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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2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57.2% 12번 매매
4 금강철강 118.1% 4번 매매
5 모트렉스 117.6% 9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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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3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4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5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 정무위 "이정훈 자택 방문했으나 응답 없어…추후 형사 고발 협의"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이정훈 빗썸 의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집행하기 위해 이정훈 증인의 자택을 방문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발표했다.백혜련 위원장은 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행명령장 집행을 위하여 2시간여 동안 다각적으로 노력했지만, 본인과 가족 및 회사 관계자의 비협조로 집행이 어려웠다"라며 "이에 더 이상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동행명령을 중단하고 사무처 직원들을 철수했다"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증인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여부 등에 대해 간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6 18:47

  • 금감원장 "금융시장 쏠림시 공매도 금지 등 모든 조치 동원"

    거액 외화송금 사건의 문제 확인…이번주 추가 공개할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심리적 불안으로 금융 시장의 쏠림이 심할 경우 공매도 금지 등 예외를 두지 않고 모든 조치를 동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이날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사업재편-은행권 연계 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이 공매도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어떻게 조율하는지 묻자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이 원장은 "공매도의 원칙적인 입장은 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편입을 논의하는 와중에 공매도 금지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으며 시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선 선진국에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일반론적인 견해를 강하게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시장의 큰 쏠림이 있는 경우와 그 쏠림이 우리 금융시장 특성상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한 심리적 불안에 기인한 경우에는 어떤 조치든 예외를 두지 않고 다 쓸 수 있다는 원칙적인 고려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펀더멘탈과 비교해 일반 지표가 크게 이탈돼있다든가 기준 금리 대비 너무 이탈돼있다든가 등 상식적인 면에서 공감대가 있으면 그런 조치를 다 쓸 수 있다는 대전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복현 원장은 우리은행의 거액 외화 송금 사건과 관련해 전 지점장이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고 대구 지검이 발표한 것에 대해 "검사 진행 과정에서 일부 직원의 유착이라든가 정상을 벗어난 업무 행태에 관해 확인된 것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검찰에 관련 자료도 이첩했고 대구지점에는 직원을 파견해 공조 형태로 오랜 기간 수사를 해왔다"면서 "최초 이첩 자료 외에도 2, 3차 자료도 드리고 필요하면 압수 수색 형태로 개인정보 등도 제공했다"

    2022.10.06 17:32

  • 민병덕, '한컴코인 의혹' 빗썸 상대 특금법상 조치 주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당국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특금법상 각종 조치를 주문했다.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 의원은 박진홍 한컴 아로와나 코인 담당자에 대한 질의를 끝낸 직후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아로와나 코인의 빗썸 상장 관련 의혹을 두고, 금융당국이나 FIU도 알고 있지 않냐. 의심 거래가 포착되면 거래소가 내부 시스템을 발동해야 하는데 빗썸은 전혀 그런 조치를 안 했다"라며 "특금법상 FIU에서 빗썸에 대한 영업 정지, 임원 해임, 농협은행과의 실명계좌 거래 차단 등 조치를 할 수 있으니 이를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오늘 자리에 FIU 위원장이 나오지 못 했으나, 저도 해당 사안에 대해 불편한 것이 있으니 FIU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알아보겠다"라고 답했다.한편 민 의원은 이날 아로와나 코인 관련 빗썸 상장 당시 상장 31분 만에 1000배 급등하는 등 시세조작 의혹, 아로와나 코인 발행사인 한컴의 김상철 회장이 아로와나 코인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6 17:32

  • "업비트, 셀프상장 의혹...인가 취소 용의 있냐" 질의에 이석우, 묵묵부답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영진이 관련된 '셀프 상장'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에 대해 명백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윤상현 의원은 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에게 "현재 윤상현 코인제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인 경영진이 연관된 다수의 셀프 상장 관련 제보가 있다"라며 "만약 관련 경영진이 관련되어 있다면, 인가 취소 감당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다.이에 이석우 대표는 "셀프 상장 의혹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셀프 상장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설명해 달라"라며 "구체적인 증거를 주신다면, 저희가 알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6 17:28

  • '한컴 아로와나 코인' 박진홍, 비자금 조성 부인...민병덕 "빗썸 특감해야"

