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6개국 대표단, 사이버보안 강화에 머리 맞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6차 연례총회'를 열고 세계 46개국 61개 기관과 사이버보안 정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CAMP는 국경을 초월해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 협의체다.

올해 총회에서는 사이버보안 분야 창업가들이 기조연설을 하며, 각국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술개발 현황이 공유된다.

코소보, 스리랑카, 아랍ICT(정보통신기술) 기구의 발표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의 기술세미나, 국내 기업의 제품·서비스 소개 등도 이어진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CAMP는 사이버위협 정보와 최신 보안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며 "CAMP가 회원국들의 협력을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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