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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352.9% 13번 매매
2 피코그램 164.4% 12번 매매
3 세종메디칼 139.1% 13번 매매
4 무림SP 122.5% 9번 매매
5 코오롱글로벌 113.1% 5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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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2 엑서지21 125.6% 22일 보유
3 녹십자홀딩스2우 113.7% 11일 보유
4 동부건설우 110.4% 14일 보유
5 선광 104.2% 188일 보유
  • 기아, 5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목 e공시]

    기아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주식 수는 보통주 721만5007주다. 이달 30일부터 올해 4월 27일까지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취득주식의 50% 소각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4:37

  • 기아, 보통주 1주당 3500원 현금 결산배당 [주목 e공시]

    기아는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5.5%이며, 배당금 총액은 1조4032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일자는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4:17

  • 기아, 4분기 영업익 2조6243억…전년비 123% 증가 [주목 e공시]

    기아는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조6243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조1642억원, 순이익은 2조365억원으로 매출은 34.8%, 순이익은 63.2%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6조5590억원, 7조23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42.8% 늘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4:02

  • [1보] 기아 작년 영업이익 7.2조 전년대비 42%↑…사상 최대

    코스피 상장사 기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7조2천331억원으로 전년보다 42.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86조5천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9% 증가했다. 순이익은 5조4천90억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조6천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3조1천642억원과 2조36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조3천114억원을 13.5%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14:00

  • [한경라씨로] 중국 해커 공격에 보안업체 이글루 4거래일 연속 상승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통합보안관리 서비스와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이글루의 주가가 27일 기준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글루는 오후 13시 5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3.8% 상승한 6,74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0일 기준으로는 약 10% 상승했다.이글루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중국 해킹 그룹이 국내 학술기관 12곳의 홈페이지를 해킹하면서 통합보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중국의 해킹 그룹인 '샤오치잉'은 우리나라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을 예고하며 지난 20일부터 실제 해킹을 실행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민간 학회들을 중심으로 약 12곳이 해킹되었다.이글루는 국회사무처,외교부,우정사업본부 등의 관제서비스를 납품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보안관리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3.01.27 13:56

  • 포스코케미칼, 작년 4분기 영업익 33억…전년비 84% 감소 [주목 e공시]

    포스코케미칼은 작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8% 급감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7808억원, 261억원으로 매출은 45.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조3019억원, 영업이익은 165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36% 늘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3:54

  • 포스코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이익 9천25억원…전년 대비 54.2%↑

    코스피 상장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천25억원으로 전년보다 5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37조9천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순이익은 6천49억원으로 69.7%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6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9천663억원과 931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13:49

  • 포스코케미칼 작년 영업이익 1천659억원…전년 대비 36.3%↑

    코스피 상장사 포스코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천659억원으로 전년보다 3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3천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219억원으로 8.8%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8% 줄었다. 이번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천808억원과 261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09억원을 91.9% 밑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13:44

  • 팩트블록,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 오는 9월 4일 개최

    팩트블록이 주최하는 '코리아블록체인위크2023(KBW 2023)'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와 공동 주최하며 총 5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팩트블록은 지난해 개최한 'KBW 2022'에서 비탈릭 부테린, 창펑 자오, 얏 시우 등 블록체인 업계 거물들을 연사로 초청한 바 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13:33

  • 수출입·파생상품거래 증가에 작년 외환거래액 사상 최대

    일평균 623억8천만달러…전년 대비 7% 늘어나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커지고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늘면서 외환거래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2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1일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23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583억1천만달러) 대비 7%(40억8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연중 일평균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증가한데다 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늘었다"면서 "다만 하반기에는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및 수출입 규모가 줄면서 외환거래 역시 상반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전일 대비 일평균 변동률을 뜻하는 환율 변동성은 2021년 0.32%에서 지난해 0.50%로 높아졌다. 특히 상반기(0.41%)에 비해 하반기(0.58%) 변동 폭이 컸다. 지난해 환율 변동성은 2016년(0.51%)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 수출입 규모는 1조4천150억달러로 전년(1조2천595억달러) 대비 12%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지난해 1일 평균 현물환 거래가 231억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8%(4억2천만달러) 증가했고,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10.3%(36억6천만달러) 급증한 392억5천만달러였다. 외국환은행 가운데 국내은행의 외환거래액이 266억4천만달러로 2.6%(6억7천만달러), 외은지점 거래규모는 357억4천만달러로 10.5%(34억1천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연합뉴스

