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총괄 맡아
라이프시맨틱스, 삼성생명 헬스케어 앱 서비스 구축 완료

라이프시맨틱스(5,350 -3.78%)삼성생명(63,700 -0.62%)의 헬스케어 서비스 '더 헬스' 앱(응용 프로그램)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 식단 추천 및 밀키트 배송 서비스 등을 연결해 통합 건강관리를 돕는다고 했다.

삼성생명은 더 헬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을 넘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번 앱 개발과 관련해 건강정보 수집부터 맞춤형 응답(피드백)까지 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또 금융과 건강 융합 데이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추천(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으로 연계되는 신사업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안시훈 라이프시맨틱스 이사는 "최근 보험업계에서 헬스케어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며 "라이프시맨틱스는 의료 마이데이터 분야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더 헬스 구축 경험을 토대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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