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NA 플랫폼 기술 활용
로스비보 테라퓨틱스는 LG화학(513,000 +1.58%)과 대사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스비보는 넥스턴바이오(3,765 -2.33%)의 자회사다.

양사는 이번 CDA 체결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리보핵산(miRNA)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협동 연구를 진행한다.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로스비보 관계자는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 미국 일라이 릴리(301.40 +0.67%), 중국의 통화동보제약 등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에서도 miRNA 플랫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업을 통한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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