중이고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소폭 하락 중이다.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포인트(0.06%) 오른 76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1%) 오른 765.37로 출발했다.개인은 781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2억원, 464억원 매도 우위다.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원 오른 1226.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47%, 3.25% 올랐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전일 메타플랫폼스의 서프라이즈한 결과 이후에 금일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에서 3~5%대 약세를 보이고 있

    2023.02.03 09:17

  • "에어부산, 노선 확대·여행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하나

    하나증권은 3일 에어부산에 대해 신규 노선을 확보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향후 유가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변동될 수 있다고 봤다.이 증권사 김두현 연구원은 "올해 여행수요가 증가해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아지고, 여행객 수도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환율이 하락하고 있어 올해 에어부산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수익성이 높은 일본과 동남아 노선 수요가 연초에 집중돼있어 1월 한 달간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김 연구원은 "에어부산은 부산을 중심으로 노선을 운영했다"면서도 "올해부터 인천 신규노선 8개가 더해져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오사카·나리타·후쿠오카) 3개 노선, 동남아(방콕·나트랑) 2개 노선은 이미 추가됐으며, 중국 및 기타(타이베이,홍콩,마카오) 3개 노선은 운행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하나증권은 에어부산이 올해 799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93.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유가 방향에 따른 영업이익률 변동성은 존재한다"면서도 "올해 3분기 또한 1분기와 유사한 성수기가 예상돼 연간 실적은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3 09:15

  • 남미 최대금광 잡은 中…쯔진광업, 수리남 로즈벨 광산 인수

    중국의 쯔진광업이 남미 최대 금광인 수리남의 로즈벨 광산 인수를 완료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3일 보도했다. 쯔진광업은 3억6천만 달러(약 5천100억 원)를 들여 캐나다 아이앰골드(IAMGOLD)가 보유한 로즈벨광산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가 됐다. 이 기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이같이 확인하고, 로즈벨 광산의 금 생산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투자 수익 회수가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천광산인 로즈벨 광산에선 2004년부터 금 채굴이 시작돼 2021년 말 기준으로 누적 생산량은 176t에 달하며 연평균 10t 이상이 생산됐다. 이는 수리남 금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수리남은 2019년 중국과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공동추진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로 중국에 우호적이다. 데시 바우테르서 수리남 대통령은 재임 시절인 2019년 11월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쯔진광업은 2033년까지 연평균 8.6t의 금 생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 최대 금·구리 생산기업인 쯔진광업은 1986년 설립됐으며,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자원 패권' 확보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업은 캐나다의 네오리튬 인수를 시도했는가 하면 콩고민주공화국의 남동부 마노노에서 4억t 규모의 리튬 광산 소유권을 놓고 호주 AVZ미네랄과 수년째 소송을 벌이는 등 리튬 확보에 혈안이 돼 있다. 마노노는 1960년 콩고민주공화국이 벨기에로부터 독립하기 전까지는 주석석(cassiterite) 채굴로 번창했다가 이후 쇠락한 곳이지만, 2018년 4억t의 리튬 광석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된 곳이다. /연합뉴스

    2023.02.03 08:57

  • "4분기 영업손실 LX하우시스, 주택 거래량 회복 관건…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일 LX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낮췄다. 최근 하락한 원자재 가격이 실적에 반영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건자재 부문의 실적은 개선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은상 연구원은 LX하우시스에 대해 "4분기 건축자재 사업과 소재·부품 사업 모두 원가 부담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전방 산업이 부진해 높은 가격에 매입했던 PVC(폴리염화비닐) 재고가 남았던 것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날 LX하우시스는 지난해 4분기 12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8874억원이었다.이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 PVC 평균 가격은 1㎏당 1569원으로 전년 대비 16% 내렸다"며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효과는 올해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어나 LX하우시스의 건자재 사업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며 "올해 이익률도 점차 나아지겠지만 결국 주택 거래량 회복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LX하우시스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앞으로 생산 및 영업활동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2.03 08:45

  • 네이버, 작년 콘텐츠 성장에 매출 8.2조원…영업익은 1.6% 감소(종합)

