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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73.8% 8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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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기상사 218.9% 4번 매매
4 세종메디칼 166.5% 13번 매매
5 모트렉스 135.2% 8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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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36.0% 372일 보유
2 카나리아바이오 279.5% 20일 보유
3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4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5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 코오롱글로벌, 부산 대연 가로주탁정비사업 수주[주목 e공시]

    코오롱글로벌은 653억6500만원 규모의 부산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52

  • NH투자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시작

    NH투자증권은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우량 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최소 주문 금액 100원 단위로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소액 투자라는 서비스에 맞게 100원부터 100원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주문을 통해 24시간 주문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해 소수점 매매를 원하는 종목을 30개까지 담아둘 수 있으며 일괄 매수도 가능하다. 고객들은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관심 있는 국내주식(소수점 거래 가능종목)을 관심종목처럼 관리하다가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만큼 예약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소수점 주식을 1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1주 채우기)를 제공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지난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오픈한 이후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에 대한 니즈도 커지면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니즈를 해소하고자 소수점 거래서비스를 도입했다. ‘QV 및 나무증권’ 고객들은 신규 계좌개설 없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바로 이용 가능하다. 소수점 거래 서비스로 거래 가능한 종목은 주식 760여 종목으로 추후 거래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대표는 "고객의 국내주식 소수점 투자와 서비스 취지에 맞도록 100원 이상 100원 단위 매수부터 장바구니, 1주 채우기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적립식 서비스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

    2022.09.26 09:48

  • STX, 종속회사 액화수소용 밸브 개발 소식에 '上'

    STX의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STX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43분 기준 STX는 전 거래일보다 905원(29.87%) 오른 3935원을 기록 중이다.  STX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는 이유는 종속회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STX는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용 밸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피케이밸브가 개발한 '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는 영하 253℃ 환경의 액화수소 저장 용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단조로 제작됐다. 열전달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콘셉트 설계, 단열 성능 확보를 위한 장치 설계, 열전달 시뮬레이션, 시제품 생산과 성능 테스트 등 약 3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됐다.피케이밸브는 이 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를 국내 최초 액화수소 전문 기업 하이리움 산업에 납품했다. 하이리움 산업은 현재 미국에 공급할 액화수소 저장용 탱크를 제작하고 있다. 피케이밸브가 개발한 밸브는 해당 탱크를 비롯해 미국의 액화수소 충전소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피케이밸브는 내년 초 미국에서 탱크 실증 시험을 마친 후 국내·외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45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소폭 하락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27분 기준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시초가(1만800원)보다 450원(4.17%) 하락한 10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장 초반 1만1150원까지 상승했다가 1만300원까지 하락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원) 대비 8% 오른 1만800원에 형성됐다.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지난 7~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4.3대 1로 부진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1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국내외 기관투자가 322곳이 참여해 262곳(81.4%)이 희망 공모가(1만5000~1만8000원)의 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신청 수량 기준으로는 참여 수량의 78.04%가 1만5000원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문했다.지난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84만6250주를 모집해 6615만2320주가 몰리며 경쟁률 78.17대 1을 기록했다. 모인 청약증거금은 3308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339억원, 시가총액은 2087억원으로 줄었다.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자체 보유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IP(Intellectual Property)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톱티어 팹리스 업체를 포함해 현재 30건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29

  •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 돌파…13년 6개월만(종합)

    26일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수 초만에 1,421.0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7원 급등한 1,419.0원에 개장했으며,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4원 오른 달러당 1,421.7원이다. '빅 피겨'(큰 자릿수) 돌파에도 고점에 대한 부담을 무력화하며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고 오르는 중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한번 더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진 데다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연준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공개한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에서 연말 금리를 4.40%로 예상,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총 1.25%포인트 더 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시장은 이를 위해 연준이 한번 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주말 영국이 내놓은 50조원대의 감세안은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고 파운드화 기피 심리에 불붙이며 달러 가치를 더욱 밀어 올렸다. 지난 23일 저녁 영국 정부는 5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득세 기본세율을 20%에서 19%로 내리는 조치를 1년 앞당겨 내년 4월 시행하고, 최고세율은 45%에서 40%로 내린다. 또 법인세 인상 계획도 철폐하고 은행원의 상여금 상한선을 없애는 등을 통해 2027년까지 450억파운드(약 70조원)를 감세한다는 방침이다. 경

