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설로 사용
안제타워 전경.

안제타워 전경.

클래시스(19,850 -1.49%)는 업무시설로 사용할 용도로 강남구에 위치한 안제타워 빌딩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20층의 연면적 약 2900평 규모다. 클래시스타워 대비 약 1.6배 넓다는 설명이다. 매입 금액은 1250억원으로 자기자금과 차입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1월 28일에 잔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클래시스는 지속 성장을 위해 개발 및 영업 등 전 사업부에서 투자가 진행되면서 인원이 계속 증가되고 있다고 했다. 2017년 클래시스타워 입주 당시 직원은 139명이었다. 2021년 6월 말 기준 직원은 220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 개발 및 다양한 B2B 및 B2C 홍보를 위한 시설 확장, 그리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이번 유형자산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글로벌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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