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펀인터렉티브, 버츄얼 K-POP 아티스트 아뽀키 日 '소니 뮤직 솔루션즈' 서비스와 콜라보

에이펀인터렉티브(대표 권도균)는 버츄얼 케이팝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일본 소니 뮤직 솔루션즈(SONY MUSIC SOLUTIONS)의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스테이지크라우드'(stagecrowd)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00일 밝혔다.

'스테이지크라우드'는 소니 뮤직 솔루션즈가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현재 20개국에 700개 이상의 영상을 배포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서비스이다. 아뽀키는 '스테이지크라우드'를 이용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시청 환경 테스트 동영상에 등장하는 등 유창한 일본어 발음과 함께 귀여운 댄스도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아뽀키는 일본어 싱글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며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미디어 유통회사인 '더 오차드'(The Orchard)와 계약해 글로벌 발매를 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소니 뮤직 솔루션스는 아뽀키의 글로벌 스타 및 IP로서의 잠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아뽀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버추얼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뽀키는 지난달 美 전문지 버츄얼 휴먼지가 뽑은 K-버츄얼 톱1 아티스트와 대만 HTC가 선정한 '2021년 글로벌 VR(가상현실) 인플루언서 톱100'에 5위로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권에서 1위인 동시에 가상인간 중에서는 세계 1위 기록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뽀키는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재영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