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코리아마켓

전체메뉴

증권속보

시장 종합

(서울외국환 기준)

한경 라씨로

AI가 추천하는 종목
매수 1
매도 36
누적 수익률 랭킹
누적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349.1% 12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피코그램 189.8% 14번 매매
4 모트렉스 132.5% 12번 매매
5 무림SP 132.0% 10번 매매
최고 수익률 랭킹
최고 수익률 랭킹
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4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인사] 키움증권

    ◎승진<부사장> ▷ 엄주성<전무> ▷ 김희재 <상무> ▷ 정병선 <이사> ▷ 서대권 ▷ 김경주 ▷ 이원진 ▷ 염명훈 <이사대우> ▷ 홍완기 ▷ 박영민 ▷ 심창섭 ▷ 성혜정 ▷ 조영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11:25

  • 신한투자증권, 임직원 93명 재무설계사 시험 합격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일 국제 재무설계사 자격인증기관인 한국FPSB에서 시행한 제83회 재무설계사(AFPK) 시험에서 임직원 93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 임직원 총 183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93명이 합격해 금융사 1위를 기록했다. 합격률은 47.9%다.회사의 누적 합격자는 총 116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직원의 44.5% 수준이다. 프라이빗뱅커(PB) 507명 중에선 76%인 386명이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민영 신한투자증권 인사부장은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고 전문가 양성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11:12

  • 美 2-10년물 국채금리 역전 폭 확대…경기 침체 전조 현상 가능성

    미국 2년물 국채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 간의 역전 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를 웃도는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된다.7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18분 현재(미 동부시간)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403%,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403%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스프레드는 -83.0bp를 기록했다.이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년물 국채금리보다 83bp 낮다는 의미로 1981년 10월 이후 41년 만에 최대 마이너스폭이다.통상 장기간 채권을 보유하는 데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위험 등으로 장기물 금리는 단기물 금리를 웃돈다. 현재 나타난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침체 대비 목적의 장기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7 11:09

  • [마켓PRO] 초고수들 반도체株 비중 확대에 '삼성전자·하이닉스' 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증권가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분석내년 상반기 삼전·하이닉스 주가 상승 전망도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반도체 대장주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를 제시한 것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7일 오전 10시까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하이드로리튬,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포스코엠텍 순으로 나타났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반도체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주문 확대와 주당순이익(EPS) 평가가 개선되는 내년 상반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봤다.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메모리 생산업체의 연말 재고는 10~12주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1분기까지 생산업체의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며 "재고 때문에 메모리 가격은 내년 2분기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선 "내년 상반기 주문이 늘어나고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시장전망치가 더 떨어지지 않는 시점에서 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며 "실적은 여전히 나쁘지만, 출하량 회복 등 긍정적 요인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리튬 관련주인 하이드로리튬

    2022.12.07 11:01

  • 이복현 "단기금융시장과 회사채시장 안정에 감독역량 집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글로벌 통화긴축 등으로 대내외 금융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단기금융시장과 회사채시장 안정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7일 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해 2023년 대내외 금융시장·경제 전망 및 주요 리스크요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주요국 통화 긴축에 따른 고금리 상황이 점진적이지만 길어질 수 있다고 예상하며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금융산업의 손실위험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감독당국은 역 머니무브 등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금융산업의 건전성을 저해하는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그간 기재부·금융위·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장안정대책을 마련·시행한 결과 채권시장이 다소 안정됐으나 향후 불안심리가 재확산될 수 있으므로 긴장감을 가지고 면밀히 살펴 시장불안 발생시 적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금융회사 건전성과 관련해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기업 자금사정 등을 점검해 정상 사업장 및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도해 나가는 한편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 강화와 자본확충 유도 등도 지속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또한 머니무브에 따른 급격한 자금쏠림도 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민과 취약계층이 금리상승에 따른 상환부담과 불경기로 과도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살펴챙기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단순히 이번 위기를 넘기는데 급급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시

    2022.12.07 11:00

  • [한경라씨로] 쎄노텍,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쎄노텍이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공급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7일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쎄노텍은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5% 상승한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시간외거래에서도 7.7% 상승한 2,030원에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공급계약은 중국 기업인 'SHANGHAI DK FINE MATERIALS'에 이차전지 소재를 판매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액은 약 36억원이며 지난해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의 11%에 해당한다.쎄노텍은 이차전지, 광산, 제지 등에 적용되는 전기전자용 초소형 비드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주요 제품인 세라믹비드는 22년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매출액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7 10:38

  • 화장품株,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기대감에 '상승'

    화장품 관련주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한국화장품은 전일 대비 380원(4.87%) 급등한 8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토니모리는 125원(2.96%) 상승한 4355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1.89%), 한국콜마(2.08%), 아모레퍼시픽(1.48%) 등도 장초반부터 오르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조정 방향을 논의해 이달 말까지 최종 조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화장품 업황은 외부 활동 정상화, 마스크 착용 범위 축소가 중요하다"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화장품의 인터넷 구매액이 감소하고 오프라인, 모바일 구매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7 10:23