    콘텐츠 매출 2배 성장…"하이퍼스케일 AI 기반 경쟁 우위 확보" 네이버는 지난해 콘텐츠와 커머스 부문의 매출 성장 속에도 수익성은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네이버는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이 8조2천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천4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 줄었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조정 에비타(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1조8천2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천640억원으로 96% 줄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2021년 1분기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 통합으로 A홀딩스 및 라인 공동보유투자주식 공정가치 15조원(세후)이 현금 유출입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이익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2조2천717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3천365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63억원에 부합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로 매출액은 서치플랫폼이 9천164억원, 커머스가 4천868억원, 핀테크는 3천199억원, 콘텐츠가 4천375억원, 클라우드는 1천111억원이었다. 부문별로 서치플랫폼은 4분기 거시 환경 긴축 등의 영향 속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7.9% 성장한 3조5천680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 검색 및 디스플레이 신상품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커머스는 브랜드스토어, 여행·예약, 크림 등 버티컬 서비스의 성장과 연말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작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했다. 2

    2023.02.03 08:41

  • 빗썸경제연구소 "가상자산 글로벌 은행 규제안 도입시 최대 180조원 투자금 유입 전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가상자산 관련 은행 건전성 규제 발표, 시장에 미칠 영향은?」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은행의 가상자산 익스포저에 관한 건전성 규제안'을 분석하고 그 영향을 예측했다.보고서는 해당 규제안이 범세계적으로 도입될 경우, 향후 세계 은행들의 가상자산 투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은행 자금의 최대 규모는 2030년 기준 180조원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2023년 1월 기준 가상자산 시총 13.9%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규제안은 세계 은행 규제인 '바젤III'에 맞춰 가상자산을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고 차등적인 규제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보고서는 BCBS 규제안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아래와 같이 분석했다.먼저 규제안에 따르면 2023년 1월 기준 시총 10위 내 가상자산 중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이 그룹 2a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은행의 가상자산 투자 선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그룹 2a에 유입될 수 있는 은행의 자금 규모는 2030년 기준 최대 1,463억 달러(한화 약 180조원, 익스포저 1%)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BCBS 규제안의 가상자산 투자 한도 최대치는 기본자본 대비 2%(한화 약 361조원)이나, 1%를 초과한 투자에 대해서는 그룹 2b의 위험가중치(1,250%)가 적용됨으로써 사실상 이를 초과한 익스포저를 보유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봤다.덧붙여 보고서는 이번 규제안을 통해 ▲은행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범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

    2023.02.03 08:38

  • "이녹스첨단소재, 올해 상저하고의 가파른 실적 회복 기대"-키움

    키움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상저하고의 가파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모두 유지했다.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해 9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후 반등이 나타나고 있어 OLED TV 수요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현재 동사의 고객사 내 점유율 또한 역대 최고치인 점을 고려하면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 대비 더욱 빠를 수 있다"고 말했다.이녹스첨단소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19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실적 저점 통과가 예상된다. 1분기는 IT 산업 내 재고조정이 지속되며 전방 수요의 빠른 반등을 기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고객사의 지난해 4분기 재고 자산이 전분기 대비 36% 감소하는 등 빠르게 축소되고 있고 대형 OLED 가동률 역시 지난해 4분기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된다.김 연구원은 "올해 이녹스첨단소재의 실적은 매출 4978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적극적인 신규 사업 추진 또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8:35

  •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일렉트릭, 효성첨단소재, 휴메딕스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삼성전자-"업계 공급조절 본격화…음악이 나올 때는 춤추자"??????목표주가 : 6만5000원→8만원(상향) / 현재주가 : 6만53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체크 포인트]-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직접적인 감산을 발표. SK하이닉스의 영업적자 규모 확대로 연중 추가적인 퉂다 축소 및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삼성전자는 경쟁사 투자 억제를 위해 감산이나 투자 축소 표현 사용을 피하는 것으로 예상돼. 다만 자본투자에서 R&D가 차지하는 비중을 늘리고, 라인 효율화 등으로 공급 조절에는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2분기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겠지만, 하락폭은 완화되면서 재고평가손실 규모가 감소해 1분기가 실적의 저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에는 재고자산 평가손실 환입과 함께 실적 개선이 기대돼.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제품 가격 반등을 예상하는 근거는 내년부터 발생할 구조적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감, 기존 재고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서버용 DDR5 시장의 개화.   현대일렉트릭-"상단은 열려 있다"??????목표주가 : 4만9000원→5만4000원(상향) / 현재주가 : 4만3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금융투자[체크 포인트]-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6775억원, 영업이익률은 7.6%를 기록.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선박용 제품과 배전기기까지 실적

