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투자 정보 앱·웹 서비스 블루밍비트가 카카오 클레이튼(KLAY) 기반 '트레이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스탯(STAT)과 함께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Drops)'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블루밍비트는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탑트레이더 5인의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탑트레이더는 블루밍비트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별한 최상위 트레이더를 의미한다.

앞서 블루밍비트와 스탯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 트레이더 카드 발행을 희망하는 '탑트레이더' 5인을 공개 모집했다. 해당 공모에는 약 300명이 넘는 트레이더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투자 수익과 실계좌 매매내역 검증 절차를 진행해 '모멘텀 스켈퍼'·'흑구'·'멘탈리스트'·'박리다매'·'라이노' 등 5명의 NFT 최초 발행 트레이더를 선발했다.

오늘(29일)은 커지고 있는 시장 변동성에도 꾸준히 수익을 거두며 최근 7일간 가장 높은 수익금(약 5742만원)을 기록한 '멘탈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 '멘탈리스트' 이미지 / 사진 = 블루밍비트
사진 =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 '멘탈리스트' 이미지 / 사진 = 블루밍비트
1. 먼저 블루밍비트x스탯 트레이더 NFT 카드의 주인공이 된 소감 부탁드릴게요.

탑트레이더라는 명칭이 저에게 부담감과 기쁨을 동시에 선사하네요. 탑트레이더로 선택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2. '멘탈리스트'님만의 트레이딩 방식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트레이딩이란 포커와 같은 마인드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지표는 트레이딩에 입문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심리적 집중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지지와 저항만을 고려합니다. 이를 통해 방향성을 잡는 식으로 트레이딩 전략을 짜죠. 지지와 저항의 강도가 크면 오래 홀딩하고 작으면 짧게 홀딩을 잡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변동성을 고려해 레버리지를 조절한다고 하셨는데요, 기준이 뭔가요?

저는 제 트레이딩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회라고 생각하면 레버리지를 모두 쓰는 편입니다.

만약 5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설정했을 경우, 제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5~10분 안에 손절합니다. 제 예상과 움직임이 일치한다면 10분 이내에 처음 포지션의 30% 가량을, 30분 이내에 70~80%를 정리합니다. 나머지는 몇 시간까지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과도한 레버리지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시드머니가 크지 않았던 트레이딩 초창기에도 비트코인(BTC) 기준 15배, 알트코인 기준 3배의 레버리지는 넘기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서 각각 10배, 2배의 레버리지를 넘기지 않고 있습니다.
4. 트레이딩에 좋지 않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레버리지는 본인이 감당·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이딩 도중 큰 손실을 보고 멘탈이 무너진 상태에서의 근거 없는 진입 및 리벤지성의 트레이딩도 자제해야 하고요.

포지션 진입 후에는 관리와 모니터링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무책임한 트레이딩은 피해야 합니다.
5.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멘탈리스트'님만의 철칙이 있나요?

하루 손실이 10% 이상 발생하면 그 즉시 트레이딩을 멈추는 것이 제 철칙입니다.

약 1년 반 정도 되는 트레이딩 기간에 손실을 10% 이상 입은 후에는 제대로 된 트레이딩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6. 테라·루나 붕괴 사태 이후 연쇄 청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흐름을 예측하신다면요?

평소 시장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금 유출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의 횡보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7. 최근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수익을 계속 내고 계신데요. 이런 상황을 예상하셨나요? 또 수익을 낸 방법이 궁금합니다.

현 시장의 붕괴를 예상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만약 예상했다고 하더라도 숏 포지션을 통해 큰 수익을 낸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어떤 이유든 포지션의 청산은 반드시 일어나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이용해 트레이딩을 했습니다. 당시 테라·루나 붕괴 사태가 발생하고 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했을 때 롱 포지션을 잡고 수익을 냈고요.

고점에서 숏 포지션을 잡을 경우 어느 시점부터는 수익률의 증가 폭이 줄어듭니다. 롱 포지션의 경우 0.1불에서 조금만 가격이 올라도 큰 수익률을 거둘 수 있고요. 이러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적절한 지점을 파악한 뒤 롱 포지션을 잡아 수익을 거뒀습니다.
8. 마지막으로 NFT를 구매할 투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검증된 트레이더는 어떤 식으로 트레이딩하는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전문적으로 트레이딩을 해보고 싶은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좋은 시너지를 내고 싶습니다.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 '멘탈리스트' 이미지 / 사진=블루밍비트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 '멘탈리스트' 이미지 / 사진=블루밍비트
탑트레이더는 블루밍비트 소속으로 NFT를 발행한다. 해당 NFT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블루밍비트 내 경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경매는 블루밍비트 앱에서 카카오톡 클립(Klip) 지갑을 연결한 뒤, 클립에 예치된 클레이(KLAY)를 이용해 입찰 가능하다. 탑트레이더NFT의 경매 시작가는 1000KLAY다.

탑트레이더 NFT는 트레이더당 총 100장이 발행된다. 경매는 1부 경매와 2부 경매로 나눠 열린다. 1부 경매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시작해 트레이더별로 탑트레이더 NFT 50장이 소진된 시점에 종료된다. 추후 진행되는 2부 경매에서는 나머지 50장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탑트레이더 NFT 보유자는 자신의 트레이더 카드를 오픈씨(Open Sea) 등 주요 NFT 마켓에서 재판매 할 수도 있다. 탑트레이더 NFT보유자에게는 ▲NFT 발행 트레이더의 실시간 포트폴리오 열람기능 ▲NFT 발행 트레이더가 비공개로 작성한 글 열람 기능 ▲NFT 발행 트레이더의 실시간 매매내역 알림기능(앱 푸시알림) ▲NFT 발행 트레이더의 실시간 주문내역을 API로 수신(준비중) ▲NFT 소유자만 이용 가능한 별도의 커뮤니티 제공(준비중) ▲다음 탑트레이더NFT 경매시 우선참여권한(White List) 부여 ▲NFT 발행 트레이더 은퇴시 새 탑트레이더 카드 무상 제공 ▲스탯 및 블루밍비트에서 개최하는 프라이빗 행사에 VIP 입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