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일상 회복 축하 챌린지
■ 배경
세계적인 제모 브랜드 비트(Veet)는 코로나 기간 동안 여성 2명 중 1명이 제모 빈도를 줄인 것을 발견했다.

비트는 다시 여성들의 일상의 일부가 되고자 했고, 프랑스에서 대중의 인식과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 방법
비트는 가장 먼저 틱톡에서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브랜드 해시태그 챌린지를 사용했다.

#EtéLiberté 챌린지는 틱톡 커뮤니티가 가장 자신있는 스타일을 뽐내며 일상 회복을 되찾은 자유로움, 다양성, 행복감을 표현하도록 독려했다.

비트는 "당신만의 여름 스타일, 그리고 제모를 위한 선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용자들이 일상을 되찾은 것을 축하하며 여름맞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도록 독려했다.

비트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인지도, 도달 범위, 참여도를 대규모로 확보하는 브랜드 해시태그 챌린지와 더불어 탑뷰* 및 원데이맥스 인피드 광고** 등 두 가지 광고 솔루션을 추가로 활용했다.

또한, 캠페인을 위해 크리에이티브를 돋보이게 하는 맞춤형 브랜드 스티커도 제작했다.

비트는 브랜드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노출하기 위해 6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옷 바꿔입기와 여름 스타일 변신에 초점을 맞춘 챌린지 영상과 함께 비트를 대표하는 "V" 제스처로 시작되는 브랜드 스티커도 사용했다.

■ 결과
그 결과, 비트는 벤치마크를 훨씬 능가하는 캠페인 성과를 거뒀다.

15만 9000개가 넘는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업로드 됐으며, 단 6일 만에 2억 5600만 회가 넘는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개성있는 여름 스타일 변신 영상을 보여준 틱톡 커뮤니티 참여율은 무려 14%에 달했다. 틱톡의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인 브랜드 리프트 연구(BLS)에 따르면, 비트의 브랜드 인지도는 19.8%, 광고 회상율은 36.7% 상승했다.

*탑뷰: 앱 실행 시 가장 먼저 뜨는 브랜드 해시태그 패키지에 포함된 전면 광고
**원데이 맥스 인피드 광고: 1일간 틱톡 추천피드 내에서 노출되는 광고 상품

(자료제공 틱톡)

마케터를 위한 지식·정보 플랫폼
■ 한경 CMO 인사이트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95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