  • 35년 주식전문가가 채권만 사는 이유 [안재광의 더부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동영상을 클릭 하시거나, 유튜브 채널 '한경코리아마켓'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안재광 기자우선 다 제쳐두고 이 질문부터 드려볼게요. 주식을 지금 사야 할 시기인지 아니면 팔아야 할 시기인지 궁금한데요.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전반적으로 증시 전문가들 분께서는 지금 주식 투자할 때 아니다. 지금 상황이 안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사실 주식은 남들 다 낙관할 때 팔고, 또 남들 다 비관할 때 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지금 사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이종우 이코노미스트일단 지금은 주식을 살 때는 아니다 라고 봐야 되겠죠. 왜냐하면 내년까지 우리가 주식시장을 보면 제가 판단할 때 시장이 일정한 박스권 내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이번에 반등을 하면서 코스피지수가 2500을 못 넘고, 그 밑에서 주저앉고 이러는 상황을 보면 2500포인트 정도가 일단은 어느 정도 고점인 게 아닌가. 그러니까 박스권 내에서 고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렇게 되면 이제 하단만 남는 거잖아요. 2500에서부터 밑으로 300포인트 정도 되는 2200. 300포인트 내에서 계속 주식시장이 움직인다.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그게 짧으면 내년도 상반기 까지일 것 같고. 길면 내년도 전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지금의 지수 자체는 박스권의 상단에 있는 형태니까. 주식을 사기는 조금 부담이 된다고 봐야 되겠죠.그런데 여기에서 주가가 밀린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떨어지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지금 주식을 샀다가 잘못돼서 물린다고 하더라도

    2022.12.07 10:16

  • 한국투자증권,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과 퇴직연금 제휴

    한국투자증권은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과 퇴직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정보 공유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컨설팅 △퇴직연금 운용상품 설계 △근로자 대상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에 제공한다. 현재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노후 대비를 위해 퇴직연금 도입과 운용 성과 극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국투자증권만의 체계적인 퇴직연금 통합 서비스를 통해 노후소득보장 수단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7 10:07

  • 교보증권, 미국시장 CFD 주간거래 서비스 실시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미국시장 주간 거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해외주식 CFD 미국시장 거래는 정규거래 시간에만 매매가 가능했다. 이번 주간거래 서비스 출시로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프라인(전화주문)을 통해 CFD 매매를 할 수 있다.현재 교보증권 해외주식 CFD 거래 시장은 북미(미국·캐나다), 유럽(영국·독일·프랑스), 아시아(일본·중국·홍콩·대만·호주) 10곳이다. 향후 유럽 시장 주간거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최두희 글로벌브로커리지(GBK)부장은 "한국과 미국의 시차문제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출시했다"며 "미국주식에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10:06

  • LG전자, '애플카 출시 연기' 소식에 6% 가까이 하락

    LG전자가 애플카 출시 지연 소식에 6%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56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5700원(5.86%) 내린 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장 부분의 애플카 협업 적임자로 거론돼 왔다. 같은 시간 애플카 관련주로 분류된 LG이노텍(1.23%), 대성파인텍(7.59%)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 중인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 계획을 축소하고 애플카 출시 시기를 2026년으로 1년 미뤘다고 보도했다. 당초 애플은 내부적으로 2025년을 애플카 출시 시기로 잡았다.애플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도 목표였다. 하지만 기술 구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09:58

  • 사료株, 다시 강세…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조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자 사료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수출의 10%를 담당하고 있어 사료의 원재료인 곡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7일 오전 9시 36분 기준 고려산업은 전일 대비 575원(14.39%) 급등한 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사료는 320원(6.2%) 오른 5480원, 대주산업은 145원(5.72%) 오른 2680원, 팜스토리는 55원(2.84%) 오른 1995원을 기록 중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러시아 내 군사시설 3곳이 드론 폭격을 받았고,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 소행으로 규정했다. 전날도 러시아 내 군 비행장 2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전투기 2대가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격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한편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전쟁으로 인한 자국 농업의 피해액이 66억 달러(약 8조7186억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올해 11월까지 우크라이나의 농산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한 5090만 톤에 그쳤다고 덧붙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7 09:56

  • 현대로템, 1560억 규모 대만 전동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현대로템은 대만 '타이베이 메르토'와 1560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59억8791만7749원으로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09:42