    2022.09.26 09:26

  • 원·달러 환율, 1420원마저 뚫었다…"이번주 143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20원대마저 뚫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 오른 1420.8원에 거래 중이다.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400원대를 돌파한 이후 빠르게 고점을 높이고 있다.미국 중앙은행(Fed)이 고강도 긴축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은 영국 새 정부의 감세 정책에 따른 대규모 국채 발행 가능성이 파운드화 급락을 이끌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정용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143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정 연구원은 "Fed가 확실한 물가안정 및 금리인상 의지를 보여준 만큼 달러화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파운드화 약세 뿐 아니라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일본 중앙은행의 확고한 통화완화 정책으로 달러화로 자금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22.09.26 09:25

  • 바닥 어디…삼성전자·SK하이닉스, 또 동반 '52주 신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장 초반 또 한 차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28%) 밀린 5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기준 장중 기록한 저가는 5만3600원으로 이는 기존 52주 최저가(5만4200원)를 밑도는 가격이다.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1200원(1.44%) 떨어진 8만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개장 직후 한때 8만1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반도체 업황 불안에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가파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매크로 불안과 수요 둔화, 재고조정의 삼중고를 감안할 때 향후 전망을 더욱 보수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9조원, 28조5000억원으로 종전 대비 11%, 36%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09:22

  • 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랩 E.G.폴리오 K' 출시

    유진투자증권은 여러 운용전략을 가진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랩(Wrap) E.G.폴리오 K'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유진투자증권의 'E.G.폴리오 MP(Model Portfolio)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본사운용형 랩 서비스다.이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와 금융상품실이 협업해 시장 상황에 맞는 운용전략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핵심 전략에 따라 시장 국면에 적합한 전략을 구사하는 우수 펀드와 ETF를 선정해 운용되고, 위성 전략에 의거해 단기 시장 변동에 대응한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주식편입 비중 조절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관리로 변동성을 줄이며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고 바닥을 쉽게 예단하기 힘든 현 시장 상황에선 위험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식형 상품투자는 상승장에서 수익 추구도 중요하지만,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유진투자증권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시장 국면에 맞는 펀드와 ETF로 운용되므로 직접 주식투자의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과 주식형 상품투자의 상품선정과 투자 시점 등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이날부터 유진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위험등급은 2등급(고위험)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6 09:05

  • [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2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0원까지 올랐다.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9:05

  • [속보] 코스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장중 연저점 또 깨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코스피가 장중 연저점을 경신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96포인트(1.66%) 하락한 2252.0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0포인트(1.28%) 내린 2260.8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2억원, 363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745억원 매수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이 3% 넘게 빠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기아 등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도 1% 넘게 주가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8포인트(2.14%) 내린 713.7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6포인트(1.34%) 내린 719.6으로 출발했다.개인은 239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억원, 102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3원 오른 142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에 142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이후 13년 6개월 만이다.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 긴축에 대한 우려와 영국 금융시장 불안 여파에 하락했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72%, 1.80% 밀렸다.Fed는 앞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금리를 추가로 1.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Fed를 비롯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억

    2022.09.26 09:03

  • [1보]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420원 돌파…13년 6개월 만

    26일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1,421.0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유럽의 에너지 수급 위기,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이 겹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2.09.26 09:03

  • "현대제철, 철강 수요 회복 시점 지연에 목표가↓"-신한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제철에 대해 철강 수요 회복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하향했다.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철강 수요 회복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며 '국내의 경우에는 주요 은행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봉형강류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현대제철의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 6조1000억원, 영업이익 415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89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 인상분이 8월 실적부터 반영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8월 폭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상쇄될 전망이다.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공장 침수와 이에 따른 가동 중단의 영향도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별도 영업이익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44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격 하락세 지속으로 철강재 수요처들이 적극적인 구매에 나서지 않고 관망하고 있어 단기간 내에 수요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3분기 비수기를 지나면서 4분기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철근의 경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와 상관없이 기준연료비 인상분 반영으로 4분기 kWh당 4.9원 전기요금 인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기준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8월에는 원료탄, 9월에는 철스크랩이 가격 반등에 성공한 점도 4분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전환을 예상케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8:37

