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승우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1950~60년대, 생물학이 세포와 이를 구성하는 미시적인 분자의 수준으로 탐구의 영역을 좁혀가자 오히려 생명에 관한 미스터리가 하나씩 풀려갔다. DNA 이중나선 구조가 제시된 1953년 이후, ‘유전자는 단백질로 번역된다’는 소위 생명의 중심 도그마(이론)가 과학으로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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