    2023.01.27 12:00

  • 포스코 ICT, 4분기 영업익 153억원…전년비 45.3%↓ [주목 e공시]

    포스코 ICT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한 44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3% 감소한 153억원을, 순이익은 80.8% 줄어든 36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1.27 11:50

  • 포스코 ICT 작년 영업이익 647억원…흑자 전환

    코스닥 상장사 포스코 ICT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95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천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순이익은 45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3%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422억원과 36억원이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11:37

  • LGD, 수요 절벽에 '어닝 쇼크'…작년 영업손실 2조 넘어(종합2보)

    4분기 적자도 역대 최대…1.6조원 재고 축소 등 고강도 생산조정수주형 사업비중 확대 등 사업구조 고도화…"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여파로 작년 한 해 2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는 역대급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수주형 사업'의 비중을 올해 40% 초반까지 늘리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강화하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조850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조2천306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연간 손실 2조원대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매출은 26조1천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7% 감소했다. 순손실은 3조1천95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국내 LCD TV 생산 철수 이후 별도 현금창출단위로 분리된 대형 OLED 부문의 자산 가치를 평가해 손상 처리한 1조3천305억원을 영업 외 비용으로 반영해 순손실 규모가 커졌다. 이는 현금 지출이 없는 장부상 회계 조정으로, 재무제표 반영 후에는 미래 사업의 불확실성을 축소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8천757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4천76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역대 최대이며,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7천830억원)보다도 컸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7조3천16억원과 2조938억원이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천87억원(이익률 3%)을 기록했다. 4분기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25%, 모니터·노트북PC·태블릿 등 IT용 패널 34%, 모바일용 패널·기타 제품 34%, 차량용 패

    2023.01.27 11:07

  • [마켓PRO] 현대로템 팔고 제주은행 사들인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이 제주은행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대신 현대로템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27일 오전 10시까지 제주은행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제주은행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신세계와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서울옥션이 순매수 2위에 올랐다. 신세계와의 결합이 무산됐지만 글로벌 옥션하우스인 소더비가 새로운 인수 후보로 떠오르면서 초고수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등도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현대로템은 순매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방산 대장주로 주목을 받아온 현대로템이 초고수들의 순매도 리스트에 포함된 셈이다.매각 수순을 밟고 있는 HMM도 순매도 2위에 포함됐다. 몸값 10조의 HMM의 매각 작업이 공식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주가는 장초반 10%가까이 급등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2023.01.27 11:00

  • 골드만삭스 "FTX 채권자 아냐…공개된 명단엔 이해관계자 모두 포함"

    골드만삭스 대변인이 "골드만삭스는 FTX의 채권자가 아니다"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블록웍스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매체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FTX가 공개한 채권자 명단은 채무자들이 파산 절차에서 이해관계자들에게 통지할 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반드시 채권자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10:58

  • HMM, 매각 작업 본격화 소식에 7% '급등'

    HMM이 매각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HMM은 전일 대비 1500원(6.88%) 오른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정부(KDB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신용보증기금 등)가 보유 중인 HMM의 매각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HMM 매각 컨설팅 자문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이날 발송할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이 자문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앞서 해양수산부는 새해 첫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HMM 경영 정상화에 따라 경영권 매각 타당성 검토, 인수 후보군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각 완료 시점으로는 2025년 말을 예상했다. HMM은 산업은행(20.96%)과 해양진흥공사(19.96%) 등 공공 부문이 지분을 45%가량 보유하고 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0:49

  • 대신증권, '기회로 전환하는 주식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 실시

    대신증권은 국내증시 현주소를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기회로 전환하는 주식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국내증시 상승세의 원인을 진단하고 증시 전망과 함께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기 금리동결 및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실물지표 둔화가 공존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연초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는 글로벌 증시에 주식투자를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7 10:36

