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웹소설 독자 조회수 따라 수익금 분배"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대표 이수희)가 새 수익 분배 방식을 오는 4월 1일 도입, 독자 조회 1회 당 최대 20원을 쌓을 수 있는 작가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

조아라는 4월 1일부터 작가가 독자 조회수에 따라 수익금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새 수익 분배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2008년 최초로 창작자와 독자의 상호작용을 지수로 산정해 수익을 배분한 조아라는 창작자 저변 확대 연장선상에서 수익을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무장했다.

이번 개편으로 조아라의 작가는 편당 10kb 이상의 소설을 연재 했을 시 독자 조회 1회에 12원, 5kb 이상 10kb 미만의 소설로 6원의 수익금을 쌓아 나갈 수 있다. 조아라는 개편을 기념하며 4월 한 달간 더 많은 수익금을 보장하는 이벤트를 연다. 편당 10kb 이상의 작품을 연재했을 경우 20원, 5kb 이상 10kb 미만의 작품을 연재했을 경우 10원으로 상향된 수익금을 작가에게 지급한다.

조아라의 조회수 수익 분배 방식은 조아라 노블레스 카테고리에서 연재되는 모든 작품에 적용되며 작가는 회원가입 후 창작물을 등록하고 다음 달이면 조회수 따라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독점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작품에 차등 없는 수익금을 지급한다.

조아라 관계자는 "우리의 역할은 이야기꾼에게 판을 깔아주는 것"이라며 "창작자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열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번 개편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집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