  • SK하이닉스 또 신저가…실적 부진 우려

    7일 SK하이닉스가 또 다시 8만원 밑으로 떨어지면서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올 4분기 실적 부진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의 악재에 부딪혀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00원(1.98%) 밀린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200원 더 내린 7만9200원이다.주가는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꾸준히 내렸다. 전일 하루 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장중 한때는 7만98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날도 하락세를 끊어내지 못하고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의 시그널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다만 내년 1분기부터 디램 ASP 인하율이 줄어들고 업황 개선 기대감이 확대되면 주가는 반등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밝혔다.한편 연이은 하락세에 발을 빼고 있는 투자자들도 포착된다. 포털 등의 종목게시판을 보면 투자자들은 '살 뻔했다' '어제 손절하고 나오길 잘했네' '당분간 힘든 상황이 이어질 것 같아서 800만원 손해보고 나왔다' '6만전자에 이어 7이닉스라니' '손절해야 하나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2.07 09:41

  • BGF리테일, 경기침체에도 호실적 전망…주가 '쑥'

    BGF리테일이 호실적 전망에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일 대비 5500원(2.66%)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엔 21만9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증권가에선 소비 불황에도 BGF리테일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1위 사업자(점포수 기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상품 믹스 개선과 높은 본부임차형 비중으로 판관비 효율 여력이 크다"며 "소비 불황기에도 높은 실적 가시성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년 소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기방어적 성격이 짙은 업태 특성과 함께 적극적인 상품 믹스 고도화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주가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7 09:32

  • 코스피, 침체 공포에 소폭 하락…4거래일째↓

    코스피가 경기 침체 공포에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까지 코스피는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67포인트(0.36%) 내린 2384.4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홀로 86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억원, 535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1.23%)는 실적 부진 전망에 1% 넘게 내려 8만원선이 위협받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삼성전자(0.17%)와 카카오(0.54%)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5.86포인트(0.81%) 하락한 713.5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혼자 211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2억원, 8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에코프로비엠(-0.29%),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카카오게임즈(-1.53%) 등 8개 종목이 파란불을 키고 있다. 엘앤에프(0.39%), HLB(0.94%)만 강세를 띄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2원 오른 1322원에 출발했다. 국내 증시는 이날 미 증시 하락 영향에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들의 경기침체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 충격, 달러화 강세 등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인 경기 둔화 이슈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지난 11월처럼 달러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약세를 보일 경우 외국인 수급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달러화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n

    2022.12.07 09:19

  • 경기침체 우려에 원/달러 환율 상승세…개장초 1,320원대

    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2.5원 오른 달러당 1,321.3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2원 오른 1,322.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32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3∼14일(현지시간) 예정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지속 및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CNBC방송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가벼운 또는 강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높이고, 내년 2월에도 2연속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심리 위축에 전날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44%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2.00% 하락했다. 코스피도 이날 0.30% 하락 개장한 가운데 이날도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될 경우 원화에 약세 압력을 가중할 전망이다.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빠르게 완화하고 나선 게 그나마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시는 전날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는 조건으로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하기로 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51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70원)에서 4.81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2.07 09:19

  • 다올투자증권, 자회사 매각 소식에 주가 급등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7일 오전 9시15분 기준 다올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35원(10.15%) 오른 3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615원(20%) 오른 3690원을 기록 중이다.전날 다올투자증권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와 유진금융그룹 등 국내 금융사들과 접촉해 지분 52%를 전량 매각하는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희망 매각가는 2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다올투자증권의 주요 수입원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내년 업황 부진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자회사를 매각해 유동성 위기에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다올투자증권은 앞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태국법인도 매각에 나섰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다올인베스트먼트는 198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등 스타트업에 투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2.07 09:16

  • "반도체株, 내년 상반기 주가 상승할 것"-신한

    신한투자증권은 7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주문 확대와 주당순이익(EPS) 평가가 개선되는 내년 상반기, 주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메모리 생산업체의 연말 재고는 10~12주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1분기까지 생산업체의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며 "재고 때문에 메모리 가격은 내년 2분기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최 연구원은 낸드에 대해 "내년 상반기에 낸드 가격이 25~30% 더 떨어지면 낸드 가격이 차상위(세컨드티어) 기업들의 현금 원가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며 "업황 반등 시점과는 별개로 내년 상반기엔 낸드 가격 지지선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금 원가는 제조원가에서 고정비와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원가를 뜻한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상반기 주문이 늘어나고 향후 12개월 EPS에 대한 시장전망치가 더 떨어지지 않는 시점에서 주가가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며 "실적은 여전히 나쁘지만, 출하량 회복 등 긍정적 요인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SK하이닉스에 대해선 "주당순자산가치(BPS·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가 떨어지며 주가가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7 09:13

  • "수수료·세금 폭탄 맞을라"…서학개미가 정리해야 할 美 주식은?