  • "아마존, 디지털자산 사업 준비 중…올 봄 NFT 이니셔티브 출범 예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현재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이며 올해 봄에 NFT(대체불가능토큰) 이니셔티브를 출범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6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은 "아마존의 디지털자산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관련 NFT 어플리케이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이들은 또한 "아마존이 출범할 NFT 플랫폼은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아닌 아마존 자체에서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아마존은 현재 NFT 관련 레이어1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게임 스타트업, NFT 거래소 등 12개 이상의 기업 혹은 개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10:33

  • LG엔솔, 작년 매출 25조·영업이익 1조 돌파…사상 최대(종합)

    "전 제품군 판매 호조·판매가 인상 효과"4분기 영업익은 일회성 비용 탓에 전분기의 반토막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2천137억원으로 전년(7천685억원)보다 57.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간 매출도 25조5천986억원으로 전년(17조8천519억원)보다 43.4%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3분기 실적발표 때 연간 매출 목표를 22조원에서 25조원으로 올려잡았는데 목표를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창실 부사장은 "작년 하반기 전기차 및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개선세에 따라 전 제품군 출하량이 증가했다"며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판매가 연동 확대 등에 힘입어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2천374억원으로 전년 동기(757억원)보다 213.6% 늘었다. 하지만 전분기(5천219억원)와 비교하면 54.5% 급감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489억원을 32% 하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4조4394억원)보다 92.3% 증가한 8조5천375억원이었다. 종전 역대 최대인 전 분기의 7조6천482억원을 넘어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반 토막 난

    2023.01.27 10:23

  • 빗썸, 오늘 15시 마인즈 오브 달라니아(DAR) 상장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늘 원화 및 BTC 마켓에 마인즈 오브 달라니아(DAR)를 상장한다고 27일 공지했다.입금은 오늘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오늘 15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마인즈 오브 달라니아는 액션 어드벤처 P2E 게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10:15

  • 포스코스틸리온, 작년 영업익 382억…전년비 73% 감소 [주목 e공시]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73.3%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1조2021억원, 229억원으로 모두 1년 전보다 10.8%, 76.8% 각각 줄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0:13

  • 폴리곤(MATIC), 일일 활성 이용자 수 2위 기록…"DAU 더 증가할 것"

    폴리곤(MATIC)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DAU)가 1위를 기록한 BNB체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폴리곤 플랫폼의 일일 이용자수는 34만4000명, BNB체인은 78만1200명으로 파악됐다.찰스 스토리(Charles Storry)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수 플랫폼 퓨처(Phuture) 성장책임자는 "폴리곤 위에 구축되는 프로젝트 중에서 아직 토큰을 공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폴리곤 네트워크의 DAU는 더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10:11

  • 현대모비스, 작년 4분기 영업익 6604억…전년比 25% 증가 [주목 e공시]

    현대모비스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6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4조9945억원으로 29.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366억원으로 14.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51조9063억원, 영업이익은 2조2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 대비 0.7% 감소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10:04

  •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 커져"…기대감에 카카오페이 강세

    카카오페이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편입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오전 9시51분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1400원(2.12%) 오른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카카오페이의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을 높게 점친 보고서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임희연 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카카오페이는 주식 유동 물량이 전체의 11.1%에 불과해 수급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의 지분구조는 카카오(46.9%),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34.8%), 국민연금(5.0%), 우리사주(2.3%) 등이다.임 연구원은 "앤트파이낸셜 기업공개(IPO) 기대감을 고려하면 2대주주의 잠재 매도(오버행) 물량이 나올 가능성도 작아졌다"며 "카카오페이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기준이 기준점을 넘어 MSCI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도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 편입에 따른 추종 펀드 자금 유입 규모는 1000억원 내외로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약 600억원)의 175% 수준"이라고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1.27 10:00