    2023.02.03 08:26

  • 오픈씨, 크리에이터 대상 신규 NFT 드롭 툴 출시

    세계 최대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가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NFT 드롭 툴을 출시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오픈씨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체 컬렉션을 민팅하는 것을 포함, 민팅 과정을 단계화하고 개인화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오픈씨는 해당 기능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선별된 소수의 창작자들에게 점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툴을 사용하고자 하는 창작자는 온라인을 통해 초기 엑세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8:2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익 모멘텀 기대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올 상반기에도 뚜렷한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재료비와 운임비용은 구조적 하락구간에 진입, 원가율의 추가 하락세를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뚜렷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기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2600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73.6%로 전분기 대비 2.5%포인트 개선됐다.이는 운임비용 하락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입원가는 지난해 3분기와의 변화는 사실상 미미했다. 유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해 영업이익은 893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약 809억원 가량 상향했다"며 "원자재 가격 하향안정화를 감안해 유의미한 이익개선세 실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8:01

  • 현대일렉트릭, 4분기 흑자 전환…증권사 잇따라 목표가 ↑

    현대일렉트릭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사들은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들은 현대일렉트릭이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3일 DB금융투자는 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하나증권도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현대일렉트릭의 수주잔고는 27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억2000만달러 늘어났다"며 "올해 중동과 유럽지역에서 전력기기, 선박용 제품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의 선별 수주 전략의 효과가 이익률로 증명됐다"며 "북미와 유럽, 중동에서 전력기기의 수요가 견조해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앞서 현대일렉트릭은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늘어난 6775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7.6% 수준이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해 460억원을 기록했다.현대일렉트릭의 실적에 대해 김 연구원은 "선박용 제품과 배전기기가 호실적에 기여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완화하며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유 연구원은 "변압기와 고압차단기의 매출이 전 분기보다 크게 늘었다"며 "중국 양중 법인의 실적도 봉쇄가 완화되며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모는 작지만, 기말 배당을 실시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전날 현대일렉트릭은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07:50

  • 네이버, 작년 영업익 1조3047억…전년비 1.6%↓[주목 e공시]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04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8조2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늘었고 순이익은 6640억원으로 96% 줄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3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717억원과 1226억원이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7:48

  •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1조3천47억원…전년 대비 1.6%↓

    코스피 상장사 네이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3천4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2천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640억원으로 96%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3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717억원과 1천22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63억원에 부합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3 07:40

  • "CJ프레시웨이, 올해 영업실적 기대치 유효"-IBK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올해 영업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을 모두 유지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당사에서는 올해 CJ프레시웨이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성장한 약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0.3% 성장한 138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도 차별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앞서 CJ프레시웨이의 주요 자회사가 합병을 결정했다. 송림푸드가 제이팜스를 흡수하는 형태이며 제이팜스가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한다는 것이다.합병에 대한 이유는 CJ프레시웨이의 핵심 역량을 한 곳으로 집결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경영효율성 제고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올 하반기 중 전처리 및 소스 통합 라인 구축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사업부 효율화에 대한 점검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남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제조라인 통합에 따른 송림푸드 가시적 성과, 중장기적으로 단체rmq식 및 식자재공급 채널에 대한 수익성 및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3 07:33

  • 샘 뱅크먼 프리드, 텍사스 증권법 위반 소송 면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텍사스주 증권위원회가 제기한 증권법 위반 소송을 면했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판사는 텍사스 거주자가 아닌 SBF에 대한 사법 관할권이 없다면서, 2일로 예정된 청문회를 취소했다.또한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에 오는 3월 1일까지 수정된 소장을 제출하도록 했다.앞서 증권위원회는 "FTX가 수익률이 높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미등록 증권을 제공했다"며 "텍사스 투자자들에게 환급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7:13

  • "美 검찰, 실버게이트가 FTX·알라메다와 거래한 정황 조사 중"

    미국 검찰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은행 실버게이트캐피털이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와 거래한 정황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검찰이 실버게이트가 샘뱅크먼프리드(SBF)의 사업과 관련된 계좌를 운용했는지 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매체는 "실버게이트는 아직 기소되지 않았고, 검찰 조사는 문제 없이 끝날 수도 있다"면서 "실버게이트 측과 워싱턴 법무부 측은 이와 관련해 추가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2.03 07:02

  • 올해 1월 크립토 벤처캐피털 투자, 지난해 동기 대비 91% 감소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처캐피털(VC)과 비상장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액은 올해 1월 5억4800만달러로 지난해 1월(60억달러)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투자 건수는 166건에서 62건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투자 대부분은 소규모 초기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올해 1월로 반영된 일부 투자는 11월 FTX 붕괴가 시작됐을 때 이미 자금 조달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몇 달 뒤에 FTX 여파가 더욱 정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3 06:47