  • "신세계 I&C, 신사업 성과 당초 기대치 하회에 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신세계 I&C에 대해 기존 사업 실적 개선은 지속되나 신사업 성과가 당초 기대를 하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으로 하향했다.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올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1462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연초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당초 2022년 4분기부터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매출(약 100억원) 인식을 전망했으나 해당 매출 인식 시기가 2023년으로 이연됐다. 무인편의점 초기 설치 비용 절감 계획도 당사 기대 대비 느려졌다. 상용화 가능 시점은 2024년으로 이후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 수준은 2023년 주가수익비율(P/E) 9배에 해당한다"며 "경쟁사 평균인 14배 대비 멀티플 매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8:13

  • "씨에스윈드, 미국 시장·해상풍력으로 제2의 전성기 기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시장과 해상풍력이 제2의 전성기를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모두 유지했다.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미국 풍력시장 확대와 보조금 수령,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본격 성장 시작으로 씨에스윈드는 또 다시 성장속도가 빨라지게 됐다"며 "글로벌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 현지 공장을 보유한 씨에스윈드가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밖에 없어 내년부터 동사의 이익 성장 싸이클이 크고 길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씨에스윈드는 대만에서 해상풍력 타워를 전문으로 납품하고 베트남 공장에서 유럽향 수요를 비정기적으로 공급해왔다. 전체 매출에서 해상풍력 타워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지 않았다.하지만 해상풍력 시장이 유럽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개화되고 있어 씨에스윈드의 해상풍력 타워 매출 비중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포르투갈 공장에서 미국 동부 해역 해상 프로젝트에 공급이 시작된 것이 의미가 크다. 당초 동사의 미국 해상풍력 타워 매출은 동부 연안에 공장이 건설될 2025년 이후부터라고 예상됐었다. 시장이 커지고 공급 업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동사의 포르투갈 공장이 미국 동부향 해상 풍력 생산 기지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한 연구원은 "유럽연합(EU) 국가들의 해상풍력 확대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EU의 해상풍력 연간 설치량은 1~2GW 수준에서 2030년 안에 20GW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7:44

  • "KT&G, 고환율 방어주…내년 실적 견조 예상"-하나

    하나증권은 26일 KT&G에 대해 내년 담배 부문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단기적으로는 고환율 방어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주가 10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올 3분기 KT&G가 매출액 1조5173억원, 영업이익 3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란 평가다. 이에 대해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본업(담배)이 견조한 가운데 인삼공사 손익도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내년에는 매출액 5조7808억원, 영업이익 1조288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5% 증가,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추정치다. 심 연구원은 이에 대해 "수원 부동산 분양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나 본업 성장세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국내 궐련 매출은 전년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총수요는 소폭 감소하겠으나, KT&G의 점유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어 "수출 및 해외법인 합산 매출 성장률은 둔화가 불가피하겠으나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증가세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며 "인삼공사(KGC)는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단기적으론 불안정한 시장 및 고환율에 대한 방어주 역할이 기대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환율 10% 상승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5.5%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26 07:43

  • "네이버, 의미있는 반등 쉽지 않을 것…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의미있는 주가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3만원으로 하향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미국 기준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의 주가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며 "네이버를 포함한 글로벌 빅테크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어느 때보다 낮아졌지만 매크로 환경을 감안하면 네이버의 의미있는 주가 반등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과거를 돌아봤을 때 투자판단에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영업이익 증가율과 밸류에이션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2014년 이후 네이버 주가는 영업이익 증가율 트렌드와 높은상관관계를 보였다. 영업이익 성장률 하락과 함께 주가 하락이 시작됐으며 반대로 증가율 회복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 상황은 과거 여러 차례 밸류에이션 저점 시기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점이 있다. 2009~2011년까지 네이버의 밸류에이션은 20~24배 수준에서 형성됐는데 이 당시 영업이익 증가율은 평균 7% 였으며 2015년, 2019년 밸류에이션이 20배까지 하락했을 당시 영업이익 증가율 또한 0.5%, -24.7%였다. 정 연구원은 "2022년 네이버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2.3%로 추정한다"며 "과거와 산업의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및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6 07:22