  • 컴투스 엑스플라, NFT 게임 기업 '제로엑스앤드'와 웹3 생태계 확장 맞손

    컴투스 그룹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NFT(대체불가능토큰) 게임 플랫폼 기업 제로엑스앤드(0x&)가 이니셜 벨리데이터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니셜 벨리데이터는 XPLA 생태계의 초기 확장을 함께하는 검증 그룹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XPLA 생태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XPLA의 벨리데이터로 합류하게 된 제로엑스앤드(0x&)는 NFT 게임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게임 개발사와 길드, 게임 유저들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NFT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멀티체인 기반 길드 렌탈 플랫폼인 '0xTribe'를 출시해 웹3 게임 유저들이 편리하게 NFT를 대여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09:58

  •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익 2374억…전년비 214% ↑ [주목 e공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5375억원으로 92.3%, 당기순이익은 2756억원으로 283.8% 각각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조5986억원, 영업이익은 1조2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3.4%, 영업이익은 57.9%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09:54

  • 행동주의 펀드에 반격한 KT&G…주가는 '주춤'

    27일 KT&G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를 분할 상장하라는 행동주의 펀드의 요구를 거절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KT&G는 전일 대비 4300원(4.46%) 내린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KT&G는 KGC인삼공사의 분리 상장이 현시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기대 이익이 없고, KT&G와의 시너지 효과가 사라진다는 게 분할 상장을 거부한 이유다. 다만 행동주의 펀드의 또 다른 요구사항인 '주주가치 제고'는 받아들였다. KT&G는 올해 자사주 매입으로 3000억원, 배당금으로 5900억원을 주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지난 19일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KT&G에 주주제안서를 보내 KGC인삼공사 분리 상장과 주주환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지난해 11월 안다자산운용은 3년에 걸쳐 연간 5000억원을 투입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하라고 주장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1.27 09:50

  • LG에너지솔루션 작년 영업이익 1조2천137억원…57.9%↑

    코스피 상장사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2천137억원으로 전년보다 5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5조5천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798억원으로 16.1%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3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3.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조5천375억원과 2천75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489억원을 32% 하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09:45

  • "SK이노베이션, 영업적자 전망…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2만원으로 낮췄다. 정유와 배터리 부문 모두 부진해 저조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서다. 다만 유가가 상승해 업황이 개선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SK이노베이션이 적자전환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적자 규모는 1314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도 전 분기 대비 9.9% 감소한 20조5100억원을 예상했다.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떨어져 재고평가손실(5179억원)과 부정적 래깅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가 발생해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정유 부문은 268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배터리 부문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1% 증가한 2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미국 2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돼 2298억원의 영업적자를 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다만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오펙플러스(OPEC+)가 생산량을 줄이고 있지만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수요가 늘어 앞으로 유가가 오를 수 있다"며 "정제마진도 러시아산 석유제품 수입 금지 정책이 시행되며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23.01.27 09:43

  • 작년 채권결제대금 6천627조5천억원…전년보다 5.1%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에 예탁원을 통한 채권 결제 대금 총액이 6천627조5천억원으로 전년(6천980조1천억원)보다 5.1%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장내 채권 결제 대금은 522조2천억원으로 18.2% 줄었고, 장외 채권 결제 대금은 6천105조3천억원으로 3.7%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에서 국채전문 유통시장의 작년 결제 대금은 21.7% 줄어든 388조9천억원이었다. 장내 일반채권시장은 11조9천억원(-24.4%), 장내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시장은 121조4천억원(-3.7%)으로, 모든 시장의 결제 대금이 전년보다 줄었다. 장외 채권시장에서 상품 유형별로는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이 2천386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9.6% 증가했으나 채권(2천452조6천억원)과 단기사채(1천266조3천억원)는 각각 18.8%, 4.6% 감소했다. /연합뉴스

    2023.01.27 09:42

  • '2조 적자' LG디스플레이, 어닝쇼크에 '약세'

    LG디스플레이가 2조원대 영업적자 소식에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8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150원(1.1%) 내린 1만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개장 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8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016억원, 당기순손실은 2조938억원으로 매출은 17% 감소,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전환했다.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실적은 악화했다. 작년 매출액은 26조1518억원, 영업적자는 2조8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09:40

  • '인공지능 미래' 챗GPT 돌풍에 국내 AI 관련주 '들썩'