  • WSJ "테더, 수차례 준비금 허위 진술...英 정치 개입 정황 나와"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약 680억개 발행된 USDT를 모두 상환할 수 있다는 테더는 은행이나 머니마켓 펀드(MMF)와 유사한 모델이지만, 소유권 구조, 자산 관리 방법, 대규모 환매 발생 시 가격 붕괴를 방지하는 방법 등을 공개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지난 2021년 뉴욕법무장관과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테더가 준비금에 대해 여러 차례 공개적인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2018년 기준 테더 홀딩스의 86%를 4명이 통제한다는 문서를 확인했다"며 "이 중 한 명은 2016년 6500만달러 규모의 비트파이넥스 해킹 발생 후, 테더가 BFX 토큰 판매로 자금을 조달할 때 지분의 12%를 소유하게 된 영국인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urne)"이라고 전했다.나아가 "영국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하본은 정당에 1480만파운드를 직접 기부했으며, 대부분이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영국독립당(UKIP)에 기부됐다"며 "하본은 작년 보수당 기부금을 늘렸으며, 보수당 정부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을 합법화하고 영국에서 가상자산 기술 글로벌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3.02.03 06:45

  • [마켓PRO]로봇 vs 메타버스…어느 테마가 더 투자 수익률 높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마켓이슈 POLL전문가 5명 중 3명, '메타버스' 테마 추천애플 XR기기 출시 등 호재성 재료 넘쳐과열된 로봇 테마…주가 이미 많이 올라한경 마켓PRO는 국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5명에게 '로봇'과 '메타버스' 중 어떤 테마의 비중을 확대할지 물어봤다. 이 중 3명은 호재성 재료가 기다리는 메타버스 테마를, 나머지 2명은 연초부터 테마 열풍을 일으킨 로봇 섹터를 추천했다.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연초 국내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로봇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레인보우로보틱스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94만주를 취득했다. 신주 발행가는 3만400원으로 59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초 로봇 사업화 전담팀(TF)을 상설 조직인 로봇 사업팀으로 격상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우선 로봇 테마를 추천한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2차전지 섹터가 오른 것처럼 로봇 테마도 꾸준히 오를 것으로 봤다. 올 들어 로봇 테마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실적 등 호재성 재료가 충분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본 것이다.이번 마켓이슈 POLL에 참여한 한 애널리스트는 "최근 열렸던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로봇 테마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는데, 국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로봇

    2023.02.03 06:15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일) 주요공시]

    ▲ BGF에코머티리얼즈, 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메리츠화재, 작년 순이익 8천683억원 '역대 최대' ▲ 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9천220억원…전년 대비 15.9%↓ ▲ BNK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1조1천589억원…6.1%↑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익 7천58억…전년대비 9.9%↑ ▲ 흥국화재, 작년 순이익 1천465억원 '역대 최대' /연합뉴스

    2023.02.03 06:05

  • [마켓PRO]연초 반등장 주도주, 영업이익 컨센서스·목표주가 변화 따져보니 '반전'

    한경우의 퀀트 포커스운임 상승 확인된 항공주는 주가·컨센서스 동반 상승‘작년 주도주’ 2차전지·신재생, 회복 탄력성 떨어져로봇·AI 테마 상승률 ‘TOP’…아직 컨센서스 형성 안 돼중국 리오프닝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연초 이후 반등장에서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일부 종목의 수혜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작년에 주도주 그룹을 형성했던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업종은 대체로 반등장에서 회복 탄력성이 떨어졌다. 일부 종목들은 작년 12월의 하락장과 올해 1월의 반등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연간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됐는데도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세 곳 이상이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중 지난 1일 종가가 작년 12월1일 종가 대비 15% 이상 오른 종목은 모두 33개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12월1일 2479.84을 고점으로 올해 1월3일 2218.68까지 하락한 뒤, 이달 1일 2449.80으로 회복했다.주가가 15% 이상 상승한 종목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마는 ‘미용’이었다.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G(이하 분석기간 동안 등락률 27.48%)와 코스맥스(23.85%), 미용의료 제품을 생산하는 비올(48.69%)과 휴젤(25.26%) 등 모두 8개 종목이다. 여기에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63.08%)와 덴티움(29.67%), 레이(21.81%)까지 합치면 주가가 15% 이상 오른 종목의 3분의1이 미용 관련 기업들이다.미용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중국의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에 작년 11월부터 상승세를 탔고, 주식 시장이 무너진 12월 이후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11월 중국 리오프닝 관련 루머를 시