    박진홍 한컴 아로와나코인 담당자가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담당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컴 아로와나 코인의 빗썸 상장 특혜, 가격 조작, 김상철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느냐"라는 질의에 "비자금 표현 자체를 기사를 통해 알았다"라며 "제가 알기론 한컴그룹은 지금까지 토큰을 판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민 의원이 "아로와나 코인의 빗썸 상장 전, 빗썸 관계자와 사전에 코인 상장 내용을 협의하고 상장일을 미리 확정한 것 아니냐"라는 질의에도 박 담당자는 "상장 전에 만난 것은 상장 한 달 전 심사 단계에서 만난 것이다"라며 "상장일을 확정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한편 민 의원은 "아로와나 코인 비자금 조성 의혹이 지난해 국감에서도 나왔는데 방치되고 있다"라며 "빗썸에 대한 특별감사라도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6 17:01

  • 이석우, 업비트 '기습상폐' 논란에 "투자자 보호 위한 조치"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가상자산 기습 상장폐지 논란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석우 대표는 "사전 공지 없는 거래 지원 종료 발표로 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거래 지원 종료를 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피해가 생기기에 투자자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거래 지원 종료 2주전 해당 가상자산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뒤 프로젝트로부터 소명 자료를 받는다"며 "유의종목 지정 여부는 사전 공지로 알린다"고 설명했다.아이디 위조, 자전거래, 시세 조작 등 수많은 의혹에 연루돼 있다는 윤 의원의 지적에는 "검찰 측에서 주장하는 것이지 사실이 아니다. 1심에서는 우리가 무죄 선고 받았다. 아직 진행 중인 사건이라 더이상 답변 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판결문을 읽어보면 검찰 측에서 사기죄로 고소했지만 이를 입증을 못했다"고 말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0.06 16:46

  • '테라 밸리데이터' 김지윤 "권도형, 연락 두절...연락 되길 바란다"

    테라 루나 검증인으로 참여했던 김지윤 디에스알브이랩스 대표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지윤 대표는 "권도형 대표와 친하냐"라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투자사 대표님으로서 연락처를 갖고 있으나,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 대표는 윤 의원이 "권도형 대표와 피해자 28만명 양측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라고 하자 "연락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한편 윤 의원의 "루나 폭락 전에 이미 그룹방에서 관련 내용을 공유한 것이 사실이냐"라는 질의에 김 대표는 "잘못된 내용"이라며 "테라 붕괴가 시작되던 당시 체인이 전복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전 세계 12여개 팀 밸리데이터가 모이는 그룹방이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더불어 김 대표는 "테라 프로토콜은 수요와 공급에 의한 알고리즘으로 코드는 정확히 구현됐다"라며 "목적에 도달하지 못 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향후 프로토콜을 출시하는 회사들은 좀 더 기술적인 설명과 충분한 정보 전달을 통해 투자자들이 이해를 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윤 의원의 "책임자 규명, 문책, 피해자 구제를 위한 테라 특검이 필요하다고 보냐"라는 질의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해자 구제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은 공감한다. 테라 사태 당시 그런 구제들이 많이 없었다"라고 김 대표는 답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6 16:27

  • 외인 매수에 코스피 1% 상승 마감…환율 7.7원 내려(종합)

    코스닥 8거래일 만에 700선 회복 코스피가 6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230대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개장해 장중 한때 2,250선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 폭을 소폭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2천5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국채금리 하락으로 외국인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7원 내린 1,402.4원에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밤사이 미국증시 부진에도 장중 미국 시간 외 선물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은 1천856억원, 기관은 74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54%), SK하이닉스(0.11%)가 3일 연속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1천75억원), SK하이닉스(652억원)를 순매수했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아시아·신흥국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시장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반도체) 사이클상 최악의 시기는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변곡점을 맞기 전에 주가가 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1.92%), 삼성바이오로직스(0.62%), LG화학(4.11%), 삼성SDI(2.81%), 현대차(0.56%), 기아(0.56%), 네이버(1.83%), 카카오(0.55%) 등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14%)이 급등했고, 일부 제지 관

    2022.10.06 16:05

  • 원·달러 환율 5거래일 연속 하락…1402.4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외환시장 내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7원 하락한 1402.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환율은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상승하며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전환되며, 장중 1397.1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국내 증시, 위안화 등이 반등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주요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10대까지 하락했다.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6 16:02