    인공지능(AI)의 미래로 불리는 AI 챗봇 '챗GPT'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국내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오전 9시37분 기준 유엔젤은 전 거래일 대비 790원(22.41) 오른 4315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상한가인 45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유엔젤은 무선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로 SK텔레콤의 ‘누구 케어콜’의 ‘이동 전화망(IMS) 연동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외 AI 관련주로 꼽히는 씨이랩도 전 거래일보다 4350원(18.47%) 오른 2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증시에선 챗GPT 여파에 AI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오픈AI가 개발한 대화 전문 AI 챗GPT는 대화창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하는 AI 서비스로 인터넷에서 얻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한 기계학습(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한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총 1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구글 역시 AI 챗봇을 곧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3.01.27 09:39

  • 미래반도체, 증시 입성 첫날 '따상'

    미래반도체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로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미래반도체는 시초가(1만2000원)에서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아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래반도체는 시초가가 공모가(6000원)보다 2배 높은 1만2000원에 형성됐다. 이후 상한가인 1만5600원으로 치솟았다. 미래반도체는 지난 10~1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57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 희망밴드(5300~6000원)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같은달 16~17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선 경쟁률 938.26대 1을 달성했다. 증거금으로는 2조5333억원이 모였다.미래반도체는 1996년 설립된 반도체 유통회사다. 메모리·비(非)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매입해 고객사에 납품한다. 회사는 사실상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통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체 제품의 99%를 삼성전자에서 사들이고 있어서다. 주요 경영진 대부분(70%)도 삼성전자 출신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09:32

  •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1,220원대 후반 등락

    2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2.5원 내린 달러당 1,228.2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원 오른 1,231.5원에 출발했다가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서 1,220원대로 내려앉았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는 대체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높였다.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연율로 2.9% 증가해, 예상치(2.8%)를 소폭 웃돌았다.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예상보다 적었다.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6천명 감소한 18만6천명이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5천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아울러 최근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는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할 수 있는 점도 환율 하락 재료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0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1.23원)에서 5.18원 내렸다. /연합뉴스

    2023.01.27 09:30

  • '챗GPT 열풍' 글로벌 수혜펀드는…"반도체·소프트웨어"-유안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증시도 달구고 있다. 일일 사용자수가 서비스 시작 40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GPT 개발사이자 비영리법인인 오픈AI(OpenAI)에 약 12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식시장이 관련주 찾기로 분주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글로벌 AI 펀드 투자처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지목했다.27일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의 AI·빅데이터 분류는 AI, 딥러닝, 퀀트 컴퓨팅, 머신러닝, 빅데이터, 지능형 기계로 구성된다"며 "AI·빅데이터 펀드는 79개이며, 룩셈부르크와 일본 등에 설정된 펀드가 많다"고 밝혔다.그러면서 "AI·빅데이터 펀드 중에서는 'Allianz Global Artfcl Intlgc'의 규모가 가장 크다"며 "'SDMS Global AI', 'EdRF Big Data'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I·빅데이터 펀드는 2016년과 2020년에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에 따르면 AI+Big Data 관련 주요 펀드의 편입 종목은 ON Semiconductor,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의 반도체 기업과 아마존,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빅테크 기업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AI 관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활용하는 테슬라, Deere&Co 등의 기업에도투자한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3.01.27 09:28

  • 현대모비스, 연간매출 50조원 첫 돌파…영업익 전년비 소폭 감소(종합)

    전동화 등 고부가가치 부품 수주 덕…전동화 부품 매출도 9조원 넘어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등 고부가가치 부품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매출 5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현대모비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51조9천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조265억원으로 전년보다 0.7%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2조4천872억원으로 5.3% 늘었다. 같은 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천6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9% 늘었다. 4분기 매출은 29.1% 증가한 14조9천945억원, 순이익은 14.9% 늘어난 6천36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의 연간 매출이 50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회사는 전동화 부문 수익성 증대와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성장동력인 전동화 부문 매출이 핵심 부품 매출을 상회하며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이 고무적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지난해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 매출은 전년 대비 25.3% 증가한 41조6천965억원이었다. 이중 전동화 부품 매출은 9조6천759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9조원을 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여러 비용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완성차 생산 물량 회복, 전동화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모듈·핵심부품과 AS 사업 모두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거점별 영업전문 조직 운영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반도체, 자율주행 부문 역량을 강화해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제품군의 글로벌 수주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현대