    2023.02.03 06:05

  • 외환보유액 석 달째 증가…1월 68억달러↑

    달러 평가절하 등 영향…총 4천299억7천만달러한국 외환보유액 세계 9위 수준 최근 미국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3개월 연속 늘었다. 한은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299억7천만달러(약 526조5천억원)로, 작년 12월 말(4천231억6천만 달러)보다 68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8·9·10월 연속 감소하다가 11월 4개월 만에 반등했고, 이후 석 달째 증가세다. 한은 관계자는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국 달러화가 약 1.5%(미국 달러화 지수 기준) 평가 절하되면서 그만큼 미국 달러로 환산한 외화자산이 늘었다는 뜻이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14억2천만달러)이 한 달 전보다 17억3천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341억7천만달러), 특별인출권(SDR·150억5천만달러),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45억4천만달러)도 각 48억2천만달러, 2억1천만달러, 5천만달러 늘었다.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2월 말 기준(4천232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1천27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천276억달러)과 스위스(9천240억달러), 러시아(5천820억달러), 인도(5천627억달러), 대만(5천549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천587억달러), 홍콩(4천240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2023.02.03 06:00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8만3000건…시장 예상 대폭 하회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3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0만건보다 1만7000건 낮을 수치를 기록했다. 전 주에 기록한 수치인 18만6000건보다도 3000건 낮았다.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5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167만7000건보다 낮았다.실업 수당 청구 건수 등 노동 시장 지표가 긍정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금리 인상에도 아직 노동시장이 식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2 22:35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5%p 인상…연 3%대 진입

    유럽 중앙은행(ECB)가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 이번 빅스텝으로 유럽 기준 금리는 연 3%대에 진입하게 됐다.예금 금리도 기존 2.0%에서 2.5%로 0.5%p 올랐다. 미 연준이 인플레 완화와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해 언급한 것과 달리 유럽은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3.02.02 22:28

  • BGF에코머티리얼즈, 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BGF그룹은 자회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가 특수 소재 전문업체 케이엔더블유(KNW)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KNW는 2001년 설립된 소재 기업으로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매각 측은 지난해 말부터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세부 일정과 진행 과정은 변경될 수 있다"며 "최종 본 계약 체결 시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02 18:31

  • 케이뱅크, IPO 한파에 상장 철회…"적기에 재추진"

    올해 기업공개(IPO)로 꼽혔던 KT의 손자회사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장 절차를 잠시 중단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IPO 시장 한파에 제대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서다.케이뱅크는 2일 "상장 예비심사 효력 인정 기한 내에 상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9월 한국거래소에서 IPO를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 예심 효력은 6개월이었다. 오는 7일 증권신고서 제출 마감 기한을 5일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증시 침체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와중에 상장을 추진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케이뱅크의 상장 연기는 사실상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달 6일 해외기관투자자 모집을 위한 '해외공모투자설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당시 금융권 안팎에선 케이뱅크가 상장 절차를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상장 준비 초기 8조원까지 언급됐던 기업가치가 4조원 수준으로 쪼그라든 점도 상장 연기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가 비교 기업이었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부진한 것도 이유로 지목된다.다만 케이뱅크는 시장 상황만 좋으면 언제든 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단 한 발 물러서지만, 연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해 IPO를 지속 준비, 적기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것도 상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케이뱅크는 2021년 순이익이 224억원을 기록해 전년 1054억원 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 2022년에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714억원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작년부터 지속된 IPO 혹

    2023.02.02 17:22

  • 고려아연, 작년 4분기 영업익 1055억…전년비 63.3% 감소 [주목 e공시]

    고려아연은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5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544억원, 순이익은 2549억4200만원으로 매출은 1.1% 감소, 순이익은 25.1%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1조2115억원, 영업이익은 9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증가, 영업이익은 15.9% 감소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7963억원으로 1.8% 줄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26