  • [마켓PRO] "코스피 2100 붕괴 대비해라…무조건 현금 확보할 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오픈 인터뷰"연말까지 보수적 대응 권고…현금 늘려라""내년 통화정책 바뀌면 2700선 다시 회복""코스피 지수가 2100선을 이탈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반등을 현금화의 기회로 삼되 2100선 부근까지 내려오면 적극적으로 매수할 만하다고 봅니다."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사진)은 최근 증시의 변곡점을 정확히 내다 본 애널리스트 중 한 명이다. 이 팀장은 2019년까지만 해도 한국 시장의 약세를 점치며 여의도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통했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시장이 폭락하자 비둘기로 변모했고, 2021년 하반기부턴 통화정책 변화 등을 감안해 다시 보수적 스탠스로 변했다.올해 증시에 대해 이 팀장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내년 상반기 이후 통화정책이 바뀐다면 코스피 지수는 다시 2700선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 한경 마켓PRO가 이 팀장을 만나 시장 전망에 관해 물었다.▷현재 한국증시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경기는 안 좋아지는데 금리는 인상해야 하고, 물가는 안 잡히는 상황입니다. 이 셋 중에 하나라도 잡히는 그림이 나오면 증시가 잠깐 반등하지만, 이 악순환 자체가 끊기는 그림은 아니라 다시 주저앉는 모양새입니다. 앞으론 경기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면서 증시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연말까지는 반등하면 현금화하실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 안 좋은 흐름이 지속될까요."올해 말에서 내년 1분기가 제일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 1분기 글로

    2022.09.26 06:10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피제이메탈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200억원 출자" ▲ 한국콜마홀딩스 "케이비 글로벌 플랫폼 펀드 2호株 100억 취득" ▲ 와이오엠,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연합뉴스

    2022.09.26 06:05

  • '맞을 매' 미리 맞았다지만…"증시 반등 동력 미미" [주간전망]

    미국 중앙은행(Fed)의 강력한 물가 안정화 의지가 확인된 가운데 이번 주(9월 26~30일) 국내 증시는 개별종목의 차별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한 차례 더 Fed의 긴축 전망이 부각된 만큼 투자자들이 단기에 낙관적으로 바뀔 가능성은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92.78포인트(3.89%) 밀린 2290에 장을 끝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400선 밑으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7월 6일(2292.01) 이후 약 2개월 만의 일이다. 23일의 종가는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지난 한 주간의 수급을 살펴보면 5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85억원, 3576억원 팔아치웠다. 개인 홀로 순매수세를 보였는데 이들은 8755억원어치 사들였다.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다. 지수는 전주 대비 41.04포인트(5.33포인트) 내린 729.36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 외국인 홀로 436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47억원, 1817억원어치 순매수했다.이는 뉴욕증시가 통화정책 회의 후폭풍을 거세게 맞은 영향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32.01포인트(4%) 밀린 2만9590.4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0.1포인트(4.65%) 밀린 3693.2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80.47포인트(5.07%) 떨어진 1만867.93으로 장을 마감했다.이처럼 글로벌 긴축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한껏 위축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증시는 작은 테마에 관심을 갖고 개별 종목 모멘텀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증시를 거쳐간 대형 변수는

    2022.09.25 08:00

  • "상장 첫날 물렸다" 개미들 피눈물…'적자' 기업의 배신 [신현아의 IPO 그후]