  • 달러강세 숨고르기…원/달러 환율, 7.7원 내린 1,402.4원 마감

    6일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째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내린 달러당 1,402.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기대가 꺾인 영향으로 전날 종가보다 6.4원 오른 1,416.5원에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날 환율이 하락 전환한 것은 아시아 장에서 국내 증시와 위안화 등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마쳤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11선에서 110대로 후퇴했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호조에 연동해 장 후반 1,397.1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1,400선을 밑돌기도 했다. 환율이 1,390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약 2주일 만이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0.1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8.59원)에서 8.44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2.10.06 15:53

  • 외인 밀어올린 코스피 3거래일째 상승…코스닥 3%대 ↑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 증시의 하락이 무색하게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1%대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기관 힘까지 더해져 3% 넘게 올랐다.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오름폭을 키워 2250선을 웃돌았다. 오후장에선 대체적으로 2240선에서 머물렀지만 장 후반 기관 유입이 축소되면서 2240선 아래에서 장을 끝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532억원 사들였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아래로 내려가는 등 우호적인 환율 여건은 외국인 유입을 이끌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내린 1402.4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2억원, 749억원 팔아치웠다. 장초반부터 순매수세를 지속하던 기관은 장후반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물 순매수 전환에 나서며 금융투자 현물 순매수세를 자극했다"며 "외국인은 특히 시가총액 상위단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집중하며 증시 상승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모두 올랐다. 삼성전자(0.54%)와 SK하이닉스(0.11%) 등 반도체 대장주는 간밤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영향에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1.92%)도 실적 기대감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계 증권사의 매도 보고서와 북미 중고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 소식에 지난 이틀간 15% 급락한 네이버(1.83%)는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2022.10.06 15:48

  • 외인 매수에 코스피 2,230대 마감…코스닥 700선 회복

    코스피가 6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230대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개장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2,250선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3.02%) 오른 706.01에 마감하며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3일(729.36)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연합뉴스

    2022.10.06 15:36

  • 이오플로우, 1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경영권 강화"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는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15억 원 규모의 자사주 10만여 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재진 대표의 보유 주식은 507만6천여 주로 늘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유동자산 대부분이 담보로 묶여 있어 권리 행사가 어려웠지만, 지난 9월 말 이런 부분이 해소되며 주식 추가 매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들어 주가 낙폭이 워낙 커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되었다"며 "이후에도 추가 매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몸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의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개발한 업체다. /연합뉴스

    2022.10.06 14:31

  • 테이팩스, 2차전지 생산설비 구축에 680억 투자 [주목 e공시]

    테이팩스는 2차전지용 테이프 제조공장·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680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5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투자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2차전지 사업 성장에 따른 신규 사업장 및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6 13:22

  • 윤상현 "테라 사태, 특검 도입해야…책임자 색출하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테라(LUNA) 사태에 특검을 도입해 책임자를 색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의원은 김주현 금융위원장에게 "테라 사태의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물론 투자자 책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투자 피해에 공헌한 자들도 있을 것이다"라며 "스테이블 코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지지한 정치인들, 안전 장치 없는 코인 투기판에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하지 못한 정부 및 금융기관 그리고 돈벌이에만 매달린 가상자산 거래소들 등은 지금이라도 피해를 분담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테라 특검을 반드시 도입해 책임자를 색출해야 한다"며 "수많은 피해자와 피해 규모를 확실히 하고 이번 사태에 동조하고 공모한 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10.06 11:23

  • [마켓PRO] 초고수들, LG이노텍 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6일 오전 LG이노텍을 대거 매수했다. 아이폰14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돼 있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6일 오전 10시까지 LG이노텍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최근 아이폰14 수요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우려에 주가가 내렸으나, 다시 반등할 것이란 데에 베팅한 것으로 해석된다.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LG이노텍이 4%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종매매했다. 초고수들이 그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종목은 고려아연,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더블유씨피 등이었다. 2차전지주에 대한 베팅을 이어나간 것이다. 특히 이날 오전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제련 사업까지 진출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한편 초고수들이 6일 오전 가장 많이 판 종목은 현대에너지솔루션이었다. 최근 태양광 수출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몰렸지만, 초고수들은 수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초고수들은 그 다음으로 포스코케미칼, 두산, 셀트리온 순으로 주식을 많이 팔았다.초고수들은 최근 주가가 급등한 반도체주에 대해 이날 수익실현에 나섰다. 순매도 5위가 삼성전자였고, 순매도 7위는 SK하이닉스였다. 최근 반도체 대형주들은 공급축소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으나, 초고수들은 이 급등세가 오래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2022.10.06 11:00

