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주최 '2022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시상식 열린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 온라인매체 한경닷컴이 소비자들의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해 우수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한 '2022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2~5시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 호텔 블룸(BLOOM)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은 한경닷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후원으로 열린다.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도 시청 가능하다.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은 2013년 '대한민국 굿앱 대상'을 시작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 모바일 서비스 발굴과 홍보, 이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부터는 범위를 모든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해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으로 이름을 바꿔 개최해 오고 있다.

현재 출시 또는 출시 예정인 수많은 모바일 서비스 중 소비자에게 실제로 사랑받고 있거나 아이디어가 뛰어난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해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모바일 시장의 바람직한 경쟁구도를 형성,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심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한 경험을 제공하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병행했다. 평가는 해당 조사 결과를 계량화한 '모바일서비스만족지수'가 참고됐다.

대상은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이, 금상은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과 SPC그룹의 '해피오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모빌리티 부문: 현대자동차의 '마이현대' △생명보험 부문: 삼성생명의 '삼성생명' △카드결제 부문: KB국민카드의 'KB국민카드' △외식서비스-패스트푸드 부문: 한국맥도날드의 '맥도날드' △외식서비스-카페 부문: SCK컴퍼니의 '스타벅스' △쇼핑 부문: 컬리의 '마켓컬리' △디지털자산 부문: 두나무의 '업비트' △구인구직 부문: 잡코리아의 '잡코리아' △공공서비스 부문: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 △스타트업 부문: 데이터유니버스의 '휴대폰가족보호'가 선정됐다. 혁신 지자체상은 △강남구의 '더강남'과 △제주시의 '제주 주차안심번호'가 받는다.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시상식 후에는 '모바일 혁신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타이틀로 '한경 모바일 서밋'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모바일 혁신이 바꾸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김대영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맡는다. 또 '신한 쏠(SOL), 금융을 넘어 일상과 함께하는 올라이프(All Life)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양성신 신한은행 부부장)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생활 금융 플랫폼 전략'(김홍수 카카오페이 데이터실장)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성공 투자 플랫폼'(장정임 NH투자증권 부장) '마이현대 앱 위드(App with) 카라이프서비스전략'(이준표 현대자동차 비즈니스이노베이션2팀 책임) '플랫폼의 생각법'(이승훈 가천대 경영대학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