    국내 1위 수제맥주 기업 제주맥주가 주가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상장 때까지만 해도 '사상 첫 수제맥주 상장사'란 기대감을 업고 증시에 입성했는데요. 당시 '만년 적자' 기업이었음에도 성장성을 인정받아 상장한 이 기업의 주가는 현재 공모가의 절반 수준으로 주저앉은 상태입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제주맥주는 19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3200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인데요. 시초가(4780원)와 비교하면 약 60% 빠졌습니다. 제주맥주는 지난해 5월 26일 상장했는데, 상장한 지 1년 4개여월 만에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든 겁니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는 24.19% 하락했는데요 이보다 낙폭이 더 큰 상황입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미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포탈 등 종목토론방에선 "상장을 왜 한 건지 모르겠다" "앱 삭제하고 우연히 2000원 아래인 걸 확인했다. 정말 울고 싶다" "6000원에 첫날 물렸다"는 등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제주맥주는 상장 초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상장 첫날 고가는 6040원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약 2개월간 4000원대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이달 7일 상장 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주가가 20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22일엔 장중 1900원으로 떨어져 52주 신저가도 기록했죠.  '1호 수제맥주 상장사' 기대감 컸는데…제주맥주는 이른바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기업특례)으로 상장한 기업입니다. 2015년 설립 이래 매년 적자를 이어가면서 일반 상장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요건은 적자를 내는 등 일반적인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성장

    2022.09.25 07:07

  • '초호황' 상반기만큼은 아니지만…정유사들, 3분기 호실적 예고

    작년 동기보다 실적 개선…연간 최대 흑자 기록은 사실상 확정'업황부진' 화학업계는 3분기 저조 실적…롯데케미칼 연속 적자 예상 올해 상반기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 속 '초호황'을 누린 국내 정유사들이 3분기(7~9월)에도 호실적 흐름을 탄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약세가 겹치면서 3분기에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던 지난 2분기만큼의 실적을 기대하긴 어렵게 됐지만, 작년 동기와 비교해 실적을 개선한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유화업계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장기화에 따른 수요 부진과 주요 제품의 수익성 하락 등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25일 연합인포맥스 시스템을 통해 최근 두 달 내 발표된 증권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는 작년 동기보다 흑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직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유 4사는 지난 2분기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증가와 정제마진 초강세 덕분에 나란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거둔 바 있다. 2분기 흑자 규모는 SK이노베이션이 2조3천292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GS칼텍스(2조1천321억원), 에쓰오일(1조7천220억원), 현대오일뱅크(1조3천703억원) 등 순이었다. 하지만 3분기 들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멈췄고, 정유사 수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도 6월 배럴당 29.5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내림세를 보이며 이달 연중 최저치인 2.7달러까지 하락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실적 평

    2022.09.25 06:01

  • 크립토퀀트 "BTC·ETH, 확실한 매도 시그널 보여주고 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확실한 매도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24일 크립토퀀트는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래소 입금량과 펀딩 비율, 두가지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인 매도 압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소 입금량은 최근 증가했다. 특히 이더리움은 지난 15일 머지 업그레이트 직전 입금량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이러한 일반적이지 못한 입금량은 강력한 매도 압박을 주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간 당 펀딩 비율은 음수로 하락, 트레이더들이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더 많이 잡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고 부연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2022.09.24 18:47

  • "日 중앙은행 외환 개입, 엔화 약세 막는 효과 제한적일 것"

    일본 중앙은행이 지난 22일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24년여 만에 엔화를 사들이는 외환 개입을 실시했으나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24일 연합뉴스는 "엔화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일본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단기 정책 금리는 -0.1%, 2년물 국채 금리는 -0.07%로 미국의 정책금리(3∼3.25%), 2년물 국채 금리(4.11%)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JP모건은 "1990년대 후반 일본의 개입에서 얻은 교훈은 시장의 초기 반응이 가장 커지기 쉽다는 것"이라며 "이번에도 결국 헛된 개입으로 끝날 것"이라고 관측했다.지난 22일 일본 중앙은행이 외환 개입을 실시한 후 도쿄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40엔대까지 하락했으나 이튿날 런던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143엔대로 다시 올랐다.매체는 "미일 관계 특수성을 고려하면 일본 정부가 미국 국채를 활용해 외환 개입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요국의 동참 없는 일본의 '나 홀로 엔화 매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라고 평가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24 12:59

