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존 레전드·두아 리파 음원 IP…비욘드뮤직이 샀다 [허란의 VC 투자노트]
해외 유명 프로듀서 음원 첫 인수
비욘드뮤직 보유 음원 자산 3000억원으로
이장원 비욘드뮤직 대표는 “이제는 국내 뿐아니라 해외 음원 IP도 확보하면서 글로벌 음원 IP 매니지먼트사로 거듭나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원 IP 확보는 물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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