    새해를 앞두고 서학개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의 규제로 연내 정리하지 않으면 수수료나 세금을 물어야 하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어서다. 현재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는 올 연말까지 보유 종목이 반등하지 않는다면 ‘손절’하거나 ‘세금 폭탄’ 날벼락을 맞게 됐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달 2일부터 미국 장외시장(OTC)에서 거래되는 LPS(Low-priced securities) 종목에 대한 신규 매수 및 타사 대체입고를 제한했다.아울러 LPS 종목을 보유한 고객에게 사전 예고 없이 높은 보관 수수료를 징수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수수료 및 수수료 부과 시작일, 대상 종목 리스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NH투자증권에 앞서 삼성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등도 미국 OTC LPS 신규 매수 및 대체입고를 제한했다. LPS는 미국 OTC에서 거래되는 주가 5달러 미만, 시가총액 250~300만달러 이하의 초소형주로 매매 시 투자 위험도가 매우 높은 주식을 의미한다.미국주식 현지보관기관(CITI)은 올해 8월 말일로부터 미국 OTC LPS 종목 매매를 제한, 국내 예탁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도 각 증권사별로 특정 LPS 종목 예탁 및 거래 시 예탁/결제 거부 또는 추가 비용이 부과될 것임을 고지했다.증권사 한 관계자는 "LPS 종목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고객들에게 매도하라고 권유하고 있다"며 "LPS 종목에 대해 벌금 부과가 연기돼 아직은 괜찮지만 내년부터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수수료뿐만 아니라 세금도 부담이다. 미국 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공개거래파트너십(PTP) 종목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에 이익이나 손실과 상관

    2022.12.07 09:04

  • 위믹스, 결전의 날…가처분 기각시 8일 상폐

    위메이드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의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재판부는 위믹스 상장 폐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결과를 7일 오후 발표한다.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오후에 발표되는 가처분 결과에 따라 시장은 크게 동요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가처분이 인용된다면 위믹스 상장 폐지 결정은 즉각 취소되고, 이는 호재로 작용해 위믹스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반면 가처분이 기각된다면 위믹스는 예정대로 오는 8일 오후 3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 거래소에서 일제히 상장 폐지된다. 이때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옮기는 과정 등을 불편하게 여긴 투자자들이 매도를 통한 현금화에 나서게 되면 위믹스의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2.07 09:01

  • "EU 개인정보 수집 규제, 국내 기업 영향 제한적"-다올

    다올투자증권은 7일 유럽 규제 당국이 내놓은 '개인정보 수집 제한 규제'에 대해 국내 대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개인정보가 필요하지 않은 검색광고와 맥락광고 부문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다.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데이터보호이사회(EDPB)는 최근 메타가 맞춤 광고를 위해 사용자 동의를 받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메타는 그간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내용을 수집해 맞춤 광고를 보여줘 수익을 올렸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메타의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다만 메타가 EDPB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맞춤형 광고가 퇴출당하는 것은 아니다.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개인정보보호 확대 기조를 재확인했다"며 "이번 규제가 시행되면 소셜미디어에 기반한 광고 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검색광고와 맥락광고가 가능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대표 기업들의 경우 이미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카테고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개인정보보호 확대는 국내 기업들에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2.12.07 08:58

  • "호텔신라, 면세만 정상화되면 실적 질주할 듯…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7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시장이 정상화됐을 때 가장 탄력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3분기 호텔신라는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 면세 매출 개선에도 이익이 크게 하락해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란 게 다올투자증권의 분석이다.이 증권사 배송이 연구원은 "경쟁사들이 손익방어를 우선할 때 호텔신라는 지난 3분기부터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선회했다"며 "이 과정에서 비용 확대는 불가피했지만 1위 사업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의미 있게 축소됐으며, 현재까지도 이러한 전략 방향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점유율 확대를 통해 예상되는 효과는 바잉파워 상승이며, 직매입 구조상 매입 규모가 큰 상위 사업자의 협상력이 유리하다"며 "연내 인천공항 입찰 공고가 예정돼 있는 만큼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 기회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호텔신라의 전략은 면세 시장 정상화를 염두에 둔 결정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리오프닝이 현실화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과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또 "단기 비용 확대보다 면세 업황 회복 이후의 실적 전망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년 따이공(중국 보따리상) 수요 개선과 비(非)따이공 매출 믹스 상승에 호텔신라의 면세 영업이익률은 3%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의 면세 영업이익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를 기록했다가 코로나19 당시 손익분기점까지 하락한 바 있다. 

    2022.12.07 08:25

  • "SK하이닉스, 4분기·내년 적자전환 예상…목표가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실적 둔화가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2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7% 내렸다. 다만 내년 주가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4분기 SK하이닉스는 매출 8조4000억원, 영업손실 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매출액은 30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감소, 영업적자는 5조3000억원으로 역시 적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은 ASP(평균판매가격)가 가장 낮아지는 내년 2분기에도 BEP(손익분기점)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문제는 낸드다. 낸드는 128단 양산 성공으로 지난해 말 흑자 전환했으나 낸드 ASP 하락과 솔리다임 영향으로 올해 3분기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이어 "내년 안에 업황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낸드는 연간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낸드 ASP의 하락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 규모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채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의 시그널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4분기까지는 올해 수요 감소와 주가 하락을 이끌었던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이나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매크로 불확실성도 아직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다만 "현재 주가는 산업과 기업의 리스크가 이미 반영돼 있고, 내년 메모리 공급사들이 적극적으로 공급 조절에 나서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내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2022.12.07 08:06