  • 바이오플러스, 200억원 조달 목적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플러스는 시설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당 2만8천950원에 신주 69만845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린드먼혁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34만5천423주),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6호(27만6천33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 배정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 │ 배정주식 수 ││ │ 의 관계 │ │├───────────┼───────────┼─────────┤│ 린드먼혁신성장사모투 │ - │ 345,423 ││ 자합자회사 │ │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1 │ - │ 276,338 ││ 6호 │ │ │├───────────┼───────────┼─────────┤│ 린드먼-우리 기술금융 │ - │ 69,084 ││ 투자조합13호 │ │ │└───────────┴───────────┴─────────┘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2022.10.06 10:39

  • 정무위 "이정훈 빗썸 의장 불출석, 유감…동행명령장 발부할 것"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정훈 빗썸 의장의 불출석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6일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민 의원은 "이정훈은 빗썸의 의장으로서 국민적 의혹이 높다. 빗썸은 무리하게 시세조작에 가담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해당 증인 불출석에 대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현재 핵심이 되고 있는 아로와나 코인은 그 수익이 코인 발생사인 한컴의 비자금 조성에 쓰였다는 의혹이 있고 해명되지 않고 있다"면서 "감독 규제가 없고 새로운 투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증인을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빗썸은 증인 연락처, 주소지 제공을 거부했으며 이 의장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는 황당하다"라며 "이 의장은 해당 사유서에서 우울증, 공황장애로 정상적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했으나 지난 4일 중앙지법 형사재판에서는 피고소인으로 출석해 자신의 이해관계가 있는 재판에서는 적극 대응한 사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국회가 채택한 증인이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간다면 국민 감정에도 반하고 국감 취지에도 맞지 않다"라며 "가상자산에 대한 문제, 원인이 무엇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원장님은 동행명령장이라도 발부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빗썸의 이정훈 의장이 일반증인 심문 전까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라고 밝혔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10.06 10:29

  •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규율 체계 마련 추진…위기에 선제 대응"

    김주현 금융위원장은신기술 혁신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을 이루는 가상자산 규율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6일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통한 혁신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을 이루는 가상자산 규율 체계 마련을 추진하겠다"면서 "입법 이전에도 '특정금융정보법'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를 감독하고 수사기관 등과 협력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 가중에 따른 금융시장의 위기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의 고강도 긴축 가속화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금융시장 모니터링과 회사채 매입 지원 등 필요한 시장안정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제·금융 여건 악화로 취약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부담을 줄이고 가계 취약 차주,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부문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금융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벤처·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도약을 지원하는 펀드 조성과 함께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 등 정책 금융 역할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자본시장과 관련해 "일반 투자자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자본시장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2022.10.06 10:27

  • KB스타리츠,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

    KB스타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6일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12분 현재 KB스타리츠는 시초가 대비 250원(5.56%) 내린 4250원에 거래 중이다. KB스타리츠는 이날 공모가(5000원) 대비 500원 낮은 4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한때 3600원까지 밀렸지만 현재 낙폭을 5%대로 축소한 상태다.KB스타리츠는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로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브뤼셀 CBD권역) △영국 삼성유럽HQ(런던권역 Chertsey)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KB스타리츠는 앞서 지난달 15~16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2.06대 1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10.06 10:18

  • 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피해↑…"개인정보·자금 이체 요청 거절해야"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족·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 및 정부지원 대출·채무조정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다.6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메신저피싱 피해금액은 4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했다. 그러나 피해비중은 8.4%포인트(p) 증가해 63.5%에 달했다.올 상반기 메신저피싱 피해액 중 58.9%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해 특히 고령층이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금감원은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새출발기금 등 정부지원 대출·채무조정 등을 빙자하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해 긴급 재난지원금 등 정부지원금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전례가 있어 금융소비자의 선제적 주의 환기 필요하다는 것이다.이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개인정보 제공 및 자금 이체 요청은 무조건 거절해야한다는 게 금감원의 조언이다.또 출처가 불분명한 URL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지급정지를 요청하라고 당부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10:17

