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용 파파코 대표. 사진=파파코 제공
이병용 파파코 대표. 사진=파파코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펀딩 플랫폼 파파코가 데이터센터를 베트남 현지로 이동하는 동시에 현지 기업과 업무 협력(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파파코 관계자는 "주요 업무 협력 내용은 상호간의 트레이딩 빅데이터를 공유하는것이며, 파파코는 개발기간 및 운영기간 포함 7년간의 트레이딩 빅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용 파파코 대표는 "단순하게 많은 빅테이터를 수집하려는게 아닌 국가별 투자 성향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많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국, 싱가포르,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전역의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있는 회사와 끊임없이 협력해 더 큰 빅데이터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파코는 단순한 개인용 인공지능 트레이딩이 아닌 기업용 인공지능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