  • "신규·정비 원전 증가로 원전 이용률 회복 긍정적"-하나

    하나증권은 7일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신규 원자력발전소이 준공되고 정비 완료된 원전도 늘어나고 있어 원전 이용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빛 4호기 정비 일정이 지연됐다"며 "올해 4분기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은 79%로 전년 동기(81.5%) 대비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기준 원전 이용률은 81.6%를 기록할 것"이라며 "2015년 이후 7년 만에 80%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전남 영광의 한빛 4호기는 2017년 정기 검사에서 공극(구멍) 140개가 발견돼 가동이 5년 넘게 중단됐다. 유 연구원은 "가동 중단 기간에 원전 격납건물 공극 유지 보수, 증기발생기 교체 등 정비가 진행됐다"며 "1기가와트(GW) 규모의 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원전 이용률이 4%가량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일 진행하는 회의에서 한빛 4호기 재가동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경북 울진의 신한울 1호기는 이날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착공 12년 만에 준공됐으며, 설계수명은 60년이다. 이 외에도 동해안 지역에 신한울 2호기, 새울3·4호기, 신규 석탄화력 3개 호기 등 총 7GW가량의 신규 발전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신한울 3·4호기도 건설이 재개된다.유 연구원은 "신한울 1호기 준공 전부터 동해안 지역 발전설비 용량(12GW)은 송전 가능 용량을 웃돌고 있다"며 "현재 건설되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케이블(HVDC) 등 송전설비를 늘려 발전소 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

    2022.12.07 07:49

  • IPO 시장 한파에도…모처럼 상한가 친 이 종목[분석+]

    SAMG엔터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올린 성과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키즈 콘텐츠 제작업체인 SAMG엔터는 6일 시초가(1만8050원) 대비 5400원(29.92%) 오른 2만345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 1만7000원에 비하면 37.9%(6450원) 올랐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172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4억원, 2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 가운데 금융투자사는 18억원어치 순매수했다.당초 SAMG엔터는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2만1600원)보다 21.3% 낮추면서까지 상장을 결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하는 등 호실적이 예상됐지만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44.73 대 1의 저조한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IPO 기관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982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 1172대 1에 비해 16.2% 감소했다. 이처럼 SAMG엔터가 공모가를 낮춘 배경으로 얼어붙은 IPO 시장 상황이 거론된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등 거시경제가 악화하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IPO 투자 열기가 식은 것이다. SAMG엔터,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상장한 기업의 수는 68개였다. 전년도 91개 기업이 상장한 것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공모금액 규모는 1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2조8000억원으로 쪼그라들어 지난해 공모금액(19조7000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원스토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밀리의서재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종목들이 연이어 상장을 철회하거나 미룬 것도 IPO 시장에 부정적인 영

    2022.12.07 07:47

  • "크래프톤, 신작 유저 확보 한계…목표가 30만→25만"-키움

    키움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최근 출시한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사용자 확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상승여력은 있다고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고어한 장르에서 근접 방식 타격감을 선호하는 로열 유저 중심의 팬층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공포라는 장르에서 보다 새로운 게임성으로 유저 확장을 가져오기엔 힘든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중적 관점의 트리플 A급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 이후 PC 버전을 중심으로 최적화 문제가 너무 크게 발생했다"며 "출시 후 개발사 패치를 통해 스팀 기준 유저 평점이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여전히 최적화 문제는 진행 중이며 게임성과 맞물려 안정적 범위 내의 긍정적 피드백 확보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적화 문제는 게임성의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를 보정하지 않고 출시한 것은 개발사 레퍼런스에 부정적인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해당 지적재산권(IP) 기준으로 후속 차기작이 나온다 하더라도 이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초기 분기 판매 105만장과 이후 4년간 판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고를 350만장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IP 레퍼런스 약화를 반영해 내년 예상치 타깃 주가수익비율(PER)도 기존 25배에서 22.5배로 재차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 가능성 확대에 따른 화평정영 매출 감소