  • 반도체주 1%대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4거래일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1%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4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25%)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엔 5만73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300원(1.35%) 상승한 9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에 9만원대를 회복했다. 장중 고가는 9만2000원이다. 이날 반도체주의 상승은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4% 올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증가할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전망은 관련 업종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국내 반도체주로의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2위에는 삼성전자(5366억원)와 SK하이닉스(2692억원)가 각각 올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6 10:09

  • NH투자증권, 한영회계법인과 가업승계 컨설팅 업무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한영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관련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영회계법인의 오래된 지식과 노하우, 글로벌 조직력을 통해 고객들의 원활한 가업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본부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로 한영회계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30만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회계·컨설팅 전문기업인 EY의 한국 회원법인이다. 한영회계법인은 EY의 탄탄한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발생하는 회계·세무 이슈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거주하는 고액자산가 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거주자 과세 문제 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한영회계법인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년 세법개정안에는 가업상속공제대상 및 공제한도를 확대하는 내용과 최대주주의 증여주식의 할증평가 적용 대상을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업승계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09:53

  • 이틀간 15% 급락했던 네이버, 8거래일 만 반등…2%대 강세

    연일 신저가를 찍던 네이버가 8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3500원(2.13%)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16만3000원으로 내려가며 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갔다. 이날 네이버는 최근의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띄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앞서 북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와 외국계 증권사의 리포트 영향에 외국인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이틀간 15% 넘게 빠졌다. 외국인은 지난 4~5일 이틀간 733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네이버는 16만4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에 한국거래소에선 네이버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투자주의'는 시장 경보 중 첫 단계로 당일 종가가 3거래일 전날의 종가보다 15% 넘게 올랐거나 내렸을 때 지정한다. 투자주의 지정 이후에도 해당 요소가 해소되지 않으면 투자경고·위험 종목으로 지정된다. 투자경고 단계부터는 거래가 정지된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6 09:47

  • 대만 외환보유액 5천411억달러…강달러로 15년만에 최저치

    대만 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를 대거 시중에 풀면서 지난 9월 외환보유액이 5천411억7천만달러로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감소액이 43억7천500만달러로 2010년 11월 이후 가장 컸다. 대만 중앙은행은 전례 없는 '강달러'로 인해 외환보유액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중국과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각각 3조5천490억달러(492억달러 감소), 1조1천729억달러(297억달러 감소)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67억7천만달러로, 8월 말(4천364억3천만달러)보다 196억6천만달러나 줄었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0월(274억달러) 이후 13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연합뉴스

    2022.10.06 09:45

  • 삼양통상,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소식에 주가↑

    삼양통상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삼양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6.60%)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삼양통상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5일부터 내년 4월 4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09:41

  • 환율 6.4원 오른 1,416.5원에 개장…1,410원대 초반 등락

    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한 뒤 1,4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6원 오른 달러당 1,410.7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4원 오른 1,416.5원에 개장했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 초반 1,41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발표된 경제 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각국 중앙은행이 경기 둔화 우려로 '피벗'(pivot:통화 정책 방향 전환)에 나설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한풀 꺾였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20만8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 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9월 서비스업 지수도 예상치를 웃도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민간 고용이 탄탄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이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하락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년 금리 인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 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면서, 내년 금리 인하를 예상한 시장을 향해 "그런 일은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길은 정말로 변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 행보에서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라고 강조해 연준의 방향 전환 기대를 일축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한 점은 투기적 거래자들의 롱(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이다. 우리나라의 9월

