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진=한경DB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진=한경DB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가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먹통' 사태를 빚은 카카오 서비스와 관련,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