    2023.01.27 09:27

  • 코스피, 美 훈풍에도 '찔끔'…삼성전자, 7개월 만에 '6.4만원'

    코스피가 뉴욕증시 훈풍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오름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9포인트(0.15%) 오른 2472.44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7억원, 739억원 사들이며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기관은 949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8%)는 1% 가까이 상승해 지난해 6월 10일(장중 고가 6만4400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6만4000원대로 올라섰다. 이 밖에 자동차주인 현대차(1.03%)·기아(0.58%)와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0.25%)·카카오(0.945)가 강세를 띄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다. 코스닥는 전장 대비 0.25% 올라 740.81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 홀로 793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6억원, 16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단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0.85%), 엘앤에프(1.2%), 에코프로(1.28%) 등 2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 게임주도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 오른 1231.5원에 개장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발(發)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상단이 제한된 흐름이 예상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여전한 경기 둔화 우려에도 연착륙 가능성이 부각된 데 힘입어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미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금리가 상승하는 등 다음 주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2023.01.27 09:21

  • 올해도 K드라마 '청신호'…꺾이지 않을 콘텐츠株는?

    글로벌 콘텐츠 투자 싸이클이 3년차에 접어들었다. 2021년에는 단순히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방영되는 드라마 제작사 주가가 반응했고 작년에는 예상 외로 흥행한 작품의 제작사에 투자해야 했다.증권가에서는 올해도 이어지는 K드라마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선 2개년의 학습 효과로 작품 흥행, 글로벌 순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메이저 콘텐츠 제작사의 안정적인 투자 관점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을 주목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초록뱀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280원(2.49%) 오른 1만1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콘텐트리중앙 또한 전 거래일보다 100원(0.34%) 오른 2만9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만 이들 주가는 각각 13.6%, 4.8% 올랐다.최근 중국 OTT 플랫폼에서 한국 드라마 방영이 이어지면서 한한령이 완전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국내 드라마 제작사들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도 콘텐츠 업종의 글로벌향 성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글로벌 미디어 관련 업체 주가는 2021년 말부터 글로벌 증시 하락과 더불어 코로나 수혜 종료라는 우려로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우상향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의 콘텐츠 투자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한국 투자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이 전년 대비 10편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향 투자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제작비 속 한국 드라마가

    2023.01.27 09:09

  • 현대모비스 작년 영업이익 2조265억원…전년 대비 0.7%↓

    코스피 상장사 현대모비스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조265억원으로 전년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51조9천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4천872억원으로 5.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천60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9%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4조9천945억원과 6천36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천468억원을 2.1%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2023.01.27 08:55

  • "은행株 배당성향 최대 30%까지 높아질 것"-IBK

    은행들의 배당성향이 28~30%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가치 제고 캠페인 이후 은행의 주주친화 정책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분석에서다.27일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주도 배당성향을 올리는 등 주주친화 정책 강화해 왔다"면서도 "주주환원율이 해외 은행과 차이가 커 주주입장에선 변화 속도가 더디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 은행의 평균 배당성향은 25%로 해외 은행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며 "지난해 이익에 대한 배당성향이 28~30%로 상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은행별 정책 차이가 은행 주가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은행 업종은 사업구조가 비슷해 종목별 주가 차별화 정도가 약했다"며 "주주친화 정책의 차이는 확실한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한 주주제안에 대해 김 연구원은 "주주친화 정책은 단기간에 소멸할 이슈가 아니다"라며 "중기 정책 도입 여부, 배당성향 변화의 정도는 은행별로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주주친화 정책 속도가 붙을만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점"이라고 말했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KB·신한·하나·우리·JB·BNK금융 등 7대 은행 지주에 다음 달 9일까지 자본배치정책과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지 않으면 주주 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주주제안 안건은 총 3가지다. 첫째는 2022년 이익배당의 건, 둘째는 중기 주주환원정책 도입의 건, 셋째는 두번째 의안을 주총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을 경우, 연결기준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도록 하