    2022.10.06 09:38

  • 한국투자증권, 삼정회계법인과 기업 자산관리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삼정회계법인(KPMG)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중소·중견 기업 고객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인수합병(M&A)과 파이낸싱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한국투자증권 GWM은 초고액자산가의 글로벌 자산배분 및 투자와 자산승계 토털 서비스 등 패밀리오피스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강소기업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바른 등과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및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제휴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09:28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상승…2230선 회복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2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43포인트(0.79%) 오른 2232.6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4일부터 3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3억원, 67억원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 홀로 210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일제히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89%)와 SK하이닉스(1%) 등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1.71%) 모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상승세에 힘입어 9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1.22%) 상승한 693.73에 거래 중이다. 수급을 보면 개인 혼자 8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억원, 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06%), HLB, 셀트리온제약(-0.16%), JYP엔터테인먼트 외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74%)과 엘엔애프(3.06%)는 2~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HLB와 JYP엔터테인먼트는 보합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4원 오른 1416.5원에 개장했다. 증권가에선 이날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겠지만 미 증시의 약세 영향을 받아 제한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봤다. 실적 시즌을 앞둔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장 후반 달러와 국채금리 강세폭이 축소되자 장 한때 상승 전환한 점은 우리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특히 전날 한국 증시는 미 증시의 장 초반 하락을 반영해 상승폭을 축소했다는 점에서 전반적

    2022.10.06 09:20

  • OPEC+ 감산 합의 소식에 국내 정유주 '들썩'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가 감산에 합의 소식에 국내 정유주가 들썩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4분 기준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14.09%)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도 7~1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OPEC+는 5일(현지시간) 월례 장관급 회의 후 낸 성명에서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0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감산 폭이다.이로써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185만 배럴로 줄게 된다. OPEC+는 경기 침체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감산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외신들은 이번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3.20달러로 최근 2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09:16

  • 주가 반토막 난 카카오게임즈…"하반기 실적도 암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속에서 증시를 달궜던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차갑게 식고 있다. 올해 내내 펀더멘탈의 부진에다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금리인상이라는 매크로 영향까지 받으며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하반기 실적마저 부진할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5.02%) 하락한 4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9만3000원을  찍었던 주가는 반토막이 났다. 약 10개월만에 주가는 55.22% 급락한 것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33.96% 하락한 것보다 더 떨어진 셈이다.연초 7조6478억원이던 카카오게임즈 시가총액은 현재 3조4251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미국 중앙은행(Fed)을 필두로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한 뒤 카카오게임즈와 같은 성장주의 투자심리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금리가 상승하는 국면에선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한 할인율이 커진다. 정보기술(IT)과 같이 고평가 받는 기업들에겐 금리인상 소식이 큰 악재로 작용한다.아울러 게임 운영상의 미흡함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도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20일 출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직후 매출 순위 2위까지 오르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7월 25일 '키타산 블랙' 업데이트 이후에는 한동안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며 카카오게임즈의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자리잡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카카오게임즈의 다소 미숙

    2022.10.06 09:15

  • "현대차, 가시성 높은 실적에 베팅할 때"-대신

    대신증권은 6일 현대차에 대해 실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9월 이후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수요 위축 및 판매 가격 하락 시그널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올 3분기 현대차가 매출액 35조4000억원, 영업이익 3조3000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대신증권은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를 12% 웃돌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률은 9.2%를 전망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전망치에 대해 "매출의 경우 부품 수급 완화에 따른 물량 개선, 달러 강세, 판가 인상에 따른 견조한 외형 성장 지속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환효과와 외화 판보충비, 물량·믹스 효과로 호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으론 각각 11조1000억원, 12조1000억원을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와 내년 각각 7.9%, 8.3%를 달성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환율에 따른 실적 변수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이연수요와 인플레이션 환경, 고마진 차종 확대 트렌드 고려 시 믹스·판가 영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대당 공헌이익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물량 개선 영향과 함께 연간 4581억원의 증익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5, 5,0배로 평가가치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가시성 높은 실적에 베팅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10.06 08:42

  • "하이브, 플랫폼 부문 성장 다소 지연…목표가 19%↓"-NH

    NH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플랫폼 부문 성장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31만원에서 25만원으로 19% 하향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매크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엔터 부문은 팬덤 특유의 비탄력적 수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나 플랫폼 부문의 경우 이타카 아티스트를 포함한 외부 입점 아티스트를 활용한 성장 확인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하이브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4126억원, 영업이익 61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TS 관련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BST 활동이 완전 중단된 게 아닌데다 세븐틴, TXT, 뉴진스 등 라인업의 고성과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실제로 BTS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꾸준히 감소 중이다. 특히 세븐틴, TXT의 경우 2022년 신보 판매는 물론 구보 판매까지 경쟁사 아티스트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 연구원은 "뉴진스, 르세라핌의 경우 데뷔와 동시에 유의미한 수익을 기여 중"이라며 "뿐만 아니라 &팀, 트레이니A 등 데뷔 이전부터 코어팬이 확보된 데뷔조도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10.06 08:22