    2022.12.07 07:47

  • [마켓PRO]리오프닝에 위안화 강세까지…호텔신라 볕드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종목 집중탐구최근 중국의 리오프닝이 가시화되면서 관련주들이 뜀박질 중입니다. 특히 오랜 기간 주가가 하락 추세를 이어왔던 면세점 업계가 화색을 띄고 있는데요. 증권가에선 리오프닝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말고도 환율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한경 마켓PRO가 호텔신라의 투자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中 열린다' 2차전지 팔고 리오프닝 산 기관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외국인들은 호텔신라를 537억원어치 사들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매수한 겁니다. 사모펀드도 호텔신라에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같은 기간 99억원어치 사들였는데요, 파라다이스(110억원)와 팬오션(103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매수한 종목입니다.최근 중국의 리오프닝이 가시화된 데 따른 겁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 호재가 마땅치 않다 보니 수급이 더 쏠린 측면도 있습니다. 지난 5일 중국 정부가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까지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하자 호텔신라는 5%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같은날 포스코케미칼(-3.73%)과 LG에너지솔루션(-3.77%) 등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는 별 다른 뉴스가 없었음에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 시장관계자는 "기관투자자들이 호텔신라 등 리오프닝 종목을 사기 위해 2차전지주를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사모펀드는 5일 호텔신라 주식을 66억4100만원어치 사들였지만(순매수 1위), 포스코케미칼과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172억원, 124억원 어치 팔았습니다. 새 돈이 추가로 유입되지 않

    2022.12.07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 팬오션 "한진칼 주식 1천259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5.8%" ▲ 쌍용차,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에 4일간 생산중단 ▲ 에스코넥 "종속회사 아리셀 주식 60억원에 추가취득" ▲ 삼성중공업, 伊시추선사에 드릴십 1척 2천991억원에 매각 ▲ "ESG 공시 의무화 세계적 추세…기업가치 향상 기회로 활용해야" /연합뉴스

    2022.12.07 06:05

  • 반도체 베스트 애널리스트 "내년 상반기에 삼성전자 담을 기회 온다" [2023년 증시전망③]

    증권가 어벤져스가 처음으로 뭉쳤다!한국경제신문이 새로운 강세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함께 하는 2023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을 개최합니다. 각 분야별 최고로 선정된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내년 증시 및 각 업종 전망과 톱픽을 제시합니다. 5일부터 15일까지 총 20개의 강연 영상을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 한경닷컴(hankyung.com/marketpro/investingschool)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한경 마켓PRO투자스쿨의 7일 강연은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큰 업종의 투자전략으로 채워졌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와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가 각각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의 내년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한경 마켓PRO 투자스쿨 바로가기우선 최도연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업황 회복의 전제는 전방업체 재고 소진과 매크로 회복이다. 최 연구원은 "2016년 반도체 고객사 오더컷이 이뤄진 뒤 2개분기 이후, 2018년엔 3개분기 이후 반도체 업황이 돌았다"며 "올해 반도체 오더컷은 지난 3분기에 이뤄진 만큼 내년 2분기엔 전방업체 재고가 다 소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방업체 재고가 소진되고 매크로 회복까지 전제되면 내년 상반기는 반도체를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도 덧붙였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전자발 반도체 치킨 게임에 대해선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은 모두 공급을 줄이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설비투자(Capex)를 마냥 확대할 수 없는

    2022.12.07 06:00

  • 美 10월 무역 적자 782억달러…전월 대비 적자폭 심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달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10월 상품, 서비스 등 무역 수지 적자는 총 782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800억달러 적자보다는 좋은 수치를 보였지만, 9월 기록한 741억달러 적자보다는 적자폭이 크게 늘어났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6 22:39

  • CZ "FTX, 사용자 자금 훔쳤기에 붕괴…제3자 개입 없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SNS 상에서 화제되고 있는 루머들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최근 창펑 자오 CEO가 가상자산 시장의 구세주가 되길 원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가상자산은 탈중앙화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의 일부일 뿐이며, 최근 사건으로 인해 현금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를 돕고 싶다. 이는 우리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다"라고 답했다.FTX와 관련된 발언도 있었다. 그는 "FTX는 제3자의 개입 때문이 아니라, 수십억달러 규모의 사용자 자금을 훔쳤기 때문에 붕괴 된 것이다. SBF의 의도는 좋았지만,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나의 트윗이 FTX를 파괴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만약 건전한 비즈니스라면 어떤 트윗으로도 파괴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2.06 20:43

  • [한경라씨로] 케어랩스,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던 케어랩스가 6일 상승 마감했다. 케어랩스는 이날 오후 1시30분에 8,900원까지 오른 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거래일 대비 10.7% 상승한 7,870원에 장을 마감했다.지난 29일 공시를 통해 시티랩스가 케어랩스를 매각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케어랩스는 하루만에 16% 하락했다.   케어랩스는 병원·약국 등 의료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검색,예약 할 수 있는 플랫폼인 굿닥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굿닥의 누적 손실이 증가하면서 케어랩스의 대주주인 시티랩스가 케어랩스의 지분을 원익홀딩스에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12.06 17:38

  • GS건설, 7451억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수주 [주목 e공시]

    GS건설은 7451억원 규모의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8.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공사 착수일로부터 36개월이다. 회사 측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89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3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002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7:24