  • 비탈릭 "지캐시·도지코인도 PoS 전환 기대"…DOGE 11%↑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23일(현지시간) 개최된 메사리 메인넷 컨퍼런스에서 "지캐시(ZEC)와 도지코인(DOGE)이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탈릭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머지(병합) 당시 몇몇 버그가 존재했으나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분증명 방식이 성숙함에 따라 규제 합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캐시와 도지코인 이외 체인에 대해서도 PoS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캐시 개발사인 일렉트릭코인컴퍼니의 주코 윌콕스(Zooko Wilcox-O'Hearn )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DOGE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1.45% 오른 0.06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24 11:13

  • "비트코인, 연내 큰 폭 상승 어려워…달러인덱스 정점 찍을 것"

    비트코인(BTC)이 연내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2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달러인덱스(DXY)가 너무 오르고 있다. DXY는 위험자산에 대해 하방 압력을 가한다"며 이같이 예측했다.DXY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로 전날 111.63으로 2002년 5월 이후 20여 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운 데 이어 이날도 추가 상승 중이다.보고서는 "DXY는 단기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며 "미국의 경제지표 약세와 맞물려 연말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이어 "현재로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부드러운 통화정책을 펼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며 "통화 긴축 기조는 미국 달러, 주식, 비트코인 등 금리 연관성이 높은 자산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쳐왔다"고 평가했다.매체는 "비트코인 가격은 DXY와 역상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거시경제가 크게 변화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 가격은 큰 상승폭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24 09:45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SEC 소송, 정식재판 회부 없이 끝날 것"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은 배심 평결까지 가지 않고, 판사가 판결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하기 때문에 재판에 회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앞서 주요 매체들은 리플과 SEC가 뉴욕 연방지방법원에 약식 판결을 신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2022.09.24 07:14

  • [UDC 2022] 저스틴 선 "웹3, 탈중앙화라는 미래로 이끌 것…NFT에 주력"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가 웹3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향후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선 창립자는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에서 "웹3는 현재 하나의 키워드가 됐다"며 "웹3가 탈중앙화라는 미래로 가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트론의 미래를 언급하며 '탈중앙화금융(디파이)'과 대체불가토큰(NFT), 게임 등을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최근 들어서 게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금융과 NFT 기업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며 "디파이 분야에서는 트론이 2등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올해 초 출시한 NFT 플랫폼을 소개했다. 선 창립자는 "해당 NFT 플랫폼은 트론 프로토콜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됐다"며 "현재 관련 펀드를 확대함으로써 NFT나 아티스트를 또 지원했다"고 덧붙였다.선 창립자는 또한 "트론에서는 NFT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크리스티 등 다양한 아트 하우스와도 협업 중이며 이를 통해 아티스트 등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규제가 향후 사업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웹3, 블록체인과 관련해서 장애물이 없진 않다"며 "규제당국과 관련 이슈를 해결해서 블록체인과 웹3가 하나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매우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크립토는 단기간에 많은 이정표를 달성했고, 메타버스 산업은 100조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jeeyoung@bloomingbit.io

    2022.09.23 17:20

  • [한경라씨로] 게임주, 신저가 경신하며 하락세로 장 마감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23일 주요 게임주들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4.9% 하락한 330,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하락세로 시작한 엔씨소프트는 오전 10시21분에 325,0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크래프톤 또한 전거래일 대비 5% 하락한 20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14시 47분에 52주 신저가인 205,000원을 기록했다. 크레프톤은 5거래일 연속 하락세이다.넷마블도 56,200원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오전 09시24분에 54,4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신저가 기록 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거래일 대비 1.7% 하락한 5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게임주는 아니지만 카카오 또한 오전 9시38분에 최저가인 60,900원까지 하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09.23 16:39