  • "카카오, 목표가 내리지만 이익 성장률 회복세"-현대차

    현대차증권은 6일 카카오에 대해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13.5%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올 3분기 카카오는 매출액 1조8931억원, 영업이익 1925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현대차증권은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 영업이익은 14.4%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은 시장추정치를 밑돌겠지만 영업이익은 시장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증권사 김현용 연구원은 매출 성장 둔화에 대해 "플랫폼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로 전분기와 동일한 성장률을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게임 부문 역기저 효과로 콘텐츠 부문의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 4개 분기 만에 두 자리수 이익 증가율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핵심 캐시카우인 톡비즈 내 온라인 광고는 3분기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4분기에는 친구탭 및 오픈채팅 중심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을 통해 트래픽과 매출 초고성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구탭은 프로필 탭으로의 전환을 통해 탭 체류시간을 늘리고, 광고 및 이모티콘 매출을 급증시킬 계획"이라며 "오픈채팅은 검색광고, 커머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공격적인 수익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콘텐츠 사업 성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연말 카카오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반등은 웹툰, 케이팝,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사업에서의 글로벌 성과가

    2022.10.06 08:18

  • "KT, 통신 부문 성장 안정적…역사적 저평가 상태"-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KT에 대해 통신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자회자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4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올 3분기 KT는 연결 기준 영업수익 6조4000억원과 영업이익 44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이승웅 연구원은 실적 전망치에 대해 "5세대(5G) 가입자수는 전분기 대비 47만3000명 늘어난 795만명, 핸드셋 기준 5G 비중은 2.3%포인트 증가한 57.1%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고가 요금제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만2016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터넷TV(IPTV)는 고ARPU 가입자 증가 및 대작 개봉에 따른 PPV(시청당과금시스템) 회복이 예상돼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매출액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더불어 '우영우' 흥행에 따른 콘텐츠 사업 호조, BC카드 매입액 증가, 호텔 성수기 등으로 그룹사의 및 이익기여도는 12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올해 본격화한 미디어·콘텐츠 사업이 최근 고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다. KT는 앞서 시즌과 티빙 합병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력을 강화한 한편,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으로 채널 사업을 일원화했다. 최근에는 인터넷TV(IPTV) 브랜드를 지니TV로 전면 개편했다. 그는 "기존 실시간TV에서 OTT 등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환해 최근 콘텐츠 소비 패턴 변

    2022.10.06 07:58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5일) 주요공시]

    ▲ 현대모비스 "부품 생산전문 통합계열사 주식 300억원에 취득" ▲ 현대모비스 "모듈 생산전문 통합계열사 주식 400억원에 취득" ▲ 유안타증권, 美 공모주 청약대행 재개…당국 지적사항 시정 /연합뉴스

    2022.10.06 06:05

  • [마켓PRO] '운명의 날' 앞둔 신라젠…김재경 대표 "거래재개 불발 생각해 본적 없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오픈 인터뷰김재경 신라젠 대표이달 중 거래 재개 여부 결정거래 재개 직후 주가 향방은…"본질 가치 알려야""BAL0891 도입 등 파이프라인 확대…라이프케어 부문도 성장""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을 통해 회사의 체질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2020년 5월 거래 정지 당시 하나의 불과하던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은 현재 3개에 달합니다. 라이프케어 관련 제품 판매로 안정적인 매출처도 확보했죠. 신라젠의 가치는 거래 정지 전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봅니다."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가 조만간 판가름 난다. 주식 거래 정지로 2년 넘게 전전긍긍한 16만여명의 소액주주 운명도 같이 결정된다. 업계에선 신라젠이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과제를 모두 이행하는 등 거래 재개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한경 마켓PRO는 최근 서울 중구에서 김재경 신라젠 대표를 만나 향후 경영 계획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김 대표는 거래 재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분주하다고 말한다. 스위스 제약기업 바실리아로부터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을 도입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 앞서 신라젠은 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같은 해인 2020년 11월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개선 기간 1년을 부여했으나 개선기간이 끝난 뒤 지난 1월 기심위에서는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신라젠으로선 다행히도 올해 2월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재차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

