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 CDAO(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는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가 글로벌 제약전시 브랜드인 인터펙스와 협업해 진행하는 전시회다. 오는 5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200여개의 바이오·제약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티움은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다. 세포주 개발부터 품목허가까지 모든 CMC(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공정)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기반으로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 공정개발 대행이 아닌 물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발단계별 품질분석 및 위험평가를 제공한다고 했다.

프로티움 관계자는 "CDO 기술력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바이오텍과의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파트너사의 신약개발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위탁생산(CMO)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와 협약으로, CDO부터 CMO까지의 일괄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설립 1년 만에 특성분석(CAO) 50건 이상, 공정개발(CDO) 20건 이상을 수행했으며 창립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수주 30억원을 돌파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