  • 코스피 결국 2300선 내준 채 마감…개미만 샀다

    코스피지수가 23일 결국 2300선을 내준 채 마감했다. 글로벌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한껏 위축된 가운데 반발 매수세마저 형성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2.31포인트(1.81%) 내린 2290에 장을 끝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했지만 장중 가파르게 낙폭을 가파르게 확대했다.종가 기준 코스피가 2400선 밑으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7월 6일(2292.01) 이후 약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종가는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홀로 431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 홀로 1902억원, 2513억원 팔아치웠다.코스닥지수의 내림폭은 더 크다. 지수는 전일보다 22.05포인트(2.93%) 하락한 729.36에 장을 끝냈다. 개인과 기간이 각각 2801억원, 366억원 사들였고 외국인 홀로 3073억원 팔아치웠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409.3원에 장을 끝냈다.증시가 장중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것은 원화 약세와 국채 금리 급등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분석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반발 매수세가 실종된 점도 지수 낙폭 확대를 키웠다"며 "오후 1시 이후로는 낙폭이 둔화했는데 이는 달러 강세폭 축소, 유로화와 위안화 약세폭 축소, 미국 시간회 선물 하락폭 축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날 증시에선 중소형 철강주가 주목 받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피해를 받아 정상화에 차질을 겪는 가운데 현대제철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중소형 철강주가 크게 뛴 것이다.문배철강(29.96%), 부국철강(15.14%),

    2022.09.23 15:57

  • 와이오엠,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와이오엠은 시설자금 등 18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910원에 신주 2천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연합뉴스

    2022.09.23 15:49

  • [UDC 2022] 하이브 "블록체인 생태계에 팬덤 특성 접목해야"

    최근 두나무와 함께 웹3 사업에 나선 하이브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었던 '팬덤'의 특성을 블록체인 생태계에도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이 인터넷 유저의 데이터 오너십을 회수하고 유용성과 몰입 경험 등을 제공하면 생태계 역시 확대될 거란 설명이다.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는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에서 "하이브의 비즈니스 모델(BM)인 팬덤의 특성을 블록체인에도 접목해야 한다"며 "팬덤 사업이 팬들을 강력한 성장 동인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유저들과 공동으로 성장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이브 아메리카는 하이브의 미국 본사로, 지난 1월 두나무와 레벨스를 설립한 곳이다. 레벨스는 양사가 대체불가토큰(NFT) 등 다양한 웹3 사업을 위해 미국 LA에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이 대표는 먼저 웹2에서 유저가 정보의 오너십을 가져가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는 "웹2에서는 유저가 개인 정보를 통해 이익을 얻기가 어렵다"며 "기본적으로 유저가 (정보의) 오너지만, 플랫폼이 오너십을 갖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개인이 이런 상황을 바꾸는 건 단기적으로 어렵다"며 "블록체인 산업이 인터넷 유저를 도와 데이터 오너십을 회수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면 많은 유저가 블록체인 지지자로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향후 월렛 기반 오너십 경제가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내놨다. 이 대표는 "현재 월렛은 NFT 및 크립토 저장소의 역할이지만, 하나의 프로토콜로서 데이터를 저장 및 검증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2022.09.23 15:33

  • 프랭클린템플턴 "주식시장서 기회 찾기 어려워…채권 비중 확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회사채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져 있는 현 시점에서 채권을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전략이 유효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주식에 대해선 다소 약세, 대체자산에 대해선 전반적인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앞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 많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 이익률은 연말로 접어들수록 점점 더 압박을 받고 여전히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향방에 따라 시장 전망이 갈릴 수 있다고 봤다. 채권을 우선으로 둔 자산배분 전략이 바람직하고 주식의 경우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은 가치주나 미국과 같은 선진시장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 당분간 주식시장에선 매력적인 기회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다.현 시장에선 민첩한 스타일의 투자 접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당분간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대신 안정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우량 회사채와 국공채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주식시장은 장기적 측면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수익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험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을 두고 자산별 단기 투자전망을 제시했다.   먼저 주식의 경우엔 다소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시적 측면에서 글로벌 주식은 평가가치(밸류에이션)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2022.09.23 14:39

  • 현대비앤지스틸, 창원 냉연 공장 생산 재개 [주목 e공시]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 냉연 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를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생산 재개 분야 매출액은 6008억원 규모로 작년 매출액의 7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안전조치 완료 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창원지청으로부터 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3 14:08

  • 리플(XRP) 상승세 지속…하루새 30%대 급등

    리플(XRP)이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 종료 기대감에 힘입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리플랩스와 SEC는 지난주 미국 법원에 정식 재판 대신 약식 판결을 내줄 것을 요청하며 연말 이전 최종 판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에 더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대표가 캐롤라인 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과 회동한 사실이 보도되며 리플 가격이 일주일 동안 47% 가까이 급등했다. XRP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3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30.76% 오른 0.53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2022.09.23 13:49