    2022.10.06 06:05

  • [마켓PRO] 원화약세속 급락한 한국 증시, 외국인에겐 '일거양득' 시장 될 수도

    마켓리더의 시각안정환 BNK자산운용 부사장미국은 코로나 이후 공급된 과잉유동성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추기 위해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진행하며 자국 통화 강세를 묵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미달러의 가치는 과거 20년 대비 최고 수준으로 오르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로화와 파운드화, 위안화, 엔화 등 세계 주요 통화가 모두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하였으며, 이 가운데 달러만 초강세인 현상을 '킹달러'라 일컫는다.과거 약달러를 유도하여 미국 내 제조업을 보호하고자 한 흐름과 현저히 대비 되는 현재 킹달러 현상을 짚어보자.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의 재정정책으로 대규모 무역적자가 발생 하였고, 1985년 대일 무역적자는 429억달러에 이르렀다. 이에 1985년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G5(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재무 장관 회의에서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의 평가절상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이후 2년 동안 달러 가치는 30% 이상 급락하였다, 이로 인해 일본 경제는 장기 침체를 겪게 된다. 결국 미일유럽 유사 제조군 간의 경쟁은 이 ‘플라자 합의’를 통한 환율 조정으로 승부가 마무리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그 당시 미국이 달러 약세를 통해 미일유럽 간 무역조정을 유도한 것과 반대로 현재의 달러 초강세를 용인하는 이유는 미중 무역관계에서 찾아야 할 듯 하다. 중국과의 경쟁관계에서는 과거 일본이나 유럽과의 경쟁과 다르게 양국 주요 산업구조가 크게 겹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강세 정책을 용인해도 단기적으로 수출에 충격이 약할 것이다.반면에 제품의 수입에 있어서는 절상된 달러 가치만큼 구매력이 우월해지는

    2022.10.06 06:00

  • '환율방어'에 외환보유액 197억달러 급감…금융위기후 최대폭

    한은 "외환시장 쏠림 막기 위해 개입…보유액 충분한 수준""외환위기 표현 적절하지 않아"…이례적 브리핑 지난달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 외환 당국이 달러화를 시중에 풀면서(매도)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200억달러 가까이 급감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8위 규모로 충분한 수준인 만큼, 외환 위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한은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67억7천만달러로, 8월 말(4천364억3천만달러)보다 196억6천만달러나 줄었다. 금융위기 당시 2008년 10월(274억달러) 이후 13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해 외환보유액 규모 자체가 커졌기 때문에 9월 감소율(-4.5%)은 역대 32번째 수준에 불과하다. 외환보유액은 3월 이후 4개월째 내리막을 달리다가 7월 반등했으나 8월과 9월 다시 두 달 연속 빠졌다. 오금화 한은 국제국장은 외환보유액 감소 배경에 대해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달러화 평가 절상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원/달러 상승 폭 등을 고려할 때 환율 방어가 성공적이었나"라는 질문에 "우리가 특정 환율을 타깃(목표)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내 외환시장에 수급 불균형이 있는 경우, 시장 기대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외환 시장이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94억1천만달러)이 한 달 전보다 155억3천만달러 감소했다. 예치금(141억9천만달러

    2022.10.06 06:00

  • 스탯(STAT),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 진행…"글로벌 확장 신호탄"

    트레이더 구독권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프로젝트 스탯(STAT)이 글로벌 확장을 위해 클레이튼(KCT) 체인에서 이더리움(ERC-20)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스탯은 공식 미디움 채널을 통해 "스탯 토큰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에 따라 기존 토큰 보유자는 새로운 토큰 전환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전환 절차는 바이비트(BYBIT), 멕씨(MEXC) 거래소 지갑을 통한 자동 토큰 스왑, 구글 폼 KYC를 통한 수동 토큰 스왑을 통해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자동 토큰 스왑 절차는 10월 12일부터 진행되며, 13~14일 양일간 클레이튼 체인의 모든 STAT 토큰을 수집하고 14일 체인 간 토큰 스왑을 실행한 후 17일 ERC20 토큰을 배포할 계획이다.블루밍비트 등 NFT 서비스의 경우 연동 문제를 고려해 토큰 이전 후 순차적인 ERC-20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22.10.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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