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컴퓨터 키보드인 쿼티 키보드 자판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키보드다. 자판 배열을 외울 필요 없이 누구나 다양한 언어를 효율적으로 입력할 수 있다. 사용자의 터치 지점을 정확한 좌푯값으로 표시해 오타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앱으로도 출시됐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