  • [마켓PRO] 셀피글로벌, 대주주 반대매매로 휘청…신사업 자금도 회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류은혁의 공시 읽어주는 기자최대주주 변경 약 일주일 만에 반대매매 당해차입 인수 부작용…경영권부터 신사업 위태??????주목할 만한 공시"셀피글로벌은 최대주주인 로켓인터내셔널과 채권자 케이엔제이인베스트 간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채권자가 최대주주 지분에 대한 담보권 실행으로 차입금 120억원이 상환됐다. 이에 따라 로켓인터내셔널의 잔여 주식은 약 128만주, 셀피글로벌에 대한 지분율은 15.72%에서 3.48%로 낮아졌다."셀피글로벌(옛 아이씨케이)이 반대매매 후유증에 허덕이고 있다. 경영권을 인수한 로켓인터내셔널이 일주일 만에 보유지분 대부분을 반대매매 당하는 보기 드문 일이 벌어지면서다. 2차전지 관련 신사업 구상에도 차질 예상된다.반대매매 당해…경영권 '흔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셀피글로벌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로켓인터내셔널의 보유 지분이 같은 달 19일 하루 사이 578만주에서 128만주로 감소했다. 지분율도 15.72%에서 3.48%로 급감했다. 담보로 맡긴 주식이 반대매매를 당했기 때문.앞서 로켓인터내셔널은 채권자(담보권자) 케이엔제이인베스트 등을 통해 셀피글로벌 인수자금 120억원 마련했으나 케이엔제이인베스트가 차입금 회수를 위해 셀피글로벌 주식을 시장가로 던졌다. 차입 당시 대출금의 160% 이하로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다.이번 반대매매는 인수 자금 대부분을 차입에 의존한 탓이다. 시장에선 낮아진 지분율이 향후 경영권의 위협 요소

    2022.09.23 12:00

  • 코스피, 2개월여만에 장중 2,300선 붕괴(종합)

    코스피가 23일 글로벌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의 영향을 받아 장중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5포인트(1.40%) 내린 2,299.66을 나타냈다. 장중 저가 기준 코스피의 2,300선 붕괴는 지난 7월 15일(2,293.45) 이후 두 달여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개장해 강보합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폭을 키웠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4포인트(2.04%) 하락한 736.07이다. /연합뉴스

    2022.09.23 11:35

  • [속보] 코스피, 2개월여만에 장중 2300선 붕괴

    코스피지수가 약 2개월 만에 2300선 밑으로 밀렸다.23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지수는 전일보다 36.38포인트(1.56%) 내린 2295.93포인트에 거래 중이다.장중 저가 기준으로 지수가 2300선 아래로 내려앉은 것은 올 7월 15일(2293.45) 이후 처음이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8포인트(0.04%) 내린 2331.33으로 장을 시작했다. 글로벌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장중 가파르게 낙폭을 가파르게 확대, 오전 11시30분께 장중 2300선을 밑돌았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3 11:34

  • 힘 실리는 삼성 'ARM'사 인수설…관련주 가온칩스 23%↑

    삼성전자의 영국 반도체사 'ARM' 인수합병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가온칩스가 그 수혜주로 부각된 모습이다.23일 오전 10시39분 현재 가온칩스는 전일보다 6300원(23.51%) 뛴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2012년 설립된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사다.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해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고자 하는 팹리스 고객사에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이 부회장은 지난 21일 이번 영국 출장에서 삼성의 인수 가능성이 거론돼온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 경영진과 접촉했느냐는 질문에 "만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덧붙여 "다음 달에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께서 서울에 오실 것"이라며 "아마 그때 무슨 제안을 하실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했다.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ARM의 대주주다. 2020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ARM을 매각하려 했지만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됐다.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내달 서울에서 만날 예정이다. 두 총수의 만남을 계기로 삼성전자의 ARM 인수전 참여가 공식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전일 소프트뱅크 대변인의 말을 빌려 손 회장이 "이번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삼성과 ARM 간 전략적 협력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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