  • [한경라씨로] 간만에 웃은 증권주...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상한가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최근 증권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2일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증권 테마 종목들이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언급된 증권형토큰(STO,Security Token Offering)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금융위원회가 오는 6일에 발표하겠다고 예정되어 있어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20년에 '코드박스'와 디지털 증권 발행과 관련한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코드박스는 미술품,부동산 등을 토큰화하는 플랫폼인 코드체인을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상상인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8.4% 상승한 896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상인증권은 오후 13시가량에 1,020원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플랫폼인 '펀블'에 투자한 SK증권도 전거래일 대비 8.3% 상승한 988원에 장을 마감했다. 펀블은 소액으로도 건물 일부를 조각화하여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이외에도 유안타증권(8.2%), 한양증권(5%) 도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3.02.02 16:25

  • 메리츠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05원 현금배당 [주목 e공시]

    메리츠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1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 배당금 총액은 127억2028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일자는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2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4분기 2120억…전년비 140% ↑ [주목 e공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638억원, 순이익은 285억원으로 매출은 19.9% 증가, 순이익은 65.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8조3942억원, 영업이익은 70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9.9% 각각 늘었다. 이 기간 순이익은 6860억원으로 13.5%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2.02 16:11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베트남 빈곤지역 '꿈나눔도서관' 건립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베트남 선즈엉현 동로이중학교에 '꿈나눔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고 현지에서 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도서관이 설치된 동로이중학교는 1970년대 베트남 내 빈곤계층이 밀집된 동로이 지역에 목조건물로 건축됐고 이후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학교 전체 시설이 매우 낙후돼 있었다.후원금은 작년 7월부터 약 6개월간 △아동친화 도서관 건축 △학생전용 화장실 건축 △야외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윤창호 이사장은 도서관 준공식에서 “동로이중학교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관심과 양질의 교육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2.02 16:03

  • 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9천220억원…전년 대비 15.9%↓

    코스피 상장사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9천220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2천1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963억원으로 1.8%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3% 줄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9천544억원과 2천549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771억원을 40.4%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2 15:59

  •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7천57억원…매출 8.4조로 역대 최대(종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7천57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8조3천94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천860억원으로 13.5% 늘었다. 작년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물류대란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 원자재 비용 등 안정화와 우호적 환율 상황, 글로벌 주요 시장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0.8%로 전년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1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1% 늘었고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2천638억원과 28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70억원을 13.4% 상회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심리 둔화 등 영향으로 교체용 타이어(RET) 수요가 소폭 둔화한 데다 한국공장이 노동조합의 게릴라성 파업 등 영향으로 전년에 이어 또다시 연간 적자를 내 수익성 회복이 시급하다고 한국타이어는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는 전년 대비 매출액 5% 이상 성장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를 달성하고 승용 및 경트럭용 OET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을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주요 시장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강화,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02 15:58

  • '비둘기 파월'에 코스피 안도…환율 10개월만 1210원대

    코스피가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며 1% 가까이 상승했다.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에 가까웠던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입장에 시장은 안도했다.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08포인트(0.78%) 오른 2468.88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의 '물가둔화' 발언에 따른 달러 약세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를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68억원, 2755억원 팔았지만, 외국인은 홀로 5549억원어치를 사들였다.하지만 이날 지수는 오후 들어 상단이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2480선 위로 올라섰던 코스피는 결국 오름폭을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인하 기대는 다시 정점에 도달했지만, 연착륙과 급격한 금리인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기대감이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빠른 물가안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 기저에는 경기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경제지표 결과에 근거한 경기에 대한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특히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2.75%)와 SK하이닉스(2.19%)가 2% 넘게 오르며 증시를 떠받쳤다. 금리에 민감한 네이버(2.92%)와 카카오(3.7%) 등 성장주도 3~4%가량 뛰었다.이날 코스닥지수는 2%가량 상승했다. 시총 상위단 중에선 에코프로비엠(4.4%), 엘앤에프(3.55%), 에코프로(2.0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줄줄이 올랐다. 펄어비스(4.84%)도 5%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원 하락한 1220.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한때 1216.6원까지

    2023.02.02 15:55

  • BNK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1조1천589억원…6.1%↑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조1천589억원으로 전년보다 6.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5천628억원으로 35.52%, 순이익은 8천583억원으로 2.89% 각각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8천587억원과 58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230억원 대비 26.5% 적은 수준이다. stock_ /연합뉴스

    2023.02.02 15:50

  • 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20.3원 마감…10개월만에 최저

    2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0원 내린 1,220.3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4월 7일(1,219.5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내린 달러당 1,220.0원에 출발, 오전 장중 달러당 1,216.4원까지 저점을 낮췄다가 개장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장중 달러당 1,220원 선 아래로 떨어진 것도 지난해 4월 7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시장의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웠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2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5.23원)에서 3.05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3.0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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