  • 韓中 전기차·반도체주 동시 투자하는 ETF 나온다

    한국과 중국의 전기차·반도체 산업 핵심 우량 종목에 동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에 나온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두 나라가 공동 개발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상장 시기는 당초 올 상반기로 예상됐으나 시황 악화와 증시 변동성 등으로 반년가량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와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CSI)의 공동 개발 지수를 추종하는 ETF 4종이 이달 22일 국내 동시 상장된다. 출시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두 곳이다.삼성자산운용이 'KODEX 한중전기차'와 'KODEX 한중반도체' ETF 2종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한중전기차'와 'TIGER 한중반도체' ETF 2종을 각각 출시한다.앞서 한국거래소는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국과 처음으로 공동 지수를 개발해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KRX CSI 한·중 대표기업 50, KRX CSI 한·중 반도체, 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 3종이다. KRX와 CSI가 자국 기업을 대상으로 각자 지수를 산출해 두 지수를 50대 50의 동일한 비중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는 각국의 전기차 산업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씩 총 30종목을 담고 있다. LG화학과 현대차, 에코프로비엠과 중국 CATL, 비야디(BYD) 등으로 구성됐다. KRX CSI 한·중 반도체지수는 삼성전자, 나우라 테크놀로지 등 30종목을 담았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중국은 비메모리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담았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국은 지수 안정화를 위해 지수 개발 이후 상품 개발까지 최소 6개월을 필요기간으로 두고 있다. 여기에 시장상황까지 악화하면서 상장

    2022.12.06 17:15

  • 동시호가 수량배분 6→3단계로 단축된다

    동시호가 수량배분 제도가 6단계에서 3단계로 단축된다.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 업무 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6일 예고했다. 이는 고속 알고리즘거래자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규정개정 예고의 후속조치다. 우선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등록 요건 및 절차, 회원의 리스크 관리 의무,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대상 위험관리장치 제공 등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 관리 방안 관련 세부사항이 시행세칙에 정의된다. 투자자 혼란을 야기하는 복잡한 단일가매매 관련 제도도 정비된다. 증권·파생 시장의 단일가매매 연장이 폐지된다. 기존에는 체결 가능한 호가가 없으면 단일가매매가 계속 연장됐다. 하지만 앞으론 최초 가격 결정시까지 단일가매매를 연장하지 않고 접속매매로 전환한다. 동시호가 제도도 개편된다. 현행 6단계(100주→ 500주→1000주→2000주→잔량의 절반→잔량)에 걸친 수량 배분이 3단계(100주→잔량의 절반→잔량)로 간소화된다. 대량매매 제도도 바뀐다. 거래소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존 K-Blox(대량매매 네트워크) 방식과 호가전문 방식이 병행되도록 했다. 또 현재 파생상품 계좌별로 부과하고 있는 과다호가 부담금을 고속 알고리즘 거래자에 한해 거래자별로 부과하도록 했다. 이번 규정 시행세칙은 이달 7~13일 시장참여자 의견 수렴을 거쳐 거래소 차세대 시스템과 연계해 내년 시행될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6:48

  • 골드만삭스, 가상자산 기업 적극 물색…"지금이 기회"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을 적극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6일 로이터통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FTX 사태 이후 더욱 신뢰할 수 있고 규제된 가상자산 기업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대형 은행들은 지금을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기회"라며 "기반 기술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골드만삭스는 수천만 달러를 들여 가상자산 기업을 사들이거나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여러 가상자산 기업들에 대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으로 인해 해고된 인재들을 찾아 흡수할 전망이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2.06 16:45

  • 연쇄 파산에 휘말린 암호화폐…"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것"

    글로벌 암호화폐 업체들의 도미노 붕괴로 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4만달러를 웃돌던 비트코인은 루나·테라 사태(3만달러),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네트워크의 출금 중단(2만달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출금 중단(1만7000달러) 등 대형 악재가 터질 때마다 계단식으로 내리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의 최대 변수는 어디까지 확산하느냐다. 암호화폐 대출 잔액이 125억달러에 달하는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파산 위기설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655억달러인 테더의 건전성에 대한 의문도 재점화하고 있다.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에 소폭 반등하긴 했지만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염병처럼 번지는 ‘큰손’들의 붕괴FTX가 출금을 중단한 지난달 8일 이후 비트코인은 2만800달러에서 1만7000달러까지 18.2% 내렸다. 특히 8~9일 이틀간 하락폭만 24.3%에 달했다. 이더리움(-31.5%)을 비롯한 알트코인은 같은 기간 하락폭이 더 컸다. 루나·테라 사태 때도 낙관론을 유지한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로 JP모건 투자전략가도 “FTX 사태로 비트코인이 1만3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털 창업자는 “내년에도 고금리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큰 만큼 1만달러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비관론에 힘이 실리는 건 암호화폐 업체의 부도가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어서다. FTX에 이어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가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다음은 어느 업체가 파산 목록에 오를지 관심이

