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머니버스’의 TV 광고를 활용한 틱톡 캠페인

■ 배경

신한은행은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인 '머니버스' 홍보를 위해 자사 TV 광고 소재를 활용한 틱톡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TV 광고 런칭일에 맞춰 브랜드 모델인 정호연을 활용해 #정호연의머니버스챌린지를 기획했다.

틱톡 챌린지를 통해 머니버스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틱톡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 방법

#정호연의머니버스챌린지는 대표 틱톡 크리에이터 영상에 이어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이어찍기’ 기능을 활용하거나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자산 자랑하기’ 두 가지 참여 방법으로 진행됐다.

TV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 이미지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마니 벌어쓰, 다 네 거야‘라는 메시지를 각인시켰고 "머니버스 모델 = 정호연" 이미지를 확산시키며 빠르게 바이럴됐다.

신한은행은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패션,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틱톡 유명 크리에이터가 머니버스 TV 광고의 자산 아이콘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게 했다.

챌린지 첫째 날과 둘째 날 이틀에 걸쳐 틱톡 크리에이터인 하다, 유빈Kelly, 달하의 영상으로 원데이맥스 광고*를 집행했다.

이후 크리에이터 미인, 다꾸럽, 댄스 크루 아너브레이커즈의 챌린지 영상까지 총 6개의 크리에이터 영상과 정호연이 출연한 영상으로 R&F(Reach & Frequency)**를 6일간 집행해 틱톡 커뮤니티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이 밖에 94명의 마이크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바이럴을 형성하고 다양한 챌린지 참여 방법을 알렸다.

■ 결과

신한은행은 브랜드 모델의 파워와 중독성 있는 TV 광고 소재를 활용한 챌린지로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높은 조회수(2900만 회)와 참여율(5.16%)을 달성했다.

챌린지는 모델 정호연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TV 광고 멘트인 '다 네 거야'가 '그럼 00도 내 거?' '진짜 다 내 거야?' 등의 댓글 놀이로 이어지며 캠페인의 성공적인 바이럴에 기여했다.

*원데이 맥스 인피드 광고: 1일간 틱톡 추천피드 내에서 노출되는 광고 상품

**R&F(Reach & Frequency)는 광고주가 스스로 캠페인 성과를 미리 예측 가능하고 이에 따라 최적화된 도달, 노출 빈도를 조정해 캠페인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정 CPM (1000회 광고를 노출시키는 데 사용된 비용)을 설정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미리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다.
(참고자료: https://www.tiktok.com/business/ko/blog/tiktokworld-branding-solutions-reach-frequency-measurement-viewability)

(자료제공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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