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메드 딥카스' 운영화면 예시 / 사진 제공=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운영화면 예시 / 사진 제공=뷰노
는 내달 1일 의료진 대상 신속대응시스템(RRS) 간호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속대응시스템 구축 사례 및 ‘뷰노메드 딥카스’의 임상 활용 경험 등을 소개한다.

뷰노 관계자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 연구회와 함께 신속대응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속대응팀 구축 사례, 뷰노메드 딥카스 활용 경험과 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시 대처 과정(프로토콜)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신속대응시스템의 이해’와 ‘신속대응팀과 환자 안전’ 등 2개 부분(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홍상범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연구회 회장)와 이동현 동아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인하대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동아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신속대응팀 소속 간호사의 발표도 이어진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선진입 의료기술 대상으로 지정돼 지난달 1일 비급여 시장에 진입했다. 일반병동 입원 환자의 전자의무기록에서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 징후(바이탈 사인)를 수집한 뒤 이를 기반으로 의료진에게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알려준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신속대응시스템 운영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 및 뷰노메드 딥카스 활용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의료기기 활용 사례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