    2022.12.06 16:27

  • 거래소, 회원사 대표와 간담회…대체거래소 설립 등 논의

    한국거래소는 '2022년 하반기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날과 이날 양일간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거래소 회원사 간 자본시장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올해 증시 동향과 한국거래소 사업성, 내년 한국거래소 사업계획 등 거래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토론이 진행됐다. 혁신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강화, 주주 권익보호 강화,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선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투자자 신뢰 제고 및 거래소 체질 개선 등이 논의됐다. 대체거래소(ATS) 설립 관련 서비스 경쟁력 강화, 디지털 증권시장 도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등에 대한 내용도 오갔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함께 나눈 고민과 아이디어를 잘 경청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며 "내년 새로운 시장 현안에 대해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각·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6:06

  • 위메이드, 위믹스 상폐 가처분 결정 하루 앞두고 5% 급락

    가상자산 위믹스(WEMIX) 상장 폐지에 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하루 앞두고 위메이드 주가가 급락했다.6일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5.28%) 내린 3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이 열리자마자 급락했던 주가는 마감까지 이어졌다. 관련주들인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200원(1.36%) 내려간 1만4500원, 위메이드맥스는 1000원(7.75%) 내려간 1만1900원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위메이드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7일 서울중앙지법은 위메이드가 빗썸과 업비트 등 국내 4대 거래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결론 낸다.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연합체인 닥사(DAXA)는 지난달 24일 공시된 위믹스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 간 차이가 크게 발생했다는 이유로 위믹스 거래지원종료를 결정했다.제출한 공시에서 명시된 유통량과 실제 유통량의 차이는 약 7000만개에 달했다. 특히 가장 많은 위믹스 토큰(Token)을 보유하고 있던 위믹스 리버스 1(WEMIX Reserve 1)에서 올 10월 중 전체의 6.5%에 달하는 6850만개 규모의 토큰이 출금됐다.또 위믹스가 투자자들에게 공시 등을 통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지적받았다. 닥사의 거래지원 종료 여부 등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여러 차례 발표돼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것이다.현재 위메이드는 유통량 문제에 대해 충실히 소명했고 문제가 된 초과 유통량은 원상 복구한 상태다. 위믹스 관계자에 따르면 신뢰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블록체인 게임 사업 역시 예고한 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 된 게임은 현재 총 21개

    2022.12.06 16:03

  • 미 연준 최종금리 상향 우려에 환율 급등…1,318.8원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종금리 수준을 기존 예상보다 더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6일 원/달러 환율이 20원 이상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2원 오른 달러당 1,3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달 30일(종가 1,318.8원)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전일 대비 변동 폭(26.2원)은 지난 11월 11일(-59.1원) 이후 최대였다. 이날 환율은 연준이 향후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 속에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오름세를 보였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1.6원 오른 1,304.2원에 개장한 뒤 장중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1,310원대를 넘어섰다. 간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높이고, 내년 2월에도 2연속 빅 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경제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런 전망을 뒷받침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주가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400선을 밑돈 것은 11월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7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33원)에서 0.37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12.06 15:57

  • 금양그린파워, 무역의날 행사 특별탑·수출탑 동시 수상

    금양그린파워는 제5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특별탑(기술 엔지니어링 부문) 및 2000만불 수출의 탑'을 동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서비스 특별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상제도로 국내 서비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양그린파워는 기본 설계, 프로젝트관리(PM), 운영관리(O&M) 등 (기술)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서비스 위상을 높인 공로로 수상했다. 특별탑은 1개사에만 주어진다.수출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금양그린파워는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는 "지금까지 신뢰, 품질, 환경을 최우선에 두는 기업철학을 통해 사업을 영위해왔다"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국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양그린파워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 7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2.06 15:51

  • 코스피, 한 달만에 2400선 밑 마감…코스닥도 2% 하락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팔자'에 1% 넘게 하락해 2400선 아래에서 장을 끝냈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16포인트(1.08%) 내린 2393.1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00선을 밑돌던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세가 강해지며 결국 2400선을 내줬다. 2400선 밑에서 마감한 건 지난달 8일(2399.04) 이후 약 한 달만이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 홀로 3795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7억원, 3080억원 팔아치웠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에 연주의 매파적 기조가 더 유지될 것이란 예상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미국 주요 지수의 하락,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급등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대체로 내렸다. 국내 반도체 '원톱'인 삼성전자가 특히 부진했다. 삼성전자(-1.82%)는 이날 2% 가까이 빠져 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금리인상 압박에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3.13%)와 카카오(-3.45%)는 3%대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장초반 7만원대로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지만 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주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6%)와 삼성SDI(1.29%)만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3.88포인트(1.89%) 하락한 719.44에 마감했다. 개인 혼자 160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4억원, 796억원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2.16%),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엘앤에프(-1.83%)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6.2원 오른 1318.8원에 마감했다.&n

    2022.12.06 15:43

코리아마켓 금융 정보는 각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받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과 콘텐츠 제공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