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3억원 규모
종근당바이오(33,200 +1.37%)는 홍콩 큐티아 테라퓨틱스와 A형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큐티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의 권리를 획득했다. 계약금 200만달러와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500만달러 등 최대 700만달러(약 83억원)를 종근당바이오에 지급하게 된다.

마일스톤은 중국 임상 신청 시 250만달러, 한국 제품허가 시 100만달러, 중국 제품허가 시 150만달러 등이다. 마일스톤 외에 상업화 이후 순매출의 5%를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로 수령한다.

계약기간은 중국 제품허가 후 15년이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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