    2023.01.27 08:53

  • 삼성전자 8만원 간다…KB "악재엔 둔감, 호재엔 민감할 것"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 하반기부턴 메모리 업황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오는 2분기부터는 반도체 하락 사이클의 바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1분기 현재 공급과잉에 직면한 메모리 산업은 2024년부터 공급축소 효과, 미국 제재에 따른 중국 반도체 업체의 신규증설 지연 등으로 공급부족 전환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과거 삼성전자 주가는 메모리 재고 정점의 직전 분기, D램 가격 하락 둔화 시기부터 상승 전환해 평균 32%의 상승세를 시현했다"며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메모리 재고정점과 가격하락 둔화가 전망돼 연초 이후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주가 선행성(6~9개월 선반영)을 고려할 때 상반기 삼성전자 실적둔화 전망은 현 주가와 상관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실적 부진에도 주가 조정폭은 미미할 것이란 얘기다. 이어 "1분기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악재엔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한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3.01.27 08:48

  • '깜짝 실적' 현대차, 올해 전망은?…"수요둔화 극복이 관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의 올해 실적 및 주가 전망에 대해 증권가는 27일 수요 둔화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반기로 갈수록 신차 수요 부진으로 인한 실적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하다고 봤다. 이에 목표주가는 상향보다는 '유지' 쪽이 더 많았다. 자사주 소각 이슈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날 현대차는 작년 매출 142조5275억원, 영업이익 9조8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47% 급증하며 각각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추정치 대비로는 각각 0.9%, 9.1% 웃돌았다. 4분기 실적은 긍정적인 환율 효과와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대치를 뛰어넘었단 평가다. 올해 판매 목표치는 지난해보다 9.6% 늘린 432만1000대로 잡았다. 매출 가이던스는 작년보다 10.5~11.5% 증가한 157조5000억~158조90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최대 0.6%포인트 상승한 7.5%로 제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밝혔다. 발행 물량 대비 1%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했다. 실적 발표 후 보고서를 낸 17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신한·삼성·하나·메리츠·키움·대신·하이투자·KB·다올·유진투자·현대차·IBK·신영증권·DB금융투자) 대부분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정도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까진 우호적 환율 환경 속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2023.01.27 08:28

  • FTX 채권자 명단에 대한민국 환경부·김앤장·삼일회계법인 등 포함

    FTX 재무 고문이 지난 25일 공개한 채권자 명단에 국내 기관 및 업체 다수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경향게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채권자 명단에는 대한민국 환경부, 김앤장 법무법인, 한영회계법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삼일회계법인, 서비코, 디이그제큐티브센터, 비트 법무법인, 오퍼스 파트너스, 스튜디오 빅몬, 삼성넥스트가 포함됐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08:28

  • 오르빗 브릿지, 20번째 신규 네트워크로 위믹스 3.0추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오르빗 브릿지에 20번째 신규 네트워크로 위믹스3.0(WEMIX)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오지스는 작년 11월, 위믹스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40원더스(40 WONDERS)로 합류했으며 오르빗 브릿지는 이번 위믹스의 합류로 총 20개의 메인넷을 지원하게 됐다. 위믹스는 오지스가 톤(The Open Network) 메인넷에 개발 중인 AMM-DEX 메가톤 파이낸스의 론칭 파트너로 참여한다. 또한 오르빗 브릿지의 위믹스 체인 벨리데이터(검증인) 그룹에는 오지스와 위믹스를 비롯하여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디에스알브이(DSRV), 엠블록(M-block), 비하베스트(B-Harvest), 헥슬란트(Hexlant), 네오플라이(NEOPLY)가 동참해 안전성을 높인다. 오지스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 콘텐츠의 결합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위믹스가 오르빗 브릿지와 연결돼 더욱 뜻깊다"며 "위믹스 생태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동시에 오지스 멀티체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위메이드 관계자는 "2023년은 위믹스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위믹스와 오르빗 브릿지와의 연결은 전 세계 유저와 주요 자산, dApp 등의 자유로운 유입을 가속화해 생태계 확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3.01.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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